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석군-u5u 전 굳이 종교를 버리지는 않고 결국 같은 신이라고 생각합니다.진짜 종교의 가르침대로 사는 신앙인은 거의 없죠.제가 조로아스터교 신자로 사랑을 실천하거나 기독교인으로 진실되게 살면 만나는 분은 한분 인거같아요.한 예로 인도의 타고르의 시를 보면 그분은 힌두교 신자자나요.그 시를 읽으면 신을 만나지 않았으면 절대 쓰지못할 찬미로 가득차 있어요.결국 하나라고 생각해요.
만드시느라고 수고하셨는데 죄송하게도 설명하시는 말의 의미를 즉각적으로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외국어로 된 원서를 한국어로 번역하는데 급급한 듯한 인상입니다. 조금 더 원서 내용을 깊게 파악하시거나 아니면 다른 관련 서적으로 더 숙지하셔서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신 다음 설명해 주시면 정말 좋은 콘텐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노아의 홍수 이야기는 수 없이 많은 사람들에 의해 여러 장소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신화입니다. 근데 정말 신화일까요? 언제 책이 쓰여졌느냐 보다 중요한건 그 전에 어떤 일들이 있었고 그로인해서 어떻게 그게 책으로 쓰여졌느냐가 중요한거죠. 그 부분을 무시하면 무조건 글이나 책을 먼저 쓴게 우선이다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상황과 현실을 경험한 사람들이 같은 내용에 대해서 글을 기록할 수 있지만 그 시기는 다를 수 있을뿐이죠.
길가메쉬가 먹고 신적인 존재가 된 사과로 추정되는 과일(실제는 사과가 아닐 가능성이 큼)이 이브가 아담에 먹인 무화과 이야기와 99% 유사하며 차이점은 뱀이 유혹의 존재인지 지혜의 존재로 그려지는지 차이정도, 대홍수 설화는 전세계에 다 있으니 말 다했고, 바벨탑의 언어 언어 분화등 ... 손가락 아파서... 한번 찾아보세요. 종교의 기원, 다신교에서 유일신교로의 전환, 미트라신교 등의 각 민족 신화가 기독교에 흡수되는 과정을 설명하는 종교역사를 추적한 논문등 자료는 평생 읽으르만큼 널렸음.
재밌네요^^ 성령은 성도의 이성을 조명한다는 표현이 생각나네요. 수메르 기록을 들고 구바벨론을 나온 아브라함. 그걸 읽으며 조명된 이성과 재기록 또는 재해석의 구전... 신바벨론 지식의 영향 받은 이스라엘에게 다시금 지식을 야훼 중심으로 재해석 하기 의해 편찬된 코란... 그 안의 성령의 이성에 대한 조명.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감사
바빌론 포로기에 보고 배운 것을 각색한 것인데 뭘 그렇게 어렵게 해설 하시는지요 ? 가나안에서 유대인이 구약에 편집한 얘기릍 어떻게 알겠어요 ? 그래서 오경은 BC400년 경에 일차 완성한 것이 아니겠어요. 오경을 정식 역사로 해석하고 싶은 것은 신앙이지 역사가 아닙니다.
꼴랑 대홍수 이야기? 전세계에 대홍수 전설이 다 공통인데..무슨.. 게다가 대홍수부분은 성경의 만분의 일도 안되는데.. 더욱이 오히려 성경에 니므롯 등 고대 바벨로니아 역사에 대하여 많이 기록되어 있는데..세속사학자들은 구라라며 성경기록을 안믿었잖아.. 이제와서 유적이 발견되니까..전세계 공통 대홍수 전설을 누가 배꼈느니...
영향 미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들은 거짓 숭배자들로서 하느님의 참백성과는 전혀 조화될 수가 없습니다. 열린 입으로 그것도 법적 책잏도 없으니 무슨 소린들 못하겠냐만 터무니없습니다. 대홍수 이야기? 그런 독자적인 기록은 대홍수가 있었다는 증거로 받아들일 수 있지요. 창세기 대홍수 기록은 그 당사자인 노아가 기록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모세는 그 기록을 창세기에서 편집을 하였고요.
노아가600세때 홍수사건이발생했고 350년을 더살았다 아담은 노아의 아버지 라멕때까지 930년을 살았다 그래서 노아는 아담과 동시대를 살면서 아담과 그의 아들들로부터 창세기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자랐을것이고 홍수이후로 홍수사건에대해 이야기했을것이며 노아의 세아들역시 홍수를 직접겪었으므로 역시나 후손들에게 동시대의 사람들에게 홍수사건이나 창세이야기를 전했을것이다 그래서 그런역사가 바벨탑사건이후 많은도시국가들에 이미 녹아든것이다 즉 수메르의 길가메시 서사시등의 내용은 창세기를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변질되면서 전해저온것을 기록한거지 성경이 길가메시를베낀것이 아니다 정신차려라
![[다시보는 서프라이즈] 인류 최초의 초고도화된 문명, 역사에서 사라진 수메르 민족 | MBC130901방송](http://i.ytimg.com/vi/K6CTJ4a6-MI/mqdefault.jpg)
![[#당알지 ] 성경은 역사적 사실인가 상상력이 가미되었나? l 철학자 도올 김용옥](/img/1.gif)
감기에 걸려...나레이션이 깔끔하지 못합니다..넓은 아량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저도 수메르의 신화중 길가메쉬 서사시를 읽고 노아의 방주 신화와 너무나 비슷해서 깜짝 놀랐죠, 여러 책에서 언급합니다
사피엔스나 총균쇠에서도요
역시 종교는 사람이 만든게 맞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메르를 알고 종교나 역사에 대해 완전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더 이상 구라질에 속지 말자.
진실을 마주하자.
우리 주인님들이 다시 돌아올 날을 기다리자.
완전 교육방송이네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로아스터교에 대해 알게 되면 진실에 더 가까워 집니다
저도 가독교인이었지만 큰 충격을 받았어요
그래서 신앙을 버려야 할지 그래도 삶의 기본 철학으로 받아들여야 할지 아직 고민중입니다
@@만석군-u5u 종교가 꼭 필요하다고 한다면 정신적으로만 불교하세요
저는 무교인데 이제는 어떠한 종교도 어려울것 같네요 😊
부처는 스스로 안내자이고 등불일뿐이라고 하자나요
맞음 종교는 정신 수양 관점에서 대체 되어야지 신이 있다 한들 한심하게 바라볼 듯. 뭔 개짓거리를 하고서도 오~주여ㅋㅋㅋ@@kickass7922
@@만석군-u5u 전 굳이 종교를 버리지는 않고 결국 같은 신이라고 생각합니다.진짜 종교의 가르침대로 사는 신앙인은 거의 없죠.제가 조로아스터교 신자로 사랑을 실천하거나 기독교인으로 진실되게 살면 만나는 분은 한분 인거같아요.한 예로 인도의 타고르의 시를 보면 그분은 힌두교 신자자나요.그 시를 읽으면 신을 만나지 않았으면 절대 쓰지못할 찬미로 가득차 있어요.결국 하나라고 생각해요.
구약 작성시 당시 주변 여러 나라의 영향과 여러 문헌을 토대로 썼을겁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당연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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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시느라고 수고하셨는데 죄송하게도 설명하시는 말의 의미를 즉각적으로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외국어로 된 원서를 한국어로 번역하는데 급급한 듯한 인상입니다. 조금 더 원서 내용을 깊게 파악하시거나 아니면 다른 관련 서적으로 더 숙지하셔서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신 다음 설명해 주시면 정말 좋은 콘텐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며 더 좋은 영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번역이 이해하기 다소 힘든점이 있습니다.
우리말과 다르다는 느낌.
그래서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분명 우리말은 맞고,나레이션도 힘드셨을텐데 다소 안타깝습니다
불트만이 이야기 합니다.
신화가 성경으로 들어와서 비 신화화 되었다
신화가 마치 사실인것 처럼 꾸미는 것임
쾌차하시길 빕니다
수메르 문명시절
곰과 호랑이 쑥 마늘 먹었다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목소리는 괞찮은데요.
소리가 동굴속에서 울리네요. 하울링이 심해서 무슨 말인지 잘 안들려요 ㅠ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오디오 개선이 쉽지 않네요...계속 보안해 나가는 중이긴 한데 불편함 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더 나은 영상 제작을 위햐 노력하겠습니다 ㅠ
네...그렇군요^^
영상의 퀄리티가 좋으니 자막 보며 감상하겠습니다..ㅠㅠ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설명을 해야 쉽게 들리는데, 기계적 벅역을 하다보니 너무 이해하기 어렵다.
원고를 직접 쓰신 건가요? 불필요하게 문어적이네요. 일상적인 어휘와 문체로 작성해주면 더 좋겠어요
번역하신거 같네요
목소리는 좋은데 나레이션 표현은 처음부터 끝까지 번역투 그대로라서 우리말이 아닌듯 영 어색하네요.
노아의 홍수 이야기는 수 없이 많은 사람들에 의해 여러 장소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신화입니다. 근데 정말 신화일까요? 언제 책이 쓰여졌느냐 보다 중요한건 그 전에 어떤 일들이 있었고 그로인해서 어떻게 그게 책으로 쓰여졌느냐가 중요한거죠. 그 부분을 무시하면 무조건 글이나 책을 먼저 쓴게 우선이다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상황과 현실을 경험한 사람들이 같은 내용에 대해서 글을 기록할 수 있지만 그 시기는 다를 수 있을뿐이죠.
음... 내용은 대충 알겠는데, 이해가 쉽게 갈만한 어법이 아님. 즉, 번역기 말투임.
오경은 이집트, 가나안, 우가리트, 메소포타미아 전체의 자료릍 수집해서, 당시 유대교 지도자들이
만들려던 유일신 종교의 목적에 따라, 유일신의 모델과 섞어서 만든 책. 그 증거를 이집트에서 10대 재앙을 기록한 형태과 실제 사실을 비교 분석해 보세요.
이스라엘 민족은 유목민입니다 유목ㅇ신들은 정착생활을 하지않 습니다 수메르인이 아브라함의족속일리없습니다 너무키워서 생각하지않으시길
성경의 어떤 내용이 고대수메르 역사를 전승한 것으로 사료되는지 구체적인 비교가 없어 아쉽네요.
길가메쉬가 먹고 신적인 존재가 된 사과로 추정되는 과일(실제는 사과가 아닐 가능성이 큼)이 이브가 아담에 먹인 무화과 이야기와 99% 유사하며 차이점은 뱀이 유혹의 존재인지 지혜의 존재로 그려지는지 차이정도,
대홍수 설화는 전세계에 다 있으니 말 다했고, 바벨탑의 언어 언어 분화등 ... 손가락 아파서... 한번 찾아보세요. 종교의 기원, 다신교에서 유일신교로의 전환, 미트라신교 등의 각 민족 신화가 기독교에 흡수되는 과정을 설명하는 종교역사를 추적한 논문등 자료는 평생 읽으르만큼 널렸음.
메소포타미아의 신화와 설화를 기반으로 이집트의 유일신 사상을 받아들여 만들어진 것이 유대교라 봅니다.
그것이 변형된 것이 기독교...
아 여기서 메소포타미아는 수메르를 포함하는 광의의 메소포타미아 문명...
당시 유일신 사상은 무시무시했을꺼 같아요
조상 대대로 믿던 종교=우상 숭배
이집트는 다신교입니다
최초의 유일신 사상은 조로아스터교이지요
천사와 악마, 천국과 지옥, 광야에서의 깨달음, 악마의 시험, 심판, 부활
모두 조로아스터교가 기독교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죠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 가 거짓이기에 그 두꺼운 책의 모든 내용이 다 원인 무효다.
재밌네요^^ 성령은 성도의 이성을 조명한다는 표현이 생각나네요. 수메르 기록을 들고 구바벨론을 나온 아브라함. 그걸 읽으며 조명된 이성과 재기록 또는 재해석의 구전... 신바벨론 지식의 영향 받은 이스라엘에게 다시금 지식을 야훼 중심으로 재해석 하기 의해 편찬된 코란... 그 안의 성령의 이성에 대한 조명.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감사
그냥 표절과 도용이라고 하면 간단한 걸...😂😂😂
아브라함이 거기 출신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은 표절이었음
바빌론 포로기에 보고 배운 것을 각색한 것인데 뭘 그렇게 어렵게 해설 하시는지요 ? 가나안에서 유대인이 구약에 편집한 얘기릍 어떻게 알겠어요 ? 그래서 오경은 BC400년 경에 일차 완성한 것이 아니겠어요. 오경을 정식 역사로 해석하고 싶은 것은 신앙이지 역사가 아닙니다.
어렵게 해석을 해야 진실인듯. 이야기 할수 있으니깐 그렇죠 유대교나 기독교나 우기는 것에는 일가견이 있음
꼴랑 대홍수 이야기?
전세계에 대홍수 전설이 다 공통인데..무슨..
게다가 대홍수부분은 성경의 만분의 일도 안되는데..
더욱이 오히려 성경에 니므롯 등 고대 바벨로니아 역사에 대하여 많이 기록되어 있는데..세속사학자들은 구라라며 성경기록을 안믿었잖아.. 이제와서 유적이 발견되니까..전세계 공통 대홍수 전설을 누가 배꼈느니...
성경도 신화입니다.
똥경가지고 우겨보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을 못하네
영향 미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들은 거짓 숭배자들로서 하느님의 참백성과는 전혀 조화될 수가 없습니다. 열린 입으로 그것도 법적 책잏도 없으니 무슨 소린들 못하겠냐만 터무니없습니다.
대홍수 이야기? 그런 독자적인 기록은 대홍수가 있었다는 증거로 받아들일 수 있지요. 창세기 대홍수 기록은 그 당사자인 노아가 기록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모세는 그 기록을 창세기에서 편집을 하였고요.
무슨 새소리야
노아가600세때 홍수사건이발생했고 350년을 더살았다 아담은 노아의 아버지 라멕때까지 930년을 살았다 그래서 노아는 아담과 동시대를 살면서 아담과 그의 아들들로부터 창세기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자랐을것이고 홍수이후로 홍수사건에대해 이야기했을것이며 노아의 세아들역시 홍수를 직접겪었으므로 역시나 후손들에게 동시대의 사람들에게 홍수사건이나 창세이야기를 전했을것이다 그래서 그런역사가 바벨탑사건이후 많은도시국가들에 이미 녹아든것이다 즉 수메르의 길가메시 서사시등의 내용은 창세기를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변질되면서 전해저온것을 기록한거지 성경이 길가메시를베낀것이 아니다 정신차려라
900살까지 살다가 왜죽지 10000살까지 살지...
웃긴다참 개그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