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개 키우는 사람들 다들 정신이 이상한 것 같음. 자기네 개 소리에 피해받는 이웃에 대해선 미안함을모르는 철면피에 이기적이지만 동물 애호가의 모습을 보이며 평화로운척하는 이중인격자임. 개키우는 인간은 다 개같다는것. 정부에서 좀 적극적으로 나서줬으면 좋겠음. 더 큰일 생기기전에..
맞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짚어 드리겠습니다. 정신적인 측면에서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바깥에서 얻는 스트레스를 개를 기르는 것으로 그 화를 완화 시키는 부분은 확실히 있습니다. 이때 이기주의적인 성향이 생기게 됩니다. 사람은 천성이 이기주의 개념이 있는데 이것이 더 가중되는데 자신이 힘드니 개로 인해서 그 부분이 덜어지니 개에 대한 애착이 더 깊어 집니다. 견주 입장에선 개가 그런 존재인데 그런 개를 개 때문에 타인이 자신을 나무라는 일이 생기면 생기면 받아 들이기보다 오히려 역성을 내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죠. 자신이 받고 있는 스트레스 화만큼 남들도 그 스트레스 개소리 때문에 똑같이 받는데 이기주의 성향이 강하다 보니 그 부분 까지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겁니다. 개를 기르면서 인생을 즐기는 것 그 자체에 대한 것을 나무라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받는 화 만큼이나 남도 그 개소리 때문에 지대한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을 모르고 방치하고 있다는 것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선 피해기 때문에 그 피해가 너무 커 사람의 일상을 망치는 일상을 넘어서 인생을 망치는 길로 인도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불평 불만인 겁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온 동네가 울리는데 진돗개 세마리가 정신없이 짖어도 동네사람이 한소리해야 방에서 야!! 하고 마네요.. ㅎㅎ곧 여름도 오는데 ..재작년에도 새벽에 개를 두고 나갔던건지 새벽에 너무짖어 신고했더니 주인도 없어서 그냥 가더군요.. 다시 일상이 왔고.. 주인도 돌아왔지만 주인은 밤새 있었던 일도 모르는 눈치고 말해주는사람도 없었고.. 같은 일이 반복되어 신고했으나 자신들이 해줄수있는 부분이 없다며 출동 조차 하지않았답니다. 덕분에(?) 이웃은 개짖을때마다 심장이 벌렁거리고.. 주인은 초저녁 부터 개를 놔두고 여기저기 다니며 몰래 쓰레기버리고 무언가른 주워 오더군요.. 그때마다 개는 짖어대고 하울링하고.. 정말 법이 생겼음 좋겠네요...
아파트뿐만 아니라 일반 주택도 개 소음 피해 엄청납니다. 옆집 개 짖는 소리 때문에 1년 가까이 시달리면서, 시청에 민원도 넣어보고, 견주 직접 만나서 개 관리 좀 똑바로 해달라고 이야기도 몇 번을 했지만 나아지는 것도 없고, 휴일인 오늘 아침에도 자고 있는데 개가 짖는데 방치를 하기에, 참다가 참다가 아침부터 쌍욕 뱉으며 싸웠네요. 이웃에 개 소음 피해 주지 말라고 하니, 주택에서 개를 키우지 어디서 키우냐부터 해서 개가 짖지 그럼 안 짖냐? 자기 개 눈에 내가 보여서 더 짖으니 집에 들어가라 이딴 말이나 하고... 어휴... 진짜 말이 안 통해서 돌겠네요. 진짜 아파트 층간 소음으로 살인이 왜 일어나는지 이해가 될 정도입니다. 증거 자료 모아서 소송이라고 걸어야하는지... 동물 관리가 안될 것 같으면 제발 키우지를 마세요. 하루빨리 동물 소음 관련법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저랑 똑같은 상황이군요 앞집에 새로 이사와서 도벨만을 키우는데 새벽에 짖으면 목소리가 워낙커서 잠이 다깹니다. 정말 법만없다면 보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주인을 타이르기도 하고 고함도 쳐봤지만 바뀌는게 없네요 개키우는 사람들은 개소리가 달콤한가요? 돌기 직전입니다. ㅋ
@@choronglee7253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건 아니지만 피해자인척 포장 하는데는데 말은한번 잘못하면 되돌수없지요 그것이 댁을 해치는 무기가돼서 몸에 붙은목이 분리돼고 내장해체되는결과 초래합니다 댁이 한 그 말은 본인저승길직행 티켓 구입하는것과 같습니다 아무리화가나도 해서 안될 말이 있습니다 말은 한번잘못하면 되;돌수없습니다 판단은알아서
@@gadyonman4913 원래 가해자들은 지들이 가해자인줄 아무리 설명해줘도 인정을 안하죠ㅋㅋㅋ 아무리 개를 아끼고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남에게는 짐승일뿐입니다 댁 코구멍에 담배연기 들어가는거 싫어하는것 이상으로 자기 귓구녕에 개소리들리는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아시길
2:05 개소음충 견주들 이 부분을 꼭 보고 어떤 이유에 의해서 얼마나 큰 피해를 받는지 인지하고 제발 무슨 수를 써서도 제발 조용히 좀 시킵시다. 소음 가해자 분들이 이 영상 이 글을 보실진 모르겠으나 전해드릴 말이 있습니다. 소리 전문가가 말씀하시다시피 성가신 소리라고 하시는데 진짜 입니다. 개소리든 층간 소음이든 내가 조용히 있고 싶은데 단순히 소리가 나서 시끄러워 불만인게 아니라 신경을 자극해서 신경질 나고 불안증도 생깁니다.. 귀가 아픈게 아니라 저기 피해자들 말처럼 두통, 심장두근 거림 같은 정신, 신경계 문제가 발생하게 된단 말입니다. 제발 뭐가 문제인지 알고 고칠 생각을 합시다.
나도 개를좋아하기때문에 개를키우고싶지만 아파트에서사는중이라 민원들어가는게 무서워서 개를키우고싶은마음을 참고 안키운다 아파트에서 개키우고 싶은 욕망을 못참고 개를 키우다보면 저런 충돌이 일어난다 무엇보다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아파트에서 개키우고자 하는 욕망을참고 개키우지마라
1:15 아 진짜.. 상소리 내 뱉고 싶은데 어쩜 이렇게 태도가 똑같을까.. 캐 키우는 인간들.. 욕하는 버릇도 결국 내 스트레스 증가 시키는거니 참겠는데.. 그 본능 때문에 사람 본능 또한 솟아 오르는 것은 모르십니까? 무슨 본능이겠습니까? 바로 살인 충동입니다. 사람은 예로부터 본능적으로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에 위협을 받으면 그 위협을 가하는 대상이 무엇이 되었든 없애야 자신이 생존이 가능했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이렇게 진화를 해오고 이 세상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고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 주(主)가 되는 인간 세상에 개 본능이 중요합니까? 당신은 사람 아닙니까? 어디서 말도 되지도 않는 말로 오히려 역성인지 무슨 생각이고 청각에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렇게 방치하고 있는지 본성을 가진 같은 사람인지 궁금합니다.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이게 개집인지 사람이 사는집인지 이건 명백한 피해입니다. 법으로 규제를 합법화 시켜야 합니다. 밤에 잠도 못잡니다. 사람이 잠을 자야하는 집에 남의 집 개소리에 잠을 못자면 이것은 분명 사회 문제입니다. 감당 못할 반려동물을 왜 이웃 사람이 껶어야 합니까? 불면증 까지 오네요 국회에서 성대수술법을 발의 하던 벌금을 부과시키던 법을 발의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개키우려면 독일처럼 여건이 되야 하개.해줫음 좋겟다. 독일은 자격조건이 마당과 정원이 잇어야하고 집도 엄청나게 넓어야함 이게 다포함되어야함 우리나라는 시발 아무나 막키워가지고 한국 견주들 대부분 이상이 양심없는 사람들 너무 많음 게다가 애초에 양육할 동물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고 그냥 기른다는것도 문제임 독일은 무조건 공부해야함 게다가 아파트나 원룸에서 키우는게 우리나라는 당연한듯이 받아들이는데 아파트나 원룸키우면 동물자체가 스트레스임 게다가 우리나라는 개를 너무 방치하면서 키움 독일은 개를 혼자두고 집을 비워도 걸리고 하루에 3번산책 안시켜도 동물학대임 게다가 묶어놓고 키워도 학대로 처벌됨
아파트나 빌라나 공용주택은 애초에 개나, 고양이, 가축을 키울 수 있는 구조가 아니야. 미국처럼 단독 주택에 마당도 넓은 그런 집이나 키우는거지. 특히 개 처럼 활동력 높은 동물들은 실내에 살다 보면 스트레스 엄청 받는다. 자신의 기준에서나 반려동물~ 이 지 럴 하고 있지, 동물학대 하는거다.
처음에 아파트 입주 할 당시에는 그러려니 했습니다만, 주민분들이 아파트 복도 출입하거나 무지성으로 짖어대는 이웃집 강아지 때문에 너무 거슬립니다 😅 매번 강아지가 짖어댈 때 마다 견주가 다그치는 소리가 들리지만 효과는 없고 이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 주변이웃들이 화가 나서 소리 지르는 상황까지 간 것 같은데 이제는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외국에서는 개 소리로 민원 안들어 오죠, 거기는 땅덩이가 넓고 한국외 모든 나라는 3일이전 배송입니다. 여기서 묻고 싶은건 개들 문의도 이제는 인간처럼 진행해야쥬? 댕셋 키워도 옆집에서 댕이 키우는지도 모르게 조용히 잘 !! 키우는 사람도 많아요 근데 사람새끼는 어떻게 조용히 시키죠?? 내가 신고하고 피해 받을수도 있는데???
이문제로 힘든분들 뭉치세요
뭉쳐서 이 문제의 관련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한분 두분 모이다 보면 소음으로 힘든분들을 위한 강한법이 만들어질겁니다
개인적으로, 개 키우는 사람들 다들 정신이 이상한 것 같음. 자기네 개 소리에 피해받는 이웃에 대해선 미안함을모르는 철면피에 이기적이지만 동물 애호가의 모습을 보이며 평화로운척하는 이중인격자임. 개키우는 인간은 다 개같다는것. 정부에서 좀 적극적으로 나서줬으면 좋겠음. 더 큰일 생기기전에..
아파트공화국 사람이세요 이를 해결할 신의한수가 있다면 뉴스거리도 안돼겠지요
맞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짚어 드리겠습니다. 정신적인 측면에서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바깥에서 얻는 스트레스를 개를 기르는 것으로 그 화를 완화 시키는 부분은 확실히 있습니다. 이때 이기주의적인 성향이 생기게 됩니다. 사람은 천성이 이기주의 개념이 있는데 이것이 더 가중되는데 자신이 힘드니 개로 인해서 그 부분이 덜어지니 개에 대한 애착이 더 깊어 집니다. 견주 입장에선 개가 그런 존재인데 그런 개를 개 때문에 타인이 자신을 나무라는 일이 생기면 생기면 받아 들이기보다 오히려 역성을 내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죠. 자신이 받고 있는 스트레스 화만큼 남들도 그 스트레스 개소리 때문에 똑같이 받는데 이기주의 성향이 강하다 보니 그 부분 까지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겁니다.
개를 기르면서 인생을 즐기는 것 그 자체에 대한 것을 나무라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받는 화 만큼이나 남도 그 개소리 때문에 지대한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을 모르고 방치하고 있다는 것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선 피해기 때문에 그 피해가 너무 커 사람의 일상을 망치는 일상을 넘어서 인생을 망치는 길로 인도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불평 불만인 겁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온 동네가 울리는데 진돗개 세마리가 정신없이 짖어도 동네사람이 한소리해야 방에서 야!! 하고 마네요.. ㅎㅎ곧 여름도 오는데 ..재작년에도 새벽에 개를 두고 나갔던건지 새벽에 너무짖어 신고했더니 주인도 없어서 그냥 가더군요..
다시 일상이 왔고.. 주인도 돌아왔지만 주인은 밤새 있었던 일도 모르는 눈치고
말해주는사람도 없었고.. 같은 일이 반복되어 신고했으나 자신들이 해줄수있는 부분이 없다며 출동 조차 하지않았답니다.
덕분에(?) 이웃은 개짖을때마다 심장이 벌렁거리고..
주인은 초저녁 부터 개를 놔두고 여기저기 다니며 몰래 쓰레기버리고 무언가른 주워 오더군요..
그때마다 개는 짖어대고 하울링하고..
정말 법이 생겼음 좋겠네요...
개빠 새끼들은 답이 없어요 ㅋㅋㅋ
전부가 그렇다는건 너무 오바싸는거고ㅋㅋ 걍 층소충들 특징이지
아파트뿐만 아니라 일반 주택도 개 소음 피해 엄청납니다. 옆집 개 짖는 소리 때문에 1년 가까이 시달리면서, 시청에 민원도 넣어보고, 견주 직접 만나서 개 관리 좀 똑바로 해달라고 이야기도 몇 번을 했지만 나아지는 것도 없고, 휴일인 오늘 아침에도 자고 있는데 개가 짖는데 방치를 하기에, 참다가 참다가 아침부터 쌍욕 뱉으며 싸웠네요. 이웃에 개 소음 피해 주지 말라고 하니, 주택에서 개를 키우지 어디서 키우냐부터 해서 개가 짖지 그럼 안 짖냐? 자기 개 눈에 내가 보여서 더 짖으니 집에 들어가라 이딴 말이나 하고... 어휴... 진짜 말이 안 통해서 돌겠네요. 진짜 아파트 층간 소음으로 살인이 왜 일어나는지 이해가 될 정도입니다. 증거 자료 모아서 소송이라고 걸어야하는지... 동물 관리가 안될 것 같으면 제발 키우지를 마세요. 하루빨리 동물 소음 관련법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저랑 똑같은 상황이군요 앞집에 새로 이사와서 도벨만을 키우는데 새벽에 짖으면 목소리가 워낙커서 잠이 다깹니다. 정말 법만없다면 보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주인을 타이르기도 하고 고함도 쳐봤지만 바뀌는게 없네요 개키우는 사람들은 개소리가 달콤한가요? 돌기 직전입니다. ㅋ
저도 옆집 뒷집 개소음땜에
잠을 못자다 너무 공감
댓글 달아요
정말 힘듭니다
아무도 안볼때 개밥에 타이레놀 2통 가루내서 섞으세요
개같은 것들이
개를 키우니 개판이지! 안 겪어 본사람은 모른다!
매일 들어봐 완전 정신이 없지 미치는것은 한순간이야
뭐 고소를 하던지 하라고? 미안하다는 생각이 안드나? 말을 꼭 그렇게 개처럼 해야겠냐.
개는 주인 닮는다 하네요
개가 짖을수도 있지 왜그러노 ㅋㅋㅋㅋ
@@취얼스-c1w 사람이 피해 받으면 안 되는데 왜그라노?
@@취얼스-c1w ㅉㅉㅉ
@@취얼스-c1w 온라인이라고 생각없이 짖어대는 짐승이 여기 있었네
아 진짜 저도 개소리때문에 공황장애 불안장애 부정맥까지 왔습니다.빨리 뭉쳐서 뭐라도 합시다ㅜㅜ
개 소음이 시달리는 재수생입니다. 집을나와 자취중인데 바로앞에 건물을 짓더니 그 집에 들어선 사람의 개가 매일 짖어댑니다.
많이 힘드네요.
@데이지 저도요
ㅂㅋㅎ
제발 공동주택, 아파트에서 개좀 키우지 마라. 냄새나고 시끄럽고 물려고 달려들고 ... 개 싫어 하는 사람도 많다. 사람이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
대한민국은 정말 소수의 개 주인들의 위주로 살아가기 제일좋은 나라지
저거 진짜 안겪어보면 모른다 소음공해 진짜 사람 죽이는 짓이다
공동주택은 사람이 휴식하는 돈내고 구입한
사람 사는 곳입니다. 사람이 먼저 입니다
그리고 너무 또 예인한 정신문제가 있는사람도 아파트가서 윗층 스트레스주지마시고 단독주택사세요
찾아내야함
피해주지 말고 잘 키울수 있는 사람만 키워라 너희만 사냐
법안이 마련이 안되니까 그러잖아ㅡㅡ
국회에서는 파람피울려고 법안 개정하지말고 똑바로 일해라
개는 집에 혼자두고 키우는 거 아니다. 제발..
퀭한 표정으로 개주인한테 가서 '내가 지금 저 개를 죽이고 벌금을 낼까요? 아님 그쪽이 개 조용히 시킬래요?' 한마디하면 대부분 무슨수를 써서라도 조용히 시킴
아파트공화국 사람이세요 이를 해결할 신의한수가 있다면 뉴스거리도 안돼겠지요
남일에 참견할건 아니지만 견주한테 그런말하면 자칫 칼부림납니다 그사람입장에서 내가족 지킬 명분을주는겁니다 택도 누군가 내가족을 해한다면 목숨걸고 싸우겠지요 본인이 단검격투술에 일인자 실력이면 모를까 본인 실력이 한수 아래면 저승길 직행 이것저것 떠나 말을한번 잘못하면 되돌릴수없어요
@@gadyonman4913 견주에겐 가족이지만 타인에겐 네발달린 짐승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피해자야 말로 개짖는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칼춤추죠
@@choronglee7253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건 아니지만 피해자인척 포장 하는데는데 말은한번 잘못하면 되돌수없지요 그것이 댁을 해치는 무기가돼서 몸에 붙은목이 분리돼고 내장해체되는결과 초래합니다 댁이 한 그 말은 본인저승길직행 티켓 구입하는것과 같습니다 아무리화가나도 해서 안될 말이 있습니다 말은 한번잘못하면 되;돌수없습니다 판단은알아서
@@gadyonman4913 원래 가해자들은 지들이 가해자인줄 아무리 설명해줘도 인정을 안하죠ㅋㅋㅋ 아무리 개를 아끼고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남에게는 짐승일뿐입니다 댁 코구멍에 담배연기 들어가는거 싫어하는것 이상으로 자기 귓구녕에 개소리들리는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아시길
2:05 개소음충 견주들 이 부분을 꼭 보고 어떤 이유에 의해서 얼마나 큰 피해를 받는지 인지하고 제발 무슨 수를 써서도 제발 조용히 좀 시킵시다.
소음 가해자 분들이 이 영상 이 글을 보실진 모르겠으나 전해드릴 말이 있습니다.
소리 전문가가 말씀하시다시피 성가신 소리라고 하시는데 진짜 입니다. 개소리든 층간 소음이든 내가 조용히 있고 싶은데 단순히 소리가 나서 시끄러워 불만인게 아니라 신경을 자극해서 신경질 나고 불안증도 생깁니다.. 귀가 아픈게 아니라 저기 피해자들 말처럼 두통, 심장두근 거림 같은 정신, 신경계 문제가 발생하게 된단 말입니다. 제발 뭐가 문제인지 알고 고칠 생각을 합시다.
우리집 옆집개 소음도 너무 남 내가 개만 20년 가까이 키우면서 지냈는데 옆집개는 도를 넘어섰음 우리집개는 하루에 한번 짖을까 말까인데 옆집개는 30분이상 짖음 새벽 1시 까지 짖는데 옆집 띠발수ㅐㄱㄱ ㅣ 들 못짖게 해야지 그냥 방관하나 봄
야아!! 개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ㅏㅡㅅ
우퍼스피커 다세요 경찰불러봤자 소용없슴
우퍼스피커로 보복했다가 신고당하면요?
법적으로 효력이 있는부분인지 궁금한데 혹시 아시나요? 제가 강아지때문에 피해받고 있는 사람인데 새벽에 싸움나서 폭행싸움까지 번져서 민사사건 입건을 하게되었습니다
@@j_ong1370 2년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되셨나요?
저도 지금 옆집 개때문에 미치겠고 살면서 이런 생각 할 줄 몰랐는데, 옆집 개 밖으로 던져버리고 싶습니다 진짜.....
3년전에 언급됬는데 아직도 법안이안나오는건 국회이색히들 일을 않한다는 소리지 맞냐 안맞냐 진짜 이젠 환청도 들려 어떻게좀 법안좀 내봐 제발 아..
이 나라는 가해자를 위한 나라다
이 나라는 피해입히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피해를 입혀야 내가 산다는 생각을 가져야한다.
이 나라는 그런 나라다.
그러니 이 나라에서 선비질 하지말고
전사가 되어야 너가 산다.
ㄴㄴ 피해 입는게 죄인 나라임
똑같이당해야봐야 암!!
방송국 영향이너무커요 너나할것없개키우는게유행이니
우리나라는 큰사건이 터져야 법을 바꾼다 민폐끼치는 견주들을 칼로찔러 죽이는 사건에 발생하지 않는이상 법은 안 바뀐다
하여간 개빠치고 정상인 찾기 힘들다니깐 ㅋㅋ
찾기 힘든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음.
사람보다 개가 우선인 놈들때문에... 싸움나는거임.~
개를 키우다보니까 자기가 개인줄 아나보네 ㅋㅋㅋ
뻔뻔하다
5년이 지나도 법이 안생기는구나
아직도요...
반려동물 키우는 한사람으로서 저런 무책임한 견주들때문에 욕 다 듣는다. 강아지들은 본능적으로 짖는다지만 저리 무책임하게 나 몰라라 하면 어쩌자는 건지..저러다 일 터지면 버리겠지. 괜히 미안해진다..
층견소음 때문에 흉기까지 휘두르는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겠지만 난 피해자 심정이 이해가 간다 층간소음은 성인군자도 악마로 돌변할만큼 참기 힘들다 정말 사람 미치게 함 고소하라고? 흉기에 찔리거나 둔기에 맞아봐야 저런 개소리를 못하지
진짜 개때문에 미치겠음
진짜 법은그지같다
내가 평소 개들을 넘 좋아하지만
저럴때면 일단 개주인들 명줄을 떼버리고싶어
갈수록 개로 인한 피해가 강화되는 시점에서 특히 개소음으로 인한 피해 처벌을 더 강화해서 소음으로 주변사람들에게 고통받지 않게 반드시 해야합니다
아파트에서든, 주택에서든 문제는 다 똑같습니다. 만약 개들이 짖는 게 그들만의 본능이라면, 그런 소음으로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을 멀리하고 변명거리나 만드는 것도 본능이겠죠?ㅋㅋ
아파트공화국 사람이세요 이를 해결할 신의한수가 있음 뉴스거리도 안돼겠지요
진짜 사람없으면 새벽부터 계속짖고 심지어 무당이라 장구치고 피리불고하는데 돌아버릴거같아요. 이사갈수도 없고 하...
누가 개만 죽일수있는 음파기계를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저렇게 몰상식한 개주인들을 처벌할수 없으니 직접 개를 처단할수밖에 없죠.
반려견 키울여건에서 키우세요..저희는 매달 가족들이없으면 애견카페에 출퇴근합니다..다른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도 욕보이는 행동을 하시네 이기적으로ㅎㅎ
공동 주택에서 개를키우는것 자체가 잘못되었지
진짜우리옆집에 골든리트리버 키우는인간이있는데 저녁7시부터시작해서 새벽4시까지 짖고 제가지금 옆집때문에 소음공해로 잠도못자고 미치겠어요 ㄷ
나도 개를좋아하기때문에 개를키우고싶지만 아파트에서사는중이라 민원들어가는게 무서워서 개를키우고싶은마음을 참고 안키운다 아파트에서 개키우고 싶은 욕망을 못참고 개를 키우다보면 저런 충돌이 일어난다 무엇보다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아파트에서 개키우고자 하는 욕망을참고 개키우지마라
이거 진짜 필요함..
에이씨 개가 너무 많다
개아파트냐? 사람과 구분좀하자
시끄러운데 법이 없다고? 소음 이자너요
피해주는게 맞는데 법이 없다니요?
1:15 아 진짜.. 상소리 내 뱉고 싶은데 어쩜 이렇게 태도가 똑같을까.. 캐 키우는 인간들.. 욕하는 버릇도 결국 내 스트레스 증가 시키는거니 참겠는데.. 그 본능 때문에 사람 본능 또한 솟아 오르는 것은 모르십니까? 무슨 본능이겠습니까?
바로 살인 충동입니다. 사람은 예로부터 본능적으로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에 위협을 받으면 그 위협을 가하는 대상이 무엇이 되었든 없애야 자신이 생존이 가능했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이렇게 진화를 해오고 이 세상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고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 주(主)가 되는 인간 세상에 개 본능이 중요합니까? 당신은 사람 아닙니까? 어디서 말도 되지도 않는 말로 오히려 역성인지 무슨 생각이고 청각에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렇게 방치하고 있는지 본성을 가진 같은 사람인지 궁금합니다.
평소 동물을 좋아하는데 옆집개때문에 정말 죽겠습니다..주택에 사는데 짖는걸 넘어서 사람만 보면 물려고 달려듭니다 크기도 큰데 어떻게 방법이 없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웃긴게 요즘은 개 키우는 사람들은 "개"라는 단어를 안씀ㅋㅋ 다 늙은 개한테도 강아지라고 함ㅋㅋ
저런 파렴치한... 견주로서 대신 사과드리고 싶네요.
아파트공화국 사람이세요 이를 해결할 신의한수가 있음 뉴스거리도 안돼겠지요
진짜..개짖는소리 때문에..잠을못자요..법개정 어떡해안되나요
개가 개를 키우니 개판이지
국회의원들은 세금만 축내고 뭐하는거냐? 살인사건이 나야지
이게 개집인지 사람이 사는집인지 이건 명백한 피해입니다. 법으로 규제를 합법화 시켜야 합니다. 밤에 잠도 못잡니다. 사람이 잠을 자야하는 집에 남의 집 개소리에 잠을 못자면 이것은 분명 사회 문제입니다. 감당 못할 반려동물을 왜 이웃 사람이 껶어야 합니까? 불면증 까지 오네요
국회에서 성대수술법을 발의 하던 벌금을 부과시키던 법을 발의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개키우려면 독일처럼
여건이 되야 하개.해줫음 좋겟다.
독일은 자격조건이 마당과 정원이 잇어야하고 집도 엄청나게 넓어야함 이게 다포함되어야함
우리나라는 시발 아무나 막키워가지고
한국 견주들 대부분 이상이 양심없는 사람들 너무 많음
게다가 애초에 양육할 동물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고 그냥 기른다는것도 문제임
독일은 무조건 공부해야함
게다가 아파트나 원룸에서 키우는게 우리나라는 당연한듯이 받아들이는데
아파트나 원룸키우면 동물자체가 스트레스임
게다가 우리나라는 개를 너무 방치하면서 키움
독일은 개를 혼자두고 집을 비워도 걸리고
하루에 3번산책 안시켜도 동물학대임
게다가 묶어놓고 키워도 학대로 처벌됨
법이 없으니
참 엉망이다
외국은 저럼 쫓겨날텐데
법좀바꾸자😊
저러다 사람들간에 살인사건 터지고 해야 방법 찾겠지 ㅅㅍ 나같음 가서 확 뒤집어 버린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형 스피커 사야겠어요... 동네개들
씨를 말려버리겠음... 이제 복수다.ㅋㅋㅋ
아파트나 빌라나 공용주택은 애초에 개나, 고양이, 가축을 키울 수 있는 구조가 아니야.
미국처럼 단독 주택에 마당도 넓은 그런 집이나 키우는거지. 특히 개 처럼 활동력 높은 동물들은 실내에 살다 보면 스트레스 엄청 받는다.
자신의 기준에서나 반려동물~ 이 지 럴 하고 있지, 동물학대 하는거다.
개를 죽이고 개값 물어주면됩니다
국회 일해라
이웃을 너무 잘못만났네요.
뭔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냐 ㅋㅋㅋㅋㅋ 개가 짖는 소리는 층간 소음이 아니라고??? 법적으로 개가 재산으로 속해 있는데 그 소유의 재산이 문제를 일으키면 크게 층간 소음 아닌가??? 이야 진짜 대단하다 대한견국
윗집 골든리트리버 걷는소리(뛰는소리말고도) 짖는소리 앞집 깡깡이 짖는소리 미친 오케스트라
유트브에 개퇴치 초음파 죽여줘요
개 때문에 사람이 이사를 하냐 미친거 아닌가
가해자천국 피해자지옥
대한민국
저런 개념없는 것들 때문에 살인이 나는거야...80~90 년대에 이웃끼리 음식도 나눠먹던 시절이 그립네.
처음에 아파트 입주 할 당시에는 그러려니 했습니다만, 주민분들이 아파트 복도 출입하거나 무지성으로 짖어대는 이웃집 강아지 때문에 너무 거슬립니다 😅 매번 강아지가 짖어댈 때 마다 견주가 다그치는 소리가 들리지만 효과는 없고 이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 주변이웃들이 화가 나서 소리 지르는 상황까지 간 것 같은데 이제는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타이레놀을 녹여서 고기에 묻혀 던지면
개나 고양이는 ~~~~끝납니다
견주 지능이 혹시...
이게 해결방법이 이사를 가거나 살인사건이 벌어져야 끝나는거라
잠못자게 하면 그땐 그냥 깡패 되는거야!!
그래서 저도 저희집에 우퍼 개를 들였어요. 아주 잘 짖습니다. 누구네 집 개가 더 우렁차게 짖나 내기 함 가보자고~
개들도 진짜 얌전한 개들은 보통 안 짖고 얌전한데 주인이 저따구니 개도 저러지....
사람답게 삽시다 법 개편 뭐 문제 되는거있나? 민사 관할 담당자와 국민이 다같이 원시인처럼 대통령근무하는 청 뭐시기 가야되냐
아파트나 다가구살면 개 성대수술 하던가.
개짓음방지 목걸이를 하세요. 진짜
시끄럽고 무서워 못살겠어요. 견주부터가
개념 탑재를 안하면 키울자격이 없지요.
개 소음 관련법령 제정이 시급하다 새벽2시부터 3시간동안 개짖는소리에 잠을 잘수가 없다 벌금1천만원부터 시작하면 많이 개선될듯싶다
경찰에 신고해도 안옴 소음 안들어감
산속에 들어가서 혼자 개키우며 살아라
석열이 행님 개키웁니다 그러지마세요 ㅎㅎㅎㅎ
개를 미치게만드는 소리를 지속적으로 올려보내 죽도록만들어버릴거야 난
법만들어야됨 개짖는 고양이소리도 소음 들어가야됨
ㅋㅋㅋㅋㅋㅋ 이런 뉴스 나와봐야 뭐하냐 국회의원들 아무도 신경 안씀ㅋㅋ
민사소송 걸면 안되나?
주인이나 그 개나ㅋㅋㅋㅋ
외국에서는 개 소리로 민원 안들어 오죠, 거기는 땅덩이가 넓고 한국외 모든 나라는 3일이전 배송입니다.
여기서 묻고 싶은건 개들 문의도 이제는 인간처럼 진행해야쥬?
댕셋 키워도 옆집에서 댕이 키우는지도 모르게 조용히 잘 !! 키우는 사람도 많아요
근데 사람새끼는 어떻게 조용히 시키죠??
내가 신고하고 피해 받을수도 있는데???
저런 태도가 문제임
개는 전원주택에서 키워라 어디서 아파트에서 키워?
층간소음과 달리가 아니라 층간소음은 사람이 내는 거고 개가 내는거고 전부 처벌 법이고 법규고 쓰레기임ㅎㅎ
와 우리윗층 개는 없어서 다행이다
개 주인도 똑 같네
어찌된게 개키우는 사람들 논리는 한결같네 우리개는 안 짖는다 우래기는 물지 않는다... 진짜 이기적인것들
개주인도 짖네 왈왈
보신탕 다시 허용해라~
유기견이 사람 물면 없는 주인도 찾아내야 된다고 난리더니......
이걸로 살인사건 몇건나면 법 생긴다 기다려봐라 우리나라는 누가 죽어야 부랴부랴 만들어
우리집윗층여자는 밤10시부터 새벽3시까지 뒤꿈치로 방바닥열심히 찍는데
개도 세금 걷어라.1년에 1억.
얘네가 본능적으로 짓는거지 ㅋㅋㅋ 그만 짖어라 견주야 ㅋㅋ
진짜 윗집개 보신탕 해먹고 싶다...
저집 문앞에 독약이나 쥐약 잔뜩 묻은 간식을 주인이 안보일정도로 한두개 던저 두세요. 그거 먹고 죽게
아니면 저집 창문 열려있는 기회가 있으면 던저두시던가
내가 살기위해 모든걸 하세요
정말 문제는 이윤극대화시키려는 [건설사]
입법시 구멍을 만든 [국회의원들]
감시감독 못한 [공무원들]
입주민들끼리 싸우다니...
저런 개주인이 문제내 지가잘못인데 왜큰소리치고그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