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그리워했다고 하다니 넌 참 이기적이네 차라리 욕을 하고 말을 말지 왜 또 나를 울게 해 우리 이제 보지 말자고 다신 맘에 못이 박힐 때 난 너에게 기댄 소망을 모두 지워버렸네 아침에 속삭이고, 어쩌다 울먹이고, 그럼 니가 안아주던 포근한 그런 기억들 나 세상이 너무 싫어 그런 투정을 부리면 그래도 살아보자 하던 너 널 지워버렸어 내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을 넌 아니? 아름다운 기억은 악몽이 돼 날 찾지 서로 그리워해도 안녕, 우린 변하지, 않아. 우린 다른 세상을 살고, 누구도 원망할 수 없다고. 니 맘은 여리다고 할지, 독기가 없었지 그래서 넌 날 이해할 수 없지 널 다시 울리게 해 사실 나는 널 그리워하지 하지만 어떡해 우린 이미 결말을 봤지 우리는 이렇게 같이 뒹굴거리고, 니 머리칼을 넘기며, 좋은 사람이라 말하던 포근한 그런 기억들 나 세상이 너무 싫어 그런 투정을 부리면 그래도 살아보자 하던 너, 널 지워버렸어 내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을 넌 아니 아름다운 기억은 악몽이 돼 날 찾지 서로 그리워해도 안녕, 우린 변하지, 않아. 우린 다른 세상을 살고, 누구도 원망할 수 없다고. 나 세상이 너무 싫어 그런 투정을 부리면 그래도 살아보자 하던 너, 이젠 안녕
23:51
앗 이날 콧시 처음알게된날이다☺️
마카오톡도 마카오톡인데 젠틀바섭외는 신의힌수였댜
날 그리워했다고 하다니
넌 참 이기적이네
차라리 욕을 하고 말을 말지
왜 또 나를 울게 해
우리 이제 보지 말자고 다신
맘에 못이 박힐 때
난 너에게 기댄 소망을
모두 지워버렸네
아침에 속삭이고,
어쩌다 울먹이고,
그럼 니가 안아주던
포근한 그런 기억들
나 세상이 너무 싫어
그런 투정을 부리면
그래도 살아보자 하던 너
널 지워버렸어
내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을 넌 아니?
아름다운 기억은 악몽이 돼 날 찾지
서로 그리워해도 안녕, 우린 변하지, 않아.
우린 다른 세상을 살고, 누구도 원망할 수 없다고.
니 맘은 여리다고 할지,
독기가 없었지
그래서 넌 날 이해할 수 없지
널 다시 울리게 해
사실 나는 널 그리워하지
하지만 어떡해
우린 이미 결말을 봤지
우리는 이렇게
같이 뒹굴거리고,
니 머리칼을 넘기며,
좋은 사람이라 말하던
포근한 그런 기억들
나 세상이 너무 싫어
그런 투정을 부리면
그래도 살아보자 하던 너,
널 지워버렸어
내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을 넌 아니
아름다운 기억은 악몽이 돼 날 찾지
서로 그리워해도 안녕, 우린 변하지, 않아.
우린 다른 세상을 살고, 누구도 원망할 수 없다고.
나 세상이 너무 싫어
그런 투정을 부리면
그래도 살아보자 하던 너,
이젠 안녕
결은 진짜 레전드...
결 님이랑 또 달라서 좋음..
당신 뭐야. 날 가져
broken - 결 2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