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 공부길 050] 낡은 도덕의 틀을 깬 휘트먼과 미국 인종차별주의의 근원 - 『서양의 개벽사상가 D. H. 로런스』 제9장 한기욱 교수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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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집돌이박사
    @집돌이박사 Год назад +9

    문학의 열린길을 통한 사회에 대한 통찰~! 깊이있는 내용을 유튜브로 접할수있어 신선합니다

  • @KH-bi1xj
    @KH-bi1xj Год назад +4

    두분 선생님의 혜안과 통찰을 들으며 공부길을 함께 가니 즐겁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조현진-j6z
    @조현진-j6z Год назад +12

    두분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오랜 세월 공직에서 일하다 퇴직하고 고향 청송에서 농사지으며 낡고 사악한 기운에 물든 저를 대지의 힘으로 정화해 보려고 죽자고 온몸으로 일을 합니다. 이게 저 나름의 공부길이라 생각했습니다. 백낙청 선생님의 공부길에 와서 또다른 한바탕의 공부를 보면서 제가 가고자 하는 길에 큰 힘이 됩니다. 선생님과 인연은 대학 때 한학기 강의를 들었고, 선생님의 다양한 평론들을 읽으면서 비롯되었는데, 긴 세월 한결같이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시는 그 삶의 태도를 제가 언제까지나 배우고 닮아갔으면 그런 끈질긴 인연의 끈이 끊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바램을 오늘 새벽에 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정도상-o5y
    @정도상-o5y Год назад +3

    깊은 밤...잘 보았습니다. 공부가 부족한데, 공부거리가 많아 참 좋았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내 삶의 열린 길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hours2004
    @hours2004 Год назад +2

    자기 기만적 나라...미국
    유럽인들이 한국에 와서
    극단적으로 미국적인 느낌이 든다~ 고 말한다죠...
    보국안민, 유무상자~ 에 대한 백 선생님의 풀이 감동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 @hours2004
    @hours2004 Год назад +2

    제목에 오타가 있네요. 한기옥 교수님 성함이 힌기옥으로 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