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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심리상담 블로그 링크 : blog.naver.com/mental_119♧ 네이버 외도상담 카페 링크 : cafe.naver.com/mental119♧ 1:1 상담문의 - 010-5639-8482 (문자나 전화 가능)♧ 카카오톡 상담채널 - pf.kakao.com/_SdYxhxj
정황상 바람인데도 말도 안되게 우겨요… 기억안난다 그럴사람으로 보이냐본인은 그런거 안좋아한다… 배우자를 정신병자로 만들어요거짓말을 자식걸고 죽은 부모도걸고…밥먹듯 하죠 죄책감도 없고 덮어씌우기는 이길수가없어요그냥 정신병자에요 버려야해요
맞아요 하느님도 걸고거짖말합니다
정말 정말 제 남편하고똑같아서 소름끼칩니다별괴상하게 상간녀랑 그짖거리 하고도 죄책감 일도없고 세상천지 아무도 안믿을 짖을해서 저를 정서적으로학대하면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죠
나르는한마디로 정신병자 절때가까이두면않됨
나르 치가 떨립니다.
완전ㆍ대박 남편이 완전병적인데 나르 시스 ㅠㅠ평생을여자들을 찾아다닌다ㅠㅠ 가족 한테 죄의식을 못느낌 ㅠㅠ완전 거짓말에 ㅡ신적인 존제로 생각하구 행동한다ㅠㅜ
정확하시네요 최고이십니다
핵 쪽 집 !~ 나르시시스트들은 상댜 배우자 혹은 애인을 ( 불륜 노) 암묵적 살인하는 살인자 입니다이중 인격으로 우리 안에 가두어 놓았다고 판단하는 가족 내지 아래로 보는 사람들에게는 가스라이팅 오집니다칼 안던 살인자 입니다
제가 만난 나르는 자신이다니던 식당직원,사장,어린이집선생님,자기회사직원등 동시에 3명과동거(삼교대근무핑계) 그밖에도 일년에 수십명 하루에는 두세명씩 관계를가지고살더군요 재연배우출신입니다
저도 지켜보는 날스가있는데어마무시하지요ㅋㅋㅋ허나 날스를 인지하고보면헛점들이 잘보이게됩니다.
죽겠다 ㅠㅠ
시애비 거처간 여자만 100명 넘어요살림만 9명 결혼생활에서도 끊임없이 바람 지금 혼자살지만지난달까지도 여자와 살았어요여자기를 빨아야 오래산다고85세 성형수술하고 지금은 원래시어머니 자식에게 붙어서 노후를 보내려고 하네요평생 한량으로 시어머니와 살때도 엄청난 바람에 어머니는 폭행에대상으로 신랑4살때 돌아가셨고 3일장도 안치르고 여자랑 도망쳤어요 인간말종이죠 그리고 지금와서 너 나안모시면 며느리 노릇안하고 너네 시어머니 살아있었으면 혼났다진짜 주둥이 처버리고 싶네요친척들도 다 아는 사실이고 아직도 잠자리하는걸 자랑으로 생각해요 죽지도 않네요스트레스가 없어서 병도 안걸려요저런걸 애비라 저보고 모시라는 정신나간 신랑지금까지 생활비 주는것도 감사해야지저건 저승사자도 안잡아가네요더럽고 필요가 없으니 존비같아요
이내용을나르에게 보여줘도 되는지요?
나르라고 판단된다면 자기합리화와 위선으로 뒤덮여있기 때문에.. 그다지 바라는 효과는 없을 것 같습니다.
되로 주고 말 로 받습니다핵 쓰나미 공격 감당 안될겁니다자존감 바닥이고 고집 쎈 자존심이 특징 이지요열등감 쩝니다
@@말년대박 직접적인 걸로 되받아치지않고 다른사유로 어떤 꼬투리를 잡아 치려고 들 겁니다. 정확하게 말씀하셨어요 핵쓰나미공격
나르 여친 나르 마누라도 많아요특히 나이 쳐먹은 여자들 이남자 저남자 불륜질 엄청 합니다
맞습니다 유부녀 나르가 몸을 던지더라도 나르와 깊이 만나면 안됩니다 이성으로 그냥 가끔 술친구로 만나서 놀기엔 적당한 그들입니다 나르에게 관심과 애정을 주지도 마시고 그들에게서 관심과 애정을 기대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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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상ㄷㅅ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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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상 바람인데도 말도 안되게 우겨요… 기억안난다 그럴사람으로 보이냐
본인은 그런거 안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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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자식걸고 죽은 부모도걸고…
밥먹듯 하죠
죄책감도 없고 덮어씌우기는 이길수가없어요
그냥 정신병자에요 버려야해요
맞아요 하느님도 걸고
거짖말합니다
정말 정말 제 남편하고
똑같아서 소름끼칩니다
별괴상하게 상간녀랑 그짖거리 하고도 죄책감 일도
없고 세상천지 아무도 안믿을 짖을해서 저를 정서적으로
학대하면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죠
나르는한마디로 정신병자 절때가까이두면않됨
나르 치가 떨립니다.
완전ㆍ대박 남편이 완전병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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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들은 상댜 배우자 혹은 애인을 ( 불륜 노) 암묵적 살인하는 살인자 입니다
이중 인격으로 우리 안에 가두어 놓았다고 판단하는 가족 내지 아래로 보는 사람들에게는 가스라이팅 오집니다
칼 안던 살인자 입니다
제가 만난 나르는 자신이다니던 식당직원,사장,어린이집선생님,자기회사직원등 동시에 3명과동거(삼교대근무핑계) 그밖에도 일년에 수십명 하루에는 두세명씩 관계를가지고살더군요 재연배우출신입니다
저도 지켜보는 날스가있는데
어마무시하지요ㅋㅋㅋ
허나 날스를 인지하고보면
헛점들이 잘보이게됩니다.
죽겠다 ㅠㅠ
시애비 거처간 여자만 100명 넘어요
살림만 9명 결혼생활에서도 끊임없이 바람 지금 혼자살지만
지난달까지도 여자와 살았어요
여자기를 빨아야 오래산다고
85세 성형수술하고 지금은 원래시어머니 자식에게 붙어서 노후를 보내려고 하네요
평생 한량으로 시어머니와 살때도 엄청난 바람에 어머니는 폭행에대상으로 신랑4살때 돌아가셨고 3일장도 안치르고 여자랑 도망쳤어요
인간말종이죠 그리고 지금와서 너 나안모시면 며느리 노릇안하고 너네 시어머니 살아있었으면 혼났다
진짜 주둥이 처버리고 싶네요
친척들도 다 아는 사실이고 아직도 잠자리하는걸 자랑으로 생각해요 죽지도 않네요
스트레스가 없어서 병도 안걸려요
저런걸 애비라 저보고 모시라는 정신나간 신랑
지금까지 생활비 주는것도 감사해야지
저건 저승사자도 안잡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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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용을
나르에게 보여줘도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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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로 주고 말 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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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이 쳐먹은 여자들 이남자 저남자 불륜질 엄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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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상ㄷㅅ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