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르들을 만나면서 느낀 공통점은 1. 타인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어한다. 2. 영향력을 검증 받기 위해서 과한 행동반응이나 가스라이팅을 시도한다. 3. 궁극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니즈(금전, 애정, 충족감 등)를 갖기 위해 착취를 한다 *여기서 특징은 단순 물질이 아닌 정신적 착취도 행위한다. 4. 타인의 무관심에 분노를 느낀다. 5. 관계 집약적이고 관계 집착적이다. *애정 뿐만 아니라 우정, 동료애 등 모든것에 해당된다. 다만 집착의 단계가 다를뿐이다. 6. 타인이 본인에게 공감을 못하면 상대방을 나쁜 사람 혹은 공감능력 결여로 몰아간다. 이 6가지 중 3가지 이상 해당되는 사람만 피해도 인생이 덜 힘들다 생각합니다.
영상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어요. 유난히 내 앞에서 외모를 뽐내던 여자... 자신의 남성편력을 자랑하고... 썸머님의 강의를 듣고나니 100% 나르시시스트였어요. 이 여자는 생물학과를 나와서 치대 편입을 준비했는데 치과의사가 되고픈 이유가 저 꼭대기에 있는 남자들과 실컷 연애를 하고 싶어서라고 했어요. 당시 고소영 같은 연애인들 사진 찍는 남자와 헤어진 상태였거든요. 좋아하는 연애를 버리고 의약대 편입학원에 왔으니 성적인 나르시시스트에서 지적 나르시시스트로 변신 중이었네요. 미인이어서 그런지 남자들이 정말 잘해주더군요. 그 여자랑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때 주위엔 온통 데이트하는 남녀들 뿐이었는데 흥미로운 것은 그 남자들이 이 여자의 일거수일투족에만 관심이 있고 자신의 애인에겐 심드렁 했지요. 그 여자 덕분에 남자란 동물의 반응에 대해서 절로 공부를 했고요. 대학을 다니면서 여자들이 모여서 하는 대화 중 대부분이 쟤가 나를 좋아할까 아닐까 였거든요. 이 여자와 어울리면서 그 여학생들의 대화가 다 부질없음을 알았어요. 남자란 미인에겐 관대하더군요. 계속 얼굴과 몸매에 투자를 하면서 남자를 갈아치우더라구요. 편입 실패 후 미국으로 유학을 다녀와서 연락이 왔는데 에너지가 넘치는 그녀는 내게 자랑을 하고 싶어 안달을 했는데 항상 양보하고 배려하고 공감 잘해주는 내가 필요했겠죠. 근데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타인에게 무조건 양보와 배려를 강요받고 살아온 내가 슬슬 피곤해하고 싫증나기 시작한 첫 싸인이었던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iiii-vg7qh 네. 알아요. 그런 여자들이 있어요. 난 자기네 집안 올케 때문에 속상하다고 새벽에 오는 전화 다 받아주고 위로해 주었는데 그걸 약점 잡혔다고 생각하고 내게 복수하려는 여자도 있었어요. 님이나 나나 항상 조심해야 해요. 몸맘 튼튼하게 잘 지내요. 댓글 항상 고마워요~♡
제 전남편은 어딜가나 다른 여자에게 눈길을 주고 남편이 워낙 인물이 좋다보니 제가 옆에 있는데도 그 여자들은 남편의 시선을 즐기더군요 그니깐 한마디로 지들이 잘난거 아니깐 꼴깝을 하더군요 나르시시스트끼리 만나서 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살지 왜 나랑 결혼해갖고 날 그토록 고통스럽게 했는지 ....
푸하하 관심없는데 자기 아들 욕하는 시어머니나 관심없는데 자기전남편 얘기하는분 똑같고 재혼할수밖에 없었다 남탓이나 자기가 분명 다른여자들이 좋아할만한것들이 본인도 좋았던지 상황이있어 스스로 결혼해 놓고 전남편 탓하는분 똑같은데 여기서 무슨ㅋㅋ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는 끼리끼리 목적하에 만나서 더 머리좋은쪽이 피해덜받고 게임 끝난다던데 . 그냥 지나치자니 이상황이 재밋음
제가 아는 지식으로는 나르시스트나 소시오패스는 악마적 기질의 소유자로 사랑이나 공감능력이 결여된 자입니다. 그가 무슨 일을 하든 어떠한 조건을 갖추었든 상관없이 상대를 자신의 욕망이나 우월감을 채우기 위한 도구로 이용하기 위해 조종하고 파괴하면서 에너지를 얻는 자로써 그것을 이루지 못한다거나 거부당한다면 악마적 속성을 드러러냅니다. 과도하게 화를 낸다거나 섬찟한 표정을 짓는다든가, 상대에게 생트집을 잡으며 책임을 돌리고 공격을 반복합니다. 이유는 상대에 대한 배려나 존중보다는 자신의 우월감을 지키지 못한 데 대한 공허함 때문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그런 사람이 무슨 대학을 나오든 삼대고시를 다 합격하고 박사학위 몇 개씩 따든 대학교수라거나 종교지도자라든가 하는 허울은 별의미가 없을 겁니다. 오히려 그런 화려한 외형은 정신적 미숙과 공허함을 또는 인격적 결함을 감추기 위한 화려한 포장지일 뿐이랍니다. 아니면 피해자가 속기 쉬운 계기나 조건이 될 수도 있고요!
저도 상담자분께서 구원자신드롬이라고 했는데 가끔 내가 나르시시스트인가 할때가 있었어요 전 제가 가까운사람 통제하려하고 막 경계선 넘는 조언하고 겉모습 신경쓰고 이랬었는데 가장 중요한건 누가 저한테 저때문에 상처받았다 이런얘기 하면 너무 미안해지고 자기반성? 이런걸 하거든요 ㅠㅠㅠㅠ(지나칠정도) 남한테 과몰입되서 피곤할정도로 공감도 잘하고요... 그런데 가족중에 나르시시스트가 있어서 때로는 익숙한 모습이 나타나는것 같아요 겉모습을 중요시한다거나 통제하려하거나 그런거요 ... 그래서 내가 나르시시스트인지 의심될때 누가 나 너때문에 상처받았어 너 좀 나르시시스트같아 ... 이런얘기했을때 1. 그래서 뭐? 그게 나빠 -> 나르시시스트 2. 아 그래? 내가 그랬다면 네가 많이 상처받았을것 같네 ... 미안해(속으로도 그렇게 생각) ->나르시시스트 아닐 확률 큼 이렇다고 하네요
소마틱+코버트+세레브럴+기생충형 다 섞인 여성 나르 때문에 너무너무 고생했어요. 이야길 들어보면 처음 만났는데 나르 엄마 때문에 내현 나르가 되었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더군요. 제코가 높은 편인데 성형했는지 아닌지 엄청 떠보고, 본인의 성형으로도 낮은 무능감이 고쳐지지않은 상태로 주변에 젊고 아름다운 여성들에게 엄청난 질투를 느끼더군여. 저는 같은 여성인데 아름다워서 그냥 칭찬해준건데 여자한테 프리티라고 하면 그것 역시 성차별이라면서 엄청 질투하더군요. 그리고 본인은 어릴 때부터 엄마때문에 살이찌거나 얼굴이 부을까봐 밤에 밥을 먹고 바로 자지 못하는 강박이 있었어요. 이야길 들어보니 기생충형으로 나이차 있는 부유한 남성을 만나 살게됨. 그리고 30이 넘었는데 한번도 제대로 돈을 벌거나 사회생활을 한적이 없고 지적 무능감도 커요. 미국에 사는데 영어로 못해서 온라인에서 영어 스피킹을 연습하려고 사람들과 부대끼는데 여기서도 정신병적인 언행행태를 고치지 못해요. 다른 영어 그룹에서 타 유저가 자기 발음이 안좋다고 디스했다든지 (실제 안하는 경우가 많고 자기 망상 속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식으로 다른 유저에게 타유저 욕을하고 타유저에게 다른 유저 욕하며 이간질로 관계를 조종하려고 하는 타입이었어요. 누군가 새로운 정보나 지식을 전달하면 자기도 모르면서 오~~ 그런 것도 알아요? 그러면서 자신이 기생하는 온라인 지적인 유저 이야기를 언급하면서 그분도 그런말 하네요. 이런식으로 이야기해요.
우와 셀레브럴 나르시시스트 내 친구랑 똑같아요. 항상 남들 앞에서 다 아는척 하고 가르치려고 하고 자기가 가장 지식인인것처럼 행동해요. 어릴때부터 알던 나는 그 친구의 실상을 아는데 서류만 넣으면 가는 지방대 출신에 공무원 공부만 10년 넘게 했는데 합격도 못함. 근데 외모도 너무 아니고 술 많이 마셔서 배도 많이 나왔는데 항상 버릇처럼 하는 말이 20대 여자는 순진해서 꼬시기 쉽다. 특정 직업(간호사, 유치원 선생님, 항공사 승무원 등 여초 직장) 여자들을 자기는 혐오한다. 아이돌 정도 외모의 여자 아니면 만나기 싫다. 이런 개소리만 하고 다니고 처음 에는 인생이 불쌍해서 만나서 이야기나 들어줬는데 만나면 만날수록 피해만 줘서 지금은 연락도 안하고 연락와도 피해요. 소문들으니 이번 공무원 시험 또 떨어졌다고 합니다.
🌼 다른 나르시시스트 종류 - 오버트 vs. 코버트 ruclips.net/video/9Re4FFFqKlQ/видео.html - 기생형 ruclips.net/video/Y6gtWw2DR_o/видео.html - 부메랑 ruclips.net/video/Whg0G8ZvVbU/видео.html
그래서 헤픈 부류는 누굴 붙여놔도 만족이 안되요 남도남이지만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질 않음 그 대상은 꼭 남으로부터여야함. 자존적이지 않고 늘 거지근성적임 정신자체가 수준이 낮음 육체적허영 지적허영의 부류가 같이 동반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헤프고 한입갖고 두말하고 사것들이 쓸데없게 아는 잡지식은 드럽게 많은 경우도 많습니다. 근데 웃기는건 지앞가림은 못합니다. 육체적허영이 나이먹으면 지적허영으로 좀더 변하기도합니다. 그만큼 내면을 보면 자기자신보다도 남이 어떻게 입나 남이 어떻게 사나에 남들이 뭘하나에 관심이 많다는겁니다. 그냥 빈수레가 요란한 삶입니다.
같이 사는 3년동안 야동 ,유료 벗방 사진,벗방비제이 별풍, 트위터,야한 만화 참 다양한 루트로 성적인걸 즐기더라구요 그리고관계시 늘 저에게 ntr코드로 계속 요구했습니다 다른 남자랑 하는것처럼 늘 그렇게 연기해줬습니다 그게 성적학대인지도 모르고 맞춰줬어요 자기는 성적안맞춰주면 저랑 관계하지않을까봐..나중엔 하지마라고 해도 또 똑같이 계속하더라구요.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해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들의 이야기는 실제로는 쓰레기에요!! ㅋㅋㅋㅋ완전 발음이 찰지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지적인(척)하는 나르시시스트가 자기 잘못인데 저한테 소리지르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와서ㅋㅋ 정서적으로 피폐해진 시점에 이 영상 봐서 너무 위안이 됩니다. 특히 그들의 이야기가 실제는 쓰레기!!!!!라는데 동의하면서 저도 모르게 박수를 쳤습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au79ag47 전 전문가의 답변이 듣고싶어요.. 님 의견은 한번에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게 나르시시스트들 중에 자신을 자각하고 훈련하고 나르시시스트에 관한 책을 쓰고 강의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책을 쓴다고 해서 그걸 극복했다고 볼 수 있는건 아니지만 깊은 내면의 성찰 없이는 나올 수 없는 결과이기 때문에 님 의견은 근거가 없네요.. 전 그렇게 될 수 있는지를 물은게 아니라 얼만큼의 가능성이 있는지를 묻고싶은거고요.
가족중에 있어서 답글달아요. 이런저런일을 겪고 (반성이 아니라 육아의 고통을 겪고 원인을 찾으며 노력하더니) 자기가 나르인걸 알더라구요. 그렇지만 딱히 행동이 변하지는 않았어요. 정확히 말씀 드리면 더 교묘해졌어요. 너를 위한거다. 내가 해줄게 ☞ 이타적인척을 꽤나 하던데 다 자기 자신을 위해 남을 여전히 공격할뿐.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미국 내 전회사 팀장이 나르인데 진짜 나쁜놈 입니다 복수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미국 직원들 다 빼오고 지혼자 일하게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뭐든 쉽다 .난 다할수 있다 . 이러면서 까스라이팅 밥먹듯이 하며 날 착취했는데 이제 그사람이 혼자 열사람 몫을 하게 해주려 고요 그 사람 밑에서 5년 버텼고 지금 대기업 이직했는데 전직장 망하게 하려구요 착해. 빠져 가지고 !.. 잘했어 치타! 그놈이 밥먹듯이 한말
결국 안주는 나르시는 이미 여러명과 ㅅㅅ를 하고 있고 성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대상은 절대 안줍니다 즉 나르가 외적으로 큰 매력을 가졌다면 여성은 잠자리도 골라서 하죠 희생자도 등급을 나누거든요 아무나 자주지 않아요 나르 여자가 성적인 매력을 활용해서 어장을치고 수많은 물고기들중에 ㅅㅅ를 해주는 물고기와 ㅅㅅ를 한해주는 물고기로 나누죠 입이 무겁고 ㅅㅅ를 할 수 있는 성적인 매력이 있어야 ㅅㅅ를 함 님은 그런 매력이 전혀없는 가장 낮은 등급에 물고기이기에 주질 않은거라 생각하심 되요 차라리 잘된거라 생각하셔야 함 그들은 섹스 대상을 기존 물고기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항상 그 타켓을 찾아내고 바꾸기에 그들에 눈은 엄청 높답니다
여러 나르들을 만나면서 느낀 공통점은
1. 타인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어한다.
2. 영향력을 검증 받기 위해서 과한 행동반응이나 가스라이팅을 시도한다.
3. 궁극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니즈(금전, 애정, 충족감 등)를 갖기 위해 착취를 한다
*여기서 특징은 단순 물질이 아닌 정신적 착취도 행위한다.
4. 타인의 무관심에 분노를 느낀다.
5. 관계 집약적이고 관계 집착적이다.
*애정 뿐만 아니라 우정, 동료애 등 모든것에 해당된다. 다만 집착의 단계가 다를뿐이다.
6. 타인이 본인에게 공감을 못하면 상대방을 나쁜 사람 혹은 공감능력 결여로 몰아간다.
이 6가지 중 3가지 이상 해당되는 사람만 피해도 인생이 덜 힘들다 생각합니다.
본인이 남들보다 뛰어나거나 우월하다는 수직적인 사고로 남들을 평가하고 대하는 사람들 대부분 나르시즘을 갖고 있는거 같아요
동감입니다
"본인이 남들보다 뛰어나거나 우월하다는 수직적인 사고로 남들을 평가하고 대하는 사람들 대부분 나르시즘을 갖고 있는거 같아요"
자기가 판단하기에 우월하면 굽신거리고
낮다고 생각하면 쳐다보는 특유의 경멸눈빛
공감이에요! 자기 말곤 다 아래로 보죠., 근데 황당한 건 본인이 딱히 갖고 있는 게 없다는게 진짜...
다 허세작련이고 관심종자입니다 넘 허세쩌는사람 믿고 거르세요
영상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어요.
유난히 내 앞에서 외모를 뽐내던 여자...
자신의 남성편력을 자랑하고...
썸머님의 강의를 듣고나니 100% 나르시시스트였어요.
이 여자는 생물학과를 나와서 치대 편입을 준비했는데 치과의사가 되고픈 이유가 저 꼭대기에 있는 남자들과 실컷 연애를 하고 싶어서라고 했어요.
당시 고소영 같은 연애인들 사진 찍는 남자와 헤어진 상태였거든요.
좋아하는 연애를 버리고 의약대 편입학원에 왔으니 성적인 나르시시스트에서 지적 나르시시스트로 변신 중이었네요.
미인이어서 그런지 남자들이 정말 잘해주더군요.
그 여자랑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때 주위엔 온통 데이트하는 남녀들 뿐이었는데 흥미로운 것은 그 남자들이 이 여자의 일거수일투족에만 관심이 있고 자신의 애인에겐 심드렁 했지요.
그 여자 덕분에 남자란 동물의 반응에 대해서 절로 공부를 했고요.
대학을 다니면서 여자들이 모여서 하는 대화 중 대부분이 쟤가 나를 좋아할까 아닐까 였거든요.
이 여자와 어울리면서 그 여학생들의 대화가 다 부질없음을 알았어요.
남자란 미인에겐 관대하더군요.
계속 얼굴과 몸매에 투자를 하면서 남자를 갈아치우더라구요.
편입 실패 후 미국으로 유학을 다녀와서 연락이 왔는데
에너지가 넘치는 그녀는 내게 자랑을 하고 싶어 안달을 했는데 항상 양보하고 배려하고 공감 잘해주는 내가 필요했겠죠.
근데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타인에게 무조건 양보와 배려를 강요받고 살아온 내가 슬슬 피곤해하고 싫증나기 시작한 첫 싸인이었던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iiii-vg7qh 네. 알아요.
그런 여자들이 있어요.
난 자기네 집안 올케 때문에 속상하다고 새벽에 오는 전화 다 받아주고 위로해 주었는데 그걸 약점 잡혔다고 생각하고 내게 복수하려는 여자도 있었어요.
님이나 나나 항상 조심해야 해요.
몸맘 튼튼하게 잘 지내요.
댓글 항상 고마워요~♡
나르시스트와 아닌 사람의 최대 구분 기준은 착취적이냐 아니냐입니다
우연히 접한 내용인데,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감사합니다. 댓글들도 진지하고 도움이 되고요. 말씀하신 것중 제게도 적용되는 것들이 없다고 할 수 없네요.
뭔가 애매한것도 있지만
결국 이사람들하고 같이 있으면
내 자존감이 낮아지고 상처받는다는 거잖아요?
아.... 그럼 상처받고 헤어지더라도
정말 버림받은게 다행일지도ㅜㅜ
슬프지만ㅜㅜ
내 자신의 행복은 내가 지켜야되는것같네요ㅜㅜ
신기하네요. . 성적인것과 지적인것이 같이 동반되고 바뀌고. . . . 끔찍해요~~~
제 전남편은 어딜가나 다른 여자에게 눈길을 주고 남편이 워낙 인물이 좋다보니 제가 옆에 있는데도 그 여자들은 남편의 시선을 즐기더군요 그니깐 한마디로 지들이 잘난거 아니깐 꼴깝을 하더군요 나르시시스트끼리 만나서 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살지 왜 나랑 결혼해갖고 날 그토록 고통스럽게 했는지 ....
@@우연이가온이 ㅠ ㅠ 힘내란 말밖에...
푸하하 관심없는데 자기 아들 욕하는 시어머니나 관심없는데 자기전남편 얘기하는분
똑같고 재혼할수밖에 없었다 남탓이나 자기가 분명 다른여자들이 좋아할만한것들이 본인도 좋았던지 상황이있어 스스로 결혼해 놓고 전남편 탓하는분 똑같은데 여기서 무슨ㅋㅋ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는 끼리끼리 목적하에 만나서 더 머리좋은쪽이 피해덜받고 게임 끝난다던데 . 그냥 지나치자니 이상황이 재밋음
진짜 왜이리 또라이들이많은지 모르겟음. 남자든여자든간에 심지어 나이를막론하고
참기 힘든 부분이네요~
썸머님... 혹시 구원자 신드롬을 가진 사람(겉으로라도...)도 나르시즘을 가진 사람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바쁘시겠지만 지나가시면서 한 말씀 부탁드려요....제가 이런 사람을 겪었는데 많이 힘들었습니다.
제가 아는 지식으로는 나르시스트나 소시오패스는 악마적 기질의 소유자로 사랑이나 공감능력이 결여된 자입니다. 그가 무슨 일을 하든 어떠한 조건을 갖추었든 상관없이 상대를 자신의 욕망이나 우월감을 채우기 위한 도구로 이용하기 위해 조종하고 파괴하면서 에너지를 얻는 자로써 그것을 이루지 못한다거나 거부당한다면 악마적 속성을 드러러냅니다. 과도하게 화를 낸다거나 섬찟한 표정을 짓는다든가, 상대에게 생트집을 잡으며 책임을 돌리고 공격을 반복합니다. 이유는 상대에 대한 배려나 존중보다는 자신의 우월감을 지키지 못한 데 대한 공허함 때문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그런 사람이 무슨 대학을 나오든 삼대고시를 다 합격하고 박사학위 몇 개씩 따든 대학교수라거나 종교지도자라든가 하는 허울은 별의미가 없을 겁니다. 오히려 그런 화려한 외형은 정신적 미숙과 공허함을 또는 인격적 결함을 감추기 위한 화려한 포장지일 뿐이랍니다. 아니면 피해자가 속기 쉬운 계기나 조건이 될 수도 있고요!
심각한 나르시즘이지요;;;
저도 상담자분께서 구원자신드롬이라고 했는데
가끔 내가 나르시시스트인가 할때가 있었어요
전 제가 가까운사람 통제하려하고
막 경계선 넘는 조언하고 겉모습 신경쓰고 이랬었는데 가장 중요한건 누가 저한테 저때문에 상처받았다 이런얘기 하면 너무 미안해지고 자기반성? 이런걸 하거든요 ㅠㅠㅠㅠ(지나칠정도)
남한테 과몰입되서 피곤할정도로
공감도 잘하고요...
그런데 가족중에 나르시시스트가 있어서
때로는 익숙한 모습이 나타나는것 같아요
겉모습을 중요시한다거나
통제하려하거나 그런거요 ...
그래서 내가 나르시시스트인지 의심될때 누가 나 너때문에 상처받았어 너 좀 나르시시스트같아 ... 이런얘기했을때
1. 그래서 뭐? 그게 나빠 -> 나르시시스트
2. 아 그래? 내가 그랬다면 네가 많이
상처받았을것 같네 ... 미안해(속으로도 그렇게 생각) ->나르시시스트 아닐 확률 큼
이렇다고 하네요
코디펜던트일 것 같습니다
남을 위해 희생하면서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죠
이들도 나르만큼이나 남을 힘들게해요
타인을 위해 하는 희생이 건강하고 상대를 위한것이 아닌 자기자신을 위한것이니까요
우와 전 저 소메틱이랑 두개를 다 가진 사람에게 휘둘렸었어요..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엄청나게 매력적이겠네요 위험한사람...
소마틱+코버트+세레브럴+기생충형 다 섞인 여성 나르 때문에 너무너무 고생했어요.
이야길 들어보면 처음 만났는데 나르 엄마 때문에 내현 나르가 되었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더군요. 제코가 높은 편인데 성형했는지 아닌지 엄청 떠보고, 본인의 성형으로도 낮은 무능감이 고쳐지지않은 상태로 주변에 젊고 아름다운 여성들에게 엄청난 질투를 느끼더군여. 저는 같은 여성인데 아름다워서 그냥 칭찬해준건데 여자한테 프리티라고 하면 그것 역시 성차별이라면서 엄청 질투하더군요. 그리고 본인은 어릴 때부터 엄마때문에 살이찌거나 얼굴이 부을까봐 밤에 밥을 먹고 바로 자지 못하는 강박이 있었어요.
이야길 들어보니 기생충형으로 나이차 있는 부유한 남성을 만나 살게됨. 그리고 30이 넘었는데 한번도 제대로 돈을 벌거나 사회생활을 한적이 없고 지적 무능감도 커요. 미국에 사는데 영어로 못해서 온라인에서 영어 스피킹을 연습하려고 사람들과 부대끼는데 여기서도 정신병적인 언행행태를 고치지 못해요. 다른 영어 그룹에서 타 유저가 자기 발음이 안좋다고 디스했다든지 (실제 안하는 경우가 많고 자기 망상 속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식으로 다른 유저에게 타유저 욕을하고 타유저에게 다른 유저 욕하며 이간질로 관계를 조종하려고 하는 타입이었어요. 누군가 새로운 정보나 지식을 전달하면 자기도 모르면서 오~~ 그런 것도 알아요? 그러면서 자신이 기생하는 온라인 지적인 유저 이야기를 언급하면서 그분도 그런말 하네요. 이런식으로 이야기해요.
우와 셀레브럴 나르시시스트 내 친구랑 똑같아요. 항상 남들 앞에서 다 아는척 하고 가르치려고 하고 자기가 가장 지식인인것처럼 행동해요. 어릴때부터 알던 나는 그 친구의 실상을 아는데 서류만 넣으면 가는 지방대 출신에 공무원 공부만 10년 넘게 했는데 합격도 못함. 근데 외모도 너무 아니고 술 많이 마셔서 배도 많이 나왔는데 항상 버릇처럼 하는 말이 20대 여자는 순진해서 꼬시기 쉽다. 특정 직업(간호사, 유치원 선생님, 항공사 승무원 등 여초 직장) 여자들을 자기는 혐오한다. 아이돌 정도 외모의 여자 아니면 만나기 싫다. 이런 개소리만 하고 다니고 처음 에는 인생이 불쌍해서 만나서 이야기나 들어줬는데 만나면 만날수록 피해만 줘서 지금은 연락도 안하고 연락와도 피해요. 소문들으니 이번 공무원 시험 또 떨어졌다고 합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지적이고 내현적인 나르시시스트인데 정말 저 자신을 바꾸고싶어요 ㅠ
바꾸셨나요?
연애이들중에 이런사람 솔직히 많을듯 남앞에 서기 좋아하는
소시오패스도 이렇게 디테일하게
세분화 되는군요...하
답답....하네요
소시오랑 나르는 살짝달라요
🌼 다른 나르시시스트 종류
- 오버트 vs. 코버트 ruclips.net/video/9Re4FFFqKlQ/видео.html
- 기생형 ruclips.net/video/Y6gtWw2DR_o/видео.html
- 부메랑 ruclips.net/video/Whg0G8ZvVbU/видео.html
제가 만났던 사람은 모든 나르시시스트의 타입을 다 가지고 있었어요...ㅎ
누구에게나 기본적인나르시즘이있음
에코이스트에게도..
참고해야할자료이지만 함부로사람을
판단하지않길..
사람은그래도지내봐야아는것.
제 자신을반성하고갑니다 영상감사해요~
누구나 적당량의 나르시즘은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남을 지배하고 조종하고 착취하려는 사람이 문제
공감할수있는것은 연애질밖에없다는것 ~ ^ ^
그렇다면 두 나르시스트가 만나면 잘 살까요?? 사람은 원래 비슷한부분에 초반엔 끌릴수 있으니깐요,
ruclips.net/video/YnQJS2iBvd4/видео.html 참고해주세요~
앗 감사합니다! 12시부터 홀린듯이 구독하고 있어요 미처발견하지 못하고 궁금했는데 썸머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유명한 사람들 몇몇 생각나네요...
그러면 소매틱 나르시시스트한테 벗어나는 방법은 뭔가요? 그것도 같이 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ㅠ
좋은 정보들 감사해요 영상 재밌어요
안녕하세요 썸머님 밤새워 나르시스트에 관한 영상을 거의 다 보았습니다. 혹시 제가 카톡이나 이메일로 상담 한번만 받을수는 없을까요? 좀 상황이 심각하다는걸 깨달았는데 또 전문가가 아닌 제가 확신한다는것도 너무 조심스러워서요.
부탁드립니다.
ciderhealing.modoo.at/?link=dkxfsf7f 링크 참고해주세요 ^^
왕진진이랑 냉시랭 커플 둘다 이어디에 속한거같음
그래서 헤픈 부류는 누굴 붙여놔도 만족이 안되요 남도남이지만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질 않음 그 대상은 꼭 남으로부터여야함. 자존적이지 않고 늘 거지근성적임 정신자체가 수준이 낮음
육체적허영 지적허영의 부류가 같이 동반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헤프고 한입갖고 두말하고 사것들이 쓸데없게 아는 잡지식은 드럽게 많은 경우도 많습니다.
근데 웃기는건 지앞가림은 못합니다. 육체적허영이 나이먹으면 지적허영으로 좀더 변하기도합니다. 그만큼 내면을 보면 자기자신보다도 남이 어떻게 입나 남이 어떻게 사나에 남들이 뭘하나에 관심이 많다는겁니다. 그냥 빈수레가 요란한 삶입니다.
썸머님의 여러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이영상은 음성이 중간에 끊어지고 소리가 작아졌다 커졌다하네요 ㅜ ㅜ
같이 사는 3년동안 야동 ,유료 벗방 사진,벗방비제이 별풍, 트위터,야한 만화 참 다양한 루트로 성적인걸 즐기더라구요 그리고관계시 늘 저에게 ntr코드로 계속 요구했습니다
다른 남자랑 하는것처럼 늘 그렇게 연기해줬습니다
그게 성적학대인지도 모르고 맞춰줬어요 자기는 성적안맞춰주면 저랑 관계하지않을까봐..나중엔 하지마라고 해도 또 똑같이 계속하더라구요.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해왔네요..
여러명의 파트너 더럽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반드시 천벌받길
매력적으로 말을 잘하고 호감있는
목소리도 만듦 지적여 보이기도함
공감능력이 없는 일방적인 대화,
말과 행동 본인의 거짓말을 인식못함
매사 근자감 신체를 어필해 이성을 성적으로 유혹하고 사기꾼유형, ×쓰레기임
somatic나르시시스트랑 somatic나르시시스트가 서로 연인관계가될수도있나여????
솔직히 창피하지만 저랑 제 애인이 그런 것 같아요.
한마디로 고유정입니다
자신의 뜻데로 올가매선 쥐고 흔들다 뜻데로 안되면 버리거나 죽이는 극단적 이기주의자들
집요 집착 다갖고있고 회유 유혹 가면 가스등라이트 폭력적인면도 있죠
진짜 무서운건 뭔줄 아세요? 이 나르시스트가 아이비리그에 귀족혈통에 돈많고 명품 쫙빼입고 잘생기고 키큰 이탈리안이면 어떨꺼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은 부러워하고 나만 이상한년되요 ㅋㅋㅋㅋㅋㅋ 내 정체성도 혼란스러워짐
나르시스트랑 조건이랑 상관없어요 나르시스트자체가 다 또라이임 와 그 돈자랑과 허세와 인스타로 날 미치게 했던건 참...
맞아요 사람이 되지않았는데
스팩이 다 무슨소용이겠어요
pluto 맞습니당~
쥐뿔도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그러는 것도 진짜 대환장파티여요 ㅋㅋㅋ 휴...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의 공통적 특징중 하나는 논리의 부재, 멍청함 이죠. 논리에서 밀리니 협박과 억지를 부리는 겁니다. 그게 사람 스트레스 받게 하는 거고요.. 거기에 거짓말과 모함, 권모술수는 양념으로 들어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들의 이야기는 실제로는 쓰레기에요!! ㅋㅋㅋㅋ완전 발음이 찰지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지적인(척)하는 나르시시스트가 자기 잘못인데 저한테 소리지르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와서ㅋㅋ 정서적으로 피폐해진 시점에 이 영상 봐서 너무 위안이 됩니다. 특히 그들의 이야기가 실제는 쓰레기!!!!!라는데 동의하면서 저도 모르게 박수를 쳤습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남자도 해당될 수 있는건가요?? 여자에만 해당되는 얘기들을 하시는것같아서 남자는 상상이 안가네요
남자도 성적인 매력을 어필하고 성형수술, 치아교정, 운동하는 경우 있어요 ^^
@@ciderhealing 네..있긴한데 그림때문인건지 상상이 안갔네요 댓글 감사요~
남자 나르시스트가 더많지않나요?
제가알기론?
@@onlyone-pv9wm 저도 이후에 찾아보니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jll142 그죠? 저도 두달전까지 550일 씨게당해서ㅋㅋㅋㅋ 완전 공감능력 없고 다고맙다고 했다가 자기맘에 조금 안들면 세상 이상한 여자만들고.. 자긴해주는거 하나없고 해주는거 고마운줄모르고.
쓰레기니까 알았을때바로걸러야해요^^
ㅈㄹ이 풍년인 인간을 만났어서 인간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않는 혜안이 생겼다.
와 여러종류군요
나르시시스트가 자기 자신의 증상을 깊이 인지하고 스스로 고독의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의 증상을 개선시키고 자존감도둑 상태로부터 빠져나올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
아니, 가능성이 있긴 있나요?
@@au79ag47 전 전문가의 답변이 듣고싶어요.. 님 의견은 한번에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게 나르시시스트들 중에 자신을 자각하고 훈련하고 나르시시스트에 관한 책을 쓰고 강의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책을 쓴다고 해서 그걸 극복했다고 볼 수 있는건 아니지만 깊은 내면의 성찰 없이는 나올 수 없는 결과이기 때문에 님 의견은 근거가 없네요.. 전 그렇게 될 수 있는지를 물은게 아니라 얼만큼의 가능성이 있는지를 묻고싶은거고요.
주워들은바로는ㅠ자신의 증상을 인지하는 사람은 있다고해요..극소수지만... 단 개선은 안된다고들었어요ㅜ ㅜ ..썸머님이 답변주시면 좋을듯해요 ㅠ
나르시시스트에 특화된 전문 상담사(유튜브 채널 Little Shaman)의 의견에 따르면 이들이 내면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돌아보고 바뀔 가능성은 0.0001%라고 합니다.
@광도 답변 감사합니다 ^^
가족중에 있어서 답글달아요. 이런저런일을 겪고 (반성이 아니라 육아의 고통을 겪고 원인을 찾으며 노력하더니) 자기가 나르인걸 알더라구요. 그렇지만 딱히 행동이 변하지는 않았어요. 정확히 말씀 드리면 더 교묘해졌어요. 너를 위한거다. 내가 해줄게 ☞ 이타적인척을 꽤나 하던데 다 자기 자신을 위해 남을 여전히 공격할뿐.
제가아는 나르시시스트는 기생형빼고 5가지가 다 나타남
잘난척하는것이 cerebral 나르시시스트인가요?
지잡 나온 아는척쟁이들 있더라구요~ 그냥 겸손하면 누가 뭐라고하는지,, 아는척하면서 남 까는 게 문제임ㅋ
나르시시트중에
술먹고 눈물쭉쭉흘렸다는
타입은 어떤영향때문일까요?
3.4살의 성장심리라서
그런거라고알면될까요?
울었던이유는 자기자신의
현실에대한우울함이라고하는데요.나이가50살입니다.
자기연민이죠
그럼 연예인들은 거의 나르시즘이내 ㅋㅋ
썸네일이 둘 다 여성이어서 남성 나르시스트가 잘 안떠오르네요ㅠ
사실 실제 대화에서 전문용어를 사용할 일은 그리 많지 않을 텐데, 직업병으로 나오는 부분 말고도 일부러 이것저것 자기의 지식을 피력하면 좀 의아해요
얼마 전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 윤상엽' 편에 나왔던 윤상엽 아내가 전형적인 '소매틱' 이었네요.
저도기독교인이지만 언행일치가 돼어야죠
부끄럽네요ᆢ하지만 훌륭하신부들도
많습니다ᆢ사이비종교들이 그런경우도
많이 있죠ᆢ
엄마가 딱 지적 나르시스트...이네요
날스들은 200%성적 판타지가 일반인들보다
화려합니다.
수십년간의 노하우로 기술도좋고
날스女는 몸을 무기로 늘~
서플라이들을 관리 지목
사육?을 합니다.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미국 내 전회사 팀장이 나르인데 진짜 나쁜놈 입니다
복수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미국 직원들 다 빼오고 지혼자 일하게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뭐든 쉽다 .난 다할수 있다 . 이러면서 까스라이팅 밥먹듯이 하며 날 착취했는데
이제 그사람이 혼자 열사람 몫을 하게 해주려 고요
그 사람 밑에서 5년 버텼고 지금 대기업 이직했는데 전직장 망하게 하려구요
착해. 빠져 가지고 !.. 잘했어 치타!
그놈이 밥먹듯이 한말
와.. 작년에 끊은 인간 얘기하시는줄 알았는데 쓰레기라니ㅎㅎ
헛똑똑인 경우도 많다
소름돋네요 어째이리 정확하지
저는 세레브럴이네요
자기반성과 내면성찰을 통해 죄책감을 갖고 있는 나르시시스트는 어떤 경우죠?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이 반성과 성찰이 전혀 없는건데요. 만약 잠시 반성하는 걸로 보인다면 필요한 걸 착취하기 위한 연기일 것이고 진심으로 반성한다면 그건 나르시시스트가 아니겠죠.
@@vesper_709 연기라고는 생각을 안해요.
왜냐하면 그 반성이 자신을 괴롭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jackynzkiwi 그럼 나르시시스트아니에요 나르시즘이 좀 있을뿐인거지
@@로렌-i5f 그렇군요 제생각엔 나르성향의 코디펜던트일 경우 반성과 죄책감이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Wilshere Jack 네 그런것같아요. .
이상한 사람 많구나....
진행이 조금만더 매끄러운면 좋겠어요^^
현실공포네요 무섭다! 코로나만큼 주변에 많은거 같아요~~😷😷
진짜 역겹고 악랄한 것들.
아 나 소매틱 나르시스트 맞네😨
뭔가 전형적인 한국 중년 남성 같네요
한마디 해주고 싶군요 "여언병!!!!"
ㅋㅋㅋㅋㅋㅋㅋ완전전데요?? celebral
소매틱은 그래도 잘대주네요
줄듯 말듯 정신적 학대만 하고 결국 안주는 여자를 만나서 엄청난 피해를 봤네요 이런 여자는 무슨 타입인지
결국 안주는 나르시는 이미 여러명과 ㅅㅅ를 하고 있고 성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대상은 절대 안줍니다 즉 나르가 외적으로 큰 매력을 가졌다면 여성은 잠자리도 골라서 하죠
희생자도 등급을 나누거든요
아무나 자주지 않아요
나르 여자가 성적인 매력을 활용해서 어장을치고 수많은 물고기들중에 ㅅㅅ를 해주는 물고기와 ㅅㅅ를 한해주는 물고기로 나누죠
입이 무겁고 ㅅㅅ를 할 수 있는 성적인 매력이 있어야 ㅅㅅ를 함
님은 그런 매력이 전혀없는 가장 낮은 등급에 물고기이기에 주질 않은거라 생각하심 되요
차라리 잘된거라 생각하셔야 함
그들은 섹스 대상을 기존 물고기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항상 그 타켓을 찾아내고 바꾸기에 그들에 눈은 엄청 높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