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예배에서 마지막 합심기도에서 함께 울며 기도하고 밖에 나갔더니 초등학교 어린 친구들이 등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마음이 짠해지고 학교 담벼락에 기대어 떠나지 못하는 엄마들의 모습에 막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응답해주십시오~ 우리 자녀들이 맘껏 뛰놀고 기뻐하며 하나님을 알아가는 세상 되게 하여 주옵소서~ 부모된 저희들이 주님께로 돌이키겠습니다. 일상의 회복, 주님 도와주십시요~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풀어주십시오~ 기도하고 다시금 이 밤에 기도합니다. 오늘 아침예배는 무슨 말씀을 주실까 기대하며 잠듭니다. 모두 샬롬♡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서 내가 이렇게 누리고 사는데 나는 그들을 돌아보지 않고 살았네요ㅠ 함께 나누어서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아와 과부 객을 기억하며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마지막 목사님 기도에 저도 눈물이 납니다. 간절한 기도에 주님의 응답이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무늬만 기독교인 이었습니다. 주일성수 잘 하고 십일조는 정확하게 잘 드리고, 20대 초반에는 봉사도 열심히 했었는데.... 목사님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했기에 죄를 멀리 하느니라 늘 죄의식 속에 살면서도 의인이라 착각하고 세상을 욕하면서 시간만 보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말씀을 마음에 와 닿게 설명을 해 주셔서 깨닫게 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저는 선한 사마라인까지는 아니여도 선한 사마라인 같은 마음은 가득하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저는 인복을 허락하지 않하셨는지 저는 아무리 선을 베풀어도 돌아오는 것은 배신과 실망 그리고 인복도 너무 없는 것 같아요. 목사님 이렇게 제 생활과 가치관에 정반대 되는 사람들만 있는 걸까요 네 이웃를 내 몸처럼 사랑하라 하시는데 오히려 점점 대인기피가 되어 갑니다 인간의 얄팍함과 악함 그리고 그 가벼움에 사람이 너무 싫습니다;;
![[LIVE] 신발을 벗긴 자의 집 (신명기 25:1-10)_아침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목사_20200528](http://i.ytimg.com/vi/jURI020BG3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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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더불어 사는 규례들 (신명기 24:1-13)_아침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목사_20200526](/img/1.gif)
목사님 고맙습니다.
찬송 듣고 울고...
말씀 듣고 부끄럽고...
목사님 부디 아프시지
마시고 오래 오래 ~
이 아침 말씀 듣는 님 들만이라도 구원의 삶을 살아 내어서 하나님 자녀로서의 본 이 되게 하여 주세요. 울며 영혼이 행복합니다. 코로나19이기세요. ^^
네ᆢ님댓글에공감
눈물나네요ᆢ
감사해요~
하나님을우상시섬기는
종교인들이안타깝습니다
저도조목사님만나서
잘못믿고잇음을알고
주님을바로알아가고
잇는중입니다
그리고변화되길소망하며
맬아침이예배로주님을
만나며예배드리고잇습니다ᆢ
목사님 오늘도 크게 깨닫습니다. 그리고 찬양 인도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저의 유튜브 담임목사님.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해요...가슴을 후벼파는 설교가운데 오늘도 말씀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목사님. 복된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과거를 잊지 않겠습니다~
내가 싸워야 할 대적이 내안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미련하여 남편이 자녀가 부모가 자꾸 걸리니~ 주님! 죄송합니다!
종살이에서 구해주심과 갚아주신 일만 달란트 빚을 날마다 기억하면서~
주님의 그 은혜와 그 사랑이 흘러가는 통로되도록~
오늘도 주님이 동행하소서!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나의하나님❤
"" 나의예수님❤
"" 나의성령님❤
주님.!
사랑의고백이 진실된
고백되는 삶 이길 바라는맘
그것뿐입니다.🧡
목사님.
언제나 강령하십시요.
오늘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삶을 살아가게해주시고
목사님을 통해 듣는 주님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아침예배에서 마지막 합심기도에서 함께 울며 기도하고 밖에 나갔더니 초등학교 어린 친구들이 등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마음이 짠해지고 학교 담벼락에 기대어 떠나지 못하는 엄마들의 모습에 막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응답해주십시오~ 우리 자녀들이 맘껏 뛰놀고 기뻐하며 하나님을 알아가는 세상 되게 하여 주옵소서~ 부모된 저희들이 주님께로 돌이키겠습니다. 일상의 회복, 주님 도와주십시요~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풀어주십시오~ 기도하고 다시금 이 밤에 기도합니다.
오늘 아침예배는 무슨 말씀을 주실까 기대하며 잠듭니다. 모두 샬롬♡
감사합니다
어려웠던 시절을 잊고서, "슬그머니" 교만해져 버리는... 어렵게 사는 이를 보며 답답하다고 정죄하지 않고 진심으로 공감해 주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누군가에게
사랑이 흘러가게 해주세요~~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서 내가 이렇게 누리고 사는데 나는 그들을 돌아보지 않고 살았네요ㅠ 함께 나누어서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아와 과부 객을 기억하며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마지막 목사님 기도에 저도 눈물이 납니다. 간절한 기도에 주님의 응답이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무늬만 기독교인 이었습니다.
주일성수 잘 하고 십일조는 정확하게 잘 드리고, 20대 초반에는 봉사도 열심히 했었는데.... 목사님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했기에 죄를 멀리 하느니라 늘 죄의식 속에 살면서도 의인이라 착각하고 세상을 욕하면서 시간만 보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말씀을 마음에 와 닿게 설명을 해 주셔서 깨닫게 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삶. 아멘
목사님
저는 선한 사마라인까지는 아니여도 선한 사마라인 같은 마음은 가득하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저는 인복을 허락하지 않하셨는지 저는 아무리 선을 베풀어도 돌아오는 것은 배신과 실망 그리고 인복도 너무 없는 것 같아요.
목사님 이렇게 제 생활과 가치관에 정반대 되는 사람들만 있는 걸까요
네 이웃를 내 몸처럼 사랑하라 하시는데 오히려 점점 대인기피가 되어 갑니다
인간의 얄팍함과 악함 그리고 그 가벼움에
사람이 너무 싫습니다;;
ㅎㅎㅎㅎ 동감합니다!! 받는것보다 주는것을 더좋아하는데,때로는 실망할때도,사람이 싫을때도 많이 있네요 ~ 그러나 받는자 보다 주는자 복있다하신 말씀에 힘얻어 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