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 공부길 040] 영문학에 깃든 역사적 한계 바로 보고 친미·친일의 관점 벗어나 한국근대문학사를 새롭게 세워가자 - 백낙청 평론집 [민족문학의 현단계] 이보현 만화가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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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soyounglee5176
    @soyounglee5176 2 года назад +14

    선생님 말씀 듣고 있으면 제 맘이 깨끗해지는 느낌입니다.
    내년에도 좋은 강의 부탁 드려요.

  • @KH-bi1xj
    @KH-bi1xj 2 года назад +11

    오늘도 선생님과 함께 하는 공부길, 많은 깨침과 배움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bn6cw5gd9nchat
    @user-bn6cw5gd9nchat 2 года назад +9

    좋은말씀고맙습ㄴ다

  • @sulsuliful
    @sulsuliful 2 года назад +11

    보현님 반갑습니다 지난번 백낙청회화록의 선우휘편에서 다루는 작품들까지 다 읽고 설명해주시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보현티비 보다보면 제가 표현하지 못한 느낌을 콕 집어 얘기해주는 후련함을 느끼곤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하루-g3t
    @하루-g3t 2 года назад +6

    존경하는 두 분을 함께 볼 수 있어 정말 좋네요~
    보현 선생님~백낙청 선생님~
    공부길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르초이
    @아르초이 Год назад +2

    영문학, 영국의 현재역사까지 그리고 친일,친미관점의 한국문학까지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알게된 느낌입니다. 교수님 공부길 너무 좋아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hours2004
    @hours2004 Год назад +2

    국문학을 전공했지만 내가 과연 뭘 공부했나 심히 부끄럽습니다. 혈의누에 대해서도 이제야 좀 감이 오네요.
    백낙청 선생님 TV에서도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nergiger
    @energiger 2 года назад +1

    소설 이전의 시대는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