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증여할 때도 계약서 써야 한다? 요즘 확 늘었다는 효도먹튀와 불효소송 | KBS 200220 방송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май 2022
- 제보자들 '"내 땅 돌려줘!” 98세 노인이 ‘불효소송’에 나선 사연' 편
스토리 헌터: 강지원 변호사
■ “내 땅 내놔” 노인의 절규
OO역 4번 출구 근처 나이 지긋한 노인이 매일 나와 동냥을 하고 있다는 제보. 제보를 받고 찾아간 그곳엔 하얗게 수염이 자란 노인이 앉아있다. 추운 날씨에 수많은 사람이 지나가는 그 곳에서 찬 바닥에 앉아 동냥을 하고 있는 이순범(98세) 할아버지. 제보자는 아들에게 선산을 팔지 않고 자신의 부양을 책임지는 대가로 선산을 넘겨주었는데 자신에게 땅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동업자에게 위장매매를 한 후 자신을 돌보지 않고 연락을 끊어버렸다고 주장한다. 아들에게 어떤 재정적 지원도 받지 못하고 동냥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제보자의 말에 따르면 아들은 집안에 재산을 모두 가져갔음에도 형제자매까지 모른척하며 살고 있으며, 동냥을 하지 않으면 생활이 어려워 매일 동냥을 하러 나간다고 한다. 제보자는 성치 않은 다리로 지하철을 타고가 힘겹게 동냥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아들과 연락이 안 되자 선산을 되돌려 받으려 소송을 걸었지만 1심, 2심 모두 패소한 상태. 법원은 현실적으로 이미 증여된 상태이고 부양을 근거로 선산을 증여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 증여 취소를 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현재 선산의 소유자이자 아들의 동업자 측은 그동안 땅에 많은 투자를 해서 가치가 올랐기 때문에 10억을 주면 팔수도 있다는 입장. 특히 아들은 아버지의 주장이 말도 안 되는 억지이고, 자신이 지금껏 선산을 가꾸고 그것 때문에 자신이 신용 불량자까지 되었는데 내놓으라는 것은 아버지의 과도한 요구라고 맞서고 있다.
■ 꾸준히 증가하는 불효소송. 재산 증여도 계약서가 필요하다?
지난 2002년 98건이었던 불효소송은 지난 2013년에는 520건을 넘기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부양을 목적으로 자녀에게 재산을 증여했다 해도, 증여 당시 이를 뒷받침할 각서나 계약서 등의 증거가 없을 경우 증여를 취소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 제보자 역시 증여 당시에는 아들의 약속을 굳게 믿었고, 자식과의 약속에 계약서를 쓸 생각을 하지 못했다며 울분을 토하고 있다. 그러나 아들 측은 경제사정이 어려워 아버지를 모실 수 없는 것은 안타깝지만 이미 감정의 골이 깊어질대로 깊어진 만큼 화해조차 원하지 않는다는 강경한 입장.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버린 부자간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본다.
[출연자]
이순범/ 98세
최인정(가명)/ 선산 소유자
이원준(가명)/ 아들
이정순(가명)/ 막내딸
이효순(가명)/ 첫째 딸
탐사 보도의 노하우와 정통 다큐멘터리의 기획력을 더했다! 《시사직격》
일본 강제동원 손해배상사건과 제주 4.3 군사재판 희생자들의 재심사건 담당.
거대한 국가 폭력에 항거하는 피해자의 곁을 묵묵히 지켰던 임재성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KBS 1TV 방송
✔ 제보 : 010-4828-0203 / 시사직격 홈페이지 / betterkbs@gmail.com
▶홈페이지 : program.kbs.co.kr/1tv/culture/...
▶트위터 : / kbssisajg
▶페이스북 : / kbssisajg1
▶인스타그램 : kbssisajg
▶저작권·이의제기 등 유튜브 영상문의 : ssjkkbs@gmail.com
결국은 자식교육 잘못시켜놓고 ..
딸들에게는 모질게 아들에게는 다주고.. 아들은 선산을 중국여자에게 멍청한짓하고 있고
중국여자는 말투보니까 딱 수준들통나버렸네??
그리고 출가외인이라고 하면서 딸들에게 밥얻어먹고..그와중에 누나가 남동생 뭐라하니까 또 버럭..
누나가 남동생 뭐라 하니까 버럭👹💩 나의친정집
노상에서 돌아가실 분이구만...
중ㄱ여자들 저런거노리는사람많음
조심들하셔 한국남자
내주변도 재혼중국여자
남편죽으니까 연금60프로받고
전처자식과 피터지게 재산갖고싸워
이겼음 집 반은 중ㄱ여자가 갖고갔음
저사람 보니 자식들이 어떻게 컸는지 알겠네
쭝국은 산봉우리같은 나라 한국은 작은 나라지만 쭝국몽 함께 하겠습뉘돠. 훠훠훠 쭵쭵
딸.아들 재산 똑같이 나눠줘야 한다
아들만 좋아하고 아들만 재산다주면 결국 자식들한테
버림받음
100퍼 공감합니다
집집마다 다릅니다 자식들한테 똑같이 줘도
부모님께 고마워하지 않아요 당연한것으로 생각해요 부모가 건강하고 돈있으면 헤헤 하다가
물려주고 죽을때 되니까 나몰라라
@@user-summer0713 그래도 똑같이 줘야지 자식들이 안싸워요 그나마
집안일 기여도를 따져보고 거기에 맞게 주면된다. 여자들 돈받을땐 형평성 운운하다가 집안일 때문에 모여야 하면 개핑계대면서 빠지는사람 많다. 재산받고 팔아먹은 아들이나 받아먹고 입씻는 딸이나 그게 그거지.
울 할아버지 자식들 손자들 전화 연락횟수 방문 횟수 적어놓고 가족들 다 모은자리에서 발표? 하면서 재산 분배하심 연락도 안하는데 돈주고나면 잘하겠냐고 말하면서.....아무도 딴지 못함 연락 방문 제일 많이한 둘째 작은아빠집이 제일 많이 받음 근데 그것도 전부 한게 아니고 40프로만 나눠주고 60프로는 남겨두셔서 몇년째 경쟁이 치열함ㅋㅋㅋ아빠도 할아버지가 재산이 어느정도는 있는줄아셨 그렇게 많이 있다는것도 처음 아셨다고함 단 한번도 돈 있는 티 안내셨고 어릴때부터 자식들한테 줄거 없다 열심히 공부하라 하셨다함 할머니한테 물어보니 자식들 바보될까봐 있는척을 못했다고함
돈밖에 모르는 중국인간들 그리고 멍청하고 인간도 안된 아들같으니라고.. 어쨌든 땅과 집을 가져갔으면
아버지를 책임져야지 신용불량자같은 소리하고있네.
언제간 니자식한테 똑같이 천벌받을거다
큰누님은 동생에게 빌려준 돈을 소송으로라도
꼭 받으세요!!
돈 밖에 모르는 이승만 후손 답네요 ㅋ 돈만 주면 나라도 고향도 자식도 팔아먹던 늙은이들 ㅋㅋ
돈밖에 모르는건 중국이나 북조선이나 남한이나 똑같죠....저 녀 ㄴ이 일본 인간이면 또 돈밖에 모르는 일본인간이라ㅜ햇나요......참 우리나라 인간들은 신기한게 한 병신을 두고 나라를 욕하네. 한 한국인이 중국서 사기치면 우리가 다 사기군인가요????? 그 인간이 이상한게지 바본가
저도 60이 되었네요. 이런 사연 보고 들을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데 불효자가 어디서 나왔겠어요. 나이를 먹어도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나 봅니다.
시집가면 끝이라면서 왜 찾아오는거지?
노이해.. 본인 입으로 끝이래놓고 찾아오는 것도 웃기고 같이 살자고 하는것도 참..
17분 20초 입니다
욕만 나오네요
아들이랑 사세요
그러게요
화장실들어갈때 나올때 다른노인데 벽창호같은 노인네이네요
딸들이 불쌍
셋째 아들 ㄹㅇ 7HBㅅ
부모가 잘못하면 형제들 우애도 모두 단절됩니다
98세 한세기를 사신분. 저렇게 글을 쓰고 , 또렷하게 말씀도 하시고 대단하네요
한세기를 살았지만 동냥이나하고 있는 할배
말투랑 눈빛이랑 수염 기른거 보면 그냥 거부감 들던데
저 할아버지 정말 대단 하시네요
딸은 시집가면 남이라고 생각 하시는분이 왜 막내 따님하고 살고 계시는거죠
자기재산 다준 아들하고 살아야지 아들한데 다준 재산 도로 찾고싶어서 소송까지 하는 지금상황 넘 웃기고 재산 다팔아버린 아들 자기아버지 구걸하는거 알면서도 나몰라 하는것 이해가 안된네요
안타깝네요
딸도측은해요할아버지도그렇고
할아버지정신력이참좋으시고계속건강유지하시고문제가해결됐슴좋겠네요.
1C전 사람입니다. 예날시람인것도 이해해야 합니다.
여자가 결혼 함 -> 결혼한 남자도 부모로부터 전 재산을 물려받았을것임 -> 그러니 안줘도 남편쪽에서 다 받을것이니 문제없음.
저 할아버지 시대에는 큰 문제가 없음.
현시대에는 적용이 안되는 공식이지만...
불쌍한건...두 따님이네요...편견과 편애가 무엇인지...그 결과가 무엇인지...결국...다시 생각해 봐도...불쌍한건...따님들 뿐이네요....
할아버지의 모습에서....아들의 행실이 보이는 것은 왜 일까요?....
씁쓸한 현실 입니다....불쌍한 따님들...
98세에 이렇게 할 힘이 있다니 놀랍다
예끼인석아 겨우98살이다
한참일할나이잔아
요새는 70전에 노인정 안간다 막내라 셔틀한바고
너무 오래사니 이런 불화가 ㅠ
우리할아버지는 90이신데 거이 누워계셔요 😢
@@aap13 예끼인석아 니가몰라서그렇지 인간은최소500세는살수있어 특히 나같이휼륭한어른은 영원히살아야지구발전에 이바지할낀데 ㅜㅜ
분명 저 아들 어릴때부터 아들이라고 오냐오냐 다해주고 딸들 차별받을때 혼자 온갖 대접 다 받고 자라서 지가 부모재산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저러는거겠지..
시집가면 그만 이라는 소리가 나이 먹어서도 할 소린가. 다 인과 응보다
지팔자지가 꼬았음.딸들한테민폐끼치지말길
ㄹㅇㅋㅋ
97세 이신데 정정 하시네. 재산은 무조건 상속으로만..
근데 저 할아버지 소싯적에 장난 없었을 포스가 여전히 느껴지네.
가족들 피곤 했겠다. 그리고 중국 여자들 엮이지 말도록. 욕심 많거든.
인간은 오래 살아 봐야 좋은 꼴 못 본다.
재산이 선산뿐이라자나요
이할배 자식들안테 버림받아도 할말없네
아들아들만 하다가 이런일당해도싸지
성격도쎄고 자식들힘들었겠다
딸은 출가외인 남이나다름없다며한푼도안준사람이 왜 딸네집찾아가서
신세는지는데?
어이없네요
우리아버지는 돌아가시전에
딸인나안테도
다 차별없이 분배해주고 가셔서 우리집안은 싸울일이없어서
우리아버지가 얼마나현명하고 좋으신분이란걸
이 영상보며 다시한번느끼네요
진짜... 24분짜리 영상 보는내내 숨이 턱턱 막히네 ㅋㅋㅋ
중국인 유입 차단이 시급하다.
조선족 임. 한족 도 문제임 ,문재인이 한족에게 5년 비자를 1억4천만명에게 줬음
맞아요 나도 그리 봄
ㅊㅉㅈㅉ!!
중국인들이 남자 꼬셔서 저렇게 한다고 하고 제주도에도 중국인들이 집땅사서 중국인만
쓰고 한다고 뉴스나옴 대한민국 뭐하니 중국인에게 제주도 집과 땅 못하게 해라
나중 다 산다음 중국으로 만든다고 하더라
선산주면서 아들집 들어가서 살았어야지
딸들한테 너무 하셨네...그래놓고 딸집에 들어가서 사는것도 기가막힘 부모가. 잘못하면 형제들끼리 절대 우애가 좋을수가 없지..
그놈의 제사
세째 아들 망나니같은데 할아버지는
왜 증여를 해줬는지 참....
누나 여동생 돈 스틸하고 할아버지 땅이랑 집 팔아먹고...
할아버지 저런 망나니 놈 한테 재산 넘겨준게 제일 큰 실수이십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증여시 효도계약서를 모르고있었는데 참 습쓸하네요
우리 할머니같네ㅋㅋㅋ 재산줄땐 아들타령하고 뭐 일 시켜먹을땐 우리 아들은 바쁘다며 우리엄마랑 아빠 부려먹고ㅉㅉ
ㄹㅇ
딸한테는 한 푼도 안 주고 아들만 감싸고 돌더니 아들한테 배신당했네요
이 할베 대법원 판결은 어떻게 나왔는지?
저 할베는 안 불쌍한데
동생한테 돈주고 어렵게 사는 누나 동생들은 안됐네요
잘된 노인네
그러게요
누나 동생만 불쌍하네요
ㅋㅋ 하나도ㅜ안불쌍한노인넼ㅋㅋ
줄 거는 다 아들 주고, 딸한테 부양 받으려고 드니 ...
맞아요. 아들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노인, 딸은 살림 밑천이라고 생각하는 노인 . 잘 당한거임.
그래도 이아버님 께서 주신
재산으로 살고있는 아들은
사실때까지 잘모셔야한다.
아무리 수필로 써진것이
없드래도 말없이도 볼수없
는 부모 자식간의 법을지켜야한다.감사합니다.
21세기 ㅋ 노예제도 부활 ㅋㅋ
저 늙은이들 ㅋ 어렸을때 어떤삶을 살았기에 ㅋㅋ 보복성 효도를 바라나 ㅋ
맞습니다. 유산포기나 유산상속 모두 조건부 계약서를 써야합니다. 제발 법제화해주세요~ 부모님 모신다고 해서 제몫의 2억원 상당의 땅을 포기해주었는데 부모님도 버리고 먹튀했어요. 이럴 수가 있나요. 제발 법제화해주세요!!!
ㅡ?? 9 ㅏㅡㅏㅡㅏㅡㅡㅡㅏㅡㅏ?????? N mnk m mnk II? ㅏ ㅖㅓ? L N l b
0
지금 노인들은 ㅋ 자식은 노비로 생각 하는 가봐 ㅋㅋ 늙으면 죽어야 한다
ㅇㅉ
재산은 아들을 주지 시집간 딸을 왜주냐면서 아들래미들한테 버림받고 시집가서 재산 줄 필요없다는 딸한테 얹혀사는거 보면 답이 없는 인간이네ㄹㅇㅋㅋㅋㅋㅋㅋ
@D D 대부분 집안이 다 그렇더라구요.
울집도 오빠 다주고,
하나에서 열까지 딸한테 기대며사네요.
딸년들은 사람아니라고 듣고 자랐는데.
@@user-rs4gx4so2o ㅠ 왜 거의 다 그럴까요😭 공감이 많이 가네요 우리집도...
아들한테 재산주면 며느리한테 주는 거라던 어느 스님의 말씀ㅋㅋㅋㅋㅋㅋ
그런집 많이 봤어요. 부잣집인데 아들들 많이 주고, 딸들은 몇배 적게 나눠 줬는데, 결국은 딸과 살더군요. ㅋㅋ
옛날여자들은 한남 욕해도됌...
시집 간 딸 까지 먹여 살려야 되냐고 되 묻더니 그러는 니는 왜 남의 집에 와서 밥 얻어드세요?
기모찌?
따님이 젤루 안타깝고 불쌓하네요.. 그래도 아비.라고 챙기시는 따님 이라도 .. 빌려준 돈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시집간 딸에게는 상속할 수 없다면서 큰딸이랑 같이 살자 했다는건 말이 되는 소린지 참!
저러니 연세가 들어도 자식들한테 대우받지 못하고 살지~
우리집도 저꼴이 되지 않을려나 싶네요
이것이 현실입니다~
절대로 자식한테 재산은 주지말아야 합니다~
재산도 남겨놓치도 맙시다~
자식들 재산싸움 법정싸움 됩니다~
할아버지 잘 해결 되슴 좋겠습니다~
한국은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제사로 핏줄 연결을 계속 각인 시키는 나라
미혼모 왕따, 비난, 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핏줄 퍼주기,핏줄 이기주의-⟩양육 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급증→국가소멸
증여할때 효도하겠다는 각서 있어야
재산돌려 받을수 있다
재산은 자기가 죽을 때까지 갖고 있는게 맞지 결국 자식들에게 물려주긴 해야할것 아니겠냐 그럼 남이나 친척에게 물려 줄래? 아니면 저승에 가져갈래?
네그게맞는것같네요
맞습니다 재산은 죽는날까지 주지도말고 있는 티도내면 안되요 새끼들은 다 허가낸 도둑이니까.
분명히 제보자들 제작진들도 이거 계속취재하면서 “야 ㅅㅂ 이게맞냐?”.. 라는 말 했을듯
거의100년전에 태어난 분이십니다.
물론 그 과거에도 혼자서 현명하게 사유할줄 알았다면 자식들을 고르게 잘 키웠겠지만, 일반적으로 그 시대 관념에서 자유로운 사람 별로 없었으니 할아버지도 그랬을거에요.
딸에게 미안해도 쉽게 사과못하고 조금 이라도 도움될까 구걸하는 할아버지도.
우연인지 두분다 넉넉하지 못한 살림의 딸 두분도 안타깝네요.
진즉에 서로 사랑표현하고 사랑받으며 살았음 좋았을텐데..상처가 이제야 회복이 될까 생각하니 착찹합니다.
미련을 버리면 가능할까
어리석은 아들과 교활한 중국년의 콜라보.
할아버지만 환장하고 딸들은 그 꼴도 지친듯.
90대이신데 아들보다 정정해보이시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저노인은 죽어서도 지옥갈거다 ㅋ
제가 본 답글 중 가장 맘에 와닿는 댓글을 달으셨네요.
100년 전 태어나신 어르신 맞습니다.
어르신 세대에선 딸을 출가 외인이라 하여 시집 감 남의식구 된다 하셨던 시대.왜 어른만을 탓하고 운운하는지
답답하고 안타까워요.옇든 저만큼 건강하셔서 다행이세요..
동감합니다
맞습니다
저 나이때 태어나신 분들과 사상이 다르죠
중국 여자들 남의 재산 가로채는 짓 잘한다
저 할아버지 98세장수 비결이 무엇인지 답이 나오네요. 열정적으로 몸과 마음을 움직이고 살아야 됩니다
요즘은 부모 자식 형제간에도 인간의 도리에서 어긋나면 인간의 가치로서 제고할 의미도 없습니다
살아보니 ㅋ 같이 살아야 부모자식 이지 ㅋ 따로 살면서 돈만 바라니 ㅋㅋ 도둑넘 심보 아니냐 ㅋ 김치한통 10만원 달라고 한다
시가 6억하는 집, 대대로 내려오는 넓은 선산까지 모두 아들한테 물려주고 딸들은 홀대받았지만 결국 찾고 기댈 곳은 딸들 뿐이네...저 할아버지가 살아온 시대에선 그게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겠지만, 시대에 고이지 말고 상황을 살피는 현명함이 있어야 행복하게 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네요.
근데 자식 차별한 할아버지도 그렇지만 일단 셋째 아들이 가장 못됐고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음. 집이고 선산이고 다 팔고 다 날려먹고 이젠 신용불량자라니ㅋㅋ그 몇억짜리 아무것도 안하고 뭐 세만 줬어도 돈 날려먹진 않았겠구만 뭔 헛짓을 한겨...
딸에게 용돈 받아서
아들 주고 대접 받을 인간들
딸들은 혼자 컸나봄 ㄷㄷㄷ
부모말 안따르고 사는놈중에 성공한놈 못 봤습니다.
저거 세금 덜떼일려고 하는짓거리임.. 아마 아들은 잘살고있을걸? ㅋㅋ
@@user-dy6li1cc8u 영상보니까 사기꾼 여자가 아들 돈 등쳐먹고 날라서 이지경이 된거네요..
역시 암탉이 울면..
참 할아버지 아들한테는 분하신데 딸한테는 미안한 마음이 없네 ㅎ
어릴 때부터 차별 받고 자란 딸들만 불쌍한 사건이군요.
'딸들은 시집가면 남인데 내가 왜 도와주냐? 근데, 지금은 얹혀 살고 싶다.' 이게 뭔 소린지
딸들은 출가하면 내가 상관할 바 아니라면서, 내 손 떠난 산에는 그렇게도 집착을 하시네.
아들하고 바람난 여자가 한국인이라면 이렇게까지 되었을까요?
중국인들의 문제 심각하네요
법적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고
한국남자들 정신 차리세요
울엄마네
돈은 아들한테 몰빵하고
효도는 딸한테 강요하고
이런경우 인연을 끊는게 답이지요
여자는 이래서 안되...마인드가 ㅎㄷㄷ
끝--->끊
@@Koookpower 남자마인드는뭐고 여자마인드는뭐냐?이런 정신나간애들은 대체 어디쳐박혀서 댓글마다 껴나오는지
@@Koookpower 되->돼
@@Koookpower 남자는 이래서 마인드가 안돼 ㄷㄷ
동정할 가치도 없는 사건이네요... 제사에 목매는 할아버지 한 분하고 중국 여자한테 꼬임을 당해서 선산을 팔아먹은 한심한 아저씨 하나.. 끝 그런 아버지를 어려운 형편에도 모시는 따님 분만이 인륜을 지키고 있는 ...
떡해먹을 집구석
ㅊㅉㅈㅉ!!
제가 보기엔 애비나 아들이나 욕밖에는 돌아갈것이 없는 인간들이네요
딸만 개 불쌍
셋째 아들 ㄹㅇ 7HBㅅ
이런인간 많아요
재산받고 제사도 장남노릇도 안하고 말꼬리잡고 시비걸고
저런인간들은 재산몰수법을 만들어야 될거 같네요
낮짝도 없는인간들
불효소송은 꼭 필요헙니다.그리고 재산이 얼마가 됐건 가시는 그날까지.제발 갖고계세요 아들이라고 몰래 해주고는 못되게 변한 아들때문에.얼마나 고통받고 사는지 그게 다 엄마가 해논 업보라고 잊고 살자해도 포기를 못하는걸 보면서 정말이지...제발 미리 주지 마세요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인과응보. 왜 노인들은 저렇게 제사에 목을 맬까 죽으면 그만인것을
자식과 아버지의 관계를 인과응보를 말하는건 적절치 안 씁니다
생각좀 똑바로 하세요
유교사상.....
할아버지 사연도 딱하긴 한데 시집 간 남의 사람 집에 찾아와서 밥에 김치 달라고 하는 것도 잘하는 짓은 아닌듯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100세 가까이 되시는 옛 분이라는걸 감안하고 본다면 마음이 안타깝네요.. 식사는 김치면 된다고 하시고 동냥해서 번 돈 을 큰 따님에게 주실 때 따님이 보고 싶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한 마음을 전하시는 것 처럼 느껴졌어요 거동이 불편한 막내따님이나 생활이 역시 넉넉치 않아 보이는 큰따님, 할아버지 모두 조금이라도 삶에 평안함이 생기시기를 바랍니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구만ᆢ할아버지가 하나두 불쌍해 보이지 안네요. 변호사비가 아깝다. 딸들하구ᆢ
아들한테만 다물려주고 딸들은 등한시 하고 이제와서 딸들이 기대면서 사는데 동정할 마음이 없음
옳소
딸분들이 대단하시네요 부모라고 챙겨주시니..
동양까지해서 연금 합쳐 60만원 생활비 보태주는 98세 아버지를 내몰라 해야하나?
시큰둥한 큰딸에겐 김치 밥 얻어먹고 10만원주고..
사상은 잘못되셨지만 대단하시다 봅니다
케이스 by 케이스 ~
우리집 딸과 사위는 부모를 제거하고 재산을 갈취하려고 시도 했지만, 살인미수로 끝났지 !
한국은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제사로 핏줄 연결을 계속 각인 시키는 나라
미혼모 왕따, 비난, 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핏줄 퍼주기,핏줄 이기주의-⟩양육 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급증→국가소멸
@@user-he3io8uy4n 무섭네요
10만원 받고 밥에 김치준게 챙겨준건가요?
건강이 이정도면 정말 대단하다 건강비결이 뭔지 궁금하다 이 정도면 웬만하면 사람 홧병으로 갈텐데
집이라도 큰딸에게 주고 얹쳐살고 집개조해서 윌세받고 하면 큰딸도 고생덜하고 노후를 존중받으면서 편히사실텔데
참 답답합니다
딸은 시집가면 끝이라서 재산도 안 주면서 효도는 또 딸들한테 받으려고 하네..... 아무리 옛날 사람이라지만 저건 너무 심하다.
효도받으려는게 아니라 지낼곳이 없으니 어쩔수 없어서 저러는 거잖아요.
아들한테 가면 살해당할거 같은가보죠 ㅋ
재산 하나 못 받는 당신들 남편 탓하세요ㅋㅋㅋㅋ본인들도 지들 남편이 물려받을 재산 딸들이랑 나눠준다면 발짝 뛰고 반대할 간악한 아내들이면서ㅋㅋㅋ
딸은 출가외인 맞어. 재산 줄 필요 없음.
@@user-ln6qq6gq6b 집있던데요... 계란 삶은거 들고 방으로 들어갔잖아요. 글고 안경 쓴 남자가 인터뷰한다고 할아버지한테 물어보잖아요. 막내딸이랑 같이 살고있는데 그냥 굶는것도 아니겠구만...
그딸한테 얹혀사시면서도 딸이 시집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다니 자업자득이네요 아직도 그런생각을 하는사람이 있다니
살아있는한 자녀들에게 함부로 재산주지말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
그놈의 제사가 도대체 뭔데 산 사람을 이리도 힘들게 하나요ㅠ
제사만 지내준다고 하면 이분은 지금도 재산있으면 아들한테 다줄듯...
아들한테 버림받고도 딸한테 하는말 들어보니 어떤분인지 알겠네요
죽은뒤에 제사을 지낸지 무슨소용이있나 답답한 노인들 죽으면 끝이지 뭘 제사걱정하니
50년동안 제사 안지내도 다 잘되고 잘먹고 산다 산사람이 중요하고 잘살면되지
제사때문에 이혼율이 많아요 산사람이나 즐겁게 살지 왜 제사때문에 다툼하고 이혼하니
@@user-xe6we9mx9m 100년전 구한말 일제강점기...그 시대 사람입니다...사고방식이 달라요...
@@jjoongu7025 여기 댓글들 그당시 시대상 이해는 좆도안하고 21세기 mz세대들 관점으로 지들 ㅈ대로 해석합니다. 생각안하고 댓글치는 놈들이라 안먹혀요
@@jjoongu7025 본인 사고방식이 다른건 상관 없는데 왜 출가외인이라며 차별했던 딸한테 얹혀살면서 고마움도 모르냐는거죠
할아버지 고지식한 생각으로 아들만 생각 하고 살다 딸들에게 냉대 받은기분 아직도 뉘우칠줄 모름
세상 이말세라서.
아들 아들 하면서 아들만 챙기는 부모들 저꼴 당해봐야 된다고 봐지네요!!
6 70년대에 딸들은 자랄때 죽도록 일만하다 시집가서 고생하는데
아들은 부모재산 다뺏어 가지고 지자식 주며 잘사는 가정 참 많지요!
조롱 마세요 아들이 잘못한거 맞음 아들딸떠나서 사람한테 배신당한 거다 너도 사람한테 배신당하고 구걸하면 조롱하면 기분 좋니?
조선족 ㄴ 산죠!!!+
따님 두 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저연세에도 할아버지 성질 대단하시네
딸은 결혼하면 남의식구란다
미챠...내가 딸이면 안본다
그놈의 제사가 뭔지..
우리부모님 보는듯
ㅋㅋㅋ! 부모님께 효도하슈!
ㅋㅋㅋ 벌초가 구별기준이라 딸이 남의식구면 선산을 팔아먹은 아들은 뭐임 ㅋㅋㅋ? 남의식구한테 얹혀서 밥만 잘얻어먹는 건 뭐임? ㅋㅋ 별 ㅋ
@@wilder1897 쳐 웃기는
님 부모님도 그러면 손절하셔야죠
저는 손절했음
부모들이 노답이라
남은여생 본때를 보여주려고 ...
그놈의 제사가 뭔지 라고 할거면 재산도 받지 말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살아생전 모시질 못하겠거든 죽고나서 상속을 받던지 이런 친족사기 아닙니까?
공평하게 나눠줬으면 이리 됬겠나 아들만 자식으로 여겼으면서 딸들한테 뭘바래나요
현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들 미래모습인것같아 가슴 아프내요 자식들 말한마디 마음편이 훈게조차 눈치보면서 하는 현시대가 앞으로 더좋아질것 같지는 않아보여서 슬픈현실이라고 생각해요 자식들 마음속으로 사랑만하고 믿지마세요
죽기전에 재산에 사회기증하고
자식들 주지말아야 한다
그렇게 힘들게 지켰던 재산은 아들하나에게 고스란히 다주고 그재산을 중국꽃뱀은 노력도없이 날로먹고ᆢ
정말 모두 정신차려야해ᆢ재산물려받지못한 자식들너무 불쌍하다
ㅊㅉㅈㅉ!!
셋째 아들 ㄹㅇ 7HBㅅ
중궈만나가 아빠 통수치고 누나 여동생 통수치고 가족 전재산 말아먹고 중궈주고ㅋ 이딴거 와사노?
여자는 결혼하면 딴집되는데 우에 재산을 넘기노ㅇㅇ 팩트: 할배 욕하는 한국여자들 지남편이 시댁재산 시누한테 나누면 피꺼솟함ㄹㅇ
@@user-fn7eo5hc6m 한국여자들 그렇게 말하는 것 보니 댁도 중국인이 분명함
이성호애미
애미라는 그 호칭이 부끄럽지도 않니?
큰딸은 8살 전부터 상상도 못할 정도로 일했다잖니
같은 여자 욕먹이지 말고 자중 좀 하지 그러니
그 잘난 아들이 여자형제들 돈도 다 털어가서 그렇게들 사는데 할아버지는 백세 노인이 자존심 하나로 사는데 그 딸에게 동냥한 돈 보태는게 배 아프니?
그 노인이 표현은 안해도 그렇게 몸으로 자신의 잘못한 처사로 고생한 딸에게 미안함을 대신하는게 안 느껴지면 넌 인간도 아닌거지
내 나이도 내년이 70이고 시집간 딸이지만 친정부모님 산소 벌초는 우리 부부가 하고 산단다
물론 재산 한푼 물려 받은것 없어도 길러주신 부모님에게 당연한 도리로
아들한터 다 주고 뻔뻔하게 딸 찾아가는 노인네 진짜 싫다
할아버지 탓하는 댓글이 많은데... 사실 진짜 킹받는건 사실 ㅈㄱㅇ 여자... 마지막에 전화하는데 "피디님 1300에 못사서 배아프쥬? ㅂㄷㅂㄷ 아무것도 못하쥬~" 이러고 있음...
그런 여자한테 코베인 아들의 수준도 대충 짐작이 가네요
난 재산은 자식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받으면 고맙지만 못받아도 어쩔 수 없는것. 할아버지가 안타깝지만 모든 것을 얽키고 설키게 만든 것은 할아버지 본인같아보인다. 딸들이 어렵다지만 할아버지 밥 한끼 조차 챙겨주기 싫어하는 걸 보면 평생 잘못 살아오신게 아닌가싶다
옛날 노인이라 그렇고 재산은 죽기전까지 주지 말아야 됨..
아들 집앞에서 거지 행세를 하시요
늟어도 곱게 늟어야지~~
목소리 들어보니까, 아직도 쩌렁쩌렁
아이고 답답하네
아들 다 주고 어떻게 딸들한테 신세를 지는지...
떠오르는 명언으로 요약 : 그 아비에 그 아들. 자식이 아니라 웬수다! 딸이 아들보다 낫다!
제사가 뭐가 중요하다고 산 사람이 중요하지 살아계실때 잘들 합시다.
아들은 감싸고 안타까워하는...우리네 부모들..진짜 너무 화나네요.
할아버지 딸집에서.. 왜 얹혀사시나요??
아들집에ㅡ가서 문앞에서 죽고살기로 버티세요. 버텨서 돈이라도 받아내서
따님들.나눠 주세요.
할아버지 개소름 너무 싫음.
옛날 노인들은 아들만 좋아하고 제산주고 딸이 아무리 서울에서 돈보내고 해도 제산안줌
돌아가셔도 생각도 안남 차별을 하닌까 죽어도 아들다줘라고 함 기가막혀서 제사도 안감 미워서
돈 사기당한 할배한테 조롱 금지
화병나서 돌아가시겠네 그노무 떠받들던 아들넘때매
아들 집앞에 가서 데모 하시길~~
진즉에 딸들도 좀 나누어 주시지~
@@sally_8429 돈만 사기 당했으면 불쌍하다 하고 끝났을 일이긴하죠. 근데 차별했던 딸에게는 앞으로도 재산 안 줄거라면서 돌봄은 왜 받는지? 무슨 자격으로?ㅋㅋ
같이 출연하신 변호사님 너무 힘들어 보이세요. 맨날 이런 사연만 접하시니 스트레스 엄청나실 듯…
제가 아는 여자도 홀시어머니 재산세 많이 내니 증여하라부추겨 뺏듯이 받았어요.
그러고는 저 한테 그러더군요. 죽어도 같이는 못산다고 아들 하나 있는거 유학보낼때 자기도 따라가서 거기서 살거라고. 친구 였었지만 지금은 그 여자 라고 말하고 싶어요. 저도 며느리지만 너무 나쁜 인간성에 등 돌렸습니디.
그럴거면 홀시어머니 재산이나 탐내지 말던가. 남편이 외아들이라 아들만 쳐다보셨을텐데 .... 인과응보라고 이미 벌을 받고 있더라구요.
온갖 피부병에.... 지저분해서 정말.... 천벌을 받고 있어요.
그 여자는 유학 보낸 아들이 나중에 본인을 모시고 살거라고 착각하겠죠. 그런 사람이면 아들이 같이 살기 싫어할텐데.
할아버지가 자식을 너무 세게 믿었던게 화근이네요. 어디 묻히는게 뭐 그리 중요한건지 죽고나면 끝이지.
제가 딸이면 버렸을텐데 그냥 딱 수준에 맞는 아들이네요
고리타분하고 괴팍하긴 하지만 그래도 옛날 전통이라고 생각하면 이해는 되는데 아들한테 돈줘야한다는것도 지금 우리 상식이 아니라 100년전 사람으로 생각해보면. 그냥 전부 아들이 잘못한것 같다.
재산주면 아버지고 안주면 버린다 세상무섭네요
참 수준 보이는 댓글이네요
셋째 아들 ㄹㅇ 7HBㅅ
중궈만나가 아빠 통수치고 누나 여동생 통수치고 가족 전재산 말아먹고 중궈주고ㅋ 이딴거 와사노?
할아버지 정말 밉다. 자기가 딸과 아들 차별하며 키워서 형제간 우애도 없게 만들어 놓고...이제와 아들한테 뒤통수 맞고나니 딸들 찾아와 빌붙고.... 자업자득이다
제사에 목숨거는거 보니 분명 장남 장남하며 차별대우 하면서 자식들 키웠을 듯
그게 얼마나 다른 자식들한테 상처가 되는지 모르지
@@user-et7uu8oj5i 넌 안 늙냐라는 말은, 현명한 분들이 인생 경험을 공유하면서 쓰시는 말이에요. 나이가 들어간다고 다 똑같이 늙어가지 않아요.
너같은기 존나 답읍다 할비 나이가 몇이냐. 그시대엔 다 아들이 최고야 왜 지금 시각으로 니가뭔데 판단을하니?
@@makaveli2322 존나래 ㅋ
@@user-qr3vi6it5u 썩을지구래 ㅋㅋ
증여 취소 승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부모님께서 전재산 큰아들 다주고 늙어서는 대접도 못받고 돌아가셨죠!
참 할말 없네요.
저도 지금까지 썽나고 화가납니다.
딸은 시집가면 남이라면서 왜 지금은 같이살고 밥차려달라 그러냐고...........98세면 대충1920년대라고 치고...대충 조선말기부터 일제....전쟁...음... 일생에 너무많은 시대적변화를 격으신분이라...참...뭐라 하기도 그렇넹...
갈때됐음 가는게…..
1925년
우리 외가가 저럼 엄마 식모살이부터 맨날 밥도 안주고 부려먹고 공장가서 일할때도 삼촌들이랑 외할머니가 돈 받으러 오고 치매 걸리시기전부터 조금씩 큰 삼촌내외들이 돈 빼돌리고 치매 걸리니까 수발 들기싫어서 온갖 트집 다 잡고 그래도 딸들이 수발 해줄때마다 아들 찾고 정신이 들면 딸들이 한 수발도 다 아들이 한거라고 하고 재산은 일찍감치 아들 내줬는데도 마지막 땅 쥐꼬리만큼 나누는것도 폭력까지 써가면서 뺏어감
시대적 변화고나발이고 염치없는거지 조선시대방식대로 아들한테 물려주고 아들며느리한테 효도 받아야지 조선시대에는그랬음
그냥 죽어야지; 딸시집가면 남이라면서 남한테 밥쳐먹으러 오고 아들한테는 다 쳐퍼주고; 쌩당하고;;,,
부모자식간에도 돈관계는 확실히 해야한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되도록이면 금전 관계는 맺는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저는 정말 가까운 사이에 금전관계에서 혹시라도 금전을 빌려줄 경우 내가 이돈을 받을 생각을 가지고 빌려주지 않습니다. 고로 큰돈을 빌려주지도 않커니와 그 돈을 받을 생각도 하지 않고 빌려줍니다.
부모자식 금전전 관계면 ㅋ
이미 부모자식이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식이 부모집에 가면
최소 기름값은 받아 가야지
효도 사상을 없애야 문제가 해결된다!
자식에게 돈을 다 줘서 효도를 못받는게 아니라..
자식을 차별해서 효도를 못받는겁니다
효도는 딸한데 재산은 아들한테..쯔쯔쯔.....큰딸이 제일 불쌍하네...
전재산은 아들에게주고 늙은몸 하나 건사할때없어 가난한 딸에게 빌붙어사는 할아버지 참 어리석은 답답한 양반입니다~
그놈의 묘자리가 무슨 소용이야
죽으면 끝이지
아들한테 다주고 후회하면 뭐하누
지금 같이 사는 딸에게나 잘해야지
쩐의 전쟁 이거 너무 힘들어요 -- 나이 많이 드셨으니 건강 챙기시고 즐겁고 평안한 마음 가지시고 좋은 나라 갈 준비를 하셔야 되는데
콩심은데 콩남고 밭심은데 밭난다는 속담.. 그자식에 그애비 자식이 뭘보고 배웠겠습니까? 못살아도 효도하고 사시는분들이 훨씬더 많다는걸 알아야합니다. 자식은 그부모가 하는 행동거지를 보고 배워가는것입니다.
무슨소리야
"팥"
@@user-qr3vi6it5u휘휘휘
@@IlIlllIlllIll 훠훠훠
이 할아버지 보면은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이 딱 맞네요
효도도 계약을 해야하는 세상이 오다니 ㅠㅠㅠ
원주 경찰의 고소장 손괴를 뇌물수수도 300만원 허위의 수사기록도 계속 재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간청합니다 이병재올림
자식도 노인일텐데 부모한테 너무하네요.ㅜㅜ
이건 어르신들 생각도 바뀌어야 합니다 왜 자꾸 집이나 재산을 물려 줄려고 합니까? 자신이 쓰다 남으면 죽기전에 선택하시면 되는문제를 자녀에게 노후를 책임지게 하는 생각도 바뀌어야 합니다
@@ybeakb81 옳소
@@user-wd6qe6qz9m ''
자식들에게 아무것두 주지않는게 답이다ㆍ죽을때까지 쥐고있어라~~
서구권과 달리 한국은 부모가 자식이 커서도 모든 걸 해주고 목숨 희생 해서라도 모든 걸 주려는 경향이 강하죠.
자식도 부모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 줄 수 있다면 좋은데 그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자기 밖에 모르고 이기적이 됩니다.
우리 중에서도 부모가 대학 졸업 이후 알아서 스스로 살아 가라 하면 눈에 쌍심지 켜고 달려들 자식들 많을 껍니다.
할아버님이 불쌍하다는 맘이 1도 안 드는 제가 이상한 걸까요? 안타깝다는 느낌을 넘어 답답하고 화가 나는데...어찌되었건 현재 고생하고 계신 것 같은데, 이 사건과 아무런 관계없는 따님께서 같이 고생하고 계시네요. 아버지가 집으로 밥 먹으러 오실 때 마다 무슨 생각이 드실까요? 따님은....
이상한건 절대로 아닙니다! 오히려 지극히 정상입니다!
저따위 할아범은 절대로 동정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할머니가불쌍해
@@carolinegil3322 다늙어서 동냥하는게 불쌍하지..
@@sally_8429버르장머리없게 반말????
할아버지 밥때문에 온게 아니구..미안해서 오신듯..
친척이 우리 사무실 온적있습니다.
아들이 재혼한 중국여자에 미쳐 몇십억짜리 선산을 급매로 15억팔고 집 개작살 났다고
우리집도그렇고 그때 당시에는 다들 못살고 이랬는데 아이는 엄청낳아서 전부 질좋은케어를못했음 그래서 남자위주로 올인?식 교육 해서 딸들이 울만함 ㅠ 우리집도 외가쪽보면 삼촌들은 미리돈 받아서 투자해서 잘먹고잘살고 이모들은 뭐 없음 ㅠㅠ
중국사람에게는 국적을 절대 주지말자. 진위를 떠나서 진짜 말하는 싸가지 하고는...
으휴 저딴 마인드로 사니까 아들한테 버림당하지,, 불쌍하다 생각하고 보다가 진짜 인과응보다.. 그냥 재산 다 나눠서 줬으면 매번 찾아와주며 행복하게 살다 갔을것을ㅉㅉ 제사 차려줄 욕심때문에 아들한테 몰아주다가 남매사이 다 갈라서게 만들었네
할아버지 어쩌다
그리 사셨나요
재산은 날 도둑놈한테
다 넘겨버리고
누나들까지 다들 못살게 만들어놓고 듣는내가 다
부예가 납니다
필요없다는 딸들집 전전하며
할아버지 젠장 산사람도
못사는데 죽어제사는무슨제사랍니까
이런것보고 우리들한테 교훈이되는 사연이네요 우리들 정신 차립시다
이런 상황에서도 아들편 드는 고태가 찌든 영감님 정신 차릴땐 언제일가.에휴...ㅠㅠㅠ
90이 먹으면 전두엽 뇌세포가 거의 재생되지 않고 신경이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사고방식이 아예 안바뀐다는 뜻.
그놈의 아들타령 제사타령 ㅋㅋ 인과응보다 할배야
아들한테 몰빵하면 지금시대가 어느때인데
딸이 오빠는 남자니까 나는원래 못받지하며
서운한생각조차 안하고
당연히 받아들이겠습니까?
딸은 못된게아닙니다 아들을 잘못키운신거지
그리고 돈이있든없든 나이든부모를
저렇게살게만드는게 말은안되네요
으이구 구질구질해 ㅋㅋㅋㅋ 딸들 빼고 불쌍한 사람 억울할 사람 하나도 없음
참...옛날 어르신이라 요즘 사상에 맞지 않아서 이해가 안가는건 사실인데....우리 할아버지가 떠올라서 불쌍하기도 하네요 이미 그 시대를 살아온 경험때문에 90대 노인의 사상을 바꾸긴 힘들어요...
저 할배 1923년생임..
한참 일제 강점기때..
많은 걸 바라지 맙시다...
그리고 제발 중국인들한테 국적 주지 말자
나라가 혼탁해져!!!
사회주의자는국적을주면안되는
입법부가할일이요.국회의원들책임질일.법을왜그렇게만든건가.
동감입니다
진심 공감합니다
중국족들 그만좀 들이지맙시다 새해인사로 우리국민보다 중국놈한테 먼저새해인사하는 전 대통령놈들이하 정치하는놈들 모두이나라를떠나거라
이정부는 국적 주는거 엄청 쉽게 줍니다
인구수 늘린다고ㅋㅋㅋ시골 외노자들 장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