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을 해결하는게 목적 아닌가요? 제발 공무원님들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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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авг 2024
- 귀농귀촌 자금이 많습니다.
노력하시는거 압니다.
그러나 좀더 세밀하고 현실에 맞는 정책 부탁드립니다.
집을 짓는 자금을 받으면 농어촌민박을 못하게 합니다.
말이 됩니까?
제발 먹고사는거 도와주지는 못해도 방해는 하면 안됩니다.
농어촌민박의 취지를 알아보시고 정책을 집행해야합니다.
내가 사는 공간의 일부를 내국인 여행객에게 빌려주는게 민박입니다. 집을 짓고 그 일부를 활용하는 것인데 그걸 못하게 한다고요? 왜요?
#귀농귀촌 #귀촌 #귀촌강의 #정책유감#귀농빚쟁이
#귀농
![[#2/2] 너무 돈, 돈, 거렸던 게 아닐까.. 아내의 묘 앞에서 진심 어린 사과를 하는 남편 김종결｜특종세상 649회](http://i.ytimg.com/vi/Fq0KHU-xOys/mqdefault.jpg)
다 맞는 말씀이세요. 백번 고개 끄덕이며 들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땅만사놓고 그냥 오도 이촌으로 왔다갔다 경비만 축내고있네요
많은게 걸림돌이 참많네요
👍👍👍맞는 말씀이세요
저도 시골에 살아 보려고 조금만한 땅을 샀는데 너무 많은 것에 부딪칩니다
걱정해주신 좋은말씀 넘 감사합니다
미대오빠 파이팅 ^^
맞는 말씀이십니다 !!!
맞아요
시골 폭망한다고 말하면서도
미대오빠님, 공무원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크신듯 합니다.
제 업무상 대관 업무가 좀 있는데 가끔 공무원들과 대화를 하다가 보면 이 분들의 뇌 구조가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을 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 분들 머리 속에는 오로지 자신들의 입장밖에 없더라고요,...
그리고 본인들이 책임진다거나, 조금의 수고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아예 없습니다.
본인들이 만든 규정을 지켜야 할 국민들의 입장은 그들의 머리속에는 전혀 없습니다.
오죽하면 대관 업무 하는 업무는 서로 맏지 않으려고 부서까지 옮기는 직원이 많습니다.
정말 개탄 스러운 일인데, 이게 현실이고 우리나라 공무원의 수준입니다.
제가 일하는 분야만 그런 줄 알았더니, 농어촌 지원 업무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기대가 크진 않습니다. ㅎㅎ
맞습니다 시골에서 농사만짓고 집만짓는게 돈이해결돼는게 아닙니다
다 좋은데 민박 하면 사업자 등록해서 새금보고 꼭 하세요
정말 이런 이야기를 여러사람들이 하시는데 언제쯤 반영될까요?
악용하는 이들 때문에 절실한 사람들까지 막는건 정말정말 아닌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미소가득한 하루 되세요.건강지키미PM탑세일러
참 문제가 많은 부분입니다 요즘 읍에서 대학교에서 야간에 강의를 듣는데 정책 자금으로 대학교 강의실은 고쳐도 되는데 복도나 대학교 강의실 아닌 다른부분은 못고친다고 합니다 비가와서 물이 새도 못고친다고 합니다 무조건 강의실만 고칠수 있다고 합니다 강의실 몇개 고친게 대학교 몇채를 지을수 있는 금액이라고 교수님이 한탄을 하면서 말하시네요 강의실은 24년형인데 복도는 90년대입니다
답답하죠
이런 문제점이 있었네요. 참 답답하네요
맞습니다. 돈으로 발목 잡아서 평생 시골에 살라는 정책 같아서 아쉽네요.
청년귀농인 인가요? 귀농인 인가요?
자금이 차이가 있습니다.
쳥년귀농인은 청년창업농으로 5억이고
귀농인은 3억입니다.
주태구입자금은 7500만원이고 3억은 아닙니디ㅣ
창업자금은3억인데. 이금액으로는 집을 지을 수는 없고
농지.농업관련 용도로 국한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로 생긴 주택자금이 있습니다 신축 개축 보수에 따라 최대 3억 까지 준다고 하네요. 창업자금과는 다른 새로운 정책자금이랍니다. 저의 멘티분이 이번에 그 자금 받으려고 신청햇는데 민박하면 안된다고 포기하셨답니다.
제발 미오님 목소리가 여기저기 들렸으면 너무너무 좋겠습니다 ~~
완전 응원합니다 ~~^^
맞는 말씀이세요.
빌려주는 돈인데 제약이 너무 많아요.
할 수 있는게 없어요.ㅠ
대출받고 건물짓고 나중에 민박사업 해도 전액 그날부로 일시불다 갑아야 한다더라고요
말씀데로 빌려주는 돈인데 너무하네요.
참 그리고 저도 미대오빠님과 같은 온실을 지으려고 하는데,
논업용온실로 가설건축물 신고를 하려고 가니까,
바닥은 흙상태를 유지하고,
지붕은 무조건 비닐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번 실시간 방송을 ㄹ어보니 미오님은 바닥에 블럭을 까셨다고 하길래,
저희 지자체에 문의를 다시 했더니, 안된다고 하네요.
안되는 근거를 달라고 요청했는데, 아직 답변이 없습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같은 지자체의 다른면 담당자는 무조건 지붕을 비닐로 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고 하네요.
같은 지자체이고 담당하는 행정구역만 다른데, 답변이 다릅니다.
참 답답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건축법에 나와있는 온실규정을 찾아서 보여주셔야되요. 공무원이 다 알고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친절히 찾아서 보여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