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윤동주 / 🔖그러나 나의 늙은 의사는 젊은이의 병을 모른다 | [🎙시 낭송] 허희의 책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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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수분있는건과일꽈자양
    @수분있는건과일꽈자양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태어나보니 일제강점... 얼마나 아리송해 하셨을까. 얼마나 어리둥절해 하셨을까.

  • @시와시인솔작가
    @시와시인솔작가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파서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 @진짜개
    @진짜개 Год назад

    지금시대의 청년들의 상태같아 시대를 초월한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