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는 뭔가 이유에 대한 결과같구요... 근본적인 이유로 보면 닭고기한테 밀렸다고 봅니다... 맛이 닭고기 같은데 키우는 비용이 닭이 더 싸고, 달걀같은 부산물도 있으니 그럼 차라리 그냥 닭을 먹는게 낫다는거죠... 여기서 조금 갈리는게 양계장에서 키운 닭은 운동을 못해서 살이 조금 부드럽고 토끼나 토종닭은 살이 조금 쫄깃하거나 혹은 질기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경우에도 질긴 식감의 토끼보다는 부드러운 닭고기가 낫지 하는 사람이 많을 거구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질긴 식감의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꽤 있어서 어느정도 토끼 고기 수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토끼고기는 주로 추운 지역에서 많이 먹는 고기입니다. 주로 중앙아시아 몽골, 러시아, 북유럽 국가들, 북한 같은 혹한의 거친 국가들이 많이 소비하는 고기가 토끼고기입니다. 아무래도 혹한의 춥고 거친 환경을 가진 국가들은 생존 자체가 전쟁이다보니까 먹을게 풍족하지 않다보니까 번식력이 뛰어난 토끼를 고기로 소비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게다가 추운 국가였던 고구려, 발해도 토끼고기를 먹었다고 함. 토끼고기를 소비해본 사람들 말로는 근육질이 퍽퍽하고 질기고 맛이 겁나 없다고 함.. 먹을게 없어서 생존을 위해서 억지로 먹는 거지 굳이 먹을게 많으면 두번 다시 먹고 싶은 맛은 아니라고..
80년대생은...토끼고기 많이 접해봤을지도 몰라요~어릴때 몸보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집안분위기때문에 각종고기 다 먹어봤는데, 토끼는 그중에 제일 자주 먹었는데요, 보신탕집에서 판매해서 1차 거부감이 있고, 농장에서 개량종을 파는게 아니었나? 초식동물 특유의 누린내가 정말 심했어요~ 어른들은 몸에 좋은거야 하면서 드시는데, 비위 약한 어린애는 밥만 먹다 오곤 했습니다~육향이 거의 없다니 요즘은 좀 다른가보네요??
토끼가 수요와 공급만 제대로 받쳐준다면, 닭고기 만큼 저렴해 질 수 있는 고기입니다. 건초밭에 가을에 거름 듬뿍 뿌리고 밭갈아주고, 봄에 직파로 건초 씨앗 뿌려주고, 여름에 드론으로 비료만 몇 번 뿌려주면 가을에 사람 키높이 보다 훨씬 높은 풀밭이 완성됩니다. 그걸 시골에서 보이는 대형 마시멜로우처럼 만들어 놓으면, 여타 농사보다 노동력도 훨씬 덜 들어가기 때문에 저렴한 건초로 엄청난 토끼고기가 만들어져요. 지금은 수요도 적고, 때문에 공급도 적다보니까 1마리에 3만원이 넘어가지만, 수요가 늘어나면 앞으로 생산단가는 훨씬 더 저렴해 질 수 있습니다.
ㅋㅋㅋ.경기 광주 매산리 백마산 특전교육단 생존술 교육 간 성남 모란시장서 공수해온 나 살던 서울 마장동 어느집 기르 던 발바리 만한 흰색 집 토끼와 암닭들 풀어 놓고 직접 잡아서 먹었던 그 발바리 집 토끼 와 암닭들. ㅋㅋㅋ 토끼 잡아 모가지와 뒷 다리를 부여잡고 두손으로 토끼허리를 최대한 구부렸 다가 순간적 으로 팍 당기면 허리 척추나 모가지가 나가 신경이 끊어져 고통없이 죽어야 되는데 이눔의 토끼가 특교단 십자로 주변 풀 무성한 구릉지에 뛰어다니던 산 토끼와 다르게 하도 잘 처묵고 자라서 동네 발바리 개새끼 만해. 한번에 죽지도 않고. 바둥거리며 눈가에 눈물이 글썽 ㅜㅜ 몇번을 시도한끝에 오줌 지리며 숨통이 끊어 지는데. .. 절명한 토끼를 나무에 거꾸로 메달아 칼로 뒤 다리부터 시작 가죽을 벗기고 모가지를 끊고 배를 갈라 내장을 적출 하며 핏물을 빼고 손질 하여 나무에 꽂아 철선으로 다리와 몸통을 묶고 실습용으로 만들어진 조리용 굴에 불을 지펴 구어묵음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최소화 하기위해 화덕 주변에 구멍을 여러곳에 파서 연기가 분산되게 하여 육안식별을 최소화 함 암닭은 잡아서 군화 뒤굼치로 구술치기 할때처럼 비벼 구덩이를 만들고 닭 대가리를 구덩이에 처박고 대가리를 군화로 밟고 힘껏 몸둥이를 당기면 그냥 모가지가 뜯겨 분리되며 피를 빼는 효과가 있음 이때 닭 몸통을 손에서 잘못해서 놓치면 대가리 없는 닭이 미친듯이 퍼덕대면서 전력질주를 하며 3-5미터를 달리다 고꾸라지는 섬뜩한 광경을 볼수 있음 닭도 토끼와 마찬가지로 손질 후 똥집과 함께 구어 얌얌 똥집은 교관 주는 센스도 발휘 😂 2003년 특수전 장교 03-19기
어릴 때 할머니께서 간혹 산에 덫 놓고 토끼 잡아서 먹어보고 손질하는 과정도 봤는데 보통 통으로 굽거나 백숙처럼 대충 끓이는데 뼈 발골이 엄청 귀찮았죠. 오래 끓여도 닭처럼 쑥 하고 빠지진 않고 뼈가 잘 부서지고 날카로워서 입술도 몇번 베여보고해서 안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얼마전 중국 쓰촨성 청두에 다녀왔는데, 토끼고기를 정말 대대적으로 먹고 있는 식문화에 대단히 놀랐습니다. 토끼 고기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식당도 자주 보일정도 입니다. 시장 같은 곳에서도 토끼고기를 파는데, 생고기는 생닭처럼 가죽을 벗겨서 파는데 다리는 털을 그대로 두고 파는 풍습이 있습니다.
저도 나이가 반세기 갓 넘었는데 저 촌에 살때는 겨울에 산곳곳에 토끼 올가미 엄청 많았음 그때가 국민학교 1학년쯤 겨울에 눈오면 허리까지 옴 그때 우리 삼총사 원 투 쓰리 나이별로 내가 제일 막내 우리집은 아버지가 고위 공무원이라 나름 시골 동네서 비엔나 소시지 케찹 로스구이 등등 나름 먹고 살정도 촌구석에 일제티비 전축 냉장고 전화기 ㅎㅎ 그래도 형들과 그 눈밭헤치고 토끼 잡는다고 그당시 국민학생 123학년이 와이어줄 가져가서 길목 막아놓고 올가미 만들고 그 추운 겨울날 허리까지 차있는 눈 헤쳐가며 산길오르다 보면 누군가 설치해둔지 모르는 올가미에 산토끼 뒷다리 걸려서 동태처럼 얼어있는 녀석 가져가면 어머니가 끓어주시던 토끼탕 토끼가 닭고기 맛 난다는데 솔직히 많이 먹어본 저는 오리탕 같이 끓이는게 토끼탕잉
월드컵 토고전이었나...? 암튼 언젠가 길거리 응원하러 갔을때 응원단 사이사이를 돌아다니며 먹을걸 팔던 상인에게 후라이드 한마리 사먹은 적이 있는데, 다먹고 상자를 자세히 보니 토끼고기였던 기억... 그냥 먹을땐 당연히 치킨일거라 생각했음. 조각조각 내놔서 뼈 구조도 알수 없었고 ㅋㅋ
엄청 담백하고 좋게 말하면 쫄깃하고 안좋게 말하면 질긴 닭고기죠 생긴것도 그렇지만 몸통이 크다보니 닭보다 잔뼈가 많아서 발려먹는게 불편합니다 한국인 취향에는 좀 선호가 떨어질수 밖에 없다고 봐요 압력밥솥에 푹 삶아보기도 해봤는데 장조림처럼 되지 부드럽게는 안되더라구요 한국에선 인기가 생기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sync2ne198음 키위나 파인애플 쓴건 아니지만 갈비베이스(간장 설탕 파 마늘 양파 배)에 재운다음에 해도 좋게 말하면 쫄깃한데 15호 넘어가는 그런 닭 보다도 식감이 강한데 자체 향도 약해서 한식 스타일로 만드니 슴슴하더라구요 다음에 얻게 되면 양식스타일 도전해보려구요
어릴 때 토끼고기 먹어봤는데 그 특유의 누린내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지린내? 제가 비위가 약한편이라 그런지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거라 참고 노력해서 억지로 먹었는데요. 비유하자면 한달 썩힌 오줌통에 재워둔 닭고기? 진짜 딱 이 맛이 었습니다. 번신력도 좋고 들판에 풀어놔도 잘 크는 거의 유해종인데 그에 비해 비싼 거는 이해가ㅋㅋ 여튼 굶주린 삶이라도 차라리 곤충을 구워 먹겠습니다ㅋㅋ 비위가 좋거나 평균이라면 좋아 하실 수 있습니다.하지만 저처럼 비위 약하면 특유의 누린내에 구역질 날 수있습니다ㅎㅎ
단순히 생각해 보면 요리법이 복잡하면 일단 거부감이 들죠. 소.돼지.오리는 일단 매입후 바로 불위로 올려 조리해서 먹을수 있고 닭은 뭐 튀김으로~ 삶아서~볶아서 ~말할것도 없는 전세계 가장 인기있는 식육이고~~ 토끼는 어찌 먹을지 감도 안오고 소개 하신 요리도 유럽식인데 일반가정에서 그걸 어찌 아나요?
치킨의 나라에서 치킨과 비슷한데 더 비싸다 = 치킨이 답이다
그러게요 맛이 닭하고 비슷한데 가격이 몇배는 더 나가네요
ㄹㅇ 닭고기 맛인데 더 비싸면 누가 토끼고기를 사먹어 ㅋㅋㅋ
맛 비슷한 게 크고 마리당 수율이 적음 + 비계맛이 없어서 비계를 찾는 사람들한테는 별로임 + 비계가 없으니 잡내도 안 나는 거임
1. 지방이 적음
2. 고기비율이 낮음
3. 한국에서는 일단 닭의 두세배 이상 비쌈
4. 판매처가 적음
5. 요리점이 적음
아무래도 그러다보니 먹는 사람만 먹는 고기가 되어버린게 크죠...
질긴 게 빠졌는데.
3,4,5는 뭔가 이유에 대한 결과같구요...
근본적인 이유로 보면 닭고기한테 밀렸다고 봅니다...
맛이 닭고기 같은데 키우는 비용이 닭이 더 싸고, 달걀같은 부산물도 있으니
그럼 차라리 그냥 닭을 먹는게 낫다는거죠...
여기서 조금 갈리는게
양계장에서 키운 닭은 운동을 못해서 살이 조금 부드럽고
토끼나 토종닭은 살이 조금 쫄깃하거나 혹은 질기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경우에도 질긴 식감의 토끼보다는 부드러운 닭고기가 낫지
하는 사람이 많을 거구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질긴 식감의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꽤 있어서
어느정도 토끼 고기 수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육향이 없음 양처럼 냄새라도 나야 따로 먹는데
닭을 이기지 못한 범부고기... 닭보다 싼가 x , 닭보다유통망이 활발한가 x , 닭보다 맛(선호도가)이 좋은가?
그리고 토끼가 잔뼈가 정말로 짜증남.
어려서 많이 먹었습니다. 볶아서 먹어도 되고 매운탕해서 먹어도 맛납니다.
구워먹으면맛잇을꺼같은데
귀여워 보여서 그런듯
이게 제일 큰 듯 귀여우면 결사 반대
크고 크게 귀엽지 않으면 식용 허용.
알고 보면 돼지나 소도 주인 알아보고 귀여운데.
@@NTNSX ㄹㅇ
? 그냥 우리나라에서 상품성이 떨어져서 그렇지 안먹던 나라도 아니고 최근까지도 그냥 시골사람들은 산에서 잡아서 먹었는데
근데 우리나라 토끼가 귀여운거지 외국 토끼들 ㄹㅇ ㅈㄴ 근육질인 토끼들 많음 호주가 왜 졌는지 알 거 같음
가죽이 주용도인데 인건비가 저렴한 곳에서 생산한 가죽을 수입하는 게 더 경제적이어서 토끼 사육이 부진한 것 같아요. 아마 후진국에서 가죽은 수출하고 고기는 소비하는 형태이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봐도 사랑스러운 영상이군요...!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어요 ㅎㅎ
다음에 시간되실때 꿩고기 리뷰도 부탁드려요😊
토끼고기는 주로 추운 지역에서 많이 먹는 고기입니다.
주로 중앙아시아 몽골, 러시아, 북유럽 국가들, 북한 같은 혹한의 거친 국가들이 많이 소비하는 고기가 토끼고기입니다.
아무래도 혹한의 춥고 거친 환경을 가진 국가들은 생존 자체가 전쟁이다보니까 먹을게 풍족하지 않다보니까 번식력이 뛰어난 토끼를 고기로 소비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게다가 추운 국가였던 고구려, 발해도 토끼고기를 먹었다고 함.
토끼고기를 소비해본 사람들 말로는 근육질이 퍽퍽하고 질기고 맛이 겁나 없다고 함.. 먹을게 없어서 생존을 위해서 억지로 먹는 거지 굳이 먹을게 많으면 두번 다시 먹고 싶은 맛은 아니라고..
무 넣고 닭도리탕하듯 토끼로 조리하면 맛있더라구요, 좀 질겼던 기억은 있네요
80년대생은...토끼고기 많이 접해봤을지도 몰라요~어릴때 몸보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집안분위기때문에 각종고기 다 먹어봤는데, 토끼는 그중에 제일 자주 먹었는데요, 보신탕집에서 판매해서 1차 거부감이 있고, 농장에서 개량종을 파는게 아니었나? 초식동물 특유의 누린내가 정말 심했어요~ 어른들은 몸에 좋은거야 하면서 드시는데, 비위 약한 어린애는 밥만 먹다 오곤 했습니다~육향이 거의 없다니 요즘은 좀 다른가보네요??
사료문제가 클 거 같고, 업체에서도 이악물고 처리하는 것 같음 스팸에서도 누린내 난다고 하는 나라라서 ㅋㅋ
@@HereThereNewWave스팸에서 누린내 ..ㅎㅎㅎ
같은생각임 사료가 가장클즛 ..
산토끼 육향 잡내 많았던 걸로 기억해요
0:06 도축 고기 양으로 따지면 토끼 11억 마리
오
소 한마리가가 닭 한마리보다 200배 이상 고기를 주는구나
이게 정답이네요////////////////////////////////////////////
토끼가 수요와 공급만 제대로 받쳐준다면, 닭고기 만큼 저렴해 질 수 있는 고기입니다. 건초밭에 가을에 거름 듬뿍 뿌리고 밭갈아주고, 봄에 직파로 건초 씨앗 뿌려주고, 여름에 드론으로 비료만 몇 번 뿌려주면 가을에 사람 키높이 보다 훨씬 높은 풀밭이 완성됩니다. 그걸 시골에서 보이는 대형 마시멜로우처럼 만들어 놓으면, 여타 농사보다 노동력도 훨씬 덜 들어가기 때문에 저렴한 건초로 엄청난 토끼고기가 만들어져요.
지금은 수요도 적고, 때문에 공급도 적다보니까 1마리에 3만원이 넘어가지만, 수요가 늘어나면 앞으로 생산단가는 훨씬 더 저렴해 질 수 있습니다.
나도 어릴적에 시골에서 토끼 키웠고 손님이 오면 할머니가 잡아서 같이 먹었다. 진짜 맛있게
배경음악이 너무커요
토끼 닭도리탕처럼 똑같이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진짜 맛나요 ㅎㅎㅎ 꿩고기도 닭도리탕처럼 끓이면 맛납니다.
어렸을때 야생산토끼를 닭도리탕처럼먹어봤는데 고기는 야생토끼라 질기지만 맛은 좋았던 기억이있습니다....지금도 시골쪽 깊은 산골가면 눈위에 산토끼 발자국이 보일때가있어요...
토끼탕 파는곳이 별로 없어서 아쉬워요... 닭고기보다 쫄깃쫄깃해서 좋아하는데
맞아요. 얼마안남아서 유명한 식당인데 얼마안가서 사라진 식당도있었어요
0:12
자료 출처가 궁금하네요.
특교단에서 생존법 배울때 도축하는 방법 관전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 참 무상하네요
ㅋㅋㅋ.경기 광주 매산리 백마산 특전교육단
생존술 교육 간 성남 모란시장서 공수해온 나 살던 서울 마장동 어느집 기르 던 발바리 만한
흰색 집 토끼와 암닭들 풀어 놓고 직접 잡아서 먹었던 그 발바리 집 토끼 와 암닭들. ㅋㅋㅋ
토끼 잡아 모가지와 뒷 다리를 부여잡고 두손으로 토끼허리를 최대한 구부렸 다가 순간적 으로 팍 당기면
허리 척추나 모가지가 나가 신경이 끊어져 고통없이 죽어야 되는데 이눔의 토끼가 특교단 십자로 주변 풀 무성한 구릉지에 뛰어다니던 산 토끼와 다르게
하도 잘 처묵고 자라서 동네 발바리 개새끼 만해. 한번에 죽지도 않고. 바둥거리며 눈가에 눈물이 글썽 ㅜㅜ
몇번을 시도한끝에 오줌 지리며 숨통이 끊어 지는데. ..
절명한 토끼를 나무에 거꾸로 메달아 칼로 뒤 다리부터 시작 가죽을 벗기고 모가지를 끊고 배를 갈라 내장을 적출 하며 핏물을 빼고
손질 하여 나무에 꽂아 철선으로 다리와 몸통을 묶고 실습용으로 만들어진 조리용 굴에 불을 지펴 구어묵음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최소화 하기위해 화덕 주변에 구멍을 여러곳에 파서 연기가 분산되게 하여 육안식별을 최소화 함
암닭은 잡아서 군화 뒤굼치로 구술치기 할때처럼 비벼 구덩이를 만들고 닭 대가리를 구덩이에 처박고 대가리를 군화로 밟고
힘껏 몸둥이를 당기면 그냥 모가지가 뜯겨 분리되며 피를 빼는 효과가 있음
이때 닭 몸통을 손에서 잘못해서 놓치면 대가리 없는 닭이 미친듯이 퍼덕대면서 전력질주를 하며 3-5미터를 달리다 고꾸라지는 섬뜩한 광경을 볼수 있음
닭도 토끼와 마찬가지로 손질 후 똥집과 함께 구어 얌얌 똥집은 교관 주는 센스도 발휘 😂
2003년 특수전 장교 03-19기
비싸서..닭 먹을게요
1:05 상품 찾아보니 1.1kg 34,000원(택배비 별도)이네요.
호기심으로 한번 먹어볼수는 있겠지만 솔직히 비싸게 느껴져요.
센 불로 빨리 조리하면 질겨져서 그럴 것 같네요
수비드가 의외로 잘 어울릴 수도...
토끼가 북한이나 중국에서만 해도 인식이 육용이고 유럽도 그런느낌임.
그와 정말 거의 같았던게 한국에있었는데 지금은 문화적으로 질색팔색으로 바뀐거 있잖아요. 개.
결국 육식이라는 시선을 먹는건 다 비슷하지만 문화의 변화가 영향을 주는 것이겠죠.
이렇게 재밌는 채널이 있었다니
2:38 왜 대중적인 식재료가 되지 못했을까 1:38 1:52 닭고기와 맛이 같은데 1:04 1.1kg 3만4천 원 = 같은 무게 닭고기의 5배 가격
약 25년전에 강원도 산골짜기에서 잡은 산토끼.... 진짜 맛있었는데... 육질도 좋고 맛도 좋고 "따봉"
토끼고기 맛있죠
뼈 존나 단단함 ㅋㅋㅋㅋㅋ
중량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마리 3만원대면 아무래도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메리트가 별로 없네요
아무래도 시장규모가 작으니까요
1.1kg
어릴때 큰아버지가 토끼탕 끓여준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꼬소허이
솔직히 닭고기랑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찜닭처럼 해먹으면 거의 몰라요. 뭔지. 다만 키울때 건초만 먹이면 그나마 노린내가 적어요.
토끼고기 어렸을때 많이 먹었는데 닭고기맛이랑 비슷한데 더 질기고 특유에향이있음
예전에 시골에서 겨울에 무우 썰어넣고 국꺼려먹어면 엄청시원하고 맛이 있었죠
어릴때 시골 할머니집에 가면 늘 키우시던 토끼를 잡아서 탕같은 걸 많이 해주셨는데 당시엔 토끼 특유의 뭔가 냄새? 그런게 있다고 생각했는데 거의 향이 없군요. 제대로된 요리를 해서 파는 곳이 있다면 다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수율이 괜찮나요?
어렸을적에 매 주말마다 남한산성가서 토끼탕 먹었었는데 그래서 전혀 생소하지 않은데 안드셔보신 분들이 많나보네요;;
토끼띠로써 이영상에 유감을 표합니다
소띠, 돼지, 양띠도 구독중입니다🥰
어릴 때 할머니께서 간혹 산에 덫 놓고 토끼 잡아서 먹어보고 손질하는 과정도 봤는데 보통 통으로 굽거나 백숙처럼 대충 끓이는데 뼈 발골이 엄청 귀찮았죠. 오래 끓여도 닭처럼 쑥 하고 빠지진 않고 뼈가 잘 부서지고 날카로워서 입술도 몇번 베여보고해서 안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토끼고기 전문점 있는지 궁금하네요. 본 영상에선 염소고기 파는곳에서 사이드메뉴처럼 취급한다고 했던데... 양고기나 타조고기는 취급하는 가게가 있는건 알고있음.
어렸을때 시골에서 키운 토끼로 닭도리탕처럼 요리한걸 먹어봤었는데 그냥 좀 질긴 닭 먹는 느낌이더라고요
토끼고기는 닭요리의 닭 대체로 사용 가능합니다. 진짜 다 귀찮은 사람은 토끼 토막내서 닭도리탕 양념에 채소 넣고 토끼도리탕 해먹으면 맛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닭보다 훨씬 비싸서 자주 먹을 거 같진 않지만요.
그건 한국이 토끼를 안먹어서 비싼거죠 😊
@@송현직-k9g맛있고 접근성이 좋았으면 많이들 들어와서 싸졌겠죠
토끼 고기 소고기 보다 맛나여
닭을 두고 굳이 토끼를 키워 먹을 이유가 없기 때문이겠죠 아무래도... 오히려 지방이 너무 적어 조리법이 다양하지 못한 것도 있겠네요
예전에 시골에 살던 삼촌이 토끼를 잡아서 닭도리탕 스타일로 요리를 해줬는데 진짜 눈이 휘둥그래질정도로 맛있었음. 저렇게 큰 품종 말고 우리가 익히 아는 작은 사이즈의 흰색 토끼가 부드럽고 맛있는듯?
황사장님 왜 안나오시나요?
토끼뼈이야기가 빠졌네요.. 먹을 때 정말 성가셔요.
토끼는 튀겨먹어야 하는데, 한국처럼 끓어먹으면 맛이 없음..
닭도리탕처렁 드셔보세요❤@@U2HS1D
@@U2HS1D토끼 먹어나 봤니 ?토끼는 볶음탕으로 먹는게 최고다 특히 추운 겨울에 잡은 산토키는 최고의 맛이다
맞아요 ^^
그렇게 단단한 뼈는 처음 봤음
이빨 나갈뻔 ㅋㅋㅋ
얼마전 중국 쓰촨성 청두에 다녀왔는데, 토끼고기를 정말 대대적으로 먹고 있는 식문화에 대단히 놀랐습니다. 토끼 고기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식당도 자주 보일정도 입니다. 시장 같은 곳에서도 토끼고기를 파는데, 생고기는 생닭처럼 가죽을 벗겨서 파는데 다리는 털을 그대로 두고 파는 풍습이 있습니다.
대형 쇼핑몰에 개구리요리만 전문적으로하는 식당도 있음...주말엔 웨이팅이 몇시간임...
중공놈들이 서로를 못믿으니까 토끼 맞다고 인증하려고 털을 남겨놓는거임.
토끼 안먹는 우리나라가 이상한거지
ㅡ짱ㅡ
대대적× 대중적o
토끼 한쌍을 사다가 키워봤는데 1년후 30마리가 되대요 감당이 안돼서 열심히 잡아 먹었는데
닭 돼지 소 개고기 각자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토끼는 아무 냄새 없이 담백하고 식감은 쫄깃한듯 질긴편 이죠
닭고기와 비슷한 맛이라면 치킨처럼 튀겨먹어도 맛있을까요?
진짜 맛있어요ㆍ
옛날에 양평ㆍ하남쪽 외진식당에서 닭도리탕식으로 먹어봤는데 지금은
안팔더라구요😢
예전엔 우리나라 농가에서도 토끼를 많이 키웠어요. 당시 국가 정책중 하나로 농가의 소득을 위해 장려했다고 합니다. 언제부턴가 우리나라에선 토끼를 먹는다고? 하고 있지만, 전통 음식중에도 토끼고기를 사용한것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대형종 토끼는 사육하기가 쉽지 않은가요? 10키로짜리도 있던데 그정도 크기가 되면 오리만큼 수율이 나올거같은데요
어렸을때 시골에가서 먹어본적 있는데요 그땐 고추장 불고기? 그런종류의 양념해서 주셔서 먹을땐그냥 좀 부드러운 돼지 살코기 부위인가부다 했는데 먹고 나니까 토끼라구했던 기억이나요
토끼탕 맛있쥬 ㅎㅎ
토끼탕을 먹어본적이 한 번 있는데 그때 기억으로 토끼고기가 뼈가 엄청 잘 부러져서 먹기 상당히 불편했었던거 같습니다.. 맛은 먹을만 했습니다.
맞아요 날카로움
양이랑 토끼도 우리나라에서 대중화되었음 좋겠다
동물단체들이 ㄱㅈㄹ 떨듯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돼지 소 한테 그러는데
양고기 죄다 호주, 뉴질랜드네요. 아마 튀르키예사람들이 운영하는 케밥집가도 그럴껄요
건초가격이 비싸서 닭이랑 경쟁하기 어려울 거예요.
냄새 나지 않나?
양꼬치집은 꽤 많이 보이니까 토끼에 비해선 많이 대중화된 편이긴 힌듯?
어릴 때 닭장에서 토끼를 같이 키워서 토끼도리탕 자주 먹었는데 잔뼈가 많은거 빼고는 닭이랑 다를게 없는데 특히 닭가슴살같은 식감이 많아요ㅎㅎ
알고리즘도 타신거 같은데 요즘 영상이 없어서 아쉽네오...
쇼츠가 현재 본진입니다~ 많이 보러 와주세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제 황사장님은 안 나오시나요?
산토끼라 노린내가 많이 났고 잔뼈가 너무 많아 먹을 때 힘들었지만
손질 된 고기라면 언제든 OK 맛은 좋았던 기억
구미에 토끼백숙하는 집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국물에도 기름 거의없이 담백하게 맛있더라고요
저도 나이가 반세기 갓 넘었는데 저 촌에 살때는 겨울에 산곳곳에 토끼 올가미 엄청 많았음 그때가 국민학교 1학년쯤 겨울에 눈오면 허리까지 옴 그때 우리 삼총사 원 투 쓰리 나이별로 내가 제일 막내 우리집은 아버지가 고위 공무원이라 나름 시골 동네서 비엔나 소시지 케찹 로스구이 등등 나름 먹고 살정도 촌구석에 일제티비 전축 냉장고 전화기 ㅎㅎ 그래도 형들과 그 눈밭헤치고 토끼 잡는다고 그당시 국민학생 123학년이 와이어줄 가져가서 길목 막아놓고 올가미 만들고 그 추운 겨울날 허리까지 차있는 눈 헤쳐가며 산길오르다 보면 누군가 설치해둔지 모르는 올가미에 산토끼 뒷다리 걸려서 동태처럼 얼어있는 녀석 가져가면 어머니가 끓어주시던 토끼탕 토끼가 닭고기 맛 난다는데 솔직히 많이 먹어본 저는 오리탕 같이 끓이는게 토끼탕잉
어릴때 할머니가 토끼탕? 찌개같이 해줬는데 맛있었음. 좀 먹기 힘든 고기들이 맛있는 것 같음 ㅋ
크기가 비슷한 닭이랑 비교하면 단위면적당 생산할수 있는 숫자와, 마리 기준으로 수율이 차이가 날거 같아요
귀엽다거나 그런거와 별개로 닭보다 상업성이 떨어지는게 아닐런지
토끼를 원래 먹던 나라들은 수요가 있겠지만요
소고기랑 좀 비슷한느낌이었으면 엄청 길렀을지도요
도축하는거 보면 덩치는 큰데 가죽벗겨놓으면 덩치가 확작아지더라구요
맛이 어떤지 설명좀...
시골살이 하면서 토끼로 고기 자급자족 생활 하기 좋겠네요. 쌀은 워낙 싸니까 자급자족 한다면 비싼 고기를 해야지
80 90년도 산토끼 잡아서 만두많이해 먹어지요
월드컵 토고전이었나...? 암튼 언젠가 길거리 응원하러 갔을때
응원단 사이사이를 돌아다니며 먹을걸 팔던 상인에게 후라이드 한마리 사먹은 적이 있는데, 다먹고 상자를 자세히 보니 토끼고기였던 기억...
그냥 먹을땐 당연히 치킨일거라 생각했음. 조각조각 내놔서 뼈 구조도 알수 없었고 ㅋㅋ
작고 귀여운데 사람도 잘 따르니 한국에서는 가축보다는 애완용으로 선호하는거 같음.
언제나 알찬 내용 감사합니다!
음악소리가 방해됮니다
ㄹㅇ
그닥 방해 안됨
ㄹㅇ
전혀!
보지마라
오오!!! 꼭 도전해봐야지!!😮
요즘 김장철이여서 물로 삶는 고기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토끼고기 맛있음 요즘은 토끼탕파는곳을 보기힘든데 예전엔 좀 있었음
어렸을 때 닭도리탕 맛이였던 기억이😂
전 처음 토끼 고기를 먹어본게 스페인 요리점에 갔다가 파에야를 통해서였네요. 다른 종류도 있었지만 토끼고기? 가 들어간 파에야가 있길래 이게 정통 스타일인가 하고 신기해서 도전해봤습니다.
오! 발렌시아 갔을때 그쪽 전통요리라고 본거같아요. 님 댓글보니까 생각나네요
0:33 1렙존
어렸을 적에는 종종 먹었던 기억이 있음. 중학교 이후 안먹어서 맛에 대한 기억은 없음.
칠십년대 시골에 가면 삼사학년 초등학생만 있서면 거의다 키웠는데
들에서 풀 베어주고 특히 칡을 좋아했슴
애완용이 아니고 고기용
가죽은 전문적으로 매입하는 사람 있섰고
꼬리로는 겨울 귀마게 만들고
유럽에서는 남성 정력제로 많이 먹는다는데 실제로 다른고기보다 지방은 적고 단백질의 함량이 높다고 하네요 그리고 먹어보면 일단 맛있어요
할머니가 시골에서 제사 마치고 오셔서 먹으라고 주셨는데 그게 토끼고기였더라고요 맛있었던기억이납니다
예전에는 우리나라도 진짜 많이 먹던 고기임!!! 토끼 고기 맛있음요!!
가격에비해 양이적더라고요. 그렇다고 닭고기보다 맛있는것도아니고
엄청 담백하고 좋게 말하면 쫄깃하고 안좋게 말하면 질긴 닭고기죠 생긴것도 그렇지만 몸통이 크다보니 닭보다 잔뼈가 많아서 발려먹는게 불편합니다
한국인 취향에는 좀 선호가 떨어질수 밖에 없다고 봐요 압력밥솥에 푹 삶아보기도 해봤는데 장조림처럼 되지 부드럽게는 안되더라구요
한국에선 인기가 생기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전세계적으로도 그냥 먹는 나라만 먹는 고기 같아요
북한은 소나 돼지를 키울 여력이 안되서 토끼나 닭에 몰빵인거고
다른나라들도 전통적으로 토끼를 먹던 나라라서 먹는 느낌이고
수율도 가죽이 두껍고 뼈가 많아서 먹을수 있는 내장을 포함하더라도 50프로가 안된다고 하네요
연육처리만 조금 신경쓰고 조리하면
상당히 괜찮습니다 기름기도
훨씬 덜하구요
잔뼈부분이 거슬리는건 맞지만요
모르고먹으면 어린닭 먹는 느낌이죠
@@sync2ne198음 키위나 파인애플 쓴건 아니지만 갈비베이스(간장 설탕 파 마늘 양파 배)에 재운다음에 해도 좋게 말하면 쫄깃한데 15호 넘어가는 그런 닭 보다도 식감이 강한데 자체 향도 약해서 한식 스타일로 만드니 슴슴하더라구요
다음에 얻게 되면 양식스타일 도전해보려구요
@@gy9984 맞아요 저도 처음접했을때
육향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쑥갓이나
미나리같은 향채에 자극적이지않은
양념으로 탕 한걸먹었는데 좋더라구요
저는 어린토끼를 먹은건지 , 손질이
잘된걸먹은건지 굉장히 부드럽게
먹었었는데 댓보니 육질이 좀 강하대서
의외네여
가격이 좀 쎼지 않을까 싶네요...
어렸을때 시골에서 먹어봤는데 먹을만함. 식재료로 보편적으로 먹는게 익숙해지고 조리법도 좀 많이 알려지고 닭만큼 저렴하게 대량공급 가능해지면 많이 먹지 않을까?
어릴때 집에서 기르던 토끼 도축해 기름장에 찍어 먹었던 토끼생간 맛을 아직 잊지못함. 고기맛은 기억안남
영양가 영양성분 그런 것도 알려주시면 좋았을 거 같아요.
닭 오리 돼지 토끼 염소 소 개 고양이 참새 꿩 뱀 다람쥐 고라니등 어려서 다 먹었었습니다
지금이야 시대가 바뀌고
다른먹을것이 풍부하니 안먹는것일뿐
인간이 안먹는 고기는 못먹거나
맛없는거 빼곤
다먹을겁니다
토끼탕 예전에 많이 먹었고 맛이 좋아요.
어릴 때 토끼고기 먹어봤는데 그 특유의 누린내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지린내? 제가 비위가 약한편이라 그런지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거라 참고 노력해서 억지로 먹었는데요.
비유하자면 한달 썩힌 오줌통에 재워둔 닭고기?
진짜 딱 이 맛이 었습니다.
번신력도 좋고 들판에 풀어놔도 잘 크는 거의 유해종인데 그에 비해 비싼 거는 이해가ㅋㅋ 여튼 굶주린 삶이라도 차라리 곤충을 구워 먹겠습니다ㅋㅋ
비위가 좋거나 평균이라면 좋아 하실 수 있습니다.하지만 저처럼 비위 약하면 특유의 누린내에 구역질 날 수있습니다ㅎㅎ
어렸을적에 할아버지가 잡아준거 먹은 기억이 있는데 그때 노린네가 나서 아직도 토끼고기 하면 노린네 잡내 난다라는 인식이 있는데 그게 아닌가 보군요 ㅎㅎ
영상 다좋은데 음악이 조그 큰거같아요..
어렸을대 시골에서 먹었는데 맛은 괜찮은데
안쓰이는데는 이유가있더군요
고기수율이 낮습니다...닭과 비교하면 참...
그리고 뼈가 단단하지않아서 날카롭게 분리되서 먹기에도 불편합니다.
동유럽가서 먹어봤는데
먹을만 해요 낯설어서 그렇지 못 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전신이 가슴살인 닭..? 헬스 단백질 급원으로 좋다고 알려지면 그런 수요 혹시 좀 늘지 않을까 싶네요 수요가 늘어서 가격 좀 떨어지면
다음에는 말고기도 해줘요
페코라 영상 추천영상으로 뜬 이유가 뭐짘ㅋㅋㅋ
34000원이면 솔직히 닭이나 돼지를 먹겠습니다....
단순히 생각해 보면 요리법이 복잡하면 일단 거부감이 들죠.
소.돼지.오리는 일단 매입후 바로 불위로 올려 조리해서 먹을수 있고 닭은 뭐 튀김으로~ 삶아서~볶아서 ~말할것도 없는 전세계 가장 인기있는 식육이고~~
토끼는 어찌 먹을지 감도 안오고 소개 하신 요리도 유럽식인데 일반가정에서 그걸 어찌 아나요?
형 곰고기먹방 리뷰 언제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