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추억과 기억이 날 괴롭히는게 너무 싫습니다. 배신을 당했다는 분노감에 사로 잡혀서 아직도 마음에서 놓지를 못하고 있는게 너무 괴롭네요. 당연히 잊어야 하고 지워야 함에도 함께 했던 시간속에서 있었던 일들이 자꾸 떠 올라 힘이듭니다. 머리로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가슴으로는 느껴지는게 ......
나르들은 항상 모든걸 계산식 능력으로 따지는 기가막힌 능력은 타고났죠 얼마나 계산식이 빠른지 ᆢ 숨쉬는것 하나 까지 계산을 하는 저능아 들이라 그게 똑똑한거라 생각 하죠 계산한다는거에 ㅋㅋ 계산을 늘 하면 본인이 이득이 남아야 는데 끝은 아무것도 남지 않은 빈털이가 되고 거지근성이 발달되있는 거죠 사랑도 계산을 하면서 하는척은 잘해요
맞아요. 그사람이 그랬네요. 내가 품어줄수있다 생각하며 애썼는데 돌아온건 배신이었어요. 내가 가장 필요로하는 상황에 날 차갑게 버려두고 모든 책임이 내탓이라는듯 비난했어요. 너무 비참했어요. 난 피폐해젔고 세상과 신을 부정했지요. 2년반이 지난 지금은....결과적으로 그일이 나를 더 강하게 성장시켰어요. 부정했던 하느님과도 화해했구요.
사랑은 줄때 행복 하다 여겼지요. 불쌍하고 안스러워. 텅빈 양혼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생명의 위협까지 조여와도... 15년여 지독했던 삶과 전쟁에서 내게 남겨진게 아무것도 없음을 . 여전히 다른 이성에 눈돌리며 또다른 먹잇감을 찾아 헤매는 그를 보며. 나의 기막힌 사랑도 헛됨을 알았고 이제 단물빠진 난 저사람한텐 짐일뿐이란걸 알고 죽으려 떠났습니다. 죽고나니. 그 사람과 함께 했던 모든것을 죽고 죽고. 3년여 세월. 여전히 그사람을 사랑 하지만. 함께하지 못하는 지금이 행복 합니다. 평화 롭구요. 내가 숨쉬고 싶을때 숨쉬고 내가 먹고 싶을 때 먹고 내가 자고 싶을때 자고 보고픈 사람 그리워하고 싫은거 싫을수 있고. 슬플때 울고 티비보다 낄낄도 하고. 한때 울지 안는다고 슬프지 안음이 아니고. 너를 만나게 함도 이유가 있겠지. 사랑이란 견뎌야 하는 거니. 내가 힘들어도 너가 웃을수 있다면... 다주고 또주고 내게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안아서. 더 이상 네게 줄것이 없어서 그만 돌아선 3년전 그날이. 그때는 죽을것 같았는데 난 지금 어둠의 터널을 온힘을 다해 빠져나와 찬란한 빛으로 나온거다. 내곁에 너만 바라본 죄로(그리 조종 당한거겠지) 십여년을 너의 인생을 살아내고. 나의 착한 선한 영양력을 다 잃고 한때는 나도 복수? 란것도 잠깐 생각 했다. 다 잃은 현실이 비참해서. 난 여전히 신을 의지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선한 영향력을 좋아하며. 불쌍함을 품으려 하고. 할수 있음 친절하고 경제적으로는 없으니 마음의 위로를 나누며. 너를 만나기 전의 나로. 거기에 너에게 서 배운 고통의 댓과를. 이제 아프고 외롭고 한 이들을 위로하며 산다. 이젠 고맙다 말할께 너를 사랑했던 내탓도, 아무도 사랑할수 없게 태어난 네탓도 아니야. 다만 그런 괴물로 살아갈 네가 불쌍할뿐야. 그래도 거기까지. 사랑이였으니. 널위한 기도를 한다. 너는 날 미워하고 증오할지라도 이 세상에 너가 유일한 연인이었기에 후회도 미련도 없다. 난 지금 아름답다. 마음이 여전히 14:4614:46
거의 30년을 산 부부지만 감사함을 모르는 사람은 오직 비난과 가시박힌 적대감으로 자신만을 보호하려 합니다. 시간이 아무리 쌓여도 아무 의리없는 관계가 무의미하고 슬프네요. 신뢰. 의지. 동지애....뭐 이런 것들을 기대할수 없으니 날 헤치려는 적과 하루하루 전투하며 사는거 같네요. 영상 도움 많이 됐습니다.
남편이라는 존재가 나를 해치려는 강한 악의를 가진 병자라는 걸 깨닫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보통 사람들은 이유없는 악의로 가득한 존재의 실재를 상상도 못하죠. 나르가 오랜 시간 훈련된 교활하고 교묘한 방법으로 학대를 해와서죠. 누구라도 속고 당할 수밖에 없고 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마인드 토피넛님 항상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입학 후 '나르시시스트'란 존재를 인지하고 이들의 존재를 증명하고자, 때론 이들을 변화시키고자 애쓴지 13년, 꽤 먼 길을 걸어왔다 생각했지만 토피넛님 영상을 보며 매번 부족함과 한계를 느낍니다 항상 멋진 영상을 제공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나르 엄마 밑에서 저 역시 내현 나르의 성향이 다소 있었던 것 같아요.. (나르 확인법을 체크해보면 반은 아니지만 반은 내 얘기에요) 샘 영상이 지침서가 되어 내가 얼만큼 건강하게 개선이 되었는지 확인하는 지표가 되네요.. 사랑을 한다는거 진짜 쉽지 않은것 같아요 서로의 미성숙함을 인정하고 서로 나아가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하셨는데 제 자신이 미성숙하니 상대의 미성숙함을 포용하는게 머리로 생각하는 것만큼 잘 되지 않아요 살아생전에 이 미숙함을 다 개선할 수 있는 날이 올까 싶긴한데.. 그래도 살아있는 한 하루하루만큼 건강한 방향으로 노력해보려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그런데 어떻게 내가겪은 나르시스를 옆에서 세심히 보신것 처럼 그렇게. 정확하게 파악하셨습니까? 저는 나이 50세에 유튜브를. 통해. 나르시스는 펑생 고칠 희망이 없다는걸. 알고 이젠. 나르시스들과. 영원히 인연끈고 살기로. 결심 했어요.나르시스들과. 인연끈고. 2년이 지났는데. 나는. 엄청 건강을. 회복했고 너무.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됬어요. 매일 아침 눈뜰때면. 50년동안 살면서. 지금처럼 안정적이고 스트레스 않받고. 행복한적은 나르시스과. 인연 끈후. 였습니다.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
이분(영상)도 서람티뷔 만큼 정확히 분별해 내심.
좋아요 계속누르고 싶은마믐
도서관에서 독서모임을 오래도록 해오고있는데, 10여년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들어 오시는 분들 특히 20~30대의 참가자들중에 자기애적 성향이 강하게 드러나는 모습을 보이는 분들이 좀 많아 진것 같아요....... 세상이 점점 더........
시간이 지날수록 추억과 기억이 날 괴롭히는게 너무 싫습니다. 배신을 당했다는 분노감에 사로 잡혀서 아직도 마음에서 놓지를 못하고 있는게 너무 괴롭네요. 당연히 잊어야 하고 지워야 함에도 함께 했던 시간속에서 있었던 일들이 자꾸 떠 올라 힘이듭니다. 머리로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가슴으로는 느껴지는게 ......
선의에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30년을 곁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하는 어리석음...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나르들은 항상 모든걸 계산식 능력으로 따지는 기가막힌 능력은 타고났죠 얼마나 계산식이 빠른지 ᆢ 숨쉬는것 하나 까지 계산을 하는 저능아 들이라 그게 똑똑한거라 생각 하죠 계산한다는거에 ㅋㅋ 계산을 늘 하면 본인이 이득이 남아야 는데 끝은 아무것도 남지 않은 빈털이가 되고 거지근성이 발달되있는 거죠 사랑도 계산을 하면서 하는척은 잘해요
그래놓고 상대방을 계산기로 만들어요😅 적당히 받아처먹어야지
맞아요. 그사람이 그랬네요. 내가 품어줄수있다 생각하며 애썼는데 돌아온건 배신이었어요. 내가 가장 필요로하는 상황에 날 차갑게 버려두고 모든 책임이 내탓이라는듯 비난했어요. 너무 비참했어요. 난 피폐해젔고 세상과 신을 부정했지요.
2년반이 지난 지금은....결과적으로 그일이 나를 더 강하게 성장시켰어요. 부정했던 하느님과도 화해했구요.
❤
내가 가장필요로할때 상대가 나를 방치했다.. 남일같지않네요..
사랑하려면 존중해야 합니다.
나만큼 상대도 똑같이 소중하다는 것에
마음으로부터 이견이 없어야 합니다.
나만 중시할거면 시작하지 말아야해요.
상호적인 거니까요..
사랑은 줄때 행복 하다 여겼지요. 불쌍하고 안스러워. 텅빈 양혼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생명의 위협까지 조여와도... 15년여 지독했던 삶과 전쟁에서 내게 남겨진게 아무것도 없음을 . 여전히 다른 이성에 눈돌리며 또다른 먹잇감을 찾아 헤매는 그를 보며. 나의 기막힌 사랑도 헛됨을 알았고 이제 단물빠진 난 저사람한텐 짐일뿐이란걸 알고 죽으려 떠났습니다.
죽고나니. 그 사람과 함께 했던 모든것을 죽고 죽고. 3년여 세월.
여전히 그사람을 사랑 하지만. 함께하지 못하는 지금이 행복 합니다. 평화 롭구요. 내가 숨쉬고 싶을때 숨쉬고 내가 먹고 싶을 때 먹고 내가 자고 싶을때 자고 보고픈 사람 그리워하고 싫은거 싫을수 있고. 슬플때 울고 티비보다 낄낄도 하고.
한때 울지 안는다고 슬프지 안음이 아니고. 너를 만나게 함도 이유가 있겠지. 사랑이란 견뎌야 하는 거니.
내가 힘들어도 너가 웃을수 있다면...
다주고 또주고 내게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안아서. 더 이상 네게 줄것이 없어서
그만 돌아선 3년전 그날이.
그때는 죽을것 같았는데
난 지금 어둠의 터널을 온힘을 다해 빠져나와 찬란한 빛으로 나온거다.
내곁에 너만 바라본 죄로(그리 조종 당한거겠지) 십여년을 너의 인생을 살아내고. 나의 착한 선한 영양력을 다 잃고 한때는 나도 복수? 란것도 잠깐 생각 했다. 다 잃은 현실이 비참해서.
난 여전히 신을 의지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선한 영향력을 좋아하며.
불쌍함을 품으려 하고. 할수 있음 친절하고 경제적으로는 없으니 마음의 위로를 나누며.
너를 만나기 전의 나로. 거기에 너에게 서 배운 고통의 댓과를. 이제 아프고 외롭고 한 이들을 위로하며 산다.
이젠 고맙다 말할께
너를 사랑했던 내탓도, 아무도 사랑할수 없게 태어난 네탓도 아니야.
다만 그런 괴물로 살아갈 네가 불쌍할뿐야.
그래도 거기까지. 사랑이였으니.
널위한 기도를 한다. 너는 날 미워하고 증오할지라도
이 세상에 너가 유일한 연인이었기에
후회도 미련도 없다. 난 지금 아름답다. 마음이 여전히 14:46 14:46
저와 매우 비슷한 느낌과 사고관을 가지겼네요...나르 부인과 이혼 중 입니다.
전 이벌 준비 1년처 이네요...부디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어나운싱도 좋고 나르시시즘 분석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이영상을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거의 30년을 산 부부지만
감사함을 모르는 사람은 오직 비난과 가시박힌 적대감으로 자신만을 보호하려 합니다.
시간이 아무리 쌓여도 아무 의리없는 관계가 무의미하고 슬프네요.
신뢰. 의지. 동지애....뭐 이런 것들을 기대할수 없으니 날 헤치려는 적과 하루하루 전투하며 사는거 같네요.
영상 도움 많이 됐습니다.
남편이라는 존재가 나를 해치려는 강한 악의를 가진 병자라는 걸 깨닫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보통 사람들은 이유없는 악의로 가득한 존재의 실재를 상상도 못하죠. 나르가 오랜 시간 훈련된 교활하고 교묘한 방법으로 학대를 해와서죠. 누구라도 속고 당할 수밖에 없고 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먼 발치에서 미성숙한 자를 보고 있는 것이 때론 그들과 잘 지내는 방법이다
🎉
안쓰럽고 안됬다 싶지만 사랑받을 행동이 뭔지 몰라요... 사랑을, 애정을 쳐내요...
너무 친절하고 적절한설명인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재밌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부러워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백퍼 공감이요. 나르시시스트 남편 ,헤어졌지만 몸도마음도 너무나 아팠습니다.
마인드 토피넛님 항상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입학 후 '나르시시스트'란 존재를 인지하고
이들의 존재를 증명하고자, 때론 이들을 변화시키고자 애쓴지 13년,
꽤 먼 길을 걸어왔다 생각했지만 토피넛님 영상을 보며 매번 부족함과 한계를 느낍니다
항상 멋진 영상을 제공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나르 엄마 밑에서 저 역시 내현 나르의 성향이 다소 있었던 것 같아요.. (나르 확인법을 체크해보면 반은 아니지만 반은 내 얘기에요)
샘 영상이 지침서가 되어 내가 얼만큼 건강하게 개선이 되었는지 확인하는 지표가 되네요..
사랑을 한다는거 진짜 쉽지 않은것 같아요
서로의 미성숙함을 인정하고 서로 나아가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하셨는데
제 자신이 미성숙하니 상대의 미성숙함을 포용하는게 머리로 생각하는 것만큼 잘 되지 않아요
살아생전에 이 미숙함을 다 개선할 수 있는 날이 올까 싶긴한데.. 그래도 살아있는 한 하루하루만큼 건강한 방향으로 노력해보려합니다
정주행 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오늘의핵심정리:나르시시스트 와는. 멀리 떨어져. 있어라. 가까이가면 상처를 입을수있다😊😊😊😊
너무나 좋은 내용들입니다,,내용에 좀 더 집중하고 싶은데 음악이 방해가 되네요,, 주관적이겠지만 음악이 없다면 내용이 더 잘 전달돼서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유익한 말씀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우리집에 있는 사람을 관찰하고 만드신줄~ 깜짝 놀랄만큼 일치합니다
이거딱 저네요....
❤
제가 이런사람이라면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지성을 갖고 부정을 전가하는 사람은 거리를 두고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을 곁에 둬야합니다
선생님 용서해 주세요
이런 모습은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고슴도치도 사랑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