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쌈님 나중에 베터리 캘린더 라이프에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세요. 유저들이 사용하지않아도 출고후 일정 기간 동안 7~8프로 정도 는 로스가 일어나고 이후에는 무시할정도로 완만해진다는것을 인지를 잘 못하는거 같습니다. 모든 캐미스트리의 베터리들이 다 동일합니다. Lfp 가 조금더 느린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테슬라가 LFP 차량을 내놓은지 얼마 안됐으니 이 경우 글로벌 데이터를 바로 적용하긴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은 LFP 차량들은 BYD가 많을 거고요 4계절이 뚜렷한 환경에서 LFP차량들이 그동안 많이 운용됐는지는 의문이 듭니다 이번 겨울과 내년 정도만 지나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가능하시다면 제경우도 설명해주실수 있나 댓글 남겨봅니다. 이전 영상에서 들 남겼었는데 호주에 거주중이고 모3과 모y 모델 가지고 있고 모3같은 경우는 이제 20개월됬고 모y는 13개월째 입니다. 두 모델다 기가 상하이에서 만들어진 lfp제품이도 둘다 같은 용량인 60kw 베터리입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호주는 컴퓨터 트립상에서 모3은 439인다 445로 기억하고 있고 wltp기준 491km이며 현재 1.8만키로 주행 완중치 컴퓨터에 보여주는 키로수는 418km이며 tessie에서 보여주는 베터리 열화는 4.8%입니다. 모y는 같은 베터리에 주행거리 2만 주행.. 첨 모델 받았을때 완충시 435였구 wltp 기준 455km 현재 완충시 422km입니다. 앱상에서 보여주는 열화도는 2.7%입니다. 앱이 충전되어진 양으로 열화도를 계산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정확하지 않는것도 알고있고 그냥 참고용으로 사용하라는것으로는 알고는 있지만 두 차량다 LFP모델이다보니 걱정이 되는건 사실이긴 합니다. 근심 떨쳐버리게 차쌈님의 깔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다른 지역이기는하나 같은 공장에서 같은 베터리를 사용하는 차량이니만큼 조건은 같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초가성비 패키지
naver.me/FDjhPsFG
모델Y 용품들
s.click.aliexpress.com/e/_DdPm48R
s.click.aliexpress.com/e/_DEjD4vp
s.click.aliexpress.com/e/_msDpdKQ
s.click.aliexpress.com/e/_mMPEAKS
s.click.aliexpress.com/e/_Ddvj3y7
저도 처음에 테슬라 주행거리 표시 그냥 고정인줄 알았는데,.계절에 조금씩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추워지면 조금 내려갔다가 봄 되면 다시 올라갑니다.
오늘도 명쾌한 설명~~~ 감사드려요^^
무릎을 탁치고 이마를 탁 칠만큼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살살 쳐주세요 ㅎㅎ
깔끔한 설명 이해가 잘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예상했던 2키는 저의생각과같군요!!~~
충분히 가능성있는 분석입니다.
차쌈님 나중에 베터리 캘린더 라이프에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세요. 유저들이
사용하지않아도 출고후 일정 기간 동안 7~8프로 정도 는 로스가 일어나고 이후에는 무시할정도로 완만해진다는것을 인지를 잘 못하는거 같습니다.
모든 캐미스트리의 베터리들이 다 동일합니다. Lfp 가 조금더 느린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동일증상 이었는데, 한번만 394키로 미만으로 찍혔고요. 나머지는 394키로 찍혔어요.
저도 충전이 393km 으로 완충 되었네요
참 복잡하네요
새로운거 알아갑니다
차쌈 영상에서 알려줘서 모y rwd 샀는데 ev9 사고싶다.. 5천 후반.. 아이고 배야😊
저랑 같이 기추 가시죠 ㅎㅎ
테슬라가 LFP 차량을 내놓은지 얼마 안됐으니
이 경우 글로벌 데이터를 바로 적용하긴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은 LFP 차량들은 BYD가 많을 거고요
4계절이 뚜렷한 환경에서 LFP차량들이 그동안 많이 운용됐는지는 의문이 듭니다
이번 겨울과 내년 정도만 지나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러시아,중앙아시아와 중국만주리,중국내몽고는 4계절도 뚜렷하고 한국보다 훨씬 춥습니다...lfp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를 운용한지도 오래됐구요....
저도 20인치 362키로 벡퍼 그랬는데 다시 364나오던데용
393, 394.왔다갔다 하더라구요 ㅎ
가능하시다면 제경우도 설명해주실수 있나 댓글 남겨봅니다. 이전 영상에서 들 남겼었는데 호주에 거주중이고 모3과 모y 모델 가지고 있고 모3같은 경우는 이제 20개월됬고 모y는 13개월째 입니다. 두 모델다 기가 상하이에서 만들어진 lfp제품이도 둘다 같은 용량인 60kw 베터리입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호주는 컴퓨터 트립상에서 모3은 439인다 445로 기억하고 있고 wltp기준 491km이며 현재 1.8만키로 주행 완중치 컴퓨터에 보여주는 키로수는 418km이며 tessie에서 보여주는 베터리 열화는 4.8%입니다. 모y는 같은 베터리에 주행거리 2만 주행.. 첨 모델 받았을때 완충시 435였구 wltp 기준 455km 현재 완충시 422km입니다. 앱상에서 보여주는 열화도는 2.7%입니다. 앱이 충전되어진 양으로 열화도를 계산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정확하지 않는것도 알고있고 그냥 참고용으로 사용하라는것으로는 알고는 있지만 두 차량다 LFP모델이다보니 걱정이 되는건 사실이긴 합니다. 근심 떨쳐버리게 차쌈님의 깔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다른 지역이기는하나 같은 공장에서 같은 베터리를 사용하는 차량이니만큼 조건은 같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노트북 스마트폰처럼 알고리즘(충전횟수+충전량)에 의해 재측정 하는거 아닐까요?
하트만 누르고 답변은 안해주는 주인장..
이게 제보라니…
충전 완료되고 동절기라 기온 떨어져서 그런거임ㅋ 끝ㅋ
아니 무슨 테슬라는 영원히 탈 차인줄 아나봐 ㅋㅋㅋ세월 지나면 배터리도 열화되고 차도 낡고 그런거지 5천만원짜리 차에 왤케 바라고 걱정하는게 많은지.. 센트리모드도 그냥 편하게 좀 쓰세요들
5천이 작냐?요즘 이런 또라이들 많네. 돈은 벌어봤냐?
어쩌면..테까는 테슬라에 엄청난 기대와 고평가를 해놓고 서운한 😂 찐테슬람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