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 초대석 001] 서양의 개벽사상가 D.H. 로런스 소설 [무지개]와 근대의 이중과제 - 서구 형이상학적 본질주의 벗어나 심층의 진리 말하는 경계적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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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아르초이
    @아르초이 Год назад +1

    백낙청교수님책 1,2장 읽어보고 북토크 보는 마음으로 시청합니다 ♡ 너무좋네요♡

  • @스카이스봉
    @스카이스봉 2 года назад +8

    공부하는 맘으로 시청합니다 백낙청선생님 건강하셔요♡

  • @youngmoon6452
    @youngmoon6452 2 года назад +8

    선생님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 @sak8920
    @sak8920 2 года назад +4

    백낙청교수님~ 올려주신 영상 덕분에 높은 수준의 학문적인 세상도 접할 기회를 가지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Dahany0512
    @Dahany0512 2 года назад +6

    다음 편이 기대됩니당 ㅎㅎ
    감사합니다

  • @Ph-missionary.
    @Ph-missionary. Год назад +1

    백낙청 tv를 통해서
    이신 박사님(목사님)이 소개되고 조명되니
    감개무량합니다.
    이 체널을 통해 이신목사님의 진면목이 드러 나기를 기대 해 봅니다.

  • @pengluv1101
    @pengluv1101 2 года назад +6

    우와~ 평소와 다른 분위기^^
    로렌스 중심으로 토크라니!
    선생님 목 보호하셔요🌿

  • @KH-bi1xj
    @KH-bi1xj 2 года назад +5

    모르는 영역이지만 예전에 도올티비와 보현티비 유튜브에 소개된 이후 선생님 책을 용감하게 읽어 보았었습니다. 이해가 닿지 않은 영역은 단지 제가 무지하기 때문이라 여기고 뒷날을 기약하고 있었는데 오늘 대담을 통하여 새롭게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고 향후 책을 다시 읽어볼 생각입니다. 방송 감사드리고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 @younhoyi4729
    @younhoyi4729 25 дней назад

    수십년전에 무지개 사긴 샀는데 읽지 못했고,
    오히려 채털리 부인의 사랑을 도서관에서 몰래 살살 읽었던 기억이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