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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가슴이 웅장해지는 기분입니다

’가족 모두 와야 한다‘, ’취업하듯 공부하고 경험쌓고 즌비하고 와라‘는 너무 와닿고 중요한 조언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정주행합니다~^^

덧붙이지않고 진실되게 말씀해주셔서 정주행히고 있ㅅ.ㅂ다~

마인드에 정말 공감하는 의미에서 구독 꾹!

정말 이런 이야기를 여러사람들이 하시는데 언제쯤 반영될까요? 악용하는 이들 때문에 절실한 사람들까지 막는건 정말정말 아닌거 같아요

사장님팬션 주소알려주세요 가고싶어요 봉화에서 어느방향임니까

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귀촌에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인 요즘, 미오님의 의견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저는 50대 후반까지 스스로를 도시형 인간이라 단정하고 시골에 산디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어요. 시골은 자연을 느끼려 여행하고 방문하는 곳이라 생각했었어요 어떤 상황때문에 시골에 터를 마련하고 집을 짓고는 정원을 가꾸며 살아온 지 10년이 다 되어갑니다. 저는 정원 홀릭 상태에요. 개성적인 자신만의 작품을 창작하는 예술가가 된 기분으로 매일을 살아갑니다. 소박하지만 초라하지 않고, 아름답지만 화려하지 않은, 지형을 살려서 자연을 담아낸 작은 수목원같은 느낌의 정원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시골에 살게 되면서 라이프 스타일이 바뀌고 전원생활 예찬론자가 되었어요. 살 곳은 신중하게 고려해서 선택을 하고 터를 마련한 후에는 집은 소박하게짓고 집과 정원이 어우러진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만들어진 작품을ㅇ타인과 공유하는 경제활동을 한다면 금상첨화가 되겠지요. m.blog.naver.com/atti828/223487605228

일 연결은 어떻게 했나요?

영상과 실제가 너무 달랐어요…

응원드립니다~;)

남원도 그렇고 봉화도 그럿네요. 군청직원도 방조죄를 적용해야할듯~ 알면서도 법적제재없이 사무실을 운영한다는게 남원과 다를봐 없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지방자치제를 폐지해야 한다! 전국이 반나절 거리도 안되는 나라에서 무슨자치제인가? 예산낭비,지역간 갈등, 법률지식 부족, 자치능력 부족, 폐단이 갈 수록 심해짐!!!!!!

뼈때리는 말씀 전국민이 들어봐야 합니다. 그리고 구구절절 맞는 말씀인데 시골에 계신 분들은 그분ㄹ이 가진 자연의 가치를 잘 모르는 듯 합니다. 안타낍습니다

건축허가증을 안받으셨군요. 건축허가증에는 조건사항이 있어서 이 부분도 살펴야 합니다.

살아보니 단층이 훨씬 좋아요~ 땅은 넓게, 집은 작게^^

6월에 오픈 정원 모임 계획이 있으신가요? 저도 예쁜 정원 보고싶네요.❤

명확한 컨셉만 유지하면 적어도 망하진 않는다 감사합니다

저는 가을에 방문했었는데 홀리가든은 여름이 확실히 더 아름답네요.

따라하고 싶으면 지가 연구해서 해야지

감성공감

네, 다 맞는 말씀이세요

다 맞는 말씀이세요. 백번 고개 끄덕이며 들었습니다.

카페 본래의 찿는 이유를 알게 해 준 분입니다. 도시근교 대형카페 가보면 사람에 치이고 시끄러워 방문을 늘 후회하며 살아갑니다. 주인장이 경제적 이득을 포기하는 순간 방문자는 행복하고 편안합니다. 한수 배웠습니다

힘들어도 힘들지않다. 정원은 작품을 안드는것이대. 내평생 남기고 싶은것 정원

저도 요즘은 실시간을 참여 못하고 있어요. 이런 좋은영상은 아무리봐도 영양가 최고예요

안녕하세요, 당분간 파리에서 시청하고 있는 아띠의 시골일상입니다. 시차때문에 실시간 시청을 할 수 없어요. 개인 일정때문에 올해 봄정원을 포기할 수 밖에 없어 너무 아쉬워요. 6월에 귀국하면 오픈 모임에 꼭 참석하고 싶어요.

1층8평 2층8평으로16평짓고 독채로주면 하루숙박비를얼마받을수있을까요

항상좋은방송 감사드립니다

우아 이런풍경참좋네요

맞습니다 시골에서 농사만짓고 집만짓는게 돈이해결돼는게 아닙니다

반갑습니다~~

키가 크는 성장은 영양생장 꽃을 본다 자손을 본다는 건 생식생장

혜정님 친절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본방을 못봐서 넘 아쉽네요ㅠㅠ 장미 만개할때 기다릴께요❤️🧡🩷 오늘 방송도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 😁

내 유한한 .남은 인생의 의미 가치.목적같은게 why가 되겠지요..설레임..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도고향이남원인데너무나부끄러운맘가집니다이후부터는고햐미어디야고물어보면말못하게지요 4:20

옥천에 오실때 구독자와의 만남 공간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많은 구독자분들과 만남장소로 하시기에 적합하니 꼭 들려주세요^^ 구독자 이윤주입니다^^

참 그리고 저도 미대오빠님과 같은 온실을 지으려고 하는데, 논업용온실로 가설건축물 신고를 하려고 가니까, 바닥은 흙상태를 유지하고, 지붕은 무조건 비닐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번 실시간 방송을 ㄹ어보니 미오님은 바닥에 블럭을 까셨다고 하길래, 저희 지자체에 문의를 다시 했더니, 안된다고 하네요. 안되는 근거를 달라고 요청했는데, 아직 답변이 없습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같은 지자체의 다른면 담당자는 무조건 지붕을 비닐로 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고 하네요. 같은 지자체이고 담당하는 행정구역만 다른데, 답변이 다릅니다. 참 답답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미대오빠님, 공무원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크신듯 합니다. 제 업무상 대관 업무가 좀 있는데 가끔 공무원들과 대화를 하다가 보면 이 분들의 뇌 구조가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을 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 분들 머리 속에는 오로지 자신들의 입장밖에 없더라고요,... 그리고 본인들이 책임진다거나, 조금의 수고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아예 없습니다. 본인들이 만든 규정을 지켜야 할 국민들의 입장은 그들의 머리속에는 전혀 없습니다. 오죽하면 대관 업무 하는 업무는 서로 맏지 않으려고 부서까지 옮기는 직원이 많습니다. 정말 개탄 스러운 일인데, 이게 현실이고 우리나라 공무원의 수준입니다. 제가 일하는 분야만 그런 줄 알았더니, 농어촌 지원 업무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안녕하세요 1년전에 영상보고 혼자 똑같이 만드는데 꼬박 1년이 걸렸습니다. 비전문가가 혼자 할수 있을지 막연했는데 영상 보고또보고..모자란부분은 상상해가며.. 기나긴 여정이였는데 완성하고나니 정말 뿌듯하네요. 지금은 온실어 앉아 건너편 복숭아 과수원의 꽂을 보며 시간을 보내는 것에 소소한 행복을 느낍니다! 기회되면 사진도 한번 보내드릴께요.ㅎㅎ 만난적은 없지만 여러가지로 늦게라도 감사말씀 전하고자 글남깁니다. 선한 영향력에 감사드립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서울에서와서 건물지은 사람들은 확인안하나

감기조짐이 오면 비타민c나 레몬즙 과다복용 하시면 감기 안와요~~ ^^

촌놈들아주무서워요 개맛을봐가지고 옛전ㅊㆍ럼순진함분들다돌아가셔죠 요즘은아주흉악한놈들만잇죠 오회려도시사람들이순진함니다

맞아요 시골 폭망한다고 말하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