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똑똑해서 잘 살아온 건 줄 알았어요” 신경정신과 전문의 김혜남을 만든 어머니. 파킨슨병에도 절망하지 않았던 이유 │어머니 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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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junec860
    @junec86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미국에서 45년을 살아온 1.5세입니다.
    말씀과 가르침… 그리고 긍정적으로 열심히 축제를 즐기시는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 @insookang2388
    @insookang238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여기는 캐나다 입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you’re my inspiration 👍👍👍👏👏👏🙏🙏🙏💐💐💐🇨🇦에서

  • @hyangnangPD
    @hyangnangP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5년전 영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