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법] 제17조(노외주차장관리자의 책임 등) ① 노외주차장관리자는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주차장을 성실히 관리 운영하여야 하며, 시설의 적정한 유지관리에 노력하여야 한다. ② 노외주차장관리자는 주차장의 공용기간에 정당한 사유없이 그 이용을 거절할 수 없다. ③ 노외주차장관리자는 주차장에 주차하는 자동차의 보관에 관하여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를 게을리하지 아니하였음을 증명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 자동차의 멸실 또는 훼손으로 인한 손해배상의 책임을 면하지 못한다. 제 19조의 3(부설주차장의 주차요금 징수 등) ① 부설주차장을 관리하는 자는 주차장에 자동차를 주차하는 사람으로부터 주차요금을 받을 수 있다 ② 제1항에 따른 부설주차장의 관리자에 대하여는 제17조를 준용한다 따라서 주차장에서 발생한 멸실훼손이라면 관리자측에 손해배상 책임이 있고 이를 면하려면 선관의무위반이 없다는 점에 대해서 관리자측에서 입증을 하여햐 한다 (상법) 제152조(공중접객업자의 책임) ① 공중접객업자는 자기 또는 그 사용인이 고객으로부터 임치(任置)받은 물건의 보관에 관하여 주의를 게을리하지 아니하였음을 증명하지 아니하면 그 물건의 멸실 또는 훼손으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제210조 (손해배상책임) 회사를 대표하는 사원이 그 업무집행으로 인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때에는 회사는 그 사원과 연대하여 배상할 책임이 있다.
보통 크레인이나 엘리베이터 허용 하중은 60~80% 선에서 운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안전마진으로 최소 20~40%정도는 하중여유를 남겨둬야하는데 안전마진 없이 설계된 주차타워네요. 아마 저 주차타워의 경우 차량중량에 파렛트 무게까지 더한 중량을 기준으로 했을 듯 합니다.
@@akqoqbwodh5916 그런 얘기면 고속도로에 오토바이 금지인데 오토바이가 들어기서 사고내면 도로공사 책임인가요? 그리고 위의 주차타워는 별도 운영되는거 아니고 아파트에서 주차편의를 위해 설치한것같고 차도 본인이 넣고 빼는것같은데... 주차엘리업체 관리자가 직접넣고 했음 몰겠지만 셀프형태로하는데는 아님... 기사내용 잘보면 저렇게 떨어지고 본인이 주차엘리업체에 전화를 했다고함... 보험처리해서 깔끔하게가면 될텐데 안됨 소송가고...암튼 안타까운사고... 저 사고는 그것과 별개로 중량초과안했으므로 보상해줘야 맞음
@@스키야갸 고속도로 이용료 내고 들어갔는데 고속도로 공사에서 주행에 직접적으로 방해되는 상황을 처리못한거면 책임 있습니다 비유를 해도 수준 낮은 지식으로 하지 마십시요 저건 운전자가 잘못한게 아니라 업체측 시설부실 문제인데 왜 고속도로에 오토바이 들어간걸로 비유함? 애초에 고속도로는 오토바이 진입금지란 법이 있지만 저 시설업체에 아우디 출입금지란 규정이 있음? 모질이 인증한거 축하드림
근데 허용중량이 2,080kg이라도 한계중량은 허용치*1.5(계산치 2,775kg)를 견뎌야 하는 게 산업표준입니다 못 견디는 허위수치 제품을 처음부터 설치하거나 신고없이 교체하면 위법이죠. 당연 적법한 기종을 주차기로 설치했다고 봤을 때 사고원인은 마모되어 약화된 와이어케이블을 적시에 교체하지 않아 허용하중보다 훨씬 낮은 수치만 버틸 정도로 약화된 상태로 방치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주차타워가 입고시 적절히 제지 못하였고 고지도 하지않았으며 입고된 차량이 한계중량은커녕 허용중량도 채우지 못한 상태로 추락한 것은 전적으로 주차타워 과실입니다만?
저런 장치에 중량이 표시된 중량은 공장 출하시 중량으로는 표시를 안하죠,,,차안이나 트렁크에 실려잇을 무게까지 포함하여 만차중량으로 표시를 해놓아야 문제발생시 방어를 할수가 잇기는 한데,,문제는 업체에서 만차중량이라고 표기를 안해 놓앗으니 보상을 해줘야 할거 같습니다,,
명확한 기준을 법률로 정하는게 첫번째여야 하겠네요 뉴스에도 간간히 나오는 사고지만 매번 똑같은 중량문제로 싸우고 있는것을 보면 지금까지도 과실비율에 있어 해석에 따라 변동이 있다는 이야기고 즉 저러한 해석이 상황에 따라 변동할 수 없게끔 기준을 세우는게 먼저일것으로 보입니다 필요한것은 알지만 가장 주차하기 싫은 저런 주차장
같은 동네 사는 사람으로써 안타깝네요 북구가 부산에서 제일 늦게 개발이 되고 못사는동네라 그런가 거지근성 같은게 있는거 같아요 타워주차장 같은곳에 가도 주차 사고시 보상안됨 이라고 적어놓은곳 허다합니다 가급적이면 부산 북구 이용하시는 타지분들은 타워나 저런 파렛트 주차장 말고 넓은주차장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설비업체에 제가 몇번 겪어보니 부품교체 할 때가 된거 같은데 한달 한번 정기검진 할때 부품 바꿔 주시면 안되냐고 물으니 안된다고 ...고장나면 저나 하라고....매번 그런식이었지요...주차설비 멈추면 욕은 욕대로 하고 기사님 오시고 아쉬운 소리 하고...모르긴 몰라도 중간에 뭐가 있겠지요...ㅡㅡ
![‘순식간에 9층까지’.. 기계식 주차장에 갇힌 ‘공포의 1시간’ [제보영상] / YTN](http://i.ytimg.com/vi/s_0EYuaZz8w/mqdefault.jpg)
![[티비냥] 여자친구의 친구와 셋이서 여행 가기로 했는데 여자친구가 여권을 잃어버리면 두고 간다 VS 같이 간다 | #코미디빅리그](/img/1.gif)
총 중량1850이면 애초에 저것보다 더 견딜수있게 설계 하고 안전 범위에서 낮춘거지 결국 *관리소홀*이 문제인거지
그러게요 설계단계에서 안전계수를 고려해서 설계할텐데 저거 조금 넘었다고 와이어가 끊어진거면 관리소홀인것같아요
업체는 사람안다친걸 다행으로 생각 해야지 ㅡㅡ
와이어 한번도 안갈아겠군
보상은 변호사님 말처럼 진행하고, 보상이랑 별도로 아파트 주차장이라고 했으니 보상이외에 아파트 주민으로서 조치할수 있는 방법도 찾아보면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관리부실로 노후된 와이어 쓰다가 난 사고를
이딴식으러 숫자놀이로 책임을 피해 가려는 상황으로 보이네요. 얍실한 사람들 같으니..
위에 댓글처럼... 원해 한국인들의 근성이 그럲습니다. 얍삽한....
@@seobokseok 요즘 왜이런 쓰레기가 많이보이지?
만약 1850kg을 초과했을때 와이어가 끊어질 가능성이 있어 위험하다면 파렛트에 중량 센서를 달아서 차가 들어가면 경고가 울리도록 만들어야 정상이지 명시만 해 넣으면 끝?? 자기 차 증량 알고 타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저 업체는 관리할 자격이 없는 곳임..
첨부터 차주도 올라가면 안되었죠
@@부리스-n2r 왜요?
@@부리스-n2r자기몸무게도 모르는데 자기 차 무게를 알수있음?ㅋㅋㄱ
아 오늘 기름없으니 1854kg이겠다!ㅋㄱㅋㅋㅋ
그냥거짓말이에요 공차중량인데 총중량이라고 우기는거임
명시도 제대로 안해놨음
총중량,허용중량,공차중량을 구분하지 않고 그냥 "중량 1850kg"라고 고지해놨으니 주차타워업체 잘못이지
이게 드디어 올라왔군요 말인지 방구인지 서로 떠넘기기 하는 것들
기계식 주차장에 사람 5명 타고 누가 올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야 방구야
허용중량에서 허용이라는 표현은, 항복응력에 안전계수가 적용된 상태에서 사용 할 수있는 표현임.
결국 1850보다 더 버틸 수있다는 말인데, 공차중량 1720kg짜리 차량을 허용중량 1850kg이 버티지 못했다는건 관리부실이라고 생각함.
한문철 변호사님 영상 감사합니다. 일개 시민들은 이런 상황들에 대해서 대처할 방법을 잘 모르는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대처법이라 많이 도움이 되네요.
중량 초과차량이라면 진입을 못하게 한다던지, 중량초과되면 경보음 울리던지 그런 조치가 있어야함.
에초에 파렛트 중량이 1800 짜리면 설계는 이보다 10~30% 높게 설계되 있음 그냥 관리부실임
이게맞지 ㅋㅋ 1800 짜리가 1810됐다고 줄이 끊어질거면 운영을 하면 안되지
관리 소홀...
오늘 교훈: 책임감을 보여주는 사람다운 모습 보여주자.
주차타워 관리업체 일해봤는데
경비원이있는지 차량 점검을 언제했는지 중요합니다 그러고 보상은 주차기 보험들었으면
보상받을수있습니다 아니라면 건물주가 다물어줘야합니다
옛날 기계식주차장 있는 건물은 요즘시대에 임대 나가기도 힘들고...저런곳에 있는 병원.기타등등 아예 이용하질 말아야합니다.
저런 경우 있었는데 계량대 가서 비용 지불하여 확인증 받고 민사 진행하면 됩니다.
그전에 내용증명 미리 보내면 알아서 보험처리 해줌
저분은 바로 계량대 가셨네 똑똑함
계량소가서 팩스보내드렸습니다ㅠㅠ하지만...잘못인정안하고 보험처리도해줄수도없고 업체도알려줄수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이것도 답이죠
대신 검교정 성적서 1년이내발금된 기관가야 인정됨
당연히 1번이죠
한마디로 웃기지도 않는 주제를 펼치는 업체네요
아니 1850 까지면 보통 2500 까진 버티게 만들지 않나
안전률 2배에서 3배는 버티게 만들어요 선진국들은 4배도 하구요
경량화를 고려해야 하는 경우 빼고는요 경량화 고려해도 1.5배입니다.
저것도 2500은넘게 버티게 만든거임 움직이면서 무게변동되는거고
1850 딱 맞춰서 제작하면 오늘만들것도 바로작살남
와이어가 터진거는 와이어 노후로 인해 터졌을 확율이 높고 그냥 관리 소홀입니다
와이어피로가누적됨.
제가 알기로는 3톤 넘게 만들걸요 피로하중도 있으니깐요 저건 관리소홀입니다 100퍼
주차전에 차 무게 측정 할수있게 해야겠네 주차장 이용할려면
우주 말인지 방구인지 ㅎ
기계식 주차장 추락사고는
많지는 않지만 뉴스 보면 가끔 나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일부러 기계식 주차장은 사용 안 합니다.
그러게요 차만 망가지면 속은 쓰리겠지만 문제가 목숨이 살짝 위험할수도 있겟더라구요 ㅜㅜ
이럴때는
무거운차타는게 나은거 같네요
업체의 무성의한 태도에 참 답답하네요
타워 주차장법도 계정이 되면 좋겠네요
잘해결되시면 좋겠습니다
오피스텔은 다 기계식ㅠㅜ
현명하시네요 저도 안갑니다 사고나면 머리아파요
기계식 주차 점검하는사람도 낙상사고 생각보다 많습니다.
차량에서 떨어지는 기름과 기계가 돌아갈때 떨어지는 그리스 + 기름이 생각보다 파레트에 많이 떨어져 있어요.
그래서 점검 도중에 미끌어져서 다치거나 심하면 낙상사고로 ㅠ.ㅠ
유료주차장은 해당 관리소에서 파손 혹은 도난의 경우가 발생했을시 보상을 해줘야 하며 무료 주차장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는 판결문이 있습니다
유료주차장=파손 도난 등 주차료에 포함됨
무료주차장=주차료가 없으므로 개인이 수리해야함
유.무료를 떠나서 주차관리 (2단주차) 시스템은 유지보수 계약이 되어야 운용 할 수 있습니다.
한국주차안전기술원 문의 해보세요
옛날인거 같은데;;; 요즘엔 무료여도 관리주체가 명확하다면 주차장관리에 따른 배상책임 터집니다
실제로 보험금도 나가구요
ㅋㅋㅋ 다음부터 5인 이상 다 탄 상태로 리프트 띄우고 탑승인원은 알아서 와이어 타고 내려오면 되는거네요 ㅎㅎㅎㅎ 저게 누가봐도 공차중량이지.
보통 안전률 포함 한다면 2배 이상은 나와야 하는데, 허용중량 자체가 최소 1.5배를 못버틴다면 부실공사 의심해 봅니다. 아마 저 주차 타워는 지금이 아니라도 다음에 부식으로 대형사고 날듯 합니다
[주차장법]
제17조(노외주차장관리자의 책임 등)
① 노외주차장관리자는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주차장을 성실히 관리 운영하여야 하며,
시설의 적정한 유지관리에 노력하여야 한다.
② 노외주차장관리자는 주차장의 공용기간에 정당한 사유없이 그 이용을 거절할 수 없다.
③ 노외주차장관리자는 주차장에 주차하는 자동차의 보관에 관하여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를 게을리하지 아니하였음을 증명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 자동차의 멸실 또는 훼손으로 인한 손해배상의 책임을 면하지 못한다.
제 19조의 3(부설주차장의 주차요금 징수 등) ① 부설주차장을 관리하는 자는 주차장에 자동차를 주차하는 사람으로부터 주차요금을 받을 수 있다
② 제1항에 따른 부설주차장의 관리자에 대하여는 제17조를 준용한다
따라서 주차장에서 발생한 멸실훼손이라면 관리자측에 손해배상 책임이 있고 이를 면하려면 선관의무위반이 없다는 점에 대해서 관리자측에서 입증을 하여햐 한다
(상법)
제152조(공중접객업자의 책임) ① 공중접객업자는 자기 또는 그 사용인이 고객으로부터 임치(任置)받은 물건의 보관에 관하여 주의를 게을리하지 아니하였음을 증명하지 아니하면 그 물건의 멸실 또는 훼손으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제210조 (손해배상책임) 회사를 대표하는 사원이 그 업무집행으로 인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때에는 회사는 그 사원과 연대하여 배상할 책임이 있다.
이래서 업체를 공개해야해
보통 크레인이나 엘리베이터 허용 하중은 60~80% 선에서 운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안전마진으로 최소 20~40%정도는 하중여유를 남겨둬야하는데
안전마진 없이 설계된 주차타워네요.
아마 저 주차타워의 경우 차량중량에 파렛트 무게까지 더한 중량을 기준으로 했을 듯 합니다.
저건 설사 중량 초과 하였다 하더라도 차주는 책임이 없어야 마땅합니다.
관리인의 부주의로 되야 하는거죠
저 사곤 업체가 개솔하는거지만 중량초과했음 그건 운전자과실이지...관리인부주의는 아닌것같음
@@스키야갸 무상으로 주차하는것도 아니고 이용료내고하는건데 관리인부주의가아니라구요??
@@akqoqbwodh5916 그런 얘기면 고속도로에 오토바이 금지인데 오토바이가 들어기서 사고내면 도로공사 책임인가요?
그리고 위의 주차타워는 별도 운영되는거 아니고 아파트에서 주차편의를 위해 설치한것같고 차도 본인이 넣고 빼는것같은데...
주차엘리업체 관리자가 직접넣고 했음 몰겠지만 셀프형태로하는데는 아님...
기사내용 잘보면 저렇게 떨어지고 본인이 주차엘리업체에 전화를 했다고함...
보험처리해서 깔끔하게가면 될텐데 안됨 소송가고...암튼 안타까운사고...
저 사고는 그것과 별개로 중량초과안했으므로 보상해줘야 맞음
@@스키야갸 고속도로 이용료 내고 들어갔는데
고속도로 공사에서 주행에 직접적으로 방해되는 상황을 처리못한거면 책임 있습니다
비유를 해도 수준 낮은 지식으로 하지 마십시요 저건 운전자가 잘못한게 아니라 업체측 시설부실 문제인데 왜 고속도로에 오토바이 들어간걸로 비유함? 애초에 고속도로는 오토바이 진입금지란 법이 있지만 저 시설업체에 아우디 출입금지란 규정이 있음? 모질이 인증한거 축하드림
@@스키야갸 ㅂㅅ
기계식 주차타워 업체측에서 변명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가슴에 양심을 심고 확실하게 책임지시기 바랍니다.
시원하게 인정하고 보상해줘라 추잡시럽게 왜그러냐 진짜 인사사고 안난걸 다행으로 생각해야지 그리고 평소 관리를 잘했어야지 대형 사고 났으면 어쩔뻔 했어 지금이라도 옳게 보상해주고 관리를 잘해 몇푼 아끼려고 저러다 나중에 크게 온다
주차타워는 공차 중량으로 차를 입고 시킵니다 총중량이 사람이 5명 기름가득넣어도 2080kg 가 넘을수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가벼운사람 무거운 사람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공차중량으로 표기를 해놓습니다
근데 허용중량이 2,080kg이라도 한계중량은 허용치*1.5(계산치 2,775kg)를 견뎌야 하는 게 산업표준입니다 못 견디는 허위수치 제품을 처음부터 설치하거나 신고없이 교체하면 위법이죠.
당연 적법한 기종을 주차기로 설치했다고 봤을 때 사고원인은 마모되어 약화된 와이어케이블을 적시에 교체하지 않아 허용하중보다 훨씬 낮은 수치만 버틸 정도로 약화된 상태로 방치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주차타워가 입고시 적절히 제지 못하였고 고지도 하지않았으며 입고된 차량이 한계중량은커녕 허용중량도 채우지 못한 상태로 추락한 것은 전적으로 주차타워 과실입니다만?
주차장 직원이신가?
저 주차장 민원 넣고 안전점검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차중량 대부분 꽤 될껀데
다 떠나서 저것도 엘리베이터고 저 엘리베이터 설치할때 허가증이나 그런서류에 화물허용중량 확인 그리고 정기 검사는 잘 받고있었는지 등 서류를 찾아보셔야할듯요
오 다행이 주변차 피해없고 피해차량도 큰파손은 없어보이네요 천운이신듯
저걸 안 해주면 어떡해
사기꾼 업체인가
보험도 안 들었냐!
1800키로가 총중량이라고여 ? 별 개떡같은말을하네
승강기안전공단에 검사받는 승강기,에스컬레이터,주차기리프트 종류는 의무적으로 보험들게되어있는대 그거하나 해주기 싫다고 사기치네 보험료 더내기싫다고 헛소리하는것도 정도껏해야지
지대로 풍년이다 ㅋㅋㅋㅋ
업체가 미친거네
정말 더러운 떠넘기기 참나진심으로 더럽다
바로인정하고 보상해줘라 말도안되는이유막하지말고
와이어가 끊어진건 차량무게가 중요한게 아니고 자세히 보시면 처음에 차량 앞부분
만 내려오고 뒷쪽은 어딘가 걸려서 못내려오고 있다가 한번에 떨어져서 줄이 끊어진겁니다 차 중량을 따지지 말고 빠렛트가 어디에 왜 걸린건지를 따져보세요
올리자
어디 주차타워인지 공개해주심 감사하겠어요
저기는 절대 안가게....
제가 봐도 저건 말도안되는 억지네요
어떻게봐도 피해자분 보상 100퍼 보상받아야하고 저업체는 보험회사측에 싹다 물어줘야 정상이네요
어디서 똥배짱을부리는건지...저런놈들 완전 사기꾼이네요 ㅁㅊ놈들...
인터넷 검색해니 영상속 피해차 아반떼 총중량이 1840kg, 소나타 총중량 1880kg이니 중형차 이상은 노상주차 하라는 관리업체 말이였네요!
타워 올릴때 사람 태워도 된다는 얘기로 들리는데...ㅋㅋㅋ
그리고 판금만 하면 끝?
저 정도면 프레임 다 뒤틀렸을텐데...
차주도 과실을 고려해야겠죠
@@부리스-n2r 차주과실 어디? 본인차가 저렇게됬을때도 본인과실 인정? ㅋ
@@카푸푸 암튼 과실잇음
업체는 강제 영업중단시키고 시설보수 명령내려야 겠네요.
그게 이행되지 않으면 강제폐업 해야죠.
중형차 하나도 주차 불가능하다면 영업을 하면 안되죠.
처음부터 주차를 받지 말아야지 A6가 무슨 롤스로이스라도 되나 어이가없네요. ㅎㅎ
수리비가 만만치않게 나올거 같으니 그냥 차주한테 책임떠넘기기로 밖에 안보이네요
이걸 투표해야한다는 상황이 웃기네요 ㅋㅋㅋ 진짜 저런 업체가 잇다는게 말이 안되는듯합니다
저사람들 말대로라면 놀이기구 100이하 탑승가능인데 95키로인사람 타고 사고나면
배터지기 직전까지 먹고 옷입으면 102키로 될거아냐 니 잘못 이따군데..
아니 그 업체사람들 국어공부부터 다시 시켜야겠네요 우길걸 우겨야지 말도 안되는 사람들, 허용중량보다 초과하면 진입이 안되도록 하는것도 기본 아닌가
기계식 주차타워 정말 위험해 보이네요. 저렇게 어이없이 떨어질 정도면 주차하다가 사고 나는게 이해가 갑니다. 혹시 떨어질까..
그 주차장어딥니까? 보상안해주려고 말도 않되는소리 씨부리고있네요
보험가입되있을텐데 주차장업주의 비상식적인 행태네요 싹싹빌어야지
에라이~~
저기는 중량 허용 마진이 0%인가 이상하네 ㅋㅋ
저사고는 주차타워측에서 100%보상해줘야죠
업체쪽도 보상해주게 보험사에 보험들어있는데...업체쪽에서 못해준다하면 주차유도한게 누군지 따져서 그분께 수리비 청구할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자기 스스로 주차했다면 어쩌지요?
@@alloveragian8215 와이어가 끈어졌다면 주차타워 보수업체에서 책임을 져야합니다 보수관리 소홀이니까요
@@alloveragian8215 차량주인이 입구에 있는 차량 제원에 대해 귀책사유가 전혀 없다면 보수업체에서 책임이죠
자차로 처리하고 보험사에서 구상권 청구시키게끔 해야죠
저런거 해결하려고 자차드는건데...
제기 부산 북구 사는데 저기 웬지 알거 같습니다.저기 어딘지 확실하게 알아보고 저기 어딘지 까발리겠습니다.
인성쓰레기 정말많다 주차관계자야 그렇게 살고싶냐 보상해라
보험처리 하더라도 구상해줄지 의문이,,,
보험사는 고객 편일까요?
확인해봐야겠지만 , 유지관리 부실인지 아니면 아파트에 공사제안했으나 그냥 사용하였는지 확인하봐야할듯요. 업체에서 공사제안했으면 아파트 관리부실.. 안했으면 유지관리업체 관리부실 인듯
주차장에서 관리를 해야지 사고치고난후에
발뺌 한네요.. 저런곳은 공개하여 주차장 안가면 망하겠죠
어떻게 처리되었을까요? 궁금하네요
업체측 혼쭐 났으면 하네요
만약 변호사님말대로 보험처리하고
상대방 보험에서 수리비 모두 받아와야한다고 하셨는데 아우디 차주 보험회사에서 상대방 보험사에서 수리비 못받아오면 할증되는거나요??
굳이 저 차가 아니라 더 가벼운 차를 얹었어도 언제가 끊어졌을 노후된 와이어..
아깝다... 슈퍼카를 얹었을때 끊어졌어야 했는데...
와 이 주차타워 주차할려면 등록증 보고 총중량보고 해야겠내 주차타워 무슨배짱이지 인정할것 해야지 무서워서 그 주차타워 누가 주차할까 안전정검 안한것이 잘못 아닐까 어느누가 내차 총중량 아는사람이 몇명일지 이런 타워에는 주차 하지맙시다 무섭내
시에선 더 큰 사고 일어나기전에 빨리 부실업체 관리 들어 가야겠네요
저런 장치에 중량이 표시된 중량은 공장 출하시 중량으로는 표시를 안하죠,,,차안이나 트렁크에 실려잇을 무게까지 포함하여 만차중량으로 표시를 해놓아야 문제발생시 방어를 할수가 잇기는 한데,,문제는 업체에서 만차중량이라고 표기를 안해 놓앗으니 보상을 해줘야 할거 같습니다,,
사업허가 취소시켜야죠 저런 업체는
자차보험처리한 후 업체 보험사와 차주보험사가 같은 뭐같은 상황이 발생할 차례네요
신기하게 보험사가 같으면 또 피해자가 가해자급으로 되고 가해자가 책임이 반으로 줄더군요
이거 보배에 떴었는데 한문철 티비에 떴네요!! ㅋ
@핑크 ㅋㅋㅋㅋ ㅆㅇㅈ
차없는 베충이들 풀발기하누 ㅋㅋ
저것은 분명 보상해줘야합니다!
치사한 짓은 하지맙시다 주차장!
진짜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 업체들은 벌받았으면 좋겠네;;
내차를 자차로하고 보험사가 대신 구상권 신청한다고 하는데 과연 보험사가 그 수고스러운 일슬을 할까하는 의문이 드네요. 보험료 할증이 쉬워보이는데 확인방법잇나요?
명확한 기준을 법률로 정하는게 첫번째여야 하겠네요
뉴스에도 간간히 나오는 사고지만 매번 똑같은 중량문제로 싸우고 있는것을 보면 지금까지도 과실비율에 있어 해석에 따라 변동이 있다는 이야기고 즉 저러한 해석이 상황에 따라 변동할 수 없게끔 기준을 세우는게 먼저일것으로 보입니다
필요한것은 알지만 가장 주차하기 싫은 저런 주차장
같은 동네 사는 사람으로써 안타깝네요
북구가 부산에서 제일 늦게 개발이 되고 못사는동네라 그런가 거지근성 같은게 있는거 같아요 타워주차장 같은곳에 가도 주차 사고시 보상안됨 이라고 적어놓은곳 허다합니다 가급적이면 부산 북구 이용하시는 타지분들은 타워나 저런 파렛트 주차장 말고 넓은주차장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보통 크레인같은곳에 적혀잇는 중량들은 안전율 포함된 중량 아닌가요?
안전율이 얼마로 설계된진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이상은 버텨야 될껀데 그걸 못버틴거면 아무리봐도 장비노후화나 정비 불량으로 인한 사고 같습니다...
배상해주기싫어 억지부리는 꼴하고는 억지부릴거없으니 말도안되는거가지고생떼쓰네 엘베타고추락하면 비만이라그렇다고할놈들이네
제보자님 댓보보고계시다면 조금이나마 더 구체적인 위치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만덕동 거두중인데 저긴 좀 무섭네요..
구포역 근처 도시형아파트 입니다 ㅠㅠ..
@@Ycccc0333 아이고....힘내셔요
저렇게 안전관리를 허술하게 하나요?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수도 있는 큰사고입니다.
재발대책이 시급하네요
저런 주차장이 항상 불안해 보이고 마음이 안놓였는데
돈 물어주기 싫어 핑계삼아 때쓰는 겁니다 어짜피 버텨보고 안주면 땡잡는거라 생각하는데 주차장측은 물어줘야 합니다 추잡한 핑계로 늘어지네요 보통1850 까지이면 와이어는 3톤까지 버티겠금 안전하중으로 설계합니다 5톤트럭에 5톤이 넘는다고 차가 퍼질까요? 15톤도 적재하고 다닙니다
주차타워 만든업체
문 닫을일만 남앗네요.
아님 중량을 늘려서 만들엇다고
영업할려나?
관리하면서 돈받은 쪽에서
물어 줘야겟죠.
궁금한게 있습니다 자차처리하면 원래 다음 보험료가 비싸지는데 여기서 변호사님이 말씀하긴거처럼 자차 처리후 보험사랑 주차타워랑 싸워서 보험사가 다시 돈은 받은경우 이 경우에는 보험료 할증이 없나요?
저렇게 변명을 한다면 저 주차장에 안심하고 주차할 차들은 주로 소형차들이겠네요. 보수를 안하고 낡은 장비를 그냥 쓰다가 일어난 참사인데 저러다가 소형급도 사고가 나면 뭐라고 변명을 할지 궁금해집니다.
총중량 1850이면
주차 할 수 있는 차가 별로 없을텐데
설비업체에 제가 몇번 겪어보니 부품교체 할 때가 된거 같은데 한달 한번 정기검진 할때 부품 바꿔 주시면 안되냐고 물으니 안된다고 ...고장나면 저나 하라고....매번 그런식이었지요...주차설비 멈추면 욕은 욕대로 하고 기사님 오시고 아쉬운 소리 하고...모르긴 몰라도 중간에 뭐가 있겠지요...ㅡㅡ
여기 어딘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부산 북구 주민인데 모르고 여기 주차할까봐ㅜㅜㅜ
주차장 영업권 말소시켜라
과태료 1000만원 안전의무부주의
할수있는건 법으로 다해서
아주 당해봐야지 양아치 같은 인간들
제가당해보지않았지만 미리 아는것도 괜찮을까해서 물어보고싶은게 있습니다 변호사님
자차보험 첨부하면 보험에서 주차타워업체 소송할수있다고하니 편하기하네요 그런데 자차보험 받으면 우리는 할증 붙지않나요? 그리고 만약에 보험사가 소송했는데 만약에 졌다고하면 그때 할증붙나요?
진짜 멍뭉이 소리 하네. 저게 총 중량이라면 저기에 주차할수 있는 차량의 종류가 얼마나 된다고. 막말로 경차전용이냐?
엘리베이터 종사자 입니다.
엘리베이터 와이어는 금방 끊어지지 않아요 그전에 와이어 손상이 있었을 꺼에요 와이어 파단 현상을 보면 걸려서 끊어진 건지 사용하며 조금씩 끊어졌는지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총중량 조금 넘어도 같자기 저런식으로 끊어지지 않습니다.
저게 엘레베이터고 그 엘레베이터 허용기준중량 만큼 사람이 탓는데... 엘레베이터 와이어가 끊어져서 사람이 다죽엇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
저렇게 말같고 장난해봐야 지얼굴에 침밷기 결론은 욕처먹고 보상해주고
이득 하나도 업이 끝
근데 자차처리하면 보험사가 다 받아오나요? 하는짓보면 귀찮아서 안하구 할증붙일거같은디
전형적인 우리나라 법실태 문제가 안생기면 상관 없겠지만 문제가 생기면 내가 아니야 내가 아니야 저쪽에 서 물어봐 또 물어보면 내가 아니야 그럼 누굴까 ?? 속 승소 해서 보상 받으세요
저기 다른차도 총중량 2톤 넘을거같은데
용량초과차량 받아서 영업하는거 상관없나요?
이거 차라리 람보르기니 차주사건처럼 아우디 차주가 아우디 코리아에 연락해서 차수리비용 전액면제받고 아우디코리아에서 주차업체에 구상권 청구하는게 낮겠죠
차량등록증 기준 아닌가아????? 저는 아예 기계식 주차를 피하기때문에 모르겠네요.
저거 주차타워에 적혀있는 중량수치는 입고되는 차량의 현재 무게를 말합니다 제가 예전에 현대주차타워에 문의넣은적 있었습니다.
네 공차중량을 말하는거죠 공차중량에서 기름 무게 와 잡다한 물건 무게 까지 대략적으로 계산해서 허용범위 안이면 입고하는겁니다
차주님 주차장인줄 알고 들어가셨는데 폐차장 이였나보네요
관리비 내면 저러한 상태에 대해서 보상을 해줘야죠. 말그대로 시설 관리를 하는 비용인데 이건 관리부실이니깐
저게 말이 안되지. 누가 주차타워에 사람이 타고 있냐??
점검을 서류로만 하니 그렇치...저업체 공개해서 조사들어가서 탈탈 털어야함
설계도면에 나올텐데요. 관리상설계사무소에 문의해보세요.
오 와이어 5t은 되어야지 ㅠㅠ 기껏 1850 .. 사고시 보상 피해갈려는 의도가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