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입시교육을 거부하고 다른 교육관을 가진 우리들에게 하고 싶은 말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refarm7th
    @refarm7th Год назад +1

    인공지능과 인구절벽 두 키워드만 보아도 현재의 입시교육. 최근의 초등 의대 입시학원 열풍등을 보면 절벽인줄도 모르고 단체로 뛰어간다는 어느 동물이 생각납니다.
    저희는 시골에서 출산을 한 케이스인데 시골교육이 그나마 대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요즘은 입학생이 줄어서 폐교가 될까봐 걱정입니다 ㅠㅠ

  • @min-jn9uq
    @min-jn9uq Год назад +2

    학력과잉현상이지요.
    아이가 무얼 원하는지 빨리 찾아내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기도 합니다만,
    쉽지 않은 일인것 같아요.
    자녀와 부모가 바라보는 곳이 달라서 안타깝습니다.
    미오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 @네잎클로버-v4k6c
    @네잎클로버-v4k6c Год назад +2

    맞습니다 근데 아이가 벌써 다 커버렸네요😢 어린시절 시골에서 자라고 자연에서 뛰어놀고 체험하고 좋은 기억이었네요 도시의 과도한 경쟁은 정신적으로 피로하고 괴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