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다 빨리고 깨닫게 만드니 외상 후 우울이 오죠, 당연히... 특히 내현 나르에게 당했다면 사는 동안 지옥을 겪으면서도 헛된 희망으로 나중엔 천국이 될 수도 있다고 믿었겠지만, 이미 재만 남은 후 지난 세월이 확실한 지옥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가족이라는 애착의 형태를 띠고 희망을 주기에 그것이 거짓 희망인 줄도 모르고 믿게 되기 쉽죠. 얼마나 괴로울 줄 알기에 힘을 내라는 말이 조심스럽네요. 20년을 겪었다면 애초에 말해도 도와줄 사람이 없었거나 현재는 다 떠나고 없거나 그럴 수 있겠네요. 도와줄 사람을 찾으셔야 해요. 도울 이는 나르에 특화된 전문가밖에 없을 것 같네요. 무기력해서 하기 어려우시겠지만 하셔야만 할 것 같네요
저도 진심을주고 치유할 수조차없는 상처를 받은직 후 뒷통수 맞았는데. . 등에 칼까지 꼽더군요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다니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비현실적 이었습니다 참 . . . 자기방어를 위해 만들어낸 헛소문으로 괴롭히고 . . 너무 고통스러워서 숨 조차 쉬기 힘들었습니다 너무 아파서 잊히지도 않는 더러운 기억과 암 수술후 20년 지난 지금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 .사람을 동정하고 함부로 마음을 준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습니다. .
나르가 왜 그랬는지 퍼즐 이제 다~ 맞춰지네요. 그리고 베풀어준 사람에게 시기와 분노가 있고 내가 가진걸 원래는 본인이 가져야 했었다는 미성숙한 어린아이 마음이 있었다니... 그래서 저의 가진것을 다른 사람 통해서라도(조종해) 뺏게 했다는거 뒤늦게 알았습니다. 철저한 가면을 썼기에 주변에선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 언젠가 이 사람의 정체 드러날까요? 다시는 안 마주치고 싶네요.
나르들은 심리전에 고수들입니다. 그 사람이 나르인걸 몰랐을땐 너무 어처구니 없게 당하기만 했네요 하지만 나르에대해 공부하고 나니 그들의 행동이 읽히기 시작해요! 그러나 전쟁은 이제부터인거 같아요 멀어지려하면 또 다가올테니까요 그 공격방식이 어떨지 예측은 어렵지만 그들에게서 벗어나려면 고통스러워도 포커페이스를 갖고 무덤덤해지는수 밖에요.. 절대 싸우거나 분해하면 안됩니다! 그들의 그 어떠한 공격에도 말이죠 나는 절대 그들이 담그려는 그런 부류가 아님을 굳게 믿고 당당하게 끊어내야합니다.
영상 내용과 완전 똑같은 사람에게 20년 넘게 시달렸기때문에 영상 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소름이 끼쳤어요.이 영상을 5번을 봤어요.그 인간을 혐오하면서 내가 속이 너무 좁은 것일까,내가 악한 것일까 고민 많이 했는데 그러지 않아도 되겠군요.저는 단지 너절한 인간에게 걸린것이었군요.
가장 가까운 사람이 깎아내리려고만 했었었어요...서로 존중하며 같이 성장하고 싶었었는데....그리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기 때문에 진실을 알아내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거짓말을 안해도 되는 부분도 거짓말을 했던것도 일반적으로 이해가 가지않았습니다. 항상 3자를 통해 알게돼서 물어보면 그 순간 모면하기위한 또 다른 거짓말을 할뿐이었죠...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심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무슨 말을 해도 거의 안믿고 싸우기 싫어서 그냥 넘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언제까지가 끝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르를 만나고.. 연이어 만난 전여친들때문에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최근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게되어 지식을 얻고있어요. 이제서야 퍼즐이 맞춰지는 옛날에 만난 전여친이랑 헤어지고 정말 반년이상을 이상할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이유는 제게 항상 죄책감을 뒤집어 씌우는 가스라이팅이었어요. 다시는 저런 악마들한테 진심을 보이지않고 애초에 거를겁니다
나르시시스트를 만난건 어쩔수 없는 운명이였나 봅니다. 그녀를 만나서 배신 당했고 마음에 큰 상처를 받고 고통 받았지만, 그냥 잊어버리고 살렵니다. 인생을 쓰레기처럼 사는데, 행복 할수 있을까요. 나 진급 시험 본다고 말할때 바람피고 환승하고 가스라이팅하고 결국 시험 떨어지고 마음은 아주 피폐해지고 죽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진짜 잘 되는 꼴을 못보는것 같아요. 참 불쌍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사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근데 그냥 그리 살라고 냅 두렵니다. 더 이상 엮이고 싶지 않고 차단하고 안보고 살렵니다. 내 인생 살기도 바쁜데 그들의 인생까지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걸 알았네요.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 여자에게 동정심과 연민을 가진 내가 바보 같았어요. 이젠 그 마음도 내려 놓고 나도 다시 일어서서 내 인생을 살아보렵니다.
렌트살적에 저의 직감과 현재까지 변함이 없습니다. 제 이름에서 운명적 힌트로 여기지듯이 그 색은 영원히 저와함께 할것입니다. 제가 찾는 영혼의 파트너가 다른 진심인 여자분과 여생을 마친다해도 저는 변함없이 좋아할 것이고 가슴속에 남을것입니다. 헬기소리가 섹시하다고 느껴진적이 그때였던거 같아요. 그래요. 저에게 그분처럼 진심으로 다가올 남자분을 기다리는게 남은 소망이 되었습니다. 글을 함께 나눠 읽어주시는 모든분께 바랍니다. 제 소망 이뤄지길 함께 기도해주실거죠!? 그렇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
아니다라는 직감을 무시하지맙시다 아닐땐 과감히 단절해야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단절할수도 없는 부모인 경우도 있습니다. 독립을 방해하며 끝없이 자기 주변에 머물러주길 바라면서도 자기한테 민폐끼친다고 자식을 몰아넣는.
@@럭키걸-q7q 네😊
그들은 악마입니다
영상 내용이
바로 사탄이 하는 짓과 같습니다
나르시시스트들.. 치가 떨리는 부류.
법정스님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스쳐지나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진심없는자에게 진심을 투자한 나의 잘못이다.
아무나하고 연을 맺지마라..
50줄에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정확합니다.,진심이 없는 이들에게 진심을 다하고 병을얻고 우울증이 생겼습니다 20년만에 깨달음이였습니다
저도같은 경험을 했네요! 당신께서 좋은분이기에 이런일이 났을거에요.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
힘내시게요. 화이팅~
저는 30년을 그렇게 살았습니다
에너지 다 빨리고 깨닫게 만드니 외상 후 우울이 오죠, 당연히...
특히 내현 나르에게 당했다면 사는 동안 지옥을 겪으면서도 헛된 희망으로 나중엔 천국이 될 수도 있다고 믿었겠지만, 이미 재만 남은 후 지난 세월이 확실한 지옥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가족이라는 애착의 형태를 띠고 희망을 주기에 그것이 거짓 희망인 줄도 모르고 믿게 되기 쉽죠.
얼마나 괴로울 줄 알기에 힘을 내라는 말이 조심스럽네요.
20년을 겪었다면 애초에 말해도 도와줄 사람이 없었거나 현재는 다 떠나고 없거나 그럴 수 있겠네요.
도와줄 사람을 찾으셔야 해요.
도울 이는 나르에 특화된 전문가밖에 없을 것 같네요.
무기력해서 하기 어려우시겠지만 하셔야만 할 것 같네요
저도 진심을주고 치유할 수조차없는 상처를 받은직 후 뒷통수 맞았는데. . 등에 칼까지 꼽더군요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다니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비현실적 이었습니다
참 . . . 자기방어를 위해 만들어낸 헛소문으로 괴롭히고 . . 너무 고통스러워서 숨 조차 쉬기 힘들었습니다
너무 아파서 잊히지도 않는 더러운 기억과 암 수술후 20년 지난 지금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 .사람을 동정하고 함부로 마음을 준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습니다. .
누구보다 진심이 있는 자로 보입니다. 나르와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거나 나르에게 이용가치가 있는 사람들. 돈, 권력, 외모 등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오랜 시간 지나도록 성인군자로 행세합니다.
나르가 왜 그랬는지 퍼즐 이제 다~ 맞춰지네요. 그리고 베풀어준 사람에게 시기와 분노가 있고 내가 가진걸 원래는 본인이 가져야 했었다는 미성숙한 어린아이 마음이 있었다니... 그래서 저의 가진것을 다른 사람 통해서라도(조종해) 뺏게 했다는거 뒤늦게 알았습니다.
철저한 가면을 썼기에 주변에선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 언젠가 이 사람의 정체 드러날까요? 다시는 안 마주치고 싶네요.
그동안의 이상하고 이해되지 않는 행동들이 퍼즐이 맞춰지는 시간이 저도 있었습니다 일반적이지 읺는 묘한 그들의 말과 행동들...
내현 나르 만나서 진심으로 대해주었는데, 결국 뒷통수 맞았죠. 진짜 지능이 낮고 어린아이가 맞네요. 나이만 먹은 어린애 그동안의 행동들이 이해가 갑니다.
나르를 알기위해 열심히 들었었는데 ,이젠 나르 라는 단어만 들어도 끔찍... 우울해지는 수준.남은생은 제발 나르와의 조우 없기를 🛐
진심인듯 하다가 어는 순간 싸늘하게 남보듯하고 무심하게 대하면 아이처럼 관심사려 하고.. 어떤 문제가 있을때 물으면 몰라 몰라하고 항상 가슴이 답답합니다 알다가도 모르겠음
공감합니다
나르시시스트의 특징 입니다.저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이거죠! 이제 좀 친해졌나 싶으면 싸늘해지고 대답도 없거나 짧아집니다. 그런데 매력은 또 엄청납니다. 친해지고 싶죠.. 하지만.. 친해진다는건 나를 완전히 그에게 버려버리는거죠 그 순간 나는 없어집니다.
너무 착한 사람은 의심을 하라고 하더군요.
나르들은 심리전에 고수들입니다. 그 사람이 나르인걸 몰랐을땐 너무 어처구니 없게 당하기만 했네요 하지만 나르에대해 공부하고 나니 그들의 행동이 읽히기 시작해요! 그러나 전쟁은 이제부터인거 같아요 멀어지려하면 또 다가올테니까요 그 공격방식이 어떨지 예측은 어렵지만 그들에게서 벗어나려면 고통스러워도 포커페이스를 갖고 무덤덤해지는수 밖에요.. 절대 싸우거나 분해하면 안됩니다! 그들의 그 어떠한 공격에도 말이죠
나는 절대 그들이 담그려는 그런 부류가 아님을 굳게 믿고 당당하게 끊어내야합니다.
생각보다 우리 주변엔 나르가 엄청 많습니다
그들에게 끌려가지 않으려면 내기준대로 살아야 합니다
어느누군가는 님도 나르로 볼테죠.
@@오오형석-f2q이상한 소리하네요
@@uytredghjytfhf 이게 이해가 안가시면 어쩔수없구요.
주변에 너무 많은 사람들과 슬프게도 가족들도 예외는 아니네요.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진심없는 자에게 진심을 주는 것 또한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어리석음에 해당한다
음 이건 명언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외모지상주의 하;;
부모가 그랬다는 것이 기가 막히네요. 부모가 그런 인간이면 최소 반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고 살아남으면 생존자라 칭해지죠.
생존자1
똑같군요! 정말로!
악마 그 자체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제목보고 눈물이 나려고하네요
나도 제목보고 울컥했어요
진심을 투자할 자가 한명도 없네요
진심을 주고 받을 유일하신분 엄마,지금은 내곁에 안계시네요
공감능력 제로인 나르남편 두자녀가 아빠닮을까봐 조심스레 키웟는데 어쩔수 없이 닮더군요 인생은 홀로서기 라고 결론 내리고 싶네요
정말 힘드시겠군요.. 하지만 자녀들이 그렇게 되는건 엄마 잘못이라고 보여요.. 아빠가 아이들을 성적 육체적으로 학대했거나 남보다 더 잘났다고 가르치지 않았다면요... 그랬다 해도 엄마가 보호해주고 잘 가르칠수 있었죠.. 남탓하지 마세요..
측은지심. 하다 당한다ㅡ
남자에겐 동정안됨
불쌍하다고 동정심으로 결혼하면 안되는 이유.
진짜. 죽어날뻔한적 있어요.
영상 내용과 완전 똑같은 사람에게 20년 넘게 시달렸기때문에 영상 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소름이 끼쳤어요.이 영상을 5번을 봤어요.그 인간을 혐오하면서 내가 속이 너무 좁은 것일까,내가 악한 것일까 고민 많이 했는데 그러지 않아도 되겠군요.저는 단지 너절한 인간에게 걸린것이었군요.
가장 가까운 사람이 깎아내리려고만 했었었어요...서로 존중하며 같이 성장하고 싶었었는데....그리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기 때문에 진실을 알아내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거짓말을 안해도 되는 부분도 거짓말을 했던것도 일반적으로 이해가 가지않았습니다. 항상 3자를 통해 알게돼서 물어보면 그 순간 모면하기위한 또 다른 거짓말을 할뿐이었죠...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심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무슨 말을 해도 거의 안믿고 싸우기 싫어서 그냥 넘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언제까지가 끝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고생이 많으세요 같은 상황입니다
나르는 용서를 허락으로 받아들이고 잘못을 반복하는 족속들입니다.
떠나셔야 살아남아요
목소리 넘 좋고 잘 들리네요. 잘듣겠습니다
맘이 약해지려고 할때 이걸 보고 정신 확 드네요!!!
제목이 대박이네요 나르를 한마디로 꿰뚫은 말입니다 쨩입니다요 감사합니다 ㆍ
깊은 수면아래 실체 본 빼박으로
큰 공감을 느낍니다.
나르가 부모일때가 정말 최악임
도와주고 서로 성장을 격려해주기는커녕 나르는 배우자를 경쟁자로 여기며 끌어내리려는 어이없는 짓들을 자주 합니다. 나르 배우자는 일이 잘 되지 않도록 방해하려는 의도로 조언을 합니다.
그 결과가 나르 본인에게도 좋을 것이 없고 손해가 되어도 그러더군요.
정신병(나르시스트)ㅡ
둘다망하는길 ㅡ 망조
하나라도 외로운투쟁을 햇어야함
주님은 소돔과 고모라를 멸할때 단한사람의 의인을찾았고ㅡ그리하면 멸하지 않겠다고 했다
나르는 하물며 자식에게도 그럽니다.
그냥 정신에 병든 사람들이예요.
그러게요. 가족이라 큰 의심이 없다보니 뒷통수 맞기 쉽죠
나르를 만나고.. 연이어 만난 전여친들때문에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최근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게되어 지식을 얻고있어요. 이제서야 퍼즐이 맞춰지는 옛날에 만난 전여친이랑 헤어지고 정말 반년이상을 이상할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이유는 제게 항상 죄책감을 뒤집어 씌우는 가스라이팅이었어요. 다시는 저런 악마들한테 진심을 보이지않고 애초에 거를겁니다
화이팅ᆢ 그런 계산된ᆢ 가면쓴 악마가 세상에는 드물지않게 존재하니 알고계세요 ㅡ도처
어디를가도 주변에 널려있어
선과악이 공존하니 세상은
천국이 아니네요ᆢ(우주는 선과악 의 영원한 싸움이래요)
레전드네요
갖다 버리고 이제 2개월차? 인데
걱정이 없어지고 평온해졌습니다😊
제 인생 최대의 빌런, 바로 친모입니다. 정말 똑~같습니다. 형제 중에 그토록 나를 미워하는 이유는 다름 아니라 내가 사람의 본성을 보는 눈을 타고 났기때문이라는 걸 나이 마흔 넘어서 깨달았습니다.
마자요 이상한사람들
썸네일이 영화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 느낌이네요.
나르시시스트를 만난건 어쩔수 없는 운명이였나 봅니다. 그녀를 만나서 배신 당했고 마음에 큰 상처를 받고 고통 받았지만, 그냥 잊어버리고 살렵니다. 인생을 쓰레기처럼 사는데, 행복 할수 있을까요. 나 진급 시험 본다고 말할때 바람피고 환승하고 가스라이팅하고 결국 시험 떨어지고 마음은 아주 피폐해지고 죽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진짜 잘 되는 꼴을 못보는것 같아요. 참 불쌍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사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근데 그냥 그리 살라고 냅 두렵니다. 더 이상 엮이고 싶지 않고 차단하고 안보고 살렵니다. 내 인생 살기도 바쁜데 그들의 인생까지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걸 알았네요.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 여자에게 동정심과 연민을 가진 내가 바보 같았어요. 이젠 그 마음도 내려 놓고 나도 다시 일어서서 내 인생을 살아보렵니다.
철없는 여자들 있어요 남친이 이거해줬다 저거해줬다 그게 같은친구끼리 자랑거리고 자존감 상승하는 유일한길인 등골녀ᆢ 또는 3대정신병(사패.소패.나르) 등골남 ᆢ
남녀를 불문하고 현실을배재한 낭만과 멋만 찾다 골때리는 길ㅡ 늪으로 빠져 헤여나오려면
죽을수도있다는거 명심하세요ㅡ
내현 나르랑 3년 교제했습니다. 금전적착취 정서적 학대 받았지요. 워낙 내현 나르가 착한척 불쌍한척 하면서 다가와서 몰랐습니다. 근데 막상 헤어지고 나니 불쌍하더라구요. 왠지 연민과 동정심이 느껴져서 그냥 차단 만이 답이라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보통의 삶을 살기는 힘든걸 알기에 그냥 내버려 두려구요.
힘내십시요
저는 나르 남자때문에 너무 힘들었고 환승이별 당하고 지금은 손절하고 치유중입니다
@@성호장-y3s 감사합니다. 우리 힘내시게요. 정말 신의, 신뢰, 신념을 무너뜨리는게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tv-ey1zy 맞아요. 연인끼리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버릴만큼 행복한거지 라고 묻고 싶네요.
상처받을걸 알고 시작한 관계
비참함이 돌아오겠군요
최근 모호하게 접근하는 사람이있는데 답변을 주신거같애여 감사해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덕분에 올한해도 도움 많이 되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심이 통한다고 .내 하소연망만 그 사람에게 계속하면 아머 싫어 할걸?
정말....좋은사람 정말 착한사람이
도와달라~~ 하면 도와줘야지요❤
싸팬지 쏘팬지 구분해서 에코이스트 들이 도와 달라면 도와줘야 하죠
■세상에는 진심이없는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슬픔은 피참함은
악한자의 기쁨이됩니다
진심이 없는사람에게 진심을 주면 당신을 괴롭힐것입니다
항상다른사람보다 낮다고 증명하기위해 타인을 괴롭힐것입니다
측은지심ㆍ동정을 어필합니다
따뜻하고 친절한 공감을 얻고자 합니다
기생충처럼 붙어 망치고 싶어 합니다
내면에 부정적 필터가있기때문에. 권력과 부를 원합니다
헛소리를 합니다
누구든 평가절하 합니다
다른사람의 단점을 보고 펌하 합니다
부정적인 초점을 맞추어
불안과 의심을 심어놓습니다
당신의 따뜻한 마음을 이용해 필요한걸 얻을려고 합니다
은근히 모욕하는 말을 은근슬쩍 펌하 합니다
무너뜨리고 싶어합니다
진심을 내보여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자신의 삶에 아무성취도 없습니다
당신을 파괴하려는 한사람
피하세요
일관성과 꾸준함이있는사람에게
진심을주세요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지않습니다
약속과 시간을 잘지킵니다
감사할줄 아는사람입니다
돈에집착하거나 절박하지
않습니다
성취나 인격에대해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백그라운드 음악이 너무 좋은데요 혹시 제목 알려주실수있나요?
렌트살적에 저의 직감과 현재까지 변함이 없습니다. 제 이름에서 운명적 힌트로 여기지듯이 그 색은 영원히 저와함께 할것입니다. 제가 찾는 영혼의 파트너가 다른 진심인 여자분과 여생을 마친다해도 저는 변함없이 좋아할 것이고 가슴속에 남을것입니다. 헬기소리가 섹시하다고 느껴진적이 그때였던거 같아요. 그래요. 저에게 그분처럼 진심으로 다가올 남자분을 기다리는게 남은 소망이 되었습니다. 글을 함께 나눠 읽어주시는 모든분께 바랍니다. 제 소망 이뤄지길 함께 기도해주실거죠!? 그렇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
그래서 손을떠는건가
와…똑같
남의 유에스비 가져가서 학원차리는사람도있드라구요
재남의유에스비사람들맛없재
우리 사무실에도 이런이들이 몇있네요. 답답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세상은 악함이 가득한 곳
늘 긴장하고 경계해야하는가
힘들다
진짜 그러함. 죽을때까지 긴장해야 된다는게 짜증나고 화남
감사합니다🩷
싫은사람 만큼은 믿을건 더못됩니다
싫은사람 을 못믿는건 그만한데엔
이유가 다있죠~
믿을만한 사람은 믿을만 하게
행동하거나 언행 하니깐 믿는거지
싫은사람 떼어낸다해서
인생 어찌되는것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