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그 시대의 표지판입니다 곧 빛과 소금이죠 현재의 상황 우리교회 상황을 보여주는겁니다 이 모든것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책임이고 우린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합니다 지금의 이 사회의 상황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획로서의 진정한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목사님들의 잘못이 더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인들에게 옳고 그른것 선과 악을 분명히 제시하지 않습니다 교인들이 교회를 떠날까 두루뭉실 모든걸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넘어갑니다 교인들은 그렇구나라고 받아들이고 대충 삽니다 문제아 뒤에는 문제부모가 있듯이 문제교인들뒤에는 문제목사가 있다고 봅니다
목사도 인간이기에 틀릴 수 있습니다 목사가 하나님 말씀의 대언자라 해서 맹목적으로 믿는게 잘못 입니다 목사는 하나님이 아니거든요 교인들이 영적 분별력을 가져야 하며 사회문제도 정의가 무엇인지 불의가 무엇인지 분별하여 정의의 편에 설 수 있어야 합니다 목사만 탓하다가는 교회가 달라질 수 없습니다 저는 교회야말로 가장 비민주적인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형교회 목사는 그냥 종교상인인 것 같아요
한국 목사들의 문제점은 그리스도인의 인격이 미달입니다. 교인들도 그런 목사밑에서 인격이 비슷하고. 인격이 없어도 아무렇지도않게 서로 받아들입니다. 평생 한국교회에서 목사들이 서로 싸우고 장로들이 싸우는것만 보다가 미국 교회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미국 목사님들이 싸우는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대부분 겸손과 온유함과 침절함의 인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40일 금식기도를 한분들도 많은데 말하지도 않아서 오랫동안 몰랐습니다. 한국 목사들이 미국 사람들이 기도하지 않는다고 비방하는것을 많이 보았는데 하루 8-10시간 기도하고 성경 보는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거룩한 삶을 살고있고 또한 교인들에게 거룩을 가르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교만입니다.이것은 예배가 열납되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만, 스스로 회개하지 않고 언제나 탓을 하기 때문에, 죄가 반복됩니다.교만은 또한 우상숭배이며, 영적간음과 연결되고, 결국 철면피가 되어, 세상 사람들보다 더 악하게 됩니다.그러므로 성령을 공급받지 못하는 상태로 악순환이 일어남
열심한 신자들이 더 사기꾼과 악한 범죄자가 많은 이유는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자신 맘대로 살면서 상대방에게 주님의 말씀대로 자신을 대해주기를 바라기때문입니다.. 서로 사랑하여라..할때 자신의 죄는 깨닫지 못하면서 죄인인 자신을 사랑해달라고 합니다... 그런 사람이 어찌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지..?? 집단적 망상에 빠져사는 가족이 있어서 옆에서 보는데 너무 답답합니다..거짓말은 죄의식 없이 하고 남을 험담하는것도 스스럼 없이 하며 사기쳐서 재산을 탐내는것도 없이 사니까 당연하다는 사람들...과연 진심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것 옳은 지적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말씀을 바르게 선포하고 가르치지 못한 목사의 책임이큽니다. 내적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걸 누가 모릅니까. 히브리어 단어의 의미를 번역해서 설명하는게 중요산게 아니고 성경이 말씀하는 전체 주제가 성삼위 하나님이 하신일 즉 복음이고,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신 구속의 일을 구속역사와 언약을 통해 설교를 하고 성경을 요약한 장로교회는 웨스트민스터 대소요리 문답을 전혀 가르치지 않아서 기독교가 들어온지 100년 지났건만 교회가 회복불능상태가 돼 이 지경이 됐습습니다. 20세기 초 한국장로교회가 목사의 설교를 준비하도록 교회에 내려주신 웨스트민스터 대교리를 받지 않고 소교리와 인도교회가 받은 12신조(사도신경)만 받았습니다. 교회(목사)는 설교를 자기 생각대로 전하고 있습니다. 빌리그래함이 복음이라고 전한것이 하나님이 그리스도 십자가 통해 구원을 이루셨는데, 믿고 구원을 받을건지 거부할건지 최종선택이 사람에게 있다고 했습니다. 17세기 전형적인 알미니안주의자들이 주장을 했고 믿음의 조상들은 돌트 신경을 통해 정죄했는데 300년이 지나 소위 부흥사가 똑같은 짓을 했습니다. 알미니안이 뭔지나 아십니까? 공부는 했습니까? 복음, 진리의 말씀을 제대로 모르고 성경구절 여기저기 뽑아서 내가 하고 싶을 말을하는게 복음 설교가 아닙니다. 제발 성경 본문의 의미가 뭔지 저명한 신학자들이 쓴 책을 읽고 공부를 좀 하십시오. 칼빈의 기독교강요, 헤르만 바빙크 개혁주의 교의학, 싱클레어 퍼거슨의 성령, 교재수교수의 구속사적 설교의 실제, 최소한 이런 책들은 읽어보셨습니까? 설교를 시행하는 동안 성령께서 가장 강력하게 택자들을 구원하시는 일을 하신다는 막중한 일을 하는 사람이 목사입니다. 부디 각성, 경성하기 바랍니다. 한국교회 문제는 설교를 제맘대로 전하는 목사의 책임이 100%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본의가 뭔지 제대로 알아야 사람이 변하고 교회가 변하고 성장합니다.
목사님 과격한 언어가 하나님의 교회를 멸시하는것 같아 마음에 걸립니다 이제 이세상의 시간이 목사님께 많이 남아 있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성경 해석을 절대인것같이 들려서 아쉽습니다 성경의 해석은 시대마다 사라의 성숙에 따라 다릅니다 틀리는것이아닙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선포때 마다 안타까울때가 더러 있읍니다 요즈음 한국교회의 어러모습을 마라면서 감격적인 교회와 신앙인들울 만나 보면서 기퍼하고 살고 있읍니다 귀한 남은 생애 귀한 생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늘 강건하시옵소서
기독교인이 많은데도 세상이 악해져 가는 게 아닙니다. 어차피 세상은 악해져 가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크리스챤이 빛과 소금의 역활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교회가 그렇게 많은데 세상이 더 악해져 가는 게 마치 교회책임이다라는 전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악해져 가는 세상에 교인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하는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자 하는 의도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세상의 악을 교회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아무려면 세상 사람들보다 교회가 더 악할까요?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목사님의 말씀의 깊이, 상상력이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교회는 그 시대의 표지판입니다 곧 빛과 소금이죠 현재의 상황 우리교회 상황을 보여주는겁니다 이 모든것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책임이고 우린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합니다 지금의 이 사회의 상황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획로서의 진정한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명설교 큰 은혜 받고 찔링으로 회개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야! 정말 날카로운 말씀이네요!! 가슴에 콱, 와닿습니다!
목사님들의 잘못이 더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인들에게 옳고 그른것 선과 악을 분명히 제시하지 않습니다 교인들이 교회를 떠날까 두루뭉실 모든걸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넘어갑니다 교인들은 그렇구나라고 받아들이고 대충 삽니다 문제아 뒤에는 문제부모가 있듯이 문제교인들뒤에는 문제목사가 있다고 봅니다
동의 합니다
목사도 인간이기에 틀릴 수 있습니다 목사가 하나님 말씀의 대언자라 해서 맹목적으로 믿는게 잘못 입니다 목사는 하나님이 아니거든요 교인들이 영적 분별력을 가져야 하며 사회문제도 정의가 무엇인지 불의가 무엇인지 분별하여 정의의 편에 설 수 있어야 합니다 목사만 탓하다가는 교회가 달라질 수 없습니다 저는 교회야말로 가장 비민주적인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형교회 목사는 그냥 종교상인인 것 같아요
예수 안믿고 목사믿어서 그럼. 목사가 왜 대언자씩이나? 양이 무슨 목자흉내를 내는지 참 의문이네?
기독교인의 유일한 목자는 누굴까?
예수 vs 목사 누구?
정말로 목사신앙 교회신앙 에서 벗어나길
한국 목사들의 문제점은 그리스도인의 인격이 미달입니다. 교인들도 그런 목사밑에서 인격이 비슷하고. 인격이 없어도 아무렇지도않게 서로 받아들입니다. 평생 한국교회에서 목사들이 서로 싸우고 장로들이 싸우는것만 보다가 미국 교회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미국 목사님들이 싸우는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대부분 겸손과 온유함과 침절함의 인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40일 금식기도를 한분들도 많은데 말하지도 않아서 오랫동안 몰랐습니다. 한국 목사들이 미국 사람들이 기도하지 않는다고 비방하는것을 많이 보았는데 하루 8-10시간 기도하고 성경 보는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거룩한 삶을 살고있고 또한 교인들에게 거룩을 가르칩니다.
기도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이 목사님 말씀 처럼 예수 말씀 대로 살아 내지 못 하기 때문이지요.
하루 10시간 기도만 하면
종일 불경을 외는 불자들과 뭐가 다를까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기도교인으로써 선한 삶은 가르치지 않고 기복적이 신앙뿐
목사님 감사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교만입니다.이것은 예배가 열납되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만, 스스로 회개하지 않고 언제나 탓을 하기 때문에, 죄가 반복됩니다.교만은 또한 우상숭배이며, 영적간음과 연결되고, 결국 철면피가 되어, 세상 사람들보다 더 악하게 됩니다.그러므로 성령을 공급받지 못하는 상태로 악순환이 일어남
목사들이 겸손과 사랑이 결핍되어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지않고 비방하고 악평하고 흉보는것도 유ㅌㅂ에서 많이 봅니다. 성경대로 개인적으로 대면해야 하는데 공식적으로 드러내놓고 비방하고 정죄하니 이런 악한 영들이 교회와 나라안에 가득차 있지요.
모처럼 신뢰가 가는 목사님을 보게되네요
제가 유일하게 존경하는 목사님 입니다
이 시대에 정말 귀한 목사님이시네요
나이 52세에 진짜 목회자를 만났습니다
설교를 끝까지 올려주셔야지 왜 중간에서 끊습니까. 제발 통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올려주세요
그러게요
왜일까요
올려주신분답해주세요
맞습니다 아멘
열심한 신자들이 더 사기꾼과 악한 범죄자가 많은 이유는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자신 맘대로 살면서 상대방에게 주님의 말씀대로 자신을 대해주기를 바라기때문입니다..
서로 사랑하여라..할때 자신의 죄는 깨닫지 못하면서 죄인인 자신을 사랑해달라고 합니다...
그런 사람이 어찌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지..??
집단적 망상에 빠져사는 가족이 있어서 옆에서 보는데 너무 답답합니다..거짓말은 죄의식 없이 하고 남을 험담하는것도 스스럼 없이 하며 사기쳐서 재산을 탐내는것도 없이 사니까 당연하다는 사람들...과연 진심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한국교회가 종교화 세속화 기복화 계급화 서열화 권력화 되어 있는 잘못된 것은 말씀선포와 가르침이 잘 못된 것에서 온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자신의 믿음은 자신이 지켜야 합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 행하여 복된 자가 됩시다
대한민국 교회 정말 웃깁니다
흔히들 이 나라가 잘 된것은 교회 덕이라 하고
잘 못 된것은 남탓하지요
시대를 앞선 진리는어디가고
얕고 얄팍한 입술로
겉만 핥는 것 같아 안타깝고
통탄스럽습니다 ㅠㅠ
👍👍👍
영적인 눈으로 해석해야겠지요. 악이 창궐한다는 것은 사탄이 그만큼 강하게 역사한다는 것이겠지요.
사탄이 억울하겠다 ㅎ
우리에겐 살 수 있도록 십자가에서 새사람이 되었으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자기옳음으로 살았기에
사단이 합법적으로 일하는데ᆢ
교회는 목사님은 성도는 뭘까 혼란스럽습니다 전광훈이란 목사 말문이 막힙니다 대한민국이 위기입니다 숭상숭배자를 많은교회 목회자가 응원하며 앞장서있습니다 혼란스럽습니다
구원을 간절히 소망하는 성도에게
시대를 잘 가르치는
목회자가 있나요?
시대를 잘 가르치는
교회가 되어요 그러면
바륵게 되겠죠
하나님의 나라는 선과 공의의 세계
그 세계는 하나님의 말씀 진리안에 있다
바리새인 같이 썩을 떡에 영혼 뺏긴 자에게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주지 않으신다
교회가 아무리 많으면 뭐합니까, 예수그리스도 로 회개하지 않고 종교 행위를 하는거겠지요..
답답해요. 왜끝까지 영상이안나오나요ㅡ.ㅡ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것 옳은 지적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말씀을 바르게 선포하고 가르치지 못한 목사의 책임이큽니다. 내적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걸 누가 모릅니까. 히브리어 단어의 의미를 번역해서 설명하는게 중요산게 아니고 성경이 말씀하는 전체 주제가 성삼위 하나님이 하신일 즉 복음이고,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신 구속의 일을 구속역사와 언약을 통해 설교를 하고 성경을 요약한 장로교회는 웨스트민스터 대소요리 문답을 전혀 가르치지 않아서 기독교가 들어온지 100년 지났건만 교회가 회복불능상태가 돼 이 지경이 됐습습니다. 20세기 초 한국장로교회가 목사의 설교를 준비하도록 교회에 내려주신 웨스트민스터 대교리를 받지 않고 소교리와 인도교회가 받은 12신조(사도신경)만 받았습니다. 교회(목사)는 설교를 자기 생각대로 전하고 있습니다. 빌리그래함이 복음이라고 전한것이 하나님이 그리스도 십자가 통해 구원을 이루셨는데, 믿고 구원을 받을건지 거부할건지 최종선택이 사람에게 있다고 했습니다. 17세기 전형적인 알미니안주의자들이 주장을 했고 믿음의 조상들은 돌트 신경을 통해 정죄했는데 300년이 지나 소위 부흥사가 똑같은 짓을 했습니다. 알미니안이 뭔지나 아십니까? 공부는 했습니까? 복음, 진리의 말씀을 제대로 모르고 성경구절 여기저기 뽑아서 내가 하고 싶을 말을하는게 복음 설교가 아닙니다. 제발 성경 본문의 의미가 뭔지 저명한 신학자들이 쓴 책을 읽고 공부를 좀 하십시오.
칼빈의 기독교강요, 헤르만 바빙크 개혁주의 교의학, 싱클레어 퍼거슨의 성령, 교재수교수의 구속사적 설교의 실제, 최소한 이런 책들은 읽어보셨습니까? 설교를 시행하는 동안 성령께서 가장 강력하게 택자들을 구원하시는 일을 하신다는 막중한 일을 하는 사람이 목사입니다. 부디 각성, 경성하기 바랍니다. 한국교회 문제는 설교를 제맘대로 전하는 목사의 책임이 100%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본의가 뭔지 제대로 알아야 사람이 변하고 교회가 변하고 성장합니다.
日下 에 新은 없다.= 義人은 1도 없다. 그러므로 심판(계시록)이 필요하다! 그대는 심판대에 서는가? 아닌가?!
이렇쿵 저렇쿵 유창한 설교 필요없구~ 전광훈같은 먹사들과 같은 무리들이 윤거니의 무속 작부 사단의 수괴를 향해서 박수치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말해보시지요~
이주호 당신은 반국가세력입니까?
감사합니다
목사님 과격한 언어가 하나님의 교회를 멸시하는것 같아 마음에 걸립니다 이제 이세상의 시간이 목사님께 많이 남아 있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성경 해석을 절대인것같이 들려서 아쉽습니다 성경의 해석은 시대마다 사라의 성숙에 따라 다릅니다 틀리는것이아닙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선포때 마다 안타까울때가 더러 있읍니다 요즈음 한국교회의 어러모습을 마라면서 감격적인 교회와 신앙인들울 만나 보면서 기퍼하고 살고 있읍니다 귀한 남은 생애 귀한 생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늘 강건하시옵소서
사회가 교회를 걱정하는 시대.
더 부패하고 더 독재적
목사라고 이름을 걸고 전광훈같은 사회의 독을 언급 해주세요
목사님 지금 소리내야하지 않는것은?
교회가 부패했으니 그렇지요 걸 아직 모르다니
이재철 목사님 강단에서 그런말 하지 마시고 밖으로 나오세요 나와서 외치세요 그래야 사람들이 듣지요
기독교인이 많은데도 세상이 악해져 가는 게 아닙니다.
어차피 세상은 악해져 가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크리스챤이 빛과 소금의 역활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교회가 그렇게 많은데 세상이 더 악해져 가는 게 마치 교회책임이다라는 전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악해져 가는 세상에 교인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하는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자 하는 의도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세상의 악을 교회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아무려면 세상 사람들보다 교회가 더 악할까요?
더 악합니다.
모르고 짓는 죄보다 알고짓는 죄가 크지요
예배드리면서도 속은 고집으로 아집으로 굳어있습니다
그렇게 믿고싶은거겠지요.. 참.... 생각하시면서 사시길..
목사들도 음란하고 믿지 않는자들 보다도 인격과 도덕성이 없는 목사들도 많습니다. 오늘 한국의 현실은 백프로 교회의 책임이고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인정해야 회개 기도도 할수있습니다. 영적인 문제입니다.
제대로된 목사가 없다는것
성경말씀을 (한글번역된)
제대로 전달못하고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마음이있고. 사람들의 간증(사
도바울등등)과 탄식이있는데
항상. 하나님의말씀(마음)을
전하지못하니. 성도들이 지생각대로 살아가고있다.
100프로 종교지도자책임
불교자체가 미신인데요~ 불교와 예수님믿음을 비교하는 자체가 불편하네요~
불교와 미신을 구별 못하시는군요.
맞아요. 불교와 예수님은 하늘과 땅 차이지요.
불교는 미신이 아닙니다..
불교는 부처의 깨달음으로 인간이 성장하는것이고 그리스도교는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그리스도인이 되어가는것입니다...
기독교는 중국식 한자 표현이고 그리스도교가 올바른 표현이고 지금은 개신교와 카톨릭으로 나뉘었지만 둘다 그리스도교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