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유튜브 댓글 엥간하면 안 하는데요 차쌈님 정리된 영상 완전 시원한 설명이네요 자칭교수라는분 영상 보다가 제가 알고 있는 상식보다 이상한 얘기를 하길래 아 이건 아닌것 같은데 왜 저렇게 팩트인양 흥분하면서 얘기하지? 싶었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차쌈님 영상을 보게 됐는데 .. 진짜 깔끔하게 공감 되는 말만 하셔서 반가웠습니다. 자료와 팩트 설명 감사합니다. 자칭교수 영상보다가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 LFP배터리 다시 생각해봐야하나 싶었어요. 이래서 영상하나 하나가 중요하다란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홧팅요^^
지금까지 영하 6도까지 떨어졌지만 lfp에 대해 최대단점 이야기가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아직까지는 삼원계랑 별차이 없어보이구요 괴담론자들은 영하 10, 20도 되야 검증을 해야한다, 20분타고 10분 휴식 반복해서 더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영하 10도되는날이 얼마나 되며 누가 하루종일 20분타고 10분휴식 계속해서 탑니까 ㅋ
모빌리티관련해 가장 관심있게 봐야 하는게 . . . 과거엔 자동차 + 일반열차(시속 150km이하) + 비행기였다면 현재 및 미래는 자동차 + 고속열차(시속 350km이하) + 비행기 . . . 상기사항에 기초해 볼 때 중장거리(200km전후)이동시 자동차가 아닌 고속열차가 대세가 될 듯 . .
작년 전후로 lfp는 밀도 개선과 배터리 관리 모듈의 발전으로 고성능 차가 아닌 일반적인 공도용 차로는 매우 적합한 상황임, 반면 ncm은 아직 가격경쟁력 확보를 못한 상황임 작년에 배터리 전문가가 향후 3-5년 간 lfp가 시장의 대세가 될 것이라고 했을 때 그거 중국배터리 아니냐 고출력/초급속 충전에 너무 불리한 거 아니냐 하면서 무시하였으나 테슬라가 포문을 열면서 다 아닥하게 됐다고 봄
저도 인류를 위해서라도 고성능보다 중요한 건 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서 LFP가 필요한 거고, 기후변화를 늦추기 위해 전기차,ESS 보급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게 가성비의 극대화죠. 겨울철 효율저하도 NCM은 80%효율, LFP는 70%효율로 떨어진다고 외우면 좋을 거 같습니다. 무슨 50%는 얼토당토않는 소리죠.
먹고살기?....재생도 안되고 그럼 그 폐배터리 어떻게 처리 할거임...다 그냥 버려야 하는데...환경오염 심각하겠지.. 그럼..lfp 메모리에픽트 효과요...100충방전 하지 않으면 후에 메모리이펙트 효과로 충전이 제대로안되는데.. 그리고 급격히 효율이 30에서 갑자기 0이 될수도 있는데... 또 시간이 지나면 더 효율이 안나오는데.....왜 kg모빌이..100km보증할까 좋으면 보증기간을 줄여야지..
LFP RWD 실제 주행 테스트를 보면 여름철에 400KM 언저리까지 타는것 같고 겨울에는 310-320정도인것으로 보이는데 이 테스트 영상들 여러가지를 조합해보면 결론적으로 100% -> 5%이하까지 측정하는 영상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테슬라에 직접 문의했을때도 리튬이옩전지와 다르게(리튬이온 20%-80%사이로 관리) 100% 충전을 권장하더군요. 그렇다면 실 사용시 10%언더까지 사용해도 되는것인지 5%언더까지 사용해야 하는데 역시 리튬이온과 같이 20% 지키는것이 올바른 방법인지에 대한 설명들이 약간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혹시 관련 영상을 제작하셨거나 자료가 있으면 요청드려도 될까요? Y RWD 구매 고려중인데 취미가 장거리 여행이라 살짝 걱정이 되서요..실사용 영역이 겨울 여름 포함(중부지방) 300km대라면 전혀 문제 없다는 판단은 하고 있습니다.
현재 호주에서 LFP 베터리 들어간 모델3과 모델Y 2년차 보유중입니다. 가성비면이나 100퍼까지 충전가능 + 개인차고에서 자유로운 충전가능 + 안정성 + 베터리수명 + 가성비로인해 LFP를 선택했습니다. 테슬라를 워낙 좋아해서 두대 보유한 이유가 있기도 하구요. 오xx어에서 묻까식으로 LFP베터리 까는거에 대해 불쾌하기도 하지만 20퍼정도는 어느정도 수긍이 2년차 접어 들면서 가기도 합니다. Tessie에서 보여주는 베터리 헬스(열화도?)를 보면 정확하지는 않지만 두대다 2만키로이고 한대는 95%이고 한대는 97퍼입니다. 충전은 매주 최소 매주 한번은 100퍼 충전하며 대부분 루틴은 여름철에는 일주일에 한번 완충, 겨울철에는 두번 완충정도로 합니다. Tessie에서 보고된바에 따르면, 그리고 제가 직접 2년차에서 경험한것에 보면 LFP베터리 초반 열화도가 NCM보가 높다는 것입니다. 이 데이터가 적절하지 못한 충전 습관이 될수도 있고 LFP 고 crate에서 발생하는 열화도인지는 자세하게 나와있지는 않지만 확실한건 LFP 열화도 진행이 생각했던 기대치보다 빠르다는 것입니다. 겨울철에는 LFP특성상 겨울에는 베터리온도로 인해 회생제동이 거의 없다거 느낄정도로 브레이크를 밝는 빈도수가 상당히 높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의 겨울은 새벽에는 보통 영하 5도까지 떨어지고 아침 출근길은 0도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여름철에는 한번충전으로 출퇴근 + 마실용으로 하면 30퍼정도 남지만, 겨울철에는 낮은 온도에도 10퍼도 안남아서 충전을 한번 더 해야하는상황이구요. 한국의 평균겨울은 여기보다 더 추우니 더 심할거 같기는 합니다. 오xx어에서 주장하는말은 너무 극의 달한 경우를 주장하는바라 전혀 공감할수는 없습니다만 2년차에 접어들고 4계절을 다 경험하고나서 경험한바로는 사용편의에 중점을 둔다면 NCM이 더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중 하나는 LFP는 100퍼 충전을 해야한다는 장점이 오히려 강박으로 다가와서 베터리 칼리브레이션을 최소 일주일에 한번은 해줘야한다라는 강박이 오게되니까요. LFP의 베터리 전기차 사용빈도는 여러가지 데이터가 확실히 더 필요하겠지만 오xx어에서 주장하는건 10~20퍼까지만 공감이 된다라는것과 차쌈님의 애기하시는 데이터기준 장점과 실제 개인적으로 경험해본것과는 차이가 좀 있다는 것입니다. 영상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지-e6h 정확하게 열화도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Tessie app을 사용하는 LFP 테슬라 유저들의 통계를 보거나 제 현재 상황을 보면 LFP베터리의 초반 열화도가 NCM보다 높게 나온다는 겁니다. Tessie의 경우 충전되어진 양으로 열화도 체크를 하는데 LFP의 경우 베터리 칼리브레이션 문제인지 실제로 열화도 진행속도가 빠른건지는 소비자인 제 입장에서는 모르겠네요. ㅠㅠ 후자쪽으로 믿고싶네요. 오늘 30퍼에서 100퍼 충전하고 확인해보니 열화도는 4.7퍼이고 총 주행거리는 18000입니다. 다른 하나는 주행거리 19000에 열화도는 2.6퍼구요. Teesie에서 보여주는 베터리는 참고용으로만 한다고하지만 처음 구매했을때와 지금현재 트립상에서도 많이 떨어진 상태이기도 하구요.. 이번에 10퍼 미만까지 떨어트린다음에 100퍼 충전 해볼려구요.
일단... 영상에서 비교한 최저기온 온도 상황에서 고려해야 될께ㅠㅠ 하루 평균으로 따지면 안됩니다ㅠㅠ 일반적인 택시나 버스가 아닌 이상 직장인들은 출퇴근 할 때 타고 다니는 자가용이니, 주행 기온을 비교 하시려면 아침과 해떨어지는 저녘으로 비교를 하심이 맞는거 같습니다. 철원이 하루 평균 영하 10도밖에 안된다고는 하지만 주행을 주로하는 아침, 저녁 평균은 더 많이 내려 갈꺼 같은데요ㅠㅠ
LFP베터리가 재활용이 안된다는 주장에는 어폐가 있습니다 LFP 배터리는 코발트나 니켈과 같은 고가치 희귀 금속을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리튬 이온 배터리들에 비해 오히려 재활용 과정이 상대적으로 간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철과 인산염이 흔한 광물, 즉 상대적으로 가치가 낮아, 이들 재료의 회수가 경제적으로 타산이 맞지 않아서 그런것이 주된 요인입니다
그냥 본인이 원하는차타면됩니다 정보는 정보로만 받아들이세요 인산철이 삼원계보다 에너지밀집도가 떨어져 무게가 무거운것도 사실이고 그로인해 저렴해서 가격경쟁력이 있는것도 사실이고 그러므로 인산철이 삼원계보다 좋은게 아닌것도 사실입니다 인산철이 삼원계보다 더좋다 라는건 그냥 올려치기다 라는것도 사실이긴하죠 약간 토션빔과 멀티링크 차이? 정도의 느낌입니다. 토션빔이 들어간 차라도 셋팅으로 느낌이 좋게 만들수는 있지만 결국 멀티링크가 더좋은것처럼 인산철 삼원계도 똑같습니다. 그냥 본인 경제상황에 맞게 본인이 원하는 전기차 사서 즐겁게 타시면됩니다.
배터리 수명사이클이 길고 안전하다면 광물을 재활용할게 아니라 폐 LFP 자동차 배터리를 수거해서 병언이나 중요 건물이나 공장의 ESS(에너지 저장설비)를 구축하기에도 안전할것이다. 불이 잘 나지 않을거고 수명사이클이 길기 때문에 보관도 용이하고 안전해보여 이득이 많아 보이는데 사실 삼원계 배터리를 주거지 정전 방지용으로 깔아두면 불안해서 살수 있을까? 삼원계 배터리 광물을 재활용 할려면 그것도 환경문제가 발생할건데..
LFP는 단점이 저전압일때 진짜 순식간에 광탈? 하는 증상이 있는데 이는 전압체크가 NCM만큼 정확성이 담보되지 않는 문제도 있더라고요 어차피 NCM도 광탈이 되는 위치가 조금 더 낮긴 해도 비슷한 터라 전기차는 20퍼때는 인근의 충전소로 빨리 이동하는 용도로만 주행해서 급속충전 물리는게 답
우와~ 아주 간결하게 팩트 기준으로 알기쉽게 정리해주셨네요. 우리나라 수도권에서는 LFP 운행에 전혀 이슈가 없어 보이네요. xx기어 아저씨는 왜 그렇게 LFP배터리에 대해 네거티브한 점을 많이 부각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특성은 인정하지만, 한국에서 운행하기에는 별 문제가 없어보이구만요.
값은 비싸지만, 배터리 용량이 크고, 출력이 높은 자동차를 타고 싶으면, NCM. 배터리 용량은 적지만 가성비가 좋은 자동차를 타고 싶으면, LFP. 이렇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제조사에서 판매하거나, 고성능 차량, 고급 차량, 중저가 차량, 저가 차량으로 모델 구분해서 판매되는 방식으로 전기차 상용화되는 것이 더 정답에 가깝다고 봅니다. LFP 배터리는 NCM 배터리보다 같은 배터리 용량일 때, 무게가 약 40% 더 무겁습니다. 자동차는 무게와 관련이 많습니다. BMW, 벤츠를 보면 무게를 줄여서, 고속 주행 안정성을 강화에 노력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무게가 무거울 수록 자동차는 손해 보는 부분이 아주 많기 때문에, 같은 배터리 용량 대비 무게가 가벼운 NCM 배터리가 배터리 용량은 늘리면서, 좋은 주행 성능을 가진 자동차로 개발하기 유리합니다. 그리고 차츰, 전기차 전환이 60%에 가까워지고, 배터리 리사이클(폐배터리 재활용) 주기가 돌아 올 때부터, NCM 배터리가 LFP보다 성능+가격 면에서 유리해 질 겁니다. 그게 2030년 이후부터 진행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LFP 대세는 배터리 과도기의 산물이라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온은 평균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는듯요 지구 평균기온이 15도 인데 이논리면 지구상에서 어떤 배터리든 효율 100%라고 주장하는것도 맞는 주장이라서요 평균영하 5도라도 15일은 영하 10도 15일은 0도이면 15일동안은 성능이 많이 저하되니 불편함이 있겠죠 ㅠㅠ 암튼 저도 rwd 운영중으로 아직까진 불편함 없긴 했습니다 다만 겨울철은 확실히 같이타는 gv60이 많이 편하고 안심됩니다 ㅎ
4:08 보통 사람들의 차량 사용 기간이 10~15년이라고 보면 LFP는 수명이 길어봤자 쓸데가 없으니 장점이 될 수가 없습니다. 중국에서도 LFP 경쟁력 한계를 2026~7년으로 잡고 나트륨이온이니 뭐니 다른 배터리 개발에 공들이는데 LFP를 도대체 왜이리 빠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북미자동차 시장은 국내 배터리3사만 꿀빨도록 만들어 준 상태인데 도대체 왜 삼원계는 나쁘고 인산철이 좋다느니하는 여론이 형성되는지 기가 찰 노릇
절대적으로 좋은 것은 없습니다. 그러니 절대적으로 나쁜 것도 없겠지요. 여러가지 여건을 고려 해보니 가성비가 좋더라 안 좋더라 할 수는 있을 겁니다. 이익에 민감한 기업들이 그것을 모를 리는 없을 것이고요 배터리 기업들에 얼마나 많은 고급 인재들이 있을 것인데 그런 것 쯤은 이미 다 고려 했겠지요. 이 세상에 물리적 화학적 물성을 뒤집어 엎는 기술은 없습니다. 그것을 뒤집어 엎는 기술을 만들면 인간이 아니고 신입니다.^^ 장점은 최대한 살리고 단점은 잘 관리하는 기술만 있을 뿐입니다. 그 이후에 적합한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고요. 테슬라의 안드로이드 로봇에 관심이 많아서 거기에 사용할 배터리는 어떻게 해결 하려나? 알아 보다가 정보를 찾는 중에 치열한 논쟁을 자주 목격하고 있네요.^^ 어찌 되었든 소비자는 가성비 좋은 전기차 타면 좋은 것이고 기왕이면 한국 배터리 회사가 잘 되면 좋은 것이죠.
초가성비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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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Y 용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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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쌈님 지금 썬팅블박 네이버에 안 뜨는데 왜그런가용..?
@@콜먼워니 자사몰로 옮겼습니다!
구토기어가 차쌈한테 매번 발리는 이유
구토기어 : 학원 강사 출신 (이것도 미확인)
차쌈 : 일본 대기업 및 외국계 모터 회사 동북아시아 대표 출신
헐..
저 유튜브 댓글 엥간하면 안 하는데요 차쌈님 정리된 영상 완전 시원한 설명이네요 자칭교수라는분 영상 보다가 제가 알고 있는 상식보다 이상한 얘기를 하길래 아 이건 아닌것 같은데 왜 저렇게 팩트인양 흥분하면서 얘기하지? 싶었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차쌈님 영상을 보게 됐는데 .. 진짜 깔끔하게 공감 되는 말만 하셔서 반가웠습니다. 자료와 팩트 설명 감사합니다. 자칭교수 영상보다가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 LFP배터리 다시 생각해봐야하나 싶었어요. 이래서 영상하나 하나가 중요하다란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홧팅요^^
행님 최고이십니다!!! ❤
캄사합니다 ♡
아이오닉5 어제 100퍼채우니 360키로이라고나옴 여름은 490입니다 참고로
여름앤 보통 월 5-6만원 전기료? 나가지만 겨울엔 8-10만원 나갑니다
월 4000키로 타시나요??
겨울엔 어쩔수 없죠 ㅎㅎ
@@hek2548 .1년 2만키로정도 탑니다. sk일렉트로로 월 12000원 기본료에 400kw까지 반값으로 195원정도 나옵니다. 완충하면 15000원정도 들고요 참고로 집밥(개인주택 야간충전하면) 경부하 시간 해서 잘충전하면 완충 4000원정도 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반박불가 5분 정리 완벽하네요🙌🙌🙌
캄사합니다 ♡
오토기어는 최대한 어렵게 설명하고
차쌈TV는 최대한 쉽게 설명한다
어려운 것을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는 것은 자기가 아는 것 이상으로 어렵다 이것만으로 두 사람의 수준 차이를 알수있다
캄사합니다 ♡
단세포 인가....으이고..참
오토기어를 믿으시나요?
@@chassam쉽게 설명 명확하네요. lfp m3 2년째 오너인데 완전공감 됩니다. 오토기어는 ㅎ lfp까야 내가산다. 이런느낌이들죠...ㅎ
짧고 명료한 설명 감사합니다
캄사합니다 ♡
히트펌프있는 모델Y NCM이지만 안전하게 영하 10도면 50% 생각하고 다녀요
테슬라 히트펌프모터가 7kw급이라 히터 강하게 켜면 엄청나게 먹음
저도 지금까지 NCM만 탔는데 겨울철 큰 차이는 모르겠어요
썸넬 신박하네 ㅋㅋ 전기차만 2대 타고있는 오너로서 저도 lfp를 선호하진 않지만 차량가격이 수백 혹은 천이상 싸다면 lfp선택할듯하네요 현재 전기차 시장은 가격 >>>> 성능 인듯합니다
탈만한데 가격 싸면 장사 없죠
두 종류 배터리에 대한 정확한 비교 정보 정말 좋습니다. 헛소리 하는 애들한테 반박영상으로 좋을듯하네요!!!
열중쉬어 하고 일방적으로 얻어 맞는 불쌍한 LFP ㅜㅜ
차쌈님 자칭교수가 LFP베터리 영하20도에서 20분운행 10분쉬고 사이클반복하면서 곧실험한다고하네여 우리나라에 영하20도에 그렇게타는사람이 있답니까 ㅋㅋㅋㅋ
차쌈님 근데 그런조건이면 NCM도 비슷하지않나여 ㅋㅋㅋㅋ
국민 99.9%가 경험할 일 없는 영하 20도에 굳이 왜..
아니 도대체 영하 20도 이상 떨어질 일이 있으면 얼마나 있고 그 날씨에 돌아다녀봐야 얼마나 다닐 사람이 있을까요..ㅋㅋㅋ
지금까지 영하 6도까지 떨어졌지만 lfp에 대해 최대단점 이야기가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아직까지는 삼원계랑 별차이 없어보이구요
괴담론자들은 영하 10, 20도 되야 검증을 해야한다, 20분타고 10분 휴식 반복해서 더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영하 10도되는날이 얼마나 되며 누가 하루종일 20분타고 10분휴식 계속해서 탑니까 ㅋ
저도 2019년부터 전기차 탔지만 큰 차이 없다고 느끼고 있네요 ㅎㅎ
항상 정리잘해서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은 자장면, 아니 LFP가 싫다고 하셨어~
작가님도 LFP가 싫다고 하셨어~
야이야~ 2차전지 주가 떨어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 그래도 또 매수하고~
손실이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80년대생 인증한 레르씨님 ㅎㅎ
@@chassam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댓글에 무뇌아들이 득실거리는게 왜 그럴까요? 전 무뇌아들이라고 생각들지않네요. 알면서 빼액거리는 거겠죠. 왜냐면 고점에서 물렸으니까요. 진실보다 내 돈이 더 중요하니까요.
속이 다 시원합니당🎉
둘다 특징, 용량이 큰거 타셔요. LFP, NCM 용량 작아서 오는 수명 줄어드는거.. 매한가지라, 주행거리 길고 용량 큰게 장땡이에요, ncm이래도 초기 차량들 soh 줄어드는거 보면 용량 큰게 장땡임
딩동댕~ 큰용량 탑재는 NCM이 유리한것도 팩트죠~
침수차 아오6 4륜 끌고댕기는데요 개겨울 490정도나오고 개여름 720까지 나오는데 둘다 히터 에어컨 무작동 기준이라 더 줄어듭니다.
오닉6 여름엔 진짜 주행거리 깡패죠 ㅎㅎ
모델3 lfp모델 2번째 겨울 시작인데요. 충분히 겨울철 탈만합니다. 초기형 히트펌프없는3원계보다 훨씬좋습니다. 주행거리 반토만 난다는 🐎 도안되는 🐕 소리는 걸러들으면됩니다.
LFP가 겨울에 약하다는것도 배터리 혼자 노날때만 그런거지
히트펌프같이 배터리 컨디션 보조장치들 덕분에 성능 유지 가능
딩동댕~
주말에도 차쌈과 함께!ㅎㅎ
좋은 정보 영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훌륭하시네
캄사합니다 ♡
설명 시원합니다
더 좋은 배터리의 탄생을 바라며
기술발전 기대~~~
가즈아~~
lfp 배터리에 대한 내용 잘보고 갑니다. 의견이 반대지만 잘보고 갑니다. ncm과 lfp 둘다 사용될꺼라고 보고 있습니다
전기차 산업 구조상 두 배터리의 공존은 어쩔수 없죠~
모빌리티관련해 가장 관심있게 봐야 하는게 . . .
과거엔 자동차 + 일반열차(시속 150km이하) + 비행기였다면
현재 및 미래는 자동차 + 고속열차(시속 350km이하) + 비행기 . . .
상기사항에 기초해 볼 때 중장거리(200km전후)이동시 자동차가 아닌 고속열차가 대세가 될 듯 . .
저도 기차역만 가까우면 기차타고 다니고 싶네요
분석력 최고십니다 👍 👍 ❤❤
역시 한방에 깔끔하게 ㅎㅎㅎ 감사합니다.
캄사합니다 ♡
차쌈님 오늘 영상도 최고네요👍
캄사합니다 ♡
1초도 버릴께 없는 고급 영상
캄사합니다 ♡
작년 전후로 lfp는 밀도 개선과 배터리 관리 모듈의 발전으로 고성능 차가 아닌 일반적인 공도용 차로는 매우 적합한 상황임, 반면 ncm은 아직 가격경쟁력 확보를 못한 상황임 작년에 배터리 전문가가 향후 3-5년 간 lfp가 시장의 대세가 될 것이라고 했을 때 그거 중국배터리 아니냐 고출력/초급속 충전에 너무 불리한 거 아니냐 하면서 무시하였으나 테슬라가 포문을 열면서 다 아닥하게 됐다고 봄
Good 👍
@@지완이-k5h 주식 몇층에 물렸노?
저도 인류를 위해서라도 고성능보다 중요한 건 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서 LFP가 필요한 거고, 기후변화를 늦추기 위해 전기차,ESS 보급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게 가성비의 극대화죠.
겨울철 효율저하도 NCM은 80%효율, LFP는 70%효율로 떨어진다고 외우면 좋을 거 같습니다. 무슨 50%는 얼토당토않는 소리죠.
요즘보면 1/3로 떨어진다는 소리도 많더라구요 ㅎㅎ
먹고살기?....재생도 안되고 그럼 그 폐배터리 어떻게 처리 할거임...다 그냥 버려야 하는데...환경오염 심각하겠지..
그럼..lfp 메모리에픽트 효과요...100충방전 하지 않으면 후에 메모리이펙트 효과로 충전이 제대로안되는데..
그리고 급격히 효율이 30에서 갑자기 0이 될수도 있는데...
또 시간이 지나면 더 효율이 안나오는데.....왜 kg모빌이..100km보증할까 좋으면 보증기간을 줄여야지..
토레스 전기차 존버중입니다.. 내년 보조금 보고 충분히 살만 하겠죠?
소프트웨어 개선 상황 지켜보시죠
완속충전만 하고 댕길꺼라 lfp배터리가 더 끌리네요 저는!
짱!
캄사합니다 ♡
국내 이차전지 주식 반토막 나면, 억까 앵무새들이 좀 줄지 않을까 합니다ㅎㅎ 월요일도 폭락해라..비나이다 비나이다🙏🙏
팩트로 가자구요~
찾고 싶은 정보 잘 찾았습니다
이상 끝!! 깔끔하네
충분히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LFP RWD 실제 주행 테스트를 보면 여름철에 400KM 언저리까지 타는것 같고 겨울에는 310-320정도인것으로 보이는데
이 테스트 영상들 여러가지를 조합해보면 결론적으로 100% -> 5%이하까지 측정하는 영상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테슬라에 직접 문의했을때도 리튬이옩전지와 다르게(리튬이온 20%-80%사이로 관리) 100% 충전을 권장하더군요.
그렇다면 실 사용시 10%언더까지 사용해도 되는것인지 5%언더까지 사용해야 하는데 역시 리튬이온과 같이 20% 지키는것이 올바른 방법인지에 대한 설명들이 약간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혹시 관련 영상을 제작하셨거나 자료가 있으면 요청드려도 될까요? Y RWD 구매 고려중인데 취미가 장거리 여행이라 살짝 걱정이 되서요..실사용 영역이 겨울 여름 포함(중부지방) 300km대라면 전혀 문제 없다는 판단은 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lfp나 삼원계나 겨울철에 성능 떨어지는 건 똑같다. 그러나 화재안정성은 LFP가 우세하므로 LFP가 더 좋다. 근데 레이EV 200KM는 너무하다 ㅜ
친절하게 영상으로 팩트를 설명해도
눈감고 귀막고 보고싶은것만 보고듣는 선동만 당하는 사람들은 뭔 말을 해도 이해 못하죠 ㅎㅎ
믿고싶은것만믿고 보고싶은것만본다
팩트 = LFP가 광탈이면 NCM도 광탈이다
배터리 특성이라 도찐개찐입니다
X토기어 :
영하20도이하에서 10분운행 10분쉬고 계속반복하면 LFP 베터리 광탈할겁니다.
팩트 : 1. 한국은 시베리아가 아님. 2. 같은조건 NCM은? 3. 추워죽겠는데 고객들이 쉬고 주행 쉬고 주행 계속반복함?
@@스우파-t6s팩트 불이 많이남
@@스우파-t6s그런 악조건에서는 LFP 배터리 부담이 많이가서 열폭주 확률이 말도 안되게 올라감
@@스우파-t6s배터리도 배터린데 저런것도 문제임 제대로 모르니 주행거리만 물고 늘어지는거
그냥
NCM 배터리 전기차는 배터리양 20% 정도 남으면 재충전하고
LFP 배터리 전기차는 배터리양 30% 정도 남으면 재충전하면 됨
LFP는 10퍼 남고 충전하면 됩니다~
@@chassam 근데 LFP는 평소 전압이 낮아서 10% 까지 쓰면 갑자기 급방전 가능성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안전빵으로 30% 얘기한 건데
그냥 모델y 살껄 그랬네요 ㅠ.ㅠ 중국 겨울철 밧데리 안좋다고 영상 보고 안샀는데 ㅠ.ㅠ
내연기관 차도 겨울에는 연비 떨어지는 거 알면서~~~ 전기차가 많이 보급되어서 우리모두 친환경하자구요!!! 싸우지 말구요요요요
긍정에너지 ♡
현재 호주에서 LFP 베터리 들어간 모델3과 모델Y 2년차 보유중입니다. 가성비면이나 100퍼까지 충전가능 + 개인차고에서 자유로운 충전가능 + 안정성 + 베터리수명 + 가성비로인해 LFP를 선택했습니다. 테슬라를 워낙 좋아해서 두대 보유한 이유가 있기도 하구요. 오xx어에서 묻까식으로 LFP베터리 까는거에 대해 불쾌하기도 하지만 20퍼정도는 어느정도 수긍이 2년차 접어 들면서 가기도 합니다. Tessie에서 보여주는 베터리 헬스(열화도?)를 보면 정확하지는 않지만 두대다 2만키로이고 한대는 95%이고 한대는 97퍼입니다. 충전은 매주 최소 매주 한번은 100퍼 충전하며 대부분 루틴은 여름철에는 일주일에 한번 완충, 겨울철에는 두번 완충정도로 합니다. Tessie에서 보고된바에 따르면, 그리고 제가 직접 2년차에서 경험한것에 보면 LFP베터리 초반 열화도가 NCM보가 높다는 것입니다. 이 데이터가 적절하지 못한 충전 습관이 될수도 있고 LFP 고 crate에서 발생하는 열화도인지는 자세하게 나와있지는 않지만 확실한건 LFP 열화도 진행이 생각했던 기대치보다 빠르다는 것입니다. 겨울철에는 LFP특성상 겨울에는 베터리온도로 인해 회생제동이 거의 없다거 느낄정도로 브레이크를 밝는 빈도수가 상당히 높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의 겨울은 새벽에는 보통 영하 5도까지 떨어지고 아침 출근길은 0도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여름철에는 한번충전으로 출퇴근 + 마실용으로 하면 30퍼정도 남지만, 겨울철에는 낮은 온도에도 10퍼도 안남아서 충전을 한번 더 해야하는상황이구요. 한국의 평균겨울은 여기보다 더 추우니 더 심할거 같기는 합니다. 오xx어에서 주장하는말은 너무 극의 달한 경우를 주장하는바라 전혀 공감할수는 없습니다만 2년차에 접어들고 4계절을 다 경험하고나서 경험한바로는 사용편의에 중점을 둔다면 NCM이 더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중 하나는 LFP는 100퍼 충전을 해야한다는 장점이 오히려 강박으로 다가와서 베터리 칼리브레이션을 최소 일주일에 한번은 해줘야한다라는 강박이 오게되니까요. LFP의 베터리 전기차 사용빈도는 여러가지 데이터가 확실히 더 필요하겠지만 오xx어에서 주장하는건 10~20퍼까지만 공감이 된다라는것과 차쌈님의 애기하시는 데이터기준 장점과 실제 개인적으로 경험해본것과는 차이가 좀 있다는 것입니다. 영상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긴 댓글 도움 되었습니다. LFP 풀악셀은 지양하세요~
@@chassam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다. 아이도 있고해서 푹악셀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ㅎㅎ. 안운하시고 다음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중국들은 몇년에 한번정도 최대한풀방전 완충해서 soc 리셋들한다고하네요
soc 맛가면 고객센터에서 저방법추천한다고하네요 ?
와... 열화속도 이거 맞나요?? 이 속도로 리니어하게 열화되면 20만KM도 힘들것 같은데요ㅜㅜ
@@무지-e6h 정확하게 열화도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Tessie app을 사용하는 LFP 테슬라 유저들의 통계를 보거나 제 현재 상황을 보면 LFP베터리의 초반 열화도가 NCM보다 높게 나온다는 겁니다. Tessie의 경우 충전되어진 양으로 열화도 체크를 하는데 LFP의 경우 베터리 칼리브레이션 문제인지 실제로 열화도 진행속도가 빠른건지는 소비자인 제 입장에서는 모르겠네요. ㅠㅠ 후자쪽으로 믿고싶네요. 오늘 30퍼에서 100퍼 충전하고 확인해보니 열화도는 4.7퍼이고 총 주행거리는 18000입니다. 다른 하나는 주행거리 19000에 열화도는 2.6퍼구요. Teesie에서 보여주는 베터리는 참고용으로만 한다고하지만 처음 구매했을때와 지금현재 트립상에서도 많이 떨어진 상태이기도 하구요.. 이번에 10퍼 미만까지 떨어트린다음에 100퍼 충전 해볼려구요.
5분만에 배터리대머리&뱁새기어 호흡기를 때버리는 차쌈 그는 도대체...
저는 그냥 팩트만 전달합니다~
02:00 ㅋㅋㅋㅋㅋㅋ 올 겨울 영하 30도 되길 바라는 k배터리 주주들 ㅋㅋㅋㅋㅋㅋ
온난화가 해결된 것이겠죠
환경단체 가입하겠네요 ㅎㅎ
LFP 충전속도와 무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때문에 고급 전기차용으론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싸고 안전성 더 좋고 수명더 길고 거리 400 이상 나오고 lfp 안살이유가 없다고 보는데~
차쌈 화이팅!
캄사합니다 ♡
가격이 지금 역전당할 위기인데.....그럼 lfp 살 이유가 없음...
@@tennishelper일단 역전부터 하고 말씀하시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어요^^~~~
하나도 틀린 말씀이 없네. 제 기준으로 차값은 싼게 좋구요 밧데리 안정성이 있다면 더 좋겠죠. 밧데리 종류가 뭐든 지장없을 정도의 주행거리가 나오면 되는 것이니, NCM밧데리 옹호론자들의 사고방식은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거 같습니다.
전기차끼리 서로 까내리고 있는거 정말 안타까워요
Ev6 차주지만 0-100%까지 쓰는 nfb 배터리가 더 좋아보여요 정확한 잔량 측정이 어려운 부분이 최대 약점이네요.
그 외는 nfb배터리가 장점이 더 많구먼
더 밀도 높은 nfb 배터리리 나오기 기대합니다. 뭐 이런걸로 싸우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ㅋ
EV6 ♡
레이EV로 외기 온도 -8도에 홍천 비발디에서 김포까지 94% 충전 상태에서 140KM 주행결과 도착후 38KM 남더군요 물론 갈때는 기온이 좀더 높아 60KM 정도 남았습니다. (아참 히터는 22도 맞춰놓고 탔습니다)
실 주행해보니 차량 구매도 안하고 걱정 해주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걱정 굳이 안해주셔도 될것 같습니다
남걱정은 넣어둬~
👏👏👏👏
🫡🫡🫡🫡
설명이 시원하네요
저도 LFP배터리 전기차를
타기로 마음 먹었네요^^
감사합니다
가즈아~~
캐나다 극저온 지역에 사는 테슬라 오너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LFP가 극저온에서 주행거리가 떨어지는 것은 맞다고 하네요.
문제는 그 차이를 느낄려면 영하 15도~30도로 매우 낮아야 하는데.. 한국에는 그런 곳이 별로 없죠.
딩동댕~
NCM배터리
기존 현대 기아 테슬라가 쓰던 고가.고위험 화재.짧은 수명.
LFP배터리
현재 토레스 레이 BYD가 쓰는 저가.저위험 화재.긴 수명
실제 전기차 차주들도 영하 날씨에서 주행거리 반토막은 NCM LFP 둘다 같다네요.
수소 연료전지 전기차가 나오긴
나와야 겠네요. 수소는 연료전지
가동할때 열이 상당해서
그 열만으로도 히팅이 가능하니까요.(여름엔 또 약점이
노출되겠지만)
기다리긴 하지만 충전 문제가 걱정입니다 ㅠ
일단... 영상에서 비교한 최저기온 온도 상황에서 고려해야 될께ㅠㅠ 하루 평균으로 따지면 안됩니다ㅠㅠ 일반적인 택시나 버스가 아닌 이상 직장인들은 출퇴근 할 때 타고 다니는 자가용이니, 주행 기온을 비교 하시려면 아침과 해떨어지는 저녘으로 비교를 하심이 맞는거 같습니다. 철원이 하루 평균 영하 10도밖에 안된다고는 하지만 주행을 주로하는 아침, 저녁 평균은 더 많이 내려 갈꺼 같은데요ㅠㅠ
LFP베터리가 재활용이 안된다는 주장에는 어폐가 있습니다
LFP 배터리는 코발트나 니켈과 같은 고가치 희귀 금속을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리튬 이온 배터리들에 비해 오히려 재활용 과정이 상대적으로 간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철과 인산염이 흔한 광물, 즉 상대적으로 가치가 낮아, 이들 재료의 회수가 경제적으로 타산이 맞지 않아서 그런것이 주된 요인입니다
안된다고 한적 없어요~
중국 업체들이 재활용중인데 간펑리튬,거린메이등이 합니다. 수익률은 ncm의 3분의 1수준이라고 하는데, 양이 방대하니 적지 않은 수익이지요.
그냥 본인이 원하는차타면됩니다
정보는 정보로만 받아들이세요
인산철이 삼원계보다 에너지밀집도가 떨어져 무게가 무거운것도 사실이고
그로인해 저렴해서 가격경쟁력이 있는것도 사실이고
그러므로 인산철이 삼원계보다 좋은게 아닌것도 사실입니다
인산철이 삼원계보다 더좋다
라는건 그냥 올려치기다 라는것도
사실이긴하죠
약간 토션빔과 멀티링크 차이?
정도의 느낌입니다.
토션빔이 들어간 차라도 셋팅으로 느낌이 좋게 만들수는 있지만
결국 멀티링크가 더좋은것처럼
인산철 삼원계도 똑같습니다.
그냥 본인 경제상황에 맞게 본인이 원하는 전기차 사서 즐겁게 타시면됩니다.
배터리 수명사이클이 길고 안전하다면 광물을 재활용할게 아니라
폐 LFP 자동차 배터리를 수거해서 병언이나 중요 건물이나 공장의 ESS(에너지 저장설비)를 구축하기에도 안전할것이다.
불이 잘 나지 않을거고 수명사이클이 길기 때문에 보관도 용이하고 안전해보여 이득이 많아 보이는데
사실 삼원계 배터리를 주거지 정전 방지용으로 깔아두면 불안해서 살수 있을까?
삼원계 배터리 광물을 재활용 할려면 그것도 환경문제가 발생할건데..
우성이는 잘지네요?
일단 가성비 면에선 특별한 변수 없다면 LFP 가 낫긴하죠
그래서 테슬라도 배터리바꾼거겠죠
가성비충들에겐 LFP가 매력저입니다
@@chassam 그러게요
레이EV 사려했는데 터져나가네요
그래서 내연차는 여름 겨울에 연비 폭삭 안떨어지나??? 참 희한하단 말이지;;;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한 반대다보니.. ㅎㅎ
가격도 무시 못하죠ㅋㅋㅋ 당장에 식당을 가도 편의점에 가도 가격표를 확인하는데..
요즘 밥값 너무 비싸요 ㅜㅜ
구독하고 갑니다
모델Y RWD 오너인건 안비밀^^
캄사합니다 ♡
NCM은 수명깎아서 C-RATE 내는거고
동박, 알미늄박부터 비싼거 써가면서 KG당 수만원씩 하는 개비싼 도전제 써가면서
충방전성능 올리는겁니다
충방성능도 급속충전때문에 올리려는거지 출력때문이 아닙니다
NCM이 5C 출력내는거
이미 무리하는겁니다. 수명태워서 5C 내뿜는거죠
단지 2C~5C 연속방전시간이
수초에서 십수초로 제한되기때문에 적당히 쓰는겁니다
NCM이 고방전하면
내부저항때문에 셀 내부온도가 순식간에 치솟습니다
LFP는 내부저항이 굉장히 낮아서
NCM이 수명태우는거랑 똑같이
수명태워서 방전하면
연속 15~25C 방전 그냥 되는게 LFP 기본특성입니다
NCM으로 15~25C 연속방전 시켜보세요
셀온도 수백도 찍습니다
NCM이 15~25C 찍으려면
NCA나 NCMA에다가
도전제와 은까지 넣어가면서 고가로 만들어야 합니다
셀값은 50%증가하고
에너지밀도는 30% 감소합니다
그럼 고방전 삼원계,사원계 배터리는
저온특성이 좋으면서 충전효율이 뛰어난데 값이 2배비싼 LFP배터리가 되는겁니다
그래서 NCM 고방전셀을 쓸바에
LFP를 수명 1000사이클로 BMS설계해서 쓰는게 낫습니다
LFP의 낮은 내부저항 특징은
고출력, 초고속충전에도 유리한데
전기차에서는 그 특징이 발현되지 않는것은
환경온도가 대단히 극단적이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장수명특징을 살리면서
LFP 최대단점인 에너지밀도를 올리는쪽으로 설계했기 때문일겁니다
또 LFP의 단점으로는
배터리가 돌연사합니다
중국제라서가 아니라
배터리 전압이 너무 일정해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과방전시 돌연사
과충전시 돌연사 하는데
50%상태에서도 충전전압을 피크로 걸려있는채로
환경온도가 낮아지면
낮아진 온도대비 피크전압 허용치도 내려가는거 같아요
이건 추측입니다
그래서 충전도중에도 돌연사합니다
LFP는 이미 개발시점부터
5분완충이나
1분완충되는 배터리로 실험성공한
고출력, 저저항 배터리입니다
단지, 고밀도가 필요한 현 시점에
영하 20도에서
영상 50도까지 온도에서
단지 작동하는것만이 아닌
그 효율과 안전성, 안정성까지 다 챙겨야 하다보니
LFP의 초고속 충방전 성능은 크게 제한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떤면에서는
돌연사라는 극단적인 단점때문에
LFP 특유의 고성능이 봉인된거라고 보아야겠지요
종합전비로는 NCM이 더 좋을수밖에 없습니다
NCM의 충전손실률이 더 낮은데
거의 모든 온도범위에서 효율이 좋습니다
우리집에 모델y 롱레, rwd 둘다 있는데 겨울에 배터리 효율 둘다 안조아요
그놈이 그놈이죠 ㅎㅎ
$LG에너지솔루션 주가$
3달전 54만원 》 현재 42만원
헐..
LFP는 단점이 저전압일때 진짜 순식간에 광탈? 하는 증상이 있는데
이는 전압체크가 NCM만큼 정확성이 담보되지 않는 문제도 있더라고요
어차피 NCM도 광탈이 되는 위치가 조금 더 낮긴 해도 비슷한 터라
전기차는 20퍼때는 인근의 충전소로 빨리 이동하는 용도로만 주행해서 급속충전 물리는게 답
LFP는 10퍼 전에 물릴수 있으면 큰 문제는 없을듯요.
@@chassam 10퍼때 물리러 부랴부랴 갔다가 7퍼 6퍼 뚝뚝 빠지고 바로 급속 광탈 맞아보면 어우야;; 그래서 20퍼를 마진으로 보고 무조건 달립니다
정작 예전부터 비슷하게 생각해서 catl과 byd주식을 줍줍했었는데.... 아 울고싶다....
중국주식인가요? ㅠ
차쌈님 존재해서 진짜 다행입니다. 꼴통기어 상대하려면 진흙탕 개노답 무지성 무논리 날조선동싸움을 대응 하셔야 할텐데, 대부분 헛소리로 몇십분 찍는 꼴통기어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아주 간결하게 팩트 기준으로 알기쉽게 정리해주셨네요. 우리나라 수도권에서는 LFP 운행에 전혀 이슈가 없어 보이네요. xx기어 아저씨는 왜 그렇게 LFP배터리에 대해 네거티브한 점을 많이 부각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특성은 인정하지만, 한국에서 운행하기에는 별 문제가 없어보이구만요.
현재 LFP 관련 우려는 동남 아시아에 히터의 필요성을 논하는 확률입니다
에효.. lfp는 이미 물리적 한꼐가 다 나와 있는데...그놈의 혹시나 가 문제구만....
매일 100프로 충전해도 괜찮을까요??
저는 그렇게 타고 있습니다 ㅎㅎ
@@chassam ㅋㅋ 늘 응원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값은 비싸지만, 배터리 용량이 크고, 출력이 높은 자동차를 타고 싶으면, NCM. 배터리 용량은 적지만 가성비가 좋은 자동차를 타고 싶으면, LFP.
이렇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제조사에서 판매하거나, 고성능 차량, 고급 차량, 중저가 차량, 저가 차량으로 모델 구분해서 판매되는 방식으로 전기차 상용화되는 것이 더 정답에 가깝다고 봅니다.
LFP 배터리는 NCM 배터리보다 같은 배터리 용량일 때, 무게가 약 40% 더 무겁습니다. 자동차는 무게와 관련이 많습니다. BMW, 벤츠를 보면 무게를 줄여서, 고속 주행 안정성을 강화에 노력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무게가 무거울 수록 자동차는 손해 보는 부분이 아주 많기 때문에, 같은 배터리 용량 대비 무게가 가벼운 NCM 배터리가 배터리 용량은 늘리면서, 좋은 주행 성능을 가진 자동차로 개발하기 유리합니다.
그리고 차츰, 전기차 전환이 60%에 가까워지고, 배터리 리사이클(폐배터리 재활용) 주기가 돌아 올 때부터, NCM 배터리가 LFP보다 성능+가격 면에서 유리해 질 겁니다. 그게 2030년 이후부터 진행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LFP 대세는 배터리 과도기의 산물이라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고성능은 좀 어려움. 남부지방(추워도 0-5도지역)은 효율저하 거의 없음 배터리컨디셔닝이 작동 안할 정도, 급속충전이 느림 요정도만 체크하고....일반적인성능 남부지방 집밥충전 주로 이용이면 LFP배터리도 문제없음. 자기사황 잘 체크하고 살 사람은 사면됨 싸니깐........하지만 무게나 크기대비 효율성. 고성능사용유뮤 때문에 NCM > LFP 인건 어쩔수 없음. kg가 괜히 100만킬로 보증하진 안겠죠?
가격이 모든걸 용서합니다ㅎㅎ
아니 NCM이던 LFP던 자기가 선택해서 타면 되지 왜 그렇게 이런 말 저런 말들을 많이 하는지 모르겠네요ㅎㅎ;
하여튼 뭘해도 부정적인 사람들은 진짜…
전기차 유튜버 사까TV 구독과 좋아요♡
@@chassam 진짜 전기차 유튜버로 바꿀까봐요 ㅠㅠ
형님 그래서 가까운거리
레이 이브이 업무용
추천 안추천?
레이보단 내년 출시되는 저가형 소형 추천합니다~
한국도 이미 LFP 배터리가 대세죠. 국내 모델Y rwd 판매량 어마어마 합니다. 아5 LFP넣고 1000만원 싸게 팔면 줄서서 살듯.
중국용 EV5 LFP도 그냥 가져오면 될걸 굳이 NCM으로 바꾼다고..
교수님 부들부들 하겠네요 ㅎㅎㅎㅎ
헐..
어제쳐먹은 마라탕 플라스틱용기 분리수거도 제대로 안하는것들이 유독 LFP배터리 앞에선 그 누구보다 환경운동가 빙의 ㅋㅋㅋ
추워서 마라탕 땡기네요 ㅎㅎ
진짜 깔끔한 설명과 정리 잘보았습니다 ^^
NCM빠들은 이 영상보고
정신차리시길
오늘도 어지러운 댓글들이 있네요..
굿~ 세번째 돌려보는 중입니다
캄사합니다 ♡
구토기어는 제대로 고점에 물린듯 ㅋㅋㅋㅋ
그분 국뽕기어 방구석교수 말이군😂
갈수록 심각해지는 구토기어
헐..
중국팔이로 구독자수꿀빨았는데 이나라 유튭 숙명임 그시기부터 이상해졌음 ㅋ
조회수좀저조하면 이슈없어도 중국팔이영상 올리는꼴보셈
니가 더 토나온다. 공산당 빠는 친중 매국노 아니더냐?
근데 배터리 수명이 자동차 처럼 고방전에서도 NCM배터리보다 더 길다는 실험데이타도 있나요?
풀악셀 치려고 LFP 전기차 사는 사람을 먼저 찾아주시면 해당 영상 올려드리겠습니다
기온은 평균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는듯요
지구 평균기온이 15도 인데
이논리면 지구상에서 어떤 배터리든 효율 100%라고 주장하는것도 맞는 주장이라서요
평균영하 5도라도 15일은 영하 10도
15일은 0도이면
15일동안은 성능이 많이 저하되니 불편함이 있겠죠 ㅠㅠ
암튼 저도 rwd 운영중으로 아직까진 불편함 없긴 했습니다
다만 겨울철은 확실히 같이타는 gv60이 많이 편하고 안심됩니다 ㅎ
지구 평균 기온은 4계절 기준이죠. 올려드린 자료는 한국에서 겨울인 1월 1일에서 10일까지의 일일 평균 기온 입니다.
@@chassam 넵 라이언님이 겨울 평균 기온으로 범위를 한정시키시긴 했음에도 그래도 이번 영상은 약간 평균의 함정이 있을 수 있는 영상인것 같아서요
시원합니다 결국 비싸게 팔아먹기위한 lfp짱
그래서 결국 lfp샀습니다
4:08 보통 사람들의 차량 사용 기간이 10~15년이라고 보면 LFP는 수명이 길어봤자 쓸데가 없으니 장점이 될 수가 없습니다. 중국에서도 LFP 경쟁력 한계를 2026~7년으로 잡고 나트륨이온이니 뭐니 다른 배터리 개발에 공들이는데 LFP를 도대체 왜이리 빠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북미자동차 시장은 국내 배터리3사만 꿀빨도록 만들어 준 상태인데 도대체 왜 삼원계는 나쁘고 인산철이 좋다느니하는 여론이 형성되는지 기가 찰 노릇
LFP배터리. 700킬로이상 다닐수 있는 차량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현재 LFP 배터리의 약점인 에너지 밀도와 저온 효율이 크게 개선 중이니 기대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lfp자동차 충전 속도가 느리지 않나요? 고속도로 휴게소 걱정되네요
0에서 100까지 하지 않는 이상 10분 남짓 차이로 큰 의미 없습니다
@@chassam 충전테스트 영상도 부탁드려요~~
제 고민을 완벽하게 해결해주셧네요 내년 하이랜드 rwd 겨울철 걱정이였는데..
다만 걱정은 실외주차 환경인데 그게 걱정이네요..
일주일동안 주말만 차량 운행하는데 카페 같은곳 보면 실외주차시 1%~10% 빠진다던데 괜찮을까요
저도 하이랜드 갑니다~
ㅋ 별차이없네요 이런 ...감사합니다 .
확실히 별차이없습니다!!
Lfp 만족하는데 무게 때문에 용량이 아쉽습니다ㅠ
절대적으로 좋은 것은 없습니다.
그러니 절대적으로 나쁜 것도 없겠지요.
여러가지 여건을 고려 해보니 가성비가 좋더라 안 좋더라 할 수는 있을 겁니다.
이익에 민감한 기업들이 그것을 모를 리는 없을 것이고요
배터리 기업들에 얼마나 많은 고급 인재들이 있을 것인데 그런 것 쯤은 이미 다 고려 했겠지요.
이 세상에 물리적 화학적 물성을 뒤집어 엎는 기술은 없습니다.
그것을 뒤집어 엎는 기술을 만들면 인간이 아니고 신입니다.^^
장점은 최대한 살리고 단점은 잘 관리하는 기술만 있을 뿐입니다.
그 이후에 적합한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고요.
테슬라의 안드로이드 로봇에 관심이 많아서
거기에 사용할 배터리는 어떻게 해결 하려나? 알아 보다가
정보를 찾는 중에 치열한 논쟁을 자주 목격하고 있네요.^^
어찌 되었든 소비자는 가성비 좋은 전기차 타면 좋은 것이고
기왕이면 한국 배터리 회사가 잘 되면 좋은 것이죠.
보온병처럼 진공으로 배터리팩을 감싸면 안돼나?
쿨링도 중요합니다 ㅜㅜ
모델y lfp배터리 완충하면 언제나 394km인 이유도 알겠네요
토레스evx카페에 동영상 좀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