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수그릴수록 학대의 정도가 강해진다. 제가 체험한 사실이네요. 나르를 무시하고 감정적인 대응도 전혀 하지 않자 매우 당황하는 것이 보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시애비네요 신랑과 이간질 시키고 본인이 한적없다네요 녹음된거 있다고 제가 말하면 울면서 연기하고 무슨 여자도 안하는 용심을 부리네요

안녕하세요. 영수실님! 덕분에 바람피는 사람들의 심리를 알수있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그런 사람들의 마음상태와 심리상태를 알게되었다고해서 이해하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자신의 마음이 허한것을 채우기위해 사람들 모두가 그렇게 살지는 않으니까요. 그런선택을 하지는 않으니까요. 다른 더좋은 방법으로 충분히 해결할수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_^ 수고하십시오 🙇‍♀️

어쩜 이렇게 똑같은지..... 다 겪은 내용들이네용

진심 이분 너무 잘아심

말씀을 들어보니 이제 알꺼 같네요 순간 나랑 비교해서 그런말이 나왔을수도 있단 생각이 들어요

저도 생존자요 후유증은 정신과 가서 약 먹고 있어요 여자 나르 한테 1년 연애 하다가 살아났어요 후버링은 꼭 피하세요 전 번호를 바꿨어요 후버링은 선택하시면 더큰 지옥이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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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 그것도 어린시절 모르다 나중에 친엄마 아닌걸 알고 그걸 내색 안하고 살았다는걸 만나지 얼마 안돼 얘기하더라구요 ㅎ 이제야 아네요 그게 그 인간이 이성꼬시는데 가장 큰 무기였다는걸

주장발전 오키~~~~

나르와 만남에서 이별까지 6년이라는 세월을 허비했네요 나르라는 용어를 처음들은게 지난해 그리고 지난해에 이별에 성공했네요

지가왕 지가피해자 억지 당당 황당 당황 폭언 거짓 거짓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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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력이다

자기애성 같기도하고 산사회성성격장에 같기도한데 어떤 방법으로 대처해야할까요?

바람둥이들 대부분은 나르시시스트 인거죠 그들이 모든 사건의 중심에 있는거더라구요 폭력 사기 배신 학대 경제파탄 탐욕 음란 난잡 중독 ... 하느님은 왜 그들을 우리에게 붙여주신걸까요?? 유유 상종 이라 하는 말이 가장 마음을 찢었어요 그래서 해외사건사고들을 많이 찾아 봤어요 나쁜일 저지르는 인간들이 거진 나르시시스트 성향 같더라구요 그에 당하는 사람들은 (다 그런건 아니지만) 열심히 배려하며 바르게 사는 사람들이 참 많았어요 그래서 더욱 확신은 했어요 이 세상에서의 삶이 끝이 아니구나 라고요 늘 군더더기 없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 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_^ 🙇‍♀️

나르 1타 조련사 입니다. 나르랑 싸울때는 내가 말하고자 하는 목적, 논리 하나만 가지고 집요하게 질문하고 논리적으로 또는 증빙하면서 이야기하면 됩니다. 중간에 나르가 말꼬리나 다른 되도않는걸 가져와서 인신공격하고 날뛰지만 거기에 말려들 필요없이 나르가 하는 소리는 안들린다 생각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집요하게 말하고자 하는 논제만 던지세요. 그럼 나르 혼자 무너져서 도망칩니다.

나르시스트 요약특징 : 선택적 공감능력 사용. 나르시스트는 공감능력이 없을꺼라고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분명히 공감능력이 있습니다. 자기한태 도움될꺼같으면 공감능력을 사용하구요, 자기한태 도움이 안될꺼같으면 고의적으로 공감을 안해줍니다. (선택적 공감이라는거죠.) 공감능력이 있으니까, 외부로부터 좋은이미지, 사회적인 좋은평판, 사회생활을 잘 할수 있는거죠. 사회생활은 공감에서부터 시작하는겁니다. 공감능력 없는분들을 유심히 지켜보면 사회생활을 잘 못해요. 일만 잘한다고 사회생활 잘하는건 아니죠? 하지만, 나르시스트는 아닙니다. 사회생활 잘합니다. 어떻게하면 친구를 사귈수 있는지,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면 잘하는건지 잘 알아요. 사람의 마음을 얻는방법을 알고있다는거고, 사람을 사귈때 공감능력을 씁니다. 자기한태 필요할때만 공감능력을 쓰니까, 자기기준으로 필요없는사람한탠 공감을 일부로 안해줍니다. 공감을 해줄지 안해줄지 판단의 기준은 순전히, 자기의 기준으로 공감을 할지말지 결정하구요. 공감을 안해주는 경우는 자기보다 "급" 이 낮은경우 일부로 공감을 안해줍니다. 도움이 안되는데, 공감이라는 정신적 에너지를 소모할까요? 낭비입니다. 귀찮잖아요. 나르시스트는 기본적으로 매사에 귀찮아하고, 게으릅니다. 머리쓰는걸 싫어해요. 사람을 어떻게하면 맘대로 이용해먹어서 내이득을 챙길까? 그정도 생각만하지, 다른생각은 안합니다. 그러니 가치가 없는 사람한탠 아에 관심을 꺼버리고, 공감을 안하는거죠. 여기서 공감능력 사용의 기준이 되는 "급" 이라는건 자신과 비교했을때, 사회적 지위, 직업, 돈이 있는지, 친구가 많아서 자기한태 도움줄 가능성이 있는지. 물적자원인지, 인적자원인지 판단여하에 따라 공감을 할지말지 결정합니다. 이러니 공감을 일부로 안해줘놓고, 니가 무슨말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던지, 난 몰랐다고 모르쇠를 한다던지, 적반하장을 한다던지, 회피하고 아무말도 안한다던지. 아에 도망간다던지. 이런방법으로 자기방어를 합니다. 자기 방어기제가 일반인 기준치보다 몇십배는 더높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이 자기를 보호하는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서, 자기방어할 목적으로 상대방을 공격합니다. 논점을 상대방으로 돌려버린다던지, 공격을 하면서 자기자신을 방어하고, 공격당한 상대는 자기객관화를 통해서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유도하고, 상대로하여금 사과를 받아내는거죠. 그렇게되면 결국 상대탓으로 마무리되는 구조입니다.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말을 한국에서 가장 잘 활용하는 케이스가 나르시스트입니다. 자기 유리할땐 말이 많아지고, 불리해지면 회피하기 급급하고, 결국 도망갑니다. 이 편차가 일반인들과 비교해서 엄청 차이가 크다는거죠. 말을할땐 자기한태 불리한 부분은 다짜르고, 자기한태 유리한 부분만 말을 하는 등등 옳고그름을 전혀 고려하지않으며, 순전히 말싸움에서 이기기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거짓말을 동원합니다. 어떻게든 이길려고 전략적으로 앞뒤내용 짜르면서 자기유리한 부분만 계속 어필을 하구요. 특정 단어를 물고늘어진다던지, 상대의 특정 말을가지고 끝까지 물고늘어지면서 초점을 거기에만 맞추도록 유도한다던지, 논리가 안될거같으면 화를내서 감정싸움을 하자고 유도한다던지, 질꺼같으면 도망간다던지. 등등 이모든게 나르시스트가 취하는 행동방식 입니다. 감정싸움을 유도하는 이유는 다른싸움은 지니까요. 말싸움에서 이기는게 목적이라서 감정싸움을 유도하는겁니다. 이기는거말고 다른건 안중요해서요.

안녕하십니까! 나르시시스트 는 상대를 화 나게만들려고 충분히 기분나쁠만한 말만 입에서 나불대며 내뱉어뿜어냅니다. 충분히 화와 분노가 일어날만한 말과태도로 어이없음 은 물론이고, 정말 화가 날만하기 그지없는 말이 말 같지도 않게 말을 지껄이는데만 뇌를 사용합니다. 심각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입꼬리를 올려 미소를짓는 미친얼굴을 내보이면서 입으로는 개걸레/쓰레기말만 토해냅니다. 그걸로 그들은 폭행 이란걸 합니다. 진짜 폭행은 법으로 걸리고, 형이나 돈이나갈 일이어서 이딴씩으로 싸우는겁니다. 이기려고 하는거지요. 바영수님이 말씀하신대로 감정을 건드려 아주 화나게하는데에만 습관이 들여져있고 버릇처럼 하는것이 입장이 불리해지면 상대를 화나게 하는 것입니다. 제가 매일을 나르시시스트 들을 수십명도 더 겪으면서 알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나르시시스트 들의 때에따른 대처방법을 알아내고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가 상황이 불리해져서 상대를 화가나도록, 막말과 비난 욕등을 내뱉으면 전~~~~혀 화낼필요가 없고(님 말대로 수준이하이고, 일부러 화나게하려는속셈인걸 알고있으면,화가날 일이 없습니다) 예를들어 나르시시스트 가 "이 미친년아" 라고 말하면! 작은목소리로 아무렇지않으니까 아무렇지않게 "응 나 미친년이야 알아봐줘서 고마워""땡큐"라고 말하면 아주 많이 당황할 겁니다. 그리고 더 심한말을 내뱉겠지요? "병신아" 등등 기분나빠질만한 말들을 죄다 끄집어내서 토해낼겁니다. 그러면 그 모든말을 인정하는겁니다. 화를 안내면 된다는겁니다. 그러면서 계속 무슨말을 하는지 지켜볼 인내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 뒤에가면 아주그냥 재미있습니다. 즐기십시오^_^ 욕하고할때 할거를 미리 알아채고 당장 녹음할 준비 하시고 녹음한걸 들려도 보십시오. 아주 지랄발광을 떨겁니다. 상황을 볼줄 모르니, 녹음기나 핸드폰은 숨긴채 진행하십시오.그래야 녹음당하는줄도 모르고 더러운 말을 남발할것입니다. 그리해서 지가 쳐지낀 말들을 녹음기로 듣게되면 미쳐나가버릴겁니다^_____^ 무지 재미있습니다. 저는 이제는 나르시시스트 들이 있어서 사는 재미가 있습니다^_^ 바영수님 영상을통해, 더욱더 확고함과 도움을 많이 얻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수고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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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3개씩 누르는 기능은없나요? 좋은 내용 잘 듣고 갑니다^^

결혼하고나서 별개로 친구로 알고 지내던 사이끼리 불륜을 시작하더니 어느덧 11년차에 접어든 커플도 있어요 ...... 경기 광주 사는 승우 (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81년생 "이진희"씨 그의 불륜 상대자 경기 수원 사는 병권이,연정이,연서 아빠 82년생 "김민구"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처럼 친구가 불륜으로 발전해서 11년째 이어오는 커플도 있습니다...

주변에 불륜 시작한지 어느덧 11년차 커플을 봤는데 기도안차더라구요 경기 광주 사는 승우 (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81년생 "이진희"씨 그의 불륜 상대자 경기 수원 사는 병권이,연정이,연서 아빠 82년생 "김민구"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꼭 벌 받으시길!!!

요즘 최태원과 상간녀 같네~노소영관장을 대놓고 무시 하니~

조금이라도 이상한 촉이 왔을때 순진하게 넘겼다간 뒷통수 맞습니다 .배우자의 긴 불륜에 속을수도 있어요. 제주변에 둘이 불륜을 11년째 지속하고 있는 커플이 있거든요 경기 광주 사는 "승우" (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81년생 "이진희"씨와 그의 불륜 상대자 경기 수원 사는 "병권이" "연정이" "연서" 아빠 82년생 "김민구"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물론 자녀들과 배우자는 이사실을 감촉같이 모르고 있어요 ㅠㅠ

모자라니까

오늘도 수고하십시오. 고맙습니다🙇‍♀️^___^

조롱이나 비난으로 자녀를 자극한 다음 자녀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나르시스트 부모… 제가 평생 겪은 이야기네요. 심지어 제가 언젠가는 부모 등골 빼먹을거라고 어린 시절부터 마음 아프게해서 그런 사람 아니라고 뱃속까지 다 보여주었다가 전재산 갈취 당했어요. 충격적이게도 그렇게 꿀꺽하고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며 오히려 저를 동네방네 폐륜아 배은망덕 취급을 하였더랬죠. 그것도 다 이해하고 참고 살았는데 50 다 되어 조금도 미안하긴 커녕 희생만 하고 산 고귀힌 부모인척, 자식들은 골수민 빼먹고 사는 존재인양 또다시 세뇌하려 들길래 정말 진실이 무엇이든 스스로를 포장하고 싶은 본능이 끔찍하게도 강하구나 소름이 돋아 결국 절연했네요. 재미있는건 뭔지 아십니까? 그 부모 덕에 제가 나르시스트인양 누명 씌워졌다는 거에요. 제가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거랍니다. 받기만 한 동생들이 한술 더 떠 인생을 강탈당한 저에게 그렇게 말하더군요. 제가 보기에 나르시스트와 진짜 피해자를 구분하는건 제 삼자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사기꾼들은 자기 자신을 피해자로 그럴듯하게 거짓말을 너무 잘하더라구요. 제가 부모에게 강탈 당한 것도 아무것도 아닌 사건으로 만들고 자식이 부모에게 해줄수도 있지 소리를 들었더랬죠. 물론 타인도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고요. 정작 그 사기로 인해 서울 아파트 구입해 인생 피신 분들이, 당시 그 일로 인해 물질뿐만 아니라 정신적 착취로 인생을 포기할뻔한 자식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며 소문을 내는데, 저는 부모 은공도 모르고 돈 좀 드린거 가지고 억울해하는 폐륜 자식이고, 피해 망상 환자고 나르시스트로 시나리오가 짜져 있더라구요.

썸네일 찰떡이네요

빛좋은 개살구

ㅁㅎㅈ

수연 찐 나르

가족구성원이나르시시스트만나는인간들모두나에게상처를주고빼앗고짓밟았네요전이들에게미안할것도고마울것도없음늘본인을위해희생해주고호구가필요한나르시시스트제가족포함하늘을속인과보죄값을받을때전팔짱끼고관람하렵니다끝까지참아주고끝까지고통스러워했으니간요그들의몫죄값통감하지않고제삶살것제업은세상에빛을전하며불자로사는것이들로제업을다하지않으면그또한죄이기에전방해하고짓밟아도제삶살거랍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안녕하세요.바영수님^^ 오늘영상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근데, 현재 제 주위에는 나르시시스트 밖에는 안보입니다. 전부가 나르시시스트 에요^_^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

딴여자 좋아하는 남편 꺼져라 버리세요 드러운 것들

상간소송나고 집구석 뒤집어지고 연놈이 회사에 개망신 당하고 짤려야 저짓거리 고칠 둥 말둥이다

욕설과 폭력 폭언으로 맞대응을 지르는게 정답이고 남에게 다 소문내서 끝장을보고 결혼한 상대방 또는 애인 이라면 결혼전 손절과 많은 사람 앞에서 상식을 보여줘서 명예 실추 정당방위 가 어떻게 정의를 상식사회를 만드는지 그들이 비상식으로 인정받고 착취하고 남 하대 멸시하며 남을 아용목적 수단으로 비하하고 놀며 병신만들었던 그리고 자기들이 이루고 가진 모든것들을 다 끌어냐리고 박살내고 사회적으로 반 매장해서 다시는 남을 이용 남의 인생을 박살 낸거에 대해서 남을 아용가치로 대한 싸이코적인 행동을 다시는 개같이 살지 못하게 모든것을 제 상식으로 돌려놓아 모든 것이 다 병신같은 인간들이 살아온 대로 뿌린데로 거두게끔 모든것들 다 짓밟고 다 망하게 복수하면 더이상 그전처럼은 그렇게 남에게 남의 인생 전반에 트라우마 피해를 절대 못준다고 생각해요 또 다음상대 찾겠지만 제대로 싸워서 끝 내면 되요

맞다고 생각되네요 무시 기만 자식들 손주들도 거리감이 느껴지는데 어쩔까요?칠십이 가까운데 ~~~

그냥 항상이네....

공감하고,위로가 되네요 ㅡ

맨날 자기 힘든거 화난거 남 비난하면서 감정적인 이야기만 함 . 지친다 지쳐 ...자신의 감정을 남한테 맨날 던져요. 가까운 사람한테 그러지 말라고 저는 고만 하라고 하죠. 힘든데 가까운 사이에 그런말 안하면 자기는 어디다 하냐고 해서 그건 하늘에 하라고 ㅎㅎㅎ 말했죠. 그냥 바로 그만둘수 없으니 10번중 7번은 참으라 했어요. 저는 또 시작하려 하면 그만 하라고 딱 잘라 말해요.

나르시시스트. 치료불가 ㅡ 도망가자!

존중받고,감사를 받아요? 나르가요?ㅡ 엿이나 한 바가지. 먹으라 하세요. 엿 비싸요. 똥이나 한말 드시라고 말해야 되겠어요~

예리한 설명 감사합니다. 관계는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분함,분노,억울함등이 나를 괴롭힙니다

저만 챙겨달라는 것도 아니예요. 다 망한지네집구석 지네부모한테 . 지가 버는 월급 상당수 떼어주기 바라는데. 지가 자식도 있고,부인있는 가정에 도덕적이고자발적인 책임감도 없어요. 상담해보니,저와는 돈보고 결혼한 것 맞다고 하더라구요. 저런 그지쓰레기는 이제까지 들은적도 본적도 없어요.

감사합니다~나를 어떻게 무력화시키고,정신적으로 의존하게 만들었는지까지 알게 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한 좀더 많은 나르의 심리(속마음),행동패턴, 을 더 알고싶고,단호한 대처방법들도 알수 있을까요?

안 믿죠. 시누이. 시부모,남편.,나르시시스트. 진원지는 남편과시댁식구들인 것이었네요. 내탓,상가녀가 꼬셨다는것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요. 그 여자역시 말도 안되는 바람꾼이지만, 남편이 그여자를 이용하는거고,그 여자는 지가 잘났다고 생각하며,남편에게 인정받으려, 나를 속여넘기고,둘이 만나고. 있었던 것인데, 나는 모르고 있다가 당한거고, 그집 남편도. 지 부인(섹스,돈나르)과 회사동료(전 내남편 ㅡ 악성나르,여러중독자)에게 당한거죠. 그집남편과나는 엮여있던건 없었구...어떻게 된거냐면, 그 집구석집들이때,그여자랑이놈이 둘이서 필 꽂혀가지구,이 놈이 부부동반모임을 의도적으로 만든건데,그둘은 알고 있었지만,그집남편과나는 전혀모르고 있다가 당했어요. 그리고 또 안것은, 내 전 시댁식구들이 오리지날 악성,내현,외현나르들요.10년결혼생활했고,일을꾸며, 버리기(이혼)할때, 정말 인간이하의짓을 했죠. 위자료 또 들키지 않는방법이었을거예요. 미친년,놈 미친시댁,돈 때문에 사기결혼 한 거였더라구요. 천벌 받을것들 ㅡ 쓰레기들 ㅡ 파충류 ㅡ 사회적직업들이 있다보니까,더 악랄한것같아요~다 망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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