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기도, 이렇게 하라!(feat. 장례식장 대표기도할 때 등에 땀나는 분들에게)ㅣ기도 시리즈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bibleration
    @bibleration  3 года назад +10

    가끔씩이지만 장례기도 해야 할 때가 생깁니다! 그럴 때 등에 식은땀 나시죠? 오늘 영상 보시고 나면, 그런 염려가 사라질 것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 @Golgotha1153
    @Golgotha115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상냥하고 풋풋하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할머니가 되었어.
    내 슬픈, 흘러간 청춘아
    다시 못 올 지나간 일들아
    나, 다시는 그런 실체 없는 이를
    벗하지 않을테고
    변치않고 영원한 그분과 함께하리...
    KJV흠정역 히브리서 9장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KJV흠정역 로마서 8장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해 죽었으나 /성령]은 의로 인해 생명이 되시느니라.
    11. 그러나 만일 예수님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분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분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자신의 [영]을 통해 너희의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부디 주님곁에 안착하셨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평상시 항상 주께 속해있어야 합니다.
    이는 마치 내 보험이 종합보험에 잘 가입되있는것처럼 말입니다.
    언제 죽어도 단 한 점 미련도 없게 준비된 자세를
    갖고 깨어 살아야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렇게 항상 간구하면서
    하나님과 연합체 상태로 살아야 되요. 그러면
    기본적으로
    지옥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성경은 하늘나라에 가는 오직 하나의 길만 제시합니다.
    영생은 이것이니, 곧 사람들이 유일하시고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요17:3)
    아무도 당신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지금 예수님을 다음과 같이 믿으십시오!
    1. 당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십시오.
    2. 죄에서 돌이키시고 하나님께 순종하십시오.
    3.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죄값을 치르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신 사실을 믿으십시오.
    4. 위의 사실들을 마음에 믿으시고 입으로 시인하십시오.
    이것이 바로 쉽게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기쁜소식입니다.

  • @박종서-m2x
    @박종서-m2x 3 года назад +2

    위로 소망 추억 복음 진실됨
    감사합니다

  • @김강균-z7l
    @김강균-z7l 2 года назад +2

    샬롬~~감사드립니다

  • @seansong75
    @seansong75 2 года назад +2

    이런말 해주시는 목사님 진짜 1도없었는데 고마워요

  • @Golgotha1153
    @Golgotha115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행복을 찾고 복을 구하고
    결국 다시 욕망과 합세하여 나를 잃고
    나를 난도질 한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도살장 가는 소처럼
    굵은 눈물 떨구며 생을 마감하네.
    삼성 이재용 보다 1,000만배 더 부자로
    더 권력자로 군림한다 해도
    그게 뭐리?
    그게 인생과 무슨상관이랴?
    100년도 못살고 죽어 심판 받으면
    영존하는 지옥에서 영존토록 죗값을 영원히
    치러야 하는데...
    KJV흠정역 로마서 6장
    16. 너희 자신을 누구에게 종으로 내주어 순종하게 하면 너희가 순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죄의 종이었으나 너희에게 전달된 교리의 그 틀에 마음으로부터 순종하고
    18. 이로써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느니라.
    KJV흠정역 에스겔 28장
    6.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네가 네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같이 정하였으니
    7. 그러므로, 보라, 내가 타국인들 곧 민족들 중에서 무서운 자들을 데려다가 네 위에 임하게 하리라. 그들이 자기들의 칼을 빼어 네 지혜의 아름다움을 치며 네 광채를 더럽히고
    8. 너를 구덩이로 끌어내리리니 네가 바다들의 한가운데서 죽임 당한 자들이 죽는 것 같이 죽으리라.
    9. 네가 너를 죽이는 자 앞에서 여전히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이라, 하겠느냐? 오직 너는 너를 죽이는 자의 손 안에서 사람이요, [하나님]일 수 없느니라.
    KJV흠정역 고린도전서 12장
    14. 몸은 한 지체가 아니요 여럿이라.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속하지 아니한다, 하면 이런 이유로 그것이 몸에 속하지 아니하느냐?
    16. 만일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속하지 아니한다, 하면 이런 이유로 그것이 몸에 속하지 아니하느냐?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냐?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 친히 기뻐하시는 대로 지체들을 곧 그것들 각각을 몸 안에 두셨느니라.
    19. 만일 그것들이 다 한 지체라면 몸은 어디 있느냐?
    20. 그러나 이제 그것들이 많은 지체이나 그럼에도 오직 한 몸이라.
    21. 눈이 손에게 이르기를, 나는 네가 필요 없다, 하지 못하며 또 머리가 발에게 이르기를, 나는 네가 필요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그 지체들이 더욱 더 필요하고
    23. 또한 우리가 덜 귀한 것으로 여기는 몸의 그 지체들 곧 이것들에게 우리가 귀한 것을 더 풍성히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부분들은 아름다운 것을 더 풍성히 얻나니
    24. 우리의 아름다운 부분들은 부족한 것이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몸을 다 같이 고르게 하사 부족한 그 부분에게 더욱 귀한 것을 풍성히 주셨으니
    25. 이것은 몸 안에 분쟁이 없게 하고 오직 지체들이 서로 같은 보살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26.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그것과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존귀를 얻으면 모든 지체가 그것과 함께 기뻐하느니라.
    27. 이제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개별적으로 지체니라.
    28.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몇을 세우셨는데 첫째는 사도들이요, 둘째는 대언자들이요, 셋째는 교사들이요, 그 다음은 기적들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선물들과 돕는 것들과 다스리는 것들과 여러 가지 타언어들이니라.
    29. 모두 사도이겠느냐? 모두 대언자이겠느냐? 모두 교사이겠느냐? 모두 기적을 행하는 자이겠느냐?
    30. 모두 병 고치는 선물들을 가지겠느냐? 모두 타언어들로 말하겠느냐? 모두 통역하겠느냐?
    31. 오직 가장 좋은 선물들을 간절히 사모하라. 그럼에도 내가 너희에게 더욱 뛰어난 길을 보이노라.
    KJV흠정역 고린도전서 13장
    1. 내가 사람들의 언어들과 천사들의 언어들로 말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징과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대언하는 선물이 있고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이해하며 또 모든 믿음이 있어 산을 옮길 수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3. 내가 모든 재산을 바쳐 가난한 자들을 먹이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그것이 내게 아무 유익을 주지 못하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기를 자랑하지 아니하며 우쭐대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동하지 아니하며 자기 것을 추구하지 아니하며 쉽게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법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기뻐하며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되 대언은 있다 해도 없어질 것이요, 타언어들도 있다 해도 그칠 것이며 지식도 있다 해도 사라지리라.
    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대언하나
    10. 완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인 것이 없어지리라.
    11. 내가 아이였을 때에는 아이처럼 말하고 아이처럼 깨달으며 아이처럼 생각하였으나 어른이 되어서는 아이의 일들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통하여 희미하게 보나 그때에는 얼굴을 마주 대하여 보며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시는 것 같이 나도 알리라.
    13. 그런즉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셋은 항상 있으나 이것들 중의 가장 큰 것은 사랑이라.

  • @Golgotha1153
    @Golgotha115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장례복장도 잘못 가고 있어요.
    사탄의 색 흑색을 따라가다니...
    기독교정신의 실종이로다

  • @눈초롱귀뚜리
    @눈초롱귀뚜리 3 года назад +3

    별일없으신거죠?

    • @bibleration
      @bibleration  3 года назад +1

      네ㅋㅋ 안그래도 댓글이 안보여 어디 가셨나 했네요~^^ 저는 베이직교회(조정민 목사님)에 부임해서 적응 중입니다ㅋ

    • @눈초롱귀뚜리
      @눈초롱귀뚜리 3 года назад +1

      @@bibleration 오우 파격적이신데요 ^^
      요세 코로나 여파로 교회에 몸 담고 있는분들 근황을 물어보는 것도 조심스러워서요 저야 뭐 직장이 있으니까 그렇다 치는데 전임하시는 원우들은 대부분 해임되거나 사임했거나 그렇게 지내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뭐 이 또한 연단의 과정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은 들지만 당사자들에게 말하기는 좀 ^^ 제가 워낙 입상 이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