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0:1-18 _박영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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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 히브리서 10:1-18
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하게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제사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3 그러나 이 제사들에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5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6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8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언하시되
16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박영선목사히브리서강해 #예수님다시오시는날까지 #오늘을살아라
목사님설교는욥 의경지에서ㆍ설교하시니까 ㆍ뿌리가깊 고ㆍ성경말씀이계시와감동으로ㆍ하니님사랑을배워가고ㆍ하니님성품으로백성으로성품으로나의십자가지고ㆍ묵묵히천국향에서걸어가는것같습니다ㆍ 뜻깊은말씀깨닫게하여주심을감사합니다ㆍ아멘
왜! 왜! 목이 메이고 눈물이 솟구쳐오르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오늘 너의 삶에서 너의 일을 해라"
주님!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진실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들이 많이 있어야지 않는가 생각을 합니다
목사님 좋은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가르쳐 주세요
매일, 매일 제 할 일을 하겠습니다! 신자로서 살겠습니다!
아멘❤
구원받은 자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 혼자만의 구원이 아닌, 자기 십자가를 지고 앞으로 나가야하는 삶이 되어야 함을 잊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아멘 아멘 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이 주신 이 시간 안에서 주님의 통치를 이루는 작은 도구로 사용되게 하소서
목사님 설교가 너무 웃겨서 못살겠습니다 … 🤗
박영선 목사님 …
설교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
불신자에서 신자가 된지 10여년이 된 지금..늘 말씀을 읽고 기도도 하고 예배도 드리지만 무언가 내 안의 풀리지 않는 신앙적 답답함을 품고 조금 더 한발짝 나아가고 싶은 상황에서 어떤 곳에서도 못들어본 말씀으로 그 길과 방향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신자의 영적 갈등과 고민을 어떻게 이렇게 정확히 알아듣게 풀어주시는지 목사님 말씀을 알게 되어 해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죄 사함을 받은 우리에게 여전히 허락된 삶을 통해 하나님이 도전하는 매일을 살아낸다면 우리가 지금은 깨닫지 못하고 알 수도 없는 너희 영혼에 중한 것이 담겨지리라. '깊은 말씀 감사합니다.
믿음이 온 후의 삶을 살아 누리자(갈3:25) 아멘~!!!
저도 다른사람에게 거절하는 죽음에 이르는 적용과 훈련을 해보겠습니다.
가뭄에 샘물이 터지듯 속이 뻥뚫리는 말씀 감사드립니다ㆍ
박영선 목사님께!!
모든 크리스천님들께!!
지금 전세계 개신교(천주교나 타종교는 100%지옥감.)목사님들과 교인들이 거의 다 지옥 떨어졌습니다!
그 이유는
1. 한영 한분 하나님이이신 예수님을 삼위일체교리로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고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만 가르치고,
2.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인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웨슬리교리 등을 배우고 그 교리를 가지고 성경을 해석해서 가르치기 때문에 잘못된 신앙생활을 하고,
3. 적그리스도 단체인 WCC.WEA.NCCK 단제에 모든 교단과 교회들이 가입해서 배도의 길을 가고 있고,
4. 베리칩을 666이라고 잘못가르치고,
5. 장례예배, 추도예배, 죽은자에게 꽃바치는 행위,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념.분향하는 행위,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제사음식 먹는행위,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인데 이를 깨닫지 못하고 교회에서도 행하고 교인들도 행하도록 허용하고 있고,
6. 모든 죄(성경에 기록된 모든 죄)를 생각으로, 마음으로, 눈으로, 귀와 입으로, 행위로 지었을 때 즉시 즉시 회개하고 하고,
특히, 임종때에는 세상적인 모든 것을 마음에서 다 내려놓고 원수진 사람도 다 용서하고 그동안 지은죄중 회개치 못한 죄까지 철저히 회개를 해서 깨끗한 영이 되고나서 구세주이시고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천국으로 인도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천국에 갈수 있는 것인데,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예수님 믿기만하면 천국은 간다고 잘못 가르쳐서 목사님들도 교인들도 거의다 지옥떨어졌습니다!
이러한 영적비밀과 타락한 천사인 사탄 루시퍼와 그의 졸개 귀신들의 정체 등 영적비밀을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필히! 필히! 꼭! 꼭! 많이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아, 살거 같은 이 시대 보물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늘 쩌렁쩌렁하신 목사님의 음성에 저절로 힘이 나네요
아멘입니다! 목사님 시대의 정황과 상황을 객관적으로 살피는 실력이 너무 부럽습니다!
그리고 더해서 이런 생각이 드는데, 두시는 이유는
이 삶이 소중한 이유는, 각 사람 개인적으로는, 삶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는 시간이기 때문이고,
하나님 사랑에 한발 짝 더 나가서 보면, 하나님이 귀히 여기시는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순종과 인내, 고난으로 일조할 수 있는 영광된 시간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광야에서 맛보는 유일한 샘물이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이기利己의 목적(원하는 것)을 위해
강제했던 믿음에서
.
신에게 묻는 (Trust가 있는)
인간으로의 물음과 답에서
성장을 얻고 싶습니다..
아멘^^
메시 ᆢ다음은 무슨??
어쪄죠? 저만 못 웃어요ㅠ
개안아요.은혜안에..있으니까요.
'아'가 부족해서 메시'아'가 아니라는 말씀아닐까요 ㅋㅋ
@@mmzqkqhdi그렇군요
메시야요 예수님.. 그 야를 빼서 메시까지만 하신 거여요 유머로..
3. #주기도문의_실체
"이렇게 운전하라. 졸지 말고~"
에서 졸지 말고는 운전 방법이지
운전이 아닙니다.
"이렇게 요리하라. 맛있게~"
에서도 맛있게는 요리 방법이지
요리가 아닙니다.
불고기, 탕수육이 요리이니까요.
이처럼 "이렇게 ~하라." 뒤에는
~방법이 나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6장 9절의
"이렇게 기도하라." 뒤에
나오는 것은 기도 방법이지
주기도문이 아닙니다.
손흥민 선수가 잘 하니까
아버지인 손웅정 감독의 이름이
올라가고, 손흥민을 가르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졌지요.
따라서 말로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라고~,
뜻이 이루어지이다 라고~,
반복 기도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또 창조주 아버지께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해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라고
기도하는 것도 잘못이지요.
세상에서도 어른에게
이런 식으로 말하면 야단 맞고
죄를 사해주지 않았다면
거짓말이 되니까요.
그리고 이렇게 기도하라의
신약 성경 헬라어 원문은
이렇게 프로세우코마이입니다.
프로세우코마이는
자기의 생각을 버리고
창조주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이는 것이지
기도가 아닙니다.
#. 다시 말해서
창조주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여,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고,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게 하며,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게 하고,
시험에 들지 말며,
마귀를 물리치고 악에서 떠나,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있게
"프로세우코마이"하라고
방법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마귀가
기도처럼 번역하여
"주기도문"이라고 가르치도록
가톨릭 주교들을 미혹했지요.
더 기막힌 것은 신천지에서
주기도문이 예수님의
예언이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약 시대에도
소원을 비는 기도를 하게 되어
보혜사 성령님이
임하실 수 없게 되었고,
구원의 진리가 왜곡되었으며,
많은 이단과 잡교가
판을 치게 되었지요.
크리스천 형제자매 여러분,
이제 깨어나십시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