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니 위스키 왜 오픈런을 했을까? 발베니 3종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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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4

  • @ParkGyuHo
    @ParkGyuHo 4 месяца назад +47

    코시국 프리미엄타고 비싼 물품들이 많았죠 캠핑물품 위스키가 대표적인 거 같아요...
    지금은 재고가 쌓여있죠

  • @허지행-n3l
    @허지행-n3l 4 месяца назад +56

    발베니. 역시 좋은 위스키입니다. 하지만, 오픈런까지는 좀 아니었죠. 이제는 주류 시장도 과장되지 않고, 안정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robustsmile
    @robustsmile 4 месяца назад +22

    저 역시 코시국에 취미로 위스키를 시작하면서 주류학개론 채널과 함께 약 3년여 시간이 흘렀네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 @psnlwatcher1371
    @psnlwatcher1371 4 месяца назад +182

    최고가 경신하면서 오픈런 하고 구매수량 제한하고 난리 칠 때 커뮤니티에 구입 인증하며 자랑하듯 사람들 다급하게 하시던 분들 좀 계셨죠. ㅋㅋㅋ 나중에 물량 넉넉해지고 가격 내려가면 그 때 마셔보는 것도 괜찮다고 했더니 입에 거품 물고 덤벼들고 비아냥 거리던 분들이 계셨는데, 그 분들은 지금 어찌 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지금은 다른 작업 하시느라 지나간 일에는 관심 없으시려나요.

    • @브리츠-d9z
      @브리츠-d9z 4 месяца назад +14

      ㅎㅎ 그래봐야 몇 만원 차이나나요~그냥 그러려니 하세영

    • @sedaegal
      @sedaegal 4 месяца назад +14

      다 아는척하니까 꼴보기 싫어서 그런거죠

    • @freedomsavior
      @freedomsavior 4 месяца назад +8

      전 그 시절에 알게된게 벤리악12Y이었는데 지금도 가격 괜찮아서 너무 좋습니다❤
      다들 맥캘란, 발베니만 찾았으면 좋겠어요ㅋㅋㅋ

    • @코믹하우스
      @코믹하우스 4 месяца назад +11

      1년전 제가 글올렸었는데 114개의 댓들이 달렸는데 최근까지 비아냥 거리는 댓들이 달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 @ShrimpTheFried
      @ShrimpTheFried 4 месяца назад +8

      7-8만원 가격대라고 봄

  • @발베니
    @발베니 4 месяца назад +13

    발베니 참 좋은 술이지요. 호불호도 없어서 친구들도 좋아하는 술입니다 😊

  • @Ber_ga_mot
    @Ber_ga_mot 4 месяца назад +61

    발베니 12년 더블우드는 요즘 GS 편의점이나 GS 슈퍼마켓에 거의 굴러다니다시피 있습니다

    • @뭉치누나-i3c
      @뭉치누나-i3c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내이쁨지금 GS더프레시 앱에서 93500원에 인당 2개까지 구매 가능해요.

    • @모찌야-j3h
      @모찌야-j3h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주류특가매장 현금가 8.5 어제 확인함

    • @noseelongtime1044
      @noseelongtime1044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내이쁨 삼성카드 할인까지받으면. 88000원가능

    • @Kihyun_N
      @Kihyun_N 4 месяца назад +1

      8대 엄청많어요

    • @ddpshuttle
      @ddpshuttle 4 месяца назад +1

      9만원대로도 굴러다니던데 솔직히 9만원돈도 아깝다생각함

  • @noise2266
    @noise2266 4 месяца назад +6

    발베니 한창 고공행진할 땐 손 댈 생각도 않았는데, 이젠 여기저기서, 심지어는 할인된 가격으로도 보이더라구요ㅋㅋㅋ 조만간 한 병 들여도 괜찮겠다 싶네요

  • @Doobi88
    @Doobi88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댓글에 죄다 12년 얘기뿐이네요..
    다른 분들의 16년 후기 들어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궁금하네요ㅎㅎ

  • @jinsseang7246
    @jinsseang7246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마침 집에서 캐리비안 케스트 마시던 중에 올라온 따끈따끈한 영상이네요 ㅎㅎ 발베니 좋아하는 입장에서 아주 좋은 영상이네요. 그리고 이 술이 그렇게까지 오픈런할 술인가... 싶은 말에 절대 공감합니다ㅋㅋ

  • @질주82
    @질주82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오크통이 확실히 중요하긴 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rlaclaos0619
    @rlaclaos0619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최연소 몰트마스터로 시작해서 마스터 디스틸러로...멋진 분이네요.

  • @webinsein
    @webinsein 4 месяца назад +5

    무물물물 물먹겅....
    이걸 초반 인트로로 크윽..

  • @Yacktalkun
    @Yacktalkun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번에 버번에 빠져서 오랜만에 영상 보게됬는데 피디님? 이제는 술 완전 잘아네요 ㅋㅋㅋ 성장드라마같아요

  • @Kavalan_Whisky
    @Kavalan_Whisky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그녀의 첫 위스키, 캐스크 앤 캐릭터 한병 구해서 진열해 뒀죠! 따서 마셔보고 싶네요 ㅎㅎ

  • @luzbailarinabaile3357
    @luzbailarinabaile3357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울누나 발베니 한번 마셔보더만 최고라고....
    양주 안좋아하는 누나가 유일하게 마시는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 @노주영-x6y
    @노주영-x6y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이번 영상도 의미있게 잘 봤습니다.
    운좋게 오픈런 이전에 12년 더블을 사서 마셔봤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게까지 살 위스키는 아니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점점 제자리를 찾아 가는거 같습니다.
    캐스크 피니쉬 제품 중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들정도로 좋은 위스키지만, 직관적인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손이 잘 안가는거 같네요.ㅋ
    14년 럼 캐스크도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16년 프렌치 오크는 두분께서 좋아하시니 경험해 보고 싶네요^^

  • @justinkim126
    @justinkim126 4 месяца назад +5

    그땐 왜그리 발베니가 갖고 싶었는지 😂😂

  • @paulpark4458
    @paulpark4458 Месяц назад

    발베니 14년 캐리비안캐스크가 궁금해서 영상 찾아보다가 12더블우드랑 16년 프렌치오크 비교하는거 잘 보고 갑니다. 역시 위스키는 개인취향에 강하다는걸 새삼 느끼네요. 제가 처음 위스키 구매한게 면세점에서 발베니 16 트리플캐스크였어서 왠지 시리즈를 다 모으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 @이영석-o8t
    @이영석-o8t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영업하시는분은 자주 오시는데, 마케팅하는 쪽하고는 연이 없다라는 말에 움찔했습니다. 대표님. 마케팅쪽하고 연을 대폭 늘릴수있도록 더 잘해볼게요 ㅜㅜ

  • @uumppu3888
    @uumppu3888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제쥬항공 7월 책자에 소개된 인터뷰 잘 봤어요~~

  • @네메시스-n6j
    @네메시스-n6j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제일 처음 마신 발베니가 16년 트리플 캐스크였는데, 그 이후 완전히 발베니의 팬이 되었습니다. ㅎㅎ

  • @Y__FAMILY
    @Y__FAMILY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발베니19 피트오브어클래식도 해주세요~발베니18px랑 비교도 좋고요

  • @joker-1547
    @joker-1547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빠른시청갑니닷😊

  • @fnepscm
    @fnepscm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코시국 타고 덩치 불리던 수입사 / 소매점 칼바람이 ㅠ

  • @Red_hair_A.J
    @Red_hair_A.J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최애 발베니 감사합니다!!°한창 코시국에 할인해서 둘마트에서 11만원대 였는데
    지금은 할인할때 9.5만원이네요^^;;
    좀더 떨어지길 기도하며...
    제발...윌리엄형님들이 덥우드 17을 다시 출시해주길... ㅠㅠ

  • @꾸꾸-g8i
    @꾸꾸-g8i 4 месяца назад

    나중에 기회가 되면 발베니 싱글베럴 12 15 제품도 리뷰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 @mandu8257
    @mandu8257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직 발베니는 아니지만 요근래 가격 내려간 위스키들 많더군요.
    슬슬 안정화 되나봅니다.
    갠적으로 발베니 12년은 너무 슴슴해서 좋아하진 않습니다.
    약간 타격감이 있든 뭔가 맛이 센 게 있으면 좋겠는데 그 어떤 것도 튀지 않더라는.
    근데 최근 몽키숄더 마셔보니까 발베니가 훨씬 낫긴 하더라고요.
    몽키숄더는 아예 물 같....

  • @서장원-t4s
    @서장원-t4s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다 재밌지만 유명한 술 리뷰할때가 제일 재밌음

  • @whiskytabeyo
    @whiskytabeyo 4 месяца назад +16

    홍명보 처럼 안올라다 왔습니다

    • @히어로-l1f
      @히어로-l1f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코아루-x8j
      @코아루-x8j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저버 ㄷㄷ

    • @han-m3u
      @han-m3u 4 месяца назад

      본인을 버리세요

    • @하느-p4g
      @하느-p4g 3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

  • @철희지
    @철희지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언론에 어느 연예인이 좋아한다 하니 그때부터 이난리를 쳤지! 나도 위린이지만 나쁘다는게 아니라 이걸 오픈런에 이가격에 먹어야 하나 하면서 그때부터 안사먹었는데 너무 젛은 대안들이 많아서 지금도 아쉬운게 없음!

  • @qudxoddl
    @qudxoddl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실 라벨과 지관통 등 보여지는 것으로 먹고 들어간 게 컸고 m.d. 이야기도 이슈 놓치기 싫어서 무리수 둔 느낌이 강함

  • @ESC_Kor
    @ESC_Kor 4 месяца назад +12

    이제는 발베니 12 더블우드 트래이더스에 산더미로 있더라구요

    • @lions842
      @lions842 4 месяца назад

      맥켈란은 그래도 시간 지나면 없어지는데...맛도 맥켈란 더블이 조금 나은듯합니다

    • @zerosity90
      @zerosity90 4 месяца назад

      @@lions842 저는 맥켈란 한병산거 반도안먹었는데 발베니는 두병째..

    • @Red_hair_A.J
      @Red_hair_A.J 4 месяца назад +2

      ​@@lions842 그냥 위스키는 전부 개인취향이에여^^;; 저는 피트가 좋아서 라프로익도 좋아합니다^^;;

    • @LL-cw2ce
      @LL-cw2ce 4 месяца назад

      ​@@lions842맥도 좋은술 이지만 제겐 조금 짠맛이 거슬려서 발베니쪽이 취향입니다 ㅎㅎ 이제 입맛따라 골라서 먹을수 있는 시대가 오길 바라는 코시국 위린이 입니다

  • @user-if2dh6px9v
    @user-if2dh6px9v 4 месяца назад

    발베니 괜찮은 위스키죠. 선물로도 좋고 맛도 괜찮은것같아요!! 30년산은 어떤 향과 맛이나올지 궁금하네요!!

  • @LL-cw2ce
    @LL-cw2ce 4 месяца назад

    처음 블루라벨로 시작해 본격적으로 입문한 술인데 벌써 비운 병만 6개는 되는것 같네요 ㅎㅎ 이젠 위린이 라기엔 너무 많은 술을 마셔서 대략 쉐리가 뭔지 피트가 뭔지 알게 되었는데 그래도 제 입맛엔 데일리는 발베니12 인것 같아요 ㅎㅎ

  • @마징가-n7w
    @마징가-n7w Месяц назад

    명성만 듣고 14를 처음으로 마셔봤죠. 정말 유튜버들의 혀와는 다르구나 싶었어요. 개인적으론 실패한 14였습니다.

  • @도우군-f2l
    @도우군-f2l 4 месяца назад

    캐리비안 캐스크는 바로따면 매운게 쌔서 떫은것 같은 느낌도 나는데 에어링 되면 달달하이 맛있는 술이죠

  • @아르파다
    @아르파다 4 месяца назад

    ㅎㅎㅎ 제가 위스키에 익숙하지 않은 모임에 들고갔을 때도 발베니12를 무난하게 좋아하시더라고요.

  • @가나다-r6d7x
    @가나다-r6d7x 4 месяца назад

    군대 전역하고 사마셔 보고 싶은 술이였는데 마셔보고 사보고 싶은데 혹시 한잔에 얼마 하는지 알 수 있을까여?

  • @ShipGuard
    @ShipGuard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발베니 더블우드는...ㅋㅋㅋ 품귀현상 있을때 한 번 마셨는데 정말 크게 실망했지

  • @Clean_up
    @Clean_up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맛난술이죠!!!

  • @h.geisterbahnhof1213
    @h.geisterbahnhof1213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쵸단 양 이야기가 나올 거라고 기대했더니 역시 ㅋㅋㅋㅋ
    꽤나 잘 만든 위스키라고 생각은 하면서도 2020년대 초의 대란을 전혀 이해 못했던 터라 어리둥절 했었지요.
    (저야 뭐 "그거 아니면 마실게 없냐?"라는 주의라.... 싸게는 프래임 보드카에서 비싸게는 라가불린 16년까지 70여종을 쌓이두고 마시는 ㅋㅋㅋㅋㅋㅋ)
    새로이 비뀐 마스터 디스틸러가 전임자 자신의 의지로 키우고 물려준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여기를 커리어 통과점으로 여기지 말고 최선을 다해줬으면 하는 희망사항도 있습죠.

  • @klee654
    @klee654 4 месяца назад

    요새 12년 싱글배럴 퍼스트필도 나오던데 이건 많이 다를까요??

  • @KJinYeong
    @KJinYeong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유튜버 때문이죠...

  • @로아미니
    @로아미니 4 месяца назад

    여기서도 나오긴 했지만 14년 캐리비안 캐스크가 캐스크 때문에 저평가를 많이 받은 위스키가 아닐까 생각했었네요. 코시국때에도 구하기 쉬웠던 위스키 ㅋㅋ

  • @dong-hwanseo9058
    @dong-hwanseo9058 4 месяца назад +4

    12번째 좋아요. 쵸단님 불러서 12 14 16 30 비교 시음을..

  • @다람돼지-p5f
    @다람돼지-p5f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발베니12년 다들 좋다고 해서 먹어보고 너무 별로였지만 혹시나 해서 한병 먹어보고 그 다응부터는 절대 먹지않습니다.ㅠㅠ 발베니 18년 피트는 그래도 맛있게 잘 마셨는데 나중에 힘빠지니까 제가 싫어하는 발베니 특유의 씁쓸한 맛이 올라와서 지금은 발베니는 거들 떠 보지도 않네요.ㅠㅠ. 저랑 발베니는 안 맞는거 같아요.ㅠㅠ

  • @김수현-t4t8g
    @김수현-t4t8g 4 месяца назад

    트레이더스에서 살만한 10만언이하 위스키 추천좀 부탁합니다 무난하게 국밥처럼 맛있게마실수잇는거로요

    • @최재혁-l6e
      @최재혁-l6e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발베니 12 ! 9만얼마입니다

  • @바실이-t6o
    @바실이-t6o 4 месяца назад

    7:47 혹시 파 썩은 냄새 같은게 나나요 사놓고 까마셔 보진 않았는데 보니 무섭….😮😮

  • @paulsuh9000
    @paulsuh9000 Месяц назад +1

    선생님. 12더블우드는 버번캐스크 숙성, 14,18은 아메리칸오크 숙성이라 하셨는데, 그럼 14,18은 버번캐스크가 아닌 아메리칸 버진오크에서 숙성한건가요?

    • @juryuhak
      @juryuhak  Месяц назад

      제조사에서 버번이라고 정확히 밝히지 않은이상 뭔지 모릅니다 ㅋㅋㅋㅋ
      보통 아메리칸 오크면 퍼스트필 버번일 수도 있고, 리필 버번일 수도 있습니다.(그런데 퍼필 버번이면 당당하게 써놨겠죠?ㅋㅋㅋ)
      그리고 나무만 미국 참나무지 셰리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버진일 수도 있지만 버진은 거의 안씁니다(너무 매워요)
      이 예로 유러피언 오크, 스패니시 오크, 프렌치 오크 이런것도 그 나라의 오크나무를 썼다는거지 어떤 술을 담았던 캐스크인지는 모릅니다.

    • @paulsuh9000
      @paulsuh9000 Месяц назад

      @@juryuhak답변 감사합니다. 오크 이름안에 여러 가능성이 있는거군요. 버진오크를 쓰는 경우는 잘없으니 그냥 "아메리칸오크"표기면 리필버번캐스크일 확률이 높을거 같네요. 셰리담은거면 그 역시도 드러낼거 같아서요ㅎ 감사합니다 꾸벅~

  • @bartenderjack
    @bartenderjack 4 месяца назад

    스코틀랜드 여행 중 겸사겸사 72파운드에 발베니 14년 케리비언 캐스크 사온 생각 나네용
    스코틀랜드 다녀온 뒤로 25ml(dram) 15ml(flyer)단위로 끊는 보릇이 생긴것 같습니다

  • @은섭아빠
    @은섭아빠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끝맛이 써요~~에어링 많이 시켜도 끝까지 써요.

  • @dydyd6692
    @dydyd6692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게 무슨 오픈런 할 위스키냐 하고 욕 먹었지만 오픈런 없이 10 밑으로 사기엔 또 맛잇는 위스키가 맞긴 함 ㅎㅎ
    달다고? 하고 먹으면 은근 스파이스가 치지만 초반 바닐라와 후반 꿀향기가 달달하니 맛있음.
    이름도 예쁘고, 병도 예쁘고, 하이볼로도 맛있어서 두루두루 좋음!

  • @babobagsa1
    @babobagsa1 4 месяца назад

    20년전 대학생때부터 해외 나갔다오면서 한병씩 사서 들어오고 술안마시는 분들 해외 다녀올때 사다달라고 해서 여러 30,2x 년산 먹었었는데 그래도 그때는 그래도 살만한 가격들이었는데... 코시국 이후 비싸지고 달러도 오르고 면세점도 더 이상 싸지않고 1x 년산들만 마시고 있네요.. 남들 담배필때 난 안피니까 그거 모아서 위스키 마셔야지로 시작했던게 위스키 취미였는데.. 그리고 그중 최애가 발베니였는데 코시국때 마지막으로 마셨던거 말곤 안사고 있는..

  • @xSolz
    @xSolz 4 месяца назад

    코시국 이유도 있지만 저랑 제 친구들 같은 경우에는
    소주 값이 점점 오르면서 "야~~~!! 그 가격이면~~ 돈 조금 더 주고~오~~~ 쓰읍!!!" 하고
    저렴이 편의점표 위스키로 시작했습니다 ㅋㅋ

  • @baeksuwang
    @baeksuwang 4 месяца назад +1

    4초전은 못참지

  • @sangmoonpark7341
    @sangmoonpark7341 4 месяца назад

    사용하시는 잔..정보 좀 부탁드려요

  • @선비-q2i
    @선비-q2i 4 месяца назад +1

    10초 전은 못 참습니다

  • @pilssuk
    @pilssuk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일리를 못느끼신다구요?? 몰트락, 클라이넬리쉬 드가자~

  • @SPK4720
    @SPK4720 3 месяца назад

    발렌타인 리마인드도 해주세요.

  • @seoseo78
    @seoseo78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좀더 인기가 없어져야 가격이 더 내려갈텐데요. ㅎㅎ

  • @sheldonyoon1123
    @sheldonyoon1123 4 месяца назад

    발베니 16년 트리플캐스크, 2013년부터 제주도 갈 때, 7만원 대에 면세점에서 사왔어요. 12년은 딱 한 번 샀었는데 너무 맛이 없던 기억.

  • @Ipk12
    @Ipk12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맨 처음 마셔볼 위스키라면 발베니가 무난하게 즐기기 좋긴해요.
    같은 술도 숙성과 어떤 오크통에 담았냐의 차이도 크죠.
    싱글 몰트에는 맥켈란이랑 발베니였으면 하이볼 유행타면서 블렌디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것 중 하나로는 가쿠빈이었죠.
    지금은 소강되어서 구하기 쉬운데 가격 오르고 웃돈까지 주면서 사는건 의아하게 느꼈죠.
    이번에는 비교시음 제대로 하게 되네요. :)

  • @아구몬-b4f
    @아구몬-b4f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더블우드12년 일본가면 5.9만원에 살 수 있는데 이 가격이면 괜찮을까요? 글렌드로낙12는 6.4던데... 한 5 내외로 사려고합니다.

    • @거노-z2f
      @거노-z2f 4 месяца назад

      14년 캐리비안캐스크 9.5만원에 사왔네요 후쿠오카에서 ㅋㅋㅋㅋㅋ

  • @한량-h6c
    @한량-h6c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향도 좋고 꿀맛에 쉐리 달달하니 좋은데
    무지막지한 스파이시가 너무 싫다 ㅋ
    내돈주곤 안사먹는술
    블랜디드로 치면 조니블루? 느낌

  • @hideseek2325
    @hideseek2325 4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항상 즐겨봅니다.
    올만에 3년전 '엘로우 로즈 프리미엄 위스키' 리뷰를 보았습니다.
    휴스턴 증류소 이야기 하시다가 파트너님께서 휴스턴에 야구팀이 없다고 하셨는데
    '휴스턴 아스트로스' 팀이 있거든요.

    • @시카고컵스-o6i
      @시카고컵스-o6i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거 드립이에요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사인훔치기 하다가 걸려서 볼드모트 취급한 것입니다

  • @불곰형아_1
    @불곰형아_1 4 месяца назад

    무난하게 마시긴 괜찮은데 무난하다는건 또 한편으로는 스페셜한게 없을수도 있다는 느낌이기도 하죠. 물론 전 무난해서 좋긴 합니다.😅

  • @김기식-g2e
    @김기식-g2e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잘보고갑니다

  • @Taecan
    @Taecan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글렌 알라키 부탁 드려요

  • @서태지-x9x
    @서태지-x9x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누나 왜케 이뻐 ㄷㄷㄷ

  • @kimhuyk
    @kimhuyk 4 месяца назад

    발베니12로 어중이 떠중이들이 유행따라 입문을 시도했지만 역시 쉽지 않았겠죠 ㅎㅎ

  • @김사내-m9m
    @김사내-m9m 4 месяца назад

    발베니로 입문해서 그런지 다른거 먹다가도 돌고돌아 데일리로 발베니를 찾는...ㅠ

  • @toolin4978
    @toolin4978 4 месяца назад

    발베니가 오픈런이라니.
    발베니 좋아하는데 한 12년전에는 아는사람도 별로 였는디

  • @pyochangdojeog
    @pyochangdojeog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수령님 영상 오픈런 성공

  • @프리덤-l6r
    @프리덤-l6r 3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 발베니 12먹는데 조니그린보다 낫네요 ^^

  • @Nwavego
    @Nwavego 4 месяца назад

    강하지만 얇게부터 치고들어오는 나무향이 ㄹㅇ 위스키 프리미엄을 만들더라

  • @내눈은동태눈깔
    @내눈은동태눈깔 4 месяца назад

    발베니 한 번도 못 먹어봤는데 호불호가 강한 위스키 인가요?

  • @나그네-f8
    @나그네-f8 4 месяца назад

    역시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더니. 굿입니다.

  • @St_Benedictus
    @St_Benedictus 4 месяца назад +1

  • @브리츠-d9z
    @브리츠-d9z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쵸단님이랑 합방 한번 했으면 좋겠어요 ㅎ

  • @잔소리요정-h7r
    @잔소리요정-h7r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오오

  • @3412-j9y
    @3412-j9y 4 месяца назад

    엔트리급만 마셔본 입장으로써 발베니가 쉐리특유의 꿉꿉한 향이 제일 강했던듯

  • @노숙자-b3j
    @노숙자-b3j 2 месяца назад

    슬슬 거품이 빠지고 있는 위스키 내년쯤 되면 많이 좋아질꺼 같아요

  • @pinoK81
    @pinoK81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발베니가 글렌피딕거 라는걸 얼마 전에 알았네요 ㅎㅎ

  • @io-xh5tl
    @io-xh5tl 4 месяца назад

    솔직히 케이스와 바틀이 여성이 좋아할만 하게 잘 빠진 것도 있죠..

  • @sck8207
    @sck8207 4 месяца назад

    자타를 떠나 그런 일들이 있죠
    그땐 대체 왜 그런짓을 했을까나? ㅋㅋ

  • @sasaki0726
    @sasaki0726 3 месяца назад

    병에 직접 안따르고 스탠에 따르고 다시 따르는 이유가 있나요?

    • @juryuhak
      @juryuha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계량에 목적이 있습니다

  • @hanstarL
    @hanstarL 4 месяца назад

    물뭅무 물 먹엉~ 이부분 수퍼노바인가요? ㅋㅋㅋㅋㅋ

  • @adihang6271
    @adihang6271 4 месяца назад

    제발 모두 오픈런해서 발베니 맥켈란만 먹었으면 좋겠어요
    맛있는건 나혼자 먹게

  • @스파르탄-z9t
    @스파르탄-z9t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유튜버들이 좋다좋다 하니까 거품 확 오르다가 관심 꺼진듯

  • @도대체-x2k
    @도대체-x2k Месяц назад

    qwer 드럼치는 쵸단이 발베니 30년 400만원 짜리 마시던데 ㅋㅋ 너무 좋다고

  • @하루니크
    @하루니크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직도 무지성으로 구매하시는분들 많아요,,종류가,더 늘어나니 구매도 더 늘어나조,,,전에는 없어서 강제로 못 샀지만,,,지금은 맘먹고 사면 다사는 시대라,,,

  • @배찌-e3f
    @배찌-e3f 4 месяца назад

    피트 싫어하는데
    발베니
    12,14 에서살짝 나더라구요
    전 별로엿어요

  • @유네오-m4h
    @유네오-m4h 26 дней назад

    코시국전 가격이면 모르지만 십만원대는 아니라고 봅니다

  • @마리나아브라모비치
    @마리나아브라모비치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제 코스트코가니까 발베니 쌓여있던데.

  • @배찌-e3f
    @배찌-e3f 4 месяца назад +1

    14년도 끝에 피트향 나나요?

    • @juryuhak
      @juryuhak  4 месяца назад

      14년 위크 오브 피트라는 제품은 아예 피트지만 캐리비안 캐스크같은 경우는 피트가 없습니다.

  • @roaringlion9083
    @roaringlion9083 3 месяца назад

    7만원대에도 안사서 팔레트째로 쌓여있던 위스키였는데 저걸 12만원,13만원에 박스떼기로 쓸어담던 영포티 아저씨들 지금쯤 뭐하실지 궁금

  • @palm9924
    @palm9924 4 месяца назад +1

    17년 돌려줘😂

  • @시마시마
    @시마시마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전 발베니 12년 이중목재가 그렇게 꿀맛이라는 다른 채널 영상 보고 최고점에 샀다가 휘발유 냄새가 반년이 지나도 가시질 않아서 하이볼에 레몬 폭탄으로 간신히 해치웠던 적이... ㅠㅜ 이후로 발베니는 닷시는 안 삽니다 흑흑

  • @dgchoi733
    @dgchoi733 4 месяца назад

    초단30년 깔때 저도 개부러웠는뎀 ㅋ

  • @thunderstorm4682
    @thunderstorm4682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를 위스키에 입문시켜준 지인이 처음 사준 위스키가 발베니 12년 더블우드였는데
    최근에 이래저래 고난이 있었지만 마침내 취업에 성공해서 주말에 발베니를 다시 사와서 먹고있는 중에 발베니 영상이라니...
    이것이...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