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든 일이 있어서 우울하고 심장이 죄이는 느낌이라 너무 힘들었는데 서로 사이좋게 웃고 떠들며 노래부르는 이 즐거운 텐션의 노래방을 듣고 있으니 마음이 한결 나아지는 느낌이라 크게 위로가 되었어요. 이런 댓글 오글거려서 잘 안 다는데 정말 큰 위안을 받아 댓글 남기고 가요.
너에게 쓰는 편지 My Life It’s Like a song 너에게 쓰는 편지 잘들어봐 Chek it 눈부신 태양아래 내리쬐는 햇빛 그안에 사랑이 숨쉬게하는 너와나 너에 그 작은 마음 하나하나가 내게 더 없이 큰 사랑의 위로가 You so Beautiful 아름다운 너의 미소 난 니가 아니면 사랑에 목말라 난 니가 아니면 기쁨에 목말라 넌 어떤 누구보다 내게 남달라 문득 너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해 (힘들었던 내 삶이) 지친 내 어깨를 네게 기댈수 있게 (이제 행복을 느끼고) 잠시라도 너의 등뒤에 쉴 곳을 정해 준 난너를 처음부터 사랑한거야 (나 또한 너없인 못살아) If you go If you leave 너를 닮아가고 나를 닮아가는 우린 사랑하고 If you go If you leave 잠시 너를 떠났던 나를 잡아 준 네게 더 감사해 My Life It’s Like a Song 너에게 쓰는 두번째 편지 잘 들어 봐 Chek it 내 마음에 사랑은 식지 않아 시간이 갈수록 더 뜨겁게 타올라 오직 그대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야 사랑에 빠져버린 내 소중한 사람아 미소를 머금으로 당신의 그 눈빛 따스럽게 내등을 감싸던 그 손길 널 사랑하기에 변하지 않는 진실로 오늘밤 역시 너에 대한 기도로 네게 무엇하나 줄 수 없던 나 인걸 (널 위해 기도할게) 다시 너의 곁에 함께 숨을 쉬는 걸 (널 위해 살아갈게) 그것 뿐인 나의 사랑이 널 미소짓게 해 널 더욱 사랑하게 만든거였어 (너와나 우린 영원히 하나) If you go If you leave 너를 닮아가고 나를 닮아가는 우린 사랑하고 If you go If you leave 잠시 너를 떠났던 나를 잡아 준 네게 조금 더 난 가까이 속삭여 줄게 사랑해 난 너 하나면 너무 행복해 오 Just can with you 긴긴 시간에 서로간에 너무나 진솔한 믿음이 필요해 너만을 사랑해 들어볼래 영원히 너만을 지켜줄게 긴긴 시간에 서로간에 너무나 진솔한 믿음이 필요해 너만을 사랑해 들어볼래 영원히 너만을 지켜줄게 (강지 노래) If you go If you leave 이젠 나도알아 너만 바라보는 그런 나를알아 If you go If you leave 너의 뒤에 숨어서 하얀 너의 눈물로 사랑할게 (지누 랩) (긴긴 시간에 서로간에 너무나 진솔한 믿음이 필요해 너만을 사랑해 들어볼래 영원히 너만을 지켜줄게 긴긴 시간에 서로간에 너무나 진솔한 믿음이 필요해 너만을 사랑해 들어볼래 영원히 너만을 지켜줄게)
에픽하이 우산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텅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속에 반지 손 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듯 풀어진 내 신발끈 허나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줄 사람 and I cry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되버린나 난 그대없이는 안돼요 alone in the rain Alone in the rain rain rain Nothing but pain pain pain Girl, I just want you to know Alone in the rain, rain, rain Nothin' but pain, pain, pain And I just can't let you go 하늘의 눈물이 고인 땅 별을 감춘 구름에 보인 달 골목길 홀로 외로운 구두 소리 메아리에 돌아보며 가슴 졸인 맘 나를 꼭 닮은 그림자 서로가 서로를 볼 수 없었던 우리가 이제야 둘인가? 대답을 그리다 머리 속 그림과 대답을 흐린다 내 눈엔 너무 컸던 우산 날 울린 세상을 향해 접던 우산 영원의 약속에 활짝 폈던 우산 이제는 찢겨진 우산 아래 두 맘 돌아봐도 이제는 없겠죠? 두 손은 주머니 속 깊게 넣겠죠 이리저리 자유롭게 걸어도 두 볼은 가랑비도 쉽게 젖겠죠?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 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그대 없이는 안 돼요 Alone in the rain 난 열어놨어 내 맘의 문을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그대의 그림자는 나의 그늘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난 열어놨어 내 맘의 문을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그대의 그림자는 나의 그늘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나의 곁에 그대가 없기에 내 창밖에 우산을 들고 기다리던 그대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되버린 나 난 그대없이는 안돼요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없는 반쪽의 세상 그댄 나 없이는 안돼요 forever in the rain
02:18:33 우연히 내게 오나봐 봄 향기가 보여 너도 같이 오나봐 저 멀리서 니 향기가 설레는 코끝에 나의 입술에 괜찮은 느낌 이 떨림 나도 몰래 우연히 봄 어 어느새 겨울 지나 봄이야 여전히 난 너 앞에선 돌이야 난 아직 이게 믿기지가 않지만 내 왼손은 지금까지도 너의 향기가 미묘하게 흘렀던 분위기에 아직까지 난 가까스로 숨 쉬네 무대 위완 다르게 니 눈을 피해 고개를 돌렸던 내 모습에 한숨 쉬네 오랜만에 느껴지는 이 떨림이 날 단순하게 만들어 딱 너만 아는 거리지 다 고쳤다고 생각했던 버벅임이 또 도져서 준비했던 말을 잊어버리지 난 주워 담지 못할 말은 절대 안 해 원하는 걸 말해봐 널 위해서만 할게 너 빼곤 다 색칠할 수 있어 까맣게 천천히 갈게 조금 더 가깝게 우연히 내게 오나봐 봄 향기가 보여 너도 같이 오나봐 저 멀리서 니 향기가 설레는 코끝에 나의 입술에 괜찮은 느낌 이 떨림 나도 몰래 우연히 봄 우연히 봄 어 아직까지 향기가 짙네 발걸음이 가벼워 집에 가는 길엔 더 가까워질 너와 나를 상상하는 내 모습이 오글거려 몸서리치네 어 어 머릿속이 하얘지기 때문에 하루 종일 날씨 얘기만 반복하게 돼 오로지 난 너 하나 때문에 다른 것들에겐 무감각하게 돼 정적이 만드는 긴장감은 오히려 설레어 나를 미소 짓게 만들어 모른 척 하려 했던 니 옆의 남자들은 흐릿했던 내 눈 앞에 불을 키게 만들어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고 다시 돌아온 그토록 기다렸던 봄 움직이지 못하도록 잡고 있고 싶어 날 더 느낄 수 있게 안고 있고 싶어 우연히 내게 오나봐 봄 향기가 보여 너도 같이 오나봐 저 멀리서 니 향기가 설레는 코끝에 나의 입술에 괜찮은 느낌 이 떨림 나도 몰래 우연히 봄 I love u so I love u 너무 쉬운 걸 그래도 나 참고 있을게 난 여자이니까 하루 더 기다려 바보야 내게 말해봐 니 마음도 보여 갖고 싶다고 해봐 더 이상은 감추지 마 어느새 내 앞에 이젠 내 앞에 괜찮은 느낌 이 떨림 나도 몰래 우연히 봄
[가사] : [00:00:03 ~ 00:25:00 / 예뻤어 ~ 우산] (00:00:03 예뻤어 - 김뿡, 감블러) 지금 이 말이 우리가 다시 시작하자는 건 아냐 그저 너의 남아있던 기억들이 떠올랐을 뿐이야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너는) 사랑한다 말해줬었지 잠들기 전에 또 눈 뜨자마자 말해주던 너 생각이 나 말해보는 거야 예뻤어 날 바라봐 주던 그 눈빛 날 불러주던 그 목소리 다 - 다 - 그 모든 게 내겐 예뻤어 더 바랄게 없는듯한 느낌 오직 너만이 주던 순간들 다 - 다 - 지났지만 넌 너무 예뻤어 (00:02:39 밤과 별의 노래 - 김뿡, 김지누, 강지) 마음이 어두워서 잠드는 게 어려워져 복잡한 세상들이 부지런히 괴롭혀 창밖에 햇살이 내 얼굴 가득 덮어도 눈을 뜨는 일이 싫은 걸 이제 널 볼 수가 없는 이 현실이 다시 바뀔 수 있다면 내가 어두운 밤이 되면 별이 되어 줘 네가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돼 줄래 모두들 잠드는 침묵의 밤 너머에 네가 내 친구가 되어 줘 친구가 되어 줘 얼마나 좋을까 꿈이 만약 이뤄지면 너와 함께할 수 있다면 힘겨운 하루 끝 늘 찾아오는 별처럼 널 볼 수 있다면 내가 어두운 밤이 되면 별이 되어 줘 네가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돼 줄래 모두들 잠드는 침묵의 밤 너머에 네가 내 친구가 되어 줘 Ooh-ah-ah Ooh-ah-ah 내가 눈물의 밤 지새면 빛이 되어 줘 나도 너의 불안한 밤에 빛이 돼 줄게 내가 길을 잃고 헤매면 별이 되어 줘 네가 알 수 없는 내일에 별이 돼 줄래 모두들 어딘가 떠나는 밤 너머에 네가 내 친구가 되어 줘 별빛이 되어 줘 (00:07:00 라이키 - 탬탬버린) 설렌다 Me Likey Me Likey Likey Likey Me Likey Likey Likey 두근두근두근 (Heart Heart) Me Likey Me Likey Likey Likey Me Likey Likey Likey 두근두근두근 자꾸 드러내고 싶지 자꾸만 사소한 것 하나까지 전부다 작은 화면 속에 내가 제일 예뻐 보이고파 아직은 감춰 이런 내 마음 꾹꾹 멋 부린다는 건 정말 귀찮은 거 그렇다고 절대 대충할 수가 없는걸 매일 가슴 뛰게 해 이건 네가 몰라야만 돼 그러면서 뻔뻔하게 BB크림 파파파 립스틱을 맘맘마 카메라에 담아볼까 예쁘게 이거 보면 웃어줘 그리고 꼭 눌러줘 저 밑에 앙증맞고 새빨간 (Heart Heart) 근데 좋아요란 말은 뻔해 내 맘 표현하기엔 부족한데 근데 좋아요 잠도 못 자도 지각하게 돼도 좋은걸 설렌다 Me Likey Me Likey Likey Likey Me Likey Likey Likey 두근두근두근 (Heart Heart) Me Likey Me Likey Likey Likey Me Likey Likey Likey 두근두근두근 (Heart Heart) 숨을 훕 참아 지퍼를 올리게 다시 한번 허리를 훕 으라차차차 다 입었다 Baby 세상엔 예쁜 옷이 너무나도 많고 많아 BB크림 파파파 립스틱을 맘맘마 카메라에 담아볼까 예쁘게 이거 보면 웃어줘 그리고 꼭 눌러줘 저 밑에 앙증맞고 새빨간 (Heart Heart) 근데 좋아요란 말은 뻔해 내 맘 표현하기엔 부족한데 근데 좋아요 잠도 못 자도 지각하게 돼도 좋은걸 그저 바라보고 있지 아무 말도 할 수 없지 조금만 더 다가와요 내 맘 알아줘요 더 이상 감추고만 싶지 않아 오늘따라 기분이 꿀꿀해 안 그런척해 봐도 슬프네 아무 반응 없는 너 땜에 삐졌는데 눈치 없이 친구들이 나오라고 부르네 Oh 잠깐만 잠깐만 연락이 이제야 오는걸 Woo 하루종일 기분이 왔다 갔다 울다가도 다시 신나서 춤추네 설렌다 Me Likey Me Likey Likey Likey Me Likey Likey Likey 두근두근두근 (Heart Heart) Me Likey Me Likey Likey Likey Me Likey Likey Likey 두근두근두근 (Heart Heart) (00:10:45 베르사유의 장미 - 김진우) 잠들지 말아요 아직은 안돼요 나 여기 있으니 눈을 뜨고 날봐요 받기만 했어요 처음부터 항상 갈곳을 잃어버린 나로 인해 사랑 잠들지 말아요 아직은 안돼요 난 여기 있으니 눈을 뜨고 날봐요 받기만 했어요 처음부터 항상 갈곳을 잃어버린 나로 인해 물든 사랑 이젠 그대에게로 (00:13:00 썸머 타임 - 김뿡, 강지, 탬탬버린) 능력 부족으로 못찾음. (00:17:37 벚꽃 엔딩 - 감블러, 김뿡)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오늘은 우리 같이 걸어요 이 거리를 밤에 들려오는 자장노래 어떤가요 오예 몰랐던 그대와 단 둘이 손 잡고 알 수 없는 이 떨림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오예 그대여 우리 이제 손 잡아요 이 거리에 마침 들려오는 사랑 노래 어떤가요 오예 사랑하는 그대와 단 둘이 손잡고 알 수 없는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바람 불면 울렁이는 기분 탓에 나도 모르게 바람 불면 저편에서 그대여 니 모습이 자꾸 겹쳐 오 또 울렁이는 기분 탓에 나도 모르게 바람 불면 저편에서 그대여 니 모습이 자꾸 겹쳐 사랑하는 연인들이 많군요 알 수 없는 친구들이 많아요 흩날리는 벚꽃 잎이 많군요 좋아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00:22:29 내가 제일 잘나가 - 김진우, 김뿡, 탬탬버린) 내가 제일 잘 나가 (누가 제일 잘 나가) 내가 제일 잘 나가 제 제 제일 잘 나가 Bam Ratatata Tatatatata Bam Ratatata Tatatatata Bam Ratatata Tatatatata Bam Ratatata Tatatatata Oh my god 누가 봐도 내가 좀 죽여주잖아 alright 둘째가라면 이 몸이 서럽잖아 alright 넌 뒤를 따라오지만 난 앞만 보고 질주해 네가 앉은 테이블 위를 뛰어다녀 I don’t care 건드리면 감당 못해 I’m hot hot hot hot fire 뒤집어지기 전에 제발 누가 날 좀 말려 옷장을 열어 가장 상큼한 옷을 걸치고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을 꼼꼼히 살피고 지금은 여덟 시 약속시간은 여덟 시 반 도도한 걸음으로 나선 이 밤 내가 제일 잘 나가 내가 제일 잘 나가 (누가 제일 잘 나가) 내가 제일 잘 나가 (누가 제일 잘 나가) 내가 제일 잘 나가 제 제 제일 잘 나가 (00:25:00 우산 - 강지, 지누, 탬탬버린, 김뿡)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텅 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 속에 반지 손 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 만에 나서 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 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 듯 풀어진 내 신발끈 (허나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줄 사람 and I cry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 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그대 없이는 안돼요 Alone in the rain Alone in the rain rain rain Nothing but pain pain pain Girl, I just want you to know Alone in the rain rain rain Nothing but pain pain pain And I just can let you go 하늘의 눈물이 고인 땅 별을 감춘 구름에 보인 달 골목길 홀로 외로운 구두 소리 메아리에 돌아보며 가슴 졸인 마음 나를 꼭 닮은 그림자 서로가 서로를 볼 수 없었던 우리가 이제야 둘인가? 대답을 그리다 머리 속 그림과 대답을 흐린다 내 눈엔 너무 컸던 우산 날 울린 세상을 향해 접던 우산 영원의 약속에 활짝 폈던 우산 이제는 찢겨진 우산 아래 두 마음 돌아 봐도 이젠 없겠죠 두 손은 주머니 속 깊게 넣겠죠 이리저리 자유롭게 걸어도 두 볼은 가랑비도 쉽게 젖겠죠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 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그대 없이는 안돼요 Alone in the rain 난 열어 놨어 내 마음의 문을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그대의 그림자는 나의 그늘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난 열어 놨어 내 마음의 문을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그대의 그림자는 나의 그늘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나의 곁에 그대가 없기에 내 창밖에 우산을 들고 기다리던 그대 I cry 그대는 내 머리 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그대 없이는 안돼요 I need you back in my life 그대는 내 머리 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없는 반쪽의 세상 그댄 나 없이는 안돼요
[가사] : [00:30:20 ~ 00:47:05 / 너에게 쓰는 편지 ~ 부동의 첫사랑 ] (00:30:20 너에게 쓰는 편지 - 강지, 김지누) My life it's like a song 너에게 쓰는 편지 잘들어봐 Chek it - 눈부신 태양아래 내리쬐는 햇빛 그안에 사랑이 숨쉬게하는 너와나 너의 그작은 마음 하나하나가 내게 더 없이 큰 사랑의 위로가 You so Beautiful 아름다운 너의 미소 난 니가 아니면 사랑에 목말라 난 니가 아니면 기쁨에 목말라 넌 어떤 누구보다 내게 남달라 문득 너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해 (힘들었던 내삶이) 지친 내 어깨를 네게 기댈수 있게 (이제 행복을 느끼고) 잠시라도 너의 등뒤에 쉴 곳을 정해준 난 너를 처음부터 사랑한거야 (나 또한 너없인 못살아) if you go if you leave 너를 닮아가고 나를 닮아가는 우린 사랑하고 if you go if you leave 잠시 너를 떠났던 나를 잡아준 네게 더 감사해 My Life It's Like a Song 너에게 쓰는 두번째 편지 잘 들어봐 Chek it- 내 마음의 사랑은 식지 않아 시간이 갈수록 더 뜨겁게 타올라 오직 그대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야 사랑에 빠져버린 내 소중한 사람아 미소를 머금으로 당신의 그 눈빛 따사롭게 내등을 감싸던 그 손길 널 사랑하기에 변하지 않는 진실로 오늘밤 역시 너에 대한 기도로 네게 무엇하나 줄 수 없던 나인걸 (널 위해 기도할게) 다시 너의 곁에 함께 숨을 쉬는걸 (널 위해 살아갈게) 그것뿐인 나의 사랑이 널 미소짓게 해 널 더욱 사랑하게 만든거였어 (너와나 우린 영원히 하나) if you go if you leave 너를 닮아가고 나를 닮아가는 우린 사랑하고 if you go if you leave 잠시 너를 떠났던 나를 잡아준 네게 조금 더 난 가까이 속삭여줄게 사랑해 난 너 하나면 너무 행복해 Just can with you 긴긴 시간에 서로간에 너무나 진솔한 믿음이 필요해 너만을 사랑해 들어볼래 영원히 너만을 지켜줄게 긴긴 시간에 서로간에 너무나 진솔한 믿음이 필요해 너만을 사랑해 들어볼래 영원히 너만을 지켜줄게 if you go if you leave 이젠 나도알아 너만 바라보는 그런 나를 알아 if you go if you leave 너의 뒤에 숨어서 하얀 너의 눈으로 사랑할게- (00:34:06 인디언 보이 - 김진우, 김뿡, 탬탬버린) 나는 인디언 인디언 인디언 보이 나의 화살은 니 심장을 가리키고 빛나는 오늘밤 그대와 난 춤을춰 나는 인디언 인디언 보이 보이 보이 보이 나는 인디언 인디언 프라티포 제라리몽 정글 숲에 슬피 우는 그녈 놓칠 순 없어 not any more 내 화살의 활는 돌같이 너의 심장도 뚫어 내 진실의 그물은 하늘처럼 넓어 내 사랑을 낚어 너의 모닝키스는 나의 아침밥 길을 잃어버린 내겐 넌 나침판 너를 만나기전 난 눈 먼 잠수부 넌 진흙 속의 진주 I Will do, I will do 네가 맘이 변해도 너의 사랑을 지키는 인디언보이 나는 인디언 인디언 인디언보이 나의 화살은 니 심장을 가리키고 빛나는 오늘밤 그대와 난 춤을춰 나는 인디언 인디언 인디언 보이 보이 보이 앨래스카를 넘어(HA!) 나이아가라강을 건너(HA!) 지구 반을 돌아 우리 둘 만의 낙원을 지어(WO! WO! WO!) 숨이 터져버릴 듯 해 그대 얼굴과 손이 맞닿을 때(WO! WO! WO! HA!) 이 뜨거운 밤을 불 태울게 (이 뜨거운 밤을 불 태울게) 사막의 모래는 춤추고 하늘의 별은 입을 맞추고 내 가슴엔 심장 내 머리 위엔 너 Know Know Konw U gotta Know my love 홀라때 홀라때 (HA!) 홀라때 홀라때 (HOO!) 홀라때 홀라때 (HA!) 환하게 웃어줘 just like that 나는 인디언 인디언 인디언 보이 나의 화살은 네 심장을 가리키고 빛나는 오늘 밤 그대와 난 춤을 춰 나는 인디언 인디언 보이 Yes! Humanimal Collaboration With your Boy B.I 키 작은 아이라고 누가 뭐라 나를 무시해도 Don't stop it make some noise We get it popping like an indian boy 비가와도 (눈이와도) 무너져도 (쓰러져도) 나 끝까지 그대만 지켜준다고 Cuz I'll do, I'll do anything for you 나는 인디언 인디언 인디언 보이 비가와도(눈이와도)무너져도(쓰러져도) 나 끝까지 그대만 지켜준다고 Cuz I'll do, I'll do anything for you 나는 인디언 인디언 인디언 보이보이 보이 보이 보이 보이 HA! (00:37:53 타상연화 - 탬탬버린, 감블러) 우리가 바라보았던 그물결이 지금도 떠오르는걸 모래 위 끄적여 새겼던 말들과 돌아선 너의 뒷모습 돌아오는 파도가 발밑을 지나가면서 무언가 쓸어가네 해가 질 무렵 쯤에 저녁 노을만이 파도를 따라가 흘러가 팟 하면서 피어나는 불꽃놀이를 바라봐 아직 끝이 나지 않은 여름이 애매할 뿐인 마음을 풀고선 다시 엮어서 오늘 밤이 계속되길 바랬어 (일본어 가사 정확한거 못찾음 일본어 못해서 패스) (00:43:25 120bpm - 강지) 매일 싸웠던 X와 헤어지고 술만 마시던 날 남잔 많다며 위로해 준 그때부터 였을까 남자친구도 아닌데 언제부턴가 널 기다렸나 봐 나 취한 건 아닌데 네가 정말 좋아서 그랬나 봐 첫 키스에 내 심장은 120 BPM 세상이 멈춰버린 것 같아 꼭 안아줘 이 노래가 끝나지 않도록 템포를 올려 너를 사랑할래 이 밤이 새도록 설레는 사람 있다고 고민 상담하던 너가 미웠어 사실 내 맘 알면서 질투 나게 하려고 그런 거야 첫 키스에 내 심장은 120 BPM 세상이 멈춰버린 것 같아 꼭 안아줘 이 노래가 끝나지 않도록 템포를 올려 너를 사랑할래 이 밤이 새도록 사실은 나 어제까지 좀 망설였었어 친구도 아닌 사이가 될까 봐 손잡아 줘 이 노래가 끝나기 전까지 템포를 맞춰 너랑 걸어볼래 백 허그에 내 심장은 180 BPM 세상이 멈춰버린 것 같아 꼭 안아줘 이 노래가 끝나지 않도록 볼륨을 높여 네게 말해볼래 널 사랑한다고 (00:47:05 부동의 첫사랑 - 김진우) 주인공은 아니었지 누구의 시점에서도 그냥 스쳐 지나가거나 친구3이라거나 이름 없는 역할 뿐 너에게는 알 수 없는 멋진 향기가 났었지 지나칠 수 없는 마음을 대사 한 줄 없지만 말하고 싶었는데 창가에 비친 너의 얼굴은 나만을 위한 등장이었는지 단 한 번의 명장면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었지 소리쳐 이름을 불러 볼까 한 시간쯤은 기억해 줄까 뒤를 돌아봐 주었지만 너의 미소는 내게 와주지 않았지 다음 편이 기대되지 않는 예상 가능한 엔딩만 남은 로맨스도 뭣도 아닌 나의 부동의 첫사랑 좋아하는 마음이란 왜 감출 수가 없는지 나는 바보 같은 말투로 대본에도 없었던 고백을 해버렸지 대답이 없는 너의 표정은 누구를 위한 연출이었는지 웃기라도 해준다면 이상한 애가 돼도 좋은데 소리쳐 이름을 불러 볼까 30분쯤은 기억해 줄까 뒤를 돌아봐 주었지만 너의 미소는 내게 와주지 않았지 다음 편이 기대되지 않는 예상 가능한 엔딩만 남은 로맨스도 뭣도 아닌 나의 부동의 첫사랑 굳이 응원해 준 사람도 없었지만 너를 향한 노래가 생겼어 이젠 웃으며 부를 수 있어 그저 흐릿한 조명처럼 너의 미소를 빛내줄 수만 있다면 예고편이 공개되지 않고 뻔한 엔딩도 맺지 못했지만 나의 마음속 언제나 항상 빛나고 있는 부동의 첫사랑
[가사] : [00:51:46 ~ 01:01:55 / 오빠야 ~ 마들렌 러브] (00:51:46 오빠야 - 탬탬버린) 오빠야 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혼자 끙끙 앓다가 죽어버릴 것만 같아서 얘기를 한다 눈 앞에 아른아른거리는 잘생긴 얼굴 자꾸 귀에 맴도는 그의 촉촉한 목소리 예 네가 좋아하는 그 남자 도대체 누구길래 이렇게나 들뜬 거니 얼굴은 어떻게 생겼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나는 너무나 궁금해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우린 서로 좋아하는데도 그 누구도 말을 안 해요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우린 서로 좋아하는데도 그 누구도 말을 안 해요 말을 하면 멀어질까 너무 두려워 너를 잃기가 나는 너무 무서워 말을 하면 멀어질까 너무 두려워 너를 잃기가 나는 너무 무서워 예 좋아하는 마음에 떨리는 날들에 더 없이 덧없이 마음이 커지고 두근대는 마음에 설레는 날들에 난 헤어 나올 수 없어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우린 서로 좋아하는데도 그 누구도 말을 안 해요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우린 서로 좋아하는데도 그 누구도 말을 안 해요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우린 서로 좋아하는데도 그 누구도 말을 안 해요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우린 서로 좋아하는데도 그 누구도 말을 안 해요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우린 서로 좋아하는데도 그 누구도 말을 안 해요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우린 서로 좋아하는데도 그 누구도 말을 안 해요 (00:56:10 우린 제법 잘어울려요 - 감블러, 김진우)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지은 건가요 혹시 날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어쩌면 말할지도 모르죠 우리 한 번 만나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잘 해낼 수 있겠죠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그대 곁엔 언제나 내가 있어줄게요 변치 않을 거예요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01:01:55 마들렌 러브 - 탬탬버린, 김뿡) 오늘같이 싱그러운 날 길거리 차도 별로 다니지 않아 문득 지나가다 거울을 보면 오늘 내 모습은 좀 예뻐 보이네 이따가 널 보면 무슨 말을 할까 날씨가 좋다고 뻔한 말이라도 건네볼까 어색한 장난이라도 용감하게 오늘은 널 웃음 짓게 만들 거야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love 오늘같이 햇볕 좋은 날엔 매일 걷던 거리도 지겹지 않아 문득 지나가다 거울을 보면 내 얼굴도 이 정도면 잘생겼네 이따가 널 보면 무슨 말을 할까 날씨가 좋다고 공원이라도 좀 걷자 할까 짓궂은 장난이라도 용감하게 오늘은 널 웃음 짓게 만들 거야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love
[가사] : [01:05:54 ~ 01:14:22 / 우리의 꿈 ~ 팬서비스] (01:05:54 우리의 꿈 - 김진우, 강지) 내 어린 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할 한마디 이 세상을 다 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주었어 말도 안돼 고개 저어도 내 안에 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외로움과 두려움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결코 피하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바다에 희망이 우리를 부르니까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원피스! (01:08:27 버터플라이 - 단체)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준 세상이란 손쉽게 다가오는 편하고도 감미로운 공간이 아냐 그래도 날아오를 거야 작은 날갯짓에 꿈을 담아 조금만 기다려봐 oh my love 나비처럼 날아가 볼까 일렁거리는 바람에 실려 이런 느낌을 언제나 느낄 수 있을까 마음속을 좁혀오는 사소한 일은 신경 쓰지 마 지금 이대로 날아가 모두 잊으면 돼 어떻게 wow wow wow wow wow 하늘 끝까지 닿을 수 있을까 이렇게 wow wow wow wow wow 여린 날개가 힘을 낼 수 있을까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준 세상이란 손쉽게 다가오는 편하고도 감미로운 공간이 아냐 그래도 날아오를 거야 작은 날갯짓에 꿈을 담아 조금만 기다려봐 oh my love 나비처럼 날아가볼까 변덕 부리는 바람을 넘어 이런 느낌을 네게도 전할 수 있을까 마음 깊이 잠가 놓은 잊혀진 꿈에 슬퍼하지 마 지금 이대로 날아가 끝까지 가면 돼 어떻게 wow wow wow wow wow 비바람 속을 견딜 수 있을까 이렇게 wow wow wow wow wow 젖은 날개를 다시 펼 수 있을까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내가 허락받은 시간이란 오래전 기대만큼 평화롭고 희망찬 시대가 아냐 그래도 날아오를 거야 작은 날개 끝에 힘을 더해 조금만 기다려봐 Oh my love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준 세상이란 손쉽게 다가오는 편하고도 감미로운 공간이 아냐 그래도 날아오를 거야 작은 날갯짓에 꿈을 담아 조금만 기다려봐 Oh Yeah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내가 허락받은 시간이란 오래전 기대만큼 평화롭고 희망찬 시대가 아냐 그래도 날아오를 거야 작은 날개 끝에 힘을 더해 조금만 기다려봐 Oh my love (01:12:51 꿈빛 파티시엘 - 탬탬버린) 포근포근 달콤해 둥글둥글 부푸는 마음 맛있는 꿈을 그려봐요 행복한 꿈빛 파티시엘 (strawberry fraisier and framboise) (happy happy macaron! happiness made go!) 매일 반복하는 새 아침도 오늘은 좀 더 특별하죠 어서 가요 스위트 왕국으로 (bon appetit!) 처음이라서 서툴다 해도 주눅들지 않고 당당히 꿈을 반죽할래요 (courage!) my dream 갈고 닦아 보석처럼 빛나도록 fairy 힘이 돼 주세요 (chiffon! c'est si bon! gelee! bonjour!) (상큼발랄 fruits! lovely made go!) 울고싶어 질 때도 미소짓게 만드는 마법 맛있는 것을 만드는 것은 생각만 해도 재밌잖아요 포근포근 달콤해 둥글둥글 부푸는 마음 맜있는 꿈을 그려봐요 행복한 꿈빛 파티시엘 (strawberry fraisier and framboise) (happy happy macaron! fun! fun!) (01:14:22 팬서비스 - 강지, 탬탬버린) 좋아하게 돼서, 좀 더! 나를 바라봐 줘, 좀 더! 보답으로는 "사랑을 가득 담은 입맞춤으로" 꿈이 아니야, 모두가 보고 있어 하트를 만들어, 사랑을 보내주세요! 할 수 있는 건 뭐든지 다 할게요 멈추지 않을 거야 최선을 다할거니까 어쩌다가 보게된 비난의 댓글 웃기지마!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래도 괜찮아 무대 위에 서면 모두가 있어 갑니다아! 좋아하게 돼서, 좀 더! 나를 바라봐 줘, 좀 더! 보답으로는 "사랑을 가득 담은 입맞춤으로" 사로잡아 볼게! 좀 더! 꿈을 보여줄게! 좀 더! 마음 껏 즐겨줘, 사랑을 가득 담은 스페셜 나이트! 팬썹 해 줄 거야! 편지도 많이 적어서 보내주세요! (탬창낭냉..) 소중히 읽어보고 보물로 간직할게요 하고 싶은 게 너무나 많지만 무리하지 않아요! 미리 선언해 둘게요! 질투와 괴롭힘에는 절대 지지 않아 웃기지 마! 실력으로 이겨줄 거야 그러니 절대로 그만두지 않아 지기 싫으니까! 갑니다아! 손을 높이 들고, 좀 더! 땀을 흘려가며, 좀 더! 보답으로는 "사랑을 가득 담은 점례빔으로" 크게 외쳐 줄래! 좀 더! 아직 부족한걸? 좀 더! 기쁘게 받아줘 "사랑을 가득 담은 당신을 위한 노래" 팬썹 해 줄 거야! 아아, 이제 점점 끝이 보여 아쉬워지네 즐거우면서도, 눈물이 나는 걸? 다음에, 또다시 만날 수 있는거지 약속이야! 상냥함이 가득 넘쳐르는 칭찬들도 마음이 담기지 않은 누군가의 빈말도 전부 필요해 필요하다구! 더 강해질 거야!! 마음껏 소리쳐, 좀 더 즐겨 보는 거야, 좀 더 절대 잊지 못할 아주 특별한 날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래 해 줘, 계속! 같이 걸어가 줘, 계속! 우리의 암호는 아주 특별한 L O V E 좋아하게 돼서! 좀 더! 나를 바라봐 줘! 좀 더! 보답으로는 "사랑을 가득 담은 입맞춤으로" 사로잡아 볼게! 좀 더! 꿈을 보여줄게! 좀 더! 마음 껏 즐겨줘 "사랑을 가득 담은 스페셜 나이트" 팬썹 해 줄 거야!
[가사] : [01:18:50 ~ 01:28:07 / hello mr.my yesterday ~ 챔피언] (01:18:50 hello mr.my yesterday - 김뿡, 감블러, 김진우) Hello Mr. My Yesterday 전해주지 않을래? 꿈이 이루어지는 그때 꼭 다시 만나자고 미치도록 내달려도 앞이 보이지 않아 덩그러니 홀로 남겨져 길 위에 털썩 주저앉아 애써 눈물을 참으려 했어 초라한 내가 싫어서 정말 묻고 싶은 단 한 가지 만약 신이 내 곁에 있다면 행복의 의미를 내게 가르쳐 줘 저마다의 길을 걸어가며 제각각의 노래를 부르며 날 부러워한 my friend 정작 내세울 것 하나 없는 나지만 이제는 돌아갈 곳조차도 없는 내일의 이유도 찾아볼 수 없어 내게 선 Hello Mr. My Yesterday 타임머신을 타고 꿈을 쫓는 어제의 내게 전해야 될 얘기 희망을 말하는 그대여 그대에게 비친 내일을 살아가는 나는 미소 짓고 있나요? 누구나 찾고 있어 Hero와 현실 매일 마주하는 현실의 벽 앞에 누구나 엇갈리는 선택을 하고 살지 저마다의 기준으로 에디슨이 반 세기 뒤에 만약 다시 태어나게 되면 시간여행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야 희망이라 날 속여왔던 슬픔의 균형을 잃고 나서 이제 설 수도 없어 저마다의 커져버린 꿈 얘길 하기 바쁜 동창회조차 갈 수 없게 됐어 초라해진 나의 꿈으로 Hello Mr. My Yesterday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의 나에게로 부디 내 얘길 전해줘 꿈을 놓아버린 그대여 시간이 흘러서 나였었던 그대는 진정 웃을 수 있을까? 이 세상에 태어난 그 순간부터 줄곧 이 길을 달렸어 너와 함께 한 1분 1초 모든 흔적이 내 삶의 증거야 Hello Mr. My Yesterday Hello Mr. My Yesterday 아침이 올 때마다 내가 나일 수 있도록 내 곁을 지켜준 네게 내 삶을 약속해 우리 마주 잡은 두 손을 놓치마 날 믿어 엇갈린 채 살아온 우린 어디를 향할까? Hello Mr. My Yesterday 타임머신을 타고 꿈을 쫓는 어제의 내게 전해야 될 얘기 내 전부를 걸고 맹세할게 삶이 끝난다 해도 꿈이 이루어질 그때 너를 맞이하러 가겠어 내 전불 걸고서 내 전불 걸고서 Oh oh oh 혹시나 내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나니까 날 믿어 난 포기하지 않아 난 널 놓지 않아 Hello Mr. My Yesterday Hello Mr. My Yesterday (01:23:39 타임머신 - 강지, 탬탬버린) 너를 향해서 괜찮을 거라 당당하게도 중얼거렸어 인적이 드문 정거장에 서서 어설프게 허세 부려봤지 갑작스럽게 울려 퍼지며 나를 부르는 이별의 소리 이제부턴 너의 우는 얼굴도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 같아 아- 내 목소린 더 이상 닿질 않고 손짓으로 그리는 사인 속엔 「잘 다녀오라는 말을 담았어-」 작아져 가는 모습을 등져버리고 추억도 두고 갈 테니 퉁명스레 슬프지는 않다며 이어폰으로 귀를 가리었어 어렴풋하게 보이는 듯한 따뜻했었던 우리의 기억 오른쪽에서 왼쪽을 향해서 내 앞에 펼쳐지기 시작해 아- 내 뒤로 멀어져 가는 추억들 익숙해져버린 거리의 모습 지난날의 시간을 버리고 가- 어느새 알 수 없이 흘러내린 눈물 손으로 닦아내고선 타임머신에 몸을 싣고서는 내일도 잘 지내길 바래줄게- 어느새 알 수 없이 흘러내린 눈물 손으로 닦아내고선 타임머신에 몸을 싣고서는 내일도 잘 지내길 바래- 어느새 알 수 없이 흘러내린 눈물 손으로 닦아내고선 타임머신에 몸을 싣고서는 언젠가 다시 돌아올게 (01:28:07 챔피언 - 김진우, 김뿡, 감블러) 진정 즐길 줄 아는 여러분이 이 나라의 챔피언입니다 하! 모두의 축제 서로 편 가르지 않는 것이 숙제 소리 못 지르는 사람 오늘 술래 다 같이 빙글빙글 강강 수월래 (강강) 수월래 (수월래) 함성이 터져, 메아리 퍼져 파도 타고 모두에게 퍼져 커져, 아름다운 젊음이 갈라져 있던 땅덩어리 둥글게 둥글게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사나인데 가슴 쫙 펴고 화끈하게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하면서 이것 보소, 남녀노소 좌우로 흔들어 (챔피언) 소리 지르는 니가 (챔피언) 음악에 미치는 니가 (챔피언) 인생 즐기는 니가 (챔피언) 니가 (챔피언) 니가 (챔피언) 소리 지르는 니가 (챔피언) 음악에 미치는 니가 (챔피언) 인생 즐기는 니가 챔피언 전경과 학생 서로 대립했었지만 나인 같아 고로 열광하고 싶은 마음 같아 오늘부로 힘을 모아 합세 하나로 합체 모두 힘을 길러, 젊음을 질러 자유로운 외침이 저기 높은 하늘을 찔러 소리 질러 우리는 제도권 killer 둥글게 둥글게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사나인데 똑같이 모두 어깨동무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하면서 파벌 없이, 성별 없이 앞뒤로 흔들어 (챔피언) 소리 지르는 니가 (챔피언) 음악에 미치는 니가 (챔피언) 인생 즐기는 니가 (챔피언) 니가 (챔피언) 니가 (챔피언) 소리 지르는 니가 (챔피언) 음악에 미치는 니가 (챔피언) 인생 즐기는 니가 챔피언
[가사] : [01:30:26 ~ 01:49:40 / 콩가 ~ 에타는 마음] (01:30:26 콩가 - 탬탬버린, 김진우) 달나라 꿈꾸는 나의 HONEY 태양이 싫다(예) 뜨거워 싫다(우) 흔한게 사랑에 타지 않는 차가워진 달 빛이 좋다(예) 차가워 좋다(와) 그녀의 머릿속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 그래 Bye bye bye 가고 싶은 대로 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너의 사랑 찾아가 Hi hi hi 과연 만족할런지 다시 돌아 오겠지 설마 설마 했었지 달빛에 사랑을 꿈꾸는 그녀 알고 보니 정말 헤어지자하네 잡으려도 잡을수 없네 나 그녀 정말 사랑하나봐 안돼 허니 뭐하니 떠나려고 하니 뭐니 너 뭐니 정말 왜 그러니 왜 날 잊으려고 왜 날 떠나려고 달나라 꿈꾸는 나의 Honey 나니 또 나니 많은 사람 중에 나니 왜 나니 정말 어떡하니 달나라 꿈꾸는 나의 사랑아 잘가라 Good bye (01:32:30 김밥 - 강지, 탬탬버린) 몇십 년 동안 서로 달리 살아온 우리 달라도 한참 달라 너무 피곤해 영화도 나는 멜로 너는 action 난 피자 너는 순두부 그래도 우린 하나 통한 게 있어 김밥 김밥을 좋아하잖아 언제나 김과 밥은 붙어 산다고 너무나 부러워했지 잘 말아줘 잘 눌러줘 밥알이 김에 달라붙는 것처럼 너에게 붙어 있을래 날 안아줘 날 안아줘 옆구리 터져 버린 저 김밥처럼 내 가슴 터질 때까지 예전에 김밥 속에 단무지 하나 요새 김치에 치즈 참치가 세상이 변하니까 김밥도 변해 우리의 사랑도 변해 잘 말아줘 잘 눌러줘 밥알이 김에 달라붙는 것처럼 너에게 붙어 있을래 날 안아줘 날 안아줘 옆구리 터져 버린 저 김밥처럼 내 가슴 터지게 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세상이 우릴 갈라놓을 때까지 영원히 사랑할 거야 oh woah 끝까지 붙어 있을래 (01:36:30 아파트 - 김뿡)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01:38:52 내 생에 봄날은 - 김진우, 김뿡, 감블러, 탬탬버린)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비겁하다) 욕하지 마 (욕하지 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촛불처럼) 짧은 사랑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이 세상 어딜 둘러봐도 언제나 나는 혼자였고 시린 고독과 악수하며 외길을 걸어왔다 멋진 남자로 살고 싶어 안간힘으로 버텼는데 막다른 길에 가로막혀 비참하게 부서졌다 비겁하다 (비겁하다) 욕하지 마 (욕하지 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촛불처럼) 짧은 사랑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비겁하다 (비겁하다) 욕하지 마 (욕하지 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촛불처럼) 짧은 사랑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무엇 하나 (무엇 하나) 내 뜻대로 (내 뜻대로) 잡지도 가질 수도 없었던 이 세상 내 한목숨 사랑으로 남긴 채 이제는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또 그렇게 (01:43:13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 감블러, 김진우) 살랑 춤추는 커튼 방안 가득한 햇살 난 멍하니 앉아 전화만 보네 엄지 손가락 아래 참 좋았던 시간들 함께라 더 푸르던 그 여름 모든 게 꿈같아 널 위해 만든 이 멜로디 끝나지 않을 이야기 노래를 따라 도착한 곳엔 어제처럼 네가 있기를 너와 거리를 걷고 너와 저녁을 먹고 아무렇지 않게 약속한 날들 바다를 보고 싶어 바람이 되고 싶어 제자리로 결국 돌아오는 모든 여행처럼 널 위해 만든 그 멜로디 끝나지 않을 이 노래 만들지 못한 마지막 멜로디 그래 그건 오직 너였어 숨이 차게 달려 벅차 오른 목소리로 부를게 노래할게 oh 언젠가 만날 긴 터널 끝에서 너를 기다릴게 좋은 바람 다시 불어오면 웃으며 이 노랠 부르자 내일을 기대하는 이유 (그 모습 그대로) 기억할게 언제라도 내일을 기대하는 이유 (그 모습 그대로) 기다릴게 어디에서라도 (01:47:30 그대네요 - 탬탬버린, 김진우) 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그 따뜻한 눈빛은 늘 여전하네요 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이 나 혼자 안녕 (01:49:40 애타는 마음 - 탬탬버린, 김뿡) 너에게 눈을 뗄 수 없는 이유가 뭔지 내게 말해줘 사랑일까 이런 게 사랑일까 바로 너야 이쁜 이 장미 닮은 너야 입술이 딸기같은 거야 내 맘을 1초만에 다 뺏겨 버렸어 그래 나야 널 아껴주는 사람 나야 널 지켜주는 사람 나야 니 사랑 송두리째 다 뺏어 주겠어 어느 때보다 확실해 다른 애보다 위험해 자꾸만 눈길이 가 이상하지 나 소란해 내 심장이 쿵쾅 뛰는 소리 커져 가 니가 다가와 주면 사랑일까 (사랑이야) 이런 게 사랑일까 어떡해 얼굴이 금방 새빨개진 이유가 뭔지 내게 말해줘 사랑일까 (사랑이야) 이런 게 사랑일까 나나나 촌스럽지만 다다다 유치하지만 애애애 애 타는 내 맘 속에 너 있어 오직 너야 수 십 번 생각해도 너야 두리번 둘러봐도 너야 내 사랑 너의 품에 다 던져 주겠어 그 누구 보다 짜릿해 너를 보면 나 아찔해 자꾸만 눈길이 와 떨려오잖아 소란해 내 심장이 쿵쾅 뛰는 소리 커져 가 니가 다가와 주면 사랑일까 (사랑이야) 이런 게 사랑일까 어떡해 얼굴이 금방 새빨개진 이유가 뭔지 내게 말해줘 사랑일까 (사랑이야) 이런 게 사랑일까 널 바라 볼 때 설레어 올 때 내 머린 하늘까지 닿을 듯이 ol'e 우연이 운명이 된 이 순간에 말하자면 시간이 멈춘 것 같아 I'm ready for love 내 심장이 쿵쾅 뛰는 소리 커져 가 니가 다가와 주면 사랑일까 (사랑이야) 이런 게 사랑일까 어떡해 얼굴이 금방 새빨게진 이유가 뭔지 내게 말해줘 사랑일까 (사랑이야) 이런 게 사랑일까 나나나 촌스럽지만 다다다 유치하지만 애애애 애 타는 내 맘 속에 너 있어
타임라인
00:00:03 예뻤어 - 김뿡, 감블러
00:02:39 밤과 별의 노래 - 김뿡, 김지누, 강지
00:07:00 라이키 - 탬탬버린 (feat. 뿡,붕,지)
00:10:45 베르사유의 장미 - 김진우
00:13:00 썸머 타임 - 김뿡, 강지, 탬탬버린
00:17:37 벚꽃 엔딩 - 감블러, 김뿡 (feat. A 아저씨)
00:22:29 내가 제일 잘나가 - 김진우, 김뿡, 탬탬버린
00:25:00 우산 - 강지, 지누, 탬탬버린, 김뿡
00:30:20 너에게 쓰는 편지 - 강지, 김지누
00:34:06 인디언 보이 - 김진우, 김뿡, 탬탬버린
00:37:53 타상연화 - 탬탬버린, 감블러
00:43:25 120bpm - 강지
00:47:05 부동의 첫사랑 - 김진우
00:51:46 오빠야 - 탬탬버린
00:56:10 우린 제법 잘어울려요 - 감블러, 김진우
01:01:55 마들렌 러브 - 탬탬버린, 김뿡
01:05:54 우리의 꿈 - 김진우, 강지
01:08:27 버터플라이 - 단체
01:12:51 꿈빛 파티시엘 - 탬탬버린 (feat. 뿡,지)
01:14:22 팬서비스 - 강지, 탬탬버린 (feat. 뿡, 붕, 지)
01:18:50 hello mr.my yesterday - 김뿡, 감블러, 김진우
01:23:39 타임머신 - 강지, 탬탬버린
01:28:07 챔피언 - 김진우, 김뿡, 감블러
01:30:26 콩가 - 탬탬버린, 김진우
01:32:30 김밥 - 강지, 탬탬버린 (feat. 지누)
01:36:30 아파트 - 김뿡
01:38:52 내 생에 봄날은 - 김진우, 김뿡, 감블러, 탬탬버린
01:43:13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 감블러, 김진우
01:47:30 그대네요 - 탬탬버린, 김진우
01:49:40 애타는 마음 - 탬탬버린, 김뿡 (feat. 지누)
01:53:45 Melt - 강지 (feat. 지누)
01:55:36 RE: WIND - 강지
02:00:35 Kidding - 탬탬버린 (feat. 뿡)
02:04:13 내꺼하는 법 - 감블러, 김뿡
02:07:05 신장개업 - 김뿡
02:11:20 클릭미 - 김진우
02:13:50 레드 썬 - 김뿡
02:18:33 우연히 봄 - 탬탬버린, 김진우
02:22:30 네가 없는 밤 - 감블러 (feat. 감자)
02:24:40 사이렌 - 강지
02:28:36 Her - 탬탬버린 (feat. 뿡,지누)
02:31:46 베텔기우스 - 김뿡 ,감블러
02:33:39 네가 아니면 안될 것 같아 - 김진우 (feat. 탬, 뿡)
02:35:05 코이 - 강지, 탬탬버린, 감블러
02:39:13 누덕누덕 스타카토 - 탬탬버린
02:42:46 너에게 닿기를 - 김뿡, 감블러
02:44:26 드라이 플라워 - 김진우
02:48:29 괴수의 꽃 - 강지 (feat. 뿡,탬,붕)
02:55:08 만찬가 - 감블러
02:56:44 계절범죄 - 김뿡, 탬탬버린 (feat. 붕,지누)
02:58:53 말해줘 - 탬탬버린
03:01:00 꿈의 등불 - 김진우 (feat. 탬)
03:03:55 습관 - 김뿡
03:08:50 손만 잡고 잘게 - 강지
03:12:56 자니 - 김뿡, 강지, 탬탬버린 (feat. 지누)
03:15:32 죽일놈 - 김진우, 김뿡 (feat. 강지)
03:17:08 Officially Missing You - 김진우, 강지, 탬탬버린, 감블러
03:21:03 Heartbreaker - 김뿡, 김진우, 강지, 기계버린
03:24:40 사랑은 열린 문 - 기계지누, 김뿡, 감블러 (feat. 감자)
03:25:40 Under the sea - 김진우, 탬탬버린, 김뿡
03:26:48 태어나서 처음으로 - 단체
03:30:30 데스노트 - 감블러, 김뿡
03:34:30 그눈을 떠 - 김진우
03:38:19 자파리파크 - 탬탬버린, 강지(feat. 뿡,붕)
03:40:26 앨리스 인 냉동고 - 강지, 탬탬버린, 뿡순이(feat. 지누)
03:45:00 이지 두 댄스 - 김뿡 (feat. 지누)
03:49:00 지름길로 가고파 - 김진우, 김뿡, 탬탬버린, 감블러
03:50:40 학교괴담op - 김진우, 탬탬버린
03:51:47 괴짜가족ed - 김진우, 김뿡, 탬탬버린
03:53:16 Grip - 탬탬버린 (feat. 뿡, 지누)
03:55:43 다다다op - 탬탬버린, 김진우
03:58:25 개구리중사케로로ed - 김진우, 김뿡, 탬탬버린, 감블러
03:59:48 행복한세상의족제비ed 출사표 - 김뿡, 김진우
04:01:35 검정고무신op - 김뿡
04:02:36 애상 - 김진우, 강지, 김뿡
04:07:00 첫사랑 - 감블러
04:10:17 그대만 있다면 - 김뿡
04:14:17 그리운 날, 그리운 널 - 강지
04:18:45 오래된 노래 - 김진우
04:23:07 오늘 취하면 - 탬탬버린
이번 합방은 기존 썸네일 보다는 일러스트 형식의 썸네일이 좋아보여 이번 합방 특별로 썸네일을 요청드려 만들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타임라인까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뱅 맛있네
100만 찍는데 최소 10번은 기여한 강도단이면 개추
개추
50번 개추
지누 노래 왤케 잘하냐.... 진짜 당황스럽게 잘하네
틀어놓고 일 하다가 자꾸 ???상태로 다시 열어보게됨
ㄹㅇ ㅈㄴ잘함
랩까지 잘 할 줄이야...못 하는게 뭐야 ㅈㄴㅈㅇ
토크온시절부터 노래때문에 유명했으니
곧 100만 각인데 기념으로 이멤버로 싱크룸 한번만 더 해주면 좋겠당...
100만!
00:30:20 이거 몇 번 돌려 보는지 모르겠네ㅋㅋㅋ 강지 지누 듀엣 미쳤다ㄷㄷ 진짜 커버곡 제발
33:14 여기부터 둘이 호흡 미쳤음ㄹㅇ
31:09
화음 파트 진짜 미쳐따
지누션급 강지누지리누;;
진우햄...베르사유의 장미 풀버전주세요...원곡을 듣던 커버곡을 듣던 지누햄의 느낌이 안나요...진짜 미치겠어요...
ㅇㄱㄹㅇ 틈만나면 들리는 중
ㄹㅇ 지누님 목소리가 진짜 매력있음
다른 것은 원곡이여도 뭐랄까 느낌없음
원곡음역이 너무 빡셀듯...
3번 정도 보는데 물론 메인도 중요하지만
싱크롬 노래방에서는
뿡이같은 코러스가 가장 중요한것 같음
노래방 GOAT 김뿡
조용한 노래하면 잘 들어주고
신나는 노래하면 추임새 잘 넣어주고
랩하면 더블링 쳐주고
ㄹㅇ 에이스
유튜브에 남는 김진우 싱크룸 귀한데
찾아보면 몇개 있긴산데 귀하긴해
망개쪽 찾아보면 지누 싱크룸 몇개 나옴
땀땀부린 싱크룸도 귀하죠 음음
그냥 픽셀 노래 합방이 영상에 남는게 귀함
이번 싱크룸은 무려 지누님도 남겨두셨어요...멤버쉽이긴한데 원래 멤버쉽에도 안올리시는데 개신기함... 지누님 유튜브에 노래가 있다니
여기서 너에게 쓰는 편지라는 노래를 처음 알았는데 김진우 진짜 노래 모르는데 듀엣 해달라는 강지님 뻘쭘해질까봐 프리스타일 해준거구나,,
원곡 듣고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네 화음도 없고, 랩도 전혀 다른 가사만 똑같은 느낌이네😮
난 강지누 버전이 더 좋다 : )
지뿡만 있으면 평범한 싱크룸에서 맛있는 특색있는 싱크룸으로 변하네
너무 맛있다 ㅋㅋㅋㅋㅋ
원래 노래방에서 잘 놀건 지씨
김진우를 가장 잘 맞춰주는 서브보컬 뿡씨
@@맷돌😅😅😅😅😅þ😊😊😊
아직도 계속 돌려보는중이면 개추 ㅋㅋ
올때마다 조회수가 계속 늠 ㅋㅋ
일단 님부터 ~!
개추
탬탬 치지직 다시보기는 내려감…ㅜㅜ
개인적으로 이 날 선곡이 너무 좋음
노래 중간중간 다같이 때창할때 진찌 너무 감동임....
캬.....
다들 오래오래 가길 ㅠㅠ
픽셀은 뭔가 진짜 그냥 회사동료 분위기가 아니라 친구끼리 크루 느낌이라 더 너무 편하고좋다...ㅋㅋㅋ없는 멤버가 있어서 아쉽기는 한데ㅋㅋㅋ
따띠씨 어디갔어!
그래서 이제 새로운 인원이 들어오기가 참 힘들죠 ㅠㅠ 옥냥이님 곧 들어가면 좀 분위기 새로울듯!
@@user-uo8lj8im2n옥냥이님이 픽셀 들어가요?
@@user-sv6vr6dj7t 계약기간 끝나시면요!
@@Lucy_David 뚜뱅 그립다...
픽셀은 보석함이 맞다
0:00:03 예뻤어 붕어
0:07:00 탬이키
0:10:45 대지누 베르사유의 장미
0:13:00 청순 강뿡 썸머타임
0:22:29 따따따따
0:25:00 탬민이와 a아저씨
0:30:10 전설의 사장듀오
0:34:06 우가차카 아랄랄랄라ㅏ라라라ㅏ라라라ㅏ
0:43:25 스텔라이브의 유일의 청초 0기생 대강지
0:51:46 탬탬의 얼마없는 오빠야... 못참지
진짜 곧 60만회인데 이렇게 인기 있으니.. 한달에 한번씩은 이 멤버로 불러주면 좋겠다ㅜㅜ 진짜 처음 나왔던 날부터 계속 듣고 있는데 질리지가 않고 너무 이 분위기가 좋고 뿡이 조미 진짜 촥촥 잘 넣고.. 이 합들이 짱이다
너무 자주 하면 빨리 식긴한데.. 일 년에 두 번 정도는 해줬으면
고령이 세상을 구한다 ㅋㅋㅋㅋㅋㅋㅋ
heyheyhey!!!!!!!!!!!!!!!!
넌진짜나가라~
삼일세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진짜 퇴장해라 ㅋㅋㅋ
고령이 세상을구한다 넌 나가라 듣고 키보드에 콜라뿜었어요..
1:12:53 아 진짜 가성 ㅋㅋㅋㅋㅋㅋ
1:14:22 “어떤놈이야!!! ”
이런게 너무 좋드라….
2:44:26 드라이플라워
탬님 음색이 여자아이돌 노래 진짜 잘 어울리시네
왜 탬육수가 있다 하는지 알겠다
ㄹㅇㅋㅋ
30:21 사장듀오 에반데 도랏네 개좋다
34:06 지디언 보이
37:53 탬붕 타상연화 좋다잉
43:25 120bpm 너무 달다
1:08:58 빠타플라이 웅장하다
1:14:35 뺀싸비스 강탬
1:18:54 띵곡등장
1:23:44 강탬
1:43:18 진우진우 듀오 좋아
1:55:41 리와인드 미쳤다 대 강 지
2:13:54 궁극기 레드썬
2:18:36 지탬 듀엣 달고
2:24:44 사이렌이네 ㄹㅇ
2:44:32 도라이 후라와아 들을때마다 좋음
2:48:30 괴수의 꽃
2:55:08 만찬가 감붕어 달다
2:56:54 계절범죄 맛있다
3:41:00 앨리스 냉장고 어쩌구 탬황 꾀꼬리 목소리 듣기 좋다
4:14:18 그리운 날 뭐시기 강지
4:18:46 오랫동안 찾아온 지누의 "오래된 노래" ❤❤❤❤❤
02:13:50 레드 썬 - 김뿡 언제들어도 개 GOAT 궁극기
이건 조디악이랑 듀오로 같이 불러야 지리는뎈ㅋㅋㅋㅋㅋ
진짜 개미쳤닼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하루에 계속 5번은 들으러오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h6ln7rh1n 부른게 잇어요!?
ㄱ같이 강렬해 못 잊겠어
지누 인디언보이는 진짜 정기적으로 한번씩 들어줘야 됨 ㄹㅇ ㅋㅋ
어제오늘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든 일이 있어서 우울하고 심장이 죄이는 느낌이라 너무 힘들었는데 서로 사이좋게 웃고 떠들며 노래부르는 이 즐거운 텐션의 노래방을 듣고 있으니 마음이 한결 나아지는 느낌이라 크게 위로가 되었어요. 이런 댓글 오글거려서 잘 안 다는데 정말 큰 위안을 받아 댓글 남기고 가요.
3:34:30 ㄹㅇ 지린다
2:18:30 이건 진짜 음원같네
김지누!김지누!김지누!
진짜 우연히 봄 이건 ㄹㅈㄷ긴한듯
@@user-fv6lj2lg5p 보고 지림 오늘 꿈에 나옴
대 지 누
이제 슬슬 노래순서 다 외워지면 개추 ㅋㅋㅋ
ㄱㅊ ㅋㅋㅋ
ㄱㅊ ㅋㅋㅋ
ㄱㅊ ㅋㅋㅋ
ㄱㅊ ㅋㅋㅋ
ㄱㅊ ㅋㅋㅋ
3:16:05 김진우 랩 그냥 찢었네;
딕션이 지림 ㄹㅇ
와 진짜 개지린다
강지누 사장듀오 개십지리는데
이정도면 둘이 커버곡 하나 해줘야한다
@kathy-ul1ol ㄹㅇ
진짜 너에게 쓰는 편지 레전드 10번씩 다시 듣는 중
지누 두명 진짜 노래 잘 부른다
김뿡님.....이런사람이 살려고 노래 못하는척을...ㅋㅋㅋㅋㅋ
나락감지 확실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 생방 개웃겼음
왜요??
@@user-ck8cc2fz8l 케이님이랑 듀엣할때 노래못하는척 하셨어요 ㅋㅋ
@@user-ck8cc2fz8l찐가수가 마크 서버에서 뿡이랑 듀엣하는데 가수님 이상형이 노래 잘하는 사람이래서 일부러 못 부름
분위기 너무 좋네요 ㅋㅋㅋ
친한 친구들끼리 노래방 간 느낌
18:32 감블러 봄바람 뭐야 ㄷㄷㄷ 완전 좋음
2:27:22 여기 지르는거 너무 멋있다... 이런 느낌 개좋음
3:45:00 강지님 덕분에 4~5번 반복해서 듣고 있는데
'이게 뭐지' 하는 마음으로 검색했다가 제 뇌 속에서 원본 영상이 떠나질 않아요.. 책임져요..
이게 지누님이랑 뿡님이 코러스랑 호응 개맛있게 넣어줘서 몇번 들어도 안질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번은 넘게 튼거같은데 들을때마다 엔젤 오브 보이스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게 나오네 가라오케라서 다시보기 없을줄 알았는데 잘 보겠습니다 강사장님!!
곧 있음 100만인데 기념으로 날 잡고 다같이 싱크룸 한번 더 해줬음 좋겠다...
ㅇㅈ
하나만 빼고
아 픽셀 멤버들 꺼 싱크룸 다 좋아하는데 강사장 고마워ㅠㅠ
진짜 진우의 그 눈을 떠는 언제 들어도 좋다
목소리합 너무 좋음..
00:00:03 예뻤어 - 김뿡, 감블러
00:02:39 밤과 별의 노래 - 김뿡, 김지누, 강지
00:07:00 라이키 - 탬탬버린 (feat. 뿡,붕,지)
00:25:00 우산 - 강지, 지누, 탬탬버린, 김뿡
00:30:20 너에게 쓰는 편지 - 강지, 김지누
00:43:25 120bpm - 강지
00:47:05 부동의 첫사랑 - 김진우
01:01:55 마들렌 러브 - 탬탬버린, 김뿡
01:12:51 꿈빛 파티시엘 - 탬탬버린 (feat. 뿡,지)
02:18:33 우연히 봄 - 탬탬버린, 김진우
02:22:30 네가 없는 밤 - 감블러 (feat. 감자)
03:08:50 손만 잡고 잘게 - 강지
03:12:56 자니 - 김뿡, 강지, 탬탬버린 (feat. 지누)
03:15:32 죽일놈 - 김진우, 김뿡 (feat. 강지)
03:17:08 Officially Missing You - 김진우, 강지, 탬탬버린, 감블
03:53:16 Grip - 탬탬버린 (feat. 뿡, 지누)
04:14:17 그리운 날, 그리운 널 - 강지
04:18:45 오래된 노래 - 김진우
너에게 쓰는 편지
My Life It’s Like a song
너에게 쓰는 편지 잘들어봐 Chek it
눈부신 태양아래 내리쬐는 햇빛
그안에 사랑이 숨쉬게하는 너와나
너에 그 작은 마음 하나하나가
내게 더 없이 큰 사랑의 위로가
You so Beautiful 아름다운 너의 미소
난 니가 아니면 사랑에 목말라
난 니가 아니면 기쁨에 목말라
넌 어떤 누구보다 내게 남달라
문득 너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해
(힘들었던 내 삶이)
지친 내 어깨를 네게 기댈수 있게
(이제 행복을 느끼고)
잠시라도 너의 등뒤에 쉴 곳을 정해 준
난너를 처음부터 사랑한거야
(나 또한 너없인 못살아)
If you go If you leave 너를 닮아가고
나를 닮아가는 우린 사랑하고
If you go If you leave 잠시 너를 떠났던
나를 잡아 준 네게 더 감사해
My Life It’s Like a Song
너에게 쓰는 두번째 편지 잘 들어 봐 Chek it
내 마음에 사랑은 식지 않아
시간이 갈수록 더 뜨겁게 타올라
오직 그대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야
사랑에 빠져버린 내 소중한 사람아
미소를 머금으로 당신의 그 눈빛
따스럽게 내등을 감싸던 그 손길
널 사랑하기에 변하지 않는 진실로
오늘밤 역시 너에 대한 기도로
네게 무엇하나 줄 수 없던 나 인걸
(널 위해 기도할게)
다시 너의 곁에 함께 숨을 쉬는 걸
(널 위해 살아갈게)
그것 뿐인 나의 사랑이 널 미소짓게 해
널 더욱 사랑하게 만든거였어
(너와나 우린 영원히 하나)
If you go If you leave 너를 닮아가고
나를 닮아가는 우린 사랑하고
If you go If you leave 잠시 너를 떠났던
나를 잡아 준 네게
조금 더 난 가까이 속삭여 줄게 사랑해
난 너 하나면 너무 행복해 오
Just can with you
긴긴 시간에 서로간에
너무나 진솔한 믿음이 필요해
너만을 사랑해 들어볼래
영원히 너만을 지켜줄게
긴긴 시간에 서로간에
너무나 진솔한 믿음이 필요해
너만을 사랑해 들어볼래
영원히 너만을 지켜줄게
(강지 노래)
If you go If you leave 이젠 나도알아
너만 바라보는 그런 나를알아
If you go If you leave 너의 뒤에 숨어서
하얀 너의 눈물로 사랑할게
(지누 랩)
(긴긴 시간에 서로간에
너무나 진솔한 믿음이 필요해
너만을 사랑해 들어볼래
영원히 너만을 지켜줄게
긴긴 시간에 서로간에
너무나 진솔한 믿음이 필요해
너만을 사랑해 들어볼래
영원히 너만을 지켜줄게)
00:30:20
짧지만 강렬하고 감미로운 지누님 노래 귀하고 스텔0기 강지님 노래 감미롭다.
픽셀노래방은 진짜 귀하고 너무 좋아요!
2:27:15 이파트 지림 ㄹㅇ
강지누 목소리합이랑 노래 둘다 개잘부르네.. 감탄만 함 준내 00:30:20
45:43 엔젤 오브 보이스
01:46:03 지누님 목소리톤 개좋다
이것만보면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노래방가고싶어짐
날 위한 타임라인
1:13:07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6:26 점례빔
1:30:13 콩가
2:01:33 kidding
2:18:35 우연히 봄
3:01:44 난장판
3:07:27 탬흐흑
3:22:37 옴닉버린 ㅋㅋㅋㅋㅋㅋ
3:41:06 앨리스 인 냉동고
2:44:16 볼륨주의 (喝)
내가 쓰려고 만든 전용책갈피
7:00 탬탬 라이키
10:45 첨 들어봤는데 노래 좋다
(17:37 버스커버스커 - 벚꽃엔딩)
18:55 A아저씨 등장
(22:29 2NE1 - 내가 제일 잘나가)
23:18 알콜 한가득 한 텐션
23:58 회식인가
(25:01 에픽하이 - 우산)
26:10 타이밍 놓쳐'버린'
28:55 감수성 폭발(?)해'버린'
29:30 SIUUUUUUUUUU
(30:20 MC몽 - 너에게 쓰는 편지)
32:19 사장듀오 폼 미쳤다
(34:06 MC몽 - 인디언 보이)
34:08 왓?
(37:53 DAOKO×요네즈 켄시 - 타상연화 / DAOKO×米津玄師 - 打上花火)
(43:25 경서 - 120bpm)
45:43 angel of voice(?) ㅋㅋㅋㅋㅋ
(47:05 10cm - 부동의 첫사랑)
(1:05:54 원피스 op - 우리의 꿈)
1:06:00 俺の財宝か?探せ!
1:08:22 내가 다 날려버릴 거거등~
(1:23:39 하츠네미쿠 - 타임머신 / 初音ミク - タイムマシン).
1:25:13 이이네~
1:26:26 탬렉기타(?)
(1:28:07 싸이 - 챔피언)
(1:36:30 윤수일 - 아파트)
1:36:39 누구세요오오오오ㅗ오오오옹
(1:38:52 캔 - 내 생애 봄날은)
1:39:03 행사왔네 ㅋㅋㅋㅋ
(1:49:40 울랄라세션×아이유 - 애타는 마음)
1:51:38 이건 목을 태우는거 아닌가요
(1:55:37 이세돌 - RE:WIND)
1:57:03 이게 올라가네 캬
(2:00:35 이세돌 - kidding)
2:03:57 이거 원래 이래 귀여운 곡이었나
(2:13:50 ? - 레드썬)
2:15:07 이래서 궁극기라 했구나 ㄷ
(2:18:33 로꼬, 유주 - 우연히 봄)
2:19:05 진우해봐 종우해봐
2:21:50 자화자찬
(2:31:46 유우리 - 베텔게우스 / ベテルギウス)
(2:33:39 월간순정 노자키군 op - 너가 아니면 안될것 같아 / 君じゃなきゃダメみたい)
(2:35:05 호시노 겐 - 코이 / 星野 源 - 恋)
2:38:36 탬탬 빠라밤 ㄱㅇㅇ
(2:39:13 누덕누덕 스타카토 / 初音ミク - ツギハギスタッカート)
2:42:41 탬: 김진우는 그거듣고싶다 도라이후라워 / 지: 또라이요?
(2:44:26 유우리 - 드라이플라워 / 優里 - ドライフラワー)
(2:48:29 바운디 - 괴수의 꽃노래 / Vaundy - 怪獣の花唄)
2:48:11 개새꽃ㅋㅋㅋㅋㅋㅋ
(2:58:53 요루시카 - 말해줘 / ヨルシカ - 言って)
(3:21:03 지드래곤 - Heartbreaker)
3:22:37 옴닉버린
(3:45:00 이지두댄스)
3:46:30 이걸 대사를 외우고 있냐 ㅋㅋㅋ
3:47:22 폭주
(3:53:16 이누야사 4기 op - Grip)
3:53:22 놀고 자빠졌네
3:53:37 짱구 흰둥이는 왜나와 ㅋㅋㅋ
(4:01:35 검정고무신op)
4:02:08 아니 원곡이냐고 ㅋㅋ
4:09:52 밥먹고싶어요오오오오옷!
(4:10:17 너드커넥션 - 그대만 있다면 / 원곡 일기예보)
이거 들으니까 진짜 픽셀끼리 노래방 가면 개 재밌게 놀거 같다 ㅋㅋㅋ (밖에도 안나감)
근데 블러형 '봄바람'이 부분 개 똑같음 ㅋㅋ
저떼 다 텐션높아져서 개재밌게본거같은뎈ㅋㅋㅋㅋㅋ
탬황 her 개귀엽네 진짜ㅋㅋㅋㅋ 저런 노래가 아닌데
발라드의 붕어
트로트의 김뿡
귀여움의 탬탬
올라운더 사장듀오
언제쯤 질릴까
이 영상 없이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림
3:22:34 옴닉버린
생방을 중간부터봣었는데 올라와서 정말 좋네요
ㄹㅇ 싱크룸 영상 중에 제일 좋은 것 같음
아직까지 꾸준하게 노동요로 듣는 좋은 리스트 입니다 ㅋㅋ
역시 노래부르는 김진우는 진리다
계속듣고싶어서 다들 ㅠㅠㅠ 매일출석하게되네...
아니진짜 탬탬버린은 꾀꼬리가 노래하는거같네 개쩐다 목소리
설거지 청소 빨래 하여간 집안일 할 때마다 듣기 좋습니다. 블루투스 귀에 꽂으면 청소기 돌려도 들리는데 만담이랑 노래랑 있는데 넘기기 좋게 분류 되어 있어서 애용 중이에요
어디서부터 이어들어도 듣기 좋은 노래들 모음집이네요
에픽하이 우산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텅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속에 반지
손 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듯 풀어진 내 신발끈
허나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줄 사람 and I cry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되버린나
난 그대없이는 안돼요 alone in the rain
Alone in the rain rain rain
Nothing but pain pain pain
Girl, I just want you to know
Alone in the rain, rain, rain
Nothin' but pain, pain, pain
And I just can't let you go
하늘의 눈물이 고인 땅
별을 감춘 구름에 보인 달
골목길 홀로 외로운 구두 소리
메아리에 돌아보며 가슴 졸인 맘
나를 꼭 닮은 그림자
서로가 서로를 볼 수 없었던 우리가
이제야 둘인가? 대답을 그리다
머리 속 그림과 대답을 흐린다
내 눈엔 너무 컸던 우산
날 울린 세상을 향해 접던 우산
영원의 약속에 활짝 폈던 우산
이제는 찢겨진 우산 아래 두 맘
돌아봐도 이제는 없겠죠?
두 손은 주머니 속 깊게 넣겠죠
이리저리 자유롭게 걸어도
두 볼은 가랑비도 쉽게 젖겠죠?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 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그대 없이는 안 돼요 Alone in the rain
난 열어놨어 내 맘의 문을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그대의 그림자는 나의 그늘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난 열어놨어 내 맘의 문을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그대의 그림자는 나의 그늘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나의 곁에 그대가 없기에
내 창밖에 우산을 들고 기다리던 그대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되버린 나
난 그대없이는 안돼요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없는 반쪽의 세상
그댄 나 없이는 안돼요 forever in the rain
나만 아직도 보는중이냐
출퇴근길 플레이리스트 ^^
학교에서 틀었는데 욕먹음 ㅋㅋㅋㅋㅋ
@@user-lc5rr1gx4l 이걸 학교에서..? 넌 나가라
ㄱㅊ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그냥 계속 틀게됨
지누가 목소리로 사람을 패네 그냥.. 심지어 잘불러
3:16:05 미친거야???
그 눈을 떠도 미친거야??!!!
좋았당~
강지의 리와인드 부를 때 다들 감상하고 있는게 웃겼엉 ㅋㅋ
김진우 너무좋아ㅜㅜㅜㅜㅜ 강지님감사합니다
1:16:58 성윤씨 시동거는거 봐라 ㅋㅋㅋ
2:30:33 1초 마뫄
02:18:33
우연히 내게 오나봐
봄 향기가 보여
너도 같이 오나봐
저 멀리서 니 향기가
설레는 코끝에 나의 입술에
괜찮은 느낌 이 떨림
나도 몰래 우연히 봄
어 어느새
겨울 지나 봄이야
여전히 난 너
앞에선 돌이야
난 아직 이게
믿기지가 않지만
내 왼손은
지금까지도 너의 향기가
미묘하게 흘렀던 분위기에
아직까지 난 가까스로 숨 쉬네
무대 위완 다르게 니 눈을 피해
고개를 돌렸던
내 모습에 한숨 쉬네
오랜만에 느껴지는
이 떨림이 날 단순하게 만들어
딱 너만 아는 거리지
다 고쳤다고 생각했던 버벅임이
또 도져서 준비했던
말을 잊어버리지
난 주워 담지 못할
말은 절대 안 해
원하는 걸 말해봐
널 위해서만 할게
너 빼곤 다
색칠할 수 있어 까맣게
천천히 갈게 조금 더 가깝게
우연히 내게 오나봐
봄 향기가 보여
너도 같이 오나봐
저 멀리서 니 향기가
설레는 코끝에 나의 입술에
괜찮은 느낌 이 떨림
나도 몰래 우연히 봄
우연히 봄
어 아직까지 향기가 짙네
발걸음이 가벼워
집에 가는 길엔
더 가까워질 너와 나를
상상하는 내 모습이
오글거려 몸서리치네
어 어 머릿속이
하얘지기 때문에
하루 종일 날씨
얘기만 반복하게 돼
오로지 난 너 하나 때문에
다른 것들에겐 무감각하게 돼
정적이 만드는 긴장감은
오히려 설레어
나를 미소 짓게 만들어
모른 척 하려 했던
니 옆의 남자들은
흐릿했던 내 눈 앞에
불을 키게 만들어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고
다시 돌아온
그토록 기다렸던 봄
움직이지 못하도록
잡고 있고 싶어
날 더 느낄 수 있게
안고 있고 싶어
우연히 내게 오나봐
봄 향기가 보여
너도 같이 오나봐
저 멀리서 니 향기가
설레는 코끝에 나의 입술에
괜찮은 느낌 이 떨림
나도 몰래 우연히 봄
I love u so I love u
너무 쉬운 걸
그래도 나 참고 있을게
난 여자이니까
하루 더 기다려
바보야 내게 말해봐
니 마음도 보여
갖고 싶다고 해봐
더 이상은 감추지 마
어느새 내 앞에 이젠 내 앞에
괜찮은 느낌 이 떨림
나도 몰래 우연히 봄
[가사] : [00:00:03 ~ 00:25:00 / 예뻤어 ~ 우산]
(00:00:03 예뻤어 - 김뿡, 감블러)
지금 이 말이
우리가 다시
시작하자는 건 아냐
그저 너의
남아있던 기억들이
떠올랐을 뿐이야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너는)
사랑한다 말해줬었지
잠들기 전에 또 눈 뜨자마자 말해주던 너
생각이 나 말해보는 거야
예뻤어
날 바라봐 주던 그 눈빛
날 불러주던 그 목소리
다 -
다 -
그 모든 게 내겐
예뻤어
더 바랄게 없는듯한 느낌
오직 너만이 주던 순간들
다 -
다 -
지났지만
넌 너무 예뻤어
(00:02:39 밤과 별의 노래 - 김뿡, 김지누, 강지)
마음이 어두워서
잠드는 게 어려워져
복잡한 세상들이 부지런히 괴롭혀
창밖에 햇살이 내 얼굴 가득 덮어도
눈을 뜨는 일이 싫은 걸
이제 널 볼 수가 없는 이 현실이
다시 바뀔 수 있다면
내가 어두운 밤이 되면 별이 되어 줘
네가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돼 줄래
모두들 잠드는 침묵의 밤 너머에
네가 내 친구가 되어 줘
친구가 되어 줘
얼마나 좋을까 꿈이 만약 이뤄지면
너와 함께할 수 있다면
힘겨운 하루 끝 늘 찾아오는 별처럼
널 볼 수 있다면
내가 어두운 밤이 되면 별이 되어 줘
네가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돼 줄래
모두들 잠드는 침묵의 밤 너머에
네가 내 친구가 되어 줘
Ooh-ah-ah
Ooh-ah-ah
내가 눈물의 밤 지새면 빛이 되어 줘
나도 너의 불안한 밤에 빛이 돼 줄게
내가 길을 잃고 헤매면 별이 되어 줘
네가 알 수 없는 내일에 별이 돼 줄래
모두들 어딘가 떠나는 밤 너머에
네가 내 친구가 되어 줘
별빛이 되어 줘
(00:07:00 라이키 - 탬탬버린)
설렌다 Me Likey Me Likey Likey
Likey Me Likey Likey Likey
두근두근두근 (Heart Heart)
Me Likey Me Likey Likey Likey
Me Likey Likey Likey
두근두근두근
자꾸 드러내고 싶지
자꾸만 사소한 것 하나까지 전부다
작은 화면 속에 내가
제일 예뻐 보이고파
아직은 감춰 이런 내 마음 꾹꾹
멋 부린다는 건 정말 귀찮은 거
그렇다고 절대 대충할 수가 없는걸
매일 가슴 뛰게 해
이건 네가 몰라야만 돼
그러면서 뻔뻔하게
BB크림 파파파 립스틱을 맘맘마
카메라에 담아볼까 예쁘게
이거 보면 웃어줘 그리고 꼭 눌러줘
저 밑에 앙증맞고
새빨간 (Heart Heart)
근데 좋아요란 말은 뻔해
내 맘 표현하기엔 부족한데
근데 좋아요 잠도 못 자도
지각하게 돼도 좋은걸
설렌다 Me Likey Me Likey Likey
Likey Me Likey Likey Likey
두근두근두근 (Heart Heart)
Me Likey Me Likey Likey Likey
Me Likey Likey Likey
두근두근두근 (Heart Heart)
숨을 훕 참아 지퍼를 올리게
다시 한번 허리를 훕
으라차차차 다 입었다 Baby
세상엔 예쁜 옷이
너무나도 많고 많아
BB크림 파파파 립스틱을 맘맘마
카메라에 담아볼까 예쁘게
이거 보면 웃어줘 그리고 꼭 눌러줘
저 밑에 앙증맞고
새빨간 (Heart Heart)
근데 좋아요란 말은 뻔해
내 맘 표현하기엔 부족한데
근데 좋아요 잠도 못 자도
지각하게 돼도 좋은걸
그저 바라보고 있지
아무 말도 할 수 없지
조금만 더 다가와요 내 맘 알아줘요
더 이상 감추고만 싶지 않아
오늘따라 기분이 꿀꿀해
안 그런척해 봐도 슬프네
아무 반응 없는 너 땜에 삐졌는데
눈치 없이 친구들이
나오라고 부르네
Oh 잠깐만 잠깐만
연락이 이제야 오는걸 Woo
하루종일 기분이 왔다 갔다
울다가도 다시 신나서 춤추네
설렌다 Me Likey Me Likey Likey
Likey Me Likey Likey Likey
두근두근두근 (Heart Heart)
Me Likey Me Likey Likey Likey
Me Likey Likey Likey
두근두근두근 (Heart Heart)
(00:10:45 베르사유의 장미 - 김진우)
잠들지 말아요 아직은 안돼요
나 여기 있으니 눈을 뜨고 날봐요
받기만 했어요 처음부터 항상
갈곳을 잃어버린 나로 인해 사랑
잠들지 말아요 아직은 안돼요
난 여기 있으니 눈을 뜨고 날봐요
받기만 했어요 처음부터 항상
갈곳을 잃어버린 나로 인해 물든 사랑
이젠 그대에게로
(00:13:00 썸머 타임 - 김뿡, 강지, 탬탬버린)
능력 부족으로 못찾음.
(00:17:37 벚꽃 엔딩 - 감블러, 김뿡)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오늘은 우리 같이 걸어요 이 거리를
밤에 들려오는 자장노래 어떤가요 오예
몰랐던 그대와 단 둘이 손 잡고
알 수 없는 이 떨림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오예
그대여 우리 이제 손 잡아요 이 거리에
마침 들려오는 사랑 노래 어떤가요 오예
사랑하는 그대와 단 둘이 손잡고
알 수 없는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바람 불면 울렁이는 기분 탓에 나도 모르게
바람 불면 저편에서 그대여 니 모습이 자꾸 겹쳐
오 또 울렁이는 기분 탓에 나도 모르게
바람 불면 저편에서 그대여 니 모습이 자꾸 겹쳐
사랑하는 연인들이 많군요
알 수 없는 친구들이 많아요
흩날리는 벚꽃 잎이 많군요 좋아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00:22:29 내가 제일 잘나가 - 김진우, 김뿡, 탬탬버린)
내가 제일 잘 나가 (누가 제일 잘 나가)
내가 제일 잘 나가
제 제 제일 잘 나가
Bam Ratatata Tatatatata
Bam Ratatata Tatatatata
Bam Ratatata Tatatatata
Bam Ratatata Tatatatata
Oh my god
누가 봐도 내가 좀 죽여주잖아
alright
둘째가라면 이 몸이 서럽잖아
alright
넌 뒤를 따라오지만
난 앞만 보고 질주해
네가 앉은 테이블 위를 뛰어다녀
I don’t care
건드리면 감당 못해
I’m hot hot hot hot fire
뒤집어지기 전에
제발 누가 날 좀 말려
옷장을 열어 가장
상큼한 옷을 걸치고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을
꼼꼼히 살피고
지금은 여덟 시
약속시간은 여덟 시 반
도도한 걸음으로 나선 이 밤
내가 제일 잘 나가
내가 제일 잘 나가 (누가 제일 잘 나가)
내가 제일 잘 나가 (누가 제일 잘 나가)
내가 제일 잘 나가
제 제 제일 잘 나가
(00:25:00 우산 - 강지, 지누, 탬탬버린, 김뿡)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텅 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 속에 반지
손 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 만에 나서 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 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 듯 풀어진 내 신발끈
(허나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줄 사람 and I cry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 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그대 없이는 안돼요
Alone in the rain
Alone in the rain rain rain
Nothing but pain pain pain
Girl, I just want you to know
Alone in the rain rain rain
Nothing but pain pain pain
And I just can let you go
하늘의 눈물이 고인 땅
별을 감춘 구름에 보인 달
골목길 홀로 외로운 구두 소리
메아리에 돌아보며 가슴 졸인 마음
나를 꼭 닮은 그림자
서로가 서로를 볼 수 없었던 우리가
이제야 둘인가? 대답을 그리다
머리 속 그림과 대답을 흐린다
내 눈엔 너무 컸던 우산
날 울린 세상을 향해 접던 우산
영원의 약속에 활짝 폈던 우산
이제는 찢겨진 우산 아래 두 마음
돌아 봐도 이젠 없겠죠
두 손은 주머니 속 깊게 넣겠죠
이리저리 자유롭게 걸어도
두 볼은 가랑비도 쉽게 젖겠죠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 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그대 없이는 안돼요
Alone in the rain
난 열어 놨어 내 마음의 문을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그대의 그림자는 나의 그늘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난 열어 놨어 내 마음의 문을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그대의 그림자는 나의 그늘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나의 곁에 그대가 없기에
내 창밖에 우산을 들고 기다리던 그대
I cry
그대는 내 머리 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그대 없이는 안돼요
I need you back in my life
그대는 내 머리 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없는 반쪽의 세상
그댄 나 없이는 안돼요
[가사] : [00:30:20 ~ 00:47:05 / 너에게 쓰는 편지 ~ 부동의 첫사랑 ]
(00:30:20 너에게 쓰는 편지 - 강지, 김지누)
My life it's like a song
너에게 쓰는 편지 잘들어봐 Chek it -
눈부신 태양아래 내리쬐는 햇빛
그안에 사랑이 숨쉬게하는 너와나
너의 그작은 마음 하나하나가
내게 더 없이 큰 사랑의 위로가
You so Beautiful 아름다운 너의 미소
난 니가 아니면 사랑에 목말라
난 니가 아니면 기쁨에 목말라
넌 어떤 누구보다 내게 남달라
문득 너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해
(힘들었던 내삶이)
지친 내 어깨를 네게 기댈수 있게
(이제 행복을 느끼고)
잠시라도 너의 등뒤에 쉴 곳을 정해준
난 너를 처음부터 사랑한거야
(나 또한 너없인 못살아)
if you go if you leave 너를 닮아가고
나를 닮아가는 우린 사랑하고
if you go if you leave 잠시 너를 떠났던
나를 잡아준 네게 더 감사해
My Life It's Like a Song
너에게 쓰는 두번째 편지 잘 들어봐 Chek it-
내 마음의 사랑은 식지 않아
시간이 갈수록 더 뜨겁게 타올라
오직 그대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야
사랑에 빠져버린 내 소중한 사람아
미소를 머금으로 당신의 그 눈빛
따사롭게 내등을 감싸던 그 손길
널 사랑하기에 변하지 않는 진실로
오늘밤 역시 너에 대한 기도로
네게 무엇하나 줄 수 없던 나인걸
(널 위해 기도할게)
다시 너의 곁에 함께 숨을 쉬는걸
(널 위해 살아갈게)
그것뿐인 나의 사랑이 널 미소짓게 해
널 더욱 사랑하게 만든거였어
(너와나 우린 영원히 하나)
if you go if you leave 너를 닮아가고
나를 닮아가는 우린 사랑하고
if you go if you leave 잠시 너를 떠났던
나를 잡아준 네게
조금 더 난 가까이 속삭여줄게 사랑해
난 너 하나면 너무 행복해
Just can with you
긴긴 시간에 서로간에
너무나 진솔한 믿음이 필요해
너만을 사랑해 들어볼래
영원히 너만을 지켜줄게
긴긴 시간에 서로간에
너무나 진솔한 믿음이 필요해
너만을 사랑해 들어볼래
영원히 너만을 지켜줄게
if you go if you leave 이젠 나도알아
너만 바라보는 그런 나를 알아
if you go if you leave 너의 뒤에 숨어서
하얀 너의 눈으로 사랑할게-
(00:34:06 인디언 보이 - 김진우, 김뿡, 탬탬버린)
나는 인디언 인디언 인디언 보이
나의 화살은 니 심장을 가리키고
빛나는 오늘밤 그대와 난 춤을춰
나는 인디언 인디언 보이 보이 보이 보이
나는 인디언 인디언 프라티포 제라리몽
정글 숲에 슬피 우는 그녈 놓칠 순 없어 not any more
내 화살의 활는 돌같이 너의 심장도 뚫어
내 진실의 그물은 하늘처럼 넓어 내 사랑을 낚어
너의 모닝키스는 나의 아침밥
길을 잃어버린 내겐 넌 나침판
너를 만나기전 난 눈 먼 잠수부 넌 진흙 속의 진주
I Will do, I will do 네가 맘이 변해도
너의 사랑을 지키는 인디언보이
나는 인디언 인디언 인디언보이
나의 화살은 니 심장을 가리키고
빛나는 오늘밤 그대와 난 춤을춰
나는 인디언 인디언 인디언 보이 보이 보이
앨래스카를 넘어(HA!) 나이아가라강을 건너(HA!)
지구 반을 돌아 우리 둘 만의 낙원을 지어(WO! WO! WO!)
숨이 터져버릴 듯 해 그대 얼굴과 손이 맞닿을 때(WO! WO! WO! HA!)
이 뜨거운 밤을 불 태울게 (이 뜨거운 밤을 불 태울게)
사막의 모래는 춤추고
하늘의 별은 입을 맞추고
내 가슴엔 심장 내 머리 위엔 너
Know Know Konw U gotta Know my love
홀라때 홀라때 (HA!) 홀라때 홀라때 (HOO!) 홀라때 홀라때 (HA!)
환하게 웃어줘 just like that
나는 인디언 인디언 인디언 보이
나의 화살은 네 심장을 가리키고
빛나는 오늘 밤 그대와 난 춤을 춰
나는 인디언 인디언 보이
Yes! Humanimal Collaboration With your Boy B.I
키 작은 아이라고 누가 뭐라 나를 무시해도
Don't stop it make some noise We get it popping like an indian boy
비가와도 (눈이와도) 무너져도 (쓰러져도)
나 끝까지 그대만 지켜준다고
Cuz I'll do, I'll do anything for you
나는 인디언 인디언 인디언 보이
비가와도(눈이와도)무너져도(쓰러져도)
나 끝까지 그대만 지켜준다고
Cuz I'll do, I'll do anything for you
나는 인디언 인디언 인디언 보이보이 보이 보이 보이 보이 HA!
(00:37:53 타상연화 - 탬탬버린, 감블러)
우리가 바라보았던 그물결이
지금도 떠오르는걸
모래 위 끄적여 새겼던 말들과
돌아선 너의 뒷모습
돌아오는 파도가 발밑을 지나가면서
무언가 쓸어가네
해가 질 무렵 쯤에 저녁 노을만이
파도를 따라가 흘러가
팟 하면서 피어나는
불꽃놀이를 바라봐
아직 끝이 나지 않은 여름이
애매할 뿐인 마음을
풀고선 다시 엮어서
오늘 밤이 계속되길 바랬어
(일본어 가사 정확한거 못찾음 일본어 못해서 패스)
(00:43:25 120bpm - 강지)
매일 싸웠던 X와
헤어지고 술만 마시던 날
남잔 많다며 위로해 준
그때부터 였을까
남자친구도 아닌데
언제부턴가 널 기다렸나 봐
나 취한 건 아닌데
네가 정말 좋아서 그랬나 봐
첫 키스에 내 심장은 120 BPM
세상이 멈춰버린 것 같아
꼭 안아줘 이 노래가
끝나지 않도록
템포를 올려 너를 사랑할래
이 밤이 새도록
설레는 사람 있다고
고민 상담하던 너가 미웠어
사실 내 맘 알면서
질투 나게 하려고 그런 거야
첫 키스에 내 심장은 120 BPM
세상이 멈춰버린 것 같아
꼭 안아줘 이 노래가
끝나지 않도록
템포를 올려 너를 사랑할래
이 밤이 새도록
사실은 나 어제까지 좀 망설였었어
친구도 아닌 사이가 될까 봐
손잡아 줘 이 노래가
끝나기 전까지
템포를 맞춰 너랑 걸어볼래
백 허그에 내 심장은 180 BPM
세상이 멈춰버린 것 같아
꼭 안아줘 이 노래가
끝나지 않도록
볼륨을 높여 네게 말해볼래
널 사랑한다고
(00:47:05 부동의 첫사랑 - 김진우)
주인공은 아니었지
누구의 시점에서도
그냥 스쳐 지나가거나
친구3이라거나
이름 없는 역할 뿐
너에게는 알 수 없는
멋진 향기가 났었지
지나칠 수 없는 마음을
대사 한 줄 없지만
말하고 싶었는데
창가에 비친 너의 얼굴은
나만을 위한 등장이었는지
단 한 번의 명장면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었지
소리쳐 이름을 불러 볼까
한 시간쯤은 기억해 줄까
뒤를 돌아봐 주었지만
너의 미소는 내게 와주지 않았지
다음 편이 기대되지 않는
예상 가능한 엔딩만 남은
로맨스도 뭣도 아닌
나의 부동의 첫사랑
좋아하는 마음이란
왜 감출 수가 없는지
나는 바보 같은 말투로
대본에도 없었던
고백을 해버렸지
대답이 없는 너의 표정은
누구를 위한 연출이었는지
웃기라도 해준다면
이상한 애가 돼도 좋은데
소리쳐 이름을 불러 볼까
30분쯤은 기억해 줄까
뒤를 돌아봐 주었지만
너의 미소는 내게 와주지 않았지
다음 편이 기대되지 않는
예상 가능한 엔딩만 남은
로맨스도 뭣도 아닌
나의 부동의 첫사랑
굳이 응원해 준 사람도 없었지만
너를 향한 노래가 생겼어
이젠 웃으며 부를 수 있어
그저 흐릿한 조명처럼
너의 미소를 빛내줄 수만 있다면
예고편이 공개되지 않고
뻔한 엔딩도 맺지 못했지만
나의 마음속 언제나
항상 빛나고 있는
부동의 첫사랑
[가사] : [00:51:46 ~ 01:01:55 / 오빠야 ~ 마들렌 러브]
(00:51:46 오빠야 - 탬탬버린)
오빠야
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혼자 끙끙
앓다가 죽어버릴 것만 같아서
얘기를 한다
눈 앞에 아른아른거리는
잘생긴 얼굴 자꾸
귀에 맴도는 그의
촉촉한 목소리 예
네가 좋아하는 그 남자
도대체 누구길래
이렇게나 들뜬 거니
얼굴은 어떻게 생겼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나는 너무나 궁금해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우린 서로 좋아하는데도
그 누구도 말을 안 해요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우린 서로 좋아하는데도
그 누구도 말을 안 해요
말을 하면 멀어질까 너무 두려워
너를 잃기가 나는 너무 무서워
말을 하면 멀어질까 너무 두려워
너를 잃기가 나는 너무 무서워 예
좋아하는 마음에 떨리는 날들에
더 없이 덧없이 마음이 커지고
두근대는 마음에 설레는 날들에
난 헤어 나올 수 없어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우린 서로 좋아하는데도
그 누구도 말을 안 해요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우린 서로 좋아하는데도
그 누구도 말을 안 해요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우린 서로 좋아하는데도
그 누구도 말을 안 해요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우린 서로 좋아하는데도
그 누구도 말을 안 해요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우린 서로 좋아하는데도
그 누구도 말을 안 해요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우린 서로 좋아하는데도
그 누구도 말을 안 해요
(00:56:10 우린 제법 잘어울려요 - 감블러, 김진우)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지은 건가요 혹시 날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어쩌면
말할지도 모르죠 우리 한 번 만나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잘 해낼 수 있겠죠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그대 곁엔 언제나
내가 있어줄게요 변치 않을 거예요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01:01:55 마들렌 러브 - 탬탬버린, 김뿡)
오늘같이 싱그러운 날
길거리 차도 별로 다니지 않아
문득 지나가다 거울을 보면
오늘 내 모습은 좀 예뻐 보이네
이따가 널 보면 무슨 말을 할까
날씨가 좋다고 뻔한
말이라도 건네볼까
어색한 장난이라도 용감하게
오늘은 널 웃음 짓게 만들 거야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love
오늘같이 햇볕 좋은 날엔
매일 걷던 거리도 지겹지 않아
문득 지나가다 거울을 보면
내 얼굴도 이 정도면 잘생겼네
이따가 널 보면 무슨 말을 할까
날씨가 좋다고
공원이라도 좀 걷자 할까
짓궂은 장난이라도 용감하게
오늘은 널 웃음 짓게 만들 거야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love
[가사] : [01:05:54 ~ 01:14:22 / 우리의 꿈 ~ 팬서비스]
(01:05:54 우리의 꿈 - 김진우, 강지)
내 어린 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할 한마디
이 세상을 다 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주었어
말도 안돼 고개 저어도
내 안에 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외로움과 두려움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결코 피하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바다에 희망이
우리를 부르니까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원피스!
(01:08:27 버터플라이 - 단체)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준 세상이란
손쉽게 다가오는
편하고도 감미로운 공간이 아냐
그래도 날아오를 거야
작은 날갯짓에 꿈을 담아
조금만 기다려봐 oh my love
나비처럼 날아가 볼까
일렁거리는 바람에 실려
이런 느낌을 언제나 느낄 수 있을까
마음속을 좁혀오는
사소한 일은 신경 쓰지 마
지금 이대로 날아가 모두 잊으면 돼
어떻게 wow wow wow wow wow
하늘 끝까지 닿을 수 있을까
이렇게 wow wow wow wow wow
여린 날개가 힘을 낼 수 있을까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준 세상이란
손쉽게 다가오는
편하고도 감미로운 공간이 아냐
그래도 날아오를 거야
작은 날갯짓에 꿈을 담아
조금만 기다려봐 oh my love
나비처럼 날아가볼까
변덕 부리는 바람을 넘어
이런 느낌을 네게도 전할 수 있을까
마음 깊이 잠가 놓은
잊혀진 꿈에 슬퍼하지 마
지금 이대로 날아가 끝까지 가면 돼
어떻게 wow wow wow wow wow
비바람 속을 견딜 수 있을까
이렇게 wow wow wow wow wow
젖은 날개를 다시 펼 수 있을까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내가 허락받은 시간이란
오래전 기대만큼
평화롭고 희망찬 시대가 아냐
그래도 날아오를 거야
작은 날개 끝에 힘을 더해
조금만 기다려봐 Oh my love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준 세상이란
손쉽게 다가오는
편하고도 감미로운 공간이 아냐
그래도 날아오를 거야
작은 날갯짓에 꿈을 담아
조금만 기다려봐 Oh Yeah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내가 허락받은 시간이란
오래전 기대만큼
평화롭고 희망찬 시대가 아냐
그래도 날아오를 거야
작은 날개 끝에 힘을 더해
조금만 기다려봐 Oh my love
(01:12:51 꿈빛 파티시엘 - 탬탬버린)
포근포근 달콤해
둥글둥글 부푸는 마음
맛있는 꿈을 그려봐요
행복한 꿈빛 파티시엘
(strawberry fraisier and framboise)
(happy happy macaron! happiness made go!)
매일 반복하는 새 아침도 오늘은 좀 더 특별하죠
어서 가요 스위트 왕국으로
(bon appetit!)
처음이라서 서툴다 해도
주눅들지 않고 당당히 꿈을 반죽할래요
(courage!)
my dream 갈고 닦아 보석처럼 빛나도록
fairy 힘이 돼 주세요
(chiffon! c'est si bon! gelee! bonjour!)
(상큼발랄 fruits! lovely made go!)
울고싶어 질 때도
미소짓게 만드는 마법
맛있는 것을 만드는 것은 생각만 해도 재밌잖아요
포근포근 달콤해
둥글둥글 부푸는 마음
맜있는 꿈을 그려봐요
행복한 꿈빛 파티시엘
(strawberry fraisier and framboise)
(happy happy macaron! fun! fun!)
(01:14:22 팬서비스 - 강지, 탬탬버린)
좋아하게 돼서, 좀 더!
나를 바라봐 줘, 좀 더!
보답으로는 "사랑을 가득 담은 입맞춤으로"
꿈이 아니야, 모두가 보고 있어
하트를 만들어, 사랑을 보내주세요!
할 수 있는 건 뭐든지 다 할게요
멈추지 않을 거야
최선을 다할거니까
어쩌다가 보게된 비난의 댓글
웃기지마!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래도 괜찮아 무대 위에 서면 모두가 있어
갑니다아!
좋아하게 돼서, 좀 더!
나를 바라봐 줘, 좀 더!
보답으로는 "사랑을 가득 담은 입맞춤으로"
사로잡아 볼게! 좀 더!
꿈을 보여줄게! 좀 더!
마음 껏 즐겨줘, 사랑을 가득 담은 스페셜 나이트!
팬썹 해 줄 거야!
편지도 많이 적어서 보내주세요! (탬창낭냉..)
소중히 읽어보고 보물로 간직할게요
하고 싶은 게 너무나 많지만
무리하지 않아요! 미리 선언해 둘게요!
질투와 괴롭힘에는 절대 지지 않아
웃기지 마! 실력으로 이겨줄 거야
그러니 절대로 그만두지 않아
지기 싫으니까!
갑니다아!
손을 높이 들고, 좀 더!
땀을 흘려가며, 좀 더!
보답으로는
"사랑을 가득 담은 점례빔으로"
크게 외쳐 줄래! 좀 더!
아직 부족한걸? 좀 더!
기쁘게 받아줘
"사랑을 가득 담은 당신을 위한 노래"
팬썹 해 줄 거야!
아아, 이제 점점 끝이 보여
아쉬워지네
즐거우면서도, 눈물이 나는 걸?
다음에, 또다시 만날 수 있는거지
약속이야!
상냥함이 가득 넘쳐르는 칭찬들도
마음이 담기지 않은 누군가의 빈말도
전부 필요해 필요하다구!
더 강해질 거야!!
마음껏 소리쳐, 좀 더
즐겨 보는 거야, 좀 더
절대 잊지 못할
아주 특별한 날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래 해 줘, 계속!
같이 걸어가 줘, 계속!
우리의 암호는 아주 특별한 L O V E
좋아하게 돼서! 좀 더!
나를 바라봐 줘! 좀 더!
보답으로는 "사랑을 가득 담은 입맞춤으로"
사로잡아 볼게! 좀 더!
꿈을 보여줄게! 좀 더!
마음 껏 즐겨줘 "사랑을 가득 담은 스페셜 나이트"
팬썹 해 줄 거야!
[가사] : [01:18:50 ~ 01:28:07 / hello mr.my yesterday ~ 챔피언]
(01:18:50 hello mr.my yesterday - 김뿡, 감블러, 김진우)
Hello Mr. My Yesterday 전해주지 않을래?
꿈이 이루어지는 그때 꼭 다시 만나자고
미치도록 내달려도 앞이 보이지 않아
덩그러니 홀로 남겨져 길 위에 털썩
주저앉아 애써 눈물을 참으려 했어
초라한 내가 싫어서
정말 묻고 싶은 단 한 가지
만약 신이 내 곁에 있다면
행복의 의미를 내게 가르쳐 줘
저마다의 길을 걸어가며
제각각의 노래를 부르며
날 부러워한 my friend
정작 내세울 것 하나 없는 나지만
이제는 돌아갈 곳조차도 없는
내일의 이유도 찾아볼 수 없어 내게 선
Hello Mr. My Yesterday 타임머신을 타고
꿈을 쫓는 어제의 내게 전해야 될 얘기
희망을 말하는 그대여 그대에게 비친
내일을 살아가는 나는 미소 짓고 있나요?
누구나 찾고 있어 Hero와 현실
매일 마주하는 현실의 벽 앞에
누구나 엇갈리는 선택을 하고 살지
저마다의 기준으로
에디슨이 반 세기 뒤에
만약 다시 태어나게 되면
시간여행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야
희망이라 날 속여왔던
슬픔의 균형을 잃고 나서
이제 설 수도 없어
저마다의 커져버린 꿈 얘길
하기 바쁜 동창회조차
갈 수 없게 됐어
초라해진 나의 꿈으로
Hello Mr. My Yesterday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의 나에게로 부디 내 얘길 전해줘
꿈을 놓아버린 그대여 시간이 흘러서
나였었던 그대는 진정 웃을 수 있을까?
이 세상에 태어난 그 순간부터
줄곧 이 길을 달렸어
너와 함께 한 1분 1초 모든 흔적이
내 삶의 증거야
Hello Mr. My Yesterday
Hello Mr. My Yesterday
아침이 올 때마다 내가 나일 수 있도록
내 곁을 지켜준 네게 내 삶을 약속해
우리 마주 잡은 두 손을
놓치마 날 믿어
엇갈린 채 살아온 우린 어디를 향할까?
Hello Mr. My Yesterday 타임머신을 타고
꿈을 쫓는 어제의 내게 전해야 될 얘기
내 전부를 걸고 맹세할게 삶이 끝난다 해도
꿈이 이루어질 그때 너를 맞이하러 가겠어
내 전불 걸고서
내 전불 걸고서
Oh oh oh
혹시나 내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나니까 날 믿어
난 포기하지 않아
난 널 놓지 않아
Hello Mr. My Yesterday
Hello Mr. My Yesterday
(01:23:39 타임머신 - 강지, 탬탬버린)
너를 향해서 괜찮을 거라
당당하게도 중얼거렸어
인적이 드문 정거장에 서서
어설프게 허세 부려봤지
갑작스럽게 울려 퍼지며
나를 부르는 이별의 소리
이제부턴 너의 우는 얼굴도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 같아
아- 내 목소린 더 이상 닿질 않고
손짓으로 그리는 사인 속엔
「잘 다녀오라는 말을 담았어-」
작아져 가는 모습을 등져버리고
추억도 두고 갈 테니
퉁명스레 슬프지는 않다며
이어폰으로 귀를 가리었어
어렴풋하게
보이는 듯한
따뜻했었던
우리의 기억
오른쪽에서
왼쪽을 향해서
내 앞에 펼쳐지기 시작해
아- 내 뒤로 멀어져 가는 추억들
익숙해져버린 거리의 모습
지난날의 시간을 버리고 가-
어느새 알 수 없이 흘러내린 눈물
손으로 닦아내고선
타임머신에 몸을 싣고서는
내일도 잘 지내길 바래줄게-
어느새 알 수 없이 흘러내린 눈물
손으로 닦아내고선
타임머신에 몸을 싣고서는
내일도 잘 지내길 바래-
어느새 알 수 없이 흘러내린 눈물
손으로 닦아내고선
타임머신에 몸을 싣고서는
언젠가 다시 돌아올게
(01:28:07 챔피언 - 김진우, 김뿡, 감블러)
진정 즐길 줄 아는 여러분이
이 나라의 챔피언입니다
하!
모두의 축제
서로 편 가르지 않는 것이 숙제
소리 못 지르는 사람 오늘 술래
다 같이 빙글빙글 강강 수월래
(강강) 수월래 (수월래)
함성이 터져, 메아리 퍼져
파도 타고 모두에게 퍼져
커져, 아름다운 젊음이
갈라져 있던 땅덩어리
둥글게 둥글게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사나인데 가슴 쫙 펴고 화끈하게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하면서
이것 보소, 남녀노소 좌우로 흔들어
(챔피언) 소리 지르는 니가
(챔피언) 음악에 미치는 니가
(챔피언) 인생 즐기는 니가
(챔피언) 니가 (챔피언) 니가
(챔피언) 소리 지르는 니가
(챔피언) 음악에 미치는 니가
(챔피언) 인생 즐기는 니가
챔피언
전경과 학생
서로 대립했었지만 나인 같아
고로 열광하고 싶은 마음 같아
오늘부로 힘을 모아 합세
하나로 합체
모두 힘을 길러, 젊음을 질러
자유로운 외침이 저기 높은 하늘을 찔러
소리 질러
우리는 제도권 killer
둥글게 둥글게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사나인데 똑같이 모두 어깨동무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하면서
파벌 없이, 성별 없이 앞뒤로 흔들어
(챔피언) 소리 지르는 니가
(챔피언) 음악에 미치는 니가
(챔피언) 인생 즐기는 니가
(챔피언) 니가 (챔피언) 니가
(챔피언) 소리 지르는 니가
(챔피언) 음악에 미치는 니가
(챔피언) 인생 즐기는 니가
챔피언
[가사] : [01:30:26 ~ 01:49:40 / 콩가 ~ 에타는 마음]
(01:30:26 콩가 - 탬탬버린, 김진우)
달나라 꿈꾸는 나의 HONEY
태양이 싫다(예) 뜨거워 싫다(우)
흔한게 사랑에 타지 않는 차가워진 달 빛이 좋다(예)
차가워 좋다(와) 그녀의 머릿속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
그래 Bye bye bye 가고 싶은 대로 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너의 사랑 찾아가
Hi hi hi 과연 만족할런지
다시 돌아 오겠지 설마 설마 했었지
달빛에 사랑을 꿈꾸는 그녀
알고 보니 정말 헤어지자하네
잡으려도 잡을수 없네
나 그녀 정말 사랑하나봐
안돼 허니 뭐하니 떠나려고 하니
뭐니 너 뭐니 정말 왜 그러니
왜 날 잊으려고 왜 날 떠나려고
달나라 꿈꾸는 나의 Honey
나니 또 나니 많은 사람 중에 나니
왜 나니 정말 어떡하니
달나라 꿈꾸는 나의 사랑아 잘가라 Good bye
(01:32:30 김밥 - 강지, 탬탬버린)
몇십 년 동안 서로 달리 살아온 우리
달라도 한참 달라 너무 피곤해
영화도 나는 멜로 너는 action
난 피자 너는 순두부
그래도 우린 하나 통한 게 있어 김밥
김밥을 좋아하잖아
언제나 김과 밥은 붙어 산다고
너무나 부러워했지
잘 말아줘 잘 눌러줘
밥알이 김에 달라붙는 것처럼
너에게 붙어 있을래
날 안아줘 날 안아줘
옆구리 터져 버린 저 김밥처럼
내 가슴 터질 때까지
예전에 김밥 속에 단무지 하나
요새 김치에 치즈 참치가
세상이 변하니까 김밥도 변해
우리의 사랑도 변해
잘 말아줘 잘 눌러줘
밥알이 김에 달라붙는 것처럼
너에게 붙어 있을래
날 안아줘 날 안아줘
옆구리 터져 버린 저 김밥처럼
내 가슴 터지게 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세상이 우릴 갈라놓을 때까지
영원히 사랑할 거야 oh woah
끝까지 붙어 있을래
(01:36:30 아파트 - 김뿡)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01:38:52 내 생에 봄날은 - 김진우, 김뿡, 감블러, 탬탬버린)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비겁하다)
욕하지 마 (욕하지 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촛불처럼)
짧은 사랑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이 세상 어딜 둘러봐도
언제나 나는 혼자였고
시린 고독과 악수하며
외길을 걸어왔다
멋진 남자로 살고 싶어
안간힘으로 버텼는데
막다른 길에 가로막혀
비참하게 부서졌다
비겁하다 (비겁하다)
욕하지 마 (욕하지 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촛불처럼)
짧은 사랑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비겁하다 (비겁하다)
욕하지 마 (욕하지 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촛불처럼)
짧은 사랑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무엇 하나 (무엇 하나)
내 뜻대로 (내 뜻대로)
잡지도 가질 수도 없었던 이 세상
내 한목숨 사랑으로 남긴 채
이제는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또 그렇게
(01:43:13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 감블러, 김진우)
살랑 춤추는 커튼
방안 가득한 햇살
난 멍하니 앉아 전화만 보네
엄지 손가락 아래
참 좋았던 시간들
함께라 더 푸르던 그 여름
모든 게 꿈같아
널 위해 만든 이 멜로디
끝나지 않을 이야기
노래를 따라 도착한 곳엔
어제처럼 네가 있기를
너와 거리를 걷고
너와 저녁을 먹고
아무렇지 않게 약속한 날들
바다를 보고 싶어
바람이 되고 싶어
제자리로 결국 돌아오는
모든 여행처럼
널 위해 만든 그 멜로디
끝나지 않을 이 노래
만들지 못한 마지막 멜로디
그래 그건 오직 너였어
숨이 차게 달려 벅차 오른 목소리로
부를게 노래할게 oh
언젠가 만날 긴 터널 끝에서
너를 기다릴게
좋은 바람 다시 불어오면
웃으며 이 노랠 부르자
내일을 기대하는 이유
(그 모습 그대로)
기억할게 언제라도
내일을 기대하는 이유
(그 모습 그대로)
기다릴게 어디에서라도
(01:47:30 그대네요 - 탬탬버린, 김진우)
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그 따뜻한 눈빛은 늘 여전하네요
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이 나 혼자 안녕
(01:49:40 애타는 마음 - 탬탬버린, 김뿡)
너에게 눈을 뗄 수 없는 이유가
뭔지 내게 말해줘
사랑일까
이런 게 사랑일까
바로 너야
이쁜 이 장미 닮은 너야
입술이 딸기같은 거야
내 맘을 1초만에 다 뺏겨 버렸어
그래 나야
널 아껴주는 사람 나야
널 지켜주는 사람 나야
니 사랑 송두리째 다 뺏어 주겠어
어느 때보다 확실해
다른 애보다 위험해
자꾸만 눈길이 가 이상하지 나
소란해 내 심장이 쿵쾅 뛰는 소리 커져 가
니가 다가와 주면
사랑일까 (사랑이야)
이런 게 사랑일까
어떡해 얼굴이 금방 새빨개진 이유가
뭔지 내게 말해줘
사랑일까 (사랑이야)
이런 게 사랑일까
나나나 촌스럽지만
다다다 유치하지만
애애애 애 타는 내 맘
속에 너 있어
오직 너야
수 십 번 생각해도 너야
두리번 둘러봐도 너야
내 사랑 너의 품에 다 던져 주겠어
그 누구 보다 짜릿해
너를 보면 나 아찔해
자꾸만 눈길이 와 떨려오잖아
소란해 내 심장이 쿵쾅 뛰는 소리 커져 가
니가 다가와 주면
사랑일까 (사랑이야)
이런 게 사랑일까
어떡해 얼굴이 금방 새빨개진 이유가
뭔지 내게 말해줘
사랑일까 (사랑이야)
이런 게 사랑일까
널 바라 볼 때 설레어 올 때
내 머린 하늘까지
닿을 듯이 ol'e
우연이 운명이 된
이 순간에 말하자면
시간이 멈춘 것 같아
I'm ready for love
내 심장이 쿵쾅 뛰는 소리 커져 가
니가 다가와 주면
사랑일까 (사랑이야)
이런 게 사랑일까
어떡해 얼굴이 금방 새빨게진 이유가
뭔지 내게 말해줘
사랑일까 (사랑이야)
이런 게 사랑일까
나나나 촌스럽지만
다다다 유치하지만
애애애 애 타는 내 맘
속에 너 있어
감사합니다...당분간 이거들으면서 게임해야지~
지누님 노래 왜이리 잘함🥹
커버곡 하나만 더 내주면 좋겠다
4시간 반짜리 노래방의 100만이라니 ㄷㄷ 미쵸따
친구끼리 재밌게 노는느낌 좋다..
붕어 벚꽃엔딩 왜케 좋아
스트리머 하려면 노래도 잘해야되는건가...
다 잘하네 진짜 저런친구들 있는거 너무 부럽네 저런 분위기가 너무 좋음
귀한 영상 ㅠㅠ
리와인드 소오오오름 ㅠㅠ 행복해
강지 그날그너 몇년만에 들었는데 여전히 좋네
1:46:03 지누
캬~ 덕분에 입꼬리 안내려가고 행복을 느낍니다
하 김지누 목소리 미쳤잖아...
03:12:56 자니 - 김뿡, 강지, 탬탬버린 (feat. 지누)
03:15:32 죽일놈 - 김진우, 김뿡 (feat. 강지)
꽁트모음집 ㅋㅋ
3:53:21 와 진짜 똑같다
평소에 찾아보거나 생방 안보는편이라 이렇게 다들 모여서 노래부르시는거 참 귀하네요 ㅎㅎ
좋아하는 노래들 모음
03:34:30 그눈을 떠 - 김진우
이래서 지모노하나.... 개쩜
02:18:33 우연히 봄 - 탬탬버린, 김진우
지탬 목소리 합 진짜 좋다 둘다 노래 잘부르는데 커버곡 하나 안내주나 이제 너무 찐친바이브인거 시청자들도 알아서 ㅁㅇㅁㅇ도 안나올거같은데
너무 많이 들어서 박종우 사랑해요나오는 타이밍도 외움 ㅋㅋㅋ
01:47:30 그대네요 - 탬탬버린, 김진우
54:33 여기좀 들어줘요.. 탬탬 노래에 지누 화음으로 들어오는거 개좋음
01:44:55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 감블러, 김진우
목소리합도 좋고 김진우 목소리는 사기고.....
01:01:55 마들렌 러브 - 탬탬버린, 김뿡
04:23:07 오늘 취하면 - 탬탬버린
02:28:36 Her - 탬탬버린 (feat. 뿡,지누)
02:39:13 누덕누덕 스타카토 - 탬탬버린
탬탬 음색 맑다 평소에는 잼민이인데 노래부를때는 음색이 예뻐져서 너무 좋당
00:47:05 부동의 첫사랑 - 김진우
04:18:45 오래된 노래 - 김진우
03:01:00 꿈의 등불 - 김진우 (feat. 탬)
04:02:36 애상 - 김진우, 강지, 김뿡
02:33:39 네가 아니면 안될 것 같아 - 김진우 (feat. 탬, 뿡)
02:44:26 드라이 플라워 - 김진우
김지누 맨날 깐족거려서 그렇지 이렇게 목소리들으면 진짜 좋음
01:08:27 버터플라이 - 단체
탬탬님 교통정리 조아따ㅏ
00:43:25 120bpm - 강지
강지님 음색 노래랑 너무 잘어울림
레드썬 미치겠다 중독성
화음들이 진짜 좋다.
사람들이 계속 들어서 그런가 타임라인까지 생겼네 나이스~
너에게 쓰는 편지 제발 지누님이랑 같이 녹음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강래방 감래방 탬래방 뿡래방 지래방이 전부 존재하는 갓영상...🐕🐟🔔🍀🎩
1:16:29 점례빔!!!
우연히봄 할때 김진우 웃음벨이네
운전하면서 자주 듣는데 진짜 졸음 쫒는데 이만한게 없음 ㅋㅋ
지누님 원래 목소리 자체가 사긴데 발성도 좋아서 넘사네 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