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 공부길 025] 서양 형이상학과 근대과학 전통을 정면으로 관통하고 극복한 개벽사상가 D. H. 로런스 - 정지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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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자명0룽따
    @자명0룽따 2 года назад +3

    말씀 감사합니다 ^^

  • @CK-bn3oy
    @CK-bn3oy 2 года назад +5

    백낙청 교수님 존경합니다

  • @인순조-p1j
    @인순조-p1j 2 года назад +5

    백낙청교수님 존경 합니다 ~^^♡

  • @hours2004
    @hours2004 Год назад +2

    시, 죽음의 배... 올려주신 덕분에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aiknctv
    @paiknctv  2 года назад +7

    본 영상 설명글에 한국로런스학회 회장 강미숙 교수 번역의
    [죽음의 배] 전문이 실려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이현진-t9c3d
    @이현진-t9c3d 2 года назад +1

    중도 : 있는 그대로 보려함이 곧 바름이라 한다고 쓰여있습니다.

  • @lesliewoo3762
    @lesliewoo3762 2 года назад +5

    수십년전에 로런스 작품들의 당시 유행하던 번역본을 읽은 저로서는 많이 어렵네요. 어떤 내용이었는지 기억도 감감해 잘 모르겠고 그래도 죽음의 배가 궁금했는데 첨부해 주셔서 여러번 읽어 보았습니다. 솔직히 읽는것 보다는 선생님께서 해 주시는 설명이 더 와 닿는군요. 원본을 구해서 다시 공부해 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