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토정권부터 백제가 일본의 동등관계~속국 개념이었던거 아님? 매번 왕자 파견하는것도 그렇고 4만병력에 배1000척 파병할 정도면 백제보다 국력이 3배 이상은 됐을거같은데.. 한반도 남부에 야마토 정권 이후에 생긴 일본식 무덤이 많은것도 그렇고.. 먼가 우리가 몰랐던 역사가 있는건 분명한듯
백제가 시간만더끌었으면 이기진못해도 의자왕이 투항하고 역습이 실패하진않았을거라는 가설도있더라구요 당시 비옥한 평야는 거진 백제땅에있었고 계백의 5천결사대를 보낸이유가 시간을 끌어서 대항할 병력을 규합시키려고했다고 보는 사학자들도있는거보면 조금만 뒤틀렸다면 역사가 바뀌었을수도있겠다는 생각은합니다ㅎ
@@jsl246 백제는 왕권이 너무 약해서 한성수도 털렸을때부터 실질적으로 망했다고 보면 됨 의자왕도 나이40대에 겨우 왕이되어 왕권 강화할려다 귀족들 등 돌려버리니깐 사비성포위전때 아무도 안 도와줌 백제 망한것도 자기부하가 의자왕 붙잡아 넘겼자나 ㅋㅋ 그냥 백제 후기는 콩가루 그 자체였음 왕들도 심심하면 암살 당했고
@@nature5120 jh j님말이 맞아요 사학계든 고고학계든 대체로 이렇게 보죠 본 방송에 나오신 한일관계사 대표적인 사학교수님들도 이야기하시다시피 게이타이왕때부터 계통이 바뀌었다고 보고, 백제계라고 봅니다(이때 계통이 바뀌었다고 보는 견해는 일본학계에서도 찾아볼 수 있음). 고고학적으로 봐도 처음 왜왕무덤 출토 유물이나 주변 배장묘 출토 유물은 대부분 가야계입니다. 6세기 게이타이왕 전후부터 백제계가 많이 출토되구요. 물론 백제계 도래인만 들어온게 아니라 신라계, 가야계, 고구려계 도래인들도 많이 들어오기때문에 백제계만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6세기때는 특히 백제계 유물이 많이 나옵니다.
일본 오래된 절 창고 다 뒤져서 싹 검증하면 일본 왕가는 백제 출신 이라는 증거 바로 나올 겁니다. 근데 일본 애들은 안 하죠. 아니면 이미 했고 공개하기 어려우니 닫아 놓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저 섬나라에 무슨 외계인이 날아온 것도 아니고 갑자기 나라가 생기고 철이 생기고 문화가 생깁니까? 이건 그냥 상식적으로 봐도 너무 당연한 섭리죠.
@@고구려백제중국사들 무식이 죄이기에 죄인이네요 임나 설 일본에서도 환단고기 급으로 여기는 추세인데 걍 과학으로 패줄게 고대 일본 원주민인 조몬인 DNA 하고 지금 일본인 DNA를 비교해봐라 섬나라에서 대륙으로 넘어갔다는게 일리가 있냐 아님 중국이랑 우리나라에서 넘어갔다는게 일리가 있냐 ㅎ 니 말대로 임나에 왜인이 산 증거가있다는데 그게 하늘에서 짠 하고 내려왔다고 믿는 섬나라 사람들이 하늘에서 내려온 문화로 대륙에 영향을 끼쳤다고? ㅎ 일본인이냐?
우리나라중 신라는 비단과 나침반으로 유명했던 나라입니다. 양자강 근처에 경주,팔공산,토함산,대구,등이 있고,신라가 양자강에 가까이 있었기에 배기술과 항해술이 발전했고, 비단을 만들어 냈고, 나침반을 만들어 무역을 할 수 있는 나라 였죠. 이름 자체도 비단:신, 나침반:나 신라 입니다.(구당서 ) 이런 신라가 1000년간 중국대륙에 강성하게 존재했기에 아랍에 신라=신나= 실라=실나=지나=CHINA 로 아랍에 알려줬죠.(알 리드리시) 장보고의 청해진이 산동반도 이며, 그 곳에 장보고의 기록과 같이 나오는 법화원이란 절이 존재하고, 해상왕 장보고 동상을 모셔 놨죠. 장보고는 재물의 신이 되어 아직도 사랑 받고있습니다. 신라1세기 신라의 남쪽에 금관가야가 나라를 세웠다.(삼국유사) 금관가야도 초기는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는 증거죠. 신라의 일식기록위치가 양자강부근 일때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제가 해상왕국으로 22담로를 거느린 대제국이 됐고요. 백제도 황하부근에서 배기술과 항해술을 발전시켜 무역과 국방력을 강화시켰죠. 백제가 위나라를 쳐들어가 격파했다(남제서),백제는 벽돌로도 성도 쌓았습니다. 고구려,백제 전성기에 유,연,제,노,오,월나라를 빼앗아 취하였다.(삼국사기) 백제가 강성해지자 한반도, 일본,타이완(와=왜) ,마카오,홍콩,등 22담로를 두어 다스렸죠. 일식기록은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기록입니다. 그 나라 일식기록은 다른 나라, 다른 땅에서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 일식이 일어나는 그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일식기록은 과학적 증거입니다. 백제가 패망하자, 그 땅을 고구려의 전신 발해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구당서) 백제가 망하고 당나라가 백제땅에 5도독부를 두었다.(구당서) ㅡ대륙백제의 영토영역인 지역에서 (산동반도와 산동반도의 서쪽,남쪽,서남쪽) 5도독부중 덕안과 동명이 존재하며, 그 주위에 당항성,침구(탄현),무녕이 존재합니다. 계백장군이 전투하다 전사한 곳 황산벌이 한반도에 없습니다. 황산벌이 있다는건 황산이 있다는 것입니다.산동반도에 황산이 있고, 웅진성이 있고, 백제의 강 -백강(백마강)이 존재합니다. 이 지역에서 수 많은 백제의 유적,유물,지명이 나옵니다. 전주,기린봉,태평,안덕,화산,원산이 대륙백제의 영토에 똑같이 존재합니다. [삼국의 일식기록 고구려-바이칼호수부근 백제-황하부근 신라-양자강부근(삼국사기)]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북에서남으로 흐르는 황하의 동쪽에 북에서남으로 길고 아주 험하게 뻗은 태행산맥이 요입니다. 태행산맥 (요)동쪽에 요동성이 있고,고려성,고려진,고려영, 안평,동황성,평양,고려촌,바닷가에 고려포,가 있고, 태행산맥 남쪽끝에 아버지 광대토대왕을 기리는 영락궁이 있고,역락성,영락진,영락영 이 있고, 태행산맥 (요)서쪽에 태원이 있습니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산동반도에서 남진하여 한성을 빼앗은 겁니다.(한나라가 있던곳이어서 한성,한수가 있는 겁니다.그곳이 세월이 흘러 백제의 영토가 된것 이고요)한성,한수가 회수서쪽에 있습니다.양자강 근처지요. 이것이 황하에서 양자강까지 차지한 남진정책이죠.수 많은 고구려 유적, 유물 ,지명 이름, 등이 존재합니다. 이세민이 연개소문에게 쫓겨 우물에 숨어 목숨을 건졌다고 당나라가 탑을 세운 곳인 몽룡보탑위치 산동반도 남쪽에 있고요-(현존) 살수대첩에서 살수의 뜻은 누렇다는 뜻의 투르크어 사르와 같습니다. 즉 누런 물을 뜻합니다.(아직도 사용하는말 -살구,살색 의 살과 같습니다.-살는 누런색 입니다. 황하는 누런바다이고(하는 바다다 ㅡ사마천 사기;황하를 바다로 인식), 누런 바다(하)로 연결된 지류중 누런물이 흐르는 물줄기 입니다. 이 곳이 살수입니다.(을지문덕 살수대첩) 서해바다 북쪽 바다는 "발해만" 이라고 표기ㅡ산동반도와 한반도 사이 북쪽바다.(구당서)당나라가 차지했으면 당만이라고 했어야죠. 그리고 후삼국, 신라,후백제,후고구려를 통일한 고려(고리) 또한 신라와 백제의 배기술과 항해술을 이어받아 무역을 통해 고려(고리)의 부국강병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가 됐죠. 그래서 고려(고리)도 아랍에 알려지며 고리=KOREA 로 알려졌죠. 이렇듯 우리나라는 배기술과 항해술이 뛰어나서 아랍까지 무역을 하던 나라입니다. 고려는 요의 10만대군과 싸워 이긴 나라 입니다. 송나라는 졌죠, 고려가 송보다 크고 강하다는 겁니다. 명나라 주원장이 송과 고려의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송은 망하고 없어 인사를 못했지만, 그때까지 고려는 존재했기에 주원장이 고려왕에게 , 옛 주인에게 인사를 한겁니다. 조선에 와서는 고려때의 배기술의 하나인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활용했고요. 우리나라의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발해,고려는 강성해질때 마다, 육지로 이어지지 않아도 배로 진출하여 동떨어진 지역을 차지하기도 하고, 땅이 넓거나 멀어 서경,동경,남경,북경을 두기도 했습니다. 일식기록 지역에 가면 그 곳에 유물과 유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에 메여서 연구하면, "모른다, 알수 없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많습니다. 한반도와 중국대륙, 일본 등 모든 곳을 연구해야 합니다. 동이족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 이다. 왜는 와다.(구당서) 왜의 초기 일식기록 타이완(=타이와=대와=대왜) 고대(고조선)로 가면 더 넓은 영토가 우리나라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제대로된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는 가르치지 않고, 알려하면 역사들을 두죽박죽 섞어서 알지 못하게 하죠. 그런 일을 하는 곳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 이죠. 그래서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 등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시대때 일본식민사학자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 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을 완전히 장악하여 100년 가까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들은 한곳에만 그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에도 우리나라의 영토가 있었기에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조작하기에 그 럴듯하게 보이기 좋았죠. 그리고 한반도에서 못 찾으면 억지로 지정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서 역사를 지켜줘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일제 마지막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한말이 "조선은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은 더 걸릴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섞어서 재창조해 놨거든.... 우리 일본은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정말 아베노부유키가 있는 듯이 똘뚤 뭉쳐서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매년 일본 천황 생일잔치에 인맥 쌓으려고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고, 일본 군대창립기념일에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겠습니까! 이런 글을 보면 공격하는 놈들도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좋은 정보 공유받아 좋아하는것이 당연한 마음인데....... 그 놈들은 이런 글 조차 단속 차원에서 공격하는 거죠. 아베노부유키 후손이나 다름 없는 놈들이죠. 얼마나 개혁이 필요한 부분인지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 채널 시청 할 때마다 이 글을 올려주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하고 역사계쪽 개혁에 동참하길 바랍니다.ㅗ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임나일본설은 허구임. 8세기에 만들어진 허구임 삼한때 진구황후가 와서 한반도를 정복했다고 하는데. 그의 뱃속에있던 사람이 오진천황임 . 백제에서 온사람임. 진구황후가 우미에서 낳았다고하는데. 진구황후 기록에 따르면 9월, 진구 황후는 산달이 되어 아기가 태어날 조짐이 있었는데 돌로 출산을 늦추었다. 돌로 출산을 늦추는게 말이 되며 그것도 10개월뒤에 출산을했는데 말이된다고생각함?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전라 임나가아니라. 나주 영산강의 일대에서 나온 장고분은 규슈지역에서도 나왔고. 그 유물에는 가야&백제께 있었고그리고 그 기간이 50년밖에안됐고 마한족이 규슈지역으로 넘어간걸로봄 가야와 마한.백제인들이 넘어가 왜국의 도래인이 되었고. 4세이후부턴 백제가 왜국으로 사아군.마나군들이 많이넘어가 왕권을 차지함.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어디까지나 일본이 자기의 근본의역사를 인정하지않을려 만든게 임나일본설 즉 진구황후를 만든거임. 왜 마한 지역에 규슈지방 무덤 장고분이 출토 되며, 또 닌도쿠왕릉 을 발굴하면 일본역사를 잘알수있는데 나라시대고분을 일본이 발굴 금지시켰음 즉이유는 거기에 부여계통으로 가야왕릉이기때문에 거기에서 백제&가야 유물이 나오면 안되니까 금지시킨거임.
@@고구려백제중국사들 그런 기록도 있었겠죠. 역사를 쓰기는 뭘 써요. 대마도를 비롯한 일본 전역에 백제 고구려 신라 이름이 들어간 지명들 여전히 많습니다. 위에 다큐에서 언급했듯이 한반도 도래인들이 일본 열도로 건너가서 크고 작은 소국들을 개창한 것도 사실입니다. 아키히토 일왕이 90년대에 자신의 외가는 백제계라고 언론에서 발표한 것도 사실이죠. news.joins.com/article/21954862
정말 안타깝죠 그 중심에 백제의 영향력이 있었는데 빌어먹을 나당연합으로 백제 지배층을 반도에서 몰아내어 반도의 열도 영향력을 상실시켰으니 백제가 멸망하지 않았으면 열도는 반도 것이 되므로 반도에 비수로서 겨눠지지 않고 태평양 건너 서양문물도 반도국가가 곧바로 접해볼수 있었겠죠 만주에 땅도 없고 열도에도 땅이 없던 신라가 대동강 이남 좁은 반도만 먹고 이로인해 우리 땅이었던 만주와 열도가 사방에서 적이 되어버리니 이른바 반도의 지정학 저주가 시작된거지요
한국인과 일본인은 y 유전자가 다르다! ! ! ! 일본인의 조몬 유전자 35~55%, 조선인 0%, 일본인과 한국인은 별인종! ! ! 일본인 남성 62.1%는 일본인 고유의 유전자! ! ! 애리조나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본인 남성 62.1%의 유전자는 Y염색체 D1b 34.7%, o1b2(O-47Z) 22%, CM 4.4%라는 고유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o1b2는 일본인과 한국인에서는 유형이 다른, 일본의 O1b2 보유자의 약 8할로 볼 수 있는 O1b2a-47z라는 서브그룹은, 대략 8,000년 전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므로, 다른 만주 와 조선, 인도네시아에서 많은 볼 수 있는 O1b2-M176(x47z)라는 서브그룹과는 그 이상 옛날에 알려지고 있다는 것이 된다! ! ! ! 일본인의 O1b2는 일본인 고유! ! ! ! 한국인과 상관없다. 남은 20%(일본인 유전자의 5%) 는 다른 만주나 조선, 인도네시아 유래로, 한국인 유래라고는 할 수 없다. 거의 한국인 유래 유전자는 없다. 일본인과 한국인은 별인종! ! ! !
백제가 왜 입니다 신라 석씨 왕가가 열도 왜 출신이라는 점, 또 다른 왕가인 박혁거세 후손들 하플로에서 o2b1(야요이족)의 대표 고유 유전자가 국내 모든 성씨중에 가장 높은 비율을 가지고 있다는 점 뭐 왕들이 이 모양이니 신라와 일본이 한자를 읽는 방식, 기초 어휘, 카타카나와의 연관성 고대 일본의 미인도를 보면 신라인의 모습과 유사하다는 점을 알 수 있고요 신라-왜 간의 전쟁은 뭐, 신라인들이 언제까지나 왜인들에게 맞고만 살 수는 없으니 반격한거 같고 설령 신라의 지배층과 왜인들이 동족이라 하더라도 동족끼리 불리한 조건을 요구하는데 안싸운다고 보기도 힘들죠. 위치도 제일 가깝다 보니 왜인들이 신라지역을 포함해 전라도, 부여의 백제도 정벌한 모양이네요 답이 나왔네 시간적 배경으로 볼 때 한반도 남부에서 야요이족이 살았음 한반도 북쪽에서 부여,스키타이 등 북방 집단이 내려옴 엊그제까지만 해도 쌈박질만 하던 민족 답게 그들의 강인한 전투력에 감당못하고 일본 열도로 일단 도주. 후에 재정비하고 한반도 동해안을 수차례 침략= 정벌에 성공 야요이족을 신라의 왕으로 세움= 후에 왜에서 토착민인 죠몬족과 썪인 야요이들도 본격적으로 한반도에 진출= 전라도 점령= 부여를 정벌하고 백제를 차지= 왜신라와 땅 싸움= 벅차다 보니 왜신라가 당나라 부름= 왜백제 패배= 열도로 돌아가서 산성을 쌓음(신라인이 곧 왜인이니 일본의 지리를 잘 알거기에 철저히 대비한것.) 허나 후에 중국 대륙에서 큰 사건이 일어 날때 마다 한족들이 대거 이동해왔고 이 비율은 한반도 내 중국 유전자를 40%까지 키웠고 결과 왜인들과 유전적 차이가 생겼고 딱 들어맞네
@@초미니신라맛 해당 문구는 숭조사업으로서 믿을바가 못됩니다 고려 왕실은 숭조사업을 통해 왕건의 증조부를 당숙종 황제라고 날조하기도 했었습니다 비다츠가 재위할 당시는 백제가 왜국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던 떄였고 실권도 소가노 우마코를 비롯해 백제계가 휘어잡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숭조사업의 결과물이 기록된거일 뿐이죠 천황이 백제계이면 일본의 건국신화가 왜 가야의 건국신화와 같은지 설명이 안됩니다 일본 왕실이 매년 11월에 모시는 제사인 한신(韓神)제사에서도 쿠라다카미(백제신)가 아니라 카라카미(가야신)라 부르고 있습니다 일본이 임나일본부를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며 왜곡하려는 이유 또한 자신의 근본이 가야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한이 근초고왕 때 복속하지않은 마한인은 규슈지역으로 망명하고 그이후 야마토 정권과 흡수하였고 또 그때는 중국과는 직접 교육했었음. 그때는 가야,백제인으로 도래인들이 일본 야마토정권지역에 많이 있었음 그리고 4세기 이후 사아군, 아직기.왕인 .마나군들이 왜로 많이 넘어갔고 거기서 왜국을 정벌했다고 했고, 오진천황같은경우도 백제에서 왓던 왕으로 기록되고 나라시대때도 오사카에선 백제 사람들이 살고있어서 오사카 평야를 옛 이름이 구다라노(백제들)라고 불렀습니다.
여산 여씨는 결국 고려말 한국으로 귀환하였다. 부여씨는 여씨가 되었고 통일신라는 나당연합군의 백강전투 이후 단과도 싸워 이기게되나 김유신은 자신의 아드링 당에게 진 전투 때문에 인정을 하시지 않았다. 그리고 1400년이 지나 유명한 일본 명탐정 코난에 언급되는 백강구 전투가 바로 이 전투이다.
@@gomanaru222 삼국사기는 구라를깠다 치겠는데 그럼 삼국유사에 온조는 왜 나오지? 온조는 실존인물이고 유리왕 치세에서 자신이 죽을 위기가 다가오자 비류와 함께 한반도 남쪽으로 내려온다. 그래서 비류는 지금의 인천에 온조는 서울 송파구에 터를 잡다가 온조가 비류를 흡수한거다. 그리고 고구려와 백제는 처음엔 사이가 좋았다고 한다. 그런데 근초고왕이 고구려를 침공했고 고국원왕이 전사하면서 철천지 원수로 바뀐 거다.
뭔 백제와 우호 관계야?? 걍 왜는 명칭에서도 보다시피 나라도 아니었던 걍 백제의 왕족이 한반도 본국 백제에서 파견되어 다스리던 한 지방이었을 뿐이지... 한반도 본국 백제 왕성이 함락되어 망하니마니 하고 있으니 그 백제의 한 지방이었던 왜가 탈탈 털어서 본국을 구원하러 온거지...
한 지방같은 소리. 담덕의 남침때 야마토로 백제 왕자가 몸을 의탁하기도 했고 동성어라하, 무령어라하는 유라쿠왕(곤지왕)에 의해 양육되어 있다가 백제어라하로 임명되어서 보내진다. 일본서기, 송서 모두 유라쿠왕이 한반도남부에 대한 지배권을 인정해 달라는 국서를 보냈다는 기록이 나온다. 이는 당시 야마토가 백제보다 일시적으로 우위에 서기도 했다는 소리이다. 나도 못 말리는 백제빠돌이이지만 왜는 무조건 백제속국이었어, 백제식민지였어 이런 시각은 옳지가 않다.
@@이동연-c6d 정줄없는 듯한 상대방 팁 하나 알려드립니다 계정 이미지 클릭 ㅡ 세로로 된 점 3개 클릭 ㅡ 의견보내기 클릭 ㅡ (+ law assitant page 클릭) ※ 구글도우미 : 이때 컴이나 인터넷앱을 통해서 상대방이 자기를 태그한 댓글이 어떤 영상 어떤 사람의 댓글의 답글란 중 몇번째 답글란에 나오는 지를 적고 같은 방식을 통해 계정닉네임 옆에 얼마 전에 썼는지 나오는 시간 누르면 나오는 도메인을 반드시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외 내용은 양식에 맞춰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상대가 뭐 욕 안하면 안 걸린다는 헛소리 할 수도 있는데 그건 개념, 요건 하나도 모르는 찐 무식쟁이의 소리니까 개의치 마세요ㅋㅋ 우리나라 법상 공연성, 특정성, 욕 사용불문 비방성 이 3개만 있으면 요건 충족이 된 겁니다:)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일본을 얕잡아보는 경향이 확실히 있긴 해도 춘추 5패 일본설은 진짜 개병신 아니냐ㅋㅋㅋ 춘추시대면 늦게잡아도 기원전 500쯤인데 그 시절 기술로 한반도 세로길이만한 거리의 바다를 어떻게 이동해서 조상이 되는데ㅋㅋㅋㅋㅋ 잘쳐줘도 진짜 천운으로 극소수나 겨우 도착하겠지 한반도 길이 횡단 정도는 고대에 콘크리트나 쳐만들고 도로개통하던 로마정도는 되고나서 할만한 정돈데 어따대고 통일 중국도 아니고 춘추오패를 갖다대
고대 국가에서 수만 병력을 차출하는 건 진짜 명운을 걸 정도로 심각한 출혈이었음. 일본이 보통 결심으로 출병한게 아니란 뜻.
일본 야마토정권부터 백제가 일본의 동등관계~속국 개념이었던거 아님? 매번 왕자 파견하는것도 그렇고 4만병력에 배1000척 파병할 정도면 백제보다 국력이 3배 이상은 됐을거같은데.. 한반도 남부에 야마토 정권 이후에 생긴 일본식 무덤이 많은것도 그렇고.. 먼가 우리가 몰랐던 역사가 있는건 분명한듯
@@smellllllllllllll ㅋㅋ
차라리 고구려나 백제가 삼국통일을 했다면 기록이 많이 남아있었을텐데....기록이 부족하니 왜놈따위가 역사왜곡하는구나
일왕 아버지 조상 국가인데 당연히 파병해야지.
같은 나라엿으니..파병햇지😂😂😂😂
KBS역사저널 그날 기획도 좋고 내용도 좋아 자주 봅니다, 오눌은 구독과 좋아요 선물하고갑니다.
백강구해전 스토리가 한일역사전으로 진행되는 느낌.
임진왜란도 알고보면 백제와 신라의 싸움임
요즘 연예인 패널나와 집중이 안되는 방송보다 천배 만배 재밌네...
우리는 백제의 "담로"에 대해 연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백제는 일본의 모국이니깐 사활을 거는거지..당연한거 아니야..
영상 감사합니다
부여융과 부여풍의 형제간 슬픈전쟁 백강
군사력에서 보면 잘 훈련이 되어 있고 숱한 실전 경험이 풍부한 나당연합군을 왜국의 백제 지원군이 당해 낼 수가 없었고 백제 부흥군의 군사력도 나당연합군에 밀리고 백제 부흥군의 지도부의 내분도 백제 부흥이 실패한 요인이죠..
ㅡ
백제가 시간만더끌었으면 이기진못해도 의자왕이 투항하고 역습이 실패하진않았을거라는 가설도있더라구요
당시 비옥한 평야는 거진 백제땅에있었고 계백의 5천결사대를 보낸이유가 시간을 끌어서 대항할 병력을 규합시키려고했다고 보는 사학자들도있는거보면 조금만 뒤틀렸다면 역사가 바뀌었을수도있겠다는 생각은합니다ㅎ
ㅠㅠ
@@jsl246 백제는 왕권이 너무 약해서 한성수도 털렸을때부터 실질적으로 망했다고 보면 됨 의자왕도 나이40대에 겨우 왕이되어 왕권 강화할려다 귀족들 등 돌려버리니깐 사비성포위전때 아무도 안 도와줌
백제 망한것도 자기부하가 의자왕 붙잡아 넘겼자나 ㅋㅋ 그냥 백제 후기는 콩가루 그 자체였음 왕들도 심심하면 암살 당했고
백제=일본임
저렇게 국가가 총력을 기울여 만든 배가 대부분 병력과 함께 불타 없어졌을때의 왜의 충격과 절망은 가히 상상하기 힘들었을것
일본이 원래 중국에서 백제를부르던 별칭이었던걸 생각하면 일본서기니 임나일본부니. 일본을 백제로바꾸면 모든게 명확해지네요
역사물 뿌리 지키는 방송
케이빙신 방송은 빨리 정상화 해서 역사스페셜을 다시 부활하라.
역사는 반복되고, 현재와 이어져 있다.
왜를 세운건 백제인들이기에 백제는 부모의 나라
왜를 세운건 가야계 입니다
백제가 왜의 정권을 잡게 되는건 나중의 일입니다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이런애들의 사상은 대체 어디서 튀어나오는거임..
@@김모의영상기록 어디서 그런 얘기가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ture5120 jh j님말이 맞아요 사학계든 고고학계든 대체로 이렇게 보죠 본 방송에 나오신 한일관계사 대표적인 사학교수님들도 이야기하시다시피 게이타이왕때부터 계통이 바뀌었다고 보고, 백제계라고 봅니다(이때 계통이 바뀌었다고 보는 견해는 일본학계에서도 찾아볼 수 있음). 고고학적으로 봐도 처음 왜왕무덤 출토 유물이나 주변 배장묘 출토 유물은 대부분 가야계입니다. 6세기 게이타이왕 전후부터 백제계가 많이 출토되구요. 물론 백제계 도래인만 들어온게 아니라 신라계, 가야계, 고구려계 도래인들도 많이 들어오기때문에 백제계만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6세기때는 특히 백제계 유물이 많이 나옵니다.
@@nature5120 가야계의 야요이 시대는 4세기 후기고분시대의 주인공들에 의해 그 막을 내리게됩니다. 후기고분시대의 유물들이 그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데다가 닌토쿠왕의 능같은 거대한 능의 출현도 딱 백제의 최전성기인 4세기 중/후반과 겹치죠.
잘 보고갑니다~
전라도가 지금 반일감정이 가장 강한 지역이라는게 최대의 아이러니.. 백제는 왜와 손잡고 마지막 숨통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사이가 좋았거늘..
전라도가 원래 폐쇄성이 짙은 지역이라서 그럼. 태조 왕건도 전라도 사람 중용하지 말라고 할 정도였으니
그런데 백제 중심은 충청도라고 봐야하지 않나요?
@@jonathanLToronto 맞아요 고고학 발굴에 의하면 전라도는 삼국시대 중반까지 마한세력권이었고 후반기에 가서야 백제에 완전히 복속됐음. 백제 무왕이 전북 익산에 미륵사 및 별궁 지은것도 이런 배경일겁니다.
임진왜란 알고 오면 왜 그런지 알게 됌
일본천황까지 백제의 피가 흐른다고 주장할 정도이니~
그리고 저 백강구 전투 때
아베 선조까지 출진했음 ㅋㅋㅋ
역사는 아이러니 함
6.25가 발발했을 때도 대한민국을 돕기 위해 당시 재일교포중 상당수의 젊은이들이 자원을 해서
입대하여 한국으로 건너가 참전 했다고합니다.
당시 백제 구원 왜군은 재일교포가 아닌 그냥 왜군으로 구성된 백제군입니다
불교,학문을 가르쳐 준 게 아닌 직접 건너 가서 왜를 세운 것인데 백제=왜입니다
옛날에는 이렇게 친한 사이였는데 지금은 왜 이런지...
선동되서 그렇죠
한일은 절대 끈을 놓아서 안됩니다
일본에 조선왕들의 어진과 삼국시대 역사서가 있어요
민족주의
개같은 민족주의
@@amytom9223 그러기에는 빚이 너무 많은 것 같아
@@sssskkk3178 닥 쳐
6:32 ㅎㄷㄷ... 올라간 건 올라갔지만..... 내려 갈 땐......
일본의 지배층이 백제 출신이고 단순히 출신을 떠나 백제 권력층이라서...
큰집 작은집 느낌이네.. 사마왕 동생이 게이타이 천왕이니 백제는 큰집 왜는 작은집
백제왕의 동생이 일본왕이 된 과정이 궁금한데 한번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차라리~~육지에서 싸웠으면 어떠했을까요~
백강 전투 패배로 일본에서 백제계 세력이
힘을 잃게되는 동아시아 일대사건
수많은 병력과 전선을 잃게 됨
당시 일본의 지배층 상당수가 백제 출신이었죠. 본인들의 고향이 무너져가는데 지켜만 보고 있을리 없다 봅니다.
본국이망했으니 빨리와서 출정해야지
할아버지,큰아빠 나라가 없어질판에 모든걸다걸어야지
본국이니까 요
일제시대때 교도소에서 다시 편찬된 한국사. 중국역사만보면 백제 신라 고구리 다 대국으로 표현함.
어디에 그런게 있어요
제발 말도 안되는 소리좀 하지마쇼
왜는 가야의 분국이 아니고 백제의 일부이었읍니다. 본국이 멸망하니 백제의 일부인 왜는 군사를 파견한 것입니다. 당시 백제와 왜는 단일국가였읍니다(학마을출판사의 "고대일본은 백제가 지배했다"의 책 참조)
백촌강 전투는 임진왜란 명랑보다 더 어마어마 했을거 같은데......?
일본 오래된 절 창고 다 뒤져서 싹 검증하면 일본 왕가는 백제 출신 이라는 증거 바로 나올 겁니다.
근데 일본 애들은 안 하죠. 아니면 이미 했고 공개하기 어려우니 닫아 놓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저 섬나라에 무슨 외계인이 날아온 것도 아니고 갑자기 나라가 생기고 철이 생기고 문화가 생깁니까? 이건 그냥 상식적으로 봐도 너무 당연한 섭리죠.
@@고구려백제중국사들
무식이 죄이기에 죄인이네요 임나 설 일본에서도 환단고기 급으로 여기는 추세인데
걍 과학으로 패줄게 고대 일본 원주민인 조몬인 DNA 하고 지금 일본인 DNA를 비교해봐라 섬나라에서 대륙으로 넘어갔다는게 일리가 있냐 아님 중국이랑 우리나라에서 넘어갔다는게 일리가 있냐 ㅎ
니 말대로 임나에 왜인이 산 증거가있다는데
그게 하늘에서 짠 하고 내려왔다고 믿는 섬나라 사람들이 하늘에서 내려온 문화로 대륙에 영향을 끼쳤다고? ㅎ 일본인이냐?
천황가는 백제 피가 조금 흐를 수는 있다만 천황의 조상이 백제인인 건 아니다. 아키히토 상황은 그러게 왜 요상한 말을 남겨가지고
총균쇠도 그런논리고 아무리생각해도 일본이 애쵸 조묭인섬나라 사람이엇음 구지 대륙에 집착할까 싶음 마치 고향에 가고싶은 고구려 백제 느낌
우리나라중 신라는 비단과 나침반으로 유명했던 나라입니다. 양자강 근처에 경주,팔공산,토함산,대구,등이 있고,신라가 양자강에 가까이 있었기에 배기술과 항해술이 발전했고, 비단을 만들어 냈고, 나침반을 만들어 무역을 할 수 있는 나라 였죠. 이름 자체도 비단:신, 나침반:나 신라 입니다.(구당서 ) 이런 신라가 1000년간 중국대륙에 강성하게 존재했기에 아랍에 신라=신나= 실라=실나=지나=CHINA 로 아랍에 알려줬죠.(알 리드리시)
장보고의 청해진이 산동반도 이며, 그 곳에 장보고의 기록과 같이 나오는 법화원이란 절이 존재하고, 해상왕 장보고 동상을 모셔 놨죠.
장보고는 재물의 신이 되어 아직도 사랑 받고있습니다.
신라1세기 신라의 남쪽에 금관가야가 나라를 세웠다.(삼국유사)
금관가야도 초기는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는 증거죠. 신라의 일식기록위치가 양자강부근 일때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제가 해상왕국으로 22담로를 거느린 대제국이 됐고요.
백제도 황하부근에서 배기술과 항해술을 발전시켜 무역과 국방력을 강화시켰죠. 백제가 위나라를 쳐들어가 격파했다(남제서),백제는 벽돌로도 성도 쌓았습니다. 고구려,백제 전성기에 유,연,제,노,오,월나라를 빼앗아 취하였다.(삼국사기)
백제가 강성해지자 한반도, 일본,타이완(와=왜) ,마카오,홍콩,등 22담로를 두어 다스렸죠.
일식기록은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기록입니다. 그 나라 일식기록은 다른 나라, 다른 땅에서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 일식이 일어나는 그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일식기록은 과학적 증거입니다.
백제가 패망하자, 그 땅을 고구려의 전신 발해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구당서) 백제가 망하고 당나라가 백제땅에 5도독부를 두었다.(구당서) ㅡ대륙백제의 영토영역인 지역에서 (산동반도와 산동반도의 서쪽,남쪽,서남쪽) 5도독부중 덕안과 동명이 존재하며, 그 주위에 당항성,침구(탄현),무녕이 존재합니다. 계백장군이 전투하다 전사한 곳 황산벌이 한반도에 없습니다. 황산벌이 있다는건 황산이 있다는 것입니다.산동반도에 황산이 있고, 웅진성이 있고, 백제의 강 -백강(백마강)이 존재합니다. 이 지역에서 수 많은 백제의 유적,유물,지명이 나옵니다.
전주,기린봉,태평,안덕,화산,원산이 대륙백제의 영토에 똑같이 존재합니다.
[삼국의 일식기록
고구려-바이칼호수부근
백제-황하부근
신라-양자강부근(삼국사기)]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북에서남으로 흐르는 황하의 동쪽에 북에서남으로 길고 아주 험하게 뻗은 태행산맥이 요입니다. 태행산맥 (요)동쪽에 요동성이 있고,고려성,고려진,고려영, 안평,동황성,평양,고려촌,바닷가에 고려포,가 있고, 태행산맥 남쪽끝에 아버지 광대토대왕을 기리는 영락궁이 있고,역락성,영락진,영락영 이 있고, 태행산맥 (요)서쪽에 태원이 있습니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산동반도에서 남진하여 한성을 빼앗은 겁니다.(한나라가 있던곳이어서 한성,한수가 있는 겁니다.그곳이 세월이 흘러 백제의 영토가 된것 이고요)한성,한수가 회수서쪽에 있습니다.양자강 근처지요. 이것이 황하에서 양자강까지 차지한 남진정책이죠.수 많은 고구려 유적, 유물 ,지명 이름, 등이 존재합니다. 이세민이 연개소문에게 쫓겨 우물에 숨어 목숨을 건졌다고 당나라가 탑을 세운 곳인 몽룡보탑위치 산동반도 남쪽에 있고요-(현존)
살수대첩에서 살수의 뜻은 누렇다는 뜻의 투르크어 사르와 같습니다.
즉 누런 물을 뜻합니다.(아직도 사용하는말 -살구,살색 의 살과 같습니다.-살는 누런색 입니다.
황하는 누런바다이고(하는 바다다 ㅡ사마천 사기;황하를 바다로 인식), 누런 바다(하)로 연결된 지류중 누런물이 흐르는 물줄기 입니다. 이 곳이 살수입니다.(을지문덕 살수대첩)
서해바다 북쪽 바다는 "발해만" 이라고 표기ㅡ산동반도와 한반도 사이 북쪽바다.(구당서)당나라가 차지했으면 당만이라고 했어야죠.
그리고 후삼국, 신라,후백제,후고구려를 통일한 고려(고리) 또한 신라와 백제의 배기술과 항해술을 이어받아 무역을 통해 고려(고리)의 부국강병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가 됐죠. 그래서 고려(고리)도 아랍에 알려지며 고리=KOREA 로 알려졌죠.
이렇듯 우리나라는 배기술과 항해술이 뛰어나서 아랍까지 무역을 하던 나라입니다. 고려는 요의 10만대군과 싸워 이긴 나라 입니다. 송나라는 졌죠, 고려가 송보다 크고 강하다는 겁니다. 명나라 주원장이 송과 고려의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송은 망하고 없어 인사를 못했지만, 그때까지 고려는 존재했기에 주원장이 고려왕에게 , 옛 주인에게 인사를 한겁니다. 조선에 와서는 고려때의 배기술의 하나인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활용했고요.
우리나라의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발해,고려는 강성해질때 마다, 육지로 이어지지 않아도 배로 진출하여 동떨어진 지역을 차지하기도 하고, 땅이 넓거나 멀어 서경,동경,남경,북경을 두기도 했습니다. 일식기록 지역에 가면 그 곳에 유물과 유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에 메여서 연구하면, "모른다, 알수 없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많습니다.
한반도와 중국대륙, 일본 등 모든 곳을 연구해야 합니다.
동이족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 이다. 왜는 와다.(구당서)
왜의 초기 일식기록 타이완(=타이와=대와=대왜)
고대(고조선)로 가면 더 넓은 영토가 우리나라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제대로된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는 가르치지 않고, 알려하면 역사들을 두죽박죽 섞어서 알지 못하게 하죠.
그런 일을 하는 곳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 이죠.
그래서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 등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시대때 일본식민사학자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 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을 완전히 장악하여 100년 가까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들은 한곳에만 그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에도 우리나라의 영토가 있었기에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조작하기에 그 럴듯하게 보이기 좋았죠. 그리고 한반도에서 못 찾으면 억지로 지정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서 역사를 지켜줘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일제 마지막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한말이 "조선은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은 더 걸릴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섞어서 재창조해 놨거든....
우리 일본은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정말 아베노부유키가 있는 듯이 똘뚤 뭉쳐서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매년 일본 천황 생일잔치에 인맥 쌓으려고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고, 일본 군대창립기념일에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겠습니까!
이런 글을 보면 공격하는 놈들도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좋은 정보 공유받아 좋아하는것이 당연한 마음인데....... 그 놈들은 이런 글 조차 단속 차원에서 공격하는 거죠. 아베노부유키 후손이나 다름 없는 놈들이죠. 얼마나 개혁이 필요한 부분인지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 채널 시청 할 때마다 이 글을 올려주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하고 역사계쪽 개혁에 동참하길 바랍니다.ㅗ
도대체 천척의 배에 이만칠천명이 온거면 그 배의 크기는 얼마나 큰거죠? 한척당 27명이 탔다면 나룻배 수준인가요?솔직히 척수와 군사의 수가 너무 괴리감이 느껴지네요. 당시 노를 젓는 배의 특성상 이만 칠천명은 노젓는 사람은 제외인건지?
왜는 수군과 별도로 남해안으로 상당수의 육군이 상륙하여 진격했음 수군이 대패하는 바람에 소멸됨
@@미그23 상당수의 육군은 상관없고...전 일천척의 함대만을 이야기한 거예요. 이만칠천의 왜군이 천척의 배를 타고 해전을 치뤘는데 그게 정상인가하는거죠. 바다를 건너기엔 배의 규모가 좀 작지 않은가 해서요.
@@bukmyung 총병력 4만 7천임
第一派：1万余人。船舶170余隻。指揮官は安曇比羅夫、狭井檳榔、朴市秦造田来津。
第二派：2万7千人。軍主力。指揮官は上毛野君稚子、巨勢神前臣譯語、阿倍比羅夫
第三派：1万余人。指揮官は廬原君臣
@@bukmyung 661年5月、第一派倭国軍が出発。661년에 이미 제1진 1만이 백제에 도착하여 백제부흥군과 함께 신라와 싸우기 시작하여 전세가 유리해짐 663년에 2진이 백촌강에서 격돌
@@bukmyung 기술 좋았죠
백제 22담로에 왕자들이 왕을 맡게 하였으니 백제 아들이 담로중 하나인 왜에 왕이였지
이때 야마토는 더 이상 백제의 담로정도가 아니라 헤게모니가 백제에서 야마토로 이동되는 상태였기에 거의 대등한 관계라 할수 있습니다. 성명어라하(킴메이왕)가 야마토로 간 후로 야마토는 독자적인 길로 나아가기 시작하죠.
@@gomanaru222 3년간 모든 전력을 쏘다 부은 백제 부흥운동과 본국이 사라져서 통곡하는 기록을 보았을때 제후국으로 보는게 타당함 규모는 백제의 본국은 쇠퇴기였기에 비슷했을수도
차라리 백강으로 가지 말고 신라후방 쪽 으로 상륙해서 백제부흥군하고 양쪽으로 공격해도 괜찮지 않았을까요
댓글로 복붙하고 다니네 ㅋㅋ 간첩이냐?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전혀 말이 안되는데 중국인이신가?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임나일본설은 허구임. 8세기에 만들어진 허구임 삼한때 진구황후가 와서 한반도를 정복했다고 하는데. 그의 뱃속에있던 사람이 오진천황임 . 백제에서 온사람임. 진구황후가 우미에서 낳았다고하는데. 진구황후 기록에 따르면 9월, 진구 황후는 산달이 되어 아기가 태어날 조짐이 있었는데 돌로 출산을 늦추었다. 돌로 출산을 늦추는게 말이 되며 그것도 10개월뒤에 출산을했는데 말이된다고생각함?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전라 임나가아니라. 나주 영산강의 일대에서 나온 장고분은 규슈지역에서도 나왔고. 그 유물에는 가야&백제께 있었고그리고 그 기간이 50년밖에안됐고 마한족이 규슈지역으로 넘어간걸로봄 가야와 마한.백제인들이 넘어가 왜국의 도래인이 되었고. 4세이후부턴 백제가 왜국으로 사아군.마나군들이 많이넘어가 왕권을 차지함.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어디까지나 일본이 자기의 근본의역사를 인정하지않을려 만든게 임나일본설 즉 진구황후를 만든거임. 왜 마한 지역에 규슈지방 무덤 장고분이 출토 되며, 또 닌도쿠왕릉 을 발굴하면 일본역사를 잘알수있는데 나라시대고분을 일본이 발굴 금지시켰음 즉이유는 거기에 부여계통으로 가야왕릉이기때문에 거기에서 백제&가야 유물이 나오면 안되니까 금지시킨거임.
일본의 고대사는 한반도 도래인들의 개척사였지 그게 어떻게 일본의 지배하에 놓였다고 할 수 있나? 그걸 또 한국 사학계에서는 맞다고 하니 저놈들이 더 역사왜곡에 난리치는거지.
@동해안오징어 저기 동영상 말구요, 우리나라 사학계에서 하는 소리입니다. 한반도 남부에 일본 식민지가 있었다고.
@@고구려백제중국사들 그런 기록도 있었겠죠. 역사를 쓰기는 뭘 써요. 대마도를 비롯한 일본 전역에 백제 고구려 신라 이름이 들어간 지명들 여전히 많습니다. 위에 다큐에서 언급했듯이 한반도 도래인들이 일본 열도로 건너가서 크고 작은 소국들을 개창한 것도 사실입니다. 아키히토 일왕이 90년대에 자신의 외가는 백제계라고 언론에서 발표한 것도 사실이죠. news.joins.com/article/21954862
정말 안타깝죠 그 중심에 백제의 영향력이 있었는데 빌어먹을 나당연합으로 백제 지배층을 반도에서 몰아내어 반도의 열도 영향력을 상실시켰으니 백제가 멸망하지 않았으면 열도는 반도 것이 되므로 반도에 비수로서 겨눠지지 않고 태평양 건너 서양문물도 반도국가가 곧바로 접해볼수 있었겠죠 만주에 땅도 없고 열도에도 땅이 없던 신라가 대동강 이남 좁은 반도만 먹고 이로인해 우리 땅이었던 만주와 열도가 사방에서 적이 되어버리니 이른바 반도의 지정학 저주가 시작된거지요
@露積成海 ? 님이 교과서에 신라 대륙설 내용 집어넣어 보세요 그럼 인정해드릴게요
@@sungbinee8 흑역사 중 하나라고 꼽을 수 있는데, 신라와 백제가 얼마나 앙숙처럼 영토 다툼을 했었는지 알 수 있는 모습이었겠죠. 외세를 끌어들여 고구려까지 멸망시킨 신라가 천년의 세월 동안 통일 왕조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 또한 흥미롭죠.
황제국인 백제를 위하여 속국의 당연한 일이다.
7세기에 이르면 영국,영연방의 관계처럼 됨. 더 이상 속국이 아님. 동성어라하, 무령어라하는 야마토의 왕이었던 유라쿠왕(곤지왕)에 의해 양육된후 백제로 보내진 사람들임.
고대 한민족 국가들의 인구와 군사력
백강은 서해대교인근임.
백제와 왜는 한 몸임. 유전자 분석하면 제일 많이 닮아있음. 일본 엄청 좋아하다가 정치적으로 불리해지면 상대를 토착왜구라 몰아부치는 이중성 이 것도 닮아 있음
한국인과 일본인은 y 유전자가 다르다! ! ! ! 일본인의 조몬 유전자 35~55%, 조선인 0%, 일본인과 한국인은 별인종! ! !
일본인 남성 62.1%는 일본인 고유의 유전자! ! !
애리조나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본인 남성 62.1%의 유전자는 Y염색체 D1b 34.7%, o1b2(O-47Z) 22%, CM 4.4%라는 고유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o1b2는 일본인과 한국인에서는 유형이 다른, 일본의 O1b2 보유자의 약 8할로 볼 수 있는 O1b2a-47z라는 서브그룹은, 대략 8,000년 전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므로, 다른 만주 와 조선, 인도네시아에서 많은
볼 수 있는 O1b2-M176(x47z)라는 서브그룹과는 그 이상 옛날에 알려지고 있다는 것이 된다! ! ! !
일본인의 O1b2는 일본인 고유! ! ! ! 한국인과 상관없다. 남은 20%(일본인 유전자의 5%)
는 다른 만주나 조선, 인도네시아 유래로, 한국인 유래라고는 할 수 없다. 거의 한국인 유래 유전자는 없다.
일본인과 한국인은 별인종! ! ! !
이스라엘비유는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
총병력 3만 7천임
第一派：5천人。船舶170余隻。指揮官は安曇比羅夫、狭井檳榔、朴市秦造田来津。왕자풍장호위선발대
第二派：2万7千人。軍主力。指揮官は上毛野君稚子、巨勢神前臣譯語、阿倍比羅夫
第三派：5천人。指揮官は廬原君臣 원래는 계획에 없었던 추가군
저 660년에 해외로 4만7천명의 병력을 배에 실어다가 참전시킬수 있는 국력을 갖춘 나라가 전세계에 일본 말고 과연 있었으려나...
그 배들을 왜가 스스로 만들었으면 당에게 지겠냐...지금도 그렇지만 그들은 언제나 용병이었어...지땅에서 주인으로 살지 못하는...
@@abcabc4219 일본? 왜라니까. 왜나라 양반아
@@thomasrho8637 바보같은 역사 인식. 뭔 용병이야? 용병을 27000명이나 보내주나? 영국과 영연방이 고용주와 용병관계야?
@@고소미-n9s 야마토다, 야마토. 구당서에서는 일본이 왜를 격파했다는 우리로써는 이해하기 힘든 기록이 있다. 이는 백제(일본)가 왜(가야세력)을 제압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일본 천황이 백제계... 헤이세이천황이 사석에서 발언도 했다고 함
일본 천황은 가야계이고 중간에 모계에 백제인 피가 섞인거임
백제가 왜 입니다
신라 석씨 왕가가 열도 왜 출신이라는 점,
또 다른 왕가인 박혁거세 후손들 하플로에서 o2b1(야요이족)의 대표 고유 유전자가 국내 모든 성씨중에 가장 높은 비율을 가지고 있다는 점
뭐 왕들이 이 모양이니 신라와 일본이 한자를 읽는 방식, 기초 어휘, 카타카나와의 연관성 고대 일본의 미인도를 보면 신라인의 모습과 유사하다는 점을 알 수 있고요 신라-왜 간의 전쟁은 뭐, 신라인들이 언제까지나 왜인들에게 맞고만 살 수는 없으니 반격한거 같고 설령 신라의 지배층과 왜인들이 동족이라 하더라도 동족끼리 불리한 조건을 요구하는데 안싸운다고 보기도 힘들죠. 위치도 제일 가깝다 보니 왜인들이 신라지역을 포함해 전라도, 부여의 백제도 정벌한 모양이네요 답이 나왔네
시간적 배경으로 볼 때
한반도 남부에서 야요이족이 살았음
한반도 북쪽에서 부여,스키타이 등 북방 집단이 내려옴
엊그제까지만 해도 쌈박질만 하던 민족 답게 그들의 강인한 전투력에 감당못하고 일본 열도로 일단 도주. 후에 재정비하고 한반도 동해안을 수차례 침략= 정벌에 성공
야요이족을 신라의 왕으로 세움= 후에 왜에서 토착민인 죠몬족과 썪인 야요이들도 본격적으로 한반도에 진출= 전라도 점령= 부여를 정벌하고 백제를 차지= 왜신라와 땅 싸움= 벅차다 보니 왜신라가 당나라 부름= 왜백제 패배= 열도로 돌아가서 산성을 쌓음(신라인이 곧 왜인이니 일본의 지리를 잘 알거기에 철저히 대비한것.) 허나 후에 중국 대륙에서 큰 사건이 일어 날때 마다 한족들이 대거 이동해왔고 이 비율은 한반도 내 중국 유전자를 40%까지 키웠고 결과 왜인들과 유전적 차이가 생겼고
딱 들어맞네
@@nature5120 812년 사가덴노의 명으로 만들어진 황족. 귀족 가계서적 신찬성씨록에서
대원진인(죠메이덴노)은 민달(비다츠덴노)의 후손으로 백제왕족이다.. "좌경 황별"편
황별은 황족 가계서술
@@초미니신라맛 해당 문구는 숭조사업으로서 믿을바가 못됩니다
고려 왕실은 숭조사업을 통해 왕건의 증조부를 당숙종 황제라고 날조하기도 했었습니다
비다츠가 재위할 당시는 백제가 왜국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던 떄였고 실권도 소가노 우마코를 비롯해 백제계가 휘어잡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숭조사업의 결과물이 기록된거일 뿐이죠
천황이 백제계이면 일본의 건국신화가 왜 가야의 건국신화와 같은지 설명이 안됩니다
일본 왕실이 매년 11월에 모시는 제사인 한신(韓神)제사에서도 쿠라다카미(백제신)가 아니라 카라카미(가야신)라 부르고 있습니다
일본이 임나일본부를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며 왜곡하려는 이유 또한 자신의 근본이 가야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nature5120 그거 함 보세요..
좌경 황별 편은 그냥 백제왕.
백제친왕. 오히라마히토 동조(같은 조상)으로 도배 되있는데
함 보세요..
미국 매릴랜드 주에 백강이 있다 Back Creek. 쥐모양의 반도이며 1/3?은 델라워어주인데 시작 위도가 39도. 이게 진짜 38선일수도 있어. 코리아의 고향이 아메리카니까. 메릴랜드는 남한 그 위 필라델피아 등등은 북한 ㅎㅎ
신라는 나중에라도 일본 본토도 침공했어야지.........저놈들 몇백년 방치했다가 한맺힌 놈들의 패악질로 후손들 고생이 너무 심함.......
그럴 능력이 없었음. 일본은 고대부터 군사력이 강했거든
@@PrettyT-rex 옛부터 해적질은 잘했지
@@전쿠키 단순 해적질이 아님. 신라 초기에 왜군에게 포위 당해서 멸망 당할뻔함.
군사력이 강했는데 관산성에서 백제+가야+일본=3팀이 연합하고도 금관가야+신라군- 김무력한테 괴멸당했나? 군사력이 강한데 고구려+말갈+백제+일본=4팀으로 신라군의 김유신을 이기지 못했냐? 그불리한 비담의난을 평정한 김유신 당신은 대체 @@PrettyT-rex
일본 천황이 말했다.
''나는 백제의 후손입니다!''
역사왜곡 아닙니다 아키히토일왕이 2001년12월 자신의생일 기자회견에서 직접이야기한겁니다 간무일왕의 생모가 백제 무령왕의자손이라고 속일본기에기록돼있다면서 스스로 백제후손이라고 밝혔습니다
@@고구려백제중국사들 모지리
일본에 있는 박물관에 가보면 가야 유물만 있음...
공주 무열왕이 있는 박물관에 가면 외가에서 선물로 받아 가져왔다는 동제잔에 쌍어문양 있음
@@고구려백제중국사들 그러면.. 우리나라 학교에서.. 가리켜주는 역사이야기.. 반만년 역사는 모두 허위로 보면 되겠네요..?
오카야마시만 잠깐 가 본적이 있는데 쿠라시키가 우리와 관련이 많은 곳이군요
부모의 나라이가 때문이 아닐까?
@@고구려백제중국사들 병원 좀 가봐... 왜섬으로 가서 오지말던가...ㅎㅎ
@@고구려백제중국사들이새끼 댓글 남긴 거 봤는데 심각하넥ㄱㄱ
일본 황실 교육기관 가쿠슈인 대학 교수 의견을 자료로 따오다니... 아이고야
일본이 아니고 야마토국임
정확히 말하면 왜국이 맞다. 왜는 일본 스스로가 그렇게 자신을 불렀다.
그렇다면 2차대전의 일본의 만주 중국 침략은 백제의 고토 회복이였네..
그놈 댓글이 없지? 백제 신라 임라일본 어쩌고 그놈
임나일본부설을 왜 비웃지?? 그건 팩트야
@@김덕배-p1u 네다음남로당빨갱이
@@김정희-l7j8s 응 현실은 전라도에 일본식 무덤 발견 ^^
전남 해남에서 일본식 무덤 전방후원분 발견ㅋㅋㅋ
일본 중고등 교과서에 버젓이 실려 있는 임나일본부설을
일본에선 폐기 되었단다 ㅋㅋㅋㅋ 이런 현실인식이니 당하고 당하고 또 당하지
백제와 왜와 한통속. 이라 보아짐
왜는 백제의 분국이기 때문
일본 천황가가 백제출신이라는 소문이 사실인모양 ㅋ 그렇지않고는 설명할수없는 대규모 파병 ㅋ 일본왕실의 모계쪽이 백제인아닐까싶다
대규모 파병은 단지 백제가 멸망하면 나당연합국의 다음 타켓이 일본이 되니까 그런거임.
미군이 한국전쟁에 파병한 이유가 미국 대통령이 한국인이어서임???
백강이
1. 금강 하구인지
2. 동진강 하구인지
3. 아니면 만경강 하구인지
제대로 아는 가?
백제는 유럽으로 치면 포르투갈같은 나라였을거임. 동아시아판 대항해시대를 열었던 국가.
그래요?
제 시점에서 백제는 영국처럼 보이던데....
해상왕국 ㅇㅇ
저 시대에 대륙인 중국까지 바로 교역하기에는 너무 도박이니까 한강 유역에 있던 백제가 딱 중간 교역을 하기 좋았는데 백제가 한강유역 뺏기고 나서 고구려 신라 등은 교역하기가 좀 어려워서 아니었을까 생각해봄
방구석 역사 교수 납시오~
@@gatsbymeetdaisy7056 관종러는 그냥 지나가라
역사적 지식과 관점을 구분 못하네 ㅋㅋ
그것도 있고 그당시 왜랑 백제랑 사이가 긴밀했어요. 백제가 태자를 일본 본토에 보내기도 했고, 서로 필요에 의해 동맹맺은거지만 그 세월이 점점 갈수록 피도 섞이기도 해서..
마한이 근초고왕 때 복속하지않은 마한인은 규슈지역으로 망명하고 그이후 야마토 정권과 흡수하였고 또 그때는 중국과는 직접 교육했었음. 그때는 가야,백제인으로 도래인들이 일본 야마토정권지역에 많이 있었음 그리고 4세기 이후 사아군, 아직기.왕인 .마나군들이 왜로 많이 넘어갔고 거기서 왜국을 정벌했다고 했고, 오진천황같은경우도 백제에서 왓던 왕으로 기록되고 나라시대때도 오사카에선 백제 사람들이 살고있어서 오사카 평야를 옛 이름이 구다라노(백제들)라고 불렀습니다.
백강이 중국 북한강 한강 사이에 있는 이유는?
참김 초장에 찍어먹으면 맛도리임 ㅋㅋ
무령왕의 사마가 욘사마의 사마입니까
무령왕의 사마는 섬에서 태어나서 섬이라는 일본어 사마입니다 ㅋㅋ
그런 설이 있어요. 사마(섬)가 무령어라하의 영향으로 인해 "님"이라는 뜻으로도 통하게 됐다고.
섬은 시마 아님?
고품격 역사채널 책보고 영상을 강추합니다. 사서간 교차검증, 과학적 검증, 상식적 검증, 이 지도와 연동되어 지명의 위치를 정확히 찾을 수 있습니다.ㄷ
근데 당이 신라와 일본은 왜 침략안햇지
日本派出了遣唐使向唐朝臣服了，维持了朝贡关系，然后武则天赐名倭国国号日本沿用至今
속국이나 식민지 개념으로 보면 안됨 같은나라거나 부모 친척 나라 같은 국가 개념이 맞을듯
주장 하나하나가 전부 역사기록과 증거에 의해 뒷받침하는 너무 훌륭핫 프로그램입니다. 예전 방송은 이렇듯 좋은 내용이었는데 최근 10여년간 완전히 엉망진창
부여 가 당군 신라 에 망한후 공주에 마한의 도독을 두었다 고 삼국사기 는 말 했다 그렇다면 마한땅에 서 고구려 배제 가 싸우고 당군과 신라. 연합 후 싸움 후니 마한 땅 찰았다 고 할수있다
백제가 삼국 통일하고 일본이랑 친화적으로 계속 잘 지냈으면 한반도 역사는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필 신라여ㅠ
그랫으면 일본이랑 한국이랑 이미 한 나라였음
여산 여씨는 결국 고려말 한국으로 귀환하였다. 부여씨는 여씨가 되었고 통일신라는 나당연합군의 백강전투 이후 단과도 싸워 이기게되나 김유신은 자신의 아드링 당에게 진 전투 때문에 인정을 하시지 않았다. 그리고 1400년이 지나 유명한 일본 명탐정 코난에 언급되는 백강구 전투가 바로 이 전투이다.
백제와 왜와의 관계를 자세히 알려면 본인이 쓴 '고대일본은 백제가지배했다'라는 책에 자세히 쓰여있읍니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학마을 출판사 발간입니다. 현재 서점에서 판매중입니다.
ㅊㅅ
일본인들의 구성
가야(신라)계 90 %
마한(백제)계 7 %
고구려계 3 % . . .
부여의 적장자 백제와 서자 일본관계였으니까.. 오늘날 서자가 적장자 노릇을 하니 기가막힐뿐이다.
그런데 백강구 위치가 저기일까?
주류성은 예산임
신라의 삼국통일이 아니고 신라의 백제병합이겠지...고구려 땅엔 고구려장수 아들 대조영이 발해라는 나라를 세워졌으니..
일본과 백제에 관한 역사적 사실은2023년초에 발간된' 고대일본은백제가 지배했다.' 라는 책에 구체적으로 쓰여있읍니다. 학마을 출판사 발행입니다
그당시는 일본이라고 국호도 없었음. 백강전투후에 백제 잔존세력이 왜국으로 건너가 이제 한반도의 백제는 잊고 여기가 해뜨는 동쪽 우리 땅으로 알자. 하며 일본이라 국호를 정하고 향후 사백년간 한반도쪽은 가지도 않음.
백제인들이 그럼 일본인들인가 보넹 안그러곤 저렇게 할수있나
根据中国历史记载，百济人不是日本人，只是来自日本的移民数量很多，形成了自己的部落。
일본천왕. 뿌리 백제
노벨 상24개축하 한국아이돌국 노벨상ㅇ개
민달 천왕
죠메이 천왕은 백제인
뒤통수는 신라가 먼저 쳤더라...
우리나라 사학자들 참 거짓말 잘한다... 어디 저기가 사람이 살만한 곳으로 성을 쌓은것처럼 보이냐.
식량은 마트에 주문해서 살았나?
백제의 후손들이 도와줬는데 나당 한테 개털린거자너
역사적으로 열받으니까 계속 우리 본토 계속 침략 하고 식민통치 한거고 ㅋㅋㅋ
고구려 왕실 혈통이 백제 왕실을 세웠죠..백제왕실이.일본왕실을 세움....신라 김씨 왕실은 훈족이라던데..........
아님. 백제 왕실은 온조라는 가공인물이 아니라 요동부여의 군주였던 구태였음. 김부식이가 백제는 구려의 찌끄러기라는 사상을 심어주기 위해 온조라는 가공인물을 만든 것. 백제와 구려는 한 뱃속에서 나왔다고 하기에는 처음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음.
@@gomanaru222 한 뱃속은 아니죠.. 한 씨지; 한 뱃속 형제가 아니니 사이가 안좋앗던거 아닐까요?
@@gomanaru222 삼국사기는 구라를깠다 치겠는데 그럼 삼국유사에 온조는 왜 나오지? 온조는 실존인물이고 유리왕 치세에서 자신이 죽을 위기가 다가오자 비류와 함께 한반도 남쪽으로 내려온다. 그래서 비류는 지금의 인천에 온조는 서울 송파구에 터를 잡다가 온조가 비류를 흡수한거다. 그리고 고구려와 백제는 처음엔 사이가 좋았다고 한다. 그런데 근초고왕이 고구려를 침공했고 고국원왕이 전사하면서 철천지 원수로 바뀐 거다.
백제 뷰흥에 사활을 걸든말든...신라가 저러든말든 고구려가 저러든말든..이미 이상계 외래세력애 먹혀버린 나라인데..가야 백제 신 라 고구려.. 망한 나라들의 백성들만 힘든거지
170척대 1000척인데...어떻게 운용을 해쓰면 개털릴수가 있지 ㅠㅜ
전함 vs 수송선 같은 느낌이 아니었을까요?
뭔 1000척이야? 120척대 400척이구만? 3년간 1000척을 건조하기에는 자금도, 시간도 턱없이 부족함.
애시당초 성왕이 임나부흥운동을 도와 주었다고 믿었기 때문이지요 ㅋ
뭐 아무튼 신라와 전쟁을 벌이다 죽어버리긴 했지만요 ㅋ
일본해군은 그냥 바나나보트 타고 "우와아아아아앙!" 돌격하다가 털린 거네. 여윽시 진형과 화력의 중요성
당시에는 일본이 없었다. 일본은 7세기후반에서야 등장한다. 백촌강 당시에는 백제의 형제국인 야마토가 있었다. 바나나보트 같은 소리하네. 비록 날림이었지만 3년동안 준비하면서 군함다운 군함을 만든것이었다. 그들의 패전원인은 경험부족때문이었다.
일본이 대외적으로 싸운 최초의 전투니
경험이 부족했죠
백제인들은 왜 일본으로 건너가 살았을까?
일본은 왕실서고 정창원의 보물을 정정당당하게 한국에 전면공개 하고 한국과 함께 영원한 발전을 기대 하시기를..,
끝까지 역사왜곡 하면 일본은 멸망..,
일본 왕은 왕실 서고에 잇는 식민지때 가져간 조선의 역사책을 반납하라
그러면 죽기 전에 무령왕릉에 가게 해 주겠다
그냥 일본열도의 백제 였으니...
저 당시에 천황이 있었나? 국가자체가 없고.. 여러 부족들로 이루어진 각각의 작은국가의 형태가 아니었을까? 천황의 역사는 이후에 짜집기로 만들어진 이야기?
저 때 일본은 아스카시대 즉 한반도로부터 선진문물을 받아들이던 시기였다.
이렇듯 왜는 우리 아우국가다.
일본 전 수상 아베도 한국계라고 하지.
@@고구려백제중국사들 님 직장 안다님?
@@김유신태대각간 갑자기 닉넴 바꼈넹
@@김유신태대각간 부캐까지 돌리노 ㄷㄷ 무습다
@@김유신태대각간 내가 신고한거 아님 ㄷㄷ 🤔 얼마나 똥 싸지르고 다녔으묜..
@@김유신태대각간 네다음 잼민이 어서오고
일본? 오사카 관서지역은 백제의 일부였는데? 백제역 백제소학교 백제사 등등 사사기록은 사라져도 지금까지 남겨진 이름들이 그 증거입니다.
백제의 후예 일본!
그렇죠 백제에서 많이 건너갔죠 ㅎㅎ 삼국 멸망후에도 엄청 이민 갔으니까요 ㅎㅎ
백제는 일본을 장악했지만, 이 일본은 신라를 장악함.
7세기 전까진 박제가 왜국의 쫄따구고
7세이 이후부터는 일본이 백제의 쫄따구
후예가 맞긴 한데 정작 일본놈들이 그걸 부정하죠.
부여풍이 일본에 있는게 너무 이상함…
뭔 백제와 우호 관계야?? 걍 왜는 명칭에서도 보다시피 나라도 아니었던 걍 백제의 왕족이 한반도 본국 백제에서 파견되어 다스리던 한 지방이었을 뿐이지... 한반도 본국 백제 왕성이 함락되어 망하니마니 하고 있으니 그 백제의 한 지방이었던 왜가 탈탈 털어서 본국을 구원하러 온거지...
한 지방같은 소리. 담덕의 남침때 야마토로 백제 왕자가 몸을 의탁하기도 했고 동성어라하, 무령어라하는 유라쿠왕(곤지왕)에 의해 양육되어 있다가 백제어라하로 임명되어서 보내진다.
일본서기, 송서 모두 유라쿠왕이 한반도남부에 대한 지배권을 인정해 달라는 국서를 보냈다는 기록이 나온다. 이는 당시 야마토가 백제보다 일시적으로 우위에 서기도 했다는 소리이다.
나도 못 말리는 백제빠돌이이지만 왜는 무조건 백제속국이었어, 백제식민지였어 이런 시각은 옳지가 않다.
신공왕후가 활을 쏘냐? 왕후가 왜 활과 전통을 메고 다니냐? 조작이다.
왜나라 기술이 저질이였음
똥배
안택선 보면 답 나옴. 부식이 되는 쇠못으로 배를 고정하고 또 그 위에 쓸때없이 기와집을 지음.
@@이동연-c6d 정줄없는 듯한 상대방 팁 하나 알려드립니다 계정 이미지 클릭 ㅡ 세로로 된 점 3개 클릭 ㅡ 의견보내기 클릭 ㅡ (+ law assitant page 클릭) ※ 구글도우미 : 이때 컴이나 인터넷앱을 통해서 상대방이 자기를 태그한 댓글이 어떤 영상 어떤 사람의 댓글의 답글란 중 몇번째 답글란에 나오는 지를 적고 같은 방식을 통해 계정닉네임 옆에 얼마 전에 썼는지 나오는 시간 누르면 나오는 도메인을 반드시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외 내용은 양식에 맞춰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상대가 뭐 욕 안하면 안 걸린다는 헛소리 할 수도 있는데 그건 개념, 요건 하나도 모르는 찐 무식쟁이의 소리니까 개의치 마세요ㅋㅋ 우리나라 법상 공연성, 특정성, 욕 사용불문 비방성 이 3개만 있으면 요건 충족이 된 겁니다:)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일본을 얕잡아보는 경향이 확실히 있긴 해도 춘추 5패 일본설은 진짜 개병신 아니냐ㅋㅋㅋ
춘추시대면 늦게잡아도 기원전 500쯤인데 그 시절 기술로 한반도 세로길이만한
거리의 바다를 어떻게 이동해서 조상이 되는데ㅋㅋㅋㅋㅋ
잘쳐줘도 진짜 천운으로 극소수나 겨우 도착하겠지
한반도 길이 횡단 정도는 고대에 콘크리트나 쳐만들고 도로개통하던 로마정도는 되고나서
할만한 정돈데 어따대고 통일 중국도 아니고 춘추오패를 갖다대
@@고구려백제중국사들 텐노 카이 반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