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우리집 부친이네요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갔는데 나르였어요 나이들수록 처자식한테 잘해야하는데 원가족만 소중하고 처자식은 뒷전에다가 시댁에 헌신한 부인은 당연하듯 생각하고..처가식구들 안부 한번 물어본적없어요 그냥 자기동생 끌어안고 살것이지 뭣하러 가정만들어서 어머니랑 제눈에 피눈물나오게 하나싶어서 너무 미워요 전 어머니만 있으면 되고 언젠가 부친에게 꼭 복수할겁니다 30년 넘게 쌓인것들이 한도끝도 없어요 이 시커먼 속은 어머니랑 저만 공유할 수 있죠 이런 사람들이 또 자기 포장은 기가막히게 해서 남들은 다 좋은 아버지,좋은 남편/가장이라고 오해해서 부러워하는게 환장할것 같아요
나르 엄마에게 평생 당하고 나르 남편을 만나 영상에서 다룬 내용을 다 겪었어요. 저도 다행이 유투브를 통해 나르라는 인격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평생을 이혼을 꿈꾸고 살았는데, 함께 살 수 없는 인간이란것을 알고 33년 만에 이혼할 수 있었어요. 2년이 다 돼 가는데 정말 가볍고 행복하게 살고 있네요. 나르의 정체를 전 국민이 다 알고 대처하는 그런 나라가 되어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명료하게 내용을 잘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이글 소름 돋을 정도로 맞음. 이혼해주는 이들은 그나마 낫지. 내꺼이기전엔 엄청 쟁취하고 내꺼라 생각들면 상대밟으며 평생 살아감. 근데 지는 착하다고 나 같이 착한 사람없다며 🥴 웃끼지도 않는 말을 말이라고 내뱉으며 밖에 사람들에겐 말 안하고 얌전히 있을때 많고, 하더라도 최대 자기의사 안내비치니 밖에사람들은 참 순한 사람이라며 🤮 그 이미지를 또 믿음.
나를 향한 폭발적인 나르의 사랑만이 진짜라고 믿었던 적이 있습니다 내 내면의 빈곤함 공허함이 나르들을 자석처럼 끌어당겼더군요~ 인간관계는 천천히 부슬비 맞듯 친해지는게 건강한겁니다 갑작스럽게 첫만남부터 너무 이상적인 사람이라서 반하거나 한두달만에 친해진거라면 일단 매우 조심해야됨 상대의 분명한 의도가 있기때문에 그리된것임
ㅋㅋ지나간 사람 나르시시스트가 아닌가 하고 봤는데 ... 결혼을 보여주고 인정받으려 수단으로 사용한다는 말이 정답인것 같네요 그런 사람이 상대를 놓고 옆을 떠나는 그런 상황이 제일 바람직하다는 걸 보고 이마를 쳤네요. 노력하지 않고 보여지는걸 중시하고..누구와의 관계에서도 나와 그랬던 똑같은 패턴을 가진다...그랬으면 좋겠다 하는 말을 들으니 속이 후련하네요. 본인 잘못도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는 인간 본인이든 주변 가족이든 그 댓간 어떻게든 치를 거라 봅니다. 평생 그꼴로 살다 죽어라...
진짜 버림받아 다행이고 안ㆍ모 씨 그럼에도 박ㆍ선처럼 이혼안하고 살줄 알았는데 하는거보고 진짜 멋진 여성👍 이라고 생각했음. 너무 멋있고 이혼 해야되는데 안하며 끝까지 사는 박ㆍ선 보다 훨~ 멋있다 생각함. 겉으로는 박씨가 더 어른스러워 보이나 독립적이지 못한 자아가 많으니 ...
하 한구절 한구절 공감입니다 복잡한 이혼소송 거치며 엄청난 스트레스 받느니 차라리 나르남편이 떠나버렸으면 좋겠다고 매일 기도하네요 결혼 역시도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하는것, 자식도 트로피로... 아이위해 참고사는게 능사는 아니겠죠 계속될 나르의 책임회피, 거짓말, 그럼에도 맡은바 참고 다해내고 있는 상대에게 비난... 이 지옥같은 굴레를 하루빨리 벗어나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참으면서 상대를 비난하게 되는건 맞아요. 그럴수밖에 없는 놈이니 비난하게 되겠죠. 허나 그러다가 본인에게 악한 영 들어와서 입술부터 거칠어 지는 사람으로 바뀌어요. 그러다 결국 본인까지 지옥가요. 그런 결과 안되려면 떠나셔야 맞습니다. 기도 한다고 다 되는건 아닙니다. 행동해야 될때가 있습니다.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와 3년 동안 같이 있었습니다. 1년 교제 후 같이 살자고 하고 2달 살았는데, 맞춰주는듯 하면서도 나를 깔보고 잘 대해주지 않고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대화가 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나가라고 했더니 정말 다음날 자기가 해온 살림 다 팔고 나가러가구요. 그 뒤로 다시 만나 2년 떨어져 지내면서 사귀다가 결국 바람피고 횐승하고 가스라이팅 당하고 헤어졌죠. 참 나르는 정말 정도 없고 배려도 없고 공감은 당연히 없고 도덕성도 없죠. 그저 자기 지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 뿐이란걸 알았습니다.
맞아요 오늘은 다정다감 사랑꾼 으로 따뜻한 자상한모습으로 애정을 주는듯 하다가 상대는 아 내가 사랑받고 있그나 행복해 안정감을 느끼려 하는 찰나에 내등짝에 칼꽂는 아주 비열하고 비겁한 더러운 미친 사마귀 입니다 ᆢ 길가다 성적으로 끌리는 그런 이성이 서있으면 대놓고 서로 눈빛으로 끼를 보내어 유혹하여 뒤에서 은밀하게 조건 만남을 즐기는 그런 더러운 부류들 입니다ᆢᆢ
전 결혼 25년동안 나르시스트 배우자 가스라이팅 우리 형제 가족 모두 헤어지고 살다가 작년 8월달에 우연히 유튜브 보다 내 배우자 나르시스트 인 것을 알겠되었습니다. 자녀들 때문에 이혼도 못하고 정서적 이혼으로 살고 있어요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지내다 가끔 투사 할때 대응하지 않고 나가 버림니다. 정말 힘들고 지치네요
겸손하고 헌신적인 배우자를 찾는 나르에게 딱 걸림
남한테는 천사 마눌과 자식들한텐 악마
헐 너무 맞는 말이에요
휴.....그 인간 고향이 혹시 충청도 어디인가요?
인간은 혼자 살아갈수 없다
는 명목하에 지 쪼대로 타인을
본인곁에두고 타인이 의사와 상관없이
인생 막살기위해 인간관계든 결혼이든
하는게 나르인거같네요
지 쪼대로 하려면 타인이 있어야
괴롭힘 이던 성립이 되는거니깐~
남한테도 악마
인간의 탈을쓴 악마죠
나르들은
트로피 허즈번드, 트로피 와이프
그게 필요할 뿐입니다.
결혼의 본질인 헌신, 희생과
거리가 멉니다.
인간은 혼자 살아갈수 없다
는 명목하에 지 쪼대로 타인을
본인곁에두고 타인이 의사와 상관없이
인생 막살기위해 인간관계든 결혼이든
하는게 나르인거같네요
지 쪼대로 하려면 타인이 있어야
괴롭힘 이던 성립이 되는거니깐~
원가족한테 잘하고 책임 져야할 현가족한텐 희생을 요구
ㅎ 애매했던 부친의 행실까지도 모두 이해가 갔읍니다 나르셨내요 왜 이해를 했더니 더시원할까요?
분명 나는 부친께 사랑을 못 받앗는대ᆢ
알았으니 손털고 씩씩하게 나갑시다 마인드토피넛 감사드려요 감사드려요
그 인간 고향이 충청도 어디였나요?
인간은 혼자 살아갈수 없다
는 명목하에 지 쪼대로 타인을
본인곁에두고 타인이 의사와 상관없이
인생 막살기위해 인간관계든 결혼이든
하는게 나르인거같네요
지 쪼대로 하려면 타인이 있어야
괴롭힘 이던 성립이 되는거니깐~
이거 진짜 우리집 부친이네요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갔는데 나르였어요 나이들수록 처자식한테 잘해야하는데 원가족만 소중하고 처자식은 뒷전에다가 시댁에 헌신한 부인은 당연하듯 생각하고..처가식구들 안부 한번 물어본적없어요 그냥 자기동생 끌어안고 살것이지 뭣하러 가정만들어서 어머니랑 제눈에 피눈물나오게 하나싶어서 너무 미워요 전 어머니만 있으면 되고 언젠가 부친에게 꼭 복수할겁니다 30년 넘게 쌓인것들이 한도끝도 없어요 이 시커먼 속은 어머니랑 저만 공유할 수 있죠
이런 사람들이 또 자기 포장은 기가막히게 해서 남들은 다 좋은 아버지,좋은 남편/가장이라고 오해해서 부러워하는게 환장할것 같아요
@@amychoi1356 혹시 그 부친 고향이 어느 지방인가요? ㅠㅠ
내가 이런 인간이랑 결혼하려했었다니..
조상님이 도우셨네!
나르 엄마에게 평생 당하고 나르 남편을 만나 영상에서 다룬 내용을 다 겪었어요. 저도 다행이 유투브를 통해 나르라는 인격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평생을 이혼을 꿈꾸고 살았는데, 함께 살 수 없는 인간이란것을 알고 33년 만에 이혼할 수 있었어요. 2년이 다 돼 가는데 정말 가볍고 행복하게 살고 있네요.
나르의 정체를 전 국민이 다 알고 대처하는 그런 나라가 되어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명료하게 내용을 잘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은 혼자 살아갈수 없다
는 명목하에 지 쪼대로 타인을
본인곁에두고 타인이 의사와 상관없이
인생 막살기위해 인간관계든 결혼이든
하는게 나르인거같네요
지 쪼대로 하려면 타인이 있어야
괴롭힘 이던 성립이 되는거니깐~
내가쓴줄 ~~ 저는 엄마 남편 게다가 아빠도 나르였다눈ᆢ 짐교회다는대 친한사람도 나르만꼬이내요 나르밭이에요^^~ 몬살어 저자신도 의욕이없고 눈치만보고 살앗어요 지금이라도 의욕있게 살아가렵니당 감사합니다
@@미나김-p5u애호박
본인만의 사고방식을 드리밀며
타인보고 받아드려라 식으로 하니깐
회피형 입장에선 감정쓰레기통이었죠
말해봤자 예민하다 취급받고
손절칠때 얘기하면 그걸왜 이제서야 말하냐그러고
예기분명했는데 예민하다 취급한건 뭐가됨?
얘기해도 알아들어먹으면 관계유지라도하지
잠수탈만하게 행동한게 누군데~
본인이 솔직하다는 전제로 막말 해놓고
뒷끝없는거로 포장하고 그래놓고 회피형 등신만듦
웃긴건 넌 안그런줄아냐?~ 는데
그말듣기 싫어서 거울치료법,역지사지 안하는거임
지는 그러면서 나보고 그러지마래?...
이말 나올까봐 안한것뿐임~
@@미나김-p5u애호박❤
@@미나김-p5u애호박심히 공감ㅠㅠ
내면에 불안이 원인임
불안하니 상대한테 먼저 다가가서 쟁취했는데 쟁취하고 나면 밟아 버리는 사람이라고 할까.
밟는다는 의미는 가스라이팅하고 자기를 못 떠나게 세뇌시켜 평생동안 괴롭히는거지
진짜 이글 소름 돋을 정도로 맞음. 이혼해주는 이들은 그나마 낫지. 내꺼이기전엔 엄청 쟁취하고 내꺼라 생각들면 상대밟으며 평생 살아감. 근데 지는 착하다고 나 같이 착한 사람없다며 🥴 웃끼지도 않는 말을 말이라고 내뱉으며 밖에 사람들에겐 말 안하고 얌전히 있을때 많고, 하더라도 최대 자기의사 안내비치니 밖에사람들은 참 순한 사람이라며 🤮 그 이미지를 또 믿음.
나를 향한 폭발적인 나르의 사랑만이 진짜라고 믿었던 적이 있습니다 내 내면의 빈곤함 공허함이 나르들을 자석처럼 끌어당겼더군요~ 인간관계는 천천히 부슬비 맞듯 친해지는게 건강한겁니다 갑작스럽게 첫만남부터 너무 이상적인 사람이라서 반하거나 한두달만에 친해진거라면 일단 매우 조심해야됨 상대의 분명한 의도가 있기때문에 그리된것임
진짜.
맞아요...
ㅋㅋ지나간 사람 나르시시스트가 아닌가 하고 봤는데 ... 결혼을 보여주고 인정받으려 수단으로 사용한다는 말이 정답인것 같네요 그런 사람이 상대를 놓고 옆을 떠나는 그런 상황이 제일 바람직하다는 걸 보고 이마를 쳤네요. 노력하지 않고 보여지는걸 중시하고..누구와의 관계에서도 나와 그랬던 똑같은 패턴을 가진다...그랬으면 좋겠다 하는 말을 들으니 속이 후련하네요. 본인 잘못도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는 인간 본인이든 주변 가족이든 그 댓간 어떻게든 치를
거라 봅니다. 평생 그꼴로 살다 죽어라...
라*머 정말 나르 맞네요. 안*모 더 이상 착취 당하지 않기를
트로피로 만나서 이용해먹고 버리기전에 버림받아 다행이네요
진짜 버림받아 다행이고 안ㆍ모 씨 그럼에도 박ㆍ선처럼 이혼안하고 살줄 알았는데 하는거보고 진짜 멋진 여성👍 이라고 생각했음. 너무 멋있고 이혼 해야되는데 안하며 끝까지 사는 박ㆍ선 보다 훨~ 멋있다 생각함. 겉으로는 박씨가 더 어른스러워 보이나 독립적이지 못한 자아가 많으니 ...
@@user-rv4em1vz7j 박*선이 누구?
하 한구절 한구절 공감입니다
복잡한 이혼소송 거치며
엄청난 스트레스 받느니
차라리 나르남편이 떠나버렸으면
좋겠다고 매일 기도하네요
결혼 역시도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하는것,
자식도 트로피로...
아이위해 참고사는게 능사는 아니겠죠
계속될 나르의 책임회피, 거짓말,
그럼에도 맡은바 참고 다해내고 있는 상대에게 비난...
이 지옥같은 굴레를 하루빨리 벗어나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기도만 할게 아니라,,현실적인 방법을 시도하세요. 본인이 금전적인 능력이 있으신가요? 그럼 떠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다 핑계입니다
나르를 벗어나기란 정말 쉽지 않죠.
이것을 확실히 깨달아야 탈출이 가능합니다.
아무도 다치지 않고 평화롭게 걸어 나온다는 건 꿈일 뿐입니다.
참으면서 상대를 비난하게 되는건 맞아요. 그럴수밖에 없는 놈이니 비난하게 되겠죠. 허나 그러다가 본인에게 악한 영 들어와서 입술부터 거칠어 지는 사람으로 바뀌어요. 그러다 결국 본인까지 지옥가요. 그런 결과 안되려면 떠나셔야 맞습니다. 기도 한다고 다 되는건 아닙니다. 행동해야 될때가 있습니다.
나르도 조금씩 다르네요
더 잘난 배우자,돋보여야 하는 배우자 만나야 하는건 모르겠지만 배우자 괴롭히고 함께 다니려고 하긴함
지금 남편과 200프로 맞는얘기네요 놀랍다.. 이혼하고 이사계획에 있습니다
멋지시네요 👍
집에 있는 어떤 사람과 너므 똑같아서 오프라인 저장 버튼을 눌렀네요. 탈출이 답이라고 느꼈지만 빨리 탈출을 가속화 해야겠네요. 우리 불쌍한 딸은 어쩌죠?…
저한테도 있었던, 있는 속성이라 놀랍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안정감 있고 설득력 있어서 전달이 쏙쏙 되어요❤❤❤❤❤
나르 주인 밑에서 일해봤어요
완죤 자기 멋데로
스트레스 장난아닙니다
너무나 공감되는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은 혼자 살아갈수 없다
는 명목하에 지 쪼대로 타인을
본인곁에두고 타인이 의사와 상관없이
인생 막살기위해 인간관계든 결혼이든
하는게 나르인거같네요
지 쪼대로 하려면 타인이 있어야
괴롭힘 이던 성립이 되는거니깐~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와 3년 동안 같이 있었습니다. 1년 교제 후 같이 살자고 하고 2달 살았는데, 맞춰주는듯 하면서도 나를 깔보고 잘 대해주지 않고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대화가 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나가라고 했더니 정말 다음날 자기가 해온 살림 다 팔고 나가러가구요. 그 뒤로 다시 만나 2년 떨어져 지내면서 사귀다가 결국 바람피고 횐승하고 가스라이팅 당하고 헤어졌죠. 참 나르는 정말 정도 없고 배려도 없고 공감은 당연히 없고 도덕성도 없죠. 그저 자기 지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 뿐이란걸 알았습니다.
맞아요
오늘은 다정다감 사랑꾼 으로 따뜻한 자상한모습으로 애정을 주는듯 하다가 상대는 아 내가 사랑받고 있그나 행복해 안정감을 느끼려 하는 찰나에 내등짝에 칼꽂는 아주 비열하고
비겁한 더러운 미친
사마귀 입니다 ᆢ
길가다 성적으로 끌리는 그런 이성이 서있으면 대놓고 서로 눈빛으로 끼를 보내어 유혹하여 뒤에서 은밀하게
조건 만남을 즐기는 그런 더러운 부류들 입니다ᆢᆢ
공감 100 프로😅
정말 대박입니다 의문점이 풀렸어요
너무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완전 공감했답니다.
소름돋았어요 정확해서
결혼전에는 잘해줬는데 결혼후 바꼈어요라고 하는 특히 여성분들 많던데 가짜공감력에 속은거 같다란 생각이 듦
정확하신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인간은 혼자 살아갈수 없다
는 명목하에 지 쪼대로 타인을
본인곁에두고 타인이 의사와 상관없이
인생 막살기위해 인간관계든 결혼이든
하는게 나르인거같네요
지 쪼대로 하려면 타인이 있어야
괴롭힘 이던 성립이 되는거니깐~
서람님 목소리와 너무 비슷해요
내 남편이랑 똑같네..
감사합니다 ❤
너무 알기쉽게 또 좋은 목소리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르를 피해 나르다~^~~ㅎㅎㅎㅎㅎ
어쩜 발음도 아주ᆢ그리 좋으세요?
나르의 핵심을 잘 말씀해 주셨어요
최고!ᆢ❤ 예요
우리집 나르. 미혼 연예인들 티비에 나오면 멀쩡한데 왜 결혼안하지. 매번 이럽니다. 혼자사는게 뭐가 어때서 말만꺼내도 불씨 확 당겨짐.. 나르는 결혼하지않는 사람은 하자있는 사람이라 생각하는 듯 합니다.
라이머 안현모...
제목만보고 이생각함
근데 안현모도 원래 성격 되게 쎄요 ㅋㅋ
라이머
저는 아이 문제로 많은 갈등을 가졌어요 계속 미룬 이유는
남편 일반적이지 않았거든요 나르가 뭔지도 몰랐던 저는
남편이 좀 일반적인 사람이 되길 바랬었죠 남편에게 아이는
어쩜 더 벗어나지 못하려 만들려는 하나의 도구일까요
비슷한 영상을 많이 봤었는데 굉장히 심도가 있는 영상이네요
유튜브에서 영상을 보면서 정보를 조합했었는데 그런 정보들과
질적으로 다른 것이 느껴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누가 생각났다!!😮
저두
전 결혼 25년동안 나르시스트 배우자 가스라이팅 우리 형제 가족 모두 헤어지고 살다가 작년 8월달에 우연히 유튜브 보다 내 배우자 나르시스트 인 것을 알겠되었습니다.
자녀들 때문에 이혼도 못하고 정서적 이혼으로 살고 있어요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지내다 가끔 투사 할때 대응하지 않고 나가 버림니다. 정말 힘들고 지치네요
인간은 혼자 살아갈수 없다
는 명목하에 지 쪼대로 타인을
본인곁에두고 타인이 의사와 상관없이
인생 막살기위해 인간관계든 결혼이든
하는게 나르인거같네요
지 쪼대로 하려면 타인이 있어야
괴롭힘 이던 성립이 되는거니깐~
자녀들을 나르와 분리시켜야해요 데리고 나가세요 방치하지 마시고
@@mimi_0-097
그게 현명합니다~
독립만이 서로살길입니다
나르끼리도 결혼하는데 뭘.. 나르끼리 결혼하면 금술까지는 잘 모르지만 오랫동안 같이지내도 의외로 서로 잘 안싸우고 잘지낸다
서로 안 건드림ㅋㅋ
친정엄마와 남편 평소 연락도 안하는데 만나면 제일 잘 지냄
그건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서임. 누가 병들거나 수입이 없어지거나하면 바로 팽ㅋㅋ
돈없으면바로 킬 이혼각😂
이런 속물같은 나르는 똑같이 도구로 이용해버려야 한다 어차피 나르 스스로도 본인이 도구화됨을 인정할 것이다
나르 남자가 부담스럽게 적극적인 관심 보이길래 마음 열어볼까 하던 차에 알고보니 유부남이더라구요 바로 손절했는데 분이 안풀려요...
근데 와이프도 경제적으로 꽤 안정적인 사람이고 여자에 추근덕대는 성향도 알만할텐데 왜 남편을 굳이 벗어나지 않고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와이프의 경제상황땀에 와이프한테는 숨길수도요 😂
보통 나르들은 그럼 만남부터 결혼까지 빠르게 진행하나요? 왠지 연애가 길어질수록 나르 본인도 실제 본모습을 길게 숨기기 힘들테고, 상대방도 계속 이상한걸 감지하게 되니..대부분 결혼하는 경우에는 만남부터 빠르게 결혼까지 진행시킬것 같은데, 맞나요?
제가 이혼한 나르를 만나 사겨봤는데
절대 못숨긴다고 판단한건지 환승한지 1달만에 애를 가졌더라구요 그냥 그 사람한테 못박아버리듯이.
2-3달만에 도파민 터질때 하더라고요
꾸벅❤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날씨가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길.
아무래도 제가 나르인것 같습니다. 우찌해야. . .
저도 나르임을 고백합니다. 죄송합니다
혹시 첫 1~2년은 배우자가 나르인지 or 문제가 있다는것을 인식 못할수도 있나요? 제3자들한테는 어떤 사람인지 다 보이는데 배우자분만 모르시는 거 같아보여서요~
당연하죠. 가스라이팅 당하니까요.
아 ㅠ 가스라이팅 무섭네요,, 임신까지 했던데 .. 그정도면 출산해서도 몇년까진 모를수 있겠네요 ㄷㄷ
파렴치한것들
시어머니가 친척들한테 남편을 항상 나쁜넘 못난넘을 만들어요!
저한테는 쟤(남편) 가르켜서 살래요! 할 줄 아는거 없는넘이라고ㅠ 그런 시집식구 모두 내현나르 혼합형들! 지금은 이혼 두달 됬어요! 탈출 하세요
저한테는 왜 바보온달과 평강공주같이 못사냐며 난리치던데 아니 그런 바보같은 아들을 왜 떠넘기려고 … 나는 무슨죄? 그 시어머니 말도 똑같았어요. 얘는 아무것도 못한다. 그냥 헤어졌어요. 살면서 제일 잘한거 이 인간들하고 끊은거
한국인 70프로는 나르임
크게 공감한다.
누구나 가지고 있으나 누구나 그러지 못하는거
특히 O형중에 많음
쏘패라 불러야함
너무무서운거아닌가요 악세라닠ㅋㅋㅋ
악세사리~라는 단어는 적절한 표현이네요~
다른 사람이 생기니 헌신짝 버리듯 가족을 버리는 나르...
그래 너 다시 가정 꾸려서 살아봐..똑 같은 패턴으로 얼마 못가 무너질테니..잘가라 나르야
나르시시스트로 판단되는 전여자친구에게 전화했더니 차단했습니다. 그녀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신차리세요
가정생활을 원하나 결혼에 노력을 할수 이수있는가?
걸혼은 많은 희생이 따른다❤
결혼은 신중히하자.
나르는 ai 로봇 인데 사람의 탈을쓰고 관계의 탈을 쓴 인간이기에 구분하기 어렵거나 불가능 하기도 합니다.
나르를 공부해서 꼭 구분지어야할 종족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나르를 알고부터 30% 정도의 인간은 나르라고 규정되듯 분포함을 느끼며 살고있습니다.
안녕나의나르 ㅋㅋ
나르시시스트 진짜 주먹 마렵네
이제 그만 만나자 트로피와이프가 될 순 없어
그레서
그래서 내가 자기 기대치에 안맞춰 줬다고 평생 썅욕 하고 뚜둘겨 팼구나
ㅠ.ㅠ 😢😬
유교사상 때문이겠죠
가부장적인 사고도있고
문화적차이
우리남편도 평생을 (37년됨 결혼한지가) 시댁중심이었지만
나는 반은 이해하며 살아요😅 남편 별명이 시남편 ㅜ 꼭 나르라서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착한사람이거든요 울남편)
@@소나무-l2i
착취하진 않으시나보네요.
다 태워 재만 남기는 게 그들인데.
나르시스트=소시오패스(사기치고도죄책감을 전혀못느끼는인간)+머리좋음이 추가됨...
머리가 좋은 게 아니라 비열한 쪽으로만 머리를 잘 굴리는 거죠
찌질이의 극치죠
머리가 좋은 척 연기 하는데 침튀기며 논리를 주장할때 같은 말 반복 긴 서론 결국 누구나 알만한 내용을 질질 끌며 얘기 한거임ㅋㅋ 요즘은 지루해서 딴짓하니 자기 무시하냐고 시비 텀 또또 가스라시팅 시동 걸라고ㅋㅋ
인생 망ㅠㅠ
아들 결혼식날 자기 본가 사촌여동생네 아들 결혼식 갔다가 늦게 왔으면 말 다했죠
측은지심이 드네요..
신데렐라 어쩔... 죽을때까지 신데렐라 해쳐먹어야하는데. 아~~~ 신데렐라 늙어~~~~
죽음을 젤 무서워하죠^^
이내용에 비춰보면 한국부부들은 거의모두 나르아닌가? 에매하네요~~
아스퍼거가 더 악마, 배우자 뼈쑤시는 질병
나르 여자를 안만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른사람 욕 안하는 해도 정상 범주에서만 하는 사람이요
가면속을 봐야돼요
말만 착한척ᆢ하는지 보세요
말보다는 행동을 보세요^^
그런데 건강한 자기보호를 나르라고 여기셔도 안돼요
사치좋아하고 뭐든지 남보다 돋보이려고 민감하거나 자기주장만 심하게 한다거나 ㅎ
만나서 헤어져집에올때
자신의 기분이 이상하게 나쁘다거나ᆢ어지럽거나 소화가안된다거나 ᆢ몸은 나르를 걸러내는 탐지기이기도 하답니다
좋은 여자를 보는 눈을 기르면 나쁜 여자는 저절로 걸러집니다.
글쎄요, 일단 타겟이 되면 나르녀를 피하는건 어렵지 싶은데요. 나르가 원하는 무언가를 님이 갖고 있다면 말이죠. 상대와 만나면서 미안할 상황도 아닌데 미안하게 몰아가서 뭔가를 얻어내면 나르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거 한가발예긴데
다 좋음 .
나르던 아니든 ,
다 좋음 ,
근데 ,
내 짝에 대한 환상에
연예인들 20명은
,
아 , 그래
꿈도 허왕된 비현실적 공간이니까 ,
왜 , 내 집앞에
지들 노래 .
할말 끝임 .
ㅈㄴ 잘나서
다 누리는 분들이 ,
감개무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