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너~무 길어서⋯ ⋯요기에 남깁니당~!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샌드위치 판넬의 종류와 자재❞ 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스티로폼을 이용한 샌드위치 판넬 말고, 다른 자재(?)를 쓴.... 판넬은 없는 건가욤~ ~ ~ ~?!?! 동영상에서는 [4:20] 스티로폼이 공기의 단열 특성을 이용한 자재라고 하셨는데...스티로폼이 좋은 소재라는 건 알겠는데... 예를 들면, 자연 친화적인 샌드위치 파넬 같은....건 없나욤~?! (외국의 사례는 없을까요?!) 그리고, 국내에서 생산되는 샌드위치 파넬의...바깥면의 철판은 어떤 걸 쓰는 건가요~ ~ ~?!?! 회사마다 철판의 두께나 철판의 재질이 다를까요~ ~ ~?!?!
샌드위치 판넬이 단열이 잘 안되는것은 싸구려 단열재를 쓰기 때문이에요 젤 싸구려를 써요.. 주문하실때 좋은 단열재를 써야 합니다.. 두께가 중요 한게 이니구요.. 가격 차이가 보통 최고와 최저 가격 차이가 상당히 많이나요.. 동영상에서 보이는 스티로폼은 4호 보다 못한 매립용 스티로폴 이에요.. 젤 싸구려 제품이에요..보통 입자 크기가 작고 무게가 많이 나가야 단열이 잘됩니다 공기층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죠.. 그리고 단열재 종류도 많아요... 준불연재도 많고.. 단열재 판매장을 방문하시거나 공장을찾아가세요 운반비만 내면 다 운반해주고 판넬 같은 경우는 좋은 스티로폴 사용해 달라고 하면 그렇게 제작해줍니다..
진공단열재의 경우 열전도율이 최고 0.001W/mK 정도까지 나옵니다. 냉장고 등 가전에서는 사용한지 7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비싸서 건축에 사용한 경우는 적었는데 가격이 저렴해져서 건축에도 사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0년 부터 사용량이 많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남극은 국제환경협약에 따라 연구단지가 100% 철거가 될 수 있도록 규제를 받기 때문에 조립식 자재로 건축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열 소재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충분히 파악하고 선택하셔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건 시공에 달려 있습니다. 시공에 따라 열관류율에 크게 영향을 끼칩니다.
어떤 건축 공법이던 장단점이 있다 선택은 본인몪 흙으로 지어도 지푸라기로 지어도 사는 사람이 만족하면 되는것 후회도 본인몪 정상시공했을때 다세대 이상은 콘크리트가 최고이며 인간이 만든 완벽한 구조물은 아직까지 철콘이고 전원주택은 서양식 목조주택이 최곱니다. 비싼땅에는 철콘으로 다세대이상으로 건축 싼땅엔 목조로 가는게 현명하지요
영상 잘 봤습니다. 이 영상을 신혼초 월세집 주인에게 꼭 보여줘야겠네요. 겨울에 생기는 결로가 시공탓 아니라고 환기 탓(환기 꽤 했습니다.)이라고 우리에게 원인을 떠 넘긴 집주인. 갓 태어난 아기가 있어 곰팡이 좀 어떻게 해달라고 했는데, 자기 자수성가해서 잘산다는 얘기만 했던 우리 전 주인. 꼭 이 영상보고 건설업자들한테 따지시길....그리고 우리 방 천장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왜 나는데? 다른 업자가 와서 집 엉망으로 졌다고 했음. 본인도 잘 몰라서 그랬겠지만. 이 영상보시고 오해 푸시고 월세 사시는 분들 도배 꼬박꼬박 해주세요.~~
주택은 콘리리트 조적조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집이란 것은 자재가 간결하고 공기가 짧으면 단열처리하기가 좋다. 단점은 화재에는 취약하다. 화재에 강한 alc는 곰팡이에 취약한 단점이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그 점이 해결되지 않는점에 안타깝습니다. 집은 철골 alc의 조합으로 마무리 한 집이 최고지만 중국만해도 alc만으로도 하중을 버틸수 있게 배근된 자재를 씁니다. Alc가 얼마나 화재에 강하냐면 집이 불에타면 외관 내장재 싹 없어져고 집의 형태를 alc가 버팁니다.
최근에 지은 집들은 대부분 단열이 잘된 집들이에요. 법적 단열 기준이 10년 20년 전보다 말도 못하게 높아서 그 기준만 맞으면 단열걱정 없어요. 그 기준 못맞추면 준공도 안나요. 창호 단열기준도 엄청 높구요. 독일처럼 완전단열집 수준은 아니지만 한국도 단열기준 엄청 높아요.
일반 EPS도 난연등급이나 단열 등급등에 따라 가격이 달라서 일반적인 비교는 어렵습니다만, 우레탄 판넬이 보통 EPS보다 비싸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중간 등급의 EPS와 비교한다면 우레탄 판넬이 거의 두배 가까이 비쌉니다. 두께가 두꺼워 질 수록 가격 차이는 줄어 드는 편입니다.
@@user-cg8ut7fm8t우레탄 패널 자체는 30%정도 비싼거 같은데 집주변 길거리에 있는 판넬집에서 사는게 아니고 멀리있는 중견생산업체에서 구입해야 하니 운반비가 추가로 들어서 비싼듯 합니다 전체 건축비중 판넬비가 40%차지한다면 일반판넬보다 50%비싸다 해도 전체로는 20% 정도 추가되니 여러가지 고려하면 다른 비용 아껴서라도 할만 합니다
올려주시는 영상 빠짐없이 보며 열공 중인 귀촌 희망자입니다. 농가주택(개량한옥)에서 정면 창호를 이중창으로 교체할 경우, 페어유리(일반)+페어유리(로이)로 외창과 내창을 시공시 로이유리는 내창의 외부측에 오게 하는 것이 맞는지요? 시공업자는 농가주택에서 창으로만 단열 보강은 큰 의미 없으니(가성비?) 일반페어유리만으로 구성된 이중창을 권해주십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 중 여름과 겨울이 점점 길어져서(무더위+강추위) 로이유리로 하면 특히, 겨울철 열효율면에서 조금이라도 나을듯 싶은데 제가 제대로 알고 있는 건가요? (저는 농가주택을 구매한 후 5년 정도 살아보고, 확신이 서면 그곳에 새로 집을 짓고 완전 귀촌할 계획으로 시장조사 중입니다.)
겨울철 열효율을 생각하신다면 실내 가장안쪽 유리의 바깥쪽에 오도록 하는 것이 맞습니다. 최대한 내부의 복사열이 나가는 것을 막아야 하니까요. 그런데 시공업자의 말대로 지은지 오래된 농가주택이라면 벽체 단열이 더 문제가 될 것입니다. 즉 로이유리로 잡을수 있는 효율은 벽체에서 새는 열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입니다. 벽체나 지붕쪽에 더 많은 투자를 하는 것이 유리할 듯 싶습니다.
@@햇살가득99 고맙습니다. 정말 큰 배움이 되었습니다. 농촌에서의 현실적인 삶과 땅을 밟고 살고 싶은 소박한(?) 꿈을 실현하려는 제 의지에서 오는 차이로 요즘 헤매고 있는 중입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농촌(마을)으로 들어가 정착하는 과정을 글로 참여할 계획입니다. 상금에 눈이 멀어서가(?ㅎㅎ) 아니라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요. (전원주택단지가 아니라 전형적인 농촌마을에서 시나브로 마을 주민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
판넬집을 판넬만으로 지을수는 없습니다. 현행법령에 의하여 내진설계를 하여야 하고 경량철골 또는 철골조는 필수입니다. 철골로 한다해도 철근콘크리트 구조 보다는 비용이 적게 됩니다. 철골조는 기술이 없어도 짓는다는 것은 잘 못 알고 계신것입니다. 용접기술이 있어야 하고 건축물 구조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철근콘크리트집도 기술없이 지으면 내구성을 기대할 수 없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난연성 판넬은 호로로하지 않아요 동네 길거리에서 파는 흰색스티로폼 들어있는 판넬이 호로록 탑니다 이런건 생산 판매 모두 중지시켜야 하는데 돈몇푼 더 싸다고 아직도 팔게 합니다 그리고 콘크리트로 지은 집도 내부나 외부에 스티로폼 단열재 넣기 때문에 불나면 호루르 탑니다 안에 철근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콘크리트 건물도 불나면 철거해야 합니다
공기는 최고의 단열재이지만 이건 순수한 공기입니다. 찬공기가 위로가든 밑으로가든 대류순환에 공기의 흐름일뿐이지 재대로 단열이 되고있습니다. 단열에 대류순환따위 상관없습니다. 근데 왜 겨울공기는 차고 여름공기는 더울까요? 그건 바로.. 수증기.. 물때문입니다. 공기에 물이 반듯이 들어가기 때문에. 포함된 수증기때문에 공기가 온도차가 생기는겁니다. 따라서 완벽한 단열이 하고 싶으면 판낼이든 머든 진공으로 만들어주면 됩니다. 보온병마냥 만들면 끗. 진공 판넬 왜안나오나 모르겠네~
열전달이 대류와 상관이 없다니요? 대류와 열전달에 대해 더 공부하셔야겠습니다. 물 또한 열전도율이 상당히 낮고 공기와 마찬가지로 전도보다 대류에 의한 열전달이 많은 물질입니다. 여름과 겨울의 온도차 예를 들었는데 그 것은 물의 열전도 문제가 아니라 비열과 관련된 문제고 그 습도때문에 실제 기온보다 더 덥게, 더 춥게 느끼는 것입니다. 진공판넬.. 보온병 중에 외형 말고 진공 구조가 면으로 된 것을 보셨나요? 압력에 잘 견디는 구조가 원형이고 면은 상대적으로 압력에 약합니다. 건축의 벽이 거~~~의 대부분 면으로 되어 있고 이렇게 넓은 면이 압력에 견디려면 내부에 버팀목 같은 구조가 필요하게 됩니다. 이런 구조는 설계나 생산비용 또한 높아지니 단가경쟁에서 밀리고 특수한 경우에나 사용되는 것입니다.
@@햇살가득99 외풍이 심한 집이 결로가 없다는 부분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그 부분 지적하신듯 합니다. 결로는 노점 온도와 습도에 관련이 깊습니다. 외풍이 심하다고 안생기는게 아니라 단열이 잘 되도 온도차와 습도가 높으면 노점 온도에 도달하여 결로가 생깁니다. 보통 생활 온도가 있는데(17~23도 사이) 이 때 실내 온도와 습도에서 어떤 물체 사이에 일정 온도차가 발생하게 되면 결로가 발생합니다. 보통 단열이 안됬을 때 차가운 외기와 따듯한 공기가 만나 결로가 생기고 달열이 잘 되도 높은 실내 온도와 습도에서 내부 물체와의 온도 차이에 의해 결로가 생김니다. 그래서 단열이 잘 안되도 낮은 습도의 집에 결로가 없기도 합니다. 물론 영상에 있듯 확률이 적은건 맞습니다.
비하하는 것으로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그런 의도는 없습니다. 우레탄 판넬은 완전히 다른 자재라고 말씀 하시는데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건축주가 얇은 벽체를 선호하면 우레탄 판넬을 써도 건축비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3배 비싸다고 하셨는데 같은 두께일때 가격 차이는 나지만(같은 두께라 해도 3배씩 차이나지는 않습니다) 같은 열 관류율을 기준으로 하면 별차이 안납니다. 즉 우레탄판넬을 쓰면 같은 단열조건을 맞추는데 더 얇은 것을 사용해도 되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시는 취지로 하자면 우레탄 판넬을 사용하면 단열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뜻으로 해석이 되는데 우레탄 판넬을 써도 시공 잘못하면 단열에 문제 생기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우레탄 판넬은 열전도율이 EPS판넬 보다 낮을뿐 다른 나머지 특성은 거의 비슷합니다. 즉 우레탄판넬이라 단열이 문제가 없다면 EPS판넬도 문제가 없어야 맞습니다.
전문가를쓰라는 이유는 재대로된 자재를 사용해야 된다는 거겠죠. 예전 판넬집은 얇은 스티로폼으로 지어진 경우가 많아서 추운것 입니다.전문가가 짖는다면 더 두꺼운 스티로폼 판넬에 기밀시공이나 창호 단열정도밖엔 차이 없을듯 싶네요. 단열의 원리가 대단한것 마냥 복잡하고 전문지식인듯 설명하실게 아니라,단순 명료하게 판넬 두꺼운거 쓰고 시공중에 시티로폼 떨어져 나가지않게, 떨어져 나간곳 잘 채워주고 실리콘 잘쏴주라는것 정도에 창호시공 잘하라는것 정도만 말해주면 될걸,,,단열 전문가가 누굴 말하는지 부터 궁금해지는 별 도움 안되는 광고영상,,
내용, 설명 모두 최고십니다.많은 정보 주셔서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전문가냐 아니냐 보다 양심이 있냐 아니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고로 잘난 전문가 보다 양심 있는 노가다꾼이 훨씬 잘 지음
건축소재와 상관없이 전문가 제대로 잘진 집이 난방도 잘된다는 만고불변의 진리군요^^
판넬자재집 꼼꼼히지은집 여름시원하고겨울따뜻하고 곰팡이 구경도못하고 쾌적하고 겨웋에정말난방비적게들고따뜻합니다
북유럽지역에서는 유리를 재생 해서 스티로폼형태로 보온제로 만들어 사용하는데 기밀성보다는 폭이 50 정도 두껍게해서 사용하더군요.
유리섬유 압축바...
맞네! 남극 기지도 판넬이지!
영상감사합니다.
댓글이 너~무 길어서⋯ ⋯요기에 남깁니당~!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샌드위치 판넬의 종류와 자재❞ 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스티로폼을 이용한 샌드위치 판넬 말고, 다른 자재(?)를 쓴.... 판넬은 없는 건가욤~ ~ ~ ~?!?!
동영상에서는 [4:20] 스티로폼이 공기의 단열 특성을 이용한 자재라고 하셨는데...스티로폼이 좋은 소재라는 건 알겠는데...
예를 들면, 자연 친화적인 샌드위치 파넬 같은....건 없나욤~?!
(외국의 사례는 없을까요?!)
그리고, 국내에서 생산되는 샌드위치 파넬의...바깥면의 철판은 어떤 걸 쓰는 건가요~ ~ ~?!?!
회사마다 철판의 두께나 철판의 재질이 다를까요~ ~ ~?!?!
샌드위치 판넬이 단열이 잘 안되는것은 싸구려 단열재를 쓰기 때문이에요 젤 싸구려를 써요.. 주문하실때 좋은 단열재를 써야 합니다.. 두께가 중요 한게 이니구요.. 가격 차이가 보통 최고와 최저 가격 차이가 상당히 많이나요.. 동영상에서 보이는 스티로폼은 4호 보다 못한 매립용 스티로폴 이에요.. 젤 싸구려 제품이에요..보통 입자 크기가 작고 무게가 많이 나가야 단열이 잘됩니다 공기층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죠.. 그리고 단열재 종류도 많아요... 준불연재도 많고.. 단열재 판매장을 방문하시거나 공장을찾아가세요 운반비만 내면 다 운반해주고 판넬 같은 경우는 좋은 스티로폴 사용해 달라고 하면 그렇게 제작해줍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진공단열재의 경우 열전도율이 최고 0.001W/mK 정도까지 나옵니다. 냉장고 등 가전에서는 사용한지 7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비싸서 건축에 사용한 경우는 적었는데 가격이 저렴해져서 건축에도 사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0년 부터 사용량이 많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남극은 국제환경협약에 따라 연구단지가 100% 철거가 될 수 있도록 규제를 받기 때문에 조립식 자재로 건축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열 소재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충분히 파악하고 선택하셔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건 시공에 달려 있습니다. 시공에 따라 열관류율에 크게 영향을 끼칩니다.
협약이 아니라도 남극의 극한 상황에서는 장시간 건축이 힘들기 때문에 모듈러 공법이 거의 유일할 것입니다. 모듈러 공법은 판넬뿐만 아니라 PC(콘크리트)나 목조 모두 가능합니다. 즉 골조는 선택이 가능한 것이죠. 실제로 남극 장보고기지는 PC공법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햇살가득99 남극에서 판넬도 쓰고 콘크리트모듈도 사용했군요. 두 자재의 내구성 등등 좋은 비교데이터가 나왔을것 같아요. 물론 그걸 전문적으로, 학술적으로 정보를 모으고 데이터화 하지 않았겠죠? 아쉽다 ㅜㅜ
저희집 샌드위치 판넬200T로 건축했는데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 더워서 힘드네요
집을 건축할때 잘 지면 정말 좋아요
시골집 있다가 아파트에 오면 추워요
저는 마산 진동인데 확장한 46평 아파트인데 겨울에 실내온도 24.5도 25도 사이 유지합니다 보일러 겨울이든 봄이든 한번도 켜진 않습니다 사실 전원주택이 꿈이긴한데 단열 잘해놓으면 보일러 끄고 실내온도 몇도나 나오나요?
새로운 자재에 대한 공부와 단열에 대한 근본적인 연구는 시공자 개인의 노력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 철학과 노력없는 시공업체는 결국 현명한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 하겠죠.
소중한 정보 고맙습니다.
각 나라별 지역환경에 따라 맞는 단열재 두께를 사용해야 됩니다 업자들이 그단열두께를 줄여속여 시공하고 자재 재질도 싼걸사용합니다 또한 단열재 사이사이 틈새를 막지 않아 열에너지가 그쪽으로 로스납니다
즉 법인건축회사에 의뢰하여 제대로 시공하세요
아파트가따뜻한이유 일반 주택보다 외부에노출되는면이 최소 두면이 적다. 천장과 바닥
영상에서 그렇게 말했잖아요 ㅋㅋㅋㅋ
제대로된 단열공사의 유무라고
님말대로라면 옛날아파트들이 추운건 말이 안되네요
@@clam-dwon 옛날 아파트도 가운데층 중간라인은 난방안해도 겨울에 버틸수 있었음. 오히려 단열이 안되서 옆집에서 온기가 들어옵니다.
@@tmcsjkim 머라는거야 그런아파트는 베란다 랑 벽에서 우풍이 술술들어오는데
@@tmcsjkim 어느 아파트가? 압구정 현대도 추움....장난하나..
뇌피셜
설명 명쾌하네요
집을 지을 수는 없지만
재밌는 실제 과학시간같아요
자주 듣게 됩니다
황토 흙집은 따뜻하다고 정반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아주 많은듯요~
황토 흙 콘크리트 비중 밀도가 높아 단열성이라고는 없지요~
황토 흙집을 일반 주택 짓듯이 지으면 춥지만 요즘 짓는 흙집은 일반 주택의 벽채보다 훨씬 두꺼워서 실제로 일반 주택보다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듯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건축을 누가하냐에 따라 케바케가 몹시 심함...
아닛! 이건 제가 자주하는 말인데
세종 남극기지가 철골이라고...
깜짝 놀랏습니다
예 꼭 조인트하고 샤시쪽 결로하자가 많던데 바닥과 벽이 만나는곳도 결로가 많이 생기던데
자재도 중요하지만 시공도 중요하단걸 알게하는 동영상인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꼼꼼하게 해주면야. 얼마나 좋은가. 설렁설렁 하니 바람이 숭숭들어오고 비가세고하지
좋은정보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정보 부탁드립니다.
정확한 설명~~ 👍👍👍. 고맙습니다.
싸게 지을려고 하니까 많이 남길려고 하니까 생기는일 만일 내가 집을 짓는다면 판넬로는 안지을듯 앞으로 이상기상현상으로 어떠한 자연재해가 올지 모르니
지당하신 말씀.
어떤 건축 공법이던 장단점이 있다 선택은 본인몪 흙으로 지어도 지푸라기로 지어도 사는 사람이 만족하면 되는것 후회도 본인몪
정상시공했을때 다세대 이상은 콘크리트가 최고이며 인간이 만든 완벽한 구조물은 아직까지 철콘이고
전원주택은 서양식 목조주택이 최곱니다.
비싼땅에는 철콘으로 다세대이상으로 건축 싼땅엔 목조로 가는게 현명하지요
좋은 글
잼나요!! 명쾌해요!! 좋아요!!
세종기지는 현장 자제 조달과 공사 기간 지반 조건등 환경적인 조건 때문에 철골을 선택한거..........
그래서 장보고기지 기준 모듈구조와 추가로 높이를 보시면 알죠^^ 그게 단열에 팩트가 아닐까 봅니다^^
건축꿈나무면서 말하는 포인트를 이해를 전혀못하시내
철골로 하든 다른 공법으로 하든 기지 자체가 단열에 문제가 없다는걸 이야기 하는거자나요 잘만 지으면
완벽한 설명~ 대단하십니다.귀에 쏙쏙
사람들은 두루를 안보는거죠...또 감정이입만 하구요... 추가로 베란다 발코니 구분도 못하는데 기준을 지키겠어요...
이런 소재 내용정보 좋네요...
추가로 장보고 남극기지등은 또 높이를 올리는게 단열에 팩트가 아닐가 봅니다... 나머진 규정만 지켜도...
영상 잘 봤습니다.
이 영상을 신혼초 월세집 주인에게 꼭 보여줘야겠네요. 겨울에 생기는 결로가 시공탓 아니라고 환기 탓(환기 꽤 했습니다.)이라고 우리에게 원인을 떠 넘긴 집주인.
갓 태어난 아기가 있어 곰팡이 좀 어떻게 해달라고 했는데, 자기 자수성가해서 잘산다는 얘기만 했던 우리 전 주인. 꼭 이 영상보고 건설업자들한테 따지시길....그리고 우리 방 천장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왜 나는데? 다른 업자가 와서 집 엉망으로 졌다고 했음. 본인도 잘 몰라서 그랬겠지만. 이 영상보시고 오해 푸시고 월세 사시는 분들 도배 꼬박꼬박 해주세요.~~
제대로 아무리 단열을 잘해도, 가정집은 겨울에 조리도 하고 뜨거운 물을 많이 쓰기 때문에 결로가 생기게 되어있습니다. 환기를 잘 시켜주는 게 결로 방지에 가장 좋습니다. 외풍 심한집에 결로 없는건 강제환기 안시켜도 자연환기가 되기 때문이구요.
벽이 차가우니까 물쓰면 결로 생기는 겁니다.
내벽에 외기에 의해 차가워지지않는게 단열이에요. 제대로 단열이 안되서 생기는겁니다.
제가 외풍심한집 살았는데 결로 잘됨. ㅡㅡ
주택은 콘리리트 조적조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집이란 것은 자재가 간결하고 공기가 짧으면 단열처리하기가 좋다. 단점은 화재에는 취약하다. 화재에 강한 alc는 곰팡이에 취약한 단점이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그 점이 해결되지 않는점에 안타깝습니다.
집은 철골 alc의 조합으로 마무리 한 집이 최고지만 중국만해도 alc만으로도 하중을 버틸수 있게 배근된 자재를 씁니다. Alc가 얼마나 화재에 강하냐면 집이 불에타면 외관 내장재 싹 없어져고 집의 형태를 alc가 버팁니다.
단열을 잘한 집을 지어야겠네요
근데 대부분 이미 지어진 집을 사기 때문에 단열을 잘한 집인지 알아봐야할텐데 그게 문제네요
최근에 지은 집들은 대부분 단열이 잘된 집들이에요. 법적 단열 기준이 10년 20년 전보다 말도 못하게 높아서 그 기준만 맞으면 단열걱정 없어요. 그 기준 못맞추면 준공도 안나요. 창호 단열기준도 엄청 높구요. 독일처럼 완전단열집 수준은 아니지만 한국도 단열기준 엄청 높아요.
단독 주택 만들때, 꼭 주의깊게 봐야하고, 아파트는 요즘 지은것들은 단열 잘해놔요.
오우 너무 재밌는 영상이네요.
결국 설계와 시공
항상 좋은설명 감사합니다
일반 스치로폼 판넬과 우레탄 판넬과 가격차이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시골에 29평정도 건축할까 함니가
일반 EPS도 난연등급이나 단열 등급등에 따라 가격이 달라서 일반적인 비교는 어렵습니다만, 우레탄 판넬이 보통 EPS보다 비싸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중간 등급의 EPS와 비교한다면 우레탄 판넬이 거의 두배 가까이 비쌉니다. 두께가 두꺼워 질 수록 가격 차이는 줄어 드는 편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제가 직접한번 지어보려고 합니다
@@user-cg8ut7fm8t우레탄 패널 자체는 30%정도 비싼거 같은데
집주변 길거리에 있는 판넬집에서 사는게 아니고 멀리있는 중견생산업체에서 구입해야 하니 운반비가 추가로 들어서 비싼듯 합니다
전체 건축비중 판넬비가 40%차지한다면 일반판넬보다 50%비싸다 해도 전체로는 20% 정도 추가되니 여러가지 고려하면 다른 비용 아껴서라도 할만 합니다
올려주시는 영상 빠짐없이 보며
열공 중인 귀촌 희망자입니다.
농가주택(개량한옥)에서 정면 창호를 이중창으로 교체할 경우,
페어유리(일반)+페어유리(로이)로
외창과 내창을 시공시
로이유리는 내창의 외부측에
오게 하는 것이 맞는지요?
시공업자는 농가주택에서 창으로만
단열 보강은 큰 의미 없으니(가성비?) 일반페어유리만으로 구성된 이중창을 권해주십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 중 여름과 겨울이 점점 길어져서(무더위+강추위) 로이유리로 하면
특히, 겨울철 열효율면에서 조금이라도
나을듯 싶은데 제가 제대로 알고
있는 건가요?
(저는 농가주택을 구매한 후 5년 정도
살아보고, 확신이 서면 그곳에 새로 집을 짓고 완전 귀촌할 계획으로 시장조사 중입니다.)
겨울철 열효율을 생각하신다면 실내 가장안쪽 유리의 바깥쪽에 오도록 하는 것이 맞습니다. 최대한 내부의 복사열이 나가는 것을 막아야 하니까요. 그런데 시공업자의 말대로 지은지 오래된 농가주택이라면 벽체 단열이 더 문제가 될 것입니다. 즉 로이유리로 잡을수 있는 효율은 벽체에서 새는 열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입니다. 벽체나 지붕쪽에 더 많은 투자를 하는 것이 유리할 듯 싶습니다.
@@햇살가득99
고맙습니다.
정말 큰 배움이 되었습니다.
농촌에서의 현실적인 삶과
땅을 밟고 살고 싶은 소박한(?)
꿈을 실현하려는 제 의지에서 오는
차이로 요즘 헤매고 있는 중입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농촌(마을)으로
들어가 정착하는 과정을 글로 참여할 계획입니다.
상금에 눈이 멀어서가(?ㅎㅎ) 아니라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요.
(전원주택단지가 아니라 전형적인
농촌마을에서 시나브로 마을 주민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
황금망치님 영상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비싼 유리해봤자 시공제대로 안하는 업자가 대부분이라네요...
@@KoreaCandleBoy
고맙습니다.
꼭 찾아보고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3중 창호 추천 합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샌드위치 판넬에다가 1등급 글라스울로 제대로 시공하면 단열이 좋을듯 싶네요
시중에 글라스울 샌드위치판넬이 있습니다. 일반판넬보다 3~4배 정도 비쌌던듯 싶네요. 비싼만큼 방염. 단열. 흡음성능이 좋기도 하구요
단점이 단열보다 화재시 위험한거 아닌가요?
거의 춥고 덥다고 하네여
콘크리트집의 내구성이 넘시벽이고 판넬집의 기준치이상내구성확보를위해서 철강재보강하면 싼것도아님 기술자 필요없어서 짓는것
판넬집을 판넬만으로 지을수는 없습니다. 현행법령에 의하여 내진설계를 하여야 하고 경량철골 또는 철골조는 필수입니다. 철골로 한다해도 철근콘크리트 구조 보다는 비용이 적게 됩니다. 철골조는 기술이 없어도 짓는다는 것은 잘 못 알고 계신것입니다. 용접기술이 있어야 하고 건축물 구조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철근콘크리트집도 기술없이 지으면 내구성을 기대할 수 없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황토집이 단열이 잗된다고 오해하는분들 만아요~
샌드위치는 내부 철판 외부철판 분리해야죠~
불나면 호로로 하는게 판넬집 아닌가요?
화재가 염려되시면 완전 불연인 암면판넬이나 화재시 유독가스 발생이 적은 글라스울 판넬을 사용하면 됩니다. 어디까지나 건축주의 선택입니다
난연성 판넬은 호로로하지 않아요
동네 길거리에서 파는 흰색스티로폼 들어있는 판넬이 호로록 탑니다
이런건 생산 판매 모두 중지시켜야 하는데
돈몇푼 더 싸다고 아직도 팔게 합니다
그리고 콘크리트로 지은 집도 내부나 외부에 스티로폼 단열재 넣기 때문에
불나면 호루르 탑니다
안에 철근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콘크리트 건물도 불나면 철거해야 합니다
선입견이죠
에어로젤 만세!
통잔잔고 만세
시공업자들에게 눈탱이 맞는게 개인주택
비늴하우스가 최고지
공기는 최고의 단열재이지만 이건 순수한 공기입니다. 찬공기가 위로가든 밑으로가든 대류순환에 공기의 흐름일뿐이지 재대로 단열이 되고있습니다.
단열에 대류순환따위 상관없습니다. 근데 왜 겨울공기는 차고 여름공기는 더울까요?
그건 바로.. 수증기.. 물때문입니다. 공기에 물이 반듯이 들어가기 때문에. 포함된 수증기때문에 공기가 온도차가 생기는겁니다.
따라서 완벽한 단열이 하고 싶으면 판낼이든 머든 진공으로 만들어주면 됩니다. 보온병마냥 만들면 끗.
진공 판넬 왜안나오나 모르겠네~
열전달이 대류와 상관이 없다니요?
대류와 열전달에 대해 더 공부하셔야겠습니다.
물 또한 열전도율이 상당히 낮고 공기와 마찬가지로 전도보다 대류에 의한 열전달이 많은 물질입니다.
여름과 겨울의 온도차 예를 들었는데 그 것은 물의 열전도 문제가 아니라 비열과 관련된 문제고 그 습도때문에 실제 기온보다 더 덥게, 더 춥게 느끼는 것입니다.
진공판넬..
보온병 중에 외형 말고 진공 구조가 면으로 된 것을 보셨나요?
압력에 잘 견디는 구조가 원형이고 면은 상대적으로 압력에 약합니다.
건축의 벽이 거~~~의 대부분 면으로 되어 있고 이렇게 넓은 면이 압력에 견디려면 내부에 버팀목 같은 구조가 필요하게 됩니다.
이런 구조는 설계나 생산비용 또한 높아지니 단가경쟁에서 밀리고 특수한 경우에나 사용되는 것입니다.
보온병 ㅋㅋ 돈있으시면 가능하죠 철판으로 통을 만들고 공기을 빼시면 됩니다. 물론 챔버 가격 생각하서면 되요ㅋㅋ 수십억이죠
숨소리 다들려요. ㅎ
당연한 상식 수준인데 이걸 모르고 자기편견으로 아집부리는 이들이 많네요
화재 경우도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네요. -;
화재가 염려되시면 완전 불연인 암면판넬이나 화재시 유독가스 발생이 적은 글라스울 판넬을 사용하면 됩니다. 어디까지나 건축주의 선택입니다
단열최고는 벽에도엑셀파이프까는겁니다 대신 엄청나게작업이힘들어지죠 ㅠㅠ
ㅂㅅ
저기요 온도가 마이너스50도 이하 마이너스100도씨 내려가면 어찌되죠?
그정도온도면 엄~~~청추워요 ㅋㅋ
이사 가시는게. 애초에 그런데 살았으면 모를까. 갑자기 추워진다면, 이사가는게 상책이라고 봄.
생명이 살아남것냐?
벽체 단열재가 존내 두껍고 기밀시공이 잘 되면 장땡일까요 잘 몰라서
단열재는 얇고 단열효율이 높아야 하며, 기밀시공은 환기문제로 환기장치라는 열교환장치가 좋아야 하죠.
냉동기 기술자로 보면 그러네요.
무식한 노가다 아저씨들...언제나 사라지나요.
대부분 외노자임...
단열과 결로에 대한 설명은 영 아닙니다
단열이 잘되면 결로 안생긴다가 맞습니다
초창기 환기를 아예 안해서 유리창에
결로 생기는거 말고는요
영상에서도 단열 제대로 하면 결로 안생긴다로 돼 있지 않나요?
@@햇살가득99 외풍이 심한 집이 결로가 없다는 부분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그 부분 지적하신듯 합니다.
결로는 노점 온도와 습도에 관련이 깊습니다. 외풍이 심하다고 안생기는게 아니라 단열이 잘 되도 온도차와 습도가 높으면 노점 온도에 도달하여 결로가 생깁니다.
보통 생활 온도가 있는데(17~23도 사이) 이 때 실내 온도와 습도에서 어떤 물체 사이에 일정 온도차가 발생하게 되면 결로가 발생합니다.
보통 단열이 안됬을 때 차가운 외기와 따듯한 공기가 만나 결로가 생기고 달열이 잘 되도 높은 실내 온도와 습도에서 내부 물체와의 온도 차이에 의해 결로가 생김니다. 그래서 단열이 잘 안되도 낮은 습도의 집에 결로가 없기도 합니다.
물론 영상에 있듯 확률이 적은건 맞습니다.
1인업체 싸잡아서 비하하시는데요. 님이좀 지식이부족하시네요. 냉동창고 판넬은 우레탄판넬입니다. 재료비가 일반 샌드위치 판넬보다 3배 비싼자재입니다. 완전다른자재이네요..
우레탄 판넬도 샌드위치 판넬 범주에 포함 되는거 아닌가요?
@@format4339 냉동창고판넬과 일반샌드위치 판넬하고 비슷한취지로 말씀하시는게 오해의 소지가 많은거같네요 그걸 시공 자의 잘못된시공으로 하자가발생하는것으로 말씀하시는게 좀 그러니요
비하하는 것으로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그런 의도는 없습니다. 우레탄 판넬은 완전히 다른 자재라고 말씀 하시는데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건축주가 얇은 벽체를 선호하면 우레탄 판넬을 써도 건축비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3배 비싸다고 하셨는데 같은 두께일때 가격 차이는 나지만(같은 두께라 해도 3배씩 차이나지는 않습니다) 같은 열 관류율을 기준으로 하면 별차이 안납니다. 즉 우레탄판넬을 쓰면 같은 단열조건을 맞추는데 더 얇은 것을 사용해도 되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시는 취지로 하자면 우레탄 판넬을 사용하면 단열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뜻으로 해석이 되는데 우레탄 판넬을 써도 시공 잘못하면 단열에 문제 생기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우레탄 판넬은 열전도율이 EPS판넬 보다 낮을뿐 다른 나머지 특성은 거의 비슷합니다. 즉 우레탄판넬이라 단열이 문제가 없다면 EPS판넬도 문제가 없어야 맞습니다.
더욱 자세한 설명과 지식 감사합니다.
전문가를쓰라는 이유는 재대로된 자재를 사용해야 된다는 거겠죠. 예전 판넬집은 얇은 스티로폼으로 지어진 경우가 많아서 추운것 입니다.전문가가 짖는다면 더 두꺼운 스티로폼 판넬에 기밀시공이나 창호 단열정도밖엔 차이 없을듯 싶네요. 단열의 원리가 대단한것 마냥 복잡하고 전문지식인듯 설명하실게 아니라,단순 명료하게 판넬 두꺼운거 쓰고 시공중에 시티로폼 떨어져 나가지않게, 떨어져 나간곳 잘 채워주고 실리콘 잘쏴주라는것 정도에 창호시공 잘하라는것 정도만 말해주면 될걸,,,단열 전문가가 누굴 말하는지 부터 궁금해지는 별 도움 안되는 광고영상,,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영상 어디에 단열 전문가라는 말이 나오나요?
월월
싸구라 샌드위치 판넬 화재에 취약하지
개집이나 창고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