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이 아프게 하는건... 마음속에 자리한 부분이 너무도 크기 때문에 그 크기 만큼 더 아픈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서로에게 손수건 같은 사람이 되어 위로와 힘이 되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새겨봅니다. 하나님 안에서 고통,상처,아픔을 흘려버렸음에도. 썰물 처럼 흘러간고통과 상처,아픔이 밀물되어 그 어떠한 날들 잦아드는 기시감에 어찌할바를 모를때...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나와 꽁꽁 동여맨 상처를 드러내고 보혈의 사랑으로 치유 받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힘주시고 능력주시며 참 자유케 하시는 나의 하나님! 십자가 앞에 눈물로 엎드릴때 눈물이 진주가 되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으로 빛나길 기도합니다.
사람이 아닌 주님을 보게 하소서
주님만으로 위로를 얻습니다.
나의 상처를 강물에 흘려 보내고 소중한 내 안에 보물이신 주님을 바라볼수있음에 감사합니다^^오늘도 은혜만땅입니다!!!
내가 이렇게 아파는데 누구도 몰라주지만 나의 아버지는 나의 곁에 계시네요 감사해요
상처입은 그대로 십자가 앞으로 갑니다. 상처가 감사로 바뀌는 역전의 은혜를 주옵소서.
상처를 흘려보내고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회복하여 주변에 주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나의 가장 소중한 주님 안에서 나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받기 원합니다
한숨과 눈물, 상처의 보따리를 십자가앞에 던져봅니다.
맞습니다.목사님 말씀 정말 매력 적이십니다.졸려하는사람 기적
ㅎㅎㅎ
저도 처음엔 ? 근데 빠져들어요 은혜많이 받고 유식해 집니다🎉❤❤❤
주님을 알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정말 주님밖에 없네요
감동 받았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통해 상처 받더라도 더 소중한 주님께 나아가 기도하며 이겨내길~ 아멘
손수건같은 만남..땀을 닦아주고 눈물을 닦아주는 그런 만남이 되도록 기도해봅니다.
아멘~은혜받았습니다
모든 고통과 상처는 강물에 흘려
보내고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하나님과의 만남 그리고 새에덴과의 만남은 마치 손수건과 같은 만남입니다.
가장 직접적인 터치의 말씀 감사합니다 ..
오직 주님만이 답이라는 가장 간단하면서 정확하고 중요한 말씀에 큰 위로됩니다
모든 상처 흘려버리고 주님께 가까이 나아갑니다.
쓰라린 배신은 강물에 훌훌 던져 버리고 언제나 내 편이신 주님의 위로를 받으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큰은혜받았습니다
기도 합니다 말씀을통해 9은혜많이 받았습니다
강물에 흘려보내고 주님께 더 가까이 가보렵니다
손수건같은 만남이 되겠습니다!
이해못하고 용서하지못한상처들을 흐르고 또 흘려보냅니다
영적만짐의 말씀 시리즈가 저를 위한게 아닌가 하는 거룩한 착각으로 행복합니다^^
소중한 사람이 아프게할때 더 소중한 주님께로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앞에 나아가 상처를 흘려보냅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소중한 사람이 나를 아프게 할 때 절대가치이고 절대소망되신 나의 소중한 주님께 나아가 엎드려 기도하겠습니다. 그래서, 심리적 공간을 정리하여 항상 주안에서 마음을 정결하게 할 것입니다.
소중한 사람이 마음 아프게 할때도 이겨내고
기도하며 전도 하겠습니다
상처까지도 주님 앞에 맡기고 내려놓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더 좋은 주님을 통해 상처를 치유 받길 원합니다.
부정적 감정들이 강물이 흘러 가듯 흘러 떠나가면 좋겠습니다.
주님앞에 한발자욱 더 나아갑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더 ~~ 소중한 주님과 함께할래요!!
말씀듣고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더더욱 소중한 우리주님만 붙잡아야겠습니다ㅜㅜ
소중한 사람 보다 더 소중한 우리 예수님 생각하며 상처 받은 마음 다 흘려보내고 보듬어 주며 살아야겠습니다
소중한 사람이 나를 아프게 할때 주님앞에 나가면 눈물 닦아주시고 멍든가슴을 어루만져 주심니다. 나를 성숙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심을 믿습니다.
나는 내가 제일 어렵습니다
늘 내 편되시는 주님께 나아가 아픔들을 치료받고 위로받길 원합니다
아픔 슬픔 다 흘려 보내고 헤세드의 시랑으로 나를 찾아오신 주님께 니아갈것입니다.
상처입은 치유자가 되어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요즘 마음만짐 시리즈를 통해 큰은혜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사람이 아프게할때 주님을 찾아가 내 상처를 십자가에 흘려 보내고 상처입은 치유자 주님을 눈물로 만나겠습니다
주님께 나아갑니다... 강물처럼 흘러보내고 새로운 은혜로 가득 채워 주옵소서
소중한사람이 마음아프게 할 때 보혈의 강물에 흘려보내고 주님앞에나아가 회복을 얻습니다
아~~~멘 !
사랑합니다.
사람들로 받은 마음의 상처들 주님의 보혈로 치유받기 원합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께 위로받기 원합니다
거장 시리즈에 이어 마음 시리즈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도 은혜 받았습니다.
더 소중한 하나님 사랑에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제 탓 이라는걸을 깨닫고 십자가 앞에 나가 기도 합니다
설교듣고 나니 큰 위로가 됩니다~
상처 받고 상처 주는 사람은 소중한 사람이겠지만 더 소중한 주님이 계시기에 이 세상 다시 살아갑니다. 목사님의 설교 은혜받았습니다.
상처입은 치유자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더 소중한 주님께 나아가는 사명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위로 받고 갑니다~~
아멘! 은혜 받았습니다!🙏
건전지와같은 사람 노노!
절대소망 주님께 위로받고 치유받고
손수건과같은 사람으로 성숙!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모든 사람들을 이끌고 하나님의 헤세드안에서 치유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더욱 소중한 주님 앞에 나아가, 나의 모든 고통과 한숨과 눈물과 상처의 보따리를 십자가 앞에 던져버리고, 진정한 기쁨고 회복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사람이 아프게할때 더 소중한 주님앞에 나가 울겠습니다
아멘 사랑으로 품고 주님을 보겠습니다.
주님을 바라보겠습니다 아멘
목사님의 찬양이 너무 은혜롭습니다~
주님의 손이 상처를 만져주고 눈물을 닦아주길 원합니다.
신랑이 속상하게했는데 지난주 설교생각나서 들으러왔습니다ㅠ
나의 힘듦의 보따리를 주님께 들고 나아가겠습니다
가장소중한 주님께 나아가길 ~~
은혜롭고 귀한 설교 감사합니다.
손수건같은 만남의 축복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에 은혜 받았습니다♧
목사님 더위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제안의 상처를 바라보며 주님의 십자가앞에서 위로받고 치유되길 소망합니다
은혜의 말씀 언제나 감사합니다 🤍
가까운 사람에게 받은 상처로 인한 나의 마음을 강물에 흘려보내고, 내안에 주님 한분만으로 치유받고 그 사랑을 흘려 보내길 소망합니다.
상처준자용서하고내가상처준자위해기도합니다
사람에게 입은 상처는 더 큰 사랑이신 하나님께로 나갈 때 비로소 해결된다는 말씀에 은혜받습니다....^~
아멘
모든 상처와 아픔을 흘러흘러 버리고 오직 세상에 가장 소중한 주님만 붙들고 나아갈때 위로와 축복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소중한 사람이 아프게 하는건...
마음속에 자리한 부분이 너무도 크기 때문에 그 크기 만큼 더 아픈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서로에게 손수건 같은 사람이 되어 위로와 힘이 되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새겨봅니다.
하나님 안에서 고통,상처,아픔을 흘려버렸음에도.
썰물 처럼 흘러간고통과 상처,아픔이 밀물되어
그 어떠한 날들 잦아드는 기시감에
어찌할바를 모를때...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나와 꽁꽁 동여맨 상처를 드러내고 보혈의 사랑으로 치유 받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힘주시고 능력주시며 참 자유케 하시는 나의 하나님!
십자가 앞에 눈물로 엎드릴때 눈물이 진주가 되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으로 빛나길 기도합니다.
힘이들때 땀과 눈물을 닦아주는 손수건과 같은 만남. 소중한 사람이 아프게 할때 더 소중한 주님을 만나 위로를 받음에 감사할뿐 입니다.
내 눈물 닦아주시는 주님
위로받았습니다
주님께 나아가 위로받으며 살아가고 있음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만이 완전한 치유자십니다
보혈의 피로 씻어주옵소서
바울도 예수님도 아프게 하는 사람이 있었군요
그런 상처를 지혜롭게 치유하신 모습 저도 닮아가겠습니다
한없는 주님 주시는 은혜의 힘으로
나를 아프게 하는 모든 것들을 흘려보내겠습니다.
절대가치! 소망의 주님 생명의 주님을
바라보며 내 중심에 살아계셔서 저를 항상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땀과 눈물을 닦아주는 손수건과 같은 만남이길 바랍니다.
상처받은 치유자이신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나도 이제는 상처주는자가 아니라 위로하고 치유하는 자로 쓰임받기를 소원합니다.
더 소중한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의 상한맘 만져주시는 주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그럴때가 있었지 하고 생각하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런 서운하고 억울한 마음을 풀수있는 주님이 계시다는게 너무 위안이 되고 든든했습니다
소중한 사람이 나를 아프게 할때, 더 소중한 주님 앞으로 ~ 🔔 아멘입니다
내마음이 강물이 되어 더 우리를 성숙한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소중한 사람이 아프게 할 때 눈물을 닦아 주고 땀을 닦아 주시는 손수건 같은 주님의 만남이 영원히 함께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소중한 사람이니까 더 아프겠죠...
더 소중하신 예수그리스도께 나아갑니다
외로운 시간이 나에게 다가와 힘에겨워 하고 있었는데 귀한 말씀을 통해 울고또울었습니다
더 소중한 주님께 나아감으로 마음의 상처와 화를 흘려 보낼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소중하기 때문에 상처가 더 큰것 같아요..나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손수건 같은 사람이길...말씀에 은혜 받았습니다
주여~
주님의 사랑의 울타리 안에서
세상의 모든 서러움과 미움을
주님의 옷자락으로 덮어주소서..
소중한 사람이 아프게 할때 더 소중한 주님께 나아가 위로받기를 원합니다.
상처도 아픔도 흐르는 시간의 시냇물에 흘러 보내고 상처입은 치유자 주님과 함께 하는 치유의 시간 안으로 들어가면.... 가장 행복한 시간 기대합니다~^^
이제는 연약한 사람을 보지 않고 헤세드의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또한 나도 모르게 지난시간 상처준 것이 있다면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