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yi722 뭔소리여 led도 술에 영향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서 맛이 변질된다는 대댓글에 웬 자외선 헛소리… 식물도 led 등으로 생장시키는 마당에… 좀 생각하고 아는 척을 하십쇼 led가 자외선 있는 햇빛처럼 뽬! 변화시키는 게 아닌거지 진짜 완벽주의자들은 비싼 건 밀실보관해요 이상 바텐더~
와.. 한번 가보고 싶네요 나중에 호기심에 가지고 계신 컬렉션을 드셔보시고 싶어진다면 그전에 가지고 계신 위스키보다 한 단계 낮은 가격이 싼 모델을 먼저 먹고 맛을 안 후에 먹는걸 추천합니다. 그렇게 맛을 비교하며 먹어야 아 이러니까 이게 가치가 높은거구나 하며 가지고 계신 위스키의 가치를 좀더 제대로 알게 될거에요!
@@bobo-lr4ru 맛 차이를 잘 모르겠으면 오히려 하이엔드를 한번 니트나 온더락으로 먹어보는걸 추천해요 예를 들어 우드향이 뭔지 모르겠으면 위스키 바에 가서 우드향이 뭔지 느껴보고 싶어서 왔다 하이엔드급 우드향 위스키를 니트나 온더락중 더 추천하는걸로 달라 하면 알아서 더 향이 잘 살아나는 방법으로 따라 줄겁니다. 그러고 위스키에 들어있는 단맛 매운맛은 무시하고 우드향만 느끼려고 생각하며 먹으면서 우드향을 한번 각인하고 나면 다음부터 그 향을 느끼기 쉬워져요. 그리고 감을 잘 못잡을것 같아도 바텐더분이 도와주시니 쉬울거에요. 그리고 비싼 술은 특정 향이나 맛이 더 풍부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 향과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 즐기기 쉬운거지 무조건 더 맛있는건 아니고 오히려 적당히 섞인 맛과 향이 더 취향이면 그런 술을 찾는게 더 즐거울거에요! 하이볼이 취향이면 탄산수를 바꾸고 베이스를 바꾸고 하는 재미도 있죠!
음 에어링은 아니고 에어레이션이라고 하죠. 애초에 브리딩 시간 단축시키려고 에어레이터 라는 용품도 파는데요 What Is Aeration? Aeration exposes wine to air to volatilize its aromatic molecules and sometimes soften its tannins. Wines in all styles can benefit from aeration.
저시기 리큐르들도 크림이나 우유 들어간 리큐르나 베르무트류 제외하면 20도 이하여도 님들이 생각하는것보다 훠어어어어어얼씬 더 존나 많은 설탕이 들어가기 때문에 상온에다가 뚜따해놓고 둬도 웬만해선 안상합니다 물론 카시스나 생제르망처럼 상하진 않아도 맛이 변하는 경우는 있음
이것은 무심하게 늘먹던 조니워커블랙을 사면서 우연히 듣게된 이야기죠 왜 술 집에는 남은 술병이 많을까? 그때 궁궁증을 순가 AI로 풀어 내는 느낌 이었죠 술을 판매하시는 분들은 키핑을 하면 기억에 남는다는 속설이 있더라구요 가끔 보고 싶을때 그 술을 마시며 그냥 가만히 있을 때가 있다 순간 술을 파는 사람들은 여러명을 기다리며 생각하나? 라고 생각한 기억이 있죠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술은 남기기지 않는 것이 술예절이 되었죠 개인적으로 주조를 하시는 분들은 열대성 기후와 러시아처럼 추운 기후로의 여행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다양하고 깊은것이을 만날수 있거든요 시작은 주로 다크타입은 비어로 하죠 지역마다 다른표정을 볼수가 있죠
와인도 따면 세워 보관해야 하고 근시일 내에 마셔아 합니다. 눕히면 공기 접촉면 넓어져서 산화가 더 빨리 일어나게 되요. 눕히는 건 어디까지나 숙성잠재력이 뛰어난 고급 와인 보관할 때 해당되고 코르크가 마르면 수축되면서 공기와 통하게 되면 병입 후에 추가적으로 진행되는 숙성과정에 치명적이라 눕히는 겁니다.
코르크마개 대체할 만한 뚜껑이 있거나 다른병(뚜껑이 코르크가 아닌 완벽히 밀봉이 돼는)에 넣어서 그늘진 곳에 상온에서 보관이 가장 좋죠. 위스키에서 코르크는 갬성의 영역이지 효율따지면... 그리고 아무리 유튭 쇼츠여도 파라필름이나 코르크마개가 증발한다거나... 공부를 좀 더 하시고 영상 올리시길 바랍니다.
□■진실이라고 포장하는...내면적불안감 배출....... 솔직하게 말하면 내경우는 너 건식이 잘생겼다 . 아침에 만나서 즐거워 등이 있다 . 그냥 유전적인문제와 어릴적부모교육 때문일뿐인데... 미래사회로갈수록 불리함. 왜냐하면 사회가 어떤이유인지 결국엔 자꾸 망함 . 침략만안당하면 된다고 하지만 기타 과학발전등이 뒤쳐지기 때문에 자연재해나 우주재해 혹은 생물학적인 재해로 뿔뿔이 다시 포자처럼 흩어짐.... 이게 지구라는 행성임.
제일 좋은 보관 방법은 내 뱃속에 보관하는 겁니다
부패하지도 않고 증발도 안하고 누군가에게 빼앗길 우려도 없습니다 :)
곧 밖으로 배출되죠
대현자닷
똑똑한 청년.
임신한 청년.
간은 이일을 기억할겁니다
파라필름은 실험실에서나 볼수있는건데 ㅋㅋㅋㅋ 근데 파라필름 정말 정석적으로 잘쓰시네용 😮
올바른 예(엄근진)
만화책 바텐더에서 보았죠... 저는😂
@@sspy458 와인은 오래 보관하고 마실 수 없을까요?
@@nicely0303한번 따면 하루 내에는 마시는게 좋고 안 뜯어도 시간이 너무 지나면 맛없어짐
@@이순목-g4d 헉 그렇군요...ㅠㅠㅠㅠ 아쉽네요 ㅠㅠㅠ 보통 따지 않고 어느정도까지 숙성? 보관? 해도 괜찮을까요...?
여러분 술은 몸에 해롭습니다. 지구상에 남아 있으면 안 되는 악마의 음료입니다. 모두 마셔서 없애버립시다.
그러다 본인이 없어짐 ㅋㅋㅋ
물은 자연이 주는거지만 술은 인간이 만든것 입니다!!
그러면 건강을 해치니 저에게 갖다주세요 제가 희생하겠습니다
그러면 님은 그런 유해물질을 마시지 마세요. 고통스럽겠지만... 제가 희생하겠습니다.
응 니가더해롭다
위스키 보관할꺼 생길때마다 파라필름 회사에서 한칸씩 잘라오는데 소소한 횡령하면서 뭔가 기분이 좋아짐
형광등이나 LED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햇빛 직사광선에 자외선 때문에 맛이 혹시나 변질 될 우려가 있기에 피하라고하는거라서 장시간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는게 아닌이상 큰 문제 없습니다. 형광등, LED는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예 없는건 아니라서 변질되긴합니다
@@한남무현led등에서 자외선이 나온다는 헛소리는 처음들어보네요. 좀 찾아보고 아는척하세요.
@@wanyi722원댓에서 형광등, LED라고 했잖아요 형광등에서는 미미하게 자외선 나오는데 저분은 거기에 대해서 답댓 단듯해요
@@wanyi722자외선 나와요 약할뿐이지
@@wanyi722 뭔소리여 led도 술에 영향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서 맛이 변질된다는 대댓글에 웬 자외선 헛소리… 식물도 led 등으로 생장시키는 마당에… 좀 생각하고 아는 척을 하십쇼
led가 자외선 있는 햇빛처럼 뽬! 변화시키는 게 아닌거지 진짜 완벽주의자들은 비싼 건 밀실보관해요 이상 바텐더~
에어링 [브리딩]은 병 내부 잔존 산소에 의해 산화가 되며 맛변화가 일어나는것이 대다수이기에 파라필름은 증발량을 줄이기 위한 기대정도는 할 수 있지만 에어링이랑은 관련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스키가 절반 정도 남았다면 작은 병에 옮겨담는 이유죠
눕히면 안되는 이유는 코르크가 삭아 문드러지고 코르크 때문에 맛이 변하기 때문인게 크죠
마자요. 증발은ㅋㅋ
@@달위니-h2x증발도 포함이에요 한번 해보세요 추천드립니다!
@@달위니-h2x증발도 맞습니다
와인이 코르크 적시는 이유가 산소 막으려고 인데
만약 증발이 안된다면 그럴 이유가 없겠죠?
@@Fin-b1i 코르크 때문에 차이 크게 납니다
@@Fin-b1i 누가 코르크 적셔서 증발을 막는답니까 산소를 막지 다시 한번 잘 보세요
와인ㅡ코르크 적셔서(당연히 증발량은 더 큼) 산소를 막음(변질위험때문에)
위스키ㅡ도수가 높아 산소와 만나도 관계없음
코르크 삭는게 더 위험
버번을 딱 깠을때 그 강한맛에 한 잔
점점 에어링 되면서 알콜에 가려졌던 향들이 점점 자기주장해가는 향을 느끼며 또 한 잔
구독하려고 봤더니, 이미 구독중이네요.
술튜버 첫 구독입니다.
파라필름은 사실 뜯었다가 다시 새로 붙이기 긔찮아서 절주시키는게... 본 목적이죠😂
남이 못마시게 꽁꽁 싸맸음..
그리고 파라필름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누가 손대면 찢어지거나 벗겨진거 보고 바로 알 수 있음ㅋㅋㅋㅋㅋ
조상님이 홀짝홀짝
엔젤스 셰어
얘야 이번술은 딸꾹 입에 좀 붙는구나 딸꾹
조상님 드셨으면 일을 해야죠😊😊
조상쉐어
몽키 숄더 좋지. 주류공장에서 일을 하던 노동자의 어깨를 보고 만들어진 이름이라길래 한날 아버지 생각이 나 재작년 생신 때 선물로 사 드렸더니 굉장히 좋아하시더라.
항상 유념하세요~
일단 따면 그걸로 위스키는 끝장난겁니다.
얼릉 다 마셔버리고 새롭게 밀봉된 새걸 삽시다
술은 못하지만 위스키 모으는게 취미라서 출장때 마다 수집한게 60병정도 되는데 보기만해도 뿌듯하네요 😅
집에 초대해주십쇼..
와.. 한번 가보고 싶네요
나중에 호기심에 가지고 계신 컬렉션을 드셔보시고 싶어진다면 그전에 가지고 계신 위스키보다 한 단계 낮은 가격이 싼 모델을 먼저 먹고 맛을 안 후에 먹는걸 추천합니다.
그렇게 맛을 비교하며 먹어야 아 이러니까 이게 가치가 높은거구나 하며 가지고 계신 위스키의 가치를 좀더 제대로 알게 될거에요!
@@smr-y6ldkrs5q 위스키 10병을 먹어도 모르겠.. 하이볼로 먹어서 그런가..
(맥12 구형, 더블 신형, 셰리15, 셰리18 2018, 발베니 더블우드 12, 그린피딕15, 21, 조니워커 블랙, 그린, 블루)이정도 먹었는데 모르겠..ㅇㅅㅇ
@@bobo-lr4ru 맛 차이를 잘 모르겠으면 오히려 하이엔드를 한번 니트나 온더락으로 먹어보는걸 추천해요
예를 들어 우드향이 뭔지 모르겠으면 위스키 바에 가서 우드향이 뭔지 느껴보고 싶어서 왔다 하이엔드급 우드향 위스키를 니트나 온더락중 더 추천하는걸로 달라 하면 알아서 더 향이 잘 살아나는 방법으로 따라 줄겁니다.
그러고 위스키에 들어있는 단맛 매운맛은 무시하고 우드향만 느끼려고 생각하며 먹으면서 우드향을 한번 각인하고 나면 다음부터 그 향을 느끼기 쉬워져요.
그리고 감을 잘 못잡을것 같아도 바텐더분이 도와주시니 쉬울거에요.
그리고 비싼 술은 특정 향이나 맛이 더 풍부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 향과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 즐기기 쉬운거지 무조건 더 맛있는건 아니고 오히려 적당히 섞인 맛과 향이 더 취향이면 그런 술을 찾는게 더 즐거울거에요!
하이볼이 취향이면 탄산수를 바꾸고 베이스를 바꾸고 하는 재미도 있죠!
@@bobo-lr4ru니트로 미지근하게 마셔야 차이가 좀 있더라고요. 하이볼은 그냥 제임슨으로…ㅋㅋ
위스키,와인에서 에어링(airing)이라는 표현은 콩글리쉬 라고 하더라고요.
브리딩(breathing)이 맞는 표현이랍니다.
다만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에어링이라고 사용하고 있어
브리딩이라고 알고 있어도 그냥 에어링 이라 쓰시는분들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음 에어링은 아니고 에어레이션이라고 하죠. 애초에 브리딩 시간 단축시키려고 에어레이터 라는 용품도 파는데요
What Is Aeration? Aeration exposes wine to air to volatilize its aromatic molecules and sometimes soften its tannins. Wines in all styles can benefit from aeration.
필름은 심리적 안정감이고 병브리딩하고는 하등 상관 없음 공병에 빈자리가 많아서 변하는게 아쉽다 싶으면 작은 병에 옮기고, 진정한 드링커라면 변화까지 즐기는거지 뭐
논칠 필터링 된 위스키들 중 쉐리 스네이크 처럼 안에 나무껍질같은 이물질이 들어있는 위스키들은 오픈 후 시간이 많이 지나면 곰팡이가 쓸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저시기 리큐르들도 크림이나 우유 들어간 리큐르나 베르무트류 제외하면 20도 이하여도 님들이 생각하는것보다 훠어어어어어얼씬 더 존나 많은 설탕이 들어가기 때문에 상온에다가 뚜따해놓고 둬도 웬만해선 안상합니다
물론 카시스나 생제르망처럼 상하진 않아도 맛이 변하는 경우는 있음
이것은
무심하게 늘먹던 조니워커블랙을
사면서 우연히 듣게된 이야기죠
왜
술 집에는 남은 술병이 많을까?
그때
궁궁증을 순가 AI로 풀어 내는
느낌 이었죠
술을 판매하시는 분들은
키핑을 하면 기억에 남는다는
속설이 있더라구요
가끔 보고 싶을때
그 술을 마시며 그냥 가만히
있을 때가 있다
순간 술을 파는 사람들은
여러명을 기다리며 생각하나?
라고 생각한 기억이 있죠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술은
남기기지 않는 것이 술예절이
되었죠
개인적으로 주조를 하시는 분들은
열대성 기후와 러시아처럼 추운
기후로의 여행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다양하고 깊은것이을 만날수 있거든요
시작은 주로 다크타입은
비어로 하죠
지역마다 다른표정을 볼수가
있죠
에어레이션은 파라필름으로 막을 수 없습니다
페트 콜라를 아무리 꽉 닫아도 결국 마지막엔 설탕물이죠
좋은 방법은 그냥 빨리 위속에 때려넣기
제가 바이오쪽에 종사하고 있는데 파라필름을 저렇게 쓸수 있군요
몇개 가져와서 저렇게 작업해봐야겠네요
파라필름은 반투과성 멤브레인의 역할을하기때문에 에탄올분자 및 향을 내는 분자들의 통과를 막을 수 있는냐는 입증된바 없습니다
하지만 저도 씁니다 ㅋㅋㅋㅋㅋ
테프론 테이프이 더 좋지 않을까요
파라필름은 밀봉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파라필름은 미생물 배양시 페트리접시를 밀봉하는데에도 사용하는데 이걸 보시면 알 수 있다시피 공기가 안통하게 하는데는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눕혀서 보관하면 높은 도수로 인하여 코르크마개의 접착제가 녹아서 분리될 수도 있습니다.
오래된 위스키는 코로크가 부셔지는 이유는 왜 일까요?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냉장고에 보관해도 되나요?
리큐르도 보관법이 같나요?
와인도 따면 세워 보관해야 하고 근시일 내에 마셔아 합니다. 눕히면 공기 접촉면 넓어져서 산화가 더 빨리 일어나게 되요.
눕히는 건 어디까지나 숙성잠재력이 뛰어난 고급 와인 보관할 때 해당되고 코르크가 마르면 수축되면서 공기와 통하게 되면 병입 후에 추가적으로 진행되는 숙성과정에 치명적이라 눕히는 겁니다.
아하
말리부나 깔루아 같은 제품들도 유통기한이 없나요?
있어요. 도수도 낮고 설탕이 많아서 따면 냉장보관하고 빨리 마셔야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그럼 지하에 몇백년을 세워 보관해도 밀봉만 잘되있으면 먹어도 되는건가요?
먹을순 있는데 비싸서 우리는 못먹어요.
@@gusdn10185멀비쌈 오크통에 넣은것도아니고 몇백년이면 다날라가고 없을듯
@@eeee71-hm1hv밀봉이라잖습니까
일단 숙성 가능한술인지가 관건입니다 숙성주가 아니라면 그냥 오래됀 알콜이거나 식초일거구요 만약 숙성주가 숙성 가능한 용기에서 그정도 있었다면 터무니없는 가치가 생깁니다.아 참고로 당분이 많은술일수록 식초처럼 변할확률이 높습니다(과일주,곡물주 등)
위스키 120만원치를 한 15년넘게 햇빛에 놔뒀는데 이렇게 후회될수가...지금이라도 먹고있어요
에어링 막는 방법은 작은병에 옮겨 담는게 더 효율적이죠.
영상내용 중에 수정할것이 있어보입니다... 위스키 눕혀서 보관하면 증발이 빨리 되지 않습니다. 집에 15년 넘게 누워서보관 된것이 있는데 증발은 전혀 없습니다. 코르크가 삵거나 손상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
케이스 없는 거 사왔는데 아버지께서 정종 케이스로 위스키 보관하고 계시더라구요...
커피 좋아하는데 원두 보관시 직사광선 피해야한다는 거 떠올리곤 납득했습니다
근데 그 보관하는 술이 야마자키라 더더욱 납득...
가게에서 뵙고 영상으로 뵙(?)네요ㅎㅎ
선남선녀! 두분 다 너무 잘생, 예쁘셨어요!!😁
앗 ㅋㅋㅋ 감사합니다!! 😍
혹시 몇년~몇십년동안 직사광선 받은 위스키는 마시면 안되겠죠?? 개봉안한 것도 있고, 개봉한것들도 있습니다… 그냥 버리기엔 너무 많아서 여쭤봐요..ㅜㅜ
삽니다 어딘가요
도수가 50%가 넘어가는 애들은 무조건 괜찮구요 그리고 술색과 맛이 변한단거지 뭐 부패나 이런일이 생길확률은 희박합니다
그 혹시 할머니집 창고에서 찍혀있는 날짜가 제조일자인지는 모르겠지만 2004년이라고 되어있고 박스는 삭아서 부스러지는데 그 박스에 들어있던 미개봉 위스키를 먹어도 될까요? 일단 제가 여러 술을 마시는게 취미라서 가져오긴 했는데 조금 겁이나긴합니다 ㅎㅎ..
쿠키영상을 보고 녹아내리는 중... 🫠😍
파라필름써서 보관하십쇼 최고입니다.
따지않은 새 술은 암막커튼 처둔 작은방에 보관
뚜따한 헌 술은 몽땅 냉장고행...귀찮아서
한국에서 몇명이나 위스키를 보관하기위한 지하바가 있겠어요.
개봉 안한거도 오래지나면 풍미가날아나가요?
네 확실히 형이랑 풍미 알코올향은 날아갑니다
20-30년정도 되면요
30년 전에 샀던 조니워커 블루라벨이 있는데, 얘는 마셔도 무방하겠지요 ?? 이제 위스키 입문 중인데, 집을 대청소 하다가 나왔습니다.
와 92년도에 블루라벨 출시했는데 그 보틀 가치는 상상초월할거같네요,,,
가장좋은보관소는 몸속이죠 좋은술일수록 빨리마셔야죠...
전문 지식도 전무한 사람 영상을 계속 봐야되나 하는 의구심이 계속 드네요,,,
혹시 사놓고 오픈안한 새위스키 상태면 몇년 안먹어도 되나요?
30도이상 술은 유통기한이없음
세균번식할수가없기때문
@@hatete 조니워커 블루인데 괜춘하겠죠? 제가 위스키를 잘몰라서...ㅠ
@@jakeq8502 위스키는 유통기한없으요
파라필름 저거 학교에서 실험할때 써봤는데 진짜 신기하고 밀봉 잘되고 좋음
진로두꺼비 오래 보관해도 되나요.
궁금한게 커피원두나 녹차같은거 두꺼비에 넣어서 맛을내면 보관기간이 짧아지나요.
누가 아는척좀 해주세요.
술안에 알코올 이외 이물질이 들어가면 짧아지죠
필름으로막고 촛능으로 뚜껑주변을 밀봉하면 증발을 0으로 만들수있지않을까?
냉장고 괜찮나요?
직사광선 없는 서늘한 다락방에 보관중인데, 다락방이 많이 서늘하고 겨울에는 많이 추운편인데 괜찮을까요? 여름에는 그냥 서늘한 편이라 괜찮은데 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위스키들이 걱정입니다 ㅠㅠ
추운거랑은 상관없어요 오히려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도수40%위스키 어는 점이 약 -46도이기때문에 변질 우려는 없어보여요
발렌타인 17년산 뜯지않은거 새거 가지고있는데
구매한지 8년정도 지났는데 먹는거는 상관이 없나요?!
와... 실험실에서나 보던 파라필름을 여기서 보다니...
더블 블랙라벨 뚜껑 까놓고 거의다 먹고 다시 닫은후에 한 10개월쯤 된거같은데 먹어도됢가요? 옷장 깊숙히 넣어놨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저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20도 이상은 미생물 살기 힘들다는데 20도 이상의 리큐르는 무제한으로 쓸 수 있나요? 디사론노랑 미도리 3년 방치 중인데 먹어도 되나 해서요 실온 보관중이라
저도 집에 3년정도 된 거 몇 병 있는데 먹어도 안 죽더라구요
위스키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되나요??
괜찮아!🖐난 마시다보면 한병다 마시게 되더라구😂내가 술이 센가?
위스키를 선물로 받은적이 많은데 안먹다보니 베란다에 보관해왔습니다 5-10년정도 지났을 거고 사계절을 보냈는데 맛에 문제가 생겼을까요..
더운날 추운날 다 맞이했을건데요
위스키를 잘 몰라서 질문 남겨놓습니다
직사광선에 5년정도 태닝을 즐긴 아이라면...... 깔끔하게 싱크대 소독용으로..
감사합니다
보관으로 고민을...안합니다
다 마시거든요
위스키 냉장 보관은 어떤가요?
형광등도 피해야하나유
파라필름말고 그냥
가정집에 흔히 있는
유니랩으로 꼼꼼히 랩핑해도...
솔직히 파라필름 왜 쓰는지 잘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장고에
넣어두면 안되나요
넣어두셔도되는데 너무 차가우면 맛이나 향이 약해져요
따면 한번에 한병이상 마시기 때문에 보관할일이 없습니다.
그럼 햇빛닿은 와인이나 위스키는 버리는게 맞나요?
알고는 있지만 비싸서 어쿠스틱님의 영상을 눈으로만 마시는 1인
정보: 위스키의 뜻은 생명의 물이다 그러니 빨리 마셔서 HP를 채우자
파라필름까지 필요없고 적당히 에어링되면 마셔 없애버리면 됩니다. ㅋ
학교 실험실에서 파라필름 남는거 좀 가져와야겠다…
집에서 술먹는 사람이없어 18년쨰 보관중...
이거보니 안심이네 감사 ㅋ ㅋㅋㅋㅋ
나 주시오
홈텐딩 하는데 20도인 리큐르 몇년 지나도 괜찮나요??ㅠㅜ
파라필름 꼼꼼히 발라놔도 증발하던데… 그냥 심적인 안정감이라 생각합니다
냉장 보관해도 되나요?
하드케이스를 버리지 말고 넣어서 보관
혹시 도수가 20도쯤 되는 리큐르들은 냉장 보관해야하나요..?!?
크림이나 과실, 와인계열 리큐르는 냉장보관이 권장됩니다 :)
특히 베일리스나 베르뭇은 꼭 냉장보관하셔야 해요
와인 코르크 못빼서 걍 와인 안에 밀어 넣었는데 이럴때 보관은 어캐 하나요
짐빔 화이트 200 사서 걍 냉장고 넣어놨는데 괜찮을까요
가끔 편의점 가보면 햇빛 잘받는곳에 위스키 진열해놓는 사장님들 계심..겁나 안타까움
와인 위스키 둘다 햇빛받는데다가 두면 진짜 속으로 화남. 라벨 변색된것도있음 ㅜ
눞혀서 보관하면 날아가고 지랄이고 코르크가 썩어서 병에 들러 붙습니다.
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
아니 그니까 왜 랩실에 있어야될 파라필름이 주정뱅이들 방에 있는거냐고 ㅋㅋㅋㅋㅋ
돌려줘요 그거 없으면 실험 변수생긴다고 ㅋㅋㅋㅋ
그래서 반지하에 마시는 위스키가 존맛이군요
뚜따 하면 다먹는 저로서는 에어링 맛도 느껴보고싶다
코르크마개 대체할 만한 뚜껑이 있거나 다른병(뚜껑이 코르크가 아닌 완벽히 밀봉이 돼는)에 넣어서 그늘진 곳에 상온에서 보관이 가장 좋죠. 위스키에서 코르크는 갬성의 영역이지 효율따지면... 그리고 아무리 유튭 쇼츠여도 파라필름이나 코르크마개가 증발한다거나... 공부를 좀 더 하시고 영상 올리시길 바랍니다.
파리필름을 알다니? 연구원 출신인가?
위스키 애주가들은 다 알듯
□■진실이라고 포장하는...내면적불안감 배출....... 솔직하게 말하면
내경우는
너 건식이 잘생겼다 . 아침에 만나서
즐거워 등이 있다 .
그냥 유전적인문제와 어릴적부모교육
때문일뿐인데...
미래사회로갈수록 불리함.
왜냐하면 사회가 어떤이유인지 결국엔 자꾸 망함 .
침략만안당하면 된다고 하지만
기타 과학발전등이 뒤쳐지기 때문에
자연재해나 우주재해 혹은 생물학적인
재해로 뿔뿔이 다시 포자처럼 흩어짐....
이게 지구라는 행성임.
없어서 못 먹는 양주 남길 양주가 없기에 보관이 필요없다
파라필름을 여기서 보네ㅋㅋㅋㅋ실험실에서 코팅 용액 보관할 때 무조건 쓰이는데
그라함 20도인데 유통기한잇을까요?
위스키 입문하려하는데 고수님들 뭘 제일 추천하시나요..??
제임슨.조니워커블랙라벨 자주드세요 처음부터 비싼술이나 10만원대 엔트리 마셔봐야 이게 좋은술인지 뭔지 맛도 못느낍니다
@@stt183 감사해요
히비끼 30년
입문용으로는 제임슨 페이머스그라우스 시바스리갈 12년 정도 추천드립니다
부드럽고 캐릭터가 약해서 초심자가 마시기에도 많이 부담스럽지 않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다들 감사합니다.
술이 남아? 보관? 왜?❤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마시면 안되나요
? 위스키는 냉장하면 맛 제대로 못 즐기실텐데
향이 없어짐
안되는건 아닌데 향이 풍부한 비싼 위스키는 그렇게 먹으면 좀 아깝죠 차가워지면 향이 많이 죽어서
이제는 중간에 나온 바 가 없어졌습니다ㅜ
양주와 위스키의 구분 기준이 뭘까
똑같은것도 니가 먹으면 양주, 내가 먹으면 위스키.
양주 = 서양에서 온 술
그렇게 따지면 맥주도 양주
위스키는 위스키고
꼬냑은 꼬냑이고
와인은 와인이고
맥주는 맥주
@@abcdefghijklmnopqrstuvwxyz___
아.. 그렇구나. 양주가 포괄적인 의미였군요
캐리어에 몇시간 누워서 있는건 괜찮겠죠?
화공과 다닐때 이후로 파라필름 간만이다ㅎㅎ
헉 저 파라필름 우리 연구소에서 쓰는건데 ㅋㅋㅋㅋㅋ
저도 늘 궁금했는데 거실 led 불빛은 장식장 위스키는 괜찬은지 함 알아보시고 공유해주시면 많은 도움 되겠습니다ㅎ
파라필름 실험실에서만 썼는데 이런 곳에도 쓰이는구나
뚜껑까면 바로 원샷아닙니까.형님
냉장고는 좀 그런가요?
상관없습니다. 다만 논 칠 필터 위스키는 하얗게 뜰 가능성이 있고 냉장에서 바로 꺼내마시면 향을 미지근한 워스키보다 덜 느껴질 뿐입니다.
@@goasoato 아.. 넵 감사합니다
파라필름이 효과가있나요? 아직도 효과잇다없다 말이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