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 보조금 줄인 것은 타 국가들이 자국산 전기차, 자국 제조사 보호한다고 별 짓 다 하는데 우리나라는 노골적으로 특정 국가만 찍어서 할 수가 없는 입장이다보니 에너지 밀도에 따른 보조금 차이를 둔 것으로밖에 안보입니다. 그게 잘못되었나? 하면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기차 보조금 정책 자체가 미래 산업 육성 목적도 있으니까요.
마일리지는 대한민국 자동차들의 평균적인 주행패턴을 기준으로해서 제조사들이 측정한 겁니다. 그리고 이 기준은 내연기관차때부터 변한게 없어요. 모트라인에서 시범보이는 고속도로 주행조건이 대한민국 평균 주행패턴과 차이가 있으니 마일리지에서 차이가 나는건 당연하죠. 가장 빈번히 보이는 주행패턴이 시내주행일테니깐요. 고속도로 마일리지 측정하는건 설사 변인통제가 안된 실험이라고 할지라도 소비자한테 정보 제공 목적하에서는 괜찮을수 있어도 그걸 기준으로 인증기준이 이상하다로 말씀하시면 동의하기 힘듭니다. 애시당초 주행조건이 다른데 어떻게 비슷한 마일리지가 나오나요.
@@Motline 기준이야 국가에서 제공하지만 공시는 제조사가 하고 타제조사들이 이 공시가 정확한지 상호 견제하는 구조입니다. 제보가 들어오면 직접 정부에서 확인하는 구조구요. 모트라인에서 주장하는 방법대로라면 제조사들이 변경없는 차랑의 연비나 마일리지 수정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겠죠? 당장 전기차만하더라도 마일리지 축소한 회사가 있는데
@@jaysbar4u 맞는 말씀이죠. 다만 공기저항을 염두해둔 설계에서는 시내주행은 물론이고 항속에서도 뛰어난 마일리지를 보여줍니다. 인기는 없지만 아이오닉6가 그렇죠. 개인적으로는 회생제동을 잘 쓰는 제조사들은 시내주행연비를 끌어올릴수 있으니 고속연비에서 손해보는, 실내공간을 극대화 차량을 설계하고도 적절한 마일리지를 만들수 있지만 회생제동 영역에서 효율을 끌어올릴수 없는 회사들은 고속연비에 집착하는 설계를 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Suv를 만들고도 적절한 공간과 연비가 나오는 메이커는 대한민국에 하나, 미국에 하나 정도 있을듯 싶은데
뇌가 소금에 절였나... 자국산 보호 하려면 중국, 미국처럼 자국생산 배터리에 보조금 주면된다니깐.. 엉뚱한 LFP 막으니 국내생산 국산차가 중국 CATL배터리 쓰는데 보조금 주는 그지같은 현상이 나오는거아녀.. 지금 보조금 정책은 중국배터리고 뭐고 오직 현기만을 위한 보조금이라고
공학적지식? 주행거리 충전속도로 충분이 lfp & ncm 배터리특성설명가능한데 ? 복잡한 좆문가흉내를내는의도는머임 ? 그동안 공학도라고 내놓은 썰이 전부 거짓이여도 아직도 광신도마냥 ㅋ 이제 남은게 고씨레이트썰이잖아 ? 이것도 성립이안되는게 84kwh 로 1200마력 lfp 상용차가 굴러다니는마당에 사칭방구석공학도 주장이면저런차는 시동걸고 제로백테스트중 그냥 폭발하는데 ?
중국은 우리 안주는데 우린 왜 줘야하는데? 그게 무지성인가? 이런 두차종 거리 비교도 별 의미가 없는게… 둘다 한번에 왕복하기에는 부담이라 어디서 한번은 충전 계획을 반드시 세워야 함. 그러면 충전 속도를 비교하는것이 더 의미있는 테스트임. 토레스 LFP인데 저거 밖에 안싸다면 굳이 선택할 이유가 있나? LFP 보다 NCM이 나중에 팔때 감가를 덜 맞는것도 고려해야함.
@@130i30 그럴리가요.. 공식적인 제조사 주장대로라면.. 코나가 350kwh급속충전기로 10~80%충전이 39분이라고하고.. 토레스는 200kwh급속충전기로 20~80%충전이 37분이라고 주장하는데.. 계산하면 .. 토레스의 10~80%급속충전은 대략 43분이란 얘기죠. 토레스가 빠르다고 주장하시는 근거가 뭐죠? 그리고 감가 차이가 없다고 하시는데.. 그건 현재 재활용 산업이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이유가 크고, 전기차 시장이 확대 되면 반드시 활성화 될수밖에 없는 미래 신생 산업입니다. LFP는 나중에 재활용 할것이 리튬 밖에 없습니다. NCM은 리튬 뿐만아니라 니켈 코발트 망간 등 뽑아낼 가치가 있는 원자재가 많구요.. 물론 재활용시 비용이 소모되긴 하지만 LFP는 더더욱 수지 타산이 맞지 않게 되죠. 나머지는 싸디싼 인산염과 철 밖에 없으니 돈들여 재활용할 가치가 없습니다.
@@130i30 아니오 애초애 기술격차가 다른 제품의 감가가 비슷하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스마트폰과 피쳐폰이 감가가 같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죠.. LFP수명이 두배라고요? 사람들 대부분이 LFP에 현혹된게 뭐냐면 .. 낮은 C- RATE 상황에서 충방전을 실험한 실험데이터를 실제 환경인양 광고하는데 속고 있다는 겁니다. 전기차 처럼 순간적인 높은 C-RATE에 노출되는 환경이 아니라.. ESS처럼 꾸준한 낮은 C-RATE에서의 실험이 무슨 신뢰가 있겠습니까.. LFP와 NCM은 에너지 밀도에서 기술격차가 다릅니다. LFP는 그저 보급형 저성능 저가형일 뿐이죠. 미래 기술성장 가능성 에서도 한계가 명확하고요.. 물론 LFP가 필요한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차에서 같은 가치로 논하기에는 무리입니다. 급이 달라요..
Lfp 배터리가 신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신 이유가 무엇이신가요? ncm은 1000회 충방전이 수명이라고 하면 lfp가 2000회는 된다는 것이 c-rate를 다르게 시험한 거짓이라는 말씀인가요? 테슬라에 장착된 lfp 배터리를 보면 ncm 배터리의 240kw충전속도보다는 느리긴하지만 170kw정도는 나오고요. 이것은 에너지밀도 또는 용량차이에서 오는 걸로 보이는데.. 또한 저온주행거리역시 ncm대비 큰 차이 없이 감소합니다. 이 차이라면 보급형 전기차에는 lfp가 더 가성비 있어서 충분히 장착할만 한거같아요. 단점도 있지만 가격 빠지는거 생각하면 감수할 만하다는거죠.
전기차 거리 갖고 뭐라는 사람들 보면 차를 한번 타면 다들 한번 쉬지도 않고 300-400km씩 운전을 항상 그렇게 운전하냐고 묻고싶더라.대체로 두어시간정도에 한번씩 휴게소든 어디 들러서 잠깐 쉬지않나?솔직히 주행가능거리가 200km대면 상품성 별론거 같고 300중반대만 돼도 얼마든 괜찮다 생각됨.
300중반이면 진짜 문제없음. 한국의 가혹한 주행거리 테스트 감안하면 잘만든 300중반대 차의 경우 초저온 상황 아니면 400 아무문제없이 가서 대부분 국토 끝에서 끝인 부산까지 충분히 감. 국토도 개코딱지만한 나라에서 주행거리 이렇게 민감한것도 웃김. 현실은 출퇴근 깔짝깔짝하면서 말이지
소비자의 다양한 선택권 이전에 지금은 50~100년의 미래 먹거리를 좌우할 전세계 전기차 전쟁의 시대죠. 미국 유럽 중국 할 것 없이 대 놓고 자국 기업들을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데 한국만 홍익인간 정신도 아니고 우리 기업에게 줄 수 있는 특혜는 다 동원해야 맞는 거죠. 지금은 WTO체제가 무너진 시대입니다. 팬데믹때부터 기능을 전혀 못하고 있죠. 우리도 미국 수준은 아닌 소심한 수준이라도 자국 기업 방어 정책을 펼쳐야 맞다고 보네요.
@@jakewon284 LFP 배터리도 불 많이 납니다. 중국내에서 전기차굴기의 기치아래 통제되고 많이 감춰져서 그렇죠. 팩트체크가 필요하지만 일설에 의하면 중국에서 하루에 70여건의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그 중 배터리화재의 비율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수출형은 상품을 탑재하는지 모르겠지만 중국 판매 LFP 배터리 상당수가 SOH가 남지 않아 재활용이나 재사용 되지 못하고 매립 폐기된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뭐! BYD 같은 기술력이 좀 더 있는 회사는 다를 가능성은 있겠네요. 제 생각엔 LFP나 NCM 모두 시장 초기에 화재 발생 건수가 많았지만 양쪽 다 점차 안정화 되어가는 추세로 보입니다. 화재발생시 화재강도는 NCM이 더 강한게 틀림없어 보이구요. 근데 또 연소가스는 NCM이 더 많이 발생하지만 독성은 LFP가 더 나온다고 하네요. 결론은 안정성은 LFP가 좀 더 괜찮은 것 같고, 수명은 NCM이 더 길구요. 가격도 요즘 많이 좁혀졌습니다. NCM이 원자재 가격에 따라 변화가 있는데, 요즘엔 거의 10% 차이로 좁혀졌다는 얘기를 들었네요.(예전엔 25%차이) 그래서 그런지 현기차가 요즘 들어 저가 차량이나 상용차에도 NCM 때려 넣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해외 전문가들이 2025년경에 가격 역전이 벌어진다고 했는데 지금 추세로 봐선 역전은 아니더라도 동일 가격이 될 가능성은 있어 보이네요.
왜 그렇게 보장하냐면 배터리 자체가 삼원계보다 내구성이 좋아요 삼원계보다 저방전이라 저항이 덜걸려서 열도 덜나게 기본 베이스가 충방전 횟수가 훨씬 많아서 같은 값이라도 lfp가 가성비 훨신 좋아요 삼원계 대비 속도 조금 느리고 밀도 조금 낮고 이정도이지 뭐 그렇게 막 차이 나는거도 아니고 등등 이점이 많아요 오토기어 채널이랑 구독자들이 헛소리 오지면서 삼원계가 미래인거 처럼 이야기 하는데 일반인들이 굳이 고출력 필요도 없고 차이도 안나고 배터리 불안정으로 구조만 복잡하고 이런걸 인정 안하면 현기차 미래는 없는겁니다
자동차에서 제일 중요한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안전입니다. 친환경? 재활용? 그거는 안전이 보장된 다음에 가는거죠. lfp는 에너지 밀도도 낮고 출력도 낮은 대신 그만큼 안정적입니다. 저는 ncm도 하이니켈은 자동차에 쓰는거 회의적입니다. 에너지 밀도가 높고 출력이 높은데 그만큼 불안정하기 때문이죠. lfp 충분히 친환경인데요? 배기가스도 안뿜고 재활용? 그냥 용광로에 넣으면 됨ㅋ
차량의 설계방향에 따라서 특정조건에서 마일리지 차이나는것도 필연적입니다. 모터제어가 뛰어나고 회생제동을 많이 사용할수 있는 자동차가 시내주행에서 유리하죠. 반대로 배터리 용량이 크고 공기저항이 적은 자동차가 고속도로 주행에서 유리합니다. 회사의 주안점이 어디인가에 따라서 특정 영역에서 더 유리한건 당연한거죠. 그리고 환경부 기준이 여러 측정조건의 가중평균인 이상 각각의 영역에서의 마일리지가 환경부의 그것과 다른거죠.
코나 2세대 EV타는 사람입니다만, 돈 한푼 안 보태준 사람들이 뭐 그리 남 차에 관심이 많은지 그 돈이면 투싼이니 스포티지니 온갖 잔소리들을 해댑니다. 직전에 타던 차가 3세대 K5 하이브리드였는데 코나로 바꿨음에도 전혀 불만 없고 오히려 만족도가 더 높습니다. 같은 값이면 무조건 큰차가 좋다는 이상한 생각에 갇힌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한급 위의 차라고 하더라도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의 주행질감 차이는 하늘과 땅차입니다. 그랜저 GN7, 벤츠 E250도 타봤습니다만 전기차 코나가 (승차감을 제외 한) 주행 질감 자체는 훨씬 좋습니다. 굳이 같은 값을 주고 한체급 작은 코나를 산 이유가 뭐냐, 가장 큰 이유는 차가 큰게 필요가 없어서입니다. 내가 큰 차가 필요 없어서 작은 차 사겠다는데 왜 코나 샀냐고 주변에서 그렇게들 물어봅니다, 그거 살바엔 스포티지니 하브니~ 투싼 하브니~ 아니 그걸 몰라서 안 샀겠습니까... 직전 차가 중형 세단이었는데 그걸 모르겠어요? 아5, ev6왜 안샀냐고 묻는 사람한테도 하고싶은 말은 같습니다. 차가 쓸데없이 커요. 걔네 전폭이 팰리세이드랑 맞먹습니다. 그리고 코나에 비하면 많이 비쌉니다. 그돈씨 그돈씨 하는데 가격차이가 최소 600만원입니다 그리고 전기차 특유의 플랫한 출력감과 부드러운 주행질감은 한 두체급 차이로는 비교조차 안됩니다. 뭐 주행 소음이나 승차감은 차이가 나겠지만 구동계통이 주는 주행질감은 전기차가 압도적입니다. 코나, 니로 전기차 왜 사냐고 묻는 사람들이 실제로도 많았고 인터넷 상으로도 많습니다. 사람들이 차를 어떻게 평가하는지는 자유지만, 남이 차를 사는데는 합당한 이유가 있어서 사는거니 돈 보태줄 거 아니면 남이 뭘 사든 관심 좀 꺼주세요. 근데 ev3는 좀 배알꼴립니다.
여기 댓글들 보면 우리나라가 미국만큼 넓은줄알겠어요;; 당장 옆에 섬나라만해도 경차세상인데 유독 큰차큰차 주차공간도 없고 협소한 나라에서 멀 그리 큰차큰차하고 주행거리를 따지는지.. K5 3세대 몰고 다니지만 아마 죽을때까지 이정도 크기 차가 리미트지 않을까 싶네요 suv는 어떨지
사람들이 600만원 얹어서 더 높은 급의 차를 사라 라는 식의 그돈씨를 시전하는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저는 봅니다. 뭐 자연스러운게 항상 좋은 일은 아닌게 흠이지만요 짜증나죠 그런사람들 이런 심리는 이런식으로 해석이 가능한데, 소비자의 심리편향에 관한 서적들을 보면 만원정도의 돈을 쓸때에 천원이라도 싼 것을 사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천만원 정도의 돈을 쓸 때에는 소비자들은 상대적으로 천원이 싸던 싸지 않던 그리 많이 영향을 받지 않는데 (똑같이 천원이 다른데에도 불구하고) 이는 사람들의 생존본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님 앞에 한마리에 사자와 있을때와 두마리의 사자가 있을때를 상상해보세요 한마리가 있을 때보다 두마리가 있을때 공포가 배가 될 겁니다. 하지만 님 앞에 50 마리의 사자가 있을때와 51마리의 사자가 있을때 는 어떤가요? 100마리의 사자가 있을떄와 101 마리의 사자가 있을때는요? 똑같이 사자가 한마리씩 더 더해졌는데도 불구하고 한마리가 두 마리가 되었을때의 감정의 변동이 큰 편입니다 50마리의 사자나 100마리의 사자는 당연하게도 님이나 저를 갈가리 찢겠지만(사자는 사람을 찢어~!) 거기서 한마리가 플러스 된다 한들 별로 변하는건 없죠 심지어는 한마리가 더해진것도 모를겁니다. 그럼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느냐에 대해서는 우리가 세상을 인식하는 방법에 있습니다. 데시벨을 예로 들어봅시다. 여기에 1 데시벨 짜리 스피커가 있습니다. 여기서 2 데시벨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스피커를 2개를 놓으면 2데시벨이 되겠죠? 아닙니다. 사실은 5개정도를 놔야 할겁니다.(3개였나.. 기억이 정확하지 않네요) 그럼 3데시벨은요? 1데시벨 짜리 스피커 25개가 필요하겠죠. (5^2) 즉 우리가 인식하는 세상은 로그자에 가깝습니다. 1에서 2를 만드려면 +1 이 아니라 x5를 해야합니다. 1데시벨에서 2 데시벨을 올리는 것에는 스피커 5개 밖에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말인즉 스피커가 2개 있다면 1.2 데시벨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스피커 한개를 더 놓으면 0.2 씩 올라간다는 이야기죠 하지만 10데시벨에서 11 데시벨을 올리는 것에는 단순계산으로 (5^10)-(5-11)=39062500개의 스피커가 필요합니다. 즉 똑같은 스피커 하나로 스피커 1개에서 2개 로 올릴때 0.2 데시벨 이오르지만 10 데시벨에서 스피커를 하나 추가 해봤자 0.0000000000000.......2 데시벨이 오른다는 뜻입니다. 즉 똑같은 스피커 한대인데 한 스피커는 0.2 데시벨이 오르는 반면 다른 한 스피커는 0.0000000000000.......2 데시벨이 오르는군요 이걸 위협도에 대입해보면 사자가 1마리 일때 느끼는 위협이 1이라면 2마리일때는 1.2이나 사자가 10마리 일때 느끼는 위협에서 1마리 추가해봤자 위협도 0.0000000000000.......2 이 오른다는 뜻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런 여러가지 이유들로 인해 사람은 인지편향을 일으키는데 그중 하나가 그돈씨 입니다 만원짜리 헤드셋 사는데 아니 그돈씨 39만원 얹어서 소니 노캔 헤드셋 사! 라고 하는 사람은 없죠 하지만 10만원 20만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조금씩 그런 사람들이 생기는데 에이 만원만 얹어서 다른거 사지! 5만원만 얹어서 이런거 사지! 심지어는 5만원이면 왠만히 ㄱㅊ한 헤드셋을 살수 있음에도 5만원만 얹어서 사! 가격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그돈씨를 시전하는 액수도 커지는데 600만원이면 아시다시피 PC인경우 하이엔드 자전거인경우에는 하이 엔트리 오토바이나 심지어는 굉장히 질낮은 중고차까지도 살수 있을만한돈이죠 (???:어! 그 돈이면 뜨끈한 국밥을 어!) 근데 왜 돈도 안보태줄 사람들이 "조금만(600만원) 보태서"이라고 하면서 무슨 600만원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이야기 할까요? 그건 당연히 우리가 4천만원짜리 자동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에 10만원 100만원 차이는 생각보다 와닿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세상을 로그자로 인식하니까요 1만원에서 10만원의 차이가 만들어내는 차이는 크게 인지되지만 1000만원에서 1010만원이 만들어내는 차이는 작게 인지되기 때문입니다. 즉 정말로 작게 인지되는겁니다 600만원이요 이제 왜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이야기하는지 이해가 되실겁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그런 돈들이 정말로 작게 인지되는겁니다 인간이 세상을 인식하는 방법 때문에 말이죠. 그 방식으로 인해 그런 소비적 편향이 발생했고 그 소비적 편향이 이런식으로 나오게 되는거죠.
LFP가 가격 저렴하고 엔트리급 성능의 차량에 탑재되서 겨울철에도 영하로 내려갈일 없는 나라에서 사용하기에는 그리 나쁜 배터리는 아니죠. 이 제한 조건을 어기는 순간부터 여기저기서 문제가 터져나오는것이지. 아무리 블레이드 배터리라고해도 양극제가 인산철인 이상 작동온도가 높아서 겨울철에 삼원계보다 불리하고 출력밀도가 떨어져서 고성능 사용시 열화 확률이 높다는건 그대로니깐요.
마지막까지 안들으셨나 봐요?? 어차피 NCM도 영하에서 개박살 나는거 마찬가지고 LFP 소폭 더 심한 수준인데, 뭐 그게 차를 사고 안사고에 큰의미가 있을까요? 그리고 열화율 그거 오토기어 뇌피셜이에요. 논문에는 LFP 배터리 특성상 열화율이 적습니다. 열화율이 적기 때문에 방전율도 NCM 보다 안나오고 전압 변동도 커지는겁니다. 대신 수명이 길구요. 잘못된 지식을 진실인냥 이야기하는 오토기어는 쓰레기 채널입니다.
@@jakewon284 2c이상 lfp 돌렷을때 열화 진행이 빠르다고 나오는대 어디서 이상한 논문 보고 와서 헛소리를. 너희가 본거는 0.5c 로 돌렷을때 그렇게 나오는거고 무식한티 그만내자 그렇게 내구성이 좋은대 ncm보다 워런티가 짦냐? 너희 말대로라면 ncm보다 내구성이 3배 보다 좋다면서 워런티는 왜 ncm보다 짦은대? Ncm보다 워런티 3배 길게 줘도 되잖아 너희 말대로라면
고성능 전기차에는 LFP 배터리 안쓰는 이유가 있는거임.. LFP쓰면 SOH 박살남. 두 차의 주행거리는 이렇다라는 비교영상이면 모르겠는데.. 어떤 기준으로 LFP는 쓰레기가 아니다라는 결론이 도출되는지 모르겄네 ; 싼 전기차에 넣어서 쓰기는 LFP 배터리도 당연히 쓸만하죠.. LFP를 쓰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할 수 있는거지만..
@@junsj87 날조 ㄷㄷ id4 중국 출시가격 3500만원이고 프로모션 한정 3천대만 2600만원까지 가격내린거고 ev5는 그냥 처음 출시가격 자체가 2800만원인데ㅋㅋㅋ 그리고 id4던 테슬라던 ev5던 중국에서 가격이 싸면 그게 가격 경쟁력있는거지 한글모름?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전년대비 전기차 판매 역성장한건 아시나? 이유가 뭘까? 현기차는 양심없는 가격에 전기차 출시하고 lfp배터리만 보조금 차등지급하니까 그런건데 구토기어 구독하니까 국뽕에차서 아직까지 현기차가 최고 뿜뿜 경쟁력있는가격!!! 이러고 있네ㅋㅋㅋㅋㅋ
환경부의 보조금 지급 기준은 지속가능한 환경보호와 사람들의 건강보호에 중점을 둡니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뿐만아니라 발암물질인 석면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슬레이트지붕 철거시 처리비용을 지원하고 석면으로 인한 진폐증 환자치료비 지원,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방지를 위한 울타리 설치비용 지원등 여러가지가 있읍니다 전기차 지원금을 재활용의 편이성 및 충전시간등 여러기준을 점수화하여 지원하는것은 환경을 보전한다는 취지에 따른것으로 사람들의 취향등을 고려할 사항이 아님니다 그것이 결과적으로 우리나라의 산업생태계 발전에 기여한다면 그건 덤이겠지요
@@하아-s2v ㅋㅋㅋ그 당시엔 id4가 경쟁 차종 대비 가장 먼저 나와서 나름 상대적으로 우수한 상품성 인정! 근데 그 이후엔 e-gmp 런칭하고 그 플랫폼 베이스의 아이오닉 5 ev6와 상대적 비교로 인해 쓰레기 된 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후에 e-gmp가 세계, 유럽, 북미, 독일, 영국, 캐나다, 중국... 수년 동안 카 오 브더 이어 휩 쓴 사실은 알고 있지????? 또 이거 모두 매수했다고 할 셈임???????
@@jeonghyeonkim9519그니까 당시엔 세계 올해의차 뽑혔을 정도로 상품성 인정 받은 차라고ㅋㅋ 이후에 아이오닉5 ev9 올해의차 뽑힌것도 알고 있음 근데 하지도 않은 매수 얘긴 왜나옴? 누구마냥 쉐도우복싱에 확증편향 좆되네ㅋㅋ 근데 현기가 올해의 차 받으면 좋아서 받은거고 폭바가 받으면 경쟁자 없어서 받은거임? ㅋㅋㅋㅋ이중잣대보소 그리좋으면 미리 내지 왜? 개쓰레기차를 뽑은것도 아니고 세게 올해의 차 받을 정도로 상품성 인정 받은 차였는데 똑같이 뽑은걸 뭐 그리 까대는지ㅋㅋㅋ 그리고 쓰레기가 됐다고?ㅋㅋ전세계 판매량 봐라 뭐가 더 팔렸는지ㅋㅋㅋㅋㅋ 댓글보니 ev9 깠다고 또 욕해놨네ㅋㅋ 출시 얼마 안되서 몇천 할인 때리는 차면 좆망한거 맞지 뭐ㅋㅋㅋ 차 좋아서 상 받은건 받은거고 공산품이 안팔려서 출시 몇개월만에 할인 때리면 실패작 맞는거 아님?ㅋㅋ
C 레이트가 레이싱용이라구요? 웃자고 하는거죠? 베터리의 스펙에서 가장중요한게 충전이에요~ 무슨 이상한 논리를 말하시는지? 방전또한 레이싱이요? 그냥 퀵보드 타세요 그럼 ~, 마지막으로 재활용 가치가 없는것은 인산철을 구지 재활용할정도로 가치가 없기 때문이고 인산철이 뭔줄 아시죠? 흔하디 흔한 물질이죠 그거를 따로 공장 지어서 재활용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에요.솔직히 다른건 몰라도 리튬인산철이 친환경이라는 말은 첨들어보네요~
@@iskra-e7b 이분법적 사고방식. 제가? NCM 방전율 좋고 밀도 좋고 가벼운걸 부정했나요?? 우리가 일상영역에서 탈차 적당한 출력의 차는 충분히 LFP 배터리 장점이 훨씬 많죠?? 전세계 판매하는 90프로 이상의 차가 소형 아니면 일반 대중차인데. 굳이 NCM의 장점이 있나? 지금 4년전에 전세계 전기차 판매 비중 대비 20프로도 안되었던 LFP 가 지금 4년 만에 전세계 전기차 판매 비율중 60프로 이상이 LFP로 급성장했는데 어떻게 설명 하실래요?? 이제 70프로를 향해 가는데??? 그 수많은 사람들이 LFP 쓰레게 배터리인데. 왜살까요??? 대체 앵무새처럼 무뇌 무논리 오토기어가 한말 그대로 퍼나르지 말고 현실좀 직시 하시길. 그리고 전기차가 잠깐 잠깐 가속시에나 고방전 쓰지. 항속 주행시는 0.1C 도 안씁니다. 수명에 거의 영향 없구요. 지금 수년간 전기차에 적용한 누적데이터도 LFP가 수명이 통상 3배 깁니다. 기술적으로 잘모를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lfp가 ncm 보다 불날 확률이 100배 적어요. ncm이 100대 불탈때 lfp는 1대 불탐. 토레스 전기차 부딪혀서 차에 불났을때 lfp 배터리는 불 안났음. 이런 정도의 차이면 무게 4kg 더 나가고 5분 더 빨리 충전되는 장점만으로 가격이 비싸고, 3초만에 불타 죽는 ncm 탈것인가? 그것도 원통형도 아닌 불 더 잘타는 각형으로?
"국내 기업 위협하는 중국산 때러잡자!"로 가려면 사실 국내에 보조금 받아갈 전기차 하나도 없습니다. 실험에 나온 코나에 들어간 NCM은 중국 CATL에서 생산한 NCM 베터리고요, 국내 기업 베터리 탑재한 차량에 들어가는 베터리도 중국 공장에서 생산해서 들여옵니다. 그렇다면 보조금 정책이 과연 중국산 베터리의 공습을 막기 위한게 맞는지 잘 생각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JTKim84 사실 국산차에도 국내 생산 베터리가 들어가긴 하는데 내수 말고 수출형(중국생산 탑재시 불이익 받는 국가)입니다. 당장 저기 나온 토레스에 비야디 LFP 빼고 검증 안된 이상한 중국 저가 NCM 달고 나와도 지금보다 보조금 더 받는 구조이니 이번 정책이 헛점이 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LFP가 좋은건 가격이 싼거 밖에 없어요. 1. 배터리 재활용 가치 떨어짐 2. 겨울철 주행거리 급감 및 배터리 용량이 오락가락 하는 불안정함 3. 같은 크기라고 했을 때 배터리 밀도가 낮아서 용량이 적음 즉 같은 용량이면 무게와 크기가 증가한다는 말임 4. 성능 자체가 떨어짐 고성능차는 못만듬 5. 기술개발에 한계로 ncm배터리 가격이 떨어지면 lfp는 미래에 사장될 확률이 높음
26년부터 국산 LFP 나옵니다. 국내 메이져 양극재회사들 지금 다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한번 만들고 오래쓰는게 더 친환경입니다. 삼원계라고 재활용 잘되는거 아녜요. 배터리재활용도 극도로 환경을 해치는 방식으로 합니다. C rate? 아니 저 차를 누가 풀악셀을 계속 치고 가요??? 전기차 토크가 얼마나 큰데 c rate 올릴 일이 얼마나 되나요??
라이브 풀버전
ruclips.net/user/livemrMuuSepWn0?feature=shared
윤성로가 어떤 중국전기차를 살지 궁금 ㅋㅋㅋㅋㅋ
LFP 보조금 줄인 것은 타 국가들이 자국산 전기차, 자국 제조사 보호한다고 별 짓 다 하는데 우리나라는 노골적으로 특정 국가만 찍어서 할 수가 없는 입장이다보니 에너지 밀도에 따른 보조금 차이를 둔 것으로밖에 안보입니다.
그게 잘못되었나? 하면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기차 보조금 정책 자체가 미래 산업 육성 목적도 있으니까요.
잘못된건 아닌데 잘하지 못 함.
@@mog9158뭘 잘해야하는데! 중국은 보조금 자체를 안줬는데..
회사에 보조금 주쟌아 중국정부는 그거 안줌 어떨까?
연비가 썩은 내 그랜저도 고속도로 달리면 연비 잘 나옴. 그렇다고 내가 환경부 연비기준이 개 썩었다고 이야기하진 않음.
공학적 지식없이 감성으로 밧데리를 논한다?
@@송아브라함 공학적 지식뭐요?? 청라에 불지르는 ncm배터리요??ㅋㅋㅋ
마일리지는 대한민국 자동차들의 평균적인 주행패턴을 기준으로해서 제조사들이 측정한 겁니다. 그리고 이 기준은 내연기관차때부터 변한게 없어요. 모트라인에서 시범보이는 고속도로 주행조건이 대한민국 평균 주행패턴과 차이가 있으니 마일리지에서 차이가 나는건 당연하죠. 가장 빈번히 보이는 주행패턴이 시내주행일테니깐요. 고속도로 마일리지 측정하는건 설사 변인통제가 안된 실험이라고 할지라도 소비자한테 정보 제공 목적하에서는 괜찮을수 있어도 그걸 기준으로 인증기준이 이상하다로 말씀하시면 동의하기 힘듭니다. 애시당초 주행조건이 다른데 어떻게 비슷한 마일리지가 나오나요.
제조사가 측정을 하는게 아니고, 국토부가 인증한 시험기관에 가서 국토부가 정해놓은 시험 방법대로 인증을 받는 겁니다.
그리고 전기차는 내연차와 시스템이 많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동일한 방법으로 테스트를 하고 있으니 이 꼴이 나는겁니다!ㅎㅎ
@@Motline 기준이야 국가에서 제공하지만 공시는 제조사가 하고 타제조사들이 이 공시가 정확한지 상호 견제하는 구조입니다. 제보가 들어오면 직접 정부에서 확인하는 구조구요. 모트라인에서 주장하는 방법대로라면 제조사들이 변경없는 차랑의 연비나 마일리지 수정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겠죠? 당장 전기차만하더라도 마일리지 축소한 회사가 있는데
@@Motline 굳이 전기차라고 내연차와 다른 방식으로 측정할 이유가 필요해 보이진 않는군요. 해외 인증기관들은 내연차와 전기차 서로 다른 방식으로 테스트 하는지 궁금해지네요. 근데 현기차들은 회생제동에 특장점이 있어서 항속주행 테스트하면 주특기를 못 살려요 ^^
@@jaysbar4u 맞는 말씀이죠. 다만 공기저항을 염두해둔 설계에서는 시내주행은 물론이고 항속에서도 뛰어난 마일리지를 보여줍니다. 인기는 없지만 아이오닉6가 그렇죠. 개인적으로는 회생제동을 잘 쓰는 제조사들은 시내주행연비를 끌어올릴수 있으니 고속연비에서 손해보는, 실내공간을 극대화 차량을 설계하고도 적절한 마일리지를 만들수 있지만 회생제동 영역에서 효율을 끌어올릴수 없는 회사들은 고속연비에 집착하는 설계를 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Suv를 만들고도 적절한 공간과 연비가 나오는 메이커는 대한민국에 하나, 미국에 하나 정도 있을듯 싶은데
사람들도 이젠 어떻게 주행거리 인증이 되는지 아니까 속초tv가 예전만 못하는건데 아직도 그 논리로 참
중국산이라고 보조금을 깎는건 정부의 자국 산업 보호의 일종이죠 미국이나 일본 각 나라도 똑같습니다
이런 얘기해줘도 몰라 이미 뇌가 젖어서
진짜 lfp 배터리 제조사에 뭐 받았는지 되도않는 논리로 보조금 더주라고 주구장창 난리임. 보조금은 명분이 있어야하는데 자국 산업보호는 둘째친다해도 재활용률 0%에 가까운 lfp 배터리를 친환경을 근거로 똑같은 보조금을 어떻게줌?
하지만, 효과는 없고 애먹은 KGM만 손해봄. 정작 중국은 덤핑 밀어내기로 손해를 메꾸고 철가면 한 곂 더 쓰면 위안화 평가 절하 카드도 있죠.
KGM은 중국배터리 갖다쓰면서 애국마케팅한게 실수라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원한건 kgm만의 특별한걸 원했는데 차별회된건 모르겠고 예전 쌍용만의 특색있던 시절의 차종의 이름만 갖다 쓰면서 태극기에서 따온거네 하더니 속에 주요부품은 중국제. 큰 기대했던 저는 여전히 응원은 합니다만 이래저래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뇌가 소금에 절였나... 자국산 보호 하려면 중국, 미국처럼 자국생산 배터리에 보조금 주면된다니깐.. 엉뚱한 LFP 막으니 국내생산 국산차가 중국 CATL배터리 쓰는데 보조금 주는 그지같은 현상이 나오는거아녀.. 지금 보조금 정책은 중국배터리고 뭐고 오직 현기만을 위한 보조금이라고
흠.. 진짜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는데 아닌건 아니다라고 하는게 맞는거같네요
안녕히계십쇼. 안타깝네요..
왠지 ev3때문에 이제 니로 코나 사려던 사람들중 많은 사람이 ev3 살 것만 같은 느낌적인 쀨링
@@thehill3048대신 더 멀리가고 편의기능이 더 좋은게 들어있어서 괜찮아요
@@thehill3048 보조금 생각안함?
@@thehill3048그놈의 풀옵 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누가 ev3를 풀옵으로 사겠냐 진짜
사실 코나,니로는 기존내연차나 하이브리드만 팔아도 재미 보고 수술시장도 있기 때문에 내수시장에서 ev3랑 간섭 생겨도 뭐 별 타격은 없을듯
@@thehill3048아잌 그렇게 치면 토레스 코나도 풀옵 5000넘음
공학적 지식도 없으면서 배터리를 왜 자꾸 논함
공부도 안하고 배터리 테스트하는데 그냥 lfp빨아주기위한 컨텐츠인듯하네.. 그동안 잘봤는데 이제 안본다..밑천이 바닥난듯하니.. 아웃!
공학적지식? 주행거리 충전속도로 충분이 lfp & ncm 배터리특성설명가능한데 ?
복잡한 좆문가흉내를내는의도는머임 ?
그동안 공학도라고 내놓은 썰이 전부 거짓이여도 아직도 광신도마냥 ㅋ
이제 남은게 고씨레이트썰이잖아 ?
이것도 성립이안되는게 84kwh 로 1200마력 lfp 상용차가 굴러다니는마당에 사칭방구석공학도 주장이면저런차는 시동걸고 제로백테스트중 그냥 폭발하는데 ?
쇠ㅈ교수 신천지 사이비마냥 다 모였누 ㅋㅋㅋ 지들끼리 ㅋㅋ
@@th9845 미천이란다 ㅋㅋㅋㅋㅋㅋ
@@wabar4279 잘 났다! 개처럼 짖지는 마라!
토레스 2달 오너인데 적당한 사이즈에 트렁크 크고.. 가격싸고. 저번에 급제동시스템이 절살려줬네여..!! 무지하게 급제동 해줍디다..!! 대만족 입니다.. 요즘 더워서 에어컨 빵빵틀면 400타기 힘드네요.. 집밥이라 야간 충전 걸어놓으니 한달 1만7천원 나왔네요.. 자기가 쓸 물건이니까 용도에 맞게 써야 쓰트레스 안받죠.. 여튼 전 대만족요..!
그냥 싼걸원하면 LFP사는거고 성능을 원하면 삼원계를 사는거죠. 싼거엔 싼이유가 있는거고 비싼거엔 비싼이유가 있으니까요. 똑같이 드럼브레이크도 싼걸원하면 사는거고 아니면 거르는거죠. 근데 문제는 이런 LFP나 드럼을 넣고도 비싹 ㅔ파는 차가있다면 그건 문제가 있는거죠
중국은 우리 안주는데 우린 왜 줘야하는데? 그게 무지성인가?
이런 두차종 거리 비교도 별 의미가 없는게… 둘다 한번에 왕복하기에는 부담이라 어디서 한번은 충전 계획을 반드시 세워야 함.
그러면 충전 속도를 비교하는것이 더 의미있는 테스트임.
토레스 LFP인데 저거 밖에 안싸다면 굳이 선택할 이유가 있나?
LFP 보다 NCM이 나중에 팔때 감가를 덜 맞는것도 고려해야함.
충전속도는 코나보다 토레스가 더 나와요. 그리고 중고차는 배터리 상관없이 1년에 차량가격에 약10퍼씩 떨어지죠
@@130i30 그럴리가요..
공식적인 제조사 주장대로라면..
코나가 350kwh급속충전기로 10~80%충전이 39분이라고하고..
토레스는 200kwh급속충전기로 20~80%충전이 37분이라고
주장하는데..
계산하면 ..
토레스의 10~80%급속충전은
대략 43분이란 얘기죠.
토레스가 빠르다고 주장하시는 근거가 뭐죠?
그리고 감가 차이가 없다고 하시는데..
그건 현재 재활용 산업이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이유가 크고,
전기차 시장이 확대 되면 반드시 활성화 될수밖에 없는 미래 신생 산업입니다.
LFP는 나중에 재활용 할것이 리튬 밖에 없습니다.
NCM은 리튬 뿐만아니라 니켈 코발트 망간 등 뽑아낼 가치가 있는 원자재가 많구요..
물론 재활용시 비용이 소모되긴 하지만 LFP는 더더욱 수지 타산이 맞지 않게 되죠.
나머지는 싸디싼 인산염과 철 밖에 없으니 돈들여 재활용할 가치가 없습니다.
@@증걸대라쫌 충전속도는 비슷해 보이긴 하네요. 미안합니다 근데 재활용 가치는 덜하긴 하지만 보통 LFP가 수명이 2배에 근접하다고 하니 가치는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예 버리는것도 아니고 ESS같은 재사용이 가능할수도 있는 등)
@@130i30 아니오 애초애 기술격차가 다른 제품의 감가가 비슷하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스마트폰과 피쳐폰이 감가가 같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죠..
LFP수명이 두배라고요?
사람들 대부분이 LFP에 현혹된게 뭐냐면 ..
낮은 C- RATE 상황에서 충방전을 실험한 실험데이터를 실제 환경인양 광고하는데 속고 있다는 겁니다.
전기차 처럼 순간적인 높은 C-RATE에 노출되는 환경이 아니라..
ESS처럼 꾸준한 낮은 C-RATE에서의 실험이 무슨 신뢰가 있겠습니까..
LFP와 NCM은 에너지 밀도에서 기술격차가 다릅니다.
LFP는 그저 보급형 저성능 저가형일 뿐이죠.
미래 기술성장 가능성 에서도 한계가 명확하고요..
물론 LFP가 필요한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차에서 같은 가치로 논하기에는 무리입니다.
급이 달라요..
Lfp 배터리가 신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신 이유가 무엇이신가요? ncm은 1000회 충방전이 수명이라고 하면 lfp가 2000회는 된다는 것이 c-rate를 다르게 시험한 거짓이라는 말씀인가요?
테슬라에 장착된 lfp 배터리를 보면 ncm 배터리의 240kw충전속도보다는 느리긴하지만 170kw정도는 나오고요. 이것은 에너지밀도 또는 용량차이에서 오는 걸로 보이는데.. 또한 저온주행거리역시 ncm대비 큰 차이 없이 감소합니다. 이 차이라면 보급형 전기차에는 lfp가 더 가성비 있어서 충분히 장착할만 한거같아요. 단점도 있지만 가격 빠지는거 생각하면 감수할 만하다는거죠.
겨우 이거가지고 검증이 끝났다구요??
요즘 이슈가 불나는거다 보니 LFP가 더 나아보이네~ 에너지 밀도나 분리수거나
주행거리 보다는 안전이 우선
전기차 거리 갖고 뭐라는 사람들 보면 차를 한번 타면 다들 한번 쉬지도 않고 300-400km씩 운전을 항상 그렇게 운전하냐고 묻고싶더라.대체로 두어시간정도에 한번씩 휴게소든 어디 들러서 잠깐 쉬지않나?솔직히 주행가능거리가 200km대면 상품성 별론거 같고 300중반대만 돼도 얼마든 괜찮다 생각됨.
말민 들으면 뭔 서울부산 맨날맨날 다니고 중간에 한번도 안 쉬고 다니는 철인 겁나많음ㅋㅋㅋㅋ
300중반이면 진짜 문제없음. 한국의 가혹한 주행거리 테스트 감안하면 잘만든 300중반대 차의 경우 초저온 상황 아니면 400 아무문제없이 가서 대부분 국토 끝에서 끝인 부산까지 충분히 감. 국토도 개코딱지만한 나라에서 주행거리 이렇게 민감한것도 웃김. 현실은 출퇴근 깔짝깔짝하면서 말이지
300중반은 완전 별로고 무조건 500은 되야 됨
장거리도 중요하지만
평소 충전주기가 삶의 질에 굉장히 큰 영향을 줌
주행거리 350이면 에어컨이나 히터 사용시 주행거리 많이 줄어들고
특히 한겨울 야외주차 하면 주행거리 30~40%는 날아간다고 보면 됨
2일마다 한번씩 충전해야하냐
4일에 한번씩 충전해야하냐
차이가 큼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부족한거 맞는데.. 그거때문에 불편해서 아직 내연기관 타는거고? 충전에 쓰는 시간과 충전기를 찾으러 가기 위해 쓰는 시간은, 내연기관 차가 주유소에서 보내는 시간과 흔히 널린 주유소를 찾아가는 시간과는 상대적으로 “여전히” 길다는 것이 팩트..
한국에 중국과에 힘에 대결에서 밀리니 고육지책으로 한결정 lfp베터리 보조금 정책 저는 찬성합니다.
우리나라 삼원계 훌륭한 베터리를 중국에서 못쓰게 하는데 이정도도 못합니까?
이정도도 못하면 그나란 국격도 없다 생각합니다.
소비자의 다양한 선택권 이전에 지금은 50~100년의 미래 먹거리를 좌우할 전세계 전기차 전쟁의 시대죠. 미국 유럽 중국 할 것 없이 대 놓고 자국 기업들을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데 한국만 홍익인간 정신도 아니고 우리 기업에게 줄 수 있는 특혜는 다 동원해야 맞는 거죠. 지금은 WTO체제가 무너진 시대입니다. 팬데믹때부터 기능을 전혀 못하고 있죠. 우리도 미국 수준은 아닌 소심한 수준이라도 자국 기업 방어 정책을 펼쳐야 맞다고 보네요.
삼원계가 훌륭한다는건 소비자가 판단할 기준입니다. 제기준에는 전기차에는 LFP가 더 훌륭합니다. 화재 안정성, 수명, 가격.
@@jakewon284 과학을 소비자가 판단한다니 참으로 황당한 논리입니다.
@@jakewon284 LFP 배터리도 불 많이 납니다. 중국내에서 전기차굴기의 기치아래 통제되고 많이 감춰져서 그렇죠. 팩트체크가 필요하지만 일설에 의하면 중국에서 하루에 70여건의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그 중 배터리화재의 비율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수출형은 상품을 탑재하는지 모르겠지만 중국 판매 LFP 배터리 상당수가 SOH가 남지 않아 재활용이나 재사용 되지 못하고 매립 폐기된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뭐! BYD 같은 기술력이 좀 더 있는 회사는 다를 가능성은 있겠네요. 제 생각엔 LFP나 NCM 모두 시장 초기에 화재 발생 건수가 많았지만 양쪽 다 점차 안정화 되어가는 추세로 보입니다. 화재발생시 화재강도는 NCM이 더 강한게 틀림없어 보이구요. 근데 또 연소가스는 NCM이 더 많이 발생하지만 독성은 LFP가 더 나온다고 하네요. 결론은 안정성은 LFP가 좀 더 괜찮은 것 같고, 수명은 NCM이 더 길구요. 가격도 요즘 많이 좁혀졌습니다. NCM이 원자재 가격에 따라 변화가 있는데, 요즘엔 거의 10% 차이로 좁혀졌다는 얘기를 들었네요.(예전엔 25%차이) 그래서 그런지 현기차가 요즘 들어 저가 차량이나 상용차에도 NCM 때려 넣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해외 전문가들이 2025년경에 가격 역전이 벌어진다고 했는데 지금 추세로 봐선 역전은 아니더라도 동일 가격이 될 가능성은 있어 보이네요.
@@jakewon284 화재안정성과 수명은 0.5c 상에서만 삼원계보다 뛰어난거로 이미 결론났고 가격만 우위에 있는 상황인데 아직 모르셨구나…..
라이브를 이렇게 편집해주신거 좋네요
쓰레기는 아닌데 싸구려인건 맞음 뭐 싼거 넣고 확실하게 싸게 팔면 가성비가 좋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가격차이가 눈에 띄는수준도 아니고 별로 그러지도 않으니깐 문제가 되는거지뭐
LEP베터리가
중국제라 깍아내리는 댓글도 많던데...
값싸고 오래타면 장땡이지
10년100만키로 보증해준다하잖아
뭐가 문제니?
왜 그렇게 보장하냐면 배터리 자체가 삼원계보다 내구성이 좋아요 삼원계보다 저방전이라 저항이 덜걸려서 열도 덜나게 기본 베이스가 충방전 횟수가 훨씬 많아서 같은 값이라도 lfp가 가성비 훨신 좋아요 삼원계 대비 속도 조금 느리고 밀도 조금 낮고 이정도이지 뭐 그렇게 막 차이 나는거도 아니고 등등 이점이 많아요 오토기어 채널이랑 구독자들이 헛소리 오지면서 삼원계가 미래인거 처럼 이야기 하는데 일반인들이 굳이 고출력 필요도 없고 차이도 안나고 배터리 불안정으로 구조만 복잡하고 이런걸 인정 안하면 현기차 미래는 없는겁니다
@@sdhs172sj 폴스타4 한국에서 생산하면 한국제품,우리나라 제품 중국에서 생산해도 한국제품, 중국제품 한국에서 생산하면 중국제품 어느 장단에 맞춰야됨?ㅋㅋㅋㅋㅋ
고속주행엔 공기저항계수 낮은차가 짱임 유선형으로 만들고 많은 거리 간다고 좋은 전기차는 아니죠
자동차에서 제일 중요한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안전입니다. 친환경? 재활용? 그거는 안전이 보장된 다음에 가는거죠. lfp는 에너지 밀도도 낮고 출력도 낮은 대신 그만큼 안정적입니다. 저는 ncm도 하이니켈은 자동차에 쓰는거 회의적입니다. 에너지 밀도가 높고 출력이 높은데 그만큼 불안정하기 때문이죠. lfp 충분히 친환경인데요? 배기가스도 안뿜고 재활용? 그냥 용광로에 넣으면 됨ㅋ
토레스 EVX 실제 소유하고 있는데 거주 중인 아파트 단지 내 완속 충전기 이용하고 있고 시내 출퇴근용으로든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소 이용하면서도 불편함 못 느끼는 중임 그런데 정작 내연기관 타시는 분들이 전기차 존재 자체에 더 불편해하거나 시기상조라고 까내리고 있음
그래서 경험이라는게 중요한겁니다 ㅎㅎㅎ
솔직히 짧은 주행거리는 일상 생활에서는 불편함이 그닥 없음 진짜는 길게 운행 할때지 근데 1년에 몇번이나 길게 운행 하겟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충전 하고 다니면 됨 근데 확실한건 주행가능 거리가 길면 무조건 좋음 진짜 무조건 좋음
집밥이 없으면 아직은 불편한건 사실이죠
그런 조금의 불편함을 느끼고싶지 않기 때문에 아직 내연기관을 이용하는거기도 하구요
@@GondreNamulbap회사에서 충전 가능하면 괜찮습니다 전 집밥 없이 불편함 없습니다 회사에서 충전못해도 급속 충전 근처에 있으면 괜찮을듯
사는곳 이웃 만나는것도 복이죠.. 전 집밥까는데.. 제 주차구역은 안전문제로 안됀다하니 입주자 단체카톡에 사연을 올렸더니 주차구역도 바꿔 주셨네요.. 그래서 집밥 설치 했습니다..
어느나라든 자국 기업 보호하는건 당연한듯
그러면서 우리가하면 당연한거고 중국 일본이 하면 더러운거처럼 이야기 하는게 문제지요 우리가 더하면 더하지 덜 하진 않은것 같네요
한국이 심하긴함 머 그걸로 자국기업들 성장한거니까 이해되는데 이제 세계10위권 경제력을 자랑하면서도 그러니까 외국에서 보는 시선이 안좋은것임
@@blueyagon-lp8z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세요? 강대국은 그냥 대놓고 때리는거고 한국은 그게 안되니까 우회적으로 표현하는건데 무슨 개 쌉소리셈?
경제력이 강할수록 그냥 대놓고 우리기업말고 혜택없음 이라고 하는건데.
차량의 설계방향에 따라서 특정조건에서 마일리지 차이나는것도 필연적입니다. 모터제어가 뛰어나고 회생제동을 많이 사용할수 있는 자동차가 시내주행에서 유리하죠. 반대로 배터리 용량이 크고 공기저항이 적은 자동차가 고속도로 주행에서 유리합니다. 회사의 주안점이 어디인가에 따라서 특정 영역에서 더 유리한건 당연한거죠. 그리고 환경부 기준이 여러 측정조건의 가중평균인 이상 각각의 영역에서의 마일리지가 환경부의 그것과 다른거죠.
모터제어 회생제동 기술력차이 ? 좆기어굉신도들이 ㅋㅋ
가격비슷한같은차급에서 모터출력이 같으면
회생제동기술이나 제어기술이 좋아도 ? 얼마차이안나요 ㅋ
1~@%라 기술력은인정이지만 ? 주행거리차이는 별루안남
현기 회생 모더기술 VS 편의기능 1~@개 같은가격이면 ? 사람마다개취지만 둘다 정답임 ~
@@DongAn_Dragonfly13 마일리지 측정기준과 차량마다 유리한 영역이 다른 이유만 설명하면되는데 굳이 제조사 기술력 이야기로 병림픽 열 필요는 없죠. 아직도 하이브리드 기술력으로 전기차만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시기에 굳이?
마지막멘트가 핵심이네요 영상 잘봤슴다
코나 2세대 EV타는 사람입니다만, 돈 한푼 안 보태준 사람들이 뭐 그리 남 차에 관심이 많은지 그 돈이면 투싼이니 스포티지니 온갖 잔소리들을 해댑니다.
직전에 타던 차가 3세대 K5 하이브리드였는데 코나로 바꿨음에도 전혀 불만 없고 오히려 만족도가 더 높습니다. 같은 값이면 무조건 큰차가 좋다는 이상한 생각에 갇힌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한급 위의 차라고 하더라도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의 주행질감 차이는 하늘과 땅차입니다. 그랜저 GN7, 벤츠 E250도 타봤습니다만 전기차 코나가 (승차감을 제외 한) 주행 질감 자체는 훨씬 좋습니다.
굳이 같은 값을 주고 한체급 작은 코나를 산 이유가 뭐냐, 가장 큰 이유는 차가 큰게 필요가 없어서입니다.
내가 큰 차가 필요 없어서 작은 차 사겠다는데 왜 코나 샀냐고 주변에서 그렇게들 물어봅니다, 그거 살바엔 스포티지니 하브니~ 투싼 하브니~ 아니 그걸 몰라서 안 샀겠습니까... 직전 차가 중형 세단이었는데 그걸 모르겠어요? 아5, ev6왜 안샀냐고 묻는 사람한테도 하고싶은 말은 같습니다. 차가 쓸데없이 커요. 걔네 전폭이 팰리세이드랑 맞먹습니다. 그리고 코나에 비하면 많이 비쌉니다. 그돈씨 그돈씨 하는데 가격차이가 최소 600만원입니다
그리고 전기차 특유의 플랫한 출력감과 부드러운 주행질감은 한 두체급 차이로는 비교조차 안됩니다. 뭐 주행 소음이나 승차감은 차이가 나겠지만 구동계통이 주는 주행질감은 전기차가 압도적입니다.
코나, 니로 전기차 왜 사냐고 묻는 사람들이 실제로도 많았고 인터넷 상으로도 많습니다.
사람들이 차를 어떻게 평가하는지는 자유지만, 남이 차를 사는데는 합당한 이유가 있어서 사는거니 돈 보태줄 거 아니면 남이 뭘 사든 관심 좀 꺼주세요.
근데 ev3는 좀 배알꼴립니다.
맞아요
본인한테 맞는 차 사는거지요
저도 예전엔 큰차가 좋았는데
타다 보니 주차 문제나...
적당한 크기 차가 좋더라구요
크다고 다 좋은건 아닙니다 ㅎ
@@justicehong80 K5가 중형 세단 중에서도 전장이 긴 편에 속하다보니 서울의 좁은 골목길이나 주차시에 상당히 불편했는데 코나로 넘어오고 나서는 정말 편합니다. 저도 큰차 만세였지만 살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더라구요.
여기 댓글들 보면 우리나라가 미국만큼 넓은줄알겠어요;;
당장 옆에 섬나라만해도 경차세상인데 유독 큰차큰차 주차공간도 없고 협소한 나라에서 멀 그리 큰차큰차하고 주행거리를 따지는지..
K5 3세대 몰고 다니지만 아마 죽을때까지 이정도 크기 차가 리미트지 않을까 싶네요 suv는 어떨지
사람들이 600만원 얹어서 더 높은 급의 차를 사라 라는 식의 그돈씨를 시전하는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저는 봅니다.
뭐 자연스러운게 항상 좋은 일은 아닌게 흠이지만요
짜증나죠 그런사람들
이런 심리는 이런식으로 해석이 가능한데,
소비자의 심리편향에 관한 서적들을 보면
만원정도의 돈을 쓸때에 천원이라도 싼 것을 사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천만원 정도의 돈을 쓸 때에는 소비자들은 상대적으로 천원이 싸던 싸지 않던 그리 많이 영향을 받지 않는데
(똑같이 천원이 다른데에도 불구하고)
이는 사람들의 생존본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님 앞에 한마리에 사자와 있을때와 두마리의 사자가 있을때를 상상해보세요
한마리가 있을 때보다 두마리가 있을때 공포가 배가 될 겁니다.
하지만 님 앞에 50 마리의 사자가 있을때와 51마리의 사자가 있을때 는 어떤가요?
100마리의 사자가 있을떄와 101 마리의 사자가 있을때는요?
똑같이 사자가 한마리씩 더 더해졌는데도 불구하고 한마리가 두 마리가 되었을때의 감정의 변동이 큰 편입니다
50마리의 사자나 100마리의 사자는 당연하게도 님이나 저를 갈가리 찢겠지만(사자는 사람을 찢어~!)
거기서 한마리가 플러스 된다 한들 별로 변하는건 없죠
심지어는 한마리가 더해진것도 모를겁니다.
그럼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느냐에 대해서는 우리가 세상을 인식하는 방법에 있습니다.
데시벨을 예로 들어봅시다.
여기에 1 데시벨 짜리 스피커가 있습니다. 여기서 2 데시벨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스피커를 2개를 놓으면 2데시벨이 되겠죠? 아닙니다.
사실은 5개정도를 놔야 할겁니다.(3개였나.. 기억이 정확하지 않네요)
그럼 3데시벨은요? 1데시벨 짜리 스피커 25개가 필요하겠죠. (5^2)
즉 우리가 인식하는 세상은 로그자에 가깝습니다.
1에서 2를 만드려면 +1 이 아니라 x5를 해야합니다.
1데시벨에서 2 데시벨을 올리는 것에는 스피커 5개 밖에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말인즉 스피커가 2개 있다면
1.2 데시벨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스피커 한개를 더 놓으면 0.2 씩 올라간다는 이야기죠
하지만 10데시벨에서 11 데시벨을 올리는 것에는
단순계산으로 (5^10)-(5-11)=39062500개의 스피커가 필요합니다.
즉
똑같은 스피커 하나로
스피커 1개에서 2개 로 올릴때 0.2 데시벨 이오르지만
10 데시벨에서 스피커를 하나 추가 해봤자 0.0000000000000.......2 데시벨이 오른다는 뜻입니다.
즉 똑같은 스피커 한대인데
한 스피커는 0.2 데시벨이 오르는 반면
다른 한 스피커는 0.0000000000000.......2 데시벨이 오르는군요
이걸 위협도에 대입해보면
사자가 1마리 일때 느끼는 위협이 1이라면 2마리일때는 1.2이나
사자가 10마리 일때 느끼는 위협에서 1마리 추가해봤자 위협도 0.0000000000000.......2 이 오른다는 뜻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런 여러가지 이유들로 인해 사람은 인지편향을 일으키는데 그중 하나가 그돈씨 입니다
만원짜리 헤드셋 사는데 아니 그돈씨 39만원 얹어서 소니 노캔 헤드셋 사! 라고 하는 사람은 없죠
하지만 10만원 20만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조금씩 그런 사람들이 생기는데
에이 만원만 얹어서 다른거 사지! 5만원만 얹어서 이런거 사지!
심지어는 5만원이면 왠만히 ㄱㅊ한 헤드셋을 살수 있음에도
5만원만 얹어서 사! 가격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그돈씨를 시전하는 액수도 커지는데
600만원이면 아시다시피 PC인경우 하이엔드
자전거인경우에는 하이 엔트리
오토바이나 심지어는 굉장히 질낮은 중고차까지도 살수 있을만한돈이죠
(???:어! 그 돈이면 뜨끈한 국밥을 어!)
근데 왜 돈도 안보태줄 사람들이 "조금만(600만원) 보태서"이라고 하면서 무슨
600만원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이야기 할까요?
그건 당연히 우리가 4천만원짜리 자동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에 10만원 100만원 차이는 생각보다 와닿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세상을 로그자로 인식하니까요
1만원에서 10만원의 차이가 만들어내는 차이는 크게 인지되지만
1000만원에서 1010만원이 만들어내는 차이는 작게 인지되기 때문입니다.
즉 정말로 작게 인지되는겁니다 600만원이요
이제 왜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이야기하는지 이해가 되실겁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그런 돈들이 정말로 작게 인지되는겁니다 인간이 세상을 인식하는 방법 때문에 말이죠.
그 방식으로 인해 그런 소비적 편향이 발생했고 그 소비적 편향이 이런식으로 나오게 되는거죠.
@@whgusckd11 일본이 경차 세상인건 구도심 활용 문제와 세금 문제지 정말 좁은 땅 말하려면 싱가포르, 바티칸, 룩셈부르크, 나이트 시티 쯤 가야 합니다.
같이 충전하면서 충전속도체크 했으면 더 좋은 컨텐츠가 됐을 듯.
열폭주로 삶과 죽음이 나뉘는데 뭐가 중요한가요?? LFP가 왜 대중교통에 사용될까요??
ㄹㅇ 리튬 못 쓰겠음
택시기사 박고 불 나가는 거 보면 바로 사망각임
lfp 달고 나오는 전기차는 무조건 싸야 경쟁력 있을듯 아마 국산은 lfp 달고 나오는 차들 점점 줄어들듯
LFP가 가격 저렴하고 엔트리급 성능의 차량에 탑재되서 겨울철에도 영하로 내려갈일 없는 나라에서 사용하기에는 그리 나쁜 배터리는 아니죠. 이 제한 조건을 어기는 순간부터 여기저기서 문제가 터져나오는것이지. 아무리 블레이드 배터리라고해도 양극제가 인산철인 이상 작동온도가 높아서 겨울철에 삼원계보다 불리하고 출력밀도가 떨어져서 고성능 사용시 열화 확률이 높다는건 그대로니깐요.
LFP베터리는 나중에 폐차시 재활용이 안됩니다-> 나중에 폐차할때 돈을 내야할지도
마지막까지 안들으셨나 봐요?? 어차피 NCM도 영하에서 개박살 나는거 마찬가지고 LFP 소폭 더 심한 수준인데, 뭐 그게 차를 사고 안사고에 큰의미가 있을까요? 그리고 열화율 그거 오토기어 뇌피셜이에요. 논문에는 LFP 배터리 특성상 열화율이 적습니다. 열화율이 적기 때문에 방전율도 NCM 보다 안나오고 전압 변동도 커지는겁니다. 대신 수명이 길구요. 잘못된 지식을 진실인냥 이야기하는 오토기어는 쓰레기 채널입니다.
@@jakewon284
2c이상 lfp 돌렷을때 열화 진행이 빠르다고 나오는대 어디서 이상한 논문 보고 와서 헛소리를. 너희가 본거는 0.5c 로 돌렷을때 그렇게 나오는거고 무식한티 그만내자
그렇게 내구성이 좋은대 ncm보다 워런티가 짦냐?
너희 말대로라면 ncm보다 내구성이 3배 보다 좋다면서 워런티는 왜 ncm보다 짦은대? Ncm보다 워런티 3배 길게 줘도 되잖아 너희 말대로라면
LFP 84kwh 1200마력이상 상용차가 이미굴러다니는마당에 ?
국내배터리업체도 26년부터 소형차부터 대형차용 인산철배터리출시한다는데 ?
너님주장은 전부싸이비교주헛소리컨트롤 브이네 ?
영하로 내려가면 삼원계나 lfp나 반토박 나는 건 똑같아요. lfp가 더 빠지는게 아님.잘못된 정보.
고성능 전기차에는 LFP 배터리 안쓰는 이유가 있는거임.. LFP쓰면 SOH 박살남.
두 차의 주행거리는 이렇다라는 비교영상이면 모르겠는데.. 어떤 기준으로 LFP는 쓰레기가 아니다라는 결론이 도출되는지 모르겄네 ;
싼 전기차에 넣어서 쓰기는 LFP 배터리도 당연히 쓸만하죠.. LFP를 쓰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할 수 있는거지만..
객관적 평가가 좋았읍니다.못쓸밧대리가 lfp 라고 늘었는데.
삼원게나 별차이 없으니 놀랍읍니다.
그니깐 성로야 너가 lfp 배터리 들어간 자동차 좀 사라고
토레스전기차 사지마 나만 몰래 타고 싶다. 배터리지식이 없으니 현대기아 꼬봉이들 한테 당하지
보조금은 사실 하나도 주면 안됨. 우리나라 배터리는 중국에서 보조금 한픈도 못받는데 왜 우리는 줘야하죠? 그나마 머리굴려서 많이 깎았어요.
ev3가 워낙 잘나와서 토레스evx 애매해진듯...
가격도 사실 보조금 받아도 4100만원이라서 애매한감이 있는듯 아주 싼것도 아니고
sk배터리 상황이 매우안좋은데
서산에 sk공장 4개라인중 1개만 가동중
국내기업을 살려야지
ㅂㅐㅌㅓㄹㅣ ㅈㅔㅈㅗ ㄷㅏ ㅈㅣㄱㅡㅁ ㅎㅣㅁㄷㅡㄹㅁ
정부정책은 전혀 문제가 없다. 중국 자동차에게 페널티를 주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지. 여러 무역관계상 직접적으로 중국산을 막지 못하므로 국내산업보호를 위한 정부정책은 전혀 문제없다.
KGM이 삼원계를 사용했어야지. 국내 배터리, 모터를 사용하였어야지.
EVX 고속도로 기준 부산에서 진도 편도에 330km, 배터리67%에서 출발 에어컨 풀로 켜고 급충 1번하고 목적지 도착하면 34프로 남았음. 만족함
LFP랑 NCM이랑 장단점이 있는거고 각자의 상품성에 맞춰 고르면될걸 왜저리 풀발기해서 달려들지? 비유가 좀 그렇긴하지만, 요즘 GDI잘나오는데 MPI는 쓰레기인가??? 뭐 이런느낌이랄까...
ev3가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나온 마당에 이 두대 다 이제는 그저 그런 차 돼버린 거 아닌가요?
토레스EVX가 EV3 보다 넓고 가격은 비슷해서 소형차 싫어하는 사람은 토레스EVX를 세컨카로 살 수도 있겠죠
ev3경쟁력있는 가격에 웃고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ev5중국에서 2800만원에 보조금없이 나온건 아시고 하는 말씀이시죠?
경쟁력있는 가격...?
@@과놔돠롸중국이 정상적인 시장으로 보는 건가?
ID4가 2400만원입니닼ㅋㅋㅋㅋ
@@junsj87 날조 ㄷㄷ id4 중국 출시가격 3500만원이고 프로모션 한정 3천대만 2600만원까지 가격내린거고 ev5는 그냥 처음 출시가격 자체가 2800만원인데ㅋㅋㅋ
그리고 id4던 테슬라던 ev5던 중국에서 가격이 싸면 그게 가격 경쟁력있는거지 한글모름?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전년대비 전기차 판매 역성장한건 아시나? 이유가 뭘까? 현기차는 양심없는 가격에 전기차 출시하고 lfp배터리만 보조금 차등지급하니까 그런건데 구토기어 구독하니까 국뽕에차서 아직까지 현기차가 최고 뿜뿜 경쟁력있는가격!!! 이러고 있네ㅋㅋㅋㅋㅋ
lfp는 싼거밖에 장점이 없는데... 싸다고 판단되면 lfp를 구매하면 됩니다. k배터리가 최강인건 맞는말이구요. ㅋㅋ
ㅋㅋ 근데 LFP넣어놓은 짜친 차들이 싸지가 않으니까 문제고 그걸 실드쳐주는 유튜버들이 문제
불 안나는 장점도 있잖아요 젤ㄹ 중요한 걸.. 빼고
100프로 충전이 자유로운것도 있음
@@5mm22 삼원계도 lfp수준으로 성능 나추면 불안남 ㅋㅋㅋ
환경부의 보조금 지급 기준은 지속가능한 환경보호와 사람들의 건강보호에 중점을 둡니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뿐만아니라 발암물질인 석면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슬레이트지붕 철거시 처리비용을 지원하고 석면으로 인한 진폐증 환자치료비 지원,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방지를 위한 울타리 설치비용 지원등 여러가지가 있읍니다
전기차 지원금을 재활용의 편이성 및 충전시간등 여러기준을 점수화하여 지원하는것은 환경을 보전한다는 취지에 따른것으로 사람들의 취향등을 고려할 사항이 아님니다
그것이 결과적으로 우리나라의 산업생태계 발전에 기여한다면 그건 덤이겠지요
잘 봤습니다. 응원합니다. 😊
현시점 LFP 배터리 압승
올해의 차로 ID4를 선정했던 모토라인의 의견 잘들었습니다~
id4 월드 카 오브 더 이어 뽑혔던건 알고 있음?ㅋㅋㅋ
@@하아-s2v ㅋㅋㅋ그 당시엔 id4가 경쟁 차종 대비 가장 먼저 나와서 나름 상대적으로 우수한 상품성 인정! 근데 그 이후엔 e-gmp 런칭하고 그 플랫폼 베이스의 아이오닉 5 ev6와 상대적 비교로 인해 쓰레기 된 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후에 e-gmp가 세계, 유럽, 북미, 독일, 영국, 캐나다, 중국... 수년 동안 카 오 브더 이어 휩 쓴 사실은 알고 있지????? 또 이거 모두 매수했다고 할 셈임???????
@@jeonghyeonkim9519그니까 당시엔 세계 올해의차 뽑혔을 정도로 상품성 인정 받은 차라고ㅋㅋ
이후에 아이오닉5 ev9 올해의차 뽑힌것도 알고 있음
근데 하지도 않은 매수 얘긴 왜나옴?
누구마냥 쉐도우복싱에 확증편향 좆되네ㅋㅋ
근데 현기가 올해의 차 받으면 좋아서 받은거고 폭바가 받으면 경쟁자 없어서 받은거임?
ㅋㅋㅋㅋ이중잣대보소 그리좋으면 미리 내지 왜?
개쓰레기차를 뽑은것도 아니고 세게 올해의 차 받을 정도로 상품성 인정 받은 차였는데 똑같이 뽑은걸 뭐 그리 까대는지ㅋㅋㅋ
그리고 쓰레기가 됐다고?ㅋㅋ전세계 판매량 봐라 뭐가 더 팔렸는지ㅋㅋㅋㅋㅋ
댓글보니 ev9 깠다고 또 욕해놨네ㅋㅋ
출시 얼마 안되서 몇천 할인 때리는 차면 좆망한거 맞지 뭐ㅋㅋㅋ
차 좋아서 상 받은건 받은거고 공산품이 안팔려서 출시 몇개월만에 할인 때리면 실패작 맞는거 아님?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ICCU 논란있는 흉기차보다 ID4가 수십억배는 나은듯 ㅋㅋㅋㅋ 심지어 여기 댓글다는 현빠충들 ㄹㅇ 아반떼같은거 탐
폭스바겐이 전세계 전기차 판매량 3위인건 알지? 현대는 7위고 ㅋ
@@하아-s2v 독일 언론에서도 아이오닉5하고 비교하면서 ID4 깐건 모르시나봐요?
ev3가 곧 나오니
썸넬처럼 그대로 나가시면 될듯
LFP랑 NCM 차이는 냉동삼겹살이랑 생삽겹살 차이이지 ㅋㅋ 배부른데에는 차이는 없으니까😂😂
전기차 보조금은 NCM 배터리를 LFP 가격에 근접하게 사라고 지원해주는거라 NCM에만 지원해주는게 맞다고 봄
이번 화재로 kgm 비야디 lfp 압승
lfp 까는 사람들 오토기어인가 뭐시긴가 추종자들뿐임 ㅋㅋ 안타보고 그냥 그렇더라~ 하고 세뇌교육받은 인간들 ㅋㅋ
예전 전기차 초고속 주행시 주행가능 거리 테스트에서 나온 결론이 정속 주행시 주행가능 거리는 배터리 용량 큰게 장땡 이었는데 뭐 새삼스러울것도 없네요
정속주행 테스트는 아무래도 회생제동에 특장점을 가진 현기차에겐 불리한 테스트 방식이겠네요.
모트형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친한친구가 맛난거 맨날 지 혼자 쳐묵하는데 나도 나눠주기 싫어요.
왜 울아빠가 힘들게 번 돈으로 친구랑 나눠먹어야됨?
고출력 빠른충전하면 수명이 빨리준다고...
동지 섯달 한파에 비교 승차 해줘야 제대로죠!
같은 크기의 배터리로 비교 테스트하셨으면...더 좋았을듯..그래야 LFP나 삼원계나 그게 그거다 라는 자료가 남지 않을까요?
lfp가 그닥 '별로'가 아니다라고 실제 주행해서 보여주고 있는데 으아아 ncm이 좋다고! 부르짓는 애들은 뭘배운거지
배터리의 공학적 지식이 있는분인가요?자기만의 세상속에 살아가시는 유튜버분들 많으시네요..
방송 잘보고 갑니다
토레스 화이팅 입니다
현시점에 리튬이온ncm배터리를 산 넘들 폭탄을 산거지..
폭탄을 전기차라고 팔아먹는 배짱 정의선도 ncm전기차 탈까요?
그럼 대한민국 배터리는 삼원계 위주인데 한국에 공장도 안짓는 LFP에 국가세금 쓰면서 지원할까요? 다른 나라들 다 자국 산업 보호하려고 난리인데?
누가 누굴 보고 무지성이라고???
아니 이미 수많은 연구자료가 있는데 구지 실험? ㅋㅋ 이젠 물리 법칙도 본인이 증명할려하는지? 참 ㅋㅋ c-rate .SOH . 온도에의한 전하량 이동. 폐기시에 재활용의 가치도 없는LFP ㅋㅋ
뭘가지고 한다고 .. 웃긴다 진짜ㅋㅋ
C 레이트는 결국 충방전 용량이라 레이싱 할거 아니면 둘 다 의미 없음. 재활용을 해야 하는 이유는 코발트가 비쌌기 때문이고 둘 다 리튬 전해액이 들어가는 유독물질이라 처리 시설이 필요할뿐 10년 이상 봉입한거 안 까도 되는 인산철 쪽이 더 친환경.
C 레이트가 레이싱용이라구요? 웃자고 하는거죠? 베터리의 스펙에서 가장중요한게 충전이에요~ 무슨 이상한 논리를 말하시는지? 방전또한 레이싱이요? 그냥 퀵보드 타세요 그럼 ~, 마지막으로 재활용 가치가 없는것은 인산철을 구지 재활용할정도로 가치가 없기 때문이고 인산철이 뭔줄 아시죠? 흔하디 흔한 물질이죠 그거를 따로 공장 지어서 재활용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에요.솔직히 다른건 몰라도 리튬인산철이 친환경이라는 말은 첨들어보네요~
연구 자료도 LFP 가 수명 화재 안정성 모두 우수하던데요 에너지밀도 소폭 적은거 빼고??? 오토기어 뇌피셜 연구 자료 보고 오셨나요?
그렇게 우수하면 N버전이나 포르쉐 타이칸은 왜 LFP 안쓰나요? 더 안전성도 좋고 환경에도 좋은데. 현기 E-GMP에서도 LFP 쓰면 가격도 좋고 할텐데.. 기술자들은 바보가 아니에요. 얼토당토한 연구자료? 0.5c 기준으로 연구한? 논문? 다른거 다필요 없고 본인 논리대로라하면 고성능 차에는 LFP가 답이죠? 아닌가요?
@@iskra-e7b 이분법적 사고방식. 제가? NCM 방전율 좋고 밀도 좋고 가벼운걸 부정했나요?? 우리가 일상영역에서 탈차 적당한 출력의 차는 충분히 LFP 배터리 장점이 훨씬 많죠?? 전세계 판매하는 90프로 이상의 차가 소형 아니면 일반 대중차인데. 굳이 NCM의 장점이 있나? 지금 4년전에 전세계 전기차 판매 비중 대비 20프로도 안되었던 LFP 가 지금 4년 만에 전세계 전기차 판매 비율중 60프로 이상이 LFP로 급성장했는데 어떻게 설명 하실래요?? 이제 70프로를 향해 가는데??? 그 수많은 사람들이 LFP 쓰레게 배터리인데. 왜살까요??? 대체 앵무새처럼 무뇌 무논리 오토기어가 한말 그대로 퍼나르지 말고 현실좀 직시 하시길. 그리고 전기차가 잠깐 잠깐 가속시에나 고방전 쓰지. 항속 주행시는 0.1C 도 안씁니다. 수명에 거의 영향 없구요. 지금 수년간 전기차에 적용한 누적데이터도 LFP가 수명이 통상 3배 깁니다. 기술적으로 잘모를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lfp가 ncm 보다 불날 확률이 100배 적어요. ncm이 100대 불탈때 lfp는 1대 불탐.
토레스 전기차 부딪혀서 차에 불났을때 lfp 배터리는 불 안났음. 이런 정도의 차이면 무게 4kg 더 나가고 5분 더 빨리 충전되는 장점만으로 가격이 비싸고, 3초만에 불타 죽는 ncm 탈것인가? 그것도 원통형도 아닌 불 더 잘타는 각형으로?
중국 전기차 사서 잘 타고 계신가요? 궁금해네
LFP배터리 쓰레기라고 한 사람이 있어요 근데?
왜 있지도 않은 이슈를 만들어서 어그로 끌고 쉐도우 복싱 하는지 모르겠네
"국내 기업 위협하는 중국산 때러잡자!"로 가려면 사실 국내에 보조금 받아갈 전기차 하나도 없습니다.
실험에 나온 코나에 들어간 NCM은 중국 CATL에서 생산한 NCM 베터리고요, 국내 기업 베터리 탑재한 차량에 들어가는 베터리도 중국 공장에서 생산해서 들여옵니다. 그렇다면 보조금 정책이 과연 중국산 베터리의 공습을 막기 위한게 맞는지 잘 생각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이게 핵심이죠. 정책 목적이 자국 산업 보호랍시고 자국 브랜드 때리고 있으면서 자국 보호는 잘 못 함.
고생하셨습니다~ 많은 수고덕분에 많은 인식들이 바뀔거 같습니다
저또한 그렇구요
감사합니다
EV3 스탠 롱 두대 동시에 출발해서 비교해봐도 좋을꺼 같아요
LFP는 쓰레기 맞아욤. 경차까지는 괜찮으나...
이번에 모델 3 하이랜드 비슷한 조건 에서 전비보면 8-9 는 평균적으로 다 나오는거같고 최악이라도 7은 넘던데 차이가 많이나네요 아무리 suv랑 비교라도
lfp는 가격싼거 말고는 장점 없음
lfp는 겨울에 진가를 발휘 합니다. 겨울에 타보면 왜 lfp를 타야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라데온이 엔비디아보다 좋다고 하는 논리
공력 디자인이든 말든 휠싸이즈가 1인치 커지면 주행거리 보통 10프로 정도 줄어들더라구여.... 작년에 EQE(해외 풀옵션) 21인치 꼇을때는 560km (정속 100km) 요즘 19인치 꼇을때는 600키로 넘게 달립니다...
독3사가 왜 고급차엔 ncm쓰는지 이유 알지않음? LFP는 오로지 중국과 테슬라 중국산에만 사용중
ncm 높은 밀도로 스쳐도 발화 통구이 얼마전 ev6사고 보니 전기차 자체가 아직은 아니드라
근데 모르면 배터리 논하지 말라는 새기들은 lfp 얼마나 안다고 까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도 lfp 전기차 타보지도 않았으면서 논하는건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오토기어 종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전속도비교도 해주세요
좋은 비교 감사드려요!
화재위험이 덜 한 LFP가 더 맞다고 봅니다.
KGM 토레스 EVX 대박입니다 ❤
미국과 손잡고 중국에 대해 관세 전쟁을 시작하는건 좋다 이겁니다. 근데 그래서 내놓은 정책이 이거라니 참 생각 없는 사람들이 정책 짜나 생각이 듭니다.
KGM 토레스 EVX 간지납니다 👍
KGM 토레스 EVX 간지납니다 ❤
편집자분 진짜 개고생했겠네 ㅋㅋㅋㅋㅋ
풍경도 별로 안바뀌는 고속도로구간 4시간 5시간짜리 영상을 10분정도의 영상으로 컷편집 ㅋㅋㅋㅋㅋ
상상만해도 그냥 무한하품
Lfp베터리는 실험을 하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뽀토기어 쇠털보는 할말이 없어지네
이젠 겨울에 봅시다 할거고
겨울이 지나면 장기적으로 봅시다 할거고
그담엔 환경을 생각합시다 하것지
국내 업체에서 차량용 LFP 출시하면 은근슬쩍 보조금에 끼워주겠지 ㅋㅋㅋ
방송 잘 보고 좋아요 누르고 도망갑니다~^^많이 배우고 가네요~ㅋ
보조금은 한국 업체에 혜택이 가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LFP는 완전 중국 생산이니, 세금으로 굳이 지원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중국은 한국차에 지원 안하잖아요.
KGM은 한국 회사입니다 ㅎㅎㅎㅎ
코나랑 니로에 들어가는 베터리도 중국 기업 CATL의 NCM이고, 국내 기업 베터리 장착한 차량도 국내 생산 베터리가 아니라 중국 공장서 생산한 친구들입니다... 😅
선생님 말씀대로면 국내 전기차중에서는 보조금 받아갈 자동차 하나도 없습니다.
@@great_pretender 아 중국 배터리 넣어도 똑같이 보조금 줬었나요?? 저는 국산차에 들어가는 NCM은 다 국내업체 껀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그럼 기준이 이상한게 맞네요.
@@JTKim84 당연한게 엘지만 봐도 한국 라인은 10개 조금 되는데 중국은 20개 그냥 넘어갑니다. 한 라인에서 분당 약 300개의 원통전지가 나오고 파우치는 좀 느린데 같은 엘지라는 브랜드에서도 중국산이 훨씬 많죠.
@@JTKim84 사실 국산차에도 국내 생산 베터리가 들어가긴 하는데 내수 말고 수출형(중국생산 탑재시 불이익 받는 국가)입니다. 당장 저기 나온 토레스에 비야디 LFP 빼고 검증 안된 이상한 중국 저가 NCM 달고 나와도 지금보다 보조금 더 받는 구조이니 이번 정책이 헛점이 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 쓰레깁니다
보통 15년 20년 뒤에 폐차 한다고 보고 돈 받고 폐차 하실래요 돈 내고 폐차 하실래요?
LFP든 1.5V 건전지든 쌍용(KGM)이면 쓰레깁니다.
코나는 ncm523 아님? 비교하려면 811로 해야지 언제적 523으로 비교하는거지?
LFP가 좋은건 가격이 싼거 밖에 없어요.
1. 배터리 재활용 가치 떨어짐
2. 겨울철 주행거리 급감 및 배터리 용량이 오락가락 하는 불안정함
3. 같은 크기라고 했을 때 배터리 밀도가 낮아서 용량이 적음 즉 같은 용량이면 무게와 크기가 증가한다는 말임
4. 성능 자체가 떨어짐 고성능차는 못만듬
5. 기술개발에 한계로 ncm배터리 가격이 떨어지면 lfp는 미래에 사장될 확률이 높음
근데 여기 댓글보면 2차전지 투자했다가 물린분들 많은거같음…. 뭔가 뭔가 말투가 공격적이야😂😂
id4가 올해의 최고의 차라며 왜 안삼????
좋다고 하는 차 다 사야됨???????? 뭔소리임
포항 앞바다에서 석유 쏟아지면 기름 값이 떨어지니까 내연 기관 차를 사야겠다.
@@Jun_10 일단 진짜 있고 난 다음 얘기 합시다ㅎㅎㅎ 아직 찔러보지도 않은 설레발에 벌써 있다는 전제가 들어가요ㅎㅎ
좋은비교 감사합니다!
26년부터 국산 LFP 나옵니다. 국내 메이져 양극재회사들 지금 다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한번 만들고 오래쓰는게 더 친환경입니다. 삼원계라고 재활용 잘되는거 아녜요. 배터리재활용도 극도로 환경을 해치는 방식으로 합니다. C rate? 아니 저 차를 누가 풀악셀을 계속 치고 가요??? 전기차 토크가 얼마나 큰데 c rate 올릴 일이 얼마나 되나요??
C rate가 풀악셀때만 높이 올라 간다라고 생각하는 ....??
C-rate라는건 충방전 속도에요.. 급속 충전할때 2씨레이트는 쉽게 넘어감.. 2씨레이트이상부터는 LFP가 NCM보다 수명이 빨리 줄어듬..
@@user-Aw4fodan 무슨 미신
LFP는 최고급 용도도 아니고 일상주행. 완속충전용입니다. 용도에 맞게 쓰면 되는걸.
@@mog9158 1crate 영역에서는 lfp가 더 좋은데 2crate이상 영역에서는 ncm이 월등히 좋다는 실험 결과 눈문이 이미 나와있는데 미신이라뇨 ;; 구글에서 검색만해봐도 나옵니다.
???:빼애애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