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시어머님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을 치뤘는데 장례식 때 예배를 너무 많이 드려서 이게 과연 무엇을 위한 건지, 누구를 위한 건지, 잠시 의문이 들긴 했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누군가 돌아가셨을 때 늘상 하던 장례방법이라 그러려니 했죠. 교회에서 하는 많은 의식들, 행사들, 관행적으로 행해지는 것들이 성경적인지 고민해보고 분별하는 것이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목사님 쇼츠를 보며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43:21) 오직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뻐하고 경배하며 인간에게 주신 말씀 순종하는 것이 기본이고 진리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마음의 깊은 속내를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유함으로. 분별하여. 진리안에서 가르침 받아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네, 분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데 안타까운것은 이런 장례,추모등 죽은자관련된 예배라함은 그 의도를 보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올바른 삶(그리스도로만 사는 복음)을 전달하지 않고 죽은 조상도 모르는 사람이라 손가락질 모면하기위함이나 이런 모임빌미로 자녀들 보기위함이나 고인의 삶을 미화시키는 인본주의적 의도가 짙은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또다른 우상숭배를 예배라는 명분으로 대놓고 하고 있는 셈인... ㅠ
와?? 이런 댓글을 이런 시대에 보게 되다니 님은 창세기 50장 1절 그대로 장례하셨고 하실 건가요? 와! 놀랍다 향 재료 넣는데 40일 걸리고 70일을 곡했던 야곱의 장례를?? 님 정말 그렇게 할거고 했나요? 이 시대에? 예수님이 이미 다 이루었다고 하신 이 때를 살면서 야곱의 장례를 말씀 하시다니 어이 상실
육신의 관계가 끝났으니 슬프겠지만 영적으론 하나님께 가셨으니 기쁘고 감사한것이죠 미친소리라고 말하겠지만 미쳤다고 말한다면 하나님도 안 믿는 것이고 하늘나라를 소망하는 것도 아니죠 작년에 소천하신 엄마 모든게 감사했죠 소천하셨으니까요 죽였다고 생각하면 슬픔만 있겠죠 쓰러지셔서 소천하시기 까지 한달이 소요됐죠 그 과정 또한 감사했죠 육신의 엄마가 떠나신건 마음 아프고 슬프기도 했지만 소천하신 것이니 애닲아하지 않았죠 지금도 문득 문득 생각하다 눈물도 나지만 이내 추스르는 것은 소천하셨음에 감사드리죠 우리는 육신에 매인 삶이 아니죠? 그렇다면 장례에 매일 필요가 있나요? 장례를 거창하고 요란하게 치르면 뿌듯한가요? 무덤에 비석세우고? 납골당 제일 좋은 곳에 위치하며 돈쓰고? 우린 화장해서 바로 화장한 곳 옆에 유택동산에 뿌리고 끝냈죠 흙으로 육신은 보내드렸죠 난 내 자식들한테 유언했죠 나 죽으면 절대 나 위해 돈 쓰지마라 납골당에 집어 넣지 마라 화장해서 화장터에서 유골 뿌리고 끝내라 추모예배? 절대하지 마라 라고요 연명치료 거부 서류도 작성할 생각입니다 말로는 자식들에게 했지만 아직 서류로 작성하진 못해서. 올해가 가기전에 작성할겁니다 내 나이 아직 60도 안 됐지만 이젠 스스로 떠날 준비를 하며 살겁니다 현명한 마무리 하고 자식에게 짐을 남기고 육신을 마치기 싫으니까요
죽은 자를 놓고 하는 모든 행위는 제1,2계명을 어긴 우상숭배 죄로 회개하지 않으면 100% 지옥 갑니다. 지금 사단이 교활하게 사탕발림으로 미혹해서 땍한백성까지 미혹하는 방법이 육신의 집이 부셔져 영혼이 떠난 빈껍데기를 갖고 '예배'라고 속여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에 죽은 자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씀 하셨습니까? 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니 장사하고 오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예수님께서는 단호하게 "죽은 자들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쫒으라" 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아버지라도 죽은 후에는 사단이 장악하는 부정한 것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시체는 부정한 것이니, 시체를 만졌으면 물로 씻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의 시체를 지금까지 감추신 이유는 모세는 죽어서 천국에 있는데 사람들이 모세의 시체로 우상숭배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감춰 두신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장례 추도 예배로 우상숭배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목사님들이 영적으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육적으로 보시기 때문에 깨닫지 못하고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에 대하여 깨닫지 못하고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여 둘 다 구덩이에 빠지고 있는 것입니다. 장례예배, 추도예배? '예배'자만 붙였다고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장례 추도 예배와 죽은 자에게 하는 모든 행위는 귀신 마귀에게 굴복하는 엄청난 사건입니다. 즉 마귀에게 굴복하는 마귀의 종이 되는 것을 인정하는 행위입니다. 마귀의 종은 천국에 못 들어 갑니다. 성경말씀을 잘못 가르치는 한국교회와 목사님들은 철저하게 회개하셔야 합니다.
입관 발인예배를 너무 당연하게 하고 참여했네요..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분별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년 전에 시어머님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을 치뤘는데 장례식 때 예배를 너무 많이 드려서 이게 과연 무엇을 위한 건지, 누구를 위한 건지, 잠시 의문이 들긴 했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누군가 돌아가셨을 때 늘상 하던 장례방법이라 그러려니 했죠. 교회에서 하는 많은 의식들, 행사들, 관행적으로 행해지는 것들이 성경적인지 고민해보고 분별하는 것이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목사님 쇼츠를 보며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추도예배는 더더욱 아닌거다.
죽은 사람을 기린다는것은 주님앞에 맞는게 아니다. 장례때도 딱 한번이면 족하다.
진짜 누구를 위한건지...
크리스마스도 없어도 된다. 하나님이 세상 축제 관심 이라도 있을줄 아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유교적인 의미없는 일.
그 중심을 잘 살펴야 겠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지 그 분별을 하나님께 구하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에서도 장례는 치러야 하는데 어떻게 장례를 치러야 하는지 교회에서 가르쳐 주는곳이 없습니다
기독교적 장례를 성경에 기반해서 어찌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세요
기독교는 고인의 사진도 놓는것도 국화꽃놓는것도 절하는것도 추도예배도 발인예배,장례예배 다 우상숭배 입니다
할렐루야!!!!!!! 성경을 근거하여 정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추도 예배도 비슷한 양상으로 생긴 것 같습니다.
추모예배도,명절에도 예배드리는거 하지않습니다!
아무 의미 없음을 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고인을 추모하는 예배가 되겠지만,
유교에서 행하던 것이며 아무의미도 없고 하나님의 요구가 아니며,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라고 밝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질적인 일은 아니군요, 감사합니다^^
하자니 비성경적인거 같고, 안하자니 괜히 마음이 불편했던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사, 개업 등 심방예배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그러지요 다 유교적인것이지요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43:21)
오직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뻐하고 경배하며 인간에게 주신 말씀 순종하는 것이 기본이고 진리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마음의 깊은 속내를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유함으로. 분별하여. 진리안에서 가르침 받아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네, 분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데 안타까운것은 이런 장례,추모등 죽은자관련된 예배라함은 그 의도를 보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올바른 삶(그리스도로만 사는 복음)을 전달하지 않고 죽은 조상도 모르는 사람이라 손가락질 모면하기위함이나 이런 모임빌미로 자녀들 보기위함이나 고인의 삶을 미화시키는 인본주의적 의도가 짙은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또다른 우상숭배를 예배라는 명분으로 대놓고 하고 있는 셈인... ㅠ
오직 하나님만 높힘 받으시고 경배와 찬양을 드리는 예배에 누군가를 추모하고 장례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그럼 예배 명칭을 빼고 추도회라 하자
에휴
죽은사람 이름으로
뭔가를 하지 말라는
입관 하관 추모
다 하지 말고
제사대신 예배?
그것도 하지말라는
그냥 죽은 다음엔
그냥 마음에만 기억하라는
교회 다녀도
삼우제?한다는
사람도 있던데요
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고요? 아니면 아니 기면 기가 맞습니다. 아니면 아니라고 분명히 밝혀주세요.
유교에서 나온걸 기독교에서
굳이 예배로 변경시켜 한다는 것도 좀 바람직하진 않은듯해요~~
궁금했던것을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도예배는 더더욱 아닌거다.
죽은 사람을 기린다는것은 주님앞에 맞는게 아니다. 장례때도 딱 한번이면 족하다.
진짜 누구를 위한건지...
크리스마스도 없어도 된다. 하나님이 세상 축제 관심 이라도 있을줄 아나 ?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것이 아니라 추도예배는 우상숭배죄로서 하면 안됩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야곱의 장례는요
기간을 정하고 애곡하고 그랬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와??
이런 댓글을 이런
시대에 보게 되다니
님은
창세기 50장 1절
그대로 장례하셨고
하실 건가요?
와! 놀랍다
향 재료 넣는데 40일
걸리고
70일을 곡했던
야곱의 장례를??
님 정말
그렇게 할거고
했나요?
이 시대에?
예수님이 이미 다
이루었다고 하신
이 때를 살면서
야곱의 장례를
말씀 하시다니
어이 상실
목사님
그럼 어떻게
장례식을 치루어야 하나요
추모예배. 개업예배...
주님과 상관없는 예배가 많죠. 성경에 없는 예배죠.
하나님께서 자유하라 하셨는데 ᆢ
인간들이 구실을 만들어서 형식에
스스로 묶여서 사는 모습이
불쌍할 따름이다 ᆢ
꽃제단에 국화꽃 받치는 것도 우상이지요? 답 부탁드립니다
맞습니다 장례식때 죽은사람 사진 세우고 그앞에 국화꽂 놓는것도 우상숭배죄 입니다 기독교인들 죽어서 지옥 가는 이유중 하나에 속한다 그랬어요 장례예배가 우상숭배죄 인지모르고 예배또한 살아계신 하나님께만. 예배. 하는것이지 죽은 사람ㅊ한테 예배하는것 아니지요. 추도예예 발인예배 등 각종 이름앞에 예배를 붙여. 예배하는것 하나님뜽이닙니다 지옥갈 우상숭배죄 입니다
꽃바치는것도 우상숭배죄 입니다
죽은 자를 추모하는 것과
유족을 위로하는 것은
예배와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어떤 사람은 부모님 돌아가셔 우는데
천국 갔는데 우냐고 믿음이 없다고 핀잔을
인간적으로 너무 하잖아
육신의 관계가 끝났으니
슬프겠지만 영적으론
하나님께
가셨으니 기쁘고
감사한것이죠
미친소리라고 말하겠지만
미쳤다고 말한다면
하나님도 안 믿는 것이고
하늘나라를 소망하는 것도 아니죠
작년에 소천하신
엄마
모든게 감사했죠
소천하셨으니까요
죽였다고 생각하면
슬픔만 있겠죠
쓰러지셔서 소천하시기
까지 한달이 소요됐죠
그 과정 또한 감사했죠
육신의 엄마가 떠나신건
마음 아프고 슬프기도
했지만
소천하신 것이니
애닲아하지 않았죠
지금도 문득 문득
생각하다 눈물도
나지만 이내
추스르는 것은
소천하셨음에
감사드리죠
우리는 육신에
매인 삶이 아니죠?
그렇다면 장례에
매일 필요가 있나요?
장례를 거창하고
요란하게 치르면
뿌듯한가요?
무덤에 비석세우고?
납골당 제일 좋은 곳에
위치하며 돈쓰고?
우린 화장해서
바로 화장한 곳
옆에 유택동산에
뿌리고 끝냈죠
흙으로 육신은
보내드렸죠
난 내 자식들한테
유언했죠
나 죽으면 절대
나 위해 돈 쓰지마라
납골당에 집어 넣지 마라
화장해서 화장터에서
유골 뿌리고 끝내라
추모예배? 절대하지 마라 라고요
연명치료 거부
서류도 작성할 생각입니다
말로는 자식들에게
했지만 아직 서류로
작성하진 못해서.
올해가 가기전에
작성할겁니다
내 나이 아직 60도
안 됐지만
이젠 스스로 떠날 준비를
하며 살겁니다
현명한 마무리 하고
자식에게 짐을 남기고
육신을 마치기 싫으니까요
성경책에 있는데로 마음을 다하면
죽은 자를 놓고 하는 모든 행위는 제1,2계명을 어긴 우상숭배 죄로 회개하지 않으면 100% 지옥 갑니다.
지금 사단이 교활하게 사탕발림으로 미혹해서 땍한백성까지 미혹하는 방법이 육신의 집이 부셔져 영혼이 떠난 빈껍데기를 갖고 '예배'라고 속여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에 죽은 자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씀 하셨습니까?
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니 장사하고 오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예수님께서는 단호하게
"죽은 자들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쫒으라"
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아버지라도 죽은 후에는 사단이 장악하는 부정한 것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시체는 부정한 것이니, 시체를 만졌으면 물로 씻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의 시체를 지금까지 감추신 이유는 모세는 죽어서 천국에 있는데 사람들이 모세의 시체로 우상숭배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감춰 두신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장례 추도 예배로 우상숭배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목사님들이 영적으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육적으로 보시기 때문에 깨닫지 못하고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에 대하여 깨닫지 못하고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여 둘 다 구덩이에 빠지고 있는 것입니다.
장례예배, 추도예배?
'예배'자만 붙였다고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장례 추도 예배와 죽은 자에게 하는 모든 행위는 귀신 마귀에게 굴복하는 엄청난 사건입니다.
즉 마귀에게 굴복하는 마귀의 종이 되는 것을 인정하는 행위입니다.
마귀의 종은 천국에 못 들어 갑니다.
성경말씀을 잘못 가르치는 한국교회와 목사님들은 철저하게 회개하셔야 합니다.
1일장으로 끝내야 한다~무슨 3일장까지
이럿것들은 모두 우상숭배죄에 해당됩니다 모두 없애고 회개해야됩니다
예배는 하나님께만 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