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GTX, 요금은 광역버스보다 비쌀까? / 연합뉴스 (Yonhapnews)

(서울=연합뉴스) 수도권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대폭 단축해줄 광역급행고속철도, GTX 시대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A노선은 내년 상반기 부분 개통 예정이고요. C노선은 오는 12월에 착공할 전망입니다.
직장인들이 GTX를 이용해 삼성역 등 주요 업무지구를 얼마나 빨리 갈 수 있을지 정리했습니다.
또 그동안 GTX 요금이 얼마가 될지, 환승 할인은 되는지 등에 대해 많은 사람이 궁금해했는데요. 어느 수준에서 책정될 것인지, 어떤 방침을 갖고 있는지 국토교통부 입장 들어봤습니다.
기획·구성: 주종국
연출: 류재갑
편집: 류정은
영상: 연합뉴스TV·국가철도공단·과천시 유튜브·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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