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암’ 50대 배달 기사, ‘음주 포르쉐’에 숨져…그는 ‘전사’했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may5555-m4t
    @may5555-m4t 2 месяца назад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 힘내시란 말도 안나오지만 부디 힘내시길...빕니다

    • @jisuoprah
      @jisuoprah  2 месяца назад

      @@may5555-m4t 감사합니다 선생님

  • @PapaStellaTV
    @PapaStellaTV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 안타깝군요, 미화할 의도 없습니다. 배달하시는 분들 중 대다수가 사실 좀 별로이긴 합니다. 예의없고 나만 알고 지킬거 안지키며 하는 분들이 많죠, 문신에 담배물고 윙윙 소리내며 앞으로 끼어들고 신호 무시하고.. 다 그렇단건 아닙니다. 암튼 안타깝게도 그렇더군요, 저도 나름 큰기업들에서 20년 직장생활하다 요즘 이 일을 하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버스, 택시, 그리고 대부분의 차량들도 입장이 바뀌어 상대해보니 마찬가지이더군요, 너무 무섭지만 운전을 막 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양보같은건 둘째치고 몰아붙이고 위협하고 막 끼어들고..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껴지는게 지난 시간 반대입장의 경험들을 돌아보니 참 아이러니 하더라구요, 갑질하는 식당들도 많고, 아무튼 이야기가 참 안타깝네요

    • @jisuoprah
      @jisuoprah  2 месяца назад

      @@PapaStellaTV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