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마다 기독교 예식서가 있읍니다,그 기독교 에식서에 보면 예배와 예식이 분명히 구분되어 있읍니다 예배는 오직 하나님을 향해서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행위 이기때문에 그앞에 어떤것도 붙일수가 없읍니다 그런데 요즘은 목회자들도 구분을 못하고,결혼식에 가보면 순서지에 결혼예배 라고 써있는데 잘못입니다. 사람이 중심이되는 모임에서는 예식입니다,결혼예식,약혼예식,장로장립식,권사임직식,성찬식,목사안수식 입니다.기독교예식서에는 분명히 예배와 예식이 구분되어 있읍니다.하나님중심의 모임의예식은 예배이고 사람중심의 모임에서는 예식이라고 해야 합니다,심지어 목회자들도 출판감사 에배라고하는데 어불성설 입니다 심지어 박사학위 감사예배란 말도 안되는 행위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 죽은 사람은 우리에게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 할렐루야 ~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 그 후에는 심판 👩⚖ 이 있으리니" (히브리서9:27) 여러분 !! 우리가 말로만 듣던 그 🍃🌻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가 죽으면 가는 그 ● 내세 ●가 분명히 있더란 말입니다 💥👹 그 지옥 👹💥이 이 세상과 같이 ... 힘들고 어렵다 할지라도 🔊 평안 ~~~ 한 곳 이었더라면 저는 ... 여기에 ... 올리지도 아니 할 뿐더러 생각도 안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 👹 그 지옥 👹은 사람에 😭 눈을 뜨고는 볼 수가 없는😭 곳이었고, 얼마나 처 ~~~ 참하고 비 ~~~ 참하던지요 말 그대로 💥 불 ~~~ 못💥!! 불도 꺼지지 않고, 구더기도, 벌레도 죽지 아니하고 🔊 슬 ~~~ 피 😭울~며 이를 갊이 있는 그 👹지옥👹이 있더란 말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누가복음 16:2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봤던 ... 🍃🌺 그 천국 🌺🍃 은 👉부끄러운 구원을 받아서 가는 👉그 낙원 이었습니다 🍃🌻 그 낙원은 🌻🍃 ''기쁨과 ''평강과 ''희락이 넘치고 (롬14:17)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 같으며'' 🔊 이 세상과는 비~~교할 수가 없었습니다 🍃🌻 얼 ~~~~~마나 좋던지요♡,♡
예배와 예식을 구분해야 합니다. 추도예배란 말은 틀린 표현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께만 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사람을 기념하는 모든 행사는 예식입니다.그러므로 추도예식이 맞고 추도예배는 불가입니다. 예배와 예식을 반드시 구분하셔야 합니다. 결혼예식, 장례예식, 추모예식, 헌당예식 등등 모두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예식입니다.
곧 추석이 다가오네요.. 저희 어머니는 기독교인이셨고, 작년 1월에 소천하셨습니다. 아버지는 나중에 믿었으며, 주일날 교회는 가지만 믿음이 거의 없고, 동생은 불신자 입니다. 아버지 말씀으로는 차례상을 다 차리고, 절 대신 기도만 하면 되는게 아니냐?(동생도 마찬가지) 라고 하는데, 저는 불만입니다. 아버지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데는 영정사진을 앞에 놔두고, 상을 차리고, 수저도 딱 한 세트만 놔둔 상태로 어머니께서 드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상을 차려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영정 사진도 없고, 저희 세식구 밥상을 차려서 밥을 먹은 후에 어머니를 추모하는 방식이라면 얼마든지 동의하겠는데 아버지는 상을 차리지 않으면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밥도 못 먹고 굶는다고 생각하시고, 그 생각이 너무 완고해서 화가 납니다.. 짝신앙 가정에 태어난 것도 원망스럽구요.. 말을 하려고 하면 화부터 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가정에 불화를 가져다 줘서 관계를 깨뜨리는 것이 사탄의 전략입니다. 아버지께서 믿음이 약하셔서 잘 모르시는 거니까 아머지의 마음을 잘 공감해주시고 인내를 가지고 잘 설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어머니는 지금 하늘나라에서 우리보다 훨씬 맛있는 거 많이 배부르게 먹고 계신다. 요한계시록 22장 2절을 보셔라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왜 천국이냐? 거기서는 이 세상 음식 맛없고 영양가 없어서 줘도 안 먹을 거다. 그러니 음식은 우리만 먹자~ 싸우는 것이 사탄에 전략이니까 최대한 온유하고 친절하게 어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정 마음을 안 바꾸시면 이번에만 그렇게 하는 걸로 하고 다음부터는 안 그러기로 합의를 보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글쎄요~ 어떤 맥락으로 얘기하는지 자세하게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개님이 교회에 매우 본이 되고 기여를 많이 했으며 성도님들과 관계가 좋았다면 그분을 기억하면서 주님께 예배드리는 것이라면 큰 문제될 것이 없을 것 같네요. 표현은 추모예배이지만 그 아무개를 예배하는 것이 아닌 예배는 주님께 드리는 것이니까요.
로마서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눈이 있으면 위에 인용한 말씀을 보라 사람의 육신은 죄를 상징한다 죄있는 육신은 흙에서 났고 흙으로 돌아가며 전도서 3:21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사람의 영혼=믿는자의 혼은 하늘로 올라가며 짐승의 혼= 아래 음부 불못으로 간다 여기서 사람은 하나님과 대화가 통하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 짐승은 = 하나님과 대화가 불가능한 육신의 생각에 사로잡힌 자들이다 예수님도 육신을 입고 오실때는 죄있는 육신의 모양이라 하셨다 그럼 육신은 죽어 땅에 묻혀 썩는 것이고 사람의 영혼은 빠져나와 하늘로 올라가거나 아래로 내려간다 하였는데 세상 끝날이 오기 전에는 부자와 나사로에서 기록된대로 음부의 낙원이나 불꽃가운데고민하며 부활의 때와 심판의 부활을 기다린다 그런데 죽은 송장 죄의 상징을 묻어놓고 무슨 예배를 드린다 짐승 우는 소리를 하는가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그대는 증인이 아니며 하나님의 종이 아닐터 누구의 종인가?
무슨 말하는지 공감하고 당연한 말입니다 근데 개혁교회의 교리적입장에서 볼때 이 추모예배의 한정된게 아니라가 문제가 아니라 개업식이나 장례예배 또는 일반적행사에서 예배란 형식으로 하는게 다 듣보잡의 이단적인 행위라는 것입니다 그럼 왜 이런 현상들이 나타날까요? 이런 본질적 질문을 하고 그에 따른 본질저인 답을 찿아야 됩니다 즉 앞에서 말한 문제들은 지금 한국교회의 근원적 문제에서 파생되는 현상들이란거죠
형님께서 그리스도인이신가요? 만약 그리스도인이시라면 형님은 지금 구원받아 예수님과 함께 낙원에 계시다. 우리가 구원받아 훗날 형님을 만나려면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우리가 여기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잘한다면 하나님께서 이곳에서 큰 은혜를 베푸시고 더 나아가 훗날 형님도 만나며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 것이다. 그러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미래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믿음생활 잘하자! 라는 맥락으로 메시지를 전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보통 예배는 정해진 틀은 없지만 신앙고백으로 시작하고, 찬양 1~2곡, 말씀 봉독, 메시지 전달, 합심기도 혹은 대표기도, 주기도문 순으로 하면 무난하게 드릴 수 있을 겁니다.
💥 추모예배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 추도예배는 성경적인가 ? 강동성서 침례교회 -최 육열 목사님 - ruclips.net/video/s9vU9vQZqQ0/видео.htmlsi=1sChSQefpAW6esYi 구원받은 ... 새로운 창조물이 라면 새로운 창조물 같은 생각과 행동과 그리고 태도가 나와야 합니다. (고후 5 : 17) 이전에 구원 받지 않았을 때 했던 사고방식이나 습관들을 물리치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바르게 알아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샹각 말씀드립니다.. 성경에 있고 없고 다른나라에 하고 안하고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성경은 구전이고 미래 시대 새로운 상황은 얼마든지 생겨나므로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성령이 각사람 마다 와서 가르쳐 주리라 한 것이겠지요.. 기도 묵상 하며 온전한 뜻을 알기위해 애쓰야한다는 것이고요. 예배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뒤로한채 드리는 예배는 잘못.. 모든걸 하나님의 뜻안에서 드려야 추모예배가 고인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 표현이므로 굳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추모예배가 우리나라에만 있는 건가요? 언제부터 시작된 건가요? 다음 성경 구절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고전 15:29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저희를 위하여 세례를 받느뇨 아마도 초대 교회 때에 믿지 않고 죽은 부모나 친지를 위해서 믿는 자가 대신 세례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이것이 추모예배와 어떤 연관이 있을 수 있을까요?
추모예배가 우리나라에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나라에도 비슷한 문화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제사문화에 대한 기독교적 대안으로 나온 것 같고, 기독교가 확산되는 시기인 20세기 중후반 부터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9절에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는 자들'은 죽은 사람을 대신해서 세례를 받는 의도가 아니라 죽은 사람들이 다시 부활할 것을 믿고 본인들도 세례를 받으려고 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9절과 추모예배는 큰 연관이 없을 듯합니다. 굳이 연관 지으면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하면서 예배를 드리는 것? 정도?
아니 고인에게 복달라고 비는 것 아니다~! 유족들이 함께 모여서 신앙생활 잘하자는 것이고 죽으면 천국가자는 것인데 무슨 우상숭배야~! 생각머리가 이단스럽네~! 그리고 매년 하는 것도 아니고 필요에 따라 형제들이 이 일로 다 함께 모여 술퍼마시고 싸우고 살인질 하는 것이 아니라 우애들 다지고 어려운 형제도와주고 염려위로해주는 자리인데 뭐가 나쁘냐? 컴 앞에서 게임중독이나 돈 빌리고 안갚고 전세비 안주고 빚내고 안 갚고 비윤리적 강도 도둑사기꾼짓보다 훨씬 났지~! 바리새인들이 잘믿지도 못하는 것들이 십일조도 못하고 사랑도 못베푸는 것들이 우상숭배 운운 제일 많이 했지~! 바리새인같은 인간들 예수님이 이넘들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했다. 독사의 새끼들아~!
기일에 모여서 찬송 부르고 기도하면 예배라는 한다.~! 가정예배때 찬송 부르고 성경읽고 기도하는데 예배라고 하지 가정모임이라고 하냐 개업을 하면서 찬송 부르고 간단히 설교듣고 기도받으면 예배라고 하지 개업모임이라고 하냐? 꽈~~~~~~~~~~~~~~~~~~~악 막힌 사람들아~!
그냥 그날은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여서 교제하고 예배 드립니다.예배는 그냥 성경말씀 나누고 찬송하고 기도하고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고 그걸로 끝입니다. 예배 끝나고 음식 먹으며 고인 생전 모습 나누고 서로 안부 묻고 단. 예배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께.이것만 지키면 온 가족이 모여 예배 드릴수 있는 감사한 날이라 생각 합니다
교인들 별로 관심없는 이런 일에 신경쓰는 자들은 목사 밖에 없다...무슨 명절되면 명절 예배 순서지를 만들지 않나? 교인들 전혀 관심 없어요.그냥 가족 친지들 모여서 돌아기신 분 생각하고 그 분 믿음으로 구원 받아 하늘나라가신 것 추념하고 만들어 논 음식 즐겁게 공궤할 뿐이요...그렇게 할일이 없어서 뭘 그런걸 이슈화 하는거요?
![[건강한 목사의 Q&A] 가톨릭에 구원이 있는가?](http://i.ytimg.com/vi/kNdnlf2cHFo/mqdefault.jpg)
![제사를 드리면 안 되나요? - 김병삼 목사 설교 만나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DnSo6w0zpx4/mqdefault.jpg)
![2021.09.19 주일 예배 말씀 "추도예배 안 해야 하는 이유" 출애굽기 20:3-6 다시보기 [UHD] #4K #한일교회 #예배 #말씀 #찬양 #기독교](/img/1.gif)
미션펀드: go.missionfund.org/hcnhp
후원계좌: 기업은행 061-060143-02-013(안정호)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목사님, 아름 그대로 건강한 목사님이 되시기 바랍니다.
목사님께서는 박효진 장로님이 강해하신 추모예배 영상을 시청하시고 참 된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님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단마다 기독교 예식서가 있읍니다,그 기독교 에식서에 보면 예배와 예식이 분명히 구분되어 있읍니다
예배는 오직 하나님을 향해서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행위 이기때문에 그앞에 어떤것도 붙일수가 없읍니다
그런데 요즘은 목회자들도 구분을 못하고,결혼식에 가보면 순서지에 결혼예배 라고 써있는데 잘못입니다.
사람이 중심이되는 모임에서는 예식입니다,결혼예식,약혼예식,장로장립식,권사임직식,성찬식,목사안수식
입니다.기독교예식서에는 분명히 예배와 예식이 구분되어 있읍니다.하나님중심의 모임의예식은 예배이고
사람중심의 모임에서는 예식이라고 해야 합니다,심지어 목회자들도 출판감사 에배라고하는데 어불성설 입니다
심지어 박사학위 감사예배란 말도 안되는 행위다
큰도움이되었읍니다 목사님며칠만있으면 남편이돌아가신지1주년이되거던요 감사합니다~^^
ㅠㅠ 많이 생각나시겠어요~
성경은 우리의 인생이 날아가는 것 같이 빨리간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기쁨으로 살기를 축복합니다!
복음 위에서 영적으로 육적으로 모두 건강하고 바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늘감사감사 합니다
도움이 돼서 기쁨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 죽은 사람은 우리에게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 할렐루야 ~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 그 후에는 심판 👩⚖ 이 있으리니"
(히브리서9:27)
여러분 !!
우리가 말로만 듣던
그 🍃🌻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가 죽으면 가는
그 ● 내세 ●가 분명히 있더란 말입니다
💥👹 그 지옥 👹💥이
이 세상과 같이 ... 힘들고 어렵다 할지라도
🔊 평안 ~~~ 한 곳 이었더라면
저는 ... 여기에 ...
올리지도 아니 할 뿐더러 생각도 안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 👹 그 지옥 👹은
사람에 😭 눈을 뜨고는 볼 수가 없는😭 곳이었고, 얼마나 처 ~~~ 참하고
비 ~~~ 참하던지요
말 그대로 💥 불 ~~~ 못💥!!
불도 꺼지지 않고, 구더기도, 벌레도 죽지 아니하고
🔊 슬 ~~~ 피 😭울~며 이를 갊이 있는 그 👹지옥👹이 있더란 말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누가복음 16:2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봤던 ... 🍃🌺 그 천국 🌺🍃 은
👉부끄러운 구원을 받아서 가는 👉그 낙원 이었습니다
🍃🌻 그 낙원은 🌻🍃
''기쁨과 ''평강과 ''희락이 넘치고
(롬14:17)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 같으며''
🔊 이 세상과는 비~~교할 수가 없었습니다
🍃🌻 얼 ~~~~~마나 좋던지요♡,♡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 큰집은 절을 강요하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었지요.
제가 생각한 그대로를 말씀해주셨어요~ 추모(추도)예배 용어가 잘못 되었을진 모르지만 부모님 기일에 가족이 함께 모여 제사가 아닌 가족을 위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데 왜 죽은자를 위해 죽은자에게 예배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예배의주인공은 오직 오직 오직하나님뿐이십니다 다우상숭배오
예배라는표현은 성경적인것이아닙니다
평소에 궁금했었는데..설명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어서 기쁩니다~
목사님^^
말씀이 공감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성경에서 추모에 대해 어떻게 섦명하고잇나요? 잇기는하나요? 하면 우상숭배?
바람직한 결론에 동감입니다
예배와 예식을 구분해야 합니다. 추도예배란 말은 틀린 표현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께만 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사람을 기념하는 모든 행사는 예식입니다.그러므로 추도예식이 맞고 추도예배는 불가입니다. 예배와 예식을 반드시 구분하셔야 합니다. 결혼예식, 장례예식, 추모예식, 헌당예식 등등 모두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예식입니다.
그럼 결혼예식에 예배형식으로 드리는것도 잘못된거겠죠?
자칫 예배의 주인공이 신랑,신부가
될수 있으니깐요
말장난하지 맙시다. 예식이나 예배나 제목만 다르지 실제내용은 예배로 진행한다
곧 추석이 다가오네요.. 저희 어머니는 기독교인이셨고, 작년 1월에 소천하셨습니다. 아버지는 나중에 믿었으며, 주일날 교회는 가지만 믿음이 거의 없고, 동생은 불신자 입니다. 아버지 말씀으로는 차례상을 다 차리고, 절 대신 기도만 하면 되는게 아니냐?(동생도 마찬가지) 라고 하는데, 저는 불만입니다. 아버지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데는 영정사진을 앞에 놔두고, 상을 차리고, 수저도 딱 한 세트만 놔둔 상태로 어머니께서 드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상을 차려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영정 사진도 없고, 저희 세식구 밥상을 차려서 밥을 먹은 후에 어머니를 추모하는 방식이라면 얼마든지 동의하겠는데 아버지는 상을 차리지 않으면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밥도 못 먹고 굶는다고 생각하시고, 그 생각이 너무 완고해서 화가 납니다.. 짝신앙 가정에 태어난 것도 원망스럽구요.. 말을 하려고 하면 화부터 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가정에 불화를 가져다 줘서 관계를 깨뜨리는 것이 사탄의 전략입니다.
아버지께서 믿음이 약하셔서 잘 모르시는 거니까 아머지의 마음을 잘 공감해주시고 인내를 가지고 잘 설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어머니는 지금 하늘나라에서 우리보다 훨씬 맛있는 거 많이 배부르게 먹고 계신다.
요한계시록 22장 2절을 보셔라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왜 천국이냐? 거기서는 이 세상 음식 맛없고 영양가 없어서 줘도 안 먹을 거다. 그러니 음식은 우리만 먹자~
싸우는 것이 사탄에 전략이니까 최대한 온유하고 친절하게 어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정 마음을 안 바꾸시면 이번에만 그렇게 하는 걸로 하고 다음부터는 안 그러기로 합의를 보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healthy_pastor 목사님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어떠한 자세로 추모예배를 드리는가가 문제입니다. 주님께 영광을 드릴려 드리는 예배는 좋은 예배이다.
저는 추모예배 때 어머니가 천국에 계신 것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얼마전 장로회에서 감리회 로 교회을 옮겼는데 오후에 아무게님 교회에서 오후에 추모예배 드린다고 광고 하던데 가정도 아니고 교회에서 이건 어찌 봐야할지
글쎄요~
어떤 맥락으로 얘기하는지 자세하게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개님이 교회에 매우 본이 되고 기여를 많이 했으며 성도님들과 관계가 좋았다면 그분을 기억하면서 주님께 예배드리는 것이라면 큰 문제될 것이 없을 것 같네요.
표현은 추모예배이지만 그 아무개를 예배하는 것이 아닌 예배는 주님께 드리는 것이니까요.
로마서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눈이 있으면 위에 인용한 말씀을 보라
사람의 육신은 죄를 상징한다
죄있는 육신은 흙에서 났고 흙으로 돌아가며
전도서 3:21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사람의 영혼=믿는자의 혼은 하늘로 올라가며
짐승의 혼= 아래 음부 불못으로 간다
여기서 사람은 하나님과 대화가 통하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
짐승은 = 하나님과 대화가 불가능한 육신의 생각에 사로잡힌 자들이다
예수님도 육신을 입고 오실때는 죄있는 육신의 모양이라 하셨다
그럼 육신은 죽어 땅에 묻혀 썩는 것이고
사람의 영혼은 빠져나와 하늘로 올라가거나 아래로 내려간다 하였는데 세상 끝날이 오기 전에는
부자와 나사로에서 기록된대로 음부의 낙원이나 불꽃가운데고민하며 부활의 때와 심판의 부활을 기다린다
그런데 죽은 송장 죄의 상징을 묻어놓고 무슨 예배를 드린다 짐승 우는 소리를 하는가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그대는 증인이 아니며 하나님의 종이 아닐터
누구의 종인가?
이사예배,개업예배,취업예배,승진예배,입주예배... .
이런것은 마귀사탄루시펴가 춤추겠네 산제사로드리는 예배입니다. 나의하나님
목사님 위키백과에 보면 북이스라엘 왕들과 남유다 왕들 종교가 유대교라고 하고 성경에서는 바알을 섬겼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건가요?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는
하나님께 제사도 드리면서 동시에 바알에게도 제사를 드렸어요~
양다리를 걸친겁니다~
성경에 추모 예배 하는 장면 있나요?
없습니다.
그럼 성경에 구역예배라는 곳이 있나요?
무슨 말하는지 공감하고 당연한 말입니다
근데 개혁교회의 교리적입장에서 볼때 이 추모예배의 한정된게 아니라가 문제가 아니라 개업식이나 장례예배 또는 일반적행사에서 예배란 형식으로 하는게 다 듣보잡의 이단적인 행위라는 것입니다
그럼 왜 이런 현상들이 나타날까요?
이런 본질적 질문을 하고 그에 따른 본질저인 답을 찿아야 됩니다
즉 앞에서 말한 문제들은 지금 한국교회의 근원적 문제에서 파생되는 현상들이란거죠
문제의 근원을 살피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원을 파악해서 악한 것을 제거하고 성경적으로 승화시킨다면 좋은 기독교 전통으로 자리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8월15일친정아버지기일입니다
동생들올케제부조카들누구하명도주님을섬기는이가업흡니다
저만주님을섬깁니다
가족들모두절하는데저만기도하면될까요
아니며기도도하지말고그냐있어야할까요
고민입니다
유튜브에어떤목사님들은추도예배도우상한터하는거라고하셔서요
가족들께 양해를 구하고 절은 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 일로 서로 싸우지 않도록 조심스럽고 친절하게 말해야 합니다.
제사와 추도예배는 완전히 다릅니다.
제사는 죽은 조상에게 하는 거고, 추도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겁니다.
예 맛읍니다.
당연히 믿음으로 이겨 내셔야합니다.
기일에 참여하는 것은 그자체가 우상숭배입니다.
아버지의 영이 와서 젯상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저는 충남예산에살고있습니다 4월6일이 형님1주기 기일입니다 이날 예배를인도해야하는데 어떤식으로 예배드려야할까요 지혜를주세요 감사합니다
형님께서 그리스도인이신가요?
만약 그리스도인이시라면
형님은 지금 구원받아 예수님과 함께 낙원에 계시다.
우리가 구원받아 훗날 형님을 만나려면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우리가 여기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잘한다면 하나님께서 이곳에서 큰 은혜를 베푸시고 더 나아가 훗날 형님도 만나며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 것이다.
그러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미래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믿음생활 잘하자!
라는 맥락으로 메시지를 전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보통 예배는 정해진 틀은 없지만
신앙고백으로 시작하고, 찬양 1~2곡, 말씀 봉독, 메시지 전달, 합심기도 혹은 대표기도, 주기도문 순으로 하면 무난하게 드릴 수 있을 겁니다.
저도 친정어머니기일이다가오고 믿는사람은 저와 큰올케뿐인대 제가 예배인도하는대 제 마음은 하나님께 예배를드린다는마음 동생들의 구원을위해 참예하고 기도하는대 믿음없는동생들은 왜 돌아가신 어머니의대한기도가없냐해서 예배는 하님께드고 우대관계때문에 6남매인대 가까운 3남매만 모이는대 마노은 도움이되고힘이되고 나름 제마음은 하나님께 예배드린다는 마음이 중요함에 감사합니다. 우리형제들 모두 구원받기를 간절히기도하고 희석되지안는 예배로 마음껏 주님을찬양하고 예배드리겠습니다 .
추도예배 하지 마십시오
우상숭배행위입니다
추모예배나
추도예배우상숭배입니다
회개하지않으면지옥입니다
💥 추모예배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
추도예배는 성경적인가 ?
강동성서 침례교회 -최 육열 목사님 -
ruclips.net/video/s9vU9vQZqQ0/видео.htmlsi=1sChSQefpAW6esYi
구원받은 ...
새로운 창조물이 라면 새로운 창조물 같은 생각과 행동과 그리고 태도가 나와야 합니다.
(고후 5 : 17)
이전에
구원 받지 않았을 때 했던 사고방식이나 습관들을 물리치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바르게 알아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믿었던 가족들은 죽으면 천국에서 다시 만나죠?
다시 만납니다.
예수님의 비유도 있었습니다,이땅에서의 아내가가 하늘나라에서는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에서는 이세상의 가족관계처럼 되지않는다는 것입니다.
제샹각 말씀드립니다..
성경에 있고 없고
다른나라에 하고 안하고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성경은 구전이고
미래 시대 새로운 상황은 얼마든지 생겨나므로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성령이 각사람 마다 와서 가르쳐 주리라 한 것이겠지요..
기도 묵상 하며 온전한 뜻을 알기위해 애쓰야한다는 것이고요.
예배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뒤로한채 드리는 예배는 잘못..
모든걸 하나님의 뜻안에서
드려야
추모예배가 고인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 표현이므로
굳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추도예배주범은 이무영입니다
추모예배가 우리나라에만 있는 건가요? 언제부터 시작된 건가요? 다음 성경 구절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고전 15:29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저희를 위하여 세례를 받느뇨
아마도 초대 교회 때에 믿지 않고 죽은 부모나 친지를 위해서 믿는 자가 대신 세례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이것이 추모예배와 어떤 연관이 있을 수 있을까요?
추모예배가 우리나라에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나라에도 비슷한 문화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제사문화에 대한 기독교적 대안으로 나온 것 같고, 기독교가 확산되는 시기인 20세기 중후반 부터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9절에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는 자들'은 죽은 사람을 대신해서 세례를 받는 의도가 아니라 죽은 사람들이 다시 부활할 것을 믿고 본인들도 세례를 받으려고 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9절과 추모예배는 큰 연관이 없을 듯합니다. 굳이 연관 지으면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하면서 예배를 드리는 것? 정도?
예슈샬롬 카톨릭 개신교 마리아상 십자가상 섬기는 우상숭배자 주예슈하나님 은 영이시니 신령과진정으로 예배해야 합니다 성경에없는 추모예배 는 사탄을 부르는것 사탄도 하나님처럼 경배와 예배를 받습니다 이스라엘백성이 금송아지 앞에서 여호와하나님 경배와찬송 드리는것과 똑같습니다 초대교회 로 돌아가야 합니다 예슈샬롬
댓글을 보니 동영상을 얼마나 사람들이 제대로 안보는지 알꺼같네요.
핵심요지는 예배에 속성을 부여 하면 잘못된 예배이고
온전이 주체가 하나님께 올리는 예배는 좋은 것이다가 포인트인데
동영상 제대로 안보니 제사예배 이야기만 가득
추모예배도 추도예배도 이런 것들은 예배로 치장한 사탄의 꾐수요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우상숭배올시다. 명절에 추도예배순서지를 배포하는 목사들은 각성하고 회개하라. 샬롬!
첫기일에 추모예배, 그담부터추도예배라대요. 근데 그것도귀신에게하는거라네요.
기독교인예 추모예배라는것은 성경적으로 우상숭배입니다 고인에기일을추모하고십다면 그모임은 마땅히 추모모임이돼겟지요 결코예배는아닙니다
성경적인 말씀에 동의합니다~
아니 고인에게 복달라고 비는 것 아니다~! 유족들이 함께 모여서 신앙생활 잘하자는 것이고 죽으면 천국가자는 것인데 무슨 우상숭배야~! 생각머리가 이단스럽네~!
그리고 매년 하는 것도 아니고 필요에 따라 형제들이 이 일로 다 함께 모여 술퍼마시고 싸우고 살인질 하는 것이 아니라 우애들 다지고 어려운 형제도와주고 염려위로해주는
자리인데 뭐가 나쁘냐? 컴 앞에서 게임중독이나 돈 빌리고 안갚고 전세비 안주고 빚내고 안 갚고 비윤리적 강도 도둑사기꾼짓보다 훨씬 났지~! 바리새인들이 잘믿지도 못하는 것들이
십일조도 못하고 사랑도 못베푸는 것들이 우상숭배 운운 제일 많이 했지~! 바리새인같은 인간들 예수님이 이넘들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했다. 독사의 새끼들아~!
기일에 모여서 찬송 부르고 기도하면 예배라는 한다.~! 가정예배때 찬송 부르고 성경읽고 기도하는데 예배라고 하지 가정모임이라고 하냐
개업을 하면서 찬송 부르고 간단히 설교듣고 기도받으면 예배라고 하지 개업모임이라고 하냐? 꽈~~~~~~~~~~~~~~~~~~~악 막힌 사람들아~!
그냥 그날은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여서 교제하고 예배 드립니다.예배는 그냥 성경말씀 나누고 찬송하고 기도하고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고 그걸로 끝입니다. 예배 끝나고 음식 먹으며 고인 생전 모습 나누고 서로 안부 묻고
단. 예배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께.이것만 지키면 온 가족이 모여 예배 드릴수 있는 감사한 날이라 생각 합니다
@@박굉진추도.추모 여배는 우상숭배 행위입니다.
장례예배, 죽은자에게 꽃바치는 행위, 조화바치는 행위,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제사음식 먹는행위,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동성애 찬성하시나요
하나님이 추모예배를 받으시나요?
웃기네요
목사님 태초에 천지를 만들고 인간을 만든후에는 사람들이 하나님 한분만 믿었는데 왜 갑자기 전세계 다 우상을 섬겼나요?
죄가 이 세상에 들어왓기 때문입니다.
@@healthy_pastor 근데 계기가 뭔가요? 갑자기 우상을 만들고 섬긴건가요?
@@jesusholy4344 우상을 섬기는 것이 죄인의 본성입니다.
우상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들어줄 수 있는 신을 만들어 조종하고 싶어하는 심리에서 나온 겁니다.
인간의 욕심 때문입니다. 이욕심이 모든 죄를 낳아 사망에 이릅니다.
건강하지 않아요
아예 아버지 명분으로 예배자체를 만들지마세요
그럼 교회에서 죽은사람의 시체놓고 여배드리는것은 성서적인가요?
어디가 그런가요? 핵심은 예배의 대상이 누구이고 목적이 무엇인지 명확히 하는 겁니다.
교인들 별로 관심없는 이런 일에 신경쓰는 자들은 목사 밖에 없다...무슨 명절되면 명절 예배 순서지를 만들지 않나? 교인들 전혀 관심 없어요.그냥 가족 친지들 모여서 돌아기신 분 생각하고 그 분 믿음으로 구원 받아 하늘나라가신 것 추념하고 만들어 논 음식 즐겁게 공궤할 뿐이요...그렇게 할일이 없어서 뭘 그런걸 이슈화 하는거요?
목사 아니라도 이런 일에 신경쓰는 그리스도인 많아요. 본인이 관심없다고 모두 싸잡아서 일반화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길 바랍니다
조상 없이 내가 존재 하는가?
근본도 없는 종교 개신교.
제사 = 존경의 의미다.
추모예식이 바로 제사여, 말 따먹기잖아
김치, 고추장, 된장, 각종한식이 성경적인가요? 성경에 쓰여져 있지 않으니 악마의 음식이군요. 문화, 전통에 아무거나 성경 갖다 붙이는 말로만 껍질들아
추도예배 하지말아야한다.. 추도식도 어울리지 않거늘 추모예배라니..
예배는 오직하님께먀드리는겁니다
예배의주인은오직예수님한분이십니다. 아멘
누가 추도에배가 고인을 그리워하는 에배라 하나요? 복음을 위해 헌신한 누군가의 신앙 행위를 기념하는것이 추도예배인것이지, 이것이랑 제사랑 비교 대상은 아니지요. 큰.착각이십니다.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인상쓰는 목사님, 건강한 인상이 아니예요
인상 팍팍 쓰는 설교 듣자니 정말 힘들어요, 자신의ㅡ방송을 한 번 보세요
우상숭배입니다
나는 진지합니다 카톨릭이후 개신교 30년 잡으면됩니다 지금의 내 내부적충돌을 당신은 나에게 충족시켜줄수있나요 ?
추모예배는 전혀 성경적이 아님
추모 예 배는 우상 숭배입니다. 절대 성경적인 것이 아닙니다. 잘못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