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부문 확대는 일반적인 현상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산업 부문을 고정한다는 전제 아래' 전개된 논리가 상당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다면 그 전제가 부정되는 경우를 아예 배제한 것도 아닙니다. 당연히, 산업 부문의 개척의 영향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그 자체로 생산의 무정부성을 보여주는 현상이자, 이윤율의 경향적 저하 법칙ᆞ부문간 불균형ᆞ제한적 소비를 비롯한, 자본제적 생산 양식의 내적 모순들을 일시적으로 완화해주는 대신 이후 더 크게 재생산해주는 요소라 설명했습니다.
그는 인간의 본성을 바꿀 수 있다고 여긴 바보였지요. 자본가들은 당시에 농토를 잃고 도시로 몰려던, 굶어죽을 지경의 노동자를 먹여살렸지요. 사정이 어떠했는가 하면, 부모들이 자식을 강제로 공장에 보내서 착취를 했지요. 마르크스는 이 모든 것을 자본가의 착취라고 덮어쒸웠지요. 마르크스는 자식들이 운동화가 없어서 바깥에 나가지도 못하고, 영양실조로 3명이 자식이 죽어가고 있어도 자본론이라는 거짓을 집필하느라고 대영도서관에 15년 동안이나 쭈그리고 있었지요.. 자신의 무능과 가난을 자본가에게 떠넘기고 싶었던 것입니다.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가 많으시죠! 코로나 19 이전보다 더 나은 삶. 일부 사람들은 소위 “뉴 노멀” 즉 새로운 표준이 자리 잡아서,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들은 먹고살기 위해 진이 빠지게 일해야 하고, 사람들을 차별하고, 정신적인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오늘날의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오 ㅡ 성경은 인류의 역사를 그 시작부터 알려 줄 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진정한 희망을 밝혀 주는 특별한 책입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려 줍니다. 어떻게? 어떻게 고난이 시작되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로마서 5:12. 왜? 인간 정부는 왜 사람들이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발걸음을 인도하는 것은 걷는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예레미야 10:23) 오늘날의 세상 상태는 이 말이 사실임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무슨 일을? 이 세상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실 것입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요한 계시록 21:4.
요놈 강의를 보면 자본론 절대 제대로 읽은 놈이 아니라는 것을 금방 알수 있지....직원들 동원해서 여기저기 조각 지식 모아서 마치 지가 읽고 생각한 양 행세하고 있다...깊이와 이해 없는 그야말로 야바위꾼같은 입질...이런 애들한테 어린애들이 강의를 듣고 정작 원서는 안 읽는 현상이 참 걱정된다....
최진기 교수님, 칼 막스에 심취 되면 나타나는 인간 형들: 1. 야, 저 친구 밥상은 왜 내 밥상보다 커, 들고 엎어. 2. 야, 내 주머니는 가벼운데 저 친구 주머니는 뭐가 저렇게 두둑해 뺏어버려. 3. 요,요,요 참새들이 곡식을 축 내고 있네, 다 잡아 죽여. 4. 요,요,요 꼰대들 머리에는 썩어 빠진 사고방식 밖에 없어, 전부 목아지 잘라버려. 5. 요,요,요 브러조아들 몽땅 집단 농장으로 보내버려. 6. 야, 내가 이 골목에서 대장이야, 내 말 안 들으면 떼기 쳐버려. 7. 우리 끼리 고루 고루 잘 살아 보자구 수령님 모시고. 교수님, 큰 스님이 그랬잖아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사람은 태어난 대로 자유롭게 살아야 합니다.
![[Weekly 인문학] 히틀러는 어떻게 악마가 되었을까? 경제학으로 살펴보는 히틀러의 탄생](http://i.ytimg.com/vi/u6BJYIkNEb8/mqdefault.jpg)
![[Weekly 인문학] 히틀러는 어떻게 악마가 되었을까? 경제학으로 살펴보는 히틀러의 탄생](/img/tr.png)
![[최경영의 경제쇼] 0106(월) 유시민의 정치경제학 1편 - 당신이 믿는 자본주의는? (정치, 한국경제를 망친다)](http://i.ytimg.com/vi/0Wm7UuK0Lt0/mqdefault.jpg)
명강의 입니다
알기쉬운 해설 짝 짝 짝
최고의 강의. 감사합니다.
시스템의 본질적인 것을 꿰뚫어 보았으니 시대를 달리해도 형태를 변이해도 미래상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구나. 참 대단하다. 반대로 말하면 복잡해보이는 것도 결국은 본질적으로 찾아내고 이해할 수 만 있다면 비교적 단순하게 풀어낼 수도 있구나.
맑스에 대해 궁금햇던 내용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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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풋이 알고있던 마르크스의 개념이 조금 더 단단해 진 것 같네요
그냥 탁상론 도라이. 정신병자예요.
시장은 굉장히 다변적인데. 말이죠.
나두요. 좋은 강의입니다.
막스는 어려운데 쉽게 설명하니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자본주의에 모순은 있지만 그 모순으로 인해 자본주의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점점 더 고도화 되었죠
AI 나 로봇이 등장하기 시작한 건 자본주의가 진화 되었다 라는 걸 증명하는 거죠
이전의이론들은 모두가 이 세상을 설멸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나의 이론은 이 세삼을 바꾸기 위해서다 크~
정말 어마무시한 분......👍
명강의입니다.
기술의 혁신의 속도도 간과하지못한것도 아닐까요?
자본론에 대해 좀 더 깊은 내용으로 시간을 늘려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십분 삼십초경 계산이 좀 이상
체크바라십니다~~~~~~^
마르크스를 비판하고 또 마르크스의 의견과 정리가 잘된 강의영상이 있을까요?? 유료라도 괜찮은데..
천재. 말하고 싶은 걸 말하는 능력, 즉 자신의 해석에 대한 주장을 펴는 것에 능통하다. 주장을 제대로 편다. 주장을 제대로 펴는 당신 편입니다.
영상에서도 강조하지만 이윤 자체가 줄어든게 아니라 이윤율이 감소할뿐 이윤의 절대량은 시대가 지날수록 점점 늘어났지. 예전에는 1000만원의 50%의 이윤율을 가졌다면 지금은 10억의 1%를 가지는거지. 이윤율은 감소했지만 이윤은 증가했지.
너무 감사합니다 더 올려주세요 제발
오늘날 삼성전자가 반도체로 먹고 사는 건 맑스가 놓치거 한 가지 바로 제품이 사용처가 고정되는 것이 아닌 더욱더 넓혀진다는 것 이로서 이윤이 저하되는경향이 있지만 곧 새로운 사용처가 생겨 이윤율이 다시 상승된다는것을 예측치 못한것 같음
그래서 현대에 사회주의자들도 막스는 거기까지요! 한다는것 아니겠습니까.
산업 부문 확대는 일반적인 현상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산업 부문을 고정한다는 전제 아래' 전개된 논리가 상당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다면 그 전제가 부정되는 경우를 아예 배제한 것도 아닙니다. 당연히, 산업 부문의 개척의 영향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그 자체로 생산의 무정부성을 보여주는 현상이자, 이윤율의 경향적 저하 법칙ᆞ부문간 불균형ᆞ제한적 소비를 비롯한, 자본제적 생산 양식의 내적 모순들을 일시적으로 완화해주는 대신 이후 더 크게 재생산해주는 요소라 설명했습니다.
맑스가 주장한 이윤율 저하는 그래프로 표현하면 단순한 직선이 아니라 톱니 모양입니다. 즉 소위 말하는 이노베이션으로 이윤율이 다시 상승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하락하며 긴 시간 거시적으로 바라보면 결국 하향추세인 것입니다.
다음에 화성에다가 스마트폰 팔러가져
경제학을 공부하다보면 인간은 무엇인가을 배우게 됩니다. 그래서 경제학에서 철학으로 옮겨가죠? 인간을 끝없는 욕심(탐욕)에 사로 잡히게 되죠? 칼막스는 인간의 탐욕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는 인간의 본성을 바꿀 수 있다고 여긴 바보였지요.
자본가들은 당시에 농토를 잃고 도시로 몰려던, 굶어죽을 지경의 노동자를 먹여살렸지요.
사정이 어떠했는가 하면, 부모들이 자식을 강제로 공장에 보내서 착취를 했지요.
마르크스는 이 모든 것을 자본가의 착취라고 덮어쒸웠지요.
마르크스는 자식들이 운동화가 없어서 바깥에 나가지도 못하고,
영양실조로 3명이 자식이 죽어가고 있어도 자본론이라는 거짓을 집필하느라고 대영도서관에 15년 동안이나 쭈그리고 있었지요..
자신의 무능과 가난을 자본가에게 떠넘기고 싶었던 것입니다.
200명이 4억 벌면 두 당 200 아닌가요?
ㅎ
아마도 투자액대비(자본)대비 이익률이 저하된다는 설명을 하시던중 순간 실수하신듯합니다. 이해를 했다면..되었겠죠.
마르크스도
인간의 이기심이
이 정도까지 심하게
변한 것에 깜짝 놀라 자빠질
지경에 이르렀다~
사회주의도 못 이룬게 지금의
세계현실인데 공산주의 세계는
지구의 종말 이전에는 절대로
오지 않는다.
(태양,달,화성에는 공산세계가
남아 있을까??)
17:59 10년은 모르겠고 인공지능에 4차산업으로 반도체가 당장 망할것 같진 않은데
그 인공지능이 다시 반도체를 생산하다면..어쩧게 될까요?
왜 가변자본에서는 가치가 창조되지 않는가?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가 많으시죠! 코로나 19 이전보다 더 나은 삶. 일부 사람들은 소위 “뉴 노멀” 즉 새로운 표준이 자리 잡아서,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들은 먹고살기 위해 진이 빠지게 일해야 하고, 사람들을 차별하고, 정신적인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오늘날의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오
ㅡ
성경은 인류의 역사를 그 시작부터 알려 줄 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진정한 희망을 밝혀 주는 특별한 책입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려 줍니다.
어떻게?
어떻게 고난이 시작되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로마서 5:12.
왜?
인간 정부는 왜 사람들이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발걸음을 인도하는 것은 걷는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예레미야 10:23) 오늘날의 세상 상태는 이 말이 사실임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무슨 일을?
이 세상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실 것입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요한 계시록 21:4.
자본론을 이해하려거던 차라리 만화를 이해하려고 해라.
카메라맨 자냐
정진석이 역사 공부 좀 하랍니다.
막스의 이론은 만는것도 많습니다
그러나 최대의 실수는 개인의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는것이 최대의 이론실패입니다
아주 단순한것에서 실패한것이지요
인간은 기본적으로 이기적 존재이기 때문에
그걸부정하고는 어떤사회 성공할수 없습니다
'공산주의는 개인이 노동을 제공한 대가로 생산물을 취득하는 힘을 박탈하지 않는다. '
- 「공산당 선언」 중 -
@@파리코뮌-u2x근데 박탈했죠 ㅋㅋ
생을 박탈 않고 막스형 인간이 아니라 박멸해야지. 다른 말로 인간 해방... 짤갱이들의 이상향
이사람 여기저기 다니며 그리스 사태때 근거없이 한국 경제는 엄청 무시 비하하고 그리스 경제는 높이 평가하던 자료 많이 있던데
참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얇팍한 지식 갖고 오래 먹고사네
제발 근거없는 한국 비하 하지 마쇼
사대주의 근성 ㅣㅣㅣㅣ
왜 강단 지식인은 좌파에 잘 빠질까 사회주의
심리학 추천합니다
인류역사상 최악의 바보!
그의 뇌리속에는 착취와 계급투쟁밖에 없다.
요놈 강의를 보면 자본론 절대 제대로 읽은 놈이 아니라는 것을 금방 알수 있지....직원들 동원해서 여기저기 조각 지식 모아서 마치 지가 읽고 생각한 양 행세하고 있다...깊이와 이해 없는 그야말로 야바위꾼같은 입질...이런 애들한테 어린애들이 강의를 듣고 정작 원서는 안 읽는 현상이 참 걱정된다....
응 댓글알바~
xxx네
이거 설명할수 있는 사람 최진기 밖에 없네...쉬운걸 어렵게 뇌피셜로 쓴게 자본론..
기계도 많은 노동자가 만들었다는것을 까먹고 쓴책이 자본론이네...
전혀 그렇진 않군요.
@@파리코뮌-u2x 기계는 누가 만듭니까?
@@hyunseungyoon3568 자연과 노동력입니다.
@@hyunseungyoon3568 마르크스에 해석에 따르자면 근본적으로 그러하죠.
@@파리코뮌-u2x 기계만드느라 사람이 모잘라 인건비 올라가는거 모르는 마르크스..돌덩어리 뇌.
맑스가ㅡ하나ㅡ오산ㅡ인류가ㅡ이리ㅡ멍청할줄ㅡㅡ가치론이ㅡ기본룰로ㅡ깔려야ㅡ가치ㅡ이해가ㅡ전혀안됨
맑스주의 제대로 아나? 맑스주의는 저런게 아님
@@PeterKimchi 맑스의 경제론은 저렇게 설명하면 안 됨
@@PeterKimchi 마르크스주의라 해도 무방합니다. 반뒤링론에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적인 해석에 따르면, 과학적 사회주의(즉, 마르크스주의)는 철학(유물론적 변증법), 경제학(소위 정치경제학 또는 마르크스 경제학), 사회주의(혁명 전략)로 구성됩니다.
자본론도 돈벌이 수단으로 써먹냐? 뭘 공부나 제대로 하고 떠들든지 … 대충 밑에 애들이 만들어준 자료 갖고 시간 떼우면 그게 강의냐?
수준봐라..... 자본론은 돈을 벌지마라, 돈버는것은 나쁘다고 말하는 책이 아니다. 눈높이에 맞는 설명 잘하는고만 듣는 니가 이거보다 더 낮춰줘야 알아듣는 모양인가보네
설명 이주 좋은데요
옛다 관심
엉터리 경제개념, 자본의 기치를 무시하는 이론, 공부 다시해라. 이런 인식으론 현실 대응 못합니다.
맑스 말하는건가요?
무식한 우파들 때문에 힘드시겠네요. 진기샘. 웃긴건 여기 진기샘 욕하는 우파들이 나름 학벌좋은 교수들도 있다는거죠. 근데 아무한테도 인정 못받으니깐 이런데서 열등감 폭발하는겁니다. 이해하세요. 학벌,직위 다 갖추고도 무식한 지식인이 많더군요. 특히 우파들
최진기 교수님, 칼 막스에 심취 되면 나타나는 인간 형들: 1. 야, 저 친구 밥상은 왜 내 밥상보다 커, 들고 엎어. 2. 야, 내 주머니는 가벼운데 저 친구 주머니는 뭐가 저렇게 두둑해 뺏어버려. 3. 요,요,요 참새들이 곡식을 축 내고 있네, 다 잡아 죽여. 4. 요,요,요 꼰대들 머리에는 썩어 빠진 사고방식 밖에 없어, 전부 목아지 잘라버려. 5. 요,요,요 브러조아들 몽땅 집단 농장으로 보내버려. 6. 야, 내가 이 골목에서 대장이야, 내 말 안 들으면 떼기 쳐버려. 7. 우리 끼리 고루 고루 잘 살아 보자구 수령님 모시고. 교수님, 큰 스님이 그랬잖아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사람은 태어난 대로 자유롭게 살아야 합니다.
그냥 이론을 설명한것 뿐인데..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빈부격차에 초점을 두고 단순히 그것의 해소만을 위해 평등을 앞세우는 노동자들의 집단적 투쟁 행위에 대해, 등에서 마르크스는 '프롤레타리아 공산주의'라 정의하며, '프롤레타리아 계급이 혁명성을 표출하는 가장 원시적인 방법으로, 지양되어야 하는 방법'이라 설명합니다.
각 개인이 그렇게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여러 조치를 취한게 공산주의 사회입니다. 착취와 고정자본 사적 소유 철폐로 인한 개인적 소유의 보장, 비효율적인 사회적 분업의 철폐 등의 조치들이죠.
진기야 니가 뭘 안다고 주접떨고 있냐. 얘 아무것도 모쓰는 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인간 아직도 이러고사네
너. 미쪘제 .. 어디로 서 시벌이 삿노 ?
ㅋㅋㅋ
넌???
맑스ㅡ자본론ㅡ내부ㅡ이율배반이ㅡ고도화후ㅡ공산이ㅡ아니고ㅡ정확한ㅡ가치계산과ㅡ정확한ㅡ거래가ㅡ공산주의지ㅡ즉ㅡ과학적ㅡ자본주의가ㅡ공산으로ㅡ수렴된다고ㅡ보는게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