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국왕 부부, 달걀 투척 공격받아…범인 잡고 보니

[@user-fc2ez4gv5i]

요즘시대에 왕이라니 골빈거지

[@semikim6442]

틀린 말은 아니다. 요즘 영국 실체가 드러나 발톱의 때 ~~~~~

[@user-gw8nh3uq8x]

백성 절반이상이 노예였던 조선에 가장 적합한 말

[@user-qd9tf9zb8l]

ㅡㅡㄷ

[@waaaaa_ww]

​@@user-gw8nh3uq8x 조선때면 영국은 뭐겠냐 ㅋㅋ 식민지배해서 학살하고 추악한 시대인데

[@tjejr]

이 나라는 노예 피로 세워졌다.😢

[@Terrazine_Lover]

이름만 환경운동가지 사실상 테러리스트네.

[@user-lo7gg7ub3f]

영국 왕실의 끝도 이제 얼마안남았네ᆢ예쁘고 아름답고 착한 다이애나비를 그렇게 힘들게 하더니 이혼하자 마자 다이애나비를 죽이려는 계획도 세우고 결국 다이애나비는 카파라치들를 피해 차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로 파리에서 죽고ㅠㅠ늙은 찰스는 마치 그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한번 결혼했던적이 있던 내연녀 카밀라와 결혼하고 쯧쯧ᆢ왕세자때도 진짜 맘에 안들었는데 곧 대관식 후 왕이된다고 하니 영국국민과 영국의 미래가 암울하다ᆢ고등학생때 불의의 사고로 죽은 다이애나비가 정말 보고싶다ᆢ왕세자 부부가 우리나리 방문했을 때도 찰스는 할배같은 느낌이라 볼것도 없었지만 우아하고 아름다웠던 다이애나비의 모습은 25여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른다ᆢ다이애나가 계속 비로써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었다면 영국이 지금하고 완전 상반된 분위기 일텐데ᆢ얼마전 찰스의 짜증만 내는 고약한 성격이 만천하에 드러난데다가 엘리자베스여왕이 죽자마자 오랫동안 왕세자였던 자기를 보좌해온 왕세자실 직원들 무더기로 해고나하고ᆢ영국국민을 노예로 보는 찰스는 왕이될 자격이 없는자ᆢ차라리 다이애나비를 닮은 윌리엄왕자가 왕이되는게 훨씬 나을것 같은데ᆢㅡㅡ;;;저런 분위기면 찰스 암살되도 이상하지 않을듯;;;;나이도 많은데 무슨 대관식에 왕이냐ᆢ찰스야 그만 포기하고 윌리엄왕자에게 국왕자리 양보해라 니도 적지않게 나이가 많은데 이번엔 계란이지만 다음엔 계란이 아니라 총맞아 죽을것 같은데ᆢ욕심버리고 자리에서 내려온나 옆에 있는 늙은 카밀라도 나이먹고 왕비칭호 받은거 토할거같애ᆢ과거에 불륜관계로 맺어진 늙은 왕과왕비라 영국왕실 곧 끝나겠네ᆢ

[@user-snw8292]

따봉

[@user-fm5go7xq1g]

맞는말 이네요

[@Hayan_Yeou]

틀린말은 아니야.

[@mybelovedkorea]

환경운동가들이 변화를 가져오는 자 들이다.

[@user-rn2gx8wx4k]

석열이랑 비슷하노

[@cooltop]

달걀이머냐 더쌘거

[@danieloh9597]

어디나 또라이는 있네요
늑대가 토끼 잡아먹고 사는거지
세상사를 모르는 순둥이네요
인류사에 노예없던 시절있었나?
그걸 악으로 생각하면 답없음

[@songpaul3304]

맞지

[@isLime-vs2ni]

개소리에 신념을 더하면 환경운동가

[@kingminus394]

굥이 그런줄 알았네.

[@lims-pt4nw]

큰일이다
아빠인 미국은 민주주의란 가면을 쓰고 공산화를 하고 있고.
엄마인 중국은 안방에서 이혼도장 찾고 있으며,
아들인 러시아는 중2병에 걸려 길거리서 무고한 민간인만 패고 있으니.
참, 세계가 총체적 난국이다.

[@Mystic_86]

영국이 아빠지 힘이 딸려도 식민지배 했었는데

[@mashimaro958]

미국의 아빠가 영국인디..

[@mashimaro958]

아! 닉값ㅇㅈ

[@songpaul3304]

개소리

[@user-dj5bb9of5y]

미국의 아빠가 영국이여 미국이 영국 식민지엿으니깐 자식이 커지면서 오지게 날뛰니깐 아빠가 늙을때로 늙어가지고 아들한테 패권자리 넘긴거지 미국이 날뛰기전까지는 영국이 패권이엇어 영국이전이 에스파냐고 영국의 아들이 미국이지 먼소릴 하는겨

[@user-hp1ci1wl3m]

달걀도 아깝다

[@user-xo4nm7qk3n]

어느나라나 좌파들떄문에 골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