[Weekly 인문학] 인류 경제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 자본론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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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인류 역사상 경제학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는
    마르크스의 자본론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어떻게
    금융의 중심 월가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갔을까요?
    또 그의 사상은 어떻게 몇 세대를 걸쳐
    수많은 사회적, 경제적 변화를 겪은 현재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걸까요?
    이제 최진기 강사님과
    가장 쉽게 자본론을 이해하세요!
    (00:10) 월가의 자본론 읽기 열풍
    (01:18) 칼 마르크스
    (03:48) 역사상 가장 논쟁적인 책 : 자본론
    (05:39) 자본론 속의 자본주의
    (07:16) 가격과 가치의 차이
    (10:16) 사용가치와 교환가치가 다른 두 가지
    (12:11) 노예제/봉건제/자본주의 사회의 차이점
    (15:14) 교환가치를 결정짓는 요인
    (19:10) 자본주의 이윤의 비밀
    * [죽은 경제학자와 만나기] 수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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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m.ohmyschool.org/
    #위클리인문학 #경제학 #자본주의 #마르크스 #경제사 #인문학

Комментарии • 198

  • @user-ou1ql2yq7y
    @user-ou1ql2yq7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최진기는 어려운걸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해주는게 장점이다. 이런게 강의지.

  • @dasnarrenschiff11
    @dasnarrenschiff11 Год назад +20

    진짜 최진기씨 경제학과 인문학 본질과 큰틀을 잡아주는건 대박임

  • @fgy7664
    @fgy7664 Год назад +13

    어떤 관점에서 보는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진다 .

  • @user-vc2dv9fe9u
    @user-vc2dv9fe9u Год назад +30

    역시 최진기쌤 진짜 이렇게 쉽게 설명하는것또한 최진기쌤 대단함

  • @yoh7945
    @yoh7945 2 месяца назад

    난 우파지만, 최진기한테 정말 감사하다. 입문용으로 너무 좋은 강의.

  • @user-nf6kl8vf1l
    @user-nf6kl8vf1l Месяц назад

    사용가치가 교환가치보다 커야 산다
    같은거 뭐하러 사나
    물논 그 선택에 실패는 있겠지만 애당초 같다고 하면 사려 하지 않는다
    또 사용가치는 개인마다 달라 교환가치 이상 사용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교환을 희망하는것이다
    자본(의료용MRI기계)의 교환가치(구입가격)보다 사용가치가 높기 때문에 산다 그런 의료기를 생산해서 파는사람은 자신의 사용가치보다 교환가치가 높기 때문에 판매한다 또한 의료기 생산 업체는 하나만 있는게 아니다 어는 생산자 일방적 교환가치가 높으면
    다른 생산자가 생기고 그 경쟁으로 가격은 낮아진다

  • @user-hq6ek9yi9n
    @user-hq6ek9yi9n Месяц назад +1

    최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wiwi2
    @twiwi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과연 최진기는 자본론 완벽히 이해했을까??

  • @goyang8
    @goyang8 2 месяца назад

    인건비는 고용주가 사용하는 다양한 비용중 하나일 뿐이고..
    리스크에 대한 비용도 있는 데 그게 없네요

    • @Chid417
      @Chid417 27 дней назад

      리스크는 비용이 아니죠

    • @user-tj2hc8lj4i
      @user-tj2hc8lj4i 27 дней назад

      리스크는 세금으로 해결하는겁니다.

  • @jdpark1897
    @jdpark1897 Год назад +8

    기계가 이윤을 창출 하지 못한다는 말은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 기계 판매가 만약 독점 구조를 가진다면 가능하겠지만 현실에서는
    경쟁 구조를 가지겠죠.. 자동 설거지 기계를 구입하면 인건비를 아껴서 100만원을 번다고 자동 설거지 기계 값이 100만원 비싸지지 않겠죠.
    만약 어떤 업체가 올리면 다른 경쟁 업체가 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할 테니...
    그럼 기계도 이윤을 창출 하는것 아닐까요?

    • @user-es1hi5ns4b
      @user-es1hi5ns4b Год назад +2

      기계 단일개체로는 이익을 창출하지 못함 , 필요조건 노동이 있어야만 이익이 발생됨.

    • @teloresumoasinomas1110
      @teloresumoasinomas1110 Год назад +4

      *기계는 자본가에게 이윤을 창출하지 않으며 이는 기계가 상품의 제조 및 재생산 속도를 가속화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계는 식품, 의약품, 의류, 자동차, 주택 등과 같은 제품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자동화된 기계는 거의 모든 상점에서 막대한 재고를 생성할 뿐이며 많은 실업자는 돈이 없기 때문에 또는 공장이나 산업의 자동화된 기계로 인해 일자리를 잃었기 때문에 구매하지 않을 것입니다.*

    • @akasia.a4220
      @akasia.a4220 Год назад +1

      사용가치와 교환가치가 2가지 예외 빼고 같다는 전제에서부터 출잘하는 의문점인 듯. 어떤 물건의 교환가치는 상대적으로 일정하겠지만 사용가치는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거 아닐까요? 예를 들어 자동 설거지 기계를 2개 가진 사람에게 두 기계의 교환가치는 동일할 수 있겠지만 둘 중 한 기계의 사용가치는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굳이 2개가 필요 없으니...)
      님의 예시가 이제 자동 설거지 기계가 인건비를 아껴서 (고장날 때까지 사용하면) 100만원을 번다고 할 때 이 기계의 가격이 간단하게 예를 들어 50만원인 경우죠. 애초부터 사용가치(100만원) > 교환가치(50만원) > (자동 설거지 기계를 만드는 데 드는) 노동가치의 식만 성립하면 아무럼 문제가 없는 게 아닐지...

    • @user-oz3wj7sh3g
      @user-oz3wj7sh3g Год назад +2

      ​@@akasia.a4220사용가치 개념에 대하여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사용가치'는 '효용가치'에 가깝습니다. 사용가치는 인간에게 유용하다고 여겨질 수 있는 '성질' 그 자체입니다.

    • @user-oz3wj7sh3g
      @user-oz3wj7sh3g Год назад +1

      다른분들의 말씀은 다소 한계가 존재합니다.
      마르크스적으로 해석하면, 상품(여기선 물적 재화에 한정합니다. )의 질적ᆞ양적 측면은 각각 사용가치, 가치입니다. 이때, 어떤 사물의 질은 '어떤 사물이 어떤 종류의 사물로 분류되기 위해 갖추어야 하는 최소한의 구체적인 성질', 양은 '어떤 사물의, 계량될 수 있는 성질'입니다. 그렇다면 상품의 질은 인간에게 유용하다고 여겨질 수 있는 성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성질이고, 생산물이 수요와 공급에 의해 판매되는 상품이 되기 위해선 갖추어야 하는 최소한의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상품의 양적 측면은 계량될 수 있는 성질이어야 하는데, 그러므로 상품들이 일반적으로 갖는 성질이어야 합니다. 그러한 공통점을 기반으로 이들에게 추상적인 최소 단위를 부여하면 계량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르크스는 그 성질은 '자연에 대한 인간 노동의 응고물이라는 성질'이라고 하였는데, 자연은 '본래 인간에게 주어지는 것'이므로, 어떤 상품을 이루는 모든 노동량의 합이 그 상품의 '양'이라고 보았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자면, '가치'는 순수하게 노동으로'만' 창출됩니다. 마르크스는 자신의 논리 전개에 있어, 가격의 비율은 곧 가치의 비율과 같다는 전제, 즉 '가치 법칙을 전제'합니다.
      이때, 생산 요소를 생산 수단과 노동력으로 한정하고 살펴봅시다. 생산 수단, 즉 기계, 원료등은 그 자체로는 자연에 대한 인간 노동의 응고물입니다. 즉, 그 자체로 가치는 더이상 추가되지 않습니다. 다만 그 가치를 가지고 있을뿐이며, 이를 생산물에 이전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뿐입니다. 즉, '생산 수단을 구성하는 가치'와 '생산 수단이 창출할 수 있는 가치'는 같습니다. 그러므로, 마르크스는 생산 수단을 '불변자본'이라 정의합니다. 반면 노동력, 즉 노동자는 그 자체로 노동의 유일한 원천입니다 그렇다면 '노동자를 구성하는 가치'와 '노동자가 창출할 수 있는 가치'는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후자가 더 크죠. 그러한 측면에서 마르크스는 노동력을 '가변자본'이라 정의합니다. 그렇다면 이때, 자본가는 생산 수단으로부터는 이윤을 취득할 수 없습니다. 생산 수단은 자신이 가진 가치만을 제공할뿐 가치를 새롭게 창출할 수 없는데, 가치 법칙을 전제했으므로 이는 곧 생산 수단은 항상 그 비용과 수익이 같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노동력은 자신이 가진 가치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데, 가치 법칙을 전제했으므로, 노동력의 수익이 항상 비용보다 큽니다. 그렇다면 자본가는 노동력에게 일정 수준의 비용을 제공하고도, 노동력의 수익과의 차만큼을 이윤으로 얻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계가 가치를 창출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 @user-cy6xe2qe6l
    @user-cy6xe2qe6l Год назад +4

    호도과자 만드는 기계는 가치를 생산하는가 아닌가요? 기계가 노동력을 줄여주니까 그 가치가 있는거 같은데..

    • @teloresumoasinomas1110
      @teloresumoasinomas1110 Год назад +1

      *기계는 자본가에게 이윤을 창출하지 않으며 이는 기계가 상품의 제조 및 재생산 속도를 가속화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계는 식품, 의약품, 의류, 자동차, 주택 등과 같은 제품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자동화된 기계는 거의 모든 상점에서 막대한 재고를 생성할 뿐이며 많은 실업자는 돈이 없기 때문에 또는 공장이나 산업의 자동화된 기계로 인해 일자리를 잃었기 때문에 구매하지 않을 것입니다.*

    • @user-oz3wj7sh3g
      @user-oz3wj7sh3g Год назад

      ㅣ마르크스적으로 해석하면, 상품(여기선 물적 재화에 한정합니다. )의 질적ᆞ양적 측면은 각각 사용가치, 가치입니다. 이때, 어떤 사물의 질은 '어떤 사물이 어떤 종류의 사물로 분류되기 위해 갖추어야 하는 최소한의 구체적인 성질', 양은 '어떤 사물의, 계량될 수 있는 성질'입니다. 그렇다면 상품의 질은 인간에게 유용하다고 여겨질 수 있는 성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성질이고, 생산물이 수요와 공급에 의해 판매되는 상품이 되기 위해선 갖추어야 하는 최소한의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상품의 양적 측면은 계량될 수 있는 성질이어야 하는데, 그러므로 상품들이 일반적으로 갖는 성질이어야 합니다. 그러한 공통점을 기반으로 이들에게 추상적인 최소 단위를 부여하면 계량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르크스는 그 성질은 '자연에 대한 인간 노동의 응고물이라는 성질'이라고 하였는데, 자연은 '본래 인간에게 주어지는 것'이므로, 어떤 상품을 이루는 모든 노동량의 합이 그 상품의 '양'이라고 보았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자면, '가치'는 순수하게 노동으로'만' 창출됩니다. 마르크스는 자신의 논리 전개에 있어, 가격의 비율은 곧 가치의 비율과 같다는 전제, 즉 '가치 법칙을 전제'합니다.
      이때, 생산 요소를 생산 수단과 노동력으로 한정하고 살펴봅시다. 생산 수단, 즉 기계, 원료등은 그 자체로는 자연에 대한 인간 노동의 응고물입니다. 즉, 그 자체로 가치는 더이상 추가되지 않습니다. 다만 그 가치를 가지고 있을뿐이며, 이를 생산물에 이전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뿐입니다. 즉, '생산 수단을 구성하는 가치'와 '생산 수단이 창출할 수 있는 가치'는 같습니다. 그러므로, 마르크스는 생산 수단을 '불변자본'이라 정의합니다. 반면 노동력, 즉 노동자는 그 자체로 노동의 유일한 원천입니다 그렇다면 '노동자를 구성하는 가치'와 '노동자가 창출할 수 있는 가치'는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후자가 더 크죠. 그러한 측면에서 마르크스는 노동력을 '가변자본'이라 정의합니다. 그렇다면 이때, 자본가는 생산 수단으로부터는 이윤을 취득할 수 없습니다. 생산 수단은 자신이 가진 가치만을 제공할뿐 가치를 새롭게 창출할 수 없는데, 가치 법칙을 전제했으므로 이는 곧 생산 수단은 항상 그 비용과 수익이 같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노동력은 자신이 가진 가치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데, 가치 법칙을 전제했으므로, 노동력의 수익이 항상 비용보다 큽니다. 그렇다면 자본가는 노동력에게 일정 수준의 비용을 제공하고도, 노동력의 수익과의 차만큼을 이윤으로 얻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계가 가치를 창출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 @makinax8836
      @makinax883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다들 마르크스적으로만 생각하니 답답하군요. 호두 만드는 기계는 현대적의미에서 가치를 생산한다고 볼 수 있지요. 인간 노동력의 대체제로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님의 의견에 한표 드려요

    • @TV-rn2se
      @TV-rn2s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makinax8836일해라 휴면 어디서 댓글질이냐 !! 너도 가칠.ㄹ 창조해라 휴면 !!!

    • @VVIPkor
      @VVIPkor 3 месяца назад

      ​@@makinax8836니들이 알고 있는건 수정자본주의에서 현대적 의미로 나불대는 논리이고
      칼 막스가 까는건 썩을대로 썩어버려서
      아동착취까지 이르게된 자본론
      칼 막스가 그때 국부론은 안깠으면
      자본주의는 이미 망했다
      그리고 호두과자기계가 노동력을 줄여주는건 맞는데 역설적으로
      너의 임금이 박봉인 이유가 기계 때문이 아니더냐
      자본가 입장에서 수지타산 맞으면 가치 창출이지 노동자는?

  • @haha933
    @haha933 Год назад +3

    1:22 요약

  • @user-nf6kl8vf1l
    @user-nf6kl8vf1l Месяц назад

    또한 노동의 기회비용은 여가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북한의 노동자는 일하고 한푼도 지급하지 않는 착취를 피하기 위해 당간부에게 돈을주며 까지 장마당으로 나가 다른기회를 선택합니다

  • @user-os7to7dt2n
    @user-os7to7dt2n 4 месяца назад +1

    18세기19세기. 노동자의삶이 처참 했던겄을 우리가 알아야 됨니다 노동자는 약자고 자본가는 강자 였다 현재도 그틀에서 크게 변하지 안았다
    자본가의 착취는 분명히 존재했고 헌재도 진행 중이다.뭘 알고나 강의 하는지 깊이도 없고 사상적 고찰도 없고 신념도없고 뭔 말을을하는지 모르겠다 다공부하고 강의 하시라

  • @user-ul9zp1qh57
    @user-ul9zp1qh5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user-bm4zh2tz3f
    @user-bm4zh2tz3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칼 맑스가 장로교 교황과 토론한 기록이 혹시 남아 있습니까?😮

  • @user-yh5qn4cq2s
    @user-yh5qn4cq2s Год назад +10

    국부론을 애기할때 저자의 사생활 애기는 거의 안하는데 와 사회주의 서적 애기할땐 개인적인 부족함을 들춰내는지 그 의도가 의심스러움

    • @user-dh5mn9yu4v
      @user-dh5mn9yu4v Год назад

      주제가 자본론이니까 그런 것 아닐까요

    • @user-rq5cj3ii7y
      @user-rq5cj3ii7y Год назад

      어지럽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 @MagicianEomSeJoon
    @MagicianEomSeJoo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 세상엔 자본론을 읽어 본 사람과 안 읽어 본 사람 두 종류의 사람으로 나눠진다.

    • @TV-xe4yc
      @TV-xe4y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ㅇㅇ 마르크스처럼 무능 남탓 좌빨이 되느냐, 자기주도적 자유주의자가 되느냐

    •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4 месяца назад

      자본론은 읽어볼 필요는 없다.
      시간낭비다.
      자본론이 세상에 미친 일을 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칼 마르크스!
      그가 초래한 일을 보면 그는 인류역사상 최악의 인물이다.

  • @user-cd4pd9xj2q
    @user-cd4pd9xj2q Месяц назад

    역설적이게 자본론이 자본에 대한 비판이 심히 있었기에.. 자본주의가 사라지지 않고 아직까지 이어진다는 아이러니컬한??? 결과..

    •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День назад

      자본론의 사상으로 자본주의가 발전했다?
      그러면 유물론은 틀려먹었나요?

    • @user-cd4pd9xj2q
      @user-cd4pd9xj2q День назад

      @@user-sl8il6my9u
      자본론의 사상으로 자본주의가 발달 한 것은 아니겠죠..
      신 자유주의가 자본주의가 타락 하니(리먼 사태) 그 타락으로 자본을 비난한 자본론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경제적 도덕성을 바라 보게 되며 수정 자본주의 추구로 도덕적 방향이 바뀐???
      뭐 그런 저런 방향???

  • @htl783
    @htl783 Год назад +1

    만원 어디감?

  • @jhk3230
    @jhk323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깨너머로 배우는걱보다 직접 자기자 책읽고 파단하믄게...

    • @Wstrader_
      @Wstrader_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렇게 알게되고,, 관심이 생기면 책 찾아서 보게되는거죠, / 어깨너머로 배우는게 아니라, 이런게 있으니, 공부한번 해보시라 인 것 같은데????

  • @user-vw2ho5bu9d
    @user-vw2ho5bu9d Год назад

    알찬방송

  • @An-gj1mi
    @An-gj1mi Год назад +1

    하나를 공부하고 백을 나불대는..

  • @user-fv3dh2it5x
    @user-fv3dh2it5x Год назад

    사용가치가ㅡ교환가치가ㅡ아니라ㅡ사용가치중ㅡ노동력이 ㅡ들어가는ㅡ사용가치의ㅡ평균ㅡ노동이ㅡ교환가치로ㅡ하시는것이
    적산을ㅡ짜면ㅡ사람외에는ㅡ상수ㅡ재료ㅡ프러스ㅡ노동은ㅡ물건ㅡ이물건이ㅡ재료ㅡ다시노동더해ㅡ상품ㅡ그래서ㅡ사람외에는ㅡ다ㅡ상수가ㅡ맞음

  • @juliajang6319
    @juliajang6319 Год назад

    재밋어요

  • @kimtaek68
    @kimtaek68 23 дня назад

    저거 들은 걸로 자본론 내용이 소화된 사람 한번 자기 말로 설명해봐라. 저건 걍 라임에 맞춰 자본론을 랩으로 읊은거야. 자본론이 얼마나 불투명한 책인데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저렇게 빨리 저 많은 내용을 그냥 훑어버리네.

  • @user-fv3dh2it5x
    @user-fv3dh2it5x Год назад

    마르크스ㅡ이론에는ㅡ마르크스가ㅡ모른ㅡ비밀이ㅡ돈을ㅡ정확히ㅡ환산한다는건ㅡㅡ자기가ㅡ정확히ㅡ노력한만큼ㅡ받을수ㅡ있는ㅡ수식이ㅡ가능ㅡ자본전쟁에ㅡ승리해ㅡ왕이되는ㅡ부동산을ㅡ은행에담보한다ㅡ집값이ㅡ뛰는ㅡ어처구니없는ㅡ일들ㅡ모든ㅡ정리ㅡ가능하단소리ㅡ

  • @user-fv3dh2it5x
    @user-fv3dh2it5x Год назад

    돈이ㅡ현실세게ㅡ라면ㅡ가치순으로ㅡ돈이ㅡ환산되어야ㅡ하는데ㅡ공기는ㅡ돈으로ㅡ환산하지ㅡ않습니다ㅡ기본ㅡ사람의ㅡ맘이ㅡ돈이란것입니다ㅡ현실 ㅡ즉자ㅡ세계가ㅡ아니가ㅡ생각ㅡ대자세계에ㅡ돈이ㅡ존재합니다ㅡㅡ즉자세계ㅡ현실세게는ㅡ이데아가ㅡ없습니다ㅡ인간ㅡ머리속에ㅡ존재하는ㅡ이데아ㅡ집ㅡ차ㅡ휴대폰ㅡ이데아를ㅡ그리고ㅡ구현하는ㅡ과정에서ㅡ돈이ㅡ발생합니다ㅡ그래서ㅡ현실은ㅡ그림자입니다ㅡ칸트ㅡ선험ㅡ수학으로ㅡ수량표시ㅡ그게ㅡ돈입니다 ㅡ대자세겨의ㅡ과학적ㅡ원리가ㅡ필요합니다ㅡ맑스이후ㅡ철학이ㅡ죽은ㅡ이유입니다ㅡ맑스일권ㅡ말고ㅡ나머지는ㅡ과학적원리ㅡ학문이ㅡ아니고ㅡ현실적ㅡ구성ㅡ론으로ㅡ보는게ㅡ주류ㅡ경제학은ㅡ론입니다

  • @w2342-q7c
    @w2342-q7c Год назад +3

    사랑해요

  • @user-ix2mn5ls1k
    @user-ix2mn5ls1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ㅇ ㅇ ㅇ

  • @yhh9425
    @yhh9425 Год назад

    막스 맥스 맥

  • @user-qf9mq1oq8c
    @user-qf9mq1oq8c Год назад +2

    작금의 자본주의도 어쩔수없이 쓰고 있는거지 마냥 좋은 것은 아니죠 사회주의는 장점도 많으나 실제 생존경쟁에서 패배했고요

    • @user-oz3wj7sh3g
      @user-oz3wj7sh3g Год назад +1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는 그 존재의 기본 전제부터가 절대적으로 상호배타적입니다.

    •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4 месяца назад

      자본주의를 대체하려면 인간의 본성이 대체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지요.

  • @user-fv3dh2it5x
    @user-fv3dh2it5x Год назад

    기계가ㅡ돈을ㅡ생산할수ㅡ있는가ㅡ현상학적ㅡ수식은ㅡ여러가지로ㅡ정할수ㅡ있지만ㅡ기본ㅡ돈이ㅡ현실세계ㅡ존재하는게ㅡ아니고ㅡ헤결의ㅡ대자세계ㅡ플ㅡ라톤의ㅡ이데아ㅡ세상에ㅡ존재하는ㅡ개념밉니다ㅡ산소를ㅡ생산하는ㅡ기계ㅡ나무에ㅡ댓가를ㅡ지급하거나ㅡ가격으로ㅡ치지않습니다ㅡ기본ㅡ내가ㅡ하루ㅡ일하는ㅡ것을ㅡ다른ㅡ사람이ㅡ일하는것의ㅡ등가를ㅡ구하는게ㅡ돈입니다 ㅡ사용가치중ㅡ노동력이들어가는ㅡ사용가치의ㅡ평균노동이ㅡ돈입니다😮😮

  • @user-pn3fv5ji5h
    @user-pn3fv5ji5h Год назад +11

    언제쩍 방송을 하는건지 최신방송을 좀 올려주시지 너무합니다

    • @SW_jjangjjang
      @SW_jjangjjang Год назад +6

      강의 돈 주고 들으세용ㅋ

    • @user-yg8bg8kn7g
      @user-yg8bg8kn7g Год назад

      최진기와 김어준. 김어준방송에서 삽자루가 최진기 비리 폭로

    • @user-vw2ho5bu9d
      @user-vw2ho5bu9d Год назад

      고전 ㅎ

    • @won1choi
      @won1cho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꼬우면 돈주고 보세요! 잘보고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최신이라고 다좋은건 아닙니다.

    • @user-yb1eg9vg8t
      @user-yb1eg9vg8t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돈쓰긴 아깝고
      그정도로 공부파는 아니고
      ㅉㅉㅉ

  • @user-wr6zt9lh7n
    @user-wr6zt9lh7n 2 месяца назад

    ... 2편보고 혹시나 해서 봤는데, 자본론 진짜 안 읽었나보네.
    왜 노동 구매 비용보다 그 가치가 더 큰데? 그럼 왜 손해보면서 더 가치가 낮게 파는데?
    그 차이가 뭔지도 설명 안하는거죠?
    그게 바로 생산수단의 소유 유무.
    방직기 갖은 얘랑 손으로 면 짜는 얘랑 왜 생산량이 다른데? 그 생산수단을 독점하니 자본가가 노동자의 노동력도 자연스레 독점하게 되는 구조인 것.
    그럼 노동자가 생산수단을 동시 구매하면 되지 않느냐? 그게 상장기업임. 그리고 거부한다 해도 대주주를 경쟁에서 이길 순 없죠. '자본'주의 사회니까.
    +) 이건 나중에 또 언급하네. 근데 설명을 그 따위로 하는거지...? 말이 앞뒤가 안맞게 하네.

  • @user-pe2nl9kc9z
    @user-pe2nl9kc9z Год назад +2

    🐗🍻 원시공산제 ㅡㅡ>노예제 ㅡㅡ>봉건제 ㅡㅡ>자본주의 ㅡㅡ>사회주의공산제로 !. . . . 오류수정 요 !.

    • @teloresumoasinomas1110
      @teloresumoasinomas1110 Год назад +1

      **원시 공산주의 ㅡㅡ> 노예제 ㅡㅡ> 봉건제 ㅡㅡ> 자본주의 ㅡㅡ> 과학적 사회주의 ㅡㅡ> 과학 공산주의 수정을 완료하십시오.**

    • @user-oz3wj7sh3g
      @user-oz3wj7sh3g Год назад +2

      이러한 소위 '역사 5단계설'은 마르크스가 주장했던게 아닙니다. 이는 스탈린주의의 교조주의에 의해 지나치게 단순하게 도식화되며 교조화되어 탄생한 것입니다.

    • @user-uz9ge5yx7d
      @user-uz9ge5yx7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해당부분은 공산당선언에서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의 대립적 관계가 역사적으로 아주 고래부터 반복되어왔던 식으로 기술되어온 부분인데, 마르크스는 역사발전5단계설을 말한적이 없습니다. 이러한 구도는 마르크스가 죽고난 이후에 엥겔스가 마르크스의 생각을 이론화시켰던 부분이고, 이를 소련의 소비에트 사회과학연구소에서 고정시킨 것입니다. 마르크스가 말하고자 싶었던 부분은 원시 공산제 사회에서도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이 있었고, 노예제 사회에서도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의 대립이 있었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대립은 새로운 생산관계와 생산력의 한계로 인해 다음의 질적 세계로 변화, 발전해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자본론 2권에 나오는 '이윤율의 경향적 저하'도 마찬가지입니다. 마르크스 사후, 엥겔스가 이를 주장한 겁니다. 마르크스는 이를 책으로 내지 않았습니다. 자본론 1권과 2권의 시간차이는 무려 30년입니다. 마르크스의 사유를 이해라면 유물변증법을 먼저 공부해야 합니다.

  • @user-np7jg9rj1i
    @user-np7jg9rj1i Месяц назад +1

    가격은 투입된 노동력에 비례한다 이개소리를 아직도 주목하는 인간들이 있네 ㅉㅉ

  • @user-cb5cf4bv1x
    @user-cb5cf4bv1x Год назад +4

    먼착취여
    전에 하루0원매출인데
    월급은 꼬박받아가고
    매출삥딴치고
    컴퓨터 하드
    털고간
    용미가생각나는군

    • @min-sf6fc
      @min-sf6fc Год назад +1

      마르크스 자본론이 쓰여진 것은 1800년대입니다. 그때는 아동노동이 성행하던 시절이고요. 그런 시절은 착취라는 거죠. 님이 그 알바생 월급 주는 이유는 노동법이 정착됐기 때문이죠. 당연히 저 시기에는 노동법이 제대로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님께서 급여를 못 준다고 바로 해고해도 불법이 안되는 것이죠. 그런데 진정으로 추가적인 이윤이 남지 않았다면 그 알바생을 짜르셨겠죠. 그러므로 이윤의 관점에서는 자본주의 본질은 잉여소득이 만들어지는 것이고요. 그러니 마르크스가 말하던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현대에 와서 당연시 여기는 노동법을 만들어서 대부분 해결된 것입니다. 그래서 현 자본주의를 수정자본주의라고 부르는 겁니다.

    • @_NakTa
      @_NakTa Год назад

      @@min-sf6fc 노동착취가 있었던건 사실인데 마르크스는 억지 궤변으로 저항했던 겁니다. 노동착쥐가 있었기 때문에 마르크스가 옳다 또는 일리있다.. 이런 논리는 성립이 안됩니다.

    • @user-oz3wj7sh3g
      @user-oz3wj7sh3g Год назад

      ​​@@min-sf6fc빈층의 어려움이 다소 해소되었을뿐, 정작 마르크스가 핵심적으로 지적한 것들은 악화되면 악화되었지 해결된건 거의 없습니다. 그가 지적했던 '착취'는 존재하고, 이를 기반으로 그가 얘기한 자본제적 생산 양식의 온갖 내적 모순(이윤율의 경향적 저하 법칙, 부문간 불균형, 제한적 소비 등)이 실현되고 있으며, 심지어는 '때로는 부르주아 계급이 양보하여 혁명의 위험성을 낮추는 일'까지 실존합니다.

    • @user-oz3wj7sh3g
      @user-oz3wj7sh3g Год назад

      ​@@_NakTa'억지궤변'이라기에는 그 내적 정합성을 다소 간과하고 계시군요.

    • @user-oz3wj7sh3g
      @user-oz3wj7sh3g Год наза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자제합시다.

  • @magmagie7425
    @magmagie7425 Год назад +1

    근데 진화론 설명은 틀렸네요.

    • @user-xl9ox7ef1x
      @user-xl9ox7ef1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놈은 자연선택이란 용어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것 같아요^^

  • @user-rj7jg4dr1w
    @user-rj7jg4dr1w Год назад +6

    마르크스가 남탓 풀시전의 원조죠..ㅎㅎ

  • @flyby_Lucid
    @flyby_Lucid Год назад +1

    경제학에 대해서 사람들이 착각할까봐 걱정이네요..경제학사 등등 이렇게 말로만 할 수 있는 과목들도 있지만
    그게 다가 아닙니다..

    • @Wstrader_
      @Wstrader_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별게다 걱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경제학에 대한 호기심이 더 생길것 같은데??

  •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자본론이 얼마나 위대한 저작인지 나는 모른다.
    그러나, 자본론만큼 인류에게 크나큰 해악을 끼친 저작이 없다는 사실은 안다.

    • @gmhyang
      @gmhyang Месяц наза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본주의 사회는 자본론 위에 세워졌는데 대체 어떤 해악이?

    •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27 дней назад

      @@gmhyang 무슨 말씀?
      그의 엉터리 사상으로인하여 죽은 사람은 히틀럴 말미암아 죽은 사람보다도 많다.
      대한민국만 하더라도 6.25동란으로 300만명의 사상자를 낸 원인이었다.
      캄보디아에서도 킬링필드에서 400만명이 해골이 되었다.
      현재의 자본주의가 자본론 위헤 세워졌다?
      무슨 말씀인가요?
      복지제도?
      아니, 세상 어느 공산주국가에 복지제도가 있나요?
      복지제도는 자본주의자체의 생산력의 결과입니다.
      마크 트웨인의 말대로 가난은 악의 근원입니다.
      자본론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인간본성이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사상도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없습니다.
      사상은 상상일 뿐입니다.
      마르크스의 유물론대로 세상은 경제력에 따라서 변합니다.
      아니, 공산주의의 해악을 아직도 모른다는 말입니까?
      과거 70여년간 실험으로 공산주의는 완전히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마르크스는 인류뮨명사에서 가장 해악을 끼친자입니다.
      그리고 마르크스는 바보보다 더 바보입니다.
      그자신도 죽기전에 자신이 실패했다는 것을 인정하였습니다.
      자본론이 사실이라면 15년의 세월이 필요없습니다.
      픽션을 쓰려고 하니까 그런 세월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자식들이 영양실조로 3이나 죽고,
      자식들이 운동화가 없어서, 자신은 전당포에 바지를 맡겨서 외출을 할 수없었던 무능하기 짝이 없는 자였습니다.
      그는 가족도 먹여살리지 못하고, 친인척의 유산과 엥겔스의 도음으로 겨우 입에 풀칠이나 살았으니 무노동의 착취를 했습니다.
      자본론으 키워드는 자본가의 착취와 계급투쟁입니다.
      계급? 누가 계급장을 주었든가요? 신분제도가 있었든가요?
      마르크스는 계급과 계층도 구분 못하는 얼간이였습니다.
      착취?
      당시에 농토룰 잃고 도시에 모려던 노동자는 굶어서 죽을 판이었는데 자본가들이 그나마 먹여살렸습니다.
      아동노동까지도 자본가가 착취했다고 누명을 쒸웁니다만, 진작 자식을 착취한 것은 그 부모들입니다.
      마르크스가 혹세무민한 죄를 생각한다면 부관참시가 마땅합니다.

    •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День назад

      @@gmhyang 자본론으로 인하여 사망한 인류가
      자본론위에 자본주의가 세워졌다는 것은 금시초문이다.
      케인즈조차도 자본론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했다.
      경제적 가치는 말할 것도 없고,
      정치적으로는 자유를 박탈한 사상이고,
      사회적으로는 계층간 갈등과 투쟁을 유발하여
      사망자가 최소한 1억명이고 최대2억명이다.
      그로 인한 사상자는 히틀러로 인한 사망자의 근 10배가까이 된다.
      마르크스가 아니었다면 자본주의의 생산력은 더 크게 증가하여 일찌기 복지사회를 성립시켰을 것이다.
      자본론에 의한 공산주의의 국가복지는 최악이었다.

  • @hihihi11h83
    @hihihi11h83 16 дней назад

    설명을 어렵게 하시네요

  • @user-df8nz4wl6s
    @user-df8nz4wl6s Год назад +3

    참 저렴하네
    에이 퇴퇴퇴!

  • @_NakTa
    @_NakTa Год назад +8

    3천만원 짜리 전자칠판은 3천만원 짜리 지만 그걸 이용해서 월5천만원씩 버는것은 사업가의 아이디어가 들어감.
    노동자는 사업실패에 대한 리스크도 없고 사업에 필요한 자본을 한푼도 들이지 않음.
    400만원 어치 일을 했는데 250만원을 가져가는것이 부당한것은 아님.
    마르크스에 대해 제대로 공부는 안했지만 내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전혀 납득(?)이 가지 않음 ㅎㅎㅎㅎ

    • @user-bu7ed7wl3r
      @user-bu7ed7wl3r Год назад +1

      노동자가 400만원 일을 하고 250만원 가져가는건 어찌어찌이해가 되는데 노동으로 800만원 벌게 되더라도 노동자에게 250만원 만 주는것을 막스가 지적했다 봅니다

    • @Minnewanka_Trout
      @Minnewanka_Trout Год назад +1

      이해를 못하신것 같은데.. 3000만원 짜리가 1년 사용가능하다고 했을때 노동없이 자연적으로 1년에 3000만원 이상 어떻게 뽑아낼수가 있죠? 그게 먼저 가능해야 아이디어가 가치를 발하는데, 게다가 말이안되지만 억지로 이케저케해서 위에 언급한게(자본이 스스로 가치를 만들어낸다) 된다고 만약에 가정하면 5000이 만들어질수 있는 이상 교환가치가 3000만원이 아니라 5000만원일텐데요. 그럼 시장에서 3000만원에 팔지를 않겠죠. 바보가 아닌이상 굳이 팔아서 자기가 사용가치로 얻을돈을 다른사람에게 교환해서 손해보지는 않을테니까요. 그래서 무조건 (노동)착취가 포함되어야 3000만원이 5000만원이 될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 @_NakTa
      @_NakTa Год назад

      @@Minnewanka_Trout 그래서 인건비 지불합니다. 억지 부리지 마세요.

    • @Minnewanka_Trout
      @Minnewanka_Trout Год назад +1

      @@_NakTa 인건비 주는거 아는데요. 저기 무임이라고 적지도 않았는데… 그 인건비가 5000이 아니라 3000이라 그 갭만큼 착취라는건데 ㅋㅋ 뭐가 억지라는건지?? 아니면 논거로 반박을 부탁드립니다

    • @_NakTa
      @_NakTa Год назад

      @@Minnewanka_Trout 그래서 말했잔아요. 노동자는 자기 자본도 안들였고 사업실패에 대한 리스크도 없다고요. 입력은 없고 출력만 있으신가요? 그 갭이 마이너스 라면 마이너스를 노동자가 감수 합니까?

  • @user-pk4hs6vq6r
    @user-pk4hs6vq6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상당히 불손하네

  • @ssss-ou4bn
    @ssss-ou4bn Год назад +4

    그래도 어려움..저런 말장난으로 노동자를 현혹시켜서 정권을 뒤집어서 국민을 서로 죽이게 만드는 어이없는 쓰레기 이론...

    • @_NakTa
      @_NakTa Год назад +1

      막스책은 너무 길고 어려워서 못 보고 짧은 공산당선언 읽어 봤는데 그냥 억지 더군요. 무장 혁명을 위한 억지.

  • @mixpixmixable
    @mixpixmixabl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근데 노동자와 자본가가 계약을 맺은건 자발적 교환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데 자본가는 그 계약을 성실히 이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은 부가가치를 전부 가져간다고 해서 그걸 노동자를 착취한다고 할수 있나? 노동자는 자기가 자발적으로 계약을 통해 정해진 임금을 받았잖음? 만약 자본가가 노동자와의 계약을 어기고 정해진 임금을 주지 않고 부가가치를 독식하는거면 착취했다고 할 수 있겠는데 그게 아닌데도 노동자는 착취당하는건가? 임금을 적게준다? 그럼 영상에서 나온거처럼 노동자 입장에서 편익이 기회비용보다 작아지기 때문에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겠지. 그리고 상품의 가치를 노동에서만 나온다고 하는 이론도 웃긴거지. 당시는 산업혁명 터져서 공장이 세워지고 기계가 막 돌아가는 시대잖음? 그래서 영상에서도 자본=기계라고 한거고. 그런데 당시에 자본이 없으면 노동이 존재할 수 있나? 당시에 말하는 노동이라는건 기계를 돌리는 노동을 의미하는건데 기계가 없다면 노동이 있을 수 없고 그럼 노동에서 가치창출이 안되는데? 그럼 그 상품의 가치가 온전히 노동에 의해서만 창출되었다고 할 수 있나? 기계없이 노동만으로 상품을 생산하면 가능한거 아니냐고 하신다면 그럼 경쟁시장에서 당연히 밀릴 수 밖에 없죠. 결국 상품의 가치는 노동만이 아닌 상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투입된 모든 재화들이 관련이 되는거인듯.. 토지가 있어야 거기에 공장을 짓고 기계를 설치하고 공장과 기계가 있어야 그걸 돌릴 노동이 필요해지는거니. 산업혁명이 터지면서 오히려 상품 생산에 필요한 재화의 하나하나가 어떻냐를 따지는건 의미 없어보임. 반대로 노동이 있어야 공장과 기계를 돌리고 공장을 지어야 그 토지의 가격과 가치가 올라가니.

    • @MagicianEomSeJoon
      @MagicianEomSeJoo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노동자와 자본가가 계약을 맺는 것도 자발적이진 않습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4 месяца назад

      마르크스하고는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는 바보와 다름없습니다.

    •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4 месяца назад

      @@MagicianEomSeJoon 월급을 1억원 쯤 받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회사에 다니고 계시지요?

    • @gmhyang
      @gmhyang Месяц назад

      그 관계가 겉으로는 자발적이고 자유로운 관계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않은, 착취적인이고 강제적인 관계라는 것이 마르크스주의의 핵심입니다.

    • @gmhyang
      @gmhyang Месяц назад

      그리고 마르크스주의(나아가 공산주의)는 기계를 쓰면 안된다는게 아니고.. 오히려 기술발전이 극에 달해 자본주의가 한계에 다다르면(여기서 노동자의 소외가 발생함) 결과적으로 공산주의로의 이행이 일어날 것으로 보는겁니다.

  • @rca2097
    @rca2097 Год назад +2

    최진기 쌤 강의는 좋은데, 묻는 말이 너무 많은게 단점이네, 묻는말이 너무 많으니 강의가 끊기는듯한 면이 있다

  • @user-qg7pd3it7z
    @user-qg7pd3it7z Год назад +5

    교수님, 이제 마르크스는 용도 폐기 해야 합니다. 그로 인해서 태어난 괴물들, 레닌, 스타린, 모택동, 김일성, 폴포트 등등 입니다. 이들이 누구입니까. 인류 역사상 유례 없는 학살자들이고 역사를 불 태운 자들입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실패한 자들입니다. 귀가 솔깃한 이야기는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야기 속에서 또 다른 파괴 자들이 나옵니다. 다른 강의 하십시오.

    • @user-ii2jj9yu4n
      @user-ii2jj9yu4n Год назад +5

      자본론을 다시 공부해 보세요

    • @costarica6379
      @costarica6379 Год назад

      오늘날 교회의 타락과 부패때문에 기독교를 용도폐기해야 하나요? 공산주의는 극단적인 사회주의자들의 엉터리 실험이었습니다. 정통인 북유럽의 사회주의 국가를 보세요. 공산주의의 협박과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자본주의에 사회주의 사상을 대거 유입하여 변화하곤 오늘날 복지국가 탄생의 기원이 된 게 바로 막스의 자본론이었습니다.

    • @user-oz3wj7sh3g
      @user-oz3wj7sh3g Год назад +1

      A를 주장한 사상가 a가 있는데, 'a는 ~A를 주장했다'고 사기치는 사람때문에 a를 폐기하자는건 어떤 기적의 논리입니까?

    •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ii2jj9yu4n 어허!
      자본론을공부해봐야 뭐합니까?
      자본론을 공부한 제자들이 인류에 끼친 해악만 봐도 충분합니다.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 카스트로만 보아도 자본론이 뭔지 모르시겠습니까?

  • @JoelGreenblatt-fan
    @JoelGreenblatt-fan Год назад +18

    인류에게 히틀러 만큼이나 큰 해악을 끼친 책, 사기로 무장한 책에 쉽게 빠지면 어떤 참극이 벌어지는 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 @user-xg8wt6bv8o
      @user-xg8wt6bv8o Год назад +39

      이 사람은 도대체 여기서 본인이 얼마나 무식한 소리를 하는지 아는 걸까?

    • @NationalCallgirlMyungshinKim
      @NationalCallgirlMyungshinKim Год назад +26

      말하는 수준이 윤항문 지지하는 2찍 같네 ㅋㅋㅋ

    • @user-oz3wj7sh3g
      @user-oz3wj7sh3g Год назад +20

      스탈린과 마르크스가 다른 사람이라는건 알고 있을지 의문일 수준이로군요.

    • @bomenbun
      @bomenbun Год назад +13

      무식하면 말을 하지 말아야지 책을 좀 읽어요 않읽는 사람이나 할 수 잇는 소리를...

    • @JoelGreenblatt-fan
      @JoelGreenblatt-fan Год назад

      @@bomenbun 무식한 건 당신이죠. 이미 수많은 경제학자들이 자본론이 엉터리 이론이란 걸 증명했습니다. 러시아, 중국, 북한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이미 공산주의는 대부분 실패했고 자본론은 언급하는것조차 시간낭비입니다.

  • @user-fc7dk9hu3h
    @user-fc7dk9hu3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운말 좀 사용해
    술처먹다 꼬시다 등등 귀하는 자신혹은개인의 화장과분장으로 대단한 인물을 이용 모욕하고 있다

  • @smezted5649
    @smezted5649 Год назад

    시작부터 이해할수없는 소릴하는데? 이걸 이해하려면 역사부터 알아야 하겠는데?

  • @EulerNumber_e_2.7183
    @EulerNumber_e_2.7183 Год назад +4

    입시강사나 하지 제대로 공부한 적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강의를 한다고 시건방을 떠시나… 예전 선배들한테 그리고 당신보다 열심히 한 후배들한테 부끄럽지 않은가, 최진기씨.

    • @fishmommoth
      @fishmommot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가진 것 없고 배운게 없으니 화가 많고, 자존심만 높지요.. 힘내세요!

  • @user-hv6db1sq7o
    @user-hv6db1sq7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걸 뭐하러 이해하냐.걍 안읽지.돈 도안되는거

  • @kingdragon7433
    @kingdragon7433 Год назад +3

    맑스가 노동가치설을 주장했다면...(난 그의 자본론을 읽지 않아서 모르지만)
    자본의 극히 일부분만을 고찰한 결과다.
    자본이란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기술을 실현할 노동이 자원을 이용해 창출한 가치의 총칭이다.
    즉, 욕망 + 기술 + 자원 + 노동 = 자본, 인 것이다.
    여기서 노동만으론 절대로 가치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 중요한데 맑스는 이를 관가하고 자본가와 노동자간 부의 불평등을 착취의 결과로 인식한다.
    실상은 착취당하는 노동자는 착취하는 자본가에 비해 자원을 이용해 욕망을 실현할 자본으로 변환할 기술이 부족한 유물론적 가치가 부족한 열등한 존재일 뿐이다.
    가장 중요한건, 노동자와 자본가는 불변의 신분이 아니라는 것.
    누구든, 자본창출능력( 유물론적 가치)만 충분하면 자본가가 될 수 있다는 것.
    부의 불평등은 공정한 경쟁의 결과에 부합된 공평한 분배의 결과일 수 있다.
    문제는 계층간 부의 불평등이 아니라, 불공정한 경쟁이 원인인 불공평한 분배구조다.

    • @Hyuchan1002
      @Hyuchan1002 Год назад +7

      마르크스 발바닥의 때만도 못한 논리로 ㅋ

    • @costarica6379
      @costarica6379 Год назад

      막스는 19세기 사람입니다. 지금의 자본주의를 비판한 게 아니고 봉건제도에서 욍족, 귀족을 자본가로만 바꿔 부녀자와 아동까지 노동착취하던 19세기 자본주의를 비판하 거죠. 그래서 20세기 초 대공황을 거치며 사회주의 사상과 정책을 대거 도입한 수정자본주의가 탄생했고 그게 바로 북유럽 복지국가 탄생의 기원이 된 겁니다. 강의하는 사람이 별로 학문적 수준이 높은 거 같지는 않고 또 칼 막스에 관한 가십도 사실과 좀 동떨어진 걸로 봐서 칼 막스의 자본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좋은 강의는 아닙니다.

    • @geniemiracle
      @geniemiracle Год назад

      ㅇx

    • @Minnewanka_Trout
      @Minnewanka_Trout Год назад +3

      대체 이게 무슨소리일까요ㅎㅎㅎㅎㅎ 이해가 어려우신것 같아 요약을 해드리면, 자본, 토지, 노동 이 3대 생산요소이고 이중 교환가치와 사용가치가 같지 않은것이 마지막 노동(사용가치)이 노동력=임금(교환가치)이라 한마디로 마지막 3번째인 노동의 교환가치-사용가치 만큼의 이윤(착취)이 남는다는것

    • @user-oz3wj7sh3g
      @user-oz3wj7sh3g Год назад

      ​@@costarica6379마르크스는 자본주의 자체를 비판한게 맞습니다. 되려 19세기 당시의 극심한 착취 및 빈곤층의 실태는 자본주의적 축적의 일반 법칙 중 상대적 과잉 인구에 대한 부분 정도에서만 구체적으로 다룰뿐, 주로 비판하는건 비효율성입니다.

  • @timothycheon
    @timothycheon Год назад

    인류에 별로 도움 안되는 책

  • @user-nr2wb7le4r
    @user-nr2wb7le4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좌파 편향 강사아닌가 이사람?

    • @seohenry922
      @seohenry922 3 месяца назад

      자본론 읽은 월가도 좌파?
      그럼 당신은 반미주의자?

  • @teloresumoasinomas1110
    @teloresumoasinomas1110 Год назад +1

    *비참한 자본주의 시스템과 신자유주의 모델 덕분에 세계의 거의 모든 국가가 망할 것입니다.*

    • @richardphillipsfeynman8851
      @richardphillipsfeynman8851 Год назад

      공산주의는 훨씬 전에 싹 망함 ㅋ

    • @_NakTa
      @_NakTa Год назад +1

      그런말이 나온게 한 200년 된 거 같은데 도대체 언제 망하나요 ㅋㅋㅋㅋ 현실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난한 사람과 가난한 국가들은 더 살기 좋아짐.

    • @user-oz3wj7sh3g
      @user-oz3wj7sh3g Год назад

      ​@@_NakTa마르크스가 말했던 그 그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호황과 불황의 순환에서, 전자는 자본제적 생산 양식의 내적 모순(이윤율의 경향적 저하 법칙, 부문간 불균형, 제한적 소비 등)의 누적, 후자는 해소를 담당했고, 그 결과는 더 큰 내적 모순의 재생산이라는 것까지 모두 마르크스가 이야기한 그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떠오르는 환경 이야기가 대표적이죠.

    • @user-xf8xl6sy1f
      @user-xf8xl6sy1f 3 месяца назад

      문제는 신자유주의를 받아들인 국가는 전부 부자가 됨. 특히 한국. 이명박 정권 전 후로 확실히 느껴질 정도. 물론 못 따라가는 사람이 있고 그들을 위한 복지제도도 음청 주고 있음.

  • @user-wt8od6ig1g
    @user-wt8od6ig1g Год назад

    평소 최강사 강의잘듣는편인데 자본론에 마르크스 사생활에 편협된 사고로 강의 시작하는걸보면서 채널문닫음

  • @user-dw9rn1fn3q
    @user-dw9rn1fn3q Год назад +4

    사기꾼이가

  • @user-vq1qy7cf3g
    @user-vq1qy7cf3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사람 야그 들으면 잘난척 하는 느낌이 나만 그런가~~~듣다보면 짜증나

  • @phymadori545
    @phymadori545 Год назад +2

    인류 역사상 최대 최악의 해악을 끼친 책: 마르크스의 자본론. 이런 사기서를 지금 괜찮은 책처럼 썰 푸는 인간은 무언가? 조금만 읽어보면 그 사기성과 기만을 보게 된다.

    • @user-oz3wj7sh3g
      @user-oz3wj7sh3g Год назад +2

      한 글자라도 읽긴 읽었나요?

    • @seohenry922
      @seohenry922 3 месяца назад

      근데 월가는 그 사기 책을 왜 읽었죠?

  • @user-hs4le1eq9c
    @user-hs4le1eq9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진기는 건국전쟁 영화나 보고 전문가행세해라

  • @user-fv3dh2it5x
    @user-fv3dh2it5x Год назад +1

    재밌네요ㅡ가장나음ㅡ자본순환운동도ㅡ한번ㅡ다루어주시길ㅡ사용가치ㅡ교환가치 ㅡ가장다른건ㅡ공기ㅡ물ㅡ등ㅡ진짜로ㅡ필요한건다주어져있음ㅡ먹을거부터만ㅡ없음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