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목사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저로서는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큰 도전과 회개와 감사가 이루어지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오늘 주신 말씀중에 여호와의 총회가 나중에 교회로 불리워졌고, 교회는 정결함과 거룩함이 생명이라 아무나 받아주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에 마음이 멈춰섰습니다. 제 주변에는 노숙자분들이나 여러 중독자들을 전도하시는 선교사님이 계신데, 그럼 그런분들은 치료를 다 받거나 일반사람들처럼 생활을 해야만 함께 교회에 모여 예배를 드릴 수 있는것인가요? 또한 그러시면서 목사님께서 교회가 도피성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것은 저로서는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라 이렇게 목사님께서 여쭤봅니다. 혹여 저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목사님의 말씀을 잘못 이해한것이라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올려드립니다.
Zion Kim 그렇군요. 예배의 목적에 초점을 맞춘 말씀이셨군요. 어린시절 저에게 교회란 언제나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져있어 혼자가서 기도하며 찬양부르고 나면 하나님의 위로가 느껴지는 그런곳이였어요. 그런데 시대가 많이 바뀌어 지금은 불가능해진것이 참 안타까움으로 남아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는 얘기했다. 해와 비와 달은 누구에게나 비춘다. 거룩한 사람만 복을 받는것이 아니다. 누구나 받는다. 그건 유대교를 믿눈 자칭 거룩한 사람이라 믿는 자들의 착각이다. 이것은 큰 반항이였으며 그들은 예수를 죽였다. 이 분이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셨네요. 예배시간을 지키려고 쓰려저 죽어가는 사마리아 인을 내비두고 가는 자.. 예수를 그들을 본받지 말라ㅜ하셨는데..
기쁨joy 저도 어린시절 교회에서 놀고 시험공부도 하고 그랬는데.. ㅎ 건물의 의미보다는 공동체에 의미를 두고 믿는 우리가 지체로서 내가 받은 그 사랑을 악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때 하나님이 더욱 기뻐하실 것 같아요~ 저는 영국에서 매일 베이직교회 아침예배로 하루의 일용할 양식으로 힘과 위로를 얻습니다! 목사님의 무뚝뚝하신 유머도 빵터지구요 ~ 매일매일 승리하는 삶 되세요^^
난 이 설교를 들으면서 슬펐다.. 이 목사한테 예수란 무슨 존재일까? 설교를 듣는 내내 이 분은 개신교 목사가 아니라 유대교 랍비같은 생각이 들었다. 내 댓글도 악플취급 하실려나.. 이 랍비한테 듣는 신도들이 안타깝다. 예수는 이 세상에 왜 왔을까? 창녀랑 저녁만찬을 즐기던 예수를 죽인자는 누구일까? 아마 그 시대의 이런 목사들이 죽이진 않았을까? 코미디다. 한국 교회는...
![[아침예배] 불의한 자를 쓰시다 (왕하 13:1-13)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240718](http://i.ytimg.com/vi/_JcZWz_DiaA/mqdefault.jpg)
![[아침예배] 불의한 자를 쓰시다 (왕하 13:1-13)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240718](/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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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도 거룩할 수 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
거룩하게 구별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ㅡ주변을 편케하는 배려,약자를위하고 서원한것을 오늘 이순간 갚고 절제하는 오늘 하루 되게하소서
아멘.감사합니다. 일상의 거룩한삶으로 살아내게하소서
이 곳이 제게 얼마나 소중한 곳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매일 함께 예배 드릴 수 있는 곳이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오늘 모든 말씀 공감 합니다. 우리 모두 옳으신 말씀 마음에 품어 일상에서
감사합니다
일상에거룩한삶이
될수잇도록기도와말씀
찬양으로나를다듬어가게
하겟습니다🙇♀️
아버지하나님 각교회로
오셔서 좌정하여 주소서
기뻐뛰며 올려드리는 찬양을 받으소서
우리들을 받으시고 축복하소서
세상은 우리들을 자기들의 로봇을 만들어
복종하게 하지만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감사하며 주안에서 진리안에서 자유하기를 기뻐하나이다
세상에속해살고 있지만 진리로말미암아
감사와기쁨과 평안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들을 죽이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살리시려 영원한 참생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연약한우리들을 불러주셨사오니
우리들을 깨끗게하시고 더정결케 하여주소서 거짓에영이 우리를 주관치못하게 하소서
범사에 감사와 기쁨과 기도가 있게하소서
악한 교만들은 낮추소서
예수그리스도에 피를 믿는구원받은모든자들은 다주께 예배하게 하소서 오직유일하신 여호와삼위하나님아버지께만 올려드리는 이땅교회 되게하소서~
자기가지은 자신들을 교회인줄 착각하는 부폐한 타락한이땅에 말씀맡은자들은 철저히회개하고 하나님 자리에서 내려앉아 돌이키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부르시든 부르시지 않든 교회에 모든 사람들이 올 수 있게 저희를 용서해주시기위해 십자가를 세우신 예수님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간구 드립니다. 코로나19이기세요.
목사님 말씀으로 새힘을얻습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하나님의말씀 듣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참된 거룩의 삶.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구체적으로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목사님말씀 붙들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세상에서살고 광야를 지나고있읍니다
주님이 바라는 우리의 모습은 어떤모습일까요?
우리중에 약한자 작은자에게 한것이 나에게한것이 나에게한것이라 말씀이 ...
거의 매일 목사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저로서는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큰 도전과 회개와 감사가 이루어지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오늘 주신 말씀중에 여호와의 총회가 나중에 교회로 불리워졌고, 교회는 정결함과 거룩함이 생명이라 아무나 받아주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에 마음이 멈춰섰습니다. 제 주변에는 노숙자분들이나 여러 중독자들을 전도하시는 선교사님이 계신데, 그럼 그런분들은 치료를 다 받거나 일반사람들처럼 생활을 해야만 함께 교회에 모여 예배를 드릴 수 있는것인가요? 또한 그러시면서 목사님께서 교회가 도피성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것은 저로서는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라 이렇게 목사님께서 여쭤봅니다. 혹여 저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목사님의 말씀을 잘못 이해한것이라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올려드립니다.
목사님은 예배와 교회를 거룩하게 대하자는 마음가짐을 말씀하시고, 악한 목적이나 교회를 예배의 목적이 아닌 이익이나 가볍게 생각하고 오는 사람들이 구별되어야 한다고 저는 이해했습니다^^
Zion Kim 그렇군요. 예배의 목적에 초점을 맞춘 말씀이셨군요. 어린시절 저에게 교회란 언제나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져있어 혼자가서 기도하며 찬양부르고 나면 하나님의 위로가 느껴지는 그런곳이였어요. 그런데 시대가 많이 바뀌어 지금은 불가능해진것이 참 안타까움으로 남아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는 얘기했다. 해와 비와 달은 누구에게나 비춘다. 거룩한 사람만 복을 받는것이 아니다. 누구나 받는다. 그건 유대교를 믿눈 자칭 거룩한 사람이라 믿는 자들의 착각이다. 이것은 큰 반항이였으며 그들은 예수를 죽였다. 이 분이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셨네요. 예배시간을 지키려고 쓰려저 죽어가는 사마리아 인을 내비두고 가는 자.. 예수를 그들을 본받지 말라ㅜ하셨는데..
기쁨joy 저도 어린시절 교회에서 놀고 시험공부도 하고 그랬는데.. ㅎ 건물의 의미보다는 공동체에 의미를 두고 믿는 우리가 지체로서 내가 받은 그 사랑을 악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때 하나님이 더욱 기뻐하실 것 같아요~ 저는 영국에서 매일 베이직교회 아침예배로 하루의 일용할 양식으로 힘과 위로를 얻습니다! 목사님의 무뚝뚝하신 유머도 빵터지구요 ~ 매일매일 승리하는 삶 되세요^^
난 이 설교를 들으면서 슬펐다.. 이 목사한테 예수란 무슨 존재일까? 설교를 듣는 내내 이 분은 개신교 목사가 아니라 유대교 랍비같은 생각이 들었다. 내 댓글도 악플취급 하실려나.. 이 랍비한테 듣는 신도들이 안타깝다. 예수는 이 세상에 왜 왔을까? 창녀랑 저녁만찬을 즐기던 예수를 죽인자는 누구일까? 아마 그 시대의 이런 목사들이 죽이진 않았을까? 코미디다. 한국 교회는...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