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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진이 배반만 때리지 않았어도....ㅠ
예식진이 쉽게 항복한 것은 일본에 자국 국민이 있었기 때문 . . .
백 강 은 전북부 안군 상 서면 소재지 앞 들이 옛날은 서 해바다와 이어지는 큰강 이 고 해전이벌어 진곳이라고 지 방에 서 전해지 는 데 사학계는 모르고 있어 답답 하다
이게 사실이면 일본이 현재 한반도 일부영역에 대한 역사적 영유권 주장을 해도 되고, 한일합방도 침략이 아니고 고토수복이나 재통일에 불과했던거네?백제는 한국사가 아니고 일본사가 되는건가.
사이메이 천황과 조메이 활동기를 중복 한거 아닌가요?
그니까 고구려를 찌는데 바다 건너 백제를 왜 견제하는가바다 건너에 백제가 있지 않다는 증거로 보임후방에 있거나 옆에 있을 때미리 견제를 하는게상식이지
그당시 백제는 중국 대륙에 존재~ 황산이 어디있는가?백강 또한 어디있는가?의자왕은 죽어서 중국 북망산에묻혔음~
열도 백제의 천왕이 열도에서 왕으로 등극하지 않았던 것은 개인적인 견해로 유추하자면 본국의 존망이 걸린 전쟁이 진행 중이고 본국의 왕이 참전 중이고 본국을 잃을 수 있는 풍전등화와 같은 상황이라 후일을 염두에 두고 본국이 멸망하고 그에 따라 풍왕이 열도로 귀환하지 못할 시 제 2 서열이었던 본인이 이제는 열도가 본국이 되었음에 따라 본국 왕이 되려는 계산적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역사서을 다시써야 할것 같으니.. 믿어야 하나요
고구려가 이때 내정분열이 최고조였음백제를 구원해야한다는파벌과 당에 침략에맞서 성을 구축하고 내정에 힘써야 한다는파벌ᆢ 아마 연개소문은 나이도 있고 병이깊어거의 식물인간급 이었을것 같은 생각정상이었다면 백제에 지원병 보냈을것
1400년전의 일인데 무슨 소설같은 얘기를 하는거죠? 비행기도 없고 동력선도 없는데 그리쉽게 서해를 쉽게 오가고 고속철로 월남에서 한반도로 올수 있는지 당시의 상황에서 생각해보기를.. 아마도 당시 왜는 대륙의 남쪽에 있었을겁니다.
조메이 천황이 아니라 사이메이 천황이 병력을 이끌고 백제로 진격하려다 사망하게 됩니다.
백제의 멸망에 대해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으나 조금만 더 들여다보시면 김춘추의 딸과 사위를 굳이 죽일 필요가 없는데도 잔인하게 살껍질을 벗겨내며 죽여버린 백제의 극악무도한 업보가 화를 불러 일으킨 것입니다 승리할만한 나라가 승리하고 망할만한 나라가 망한것이죠
예식진이 배반만 때리지 않았어도....ㅠ
예식진이 쉽게 항복한 것은 일본에 자국 국민이 있었기 때문 . . .
백 강 은 전북부 안군 상 서면 소재지 앞 들이 옛날은 서 해바다와 이어지는 큰강 이 고 해전이벌어 진곳이라고 지 방에 서 전해지 는 데 사학계는 모르고 있어 답답 하다
이게 사실이면 일본이 현재 한반도 일부영역에 대한 역사적 영유권 주장을 해도 되고, 한일합방도 침략이 아니고 고토수복이나 재통일에 불과했던거네?
백제는 한국사가 아니고 일본사가 되는건가.
사이메이 천황과 조메이 활동기를 중복 한거 아닌가요?
그니까 고구려를 찌는데 바다 건너 백제를 왜 견제하는가
바다 건너에 백제가 있지 않다는 증거로 보임
후방에 있거나 옆에 있을 때
미리 견제를 하는게
상식이지
그당시 백제는 중국 대륙에 존재~ 황산이 어디있는가?백강 또한 어디있는가?의자왕은 죽어서 중국 북망산에묻혔음~
열도 백제의 천왕이 열도에서 왕으로 등극하지 않았던 것은 개인적인 견해로 유추하자면 본국의 존망이 걸린 전쟁이 진행 중이고 본국의 왕이 참전 중이고 본국을 잃을 수 있는 풍전등화와 같은 상황이라 후일을 염두에 두고 본국이 멸망하고 그에 따라 풍왕이 열도로 귀환하지 못할 시 제 2 서열이었던 본인이 이제는 열도가 본국이 되었음에 따라 본국 왕이 되려는 계산적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역사서을 다시써야 할것 같으니.. 믿어야 하나요
고구려가 이때 내정분열이 최고조였음
백제를 구원해야한다는파벌과 당에 침략에
맞서 성을 구축하고 내정에 힘써야 한다는
파벌ᆢ 아마 연개소문은 나이도 있고 병이깊어
거의 식물인간급 이었을것 같은 생각
정상이었다면 백제에 지원병 보냈을것
1400년전의 일인데 무슨 소설같은 얘기를 하는거죠?
비행기도 없고 동력선도 없는데 그리쉽게 서해를 쉽게 오가고 고속철로 월남에서 한반도로 올수 있는지 당시의 상황에서 생각해보기를..
아마도 당시 왜는 대륙의 남쪽에 있었을겁니다.
조메이 천황이 아니라 사이메이 천황이 병력을 이끌고 백제로 진격하려다 사망하게 됩니다.
백제의 멸망에 대해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으나 조금만 더 들여다보시면 김춘추의 딸과 사위를 굳이 죽일 필요가 없는데도 잔인하게 살껍질을 벗겨내며 죽여버린 백제의 극악무도한 업보가 화를 불러 일으킨 것입니다 승리할만한 나라가 승리하고 망할만한 나라가 망한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