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상 백제가 신라 보다 많고, 배 타고 원정 온 당군에겐 장기간의 전쟁은 힘들었을것이기에 예식진의 배신은 정말 아쉬움... 고구려도 연남생이 요동 방어선의 성주 및 귀족들을 데리고 당에 망명하였기에 지킴목의 요동 방어선이 쉽게 뚫려 고(구)려의 멸망을 제촉했으니, 내부자의 배신(내분)은 치명타임을 보여주는...
예식진은 원래 중국인 조상이 삼국지에 엑스트라로 나오는 예형 영가의난때 중국에서 백제로 도망친 집단이었음 백제에서 무령왕 즉위 도와서 웅진(공주)의 행정권 군사권을 장악한 것임 참고로 무령왕릉이 중국 남조형태라는 것도 예식진이 중국계라는 결정적인 증거임 왕릉은 왕과 가까운 신하들이 만드는 건데 무령왕릉이 중국남조식으로 만들어진건 무령왕이 중국계 신하들과 친했다는 증거임
Still. Thirty blood line Peoples Made. Facke. Story Or. Capy Story Speech Most Peoples All. Most. Truly Or. Fraud. Story The. Dont. Discrimination for Peoples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나 숨너머가야ㅋㅋㅋㅋㅋㅋㅋ 지꾀에 지가 너머가서 나 토착왜구라고 인증해주고 나서는 뭐댄거를 ㅋㅋㅋㅋ 하여간 재미써요ㅋㅋㅋㅋㅋ 그러게 왜들키나 토착왜구 ㅋㅋㅋㅋㅋㅋㅋ아니것처럼 우겨도 다 보이는디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패는 왜 들켰데 ㅋㅋㅋㅋ
@user-ls4fy7ug5x 손바닥에 (왕)짜 쓴 윤을 찍은 2찍들은 500만이 넘는다는 토착왜구와 친일언론에 속은자들입니다. 우리국민은 검찰이 378번 압수수색으로 청렴성을 확인해준 이재명대표를 돕기 바랍니다. 형수쌍욕을 조작, 불법유포한 친일파 정당의 이재명 죽이기에 더이상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ㅡ대치동보수 친일파는 멸종되야!!! -해방이후, 조선에 남아있던 왜구가 130만명 정도라고 합니다. 이들이 이승만과 함께 백범 김구선생을 암살하고, 일본재건을 위하여 6.25도 꾸몃다고 합니다. 그러자, 이승만의 장기독재를 규탄하는 4.19가 터졌고 이승만이 하와이로 도망가니까, 일본군인 박정희가 반민특위를 겁내고,친일파군인을 데리고 쿠테타를 저질렀습니다. 이것이 한국 근대사의 핵심입니다. (송영길 TV에서)
당시 전세가 별로 불리했던 것은 아니었어요. 기벌포에 당나라군이 상륙한후 의자왕이 예식진에게 잡혀 끌려간 기간이 겨우 10일정도밖에 안됐어요. 당시 백제는 기벌포에서 백제왕의 근왕세력 몇만명이 무리하게 20만 대군과 싸워 상륙을 저지하다 전멸해서 순간적으로 군사수가 부족하다보니 계백에게 내줄 병력이 모자를 정도였을뿐 그외 다른 성들은 건재했고 원래 웅진성 자체가 전시수도 성격의 성이라 최소 몇개월에서 몇년까지 버틸 군량과 무기등도 충분했음. 거기다 천혜의 요새라 당나라조차 웅진성앞까지 왔지만 감히 전투를 벌이지도 못하고 있던 상태였음. 사비성을 제외하면 그외 다른 성들은 멀쩡했고 고구려등에 구원병도 청하고 식민지 비슷했던 왜에도 소식을 전했기에 한두달만 버텨도 백제 전국에서 올라오는 군대들이 오히려 당나라 20만군을 외곽에서 포위하고 장기전을 유도하며 고사시킬수도 있었죠. 당시 당나라는 보급능력의 한계로 군량은 며칠정도 분량밖에 소지하지 못했던지라 김유신의 5만 신라군이 가져오는 군량만 손가락빨면서 기다리던 상황이었거든요. 기록에 계백의 5천 결사대에 막혀 김유신이 계속 전진하지 못하고 있자 소정방이 극도로 화를 내며 군량보급을 빨리하라고 여러번 재촉한것이나 겨우 5천 결사대를 물리치고 군량을 가져왔을때 김유신의 목을 벤다느니 하면서 노발대발 했던게 다 그런 이유때문임. 아마 며칠만 김유신이 늦게왔으면 당나라 20만 군대 대부분이 굶어서 죽을판이었거든요. 지금 현재도 바다를 건너서 보급을 한다는게 엄청나게 어려운일인데 1,400년전에는 아무리 당나라가 거대제국이었어도 바다를 건너와 보급을 할 능력 자체가 안됐음. 사실상 순수 전투병만 온거였죠. 문제는 기벌포 상륙을 저지하던 의자왕의 친위세력이 몰살을 당해 웅진에 들어온거라 모든 치안과 행정, 군권을 예식진 집안이 장악하고 있는 상태였음. 거기다 예식진의 할아버지때부터 계속 웅진성을 관할해왔던지라 사실상 예씨집안이 웅진성의 왕같은 존재였겠죠. 아마 그때 성내에 의자왕의 친위군이 많았다면 감히 예식진도 의자왕을 기습해서 잡아갈 생각조차 못했을꺼임. 결국 장기전으로 갈수록 보급문제가 있는 당나라는 매소성 전투에서 20만명의 당나라군이 보급문제로 소수의 신라군에게 대패했듯 그런 상황을 맞이했을겁니다. 예씨 한 집안의 배신으로 인한 너무 어이없는 백제의 멸망이었죠.
@@TimeMaster33 이게 맞는 말이죠...고대의 전투방식인 영토잠식이 아닌 단기 멸망전으로 수도 공략전이여서 웅진성에서 한달만 버텨도 고구려/왜의 원군과 지방에서 백제를 지키려는 귀족들의 지원군으로 쌈싸먹기 전투였기에...절대 불리한 형세가 아니였음, 거기에 지금도 바다건너 물자공급은 빡센전투인데..무려 1400년전 고대에 물자도 부족한 시절 더더욱 못함....다만 어릴때부터 패자의 역사에 대해 단순하게 알려진대로 배웠기에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서 어쩔수 없음....
@@성홍춘 그것도 있지만 신라에 김춘추 옆에 김유신이 있었다면 의자왕 옆에는 성충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성충을 신라쪽 이간질때문에 내쫓고 건물 건설등 국고낭비함. 김춘추는 고구려 옥에서 탈출후 당나라로 가서 비굴할정도로 자기가 당한 상황을 설명하고 자기 아들들을 불모로 보냄. 실제 구당서에 김춘추는 용모가 아름답고 말을 잘했다고함. 한마디로 첩보 및 외교짱. 신라가 그당시에 백제 고구려보다 밀린건 사실이지만 슬퍼할 필요는없음... 역사는 역사니깐 가정을 세웠다면 한국전쟁도 없고 나도 없었을테니깐.
@@trr3062 그건 요서에 있던 구태 백제구요 니가 알고 있는 백제랑은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백제는 한반도 역사상 유일하게 강제로 쫒겨서 수도를 몇번씩 옮겨 다닌 약소국이였 습니다만? 그 뿐만이 아니죠 백제는 지배층이 외부인이기 때문에 백제 역사 내내 토착 세력인 대성팔족에 왕가가 유린 당한 역사 입니다 백제 왕들이 어떻게 죽었는지 한번 알아보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들이 가진 대표적인 정신병 중 하나가 그겁니다 역사적 열등감을 백제 고구려에 덧씌워 망상적 판타지를 창조 시키는것 ㅋㅋㅋ
중국에서도 상나라(은나라) 마지막 황제가 암군이라고 전해지고 있다가 갑골문자가 발굴되면서 상당히 유능한 왕이라고 재평가 되고 있죠. 그냥 모든 마지막 왕들은 승자에 의해서 좋은 평가가 전해지지 않아서 후대 사람들은 욕만하다가 새로운 자료가 발견되면 재평가를 하고 식입니다. 역사학자들도 의자왕이 기록 보다는 뛰어난 왕일거라고 가설은 세워놨겠죠. 다만 증거가 부족하니 주류 학설이 될 수 없는거고요.
북한에 정통성을 둔 전교조 교육의 세뇌와 지역주의 열등감이 뒤섞여 신라 통수 거리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름 하여 "백제의 뒷통수 열전" ------------------------------------------------------------------------------------------------------------------------------------- 백제는 항상 왜의 군사지원을 받음 광개토대왕비에는 유독 백제를 “ 백잔”이라 비하함 고구려가 거란의 공격을 받을때 백제는 고구려의 뒷통수를 쳐서 공격함 393, 4, 5년 백제 아신왕은 왜의 도움을 받아 숙부인 진사왕 뒤통수를 쳐서 죽이고 왕위에 오름 392년 왕권 교체 구테타도 왜의 도움을 받았다는 말임 ㅋㅋ 백제 아신왕은 직접 광개토한테 무릎을 꿇고 "앞으로 영원히 노예가 되겠다" 맹세함 396년 또다시 뒤통수를 계획한 아신왕은 왜의 군사 지원을 받는 조건으로 태자 전지왕을 일본에 볼모로 보냄 397년 왜와 통교를 끊겠다고 무릎꿇고 서약했으나 또 뒤통수를 치고 왜를 끌여들임 399년 왜를 끌여들여서 한 짓이 신라를 공격한것임 ㅋㅋ 이때 또다시 고구려 뒤통수 칠 준비하자 백성들이 신라,왜로 도망가고 백제왕족 유즈키노키미 가 대인구를 이끌고 야마토로 망명 399년 이때 왜국의 군사지원을 얻으려고 태자도 보내고 아직기,왕인도 보내고 하면서 실질적으로 왜국을 키워줌 (6.25때 일본이 폭풍성장 한것처럼) 영원히 노예가 되겠다고 무릎 꿇고 맹세했던 백제는 또다시 고구려의 뒤통수를 침 그것도 왜놈을 끌여들어 고구려를 또 침 404년 심지어 고구려는 후연과 전쟁을 하고 있었으므로 백제 종특 뒤통수가 제대로 나온거임 404년 백제 아신왕이 죽자 동생 훈해가 섭정을 했는데 막내동생이 뒤통수를 쳐서 형을 죽이고 왕이 됨 405년 군사 지원을 받기 위해 왜에 볼모로 갔던 전지가 왜의 도움을 받아 삼촌을 뒤통수 쳐 죽이고 왕이 됨 405년 또다시 왕권 교체 구테타를 왜의 도음을 받았다는 말임 ㅋㅋㅋ 이게 수백년에 걸친 사건이 아니라 단 10년 동안 일어난 일이라는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로 백제의 통수는 이루말할 수 없이 굉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배신과 뒤통수의 심볼이 바로 "백제"임 2탄 왜놈을 끌여들여 신라의 뒤통수를 쳤던 백제는(비유왕) 고구려에 밀려 수세에 몰리자 염치없이 신라에 화친을 요청함 ㅋㅋㅋㅋ 그것도 비굴하게 3번이나 조공 갖다바치며 요청함 433년 7월, 434년 2,9월 그 후 신라는 군사를 보내 백제를 여러번 도와줬지만 백제는 또 신라의 뒤통수를 침 (관산성전투 후술하겠음) 백제 개로왕은 중국에 비참하게 구걸하면서 까지 고구려 좀 쳐달라고 애걸복걸 함 472년 ("마땅히 저의 딸을 보내어 후궁에서 청소를 하게 하고, 아울러 자제들을 보내어 마구간에서 말을 먹이게 하겠으며 한 치의 땅이나 한 사람의 필부(匹夫)라도 감히 저의 것이라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 위 사실을 알게된 고구려 장수왕은 백제 정벌에 나섬 475년 성이 함락당하자 개로왕은 뒷구멍으로 도망쳤는데 백제인 배신자 재증걸루, 고이만년의 뒤통수에 참수당함 475년 이때 먼저 도망간 백제 개로왕 동생 문주는 신라에 구원 요청을 하고 신라는 구원군 1만명을 보냄 이때 백제 귀족 군사는 신라 지원군 보다 더 늦게 도착하는 뒤통수를 때림 ㅋㅋ 백제 문주는 수도를 웅진으로 옮기고 비참하게 살아남음 한국사 역사상 강제로 쫒겨서 수도를 옮긴건 백제가 유일함 ㅋㅋㅋ 이때 또 골때리는건 한성 함락 이후 백제가 위기 상황을 겪을 때 일부 지방 세력은 사실상 독립하여 자체 국호로 외국에 사신을 보내는 통수까지 침 한성이 무너진 이후로 백제 왕권은 그야말로 좁밥이 되어 대성팔족의 뒤통수가 시작 됨 결국 백제 문주왕도 백제 배신자의(좌평 해씨가문) 뒤통수로 죽임당함 477년 문주왕이 죽자 아들인 심근왕이 왕위에 올랐으나 심근왕 세력인 진씨 가문과 해씨 가문이 서로 배신하며 뒤통수 쳐서 수천명의 군사가 죽음 ㅋㅋㅋ 결국 심근왕도 3년만에 의문사로 죽음 (진씨 가문의 뒤통수로 추정함) 479년 진씨 세력은 다음으로 동성왕을 지들 손으로 뽑음 479년 왜를 끌여들여 계속 신라의 뒤통수를 쳤던 백제는 염치없이 동성왕때에 또 비굴하게 신라에 사신을 보내 청혼을 요청함 493년 신라왕은 자신의 여식을 보내지 않고 신하인 이벌찬 비지의 딸을 보냄 ㅋㅋㅋ 493년 동성왕은 신라 이벌찬 비지의 딸과 결혼 함 동성왕 또한 어김없이 백제 배신자 백가의 뒤통수에 의해 죽임당함 501년 백제왕은 대부분이 배신자의 통수 통수 통수에 의해 죽었음 ㅋㅋㅋ 15대 침류왕, 16대 진사왕, 17대 아신왕, 폐왕 설례, 19대 구이신왕, 20대 비유왕, 22대 문주왕, 23대 삼근왕, 24대 동성왕이 모두 뒤통수로 죽임을 당함 21대 개로왕은 고구려 뒤통수 치다 백제인 배신자 고이만년에게 참수당하고 26대 성왕은 신라 뒤통수 치다 참수당함 이후 27대 위덕왕, 태자 아좌, 28대 혜왕, 29대 법왕도 뒤통수로 추정되는 의문사를 당함 백제는 정권 교체 자체가 곧 왕의 시해 즉, 뒤통수를 뜻하는거였음 3탄도 기대하세요^^ 아 참고로 전라도는 백제가 아니예요 백제 말기까지 백제와 군사충돌이 있었던 변두리 마한입니다 벡제는 서울,경기,충청권이예요
북한에 정통성을 둔 전교조 교육의 세뇌와 지역주의 열등감이 뒤섞여 신라 통수 거리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름 하여 "백제의 뒷통수 열전" ------------------------------------------------------------------------------------------------------------------------------------- 백제는 항상 왜의 군사지원을 받음 광개토대왕비에는 유독 백제를 “ 백잔”이라 비하함 고구려가 거란의 공격을 받을때 백제는 고구려의 뒷통수를 쳐서 공격함 393, 4, 5년 백제 아신왕은 왜의 도움을 받아 숙부인 진사왕 뒤통수를 쳐서 죽이고 왕위에 오름 392년 왕권 교체 구테타도 왜의 도움을 받았다는 말임 ㅋㅋ 백제 아신왕은 직접 광개토한테 무릎을 꿇고 "앞으로 영원히 노예가 되겠다" 맹세함 396년 또다시 뒤통수를 계획한 아신왕은 왜의 군사 지원을 받는 조건으로 태자 전지왕을 일본에 볼모로 보냄 397년 왜와 통교를 끊겠다고 무릎꿇고 서약했으나 또 뒤통수를 치고 왜를 끌여들임 399년 왜를 끌여들여서 한 짓이 신라를 공격한것임 ㅋㅋ 이때 또다시 고구려 뒤통수 칠 준비하자 백성들이 신라,왜로 도망가고 백제왕족 유즈키노키미 가 대인구를 이끌고 야마토로 망명 399년 이때 왜국의 군사지원을 얻으려고 태자도 보내고 아직기,왕인도 보내고 하면서 실질적으로 왜국을 키워줌 (6.25때 일본이 폭풍성장 한것처럼) 영원히 노예가 되겠다고 무릎 꿇고 맹세했던 백제는 또다시 고구려의 뒤통수를 침 그것도 왜놈을 끌여들어 고구려를 또 침 404년 심지어 고구려는 후연과 전쟁을 하고 있었으므로 백제 종특 뒤통수가 제대로 나온거임 404년 백제 아신왕이 죽자 동생 훈해가 섭정을 했는데 막내동생이 뒤통수를 쳐서 형을 죽이고 왕이 됨 405년 군사 지원을 받기 위해 왜에 볼모로 갔던 전지가 왜의 도움을 받아 삼촌을 뒤통수 쳐 죽이고 왕이 됨 405년 또다시 왕권 교체 구테타를 왜의 도음을 받았다는 말임 ㅋㅋㅋ 이게 수백년에 걸친 사건이 아니라 단 10년 동안 일어난 일이라는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로 백제의 통수는 이루말할 수 없이 굉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배신과 뒤통수의 심볼이 바로 "백제"임 2탄 왜놈을 끌여들여 신라의 뒤통수를 쳤던 백제는(비유왕) 고구려에 밀려 수세에 몰리자 염치없이 신라에 화친을 요청함 ㅋㅋㅋㅋ 그것도 비굴하게 3번이나 조공 갖다바치며 요청함 433년 7월, 434년 2,9월 그 후 신라는 군사를 보내 백제를 여러번 도와줬지만 백제는 또 신라의 뒤통수를 침 (관산성전투 후술하겠음) 백제 개로왕은 중국에 비참하게 구걸하면서 까지 고구려 좀 쳐달라고 애걸복걸 함 472년 ("마땅히 저의 딸을 보내어 후궁에서 청소를 하게 하고, 아울러 자제들을 보내어 마구간에서 말을 먹이게 하겠으며 한 치의 땅이나 한 사람의 필부(匹夫)라도 감히 저의 것이라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 위 사실을 알게된 고구려 장수왕은 백제 정벌에 나섬 475년 성이 함락당하자 개로왕은 뒷구멍으로 도망쳤는데 백제인 배신자 재증걸루, 고이만년의 뒤통수에 참수당함 475년 이때 먼저 도망간 백제 개로왕 동생 문주는 신라에 구원 요청을 하고 신라는 구원군 1만명을 보냄 이때 백제 귀족 군사는 신라 지원군 보다 더 늦게 도착하는 뒤통수를 때림 ㅋㅋ 백제 문주는 수도를 웅진으로 옮기고 비참하게 살아남음 한국사 역사상 강제로 쫒겨서 수도를 옮긴건 백제가 유일함 ㅋㅋㅋ 이때 또 골때리는건 한성 함락 이후 백제가 위기 상황을 겪을 때 일부 지방 세력은 사실상 독립하여 자체 국호로 외국에 사신을 보내는 통수까지 침 한성이 무너진 이후로 백제 왕권은 그야말로 좁밥이 되어 대성팔족의 뒤통수가 시작 됨 결국 백제 문주왕도 백제 배신자의(좌평 해씨가문) 뒤통수로 죽임당함 477년 문주왕이 죽자 아들인 심근왕이 왕위에 올랐으나 심근왕 세력인 진씨 가문과 해씨 가문이 서로 배신하며 뒤통수 쳐서 수천명의 군사가 죽음 ㅋㅋㅋ 결국 심근왕도 3년만에 의문사로 죽음 (진씨 가문의 뒤통수로 추정함) 479년 진씨 세력은 다음으로 동성왕을 지들 손으로 뽑음 479년 왜를 끌여들여 계속 신라의 뒤통수를 쳤던 백제는 염치없이 동성왕때에 또 비굴하게 신라에 사신을 보내 청혼을 요청함 493년 신라왕은 자신의 여식을 보내지 않고 신하인 이벌찬 비지의 딸을 보냄 ㅋㅋㅋ 493년 동성왕은 신라 이벌찬 비지의 딸과 결혼 함 동성왕 또한 어김없이 백제 배신자 백가의 뒤통수에 의해 죽임당함 501년 백제왕은 대부분이 배신자의 통수 통수 통수에 의해 죽었음 ㅋㅋㅋ 15대 침류왕, 16대 진사왕, 17대 아신왕, 폐왕 설례, 19대 구이신왕, 20대 비유왕, 22대 문주왕, 23대 삼근왕, 24대 동성왕이 모두 뒤통수로 죽임을 당함 21대 개로왕은 고구려 뒤통수 치다 백제인 배신자 고이만년에게 참수당하고 26대 성왕은 신라 뒤통수 치다 참수당함 이후 27대 위덕왕, 태자 아좌, 28대 혜왕, 29대 법왕도 뒤통수로 추정되는 의문사를 당함 백제는 정권 교체 자체가 곧 왕의 시해 즉, 뒤통수를 뜻하는거였음 3탄도 기대하세요^^ 아 참고로 전라도는 백제가 아니예요 백제 말기까지 백제와 군사충돌이 있었던 변두리 마한입니다 벡제는 서울,경기,충청권이예요
@@sangjunlee7939 우리가 언제 중원을 먹었나요? ㅋㅋㅋ 혹시 만주 말하는건가요? 만주에는 발해가 세워졌고 발해는 요나라에 망했으므로 신라의 통일때문에 만주가 날아간게 아닙니다 어떤 정신병자는 신라의 통일 때문에 한반도가 반으로 나뉘었다고도 하던데 한반도가 반으로 나뉜건 공산진영과 자유진영의 패권다툼 때문입니다 어떤 정신병자가 역사교육을 했는지 한국인들은 전부 님과같이 세뇌되어 있더군요
@@sangjunlee7939 푸흨ㅋㅋㅋㅋ 잘 모르는 개념은 쓰지 마세요 왜 모르는걸 아는듯이 얘기해서 밑천 드러내고 그러십니까 ? 만주가 중원이래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그리고 글자 읽을 줄 몰라요? 보고 싶은것만 보는 능력을 가지셨나? 만주 벌판에는 발해라는 나라가 세워졌고 발해는 요나라에 망했습니다. 만주 벌판이 날아간건 신라와 아무상관 없어요 뭐 발해가 중국 역사라고 인정한다면 니 말이 맞을 수도 있겠죠 푸흨ㅋㅋㅋ 무식하면 입을 닫고 사는게 미덕 이라는것만 알아두세요 ^^
@@sangjunlee7939 그리고 상준아 세뇌는 니가 당한거지 상준아 ㅋㅋㅋㅋ 진실을 말해줘도 먹혀들어가지 않는 상태가 세뇌된 상태인거야 상준아 신라 때문에 만주를 잃었다고 세뇌당한 상태가 너라고 상준아 고구려가 망하고 만주는 발해가 세워졌는데 어떻게 만주를 잃은게 되는거냐고 상준아 제발 세뇌에서 벗어나렴 ㅋㅋㅋㅋㅋ
@@sangjunlee7939 우리 입장? ㅋㅋㅋㅋㅋ 그럼 지금 우리 입장에서 중원은 속리산이냐? 우리 입장에서 중원은 계속 바뀌는거네? 엌ㅋㅋㅋㅋㅋ 위키백과, 나무위키, 각종 사전에 표기되는 중원은 다 중화사상에 찌들린 논리가 딸리는 사람들이 쓴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한테 동해인거지 세계지도에도 동해라 표기하라는 자폐적 한국인 수준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구나 ^^ 상준아 지능이 그렇게 낮아서 세상 어떻게 살아가냐 ㅋㅋㅋ오ㅓㅋㅋㅋㅋㅋ
@@thegreatsnowball3463 근데 왜 우리기업들은 눈물쏙 빼고 죄다 중국에서 빠졌데? 넘길라면 기업들 중국에 박아놓고 똥째로 넘기지 ㅋㅋㅋ 박전통이 대박이라는 남북통일사업 위해 중국과 가까워 지니께 딱 니들이 나라 넘어간다고 싸드박자고 미국기 흔들지 않았냐?
@@박정민-o5o 문재인 정권잡고 삼성 엘지 기술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중국에 넘어 가고 있는지 모르지? 그리고 중국은 태양광 하지도 않는데 한국은 태양광한다고 중산산 태양광패널 대량으로 구매해주고. 문재인이 일대일도 한반도에 도입하겠다는거 봐라. 이게 경제속국되겠다고 자처하는짓이지.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만 전라도는 백제가 아닙니다 전라도는 6세기까지 독자세력을 유지하던 변두리 마한입니다 동성왕 무령왕때에도 여러차례 전라도 정벌의 기록이 있으며 백제 말기에 식민지 형태로 복속되었을뿐 벡제인의 정체성은 한번도 가진적 없던 지역입니다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왜식 무덤인 전방후원분이 전라도에만 있다는것이 그 대표적 근거죠 백제는 서울,경기,충청권이고 많이쳐줘봤자 익산까지이며 그 밑 전라도는 백제인의 정체성과 다른 지역입니다 정작 충청도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유독 전라도 사람들이 백제인 빙의해서 자부심 느끼는거 보면 너무 웃기길래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scap4437 마한이 아니라 야요이인입니다. 알랙산더 보빈 교수가 주장하는 반도 일본어설에 의하면 한반도 중남부 지역이 일본어족들이 거주하는 지역이었는데 요하지역에서 남하한 한국어족들이 야요이들을 몰아낸겁니다. 여기서 일본열도로 가지 않고 남아있는 야요이들이 전남지역에도 자리잡고 살아간거죠 야요이들은 대형옹관을 무덤으로 쓰는데 이는 전남(영산강), 북큐슈(요시노가리 유적)에서 주로 발굴되고 있습니다. 거기다 cis-ab돌연변이 혈액형을 전남과 북큐슈 지역만 공유하고 있어요.
@@박성현-l7e 일본 돈 받아쳐먹은 알렉산더 보빈은 인용하지 마세요 ㅋㅋㅋ 日本語の起源’ 1957 “ 일본어는 남방계 언어(인도네시아 등 일본 선주민들의 언어)의 기반 위에 조선 반도로부터 알타이계 언어의 유입으로 성립됐다 ”는 등의 일본 연구는 더 많습니다 그리고 옹관묘는 영산강 뿐만아니라 중국은 물론이고 김해, 창원, 부산기장, 양산에 걸쳐 두루 발견되는 원시양식이고 고구려, 신라, 백제에 속하지 않았던 전라도지역에 오랫동안 남았던거 뿐입니다. 그리고 님 말데로 cis-ab는 전라도와 북큐슈에만 있을뿐이며 최초에 정치체를 만들고 관서지방까지 장악한건 가야계 입니다
@@scap4437 나주지역 사람은... 원래부터... 그 땅에 살던... 토착민이죠... 백제는 북방 부여 계통... 남하 민족 집단이고... 전라남도 지역과... 큐슈는... DNA 가... 같다고 합니다... 즉... 인... 한반도 도래인 이죠... 이라기...보다는... 일 겁니다. 그들이... 벼농사 기술을 가지고... 전라도에서... 큐슈로 이주한 거죠...
꼭 그렇게만 볼것도 아닙니다. 수나라 100만대군 / 당나라 30만 대군이 고구려를 침공 했을때 고구려의 왕족, 귀족, 백성의 뭉쳐서 물리친것을 생각을 해보세요. 백제도 충분히 막을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백제의 군사력 또한 강하였습니다. 의자왕은 신라를 틈틈이(?) 침공 하였으며, 위기를 느낀 신라는 고구려와 당나라에게 동맹요청을 꾸준히 요청하였습니다. 또한 백제 계백의 황산벌 전투가 백제 전체 국력으로 알고 계신분들이 많은데, 실은 갑작스러운 나당연합군에 대비하기 위한 시간 벌기용 부대였습니다. 5천의 군사로 5만의 신라군과 4번을 승리할 정도로 백제에도 훌륭한 인재들도 많았고요.
어느날부터 KBS는 절대로 안 보게 되었습니다.(뭐 MBC 등등 그런 방송들도요) 역사를 좋아해서 전공과 관련은 없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읽고 보고 하다가, KBS의 역사관련 프로를 좋아했는데... 어느날 유투브에서도 이런 프로도 안 열더라고요... 또 무슨 역사왜곡에 공로 세우나??? 해서요... 오늘 이 프로그램, 정말 고맙습니다... 인간사에서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의자왕이 얼마나 처참하셨겠습니까... 아들도 잘 키우셨는데... 그래서 사람을 잘 만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저 예식이란 작자... 지금은 백골도 안 남았겠지만, 영원히 영원히 지옥의 끓는 유황불 속에서 네가 한 일, 새기고 또 되새기면서 고통받아라.
지금도 배신과 짐략과 매국이 진행한다 언재나 역사와 문화는 성자의 입장에 페한 나라의 비화로 집권세력의 패륜으로 기록한다 이런 것 을 후대인의 교육을 해서 바른 역사과을 심어서 국가의 역사를 진실 되게 살려야한다 공과 페를 분명하게 찾아서 제대로 알려나가야 합니다 그동안 의자왕 진실을 알려주세요
예식진 이완용급 이상 나라 팔아 먹은 나쁜x네요. 계백장군은 가족과 자신의 목숨 바쳐 지키려 했는데... 얼마전 부여 낙화왐 다녀왔는데 그때도 몰랐습니다. 지금이라도 백제 의자왕, 부여태비에 대해 조금 알게되어 다행이라 생각되며 감사합니다. 우리 역사에 대한 연구와 기억을 위한 노력 계속되길 기원 합니다.
계백같은 뛰어난 장군들도 영원히 기억되어야 하지만 예식진 같은 비열한 배신자도 영원히 기억되고 저주받아야 합니다. 나쁜 기억을 하는 것은 괴롭지만 그걸 기억해야 그것이 되풀이 되지 않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1000년 동안 예식진에 관한 기록을 잊어버린 결과 이완용 같은 비슷한 배신자가 또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잘못된역사를바로잡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의자왕과삼천
궁녀는늘~따라다니는수식어가됬었죠
너무나용맹스러운의자왕을깊히고
개숙여저희들이그분의가슴아픈
사연을제대로지금이라도알게되어
국민으로써깊히머리가숙여집니다
감사드립니다~~~
다큐 한편을 찍기위해 저 넓은 중국 곳곳도 돌아다니는 것도 모자라 재연 배우 들도 등장하는군요. 존경스럽슴니다. 덕분에 의자왕한테 이런 억울한 일이 있었는걸 알았네요.
믿었던 내 사람에게 배신 당하고 유리한 상황이었던 600년 백제를 잃은것도 모자라 1300년을 문란하고 더러운 왕으로 기억된 불쌍한 의자왕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의 마지막 황제들도 평가가 많이 안 좋죠. 실제로는 정말 최선을 다한 황제들이 많고요.
ㅠㅠ. 진짜. 무척슬프네요
역사는 이긴자들이 조작하니깐... 훌륭한 왕도 순식간에ㅠㅠ
@@dumbbell2472 옮소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백제랑 신라 전쟁때 백제가 이겼으면 신라왕은 개쓰레기되는거고 유물 유적 다 없어졌긋지😊
인구상 백제가 신라 보다 많고, 배 타고 원정 온 당군에겐 장기간의 전쟁은 힘들었을것이기에 예식진의 배신은 정말 아쉬움... 고구려도 연남생이 요동 방어선의 성주 및 귀족들을 데리고 당에 망명하였기에 지킴목의 요동 방어선이 쉽게 뚫려 고(구)려의 멸망을 제촉했으니, 내부자의 배신(내분)은 치명타임을 보여주는...
신라도 내부의 역적 비담을 김유신이 막다
예식진이 웅진성에서 의자왕을 잡아 항복시킬때 웅진성에서는 의자왕을 지키는 충신열사가 한사람도 없었다는거여? 뭐여?
망할만 하네...ㅠㅠ
백제역사는 잘 몰랐는데
의자왕과 백제 예식장군의 배신
백제와 의자왕에 대해 많이 알게된 귀중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신 뒤통수 아이콘 라도
@@koram77 흉노새끼의 통수만하것냐 ㅋㅋㅋㅋ
정말그동안 잘못 알려져 있고 죽어서도 억울하셨을것을 생각하니 먹먹해요 역사제대로 알려주셔서 감사해요단재선생님의 기록이 있어 다행이네요
예식진은 원래 중국인 조상이 삼국지에 엑스트라로 나오는 예형 영가의난때 중국에서 백제로 도망친 집단이었음 백제에서 무령왕 즉위 도와서 웅진(공주)의 행정권 군사권을 장악한 것임 참고로 무령왕릉이 중국 남조형태라는 것도 예식진이 중국계라는 결정적인 증거임 왕릉은 왕과 가까운 신하들이 만드는 건데 무령왕릉이 중국남조식으로 만들어진건 무령왕이 중국계 신하들과 친했다는 증거임
정말 역사는 한결같네. 나라가 망하는 건 외부자이기보다 내부자로 인해 망하는 거구나.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너같이 지역감정 조장하는놈은 대가리에 대못을박아줘야한다
세상에 할게없어 지역감정조장하냐 후랴들놈아
Still. Thirty blood line Peoples
Made. Facke. Story Or. Capy
Story Speech Most Peoples
All. Most. Truly Or. Fraud. Story
The. Dont. Discrimination for
Peoples
@@나무-z8u 그리고요 매금이 토착왜구라요.
세상에 성웅 이순신 장군의 승리한 명랑해전 부산포해전도 지네 일본이 이긴거라고 우기는데 쟤네 일본기록을 보라네요.
똘아이가 아님 진짜 토착왜구 맞습니다.
남의나라 왜곡된 역사는 매금이의 성경책인가보오.
하여간 토착왜구들이 왜곡하고 퉁수치고 다니는데 어쩌겠나요ㅜㅜ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ㅋㅋㅋㅋㅋ ㅋ 일일이 답주는겨 ㅋㅋㅋ 고마우이 ㅋㅋㅋㅋㅋ
부들부들은 매금이 주특이지ㅋㅋ
몇개 더 있는데 어여봐아
ㅋㅋㅋ 빨개이 토착왜구님 ㅋㅋㅋ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나 숨너머가야ㅋㅋㅋㅋㅋㅋㅋ
지꾀에 지가 너머가서 나 토착왜구라고 인증해주고 나서는 뭐댄거를 ㅋㅋㅋㅋ 하여간 재미써요ㅋㅋㅋㅋㅋ
그러게 왜들키나 토착왜구 ㅋㅋㅋㅋㅋㅋㅋ아니것처럼 우겨도 다 보이는디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패는 왜 들켰데 ㅋㅋㅋㅋ
예식진이 배반하지 않았더라면
고구려도 망하지 않았을 것이고
우리 역사는 다르게 전개 되었겠네.
예식진이 통수 안 깠으면 좀 더 버틸 순 있었겠지만 곧 망하지 않았을까 그래도 왕을 잡아갖고 항복하는 건 진짜 에바다
백제 부하 통수
고구려 아들 통수
계백이 정말 멋진 장수였네
세월이 흘러도 충신은 잊혀지지 않는군요
김유신은 어린 애들 죽으라고 계속 전장 앞에 세워서 죽인 양아치다
계베가 사람은 말이데이.. 사람은 자기 팔꿈치는 못 핥는 법이데이
@@阿斯啓明 ㅋㅋㅋㅋㅋㅋㅋㅋ
의자왕의 오명을 벗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식진 ! 자기 살고자 나라와 백성 그리고 왕을 배신하고 망국의 길로 인도한 앞잡이였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역사를 바로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식진. 백제를 배신.700년 역사가 한 사람의 손에 넘어 감이 아쉽네요.
역사~~!
지금 예식진이 대한민국에 살아돌아완것 같아요ㅠㅠ
지금의 윤석열 같네요.
문재인이 믿고 총장에 앉혀 놓으니 문재인 등에 칼을 꽂고 지금은 대통령에 당선되어 문재인을 감옥에 집어넣으려고 합니다.
윤석열 은 비열한 배신자 !
@@오로라-v6k
일단 이완용이
그의 환생 아닐지 ㅠㅠ
우리시대 역사교육에서 가장 못 된 왕이라 외웠던 의자왕의 명예가 회복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일본 역사학자가 한국역사를 한반도로 가둬 축소시키고. 많은 역사 진실을 조작질시킨게 일제시대 일본역사학자들이고 그것을 수정도 안하고 그대로 보고 전달한것들이 지금까지 강단에 서 있는 일제식민사관 역사학자 들이죠.
😂😂
백제왕의 후손으로써 옳고 바른 역사적 사실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s4fy7ug5x
손바닥에 (왕)짜 쓴 윤을 찍은 2찍들은 500만이 넘는다는 토착왜구와 친일언론에 속은자들입니다. 우리국민은 검찰이 378번 압수수색으로 청렴성을 확인해준 이재명대표를 돕기 바랍니다. 형수쌍욕을 조작, 불법유포한 친일파 정당의 이재명 죽이기에 더이상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ㅡ대치동보수
친일파는 멸종되야!!!
-해방이후, 조선에 남아있던 왜구가 130만명 정도라고 합니다. 이들이 이승만과 함께 백범 김구선생을 암살하고, 일본재건을 위하여 6.25도 꾸몃다고 합니다. 그러자, 이승만의 장기독재를 규탄하는 4.19가 터졌고 이승만이 하와이로 도망가니까, 일본군인 박정희가 반민특위를 겁내고,친일파군인을 데리고 쿠테타를 저질렀습니다. 이것이 한국 근대사의 핵심입니다. (송영길 TV에서)
와...대단하다...저 사람때문에 최소한 수만 수백만명의 인생이 달라지고 수천만명의 인생에 영향을 끼쳤겠네요.
동물의교미
성호임 수천만이 뭐에요? 동북아 역사를 바꿔 버린거죠.
충청도?
문재앙 때문에 얼마나 국민들이 고통받았는가..
한반도의 역사가 바뀐거네요
의자왕... 어마무시한 분이셨다ㅠㅠㅠ 이제야 알게되서 너무 슬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 가사바꿔야함 전략 전술 의자왕
현대 사학자도 못따라잡은 백년전 신채호 선생님 역사 기록의 정확함과 디테일함에 감탄하고 갑니다... 한반도 사서로도 못밝혀냈을 것을 미리 조사하셨던거 아닐까 싶네요.. 그게 이제와 유물로써 재입증되네요
의자왕께서 배신자에 의해서 체포되어 당나라에 넘겨졌었군요. 백제의 문화와 역사가 점점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자기 자식들만 낙하산으로 앉히니 ㅋ 많은 사람들의 반발이 생길 수 밖에. ㅋ
@@Hyuchan1002 의자왕이초심을잃고집권15년차에처첩에서난자식들41명을좌평으로임명하고 식읍까지줬답니다 그러니 백제의귀족들이 가만있겠어요 개판되는거지
결국 왕조의 몰락은 왕의 무능력에 기인한 부분도 크군요.
한 국가의 몰락도 통수권자의 무능과 아래 것들의 부정 부패에서 원인을 찾아야합니다ᆢ!
백제 멸망 1년전에 신라성들 수십개 수복했는데 의자왕이 폭군이 되었다는 그 기록이 사실이라고 믿기 힘들것 같은데..
내부배신자 예식 이제야 밝혀낸 것 상당히 중요합니다ㅡ좋은 방송입니다ㅡㅡ역사책에도 실어서 사후 참고하도록 해야 한다ㅡ
역사추척이나 역사스페셜 다시 방송되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이런 프로 너무 귀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사는 계속 시간이 지날수록 변화하고 있는거 같아 재미있네요
역사와 과학이 재미있는 것이 계속해서 탐구하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 해석이 달라지니 재미있습니다.
백제가 비록 사비성을 잃었어도 전세가 그리 불리한 상황은 아니였군요.보급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나당연합군이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불리한형세였는데 예식진이 배신해서 말아먹었네요ㅡㅡ
수도 사비성(부소산성)과 웅진성(공산성)만 함락된 상태였나봐요. 고구려 평양성이 함락됐을 때 요동지역이 살아있던 것처럼...
물론 웅진성 함락은 예식의 배신 때문...
전세가 불리한 건 사실입니다. 사비성 포기 함락자체가 전력차보여주죠. 보급선 차단 작전은 게릴라전이지 대세를 극복하기 힘들죠. 전사를 봐도 유격 게릴라전으로 항전을 이어가긴 했어도 패전을 극복하긴 힘들었죠.
당시 전세가 별로 불리했던 것은 아니었어요. 기벌포에 당나라군이 상륙한후 의자왕이 예식진에게 잡혀 끌려간 기간이 겨우 10일정도밖에 안됐어요. 당시 백제는 기벌포에서 백제왕의 근왕세력 몇만명이 무리하게 20만 대군과 싸워 상륙을 저지하다 전멸해서 순간적으로 군사수가 부족하다보니 계백에게 내줄 병력이 모자를 정도였을뿐 그외 다른 성들은 건재했고 원래 웅진성 자체가 전시수도 성격의 성이라 최소 몇개월에서 몇년까지 버틸 군량과 무기등도 충분했음. 거기다 천혜의 요새라 당나라조차 웅진성앞까지 왔지만 감히 전투를 벌이지도 못하고 있던 상태였음.
사비성을 제외하면 그외 다른 성들은 멀쩡했고 고구려등에 구원병도 청하고 식민지 비슷했던 왜에도 소식을 전했기에 한두달만 버텨도 백제 전국에서 올라오는 군대들이 오히려 당나라 20만군을 외곽에서 포위하고 장기전을 유도하며 고사시킬수도 있었죠. 당시 당나라는 보급능력의 한계로 군량은 며칠정도 분량밖에 소지하지 못했던지라 김유신의 5만 신라군이 가져오는 군량만 손가락빨면서 기다리던 상황이었거든요.
기록에 계백의 5천 결사대에 막혀 김유신이 계속 전진하지 못하고 있자 소정방이 극도로 화를 내며 군량보급을 빨리하라고 여러번 재촉한것이나 겨우 5천 결사대를 물리치고 군량을 가져왔을때 김유신의 목을 벤다느니 하면서 노발대발 했던게 다 그런 이유때문임. 아마 며칠만 김유신이 늦게왔으면 당나라 20만 군대 대부분이 굶어서 죽을판이었거든요. 지금 현재도 바다를 건너서 보급을 한다는게 엄청나게 어려운일인데 1,400년전에는 아무리 당나라가 거대제국이었어도 바다를 건너와 보급을 할 능력 자체가 안됐음. 사실상 순수 전투병만 온거였죠.
문제는 기벌포 상륙을 저지하던 의자왕의 친위세력이 몰살을 당해 웅진에 들어온거라 모든 치안과 행정, 군권을 예식진 집안이 장악하고 있는 상태였음. 거기다 예식진의 할아버지때부터 계속 웅진성을 관할해왔던지라 사실상 예씨집안이 웅진성의 왕같은 존재였겠죠. 아마 그때 성내에 의자왕의 친위군이 많았다면 감히 예식진도 의자왕을 기습해서 잡아갈 생각조차 못했을꺼임. 결국 장기전으로 갈수록 보급문제가 있는 당나라는 매소성 전투에서 20만명의 당나라군이 보급문제로 소수의 신라군에게 대패했듯 그런 상황을 맞이했을겁니다. 예씨 한 집안의 배신으로 인한 너무 어이없는 백제의 멸망이었죠.
@@TimeMaster33 이게 맞는 말이죠...고대의 전투방식인 영토잠식이 아닌 단기 멸망전으로 수도 공략전이여서 웅진성에서 한달만 버텨도 고구려/왜의 원군과 지방에서 백제를 지키려는 귀족들의 지원군으로 쌈싸먹기 전투였기에...절대 불리한 형세가 아니였음, 거기에 지금도 바다건너 물자공급은 빡센전투인데..무려 1400년전 고대에 물자도 부족한 시절 더더욱 못함....다만 어릴때부터 패자의 역사에 대해 단순하게 알려진대로 배웠기에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서 어쩔수 없음....
@@TimeMaster33맞는말이라고 추측함👏👏 일단 임존성에서 흑치가 부흥호ㅓㅎ동해서. 백제 거의 부흥 코앞까지간거만봐도 세력 자체는 백제가 밀리거나 당장 망할수가없는 세력임..
늘 우리는 내부의 적을 철저히 관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의자왕이 똑똑한 사람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왜 이런 일이 있었을까? 하고 궁금했는데 오늘에서야 풀리네요. 그리고 씁쓸합니다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이새퀴 아직도
댓글 달고 다니네 낄낄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괴뢰국이라니 괴뢰의 사전적 의미는 알고 말하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의자왕 삼천궁녀를 아직도 믿으시나요? 홀리 쒸에~~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애초에 신라입장에서 쓰인 역사서라 타국가의 기록을 폄하하는 측면이 있어서 역사가들도 경계하며 연구하는데, 너는 머저리라서 그걸 그대로 믿네 ㅋㅋㅋㅋㅋㅋㅋ 븅신새끼 다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님아 원래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패망한 왕족 이야기를 적어둔대로 믿어주는건 어떤 역사가도 하지 않아요. 교차검증은 필수고요...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어이없는 댓글질 그만해라.
팩트앞에서 그따구 댓글질 하는거 아니다.
우리나라 보면 외국에 망할때는 꼭 내부의 배신자 때문에 급속히 더 망하내 싸워보지도 못하고 고구려도 그렇고 조선이 일본에 망할때도
조선꼬라지가 제대로였으면 우리는 이완용 이름도 몰랐을걸요??????
구한말 이완용이나.. 그리고 지금 자유한국당이나... 머...
고조선 고구려 내부 분란때매
세계의 망한나라들의 공통적점이 내부문제와 배신이에요~ㅋㅋㅋ
발해도요. 지도계층의 내분과 배신자
존나 개충격이다 우와 의자왕이 대단하다고는 생각했는데 방어계획이 다 있었구나 근데 참... 아휴
한놈의 배신자 때문에....
@@성홍춘 그것도 있지만 신라에 김춘추 옆에 김유신이 있었다면 의자왕 옆에는 성충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성충을 신라쪽 이간질때문에 내쫓고 건물 건설등 국고낭비함.
김춘추는 고구려 옥에서 탈출후 당나라로 가서 비굴할정도로 자기가 당한 상황을 설명하고 자기 아들들을 불모로 보냄. 실제 구당서에 김춘추는 용모가 아름답고 말을 잘했다고함. 한마디로 첩보 및 외교짱.
신라가 그당시에 백제 고구려보다 밀린건 사실이지만 슬퍼할 필요는없음... 역사는 역사니깐 가정을 세웠다면 한국전쟁도 없고 나도 없었을테니깐.
배반만 없었어도 이길 수 있었음. 엄청난 물량러쉬에 한번 밀리긴 했지만 백제는 성이 많았고, 둘러쌓아서 괴롭힐 수도 있었고, 당군은 식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했고..
놀고있네. 이미 나라가 넘어 가고 있는 중에 뭘 바라냐. 이완용이가 그랬듯이.
배반자가 있다는 자체가 이미 나라가 막장이란 의미
@@모조리-d6e 조선족 ㅋㅋㅋㅋ
비파나무 수성전 하는 쪽과 본진을 바다 건너에 두고 있는 원정세력이 맞붙으면 수성전이 유리한 건 당연하죠. 나라가 넘어가는 건 왕이 잡혔을 때나 하는 이야기임
@@무명인-h5j 이미 수도 깨지고 주력군이랑 원군들 괴멸당하고 피난처까지 포위당한 상황이면 게임 끝 기껏 버텨야 1년안에 식량 떨어져서 항복이나 멸망각입니다
의자왕은 도망치지 않고 끝까지 적과 맞서싸운 용맹한 왕이었네요.
어쩐지 의자왕이 성왕의 복수를 위해 신라로부터 성을 몇 십 개씩 뺏은거에 비해 결말이 의아하긴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소름돋네. 그렇게 강성했던 백제가 허무하게 저렇게 무너졌구나..ㅠ
그렇게쎄진 않았음
@@완안뿅 북위군 기병 수 십만을 격파한 거 보면 약한건 아니죠 ㅋㅋ
@@trr3062 그건 요서에 있던 구태 백제구요
니가 알고 있는 백제랑은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백제는 한반도 역사상 유일하게 강제로 쫒겨서 수도를 몇번씩 옮겨 다닌 약소국이였 습니다만?
그 뿐만이 아니죠
백제는 지배층이 외부인이기 때문에 백제 역사 내내 토착 세력인 대성팔족에 왕가가 유린 당한 역사 입니다
백제 왕들이 어떻게 죽었는지 한번 알아보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들이 가진 대표적인 정신병 중 하나가 그겁니다
역사적 열등감을 백제 고구려에 덧씌워 망상적 판타지를 창조 시키는것 ㅋㅋㅋ
@@nature5120 구태백제도 다른 백제랑 조상도같고 뿌리도 같고 국명도 같은데 왜 질알이노
@@pradeepsumit9870 그렇게 치면 아프리카에서 번져나간 전세계 모두의 뿌리가 같은거죠
널리알려지길...
유익한방송이네
슬프고 분하네요.
본인의 십여년 인생을 편하고자 자신의 나라를 팔아먹다니. ㅠㅠ
발해 마지막 왕인 대인선도 발해의 멸망을 막기 위해서 상당히 열심히 대외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노상이라는 사람이 배신하고 거란군의 길을 열어줬다고 하죠.
발해멸망의 원인---노상
백제멸망의 원인--예식진
고구려멸망의 원인--연남생
역사는 반복됨. 이성계도 본인 살자고 반란했음.
신라는 오랑캐 당나라와손잡고
백제와고구려를 멸하고 그댓가로
고구려 땅을 다주고도 아직도 정신못차린
후세들이 지금도 활개치고 있다는것이
가슴이 아프도다.
@@강장오 와.... 우리나라가 이꼴인건 이런 개씹 마인드를 가진 애들이 나대기 때문이다.
에식진만 아니었으면 백제는 안망했을수도 있고 그러면 고구려도 끝까지 버텼을 가능성도 있고 우리역사가 완전 바꿜수도 있었는데..
그걸 대부인 이라는 여인 때문에….. ㅜㅜ ㅠㅠ
@@이동연-c6d 이건 고구려 멸망때죠?
안녕하세요^^역사완포인트TV입니다. 외우기 어려운 고구려 5부족의 이름을 외워서 우리나라의 초기국가와 고대국가의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싶은 마음에 영상올렸습니다.기분좋게 봐주시면.더쉽고 유익한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_^
이 한편의 영상을 위해 엄청난 관련 지식과 집착, 시간, 노력으로 이 짧은 영상을 만들었을텐데 진정 수신료의 가치를 하던 이때의 kbs가 그립다
부여는 지금도 8충신의 제를 지내지만 공주는 나설수가 없는 이유가 있었구나......
중국-신라-일본.....
그럼 익산은
다음 수도가 익산이라는데
게다가 의자왕이 숨질 때만 해도 그 사람이 많이 타락해진 상태는 맞지만, 당시 백제 유민들은 자신의 왕에게 안타깝다면 연민을 느꼈다고 했죠.
어찌알아요?연민을느꼈는지??
역사가 얼마나 왜곡되어 있다는걸 역사스폐설을 보며 새삼 느낀다.
그동안 의자왕을 어떻게 얘기했는지 역사학자들은 깊히 반성하고 반성해야 한다.
몰랐을 수도 있죠 우리 기록이 없으니까 이 프로그램도 삼국사기나 유사를 근거로 한게 아니라 구당서와 신당서 새로 나온 묘지명을 통해 알았으니까요
중국에서도 상나라(은나라) 마지막 황제가 암군이라고 전해지고 있다가 갑골문자가 발굴되면서 상당히 유능한 왕이라고 재평가 되고 있죠. 그냥 모든 마지막 왕들은 승자에 의해서 좋은 평가가 전해지지 않아서 후대 사람들은 욕만하다가 새로운 자료가 발견되면 재평가를 하고 식입니다. 역사학자들도 의자왕이 기록 보다는 뛰어난 왕일거라고 가설은 세워놨겠죠. 다만 증거가 부족하니 주류 학설이 될 수 없는거고요.
역사학자들이야 기록에 근거해서 추론하는거니까요
역사는 승자의 의해서 쓰여진다
그래서 백제을 더 알고싶다
측근이 화근이라니까
배신자에 의해 결국 백제가 무너졌다니
백제 의자왕 이 방탕. 백민을돌보지 아니 한 죄값 이지요.
@@김경곤-s3g 그게 바로 왜곡역사라고 ㄷㅅㅅㄲ야
김좌진도 측근비서 이정. 밀정에의하여. 참패. 와해뒤었읍
아재요... @@김경곤-s3g
♣♣
국민의 방송 KBS가
참 좋은 기획을 했습니다.
밥값을 했네요.
오랜 세월 신뢰와 사랑을 준
가장 가까운 자에게
배신당하는 것은
인간과 역사의
불변의 슬픈 역설인가 봅니다.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진짜 꿈이라면.. 중국,일본에게 빼앗긴 우리나라 역사의 모든 고증이 다 우리품으로 돌아오게되는 날이 있기를..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무슨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라도.
어느곳이나.. 위기가오면 각자의 정체가 드러나는법 이지만 안타깝고 놀랍네요 ㅜㅜ
백제는 알려지기엔 부흥운동때 거의 모든 백제땅은 다시 되찾앗다고함 근데 내부에서 지들끼리 권력다툼하다 다시 망....
@@hspark9364 그게 아니라 뺏긴곳이 사비성 웅진성 밖에 없었어요 지방은 거의 멀쩡하고
의자왕은 끝은 안좋았지만 생각보다 좋았던 왕이란게 학계의 정석
색마왕이라고 일은 못한건 아니잖아 ㅋㅋ 왕이 왕자 생산 잘하면 좋지머 ㅋㅋ
색마? 그럼 세종도 따지고보면 색마지ㅋㅋㅋㅋ 여자 ㅈㄴ좋아했다는데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확실한건 예식진이 자기 왕을 잡아다가 적에게 받치고 호의호식했다는 얘기다.
아가리 닥치라.
여자 밝힌건 죄가 아니지. 역대 왕들중 후궁없는 왕이 어디있나?
나라가 망하니 없는 죄도 만드는거지. 의자왕의 잘못은 외교를 잘 못 한거지.
결과론 이지만, 고구려, 백제는 외교전에서 신라에 밀린거지. 작은 이득을 먹으려다, 대마가 잡힌거지.
다들 왜 관종 정신병자 한마리에 관심을 많이 주시지 ㅋㅋㅋ
역사는 늘 승리자에의해 쓰인다
예식진......이 배신자를 절대 잊지 않겠음
의자왕의 오명을
벗겨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그렇게 믿었건만...
주군을 배신한
배신자 예씨.
역사엔 이렇게 배신자가 숨어있다.
무능한 지도자 or 배신자 있으면 다 비슷한 결말이....
ㄱㄷㅈ ㄴㅁㅎ ㅁㅈㅇ
북한에 정통성을 둔 전교조 교육의 세뇌와 지역주의 열등감이 뒤섞여 신라 통수 거리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름 하여 "백제의 뒷통수 열전"
-------------------------------------------------------------------------------------------------------------------------------------
백제는 항상 왜의 군사지원을 받음
광개토대왕비에는 유독 백제를 “ 백잔”이라 비하함
고구려가 거란의 공격을 받을때 백제는 고구려의 뒷통수를 쳐서 공격함 393, 4, 5년
백제 아신왕은 왜의 도움을 받아 숙부인 진사왕 뒤통수를 쳐서 죽이고 왕위에 오름 392년
왕권 교체 구테타도 왜의 도움을 받았다는 말임 ㅋㅋ
백제 아신왕은 직접 광개토한테 무릎을 꿇고 "앞으로 영원히 노예가 되겠다" 맹세함 396년
또다시 뒤통수를 계획한 아신왕은 왜의 군사 지원을 받는 조건으로 태자 전지왕을 일본에 볼모로 보냄 397년
왜와 통교를 끊겠다고 무릎꿇고 서약했으나 또 뒤통수를 치고 왜를 끌여들임 399년
왜를 끌여들여서 한 짓이 신라를 공격한것임 ㅋㅋ
이때 또다시 고구려 뒤통수 칠 준비하자 백성들이 신라,왜로 도망가고 백제왕족 유즈키노키미 가 대인구를 이끌고 야마토로 망명 399년
이때 왜국의 군사지원을 얻으려고 태자도 보내고 아직기,왕인도 보내고 하면서 실질적으로 왜국을 키워줌 (6.25때 일본이 폭풍성장 한것처럼)
영원히 노예가 되겠다고 무릎 꿇고 맹세했던 백제는 또다시 고구려의 뒤통수를 침
그것도 왜놈을 끌여들어 고구려를 또 침 404년
심지어 고구려는 후연과 전쟁을 하고 있었으므로 백제 종특 뒤통수가 제대로 나온거임 404년
백제 아신왕이 죽자 동생 훈해가 섭정을 했는데 막내동생이 뒤통수를 쳐서 형을 죽이고 왕이 됨 405년
군사 지원을 받기 위해 왜에 볼모로 갔던 전지가 왜의 도움을 받아 삼촌을 뒤통수 쳐 죽이고 왕이 됨 405년
또다시 왕권 교체 구테타를 왜의 도음을 받았다는 말임 ㅋㅋㅋ
이게 수백년에 걸친 사건이 아니라 단 10년 동안 일어난 일이라는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로 백제의 통수는 이루말할 수 없이 굉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배신과 뒤통수의 심볼이 바로 "백제"임
2탄
왜놈을 끌여들여 신라의 뒤통수를 쳤던 백제는(비유왕) 고구려에 밀려 수세에 몰리자 염치없이 신라에 화친을 요청함 ㅋㅋㅋㅋ
그것도 비굴하게 3번이나 조공 갖다바치며 요청함 433년 7월, 434년 2,9월
그 후 신라는 군사를 보내 백제를 여러번 도와줬지만 백제는 또 신라의 뒤통수를 침 (관산성전투 후술하겠음)
백제 개로왕은 중국에 비참하게 구걸하면서 까지 고구려 좀 쳐달라고 애걸복걸 함 472년
("마땅히 저의 딸을 보내어 후궁에서 청소를 하게 하고, 아울러 자제들을 보내어 마구간에서 말을 먹이게 하겠으며 한 치의 땅이나 한 사람의 필부(匹夫)라도 감히 저의 것이라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
위 사실을 알게된 고구려 장수왕은 백제 정벌에 나섬 475년
성이 함락당하자 개로왕은 뒷구멍으로 도망쳤는데 백제인 배신자 재증걸루, 고이만년의 뒤통수에 참수당함 475년
이때 먼저 도망간 백제 개로왕 동생 문주는 신라에 구원 요청을 하고 신라는 구원군 1만명을 보냄
이때 백제 귀족 군사는 신라 지원군 보다 더 늦게 도착하는 뒤통수를 때림 ㅋㅋ
백제 문주는 수도를 웅진으로 옮기고 비참하게 살아남음
한국사 역사상 강제로 쫒겨서 수도를 옮긴건 백제가 유일함 ㅋㅋㅋ
이때 또 골때리는건 한성 함락 이후 백제가 위기 상황을 겪을 때 일부 지방 세력은 사실상 독립하여 자체 국호로 외국에 사신을 보내는 통수까지 침
한성이 무너진 이후로 백제 왕권은 그야말로 좁밥이 되어 대성팔족의 뒤통수가 시작 됨
결국 백제 문주왕도 백제 배신자의(좌평 해씨가문) 뒤통수로 죽임당함 477년
문주왕이 죽자 아들인 심근왕이 왕위에 올랐으나
심근왕 세력인 진씨 가문과 해씨 가문이 서로 배신하며 뒤통수 쳐서 수천명의 군사가 죽음 ㅋㅋㅋ
결국 심근왕도 3년만에 의문사로 죽음 (진씨 가문의 뒤통수로 추정함) 479년
진씨 세력은 다음으로 동성왕을 지들 손으로 뽑음 479년
왜를 끌여들여 계속 신라의 뒤통수를 쳤던 백제는 염치없이 동성왕때에 또 비굴하게 신라에 사신을 보내 청혼을 요청함 493년
신라왕은 자신의 여식을 보내지 않고 신하인 이벌찬 비지의 딸을 보냄 ㅋㅋㅋ 493년
동성왕은 신라 이벌찬 비지의 딸과 결혼 함
동성왕 또한 어김없이 백제 배신자 백가의 뒤통수에 의해 죽임당함 501년
백제왕은 대부분이 배신자의 통수 통수 통수에 의해 죽었음 ㅋㅋㅋ
15대 침류왕, 16대 진사왕, 17대 아신왕, 폐왕 설례, 19대 구이신왕, 20대 비유왕, 22대 문주왕, 23대 삼근왕, 24대 동성왕이 모두 뒤통수로 죽임을 당함
21대 개로왕은 고구려 뒤통수 치다 백제인 배신자 고이만년에게 참수당하고
26대 성왕은 신라 뒤통수 치다 참수당함
이후 27대 위덕왕, 태자 아좌, 28대 혜왕, 29대 법왕도 뒤통수로 추정되는 의문사를 당함
백제는 정권 교체 자체가 곧 왕의 시해 즉, 뒤통수를 뜻하는거였음
3탄도 기대하세요^^
아 참고로 전라도는 백제가 아니예요
백제 말기까지 백제와 군사충돌이 있었던 변두리 마한입니다
벡제는 서울,경기,충청권이예요
:v::;@@sjwclover
@@하이러너-s3r 빙고
보고 느끼는 바가 있는 내용 감사합니다.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게 사람이네.그것도 가까운 곳에 있 ...
마지막은 가까이 있는 사람들도 전부 잃을때 오는 것.
예?
가슴 아픈 역사 넘 슬퍼요ㅠㅠ😢😢
의자왕의 평가가 달라졌으면 좋겠네요~
단재 신채호 선생은 저서 조선상고사에서 의자왕이 부하장군에 잡혀 자결을 시도하다가 실패하여 당의 포로가 되었다고 서술했다니.... 그냥 쓰여진 책이 아니네!
신채호 선생은 금나라, 청나라도 우리 역사에 넣어서 교육하셨죠. 지금이라도 방계 역사라도 넣어서 가르쳤음 좋겠습니다.
ㄹㅇ
역사에 등장하는 배신자들로 인하여 대의가 사라지는구나...
우리는 항상 외부의 적에게 당하지 않고 우리 안의 배신자에게 망한다
유물 도굴이나 몰래판매하다 적발할시 사형시켰으면 좋겠네여~ 얼마나 많은 유물들이 외국에 빠져나갔을지..ㅜㅜ
혹시 백제에 있던 유물인데 중국으로 가서 굴러다니다 발견된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그것은 너무 초딩적인 아전인수적인 애닯은 발상입니다.
의자왕이 당나라로 끌려갔으니 중국에서 나왔겠지
장군이라고 불리울 자격도 없는 놈이다. 사회자 장군이라는 말을 빼거라,
맞는말인데 어찌 빼요 ㅋㅋ?
북한에 정통성을 둔 전교조 교육의 세뇌와 지역주의 열등감이 뒤섞여 신라 통수 거리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름 하여 "백제의 뒷통수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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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는 항상 왜의 군사지원을 받음
광개토대왕비에는 유독 백제를 “ 백잔”이라 비하함
고구려가 거란의 공격을 받을때 백제는 고구려의 뒷통수를 쳐서 공격함 393, 4, 5년
백제 아신왕은 왜의 도움을 받아 숙부인 진사왕 뒤통수를 쳐서 죽이고 왕위에 오름 392년
왕권 교체 구테타도 왜의 도움을 받았다는 말임 ㅋㅋ
백제 아신왕은 직접 광개토한테 무릎을 꿇고 "앞으로 영원히 노예가 되겠다" 맹세함 396년
또다시 뒤통수를 계획한 아신왕은 왜의 군사 지원을 받는 조건으로 태자 전지왕을 일본에 볼모로 보냄 397년
왜와 통교를 끊겠다고 무릎꿇고 서약했으나 또 뒤통수를 치고 왜를 끌여들임 399년
왜를 끌여들여서 한 짓이 신라를 공격한것임 ㅋㅋ
이때 또다시 고구려 뒤통수 칠 준비하자 백성들이 신라,왜로 도망가고 백제왕족 유즈키노키미 가 대인구를 이끌고 야마토로 망명 399년
이때 왜국의 군사지원을 얻으려고 태자도 보내고 아직기,왕인도 보내고 하면서 실질적으로 왜국을 키워줌 (6.25때 일본이 폭풍성장 한것처럼)
영원히 노예가 되겠다고 무릎 꿇고 맹세했던 백제는 또다시 고구려의 뒤통수를 침
그것도 왜놈을 끌여들어 고구려를 또 침 404년
심지어 고구려는 후연과 전쟁을 하고 있었으므로 백제 종특 뒤통수가 제대로 나온거임 404년
백제 아신왕이 죽자 동생 훈해가 섭정을 했는데 막내동생이 뒤통수를 쳐서 형을 죽이고 왕이 됨 405년
군사 지원을 받기 위해 왜에 볼모로 갔던 전지가 왜의 도움을 받아 삼촌을 뒤통수 쳐 죽이고 왕이 됨 405년
또다시 왕권 교체 구테타를 왜의 도음을 받았다는 말임 ㅋㅋㅋ
이게 수백년에 걸친 사건이 아니라 단 10년 동안 일어난 일이라는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로 백제의 통수는 이루말할 수 없이 굉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배신과 뒤통수의 심볼이 바로 "백제"임
2탄
왜놈을 끌여들여 신라의 뒤통수를 쳤던 백제는(비유왕) 고구려에 밀려 수세에 몰리자 염치없이 신라에 화친을 요청함 ㅋㅋㅋㅋ
그것도 비굴하게 3번이나 조공 갖다바치며 요청함 433년 7월, 434년 2,9월
그 후 신라는 군사를 보내 백제를 여러번 도와줬지만 백제는 또 신라의 뒤통수를 침 (관산성전투 후술하겠음)
백제 개로왕은 중국에 비참하게 구걸하면서 까지 고구려 좀 쳐달라고 애걸복걸 함 472년
("마땅히 저의 딸을 보내어 후궁에서 청소를 하게 하고, 아울러 자제들을 보내어 마구간에서 말을 먹이게 하겠으며 한 치의 땅이나 한 사람의 필부(匹夫)라도 감히 저의 것이라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
위 사실을 알게된 고구려 장수왕은 백제 정벌에 나섬 475년
성이 함락당하자 개로왕은 뒷구멍으로 도망쳤는데 백제인 배신자 재증걸루, 고이만년의 뒤통수에 참수당함 475년
이때 먼저 도망간 백제 개로왕 동생 문주는 신라에 구원 요청을 하고 신라는 구원군 1만명을 보냄
이때 백제 귀족 군사는 신라 지원군 보다 더 늦게 도착하는 뒤통수를 때림 ㅋㅋ
백제 문주는 수도를 웅진으로 옮기고 비참하게 살아남음
한국사 역사상 강제로 쫒겨서 수도를 옮긴건 백제가 유일함 ㅋㅋㅋ
이때 또 골때리는건 한성 함락 이후 백제가 위기 상황을 겪을 때 일부 지방 세력은 사실상 독립하여 자체 국호로 외국에 사신을 보내는 통수까지 침
한성이 무너진 이후로 백제 왕권은 그야말로 좁밥이 되어 대성팔족의 뒤통수가 시작 됨
결국 백제 문주왕도 백제 배신자의(좌평 해씨가문) 뒤통수로 죽임당함 477년
문주왕이 죽자 아들인 심근왕이 왕위에 올랐으나
심근왕 세력인 진씨 가문과 해씨 가문이 서로 배신하며 뒤통수 쳐서 수천명의 군사가 죽음 ㅋㅋㅋ
결국 심근왕도 3년만에 의문사로 죽음 (진씨 가문의 뒤통수로 추정함) 479년
진씨 세력은 다음으로 동성왕을 지들 손으로 뽑음 479년
왜를 끌여들여 계속 신라의 뒤통수를 쳤던 백제는 염치없이 동성왕때에 또 비굴하게 신라에 사신을 보내 청혼을 요청함 493년
신라왕은 자신의 여식을 보내지 않고 신하인 이벌찬 비지의 딸을 보냄 ㅋㅋㅋ 493년
동성왕은 신라 이벌찬 비지의 딸과 결혼 함
동성왕 또한 어김없이 백제 배신자 백가의 뒤통수에 의해 죽임당함 501년
백제왕은 대부분이 배신자의 통수 통수 통수에 의해 죽었음 ㅋㅋㅋ
15대 침류왕, 16대 진사왕, 17대 아신왕, 폐왕 설례, 19대 구이신왕, 20대 비유왕, 22대 문주왕, 23대 삼근왕, 24대 동성왕이 모두 뒤통수로 죽임을 당함
21대 개로왕은 고구려 뒤통수 치다 백제인 배신자 고이만년에게 참수당하고
26대 성왕은 신라 뒤통수 치다 참수당함
이후 27대 위덕왕, 태자 아좌, 28대 혜왕, 29대 법왕도 뒤통수로 추정되는 의문사를 당함
백제는 정권 교체 자체가 곧 왕의 시해 즉, 뒤통수를 뜻하는거였음
3탄도 기대하세요^^
아 참고로 전라도는 백제가 아니예요
백제 말기까지 백제와 군사충돌이 있었던 변두리 마한입니다
벡제는 서울,경기,충청권이예요
@@하이러너-s3r 나,당 연합군은 어떻고요? 고구려 대조영 뒤통수 친거 신라아님? 그런 시대 였으니 어쩔수 없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논리로 삼국시대를 후손이 깍아내리는것 보기에 너무 안좋습니다.
@@YJ-ot3zq 신라 통수 거리는 사람들 떄문에 백제 통수를 읊어 줬더니
다시 신라 통수 거리네 ㅋㅋㅋㅋ
진짜 지능 수준 어메이징 하다 증말 ㅋㅋ
@@하이러너-s3r 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의 결론은 뭔가요?
내부의 적을 걸러내는..
특별한 시스템이 필요함
그래서 문죄인이 윤석렬을 공격하는겨?......내부의 적을 걸러낼려고?.....지가 임명하고 지가 공격하고
예나지금이나. 지금도. 절실함
대세가 기운걸 알고서도 처자식 다 죽이고 황산벌 나간 계백장군이 존경스럽습니다. 동료장수인 예식진은 대세에 순응하고 개인의 안위를 추구했는데...
그런데 참 안타까운게 애국자는 나라에는 고마운 분들이지만 가족들에게는 정말 원망스러운 사람이죠. 반면에 매국노들은 국가에서는 욕나오는 쓰레기지만 가족들에게는 고맙죠. 안중근 의사의 가족과 이완용의 가족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생각해보면 참...
오리지널 뒤통수 라도사킈 예
의자왕 진짜 슬프겠네 ㅠㅠ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ㅡ
ㅡ 마의 그애처럼 ?
신라 망하자 열받아 뚜껑 잇빠이 받아
산으로 가 이후로 행적이 불명 ㅋ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후랴들놈이네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조선족새끼가 진짜 애쓴다ㅋㅋㅋㅋㅋ
자업자득이죠.말기 의자왕 보면 암군 그자체입니다. 충신들 말 다 무시하고 거역하면 숙청하고 자기만 옳다고 고집부리다 당나라 상륙 허용하곤 한방에 나가떨어져버리죠
근초고왕때는이러지않았는데
예식진의 배신으로 백제가 멸망했구나 아......
@@sangjunlee7939 우리가 언제 중원을 먹었나요? ㅋㅋㅋ 혹시 만주 말하는건가요?
만주에는 발해가 세워졌고 발해는 요나라에 망했으므로
신라의 통일때문에 만주가 날아간게 아닙니다
어떤 정신병자는 신라의 통일 때문에 한반도가 반으로 나뉘었다고도 하던데
한반도가 반으로 나뉜건 공산진영과 자유진영의 패권다툼 때문입니다
어떤 정신병자가 역사교육을 했는지 한국인들은 전부 님과같이 세뇌되어 있더군요
@@sangjunlee7939 푸흨ㅋㅋㅋㅋ 잘 모르는 개념은 쓰지 마세요
왜 모르는걸 아는듯이 얘기해서 밑천 드러내고 그러십니까 ?
만주가 중원이래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그리고 글자 읽을 줄 몰라요? 보고 싶은것만 보는 능력을 가지셨나?
만주 벌판에는 발해라는 나라가 세워졌고
발해는 요나라에 망했습니다.
만주 벌판이 날아간건 신라와 아무상관 없어요
뭐 발해가 중국 역사라고 인정한다면 니 말이 맞을 수도 있겠죠 푸흨ㅋㅋㅋ
무식하면 입을 닫고 사는게 미덕 이라는것만 알아두세요 ^^
@@sangjunlee7939 자폐아니? ㅋㅋㅋ
우리한테 동해니까 늬들도 다 동쪽바다라 불러 !! 이따위 수준이네
아니 그리고 만주는 발해가 차지하고 있었다니까 왜 자꾸 어거지 악다구니를 쓰고 있냐 이 저학력자야 어휴 ㅋㅋㅋ
@@sangjunlee7939 그리고 상준아 세뇌는 니가 당한거지 상준아 ㅋㅋㅋㅋ
진실을 말해줘도 먹혀들어가지 않는 상태가 세뇌된 상태인거야 상준아
신라 때문에 만주를 잃었다고 세뇌당한 상태가 너라고 상준아
고구려가 망하고 만주는 발해가 세워졌는데 어떻게 만주를 잃은게 되는거냐고 상준아
제발 세뇌에서 벗어나렴 ㅋㅋㅋㅋㅋ
@@sangjunlee7939 우리 입장? ㅋㅋㅋㅋㅋ
그럼 지금 우리 입장에서 중원은 속리산이냐?
우리 입장에서 중원은 계속 바뀌는거네? 엌ㅋㅋㅋㅋㅋ
위키백과, 나무위키, 각종 사전에 표기되는 중원은 다 중화사상에 찌들린 논리가 딸리는 사람들이 쓴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한테 동해인거지 세계지도에도 동해라 표기하라는 자폐적 한국인 수준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구나 ^^
상준아 지능이 그렇게 낮아서 세상 어떻게 살아가냐 ㅋㅋㅋ오ㅓㅋㅋㅋㅋㅋ
오늘의 내부 이적행위자들 어떻게 처단해야 역사에 반복되지 않을지 고민해보아 할듯.
그 배신자도 다 그당시 왕,리더의 신하였다!!
내부 배신자를 탓하기 전에....
배신자가 안나올 국가,사회 분위기와 현명한 리더를 배출해야 한다!!
성군,훌륭한 리더는 현명한 국민,민족 에서만 나온다!!
백제의 이완용!!
이완용의 피가 예식진이 피를 이어받았구나!!
???? 이완용과 예식진이 무슨관계
마다라와 사스케야??
항상 우리 민족은 내부의 배신자들 때문에 망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문재앙과 주사파가 이나라를 중국에 넘기려고 하고 있쥬
@@thegreatsnowball3463 근데 왜 우리기업들은 눈물쏙 빼고 죄다 중국에서 빠졌데?
넘길라면 기업들 중국에 박아놓고 똥째로 넘기지 ㅋㅋㅋ
박전통이 대박이라는 남북통일사업 위해 중국과 가까워 지니께 딱 니들이 나라 넘어간다고 싸드박자고 미국기 흔들지 않았냐?
@@박정민-o5o 문재인 정권잡고 삼성 엘지 기술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중국에 넘어 가고 있는지 모르지? 그리고 중국은 태양광 하지도 않는데 한국은 태양광한다고 중산산 태양광패널 대량으로 구매해주고. 문재인이 일대일도 한반도에 도입하겠다는거 봐라. 이게 경제속국되겠다고 자처하는짓이지.
다른나라도 똑같음.
@@thegreatsnowball3463
아이고 이 또 라 이 색 퀴야
자유민주주의는 ㅋ
사랑제일교회가서 전광훈이
하고 놀아라
48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등뒤에서 칼을 꽂는 것이 역사를 바꾸는구나
역사라는게 참..우리세대는 언제든 알고있던 사실을 바꿔야하는 준비를 해야함ㅋㅋ
이 묘지명을 신채호 선생은 이미 알고 있었다? 중국 금석문시장에 떠돌던 그것을 이도학 교수가 추적 확인했다?
오히려 신당서, 구당서의 기록만 잘 해석해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겠죠. "왕을 '데리고' 항복했다"라는 부분. 묘지명은 정황증거일 뿐.
자신의 주군을 배신하고 결국 적국의 대장군이 되다니.역시 예식장군의 배신이었네
역시백제가쳐망한이유가있구나
그래서 전면전도 중요하지만 내부를 조지는게 더 효과적
내부 반란이 무섭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만
전라도는 백제가 아닙니다
전라도는 6세기까지 독자세력을 유지하던 변두리 마한입니다
동성왕 무령왕때에도 여러차례 전라도 정벌의 기록이 있으며
백제 말기에 식민지 형태로 복속되었을뿐
벡제인의 정체성은 한번도 가진적 없던 지역입니다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왜식 무덤인 전방후원분이 전라도에만 있다는것이 그 대표적 근거죠
백제는 서울,경기,충청권이고 많이쳐줘봤자 익산까지이며
그 밑 전라도는 백제인의 정체성과 다른 지역입니다
정작 충청도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유독 전라도 사람들이 백제인 빙의해서 자부심 느끼는거 보면 너무 웃기길래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scap4437 마한이 아니라 야요이인입니다. 알랙산더 보빈 교수가 주장하는 반도 일본어설에 의하면 한반도 중남부 지역이 일본어족들이 거주하는 지역이었는데 요하지역에서 남하한 한국어족들이 야요이들을 몰아낸겁니다. 여기서 일본열도로 가지 않고 남아있는 야요이들이 전남지역에도 자리잡고 살아간거죠 야요이들은 대형옹관을 무덤으로 쓰는데 이는 전남(영산강), 북큐슈(요시노가리 유적)에서 주로 발굴되고 있습니다. 거기다 cis-ab돌연변이 혈액형을 전남과 북큐슈 지역만 공유하고 있어요.
@@박성현-l7e 일본 돈 받아쳐먹은 알렉산더 보빈은 인용하지 마세요 ㅋㅋㅋ
日本語の起源’ 1957
“ 일본어는 남방계 언어(인도네시아 등 일본 선주민들의 언어)의 기반 위에 조선 반도로부터 알타이계 언어의 유입으로 성립됐다 ”는 등의 일본 연구는 더 많습니다
그리고 옹관묘는 영산강 뿐만아니라 중국은 물론이고 김해, 창원, 부산기장, 양산에 걸쳐 두루 발견되는 원시양식이고 고구려, 신라, 백제에 속하지 않았던 전라도지역에 오랫동안 남았던거 뿐입니다.
그리고 님 말데로 cis-ab는 전라도와 북큐슈에만 있을뿐이며 최초에 정치체를 만들고 관서지방까지 장악한건 가야계 입니다
@@scap4437 나주지역 사람은... 원래부터... 그 땅에 살던... 토착민이죠...
백제는 북방 부여 계통... 남하 민족 집단이고...
전라남도 지역과... 큐슈는... DNA 가... 같다고 합니다...
즉... 인... 한반도 도래인 이죠...
이라기...보다는... 일 겁니다.
그들이... 벼농사 기술을 가지고... 전라도에서... 큐슈로 이주한 거죠...
의자왕을 배신한 나쁜 사람으로 말미암아 오늘날까지 우리나라 역사에 미치는영향 그죄를 어떻게 갚을수 있을런지 통탄할 일입니다 역사 스폐살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전에 정리해 놓은 글입니다 미리 읽어보시고 영상을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blog.naver.com/jungyoupkim/221210823592
내가 중학교때 역사선생님이 의자왕보고 걸상왕이라고.. 맨날 걸상에 앉아서 술퍼먹고 궁녀랑 놀아니다 끌려갔다면서 비웃으며 설명했던 기억이..ㅠㅠ
의자왕 너무 슬프다 ㅜㅜ
몇년전 교육일까요? 안타깝네요 저희역사선생님은 조목조목 오해를 알려주시고 역사는 승리자가쓴 거니 넓게 봐야한다고 가르쳐주셨어요..ㅠㅠㅠ
아 의로울 의 자애로울 자 .. 의자라는 뜻이 이상하지 않냐면서요..기억나요
그 선생님 원망하지 마세요. 선생님도 교육을 정확하게 받지 못하신 잘못이지. 선생님 잘못이 아니겠죠
저도 중학교때 그랗게 들었어요. 선생님께서 걸상왕이라고.. 그거 듣고 엄청 웃었던 기억이 떠오르는데.. 오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예전에 정말 재미있게봄 충격 👍
흑치상지 장군이 왜 당나라에서 활약했는지.
백제도 내분이 있었고, 그로인해 망했다고 봐야 합니다.
백제가 결코 약한 국가가 아니었거든요.
의자왕 당시에도 훌륭한 장군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들을 이용해 충분히 당나라를 막아설 수 있었는데 못한게 아쉽죠.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지만 지금이라도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한다 !
우리는 너무 역사를 교과서적으로만 겉할기로 배워서는.....깊이가 없다는
충청도출신 변절의 현대사정치인들이 떠오르는군요.
힘이있는곳에 기울어고마는 그지역의 멍애.
김종필
이인제
서청원
역사를 아는 것 참 중요합니다
아.. 저 시대부터 오늘날 까지 한반도 역사가 매국노 역사로 뒤틀렸구나.
당나라군이 신라 당항성쪽으로 13만 군사를 옮겼는데 백제에서 막을 방법이 없죠...
사비나 웅진쪽으로 바로왔다면 막았겠죠...
망할거같으니 배반한겁니다. 굳건히 버텨냈으면 배반했을까요. 배반하지 않았어도 그대로 멸망했을 터인데 뒤통수 쳐서 그나마 더 빨리 망한거죠. 이미 당의 대군이 상륙한데에서 백제의 승산은 없었습니다. 얼마나 더 버티느냐 차이정도죠.
꼭 그렇게만 볼것도 아닙니다.
수나라 100만대군 / 당나라 30만 대군이 고구려를 침공 했을때 고구려의 왕족, 귀족, 백성의 뭉쳐서 물리친것을 생각을 해보세요.
백제도 충분히 막을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백제의 군사력 또한 강하였습니다.
의자왕은 신라를 틈틈이(?) 침공 하였으며, 위기를 느낀 신라는 고구려와 당나라에게 동맹요청을 꾸준히 요청하였습니다.
또한 백제 계백의 황산벌 전투가
백제 전체 국력으로 알고 계신분들이 많은데, 실은 갑작스러운 나당연합군에 대비하기 위한 시간 벌기용 부대였습니다.
5천의 군사로 5만의 신라군과 4번을 승리할 정도로 백제에도 훌륭한 인재들도 많았고요.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자기가 모시던 왕 팔면 매국놈이지 몬 애국자?
@김보라 이분 말이 맞음!
의자왕에 대해 역사가 이렇게 얼룩지었네요
배신만 없었으면 이길수도 있었겠는데... ㄷㄷ
허허.. 예식은 결과적으로 고구려의 멸망까지 야기한 인물이군요...
백제가 무너지자 고구려는 앞뒷문을 동시에 막을 방도가 없었을테니.
신라가 백제를 먹기위해 당에게 고구려를 상납한거임.
고구려는 백제 있었어도 이미 체력 한계치였을때라 무너질 때였음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정신병임 이정도면
내 위에 놈 로그 뒤져보면 거의 병적인데다 자기 블로그는 더 환장파티임. 선민사상에 온갖 정신이상을 의심해볼만한 집착으로 도배되어있음
@@wowthis16 맞아요 매금대왕 쟤 정신상태가 메뚜기 가테여
성웅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 부산포해전도 일본한테 진전투라고 우기는데 일본측 기록을 보래요.
역적 이완용이 전라도에 묻혀있다고 전라도 출신이고
매국노 송병준이 전라도민하고 일진회를 만들어서 친일파 했다고 메뚝메뚝 구라치면서 우겨대네요.
글섞지마세요.
글섞어주면 매금이 좋아서 환장하는 얘라요.
그냥 또라이로 보세요.
통탄스럽고 기가막힌 일이구나. 시대의 간웅들은 그 잘못이 후세에까지 미치니 우리는 이를 경계하고 거울 삼아야 한다.
더러운 예식 예식진 지금은 중국에서 그 더러운 후손들이 살아가겠지 다시는 그 더러운피가 한반도에 오지 않길 빈다.
백우 한족의 천한 종늠 문재인을 지지하는 자들의 정체는 도대체...
대박...슬픈 역사
듕국에서 12년 살고 오지 못하는 부하 1300년 지나서 돌아온 백제왕 역사란 놀랍고 진실은 밝혀진다
오늘의 교훈: 역사는 반복 된다.
예식진 후손들에게 영원한 저주와 천벌이 지옥과 땅에서 가장 참혹이 진행되기를!
現 공주시 신관동 소재 공주농고 뒷동산 치미산에서
의자왕은 소정방과 김유신 앞에서 술잔을 올리며 항복의식을 ....
지금도 그 앞을 흐르는 금강은 말없이 흐르건만 이 역사를 아는이는 극소수 .....
김유신은 패왕인 의자왕을 가장 치욕스런 방법으로 능욕했음.
@@jhb498 김유신은 위인전에 빼야 할놈이다.
진짜 지도는 중원임.한반도가 아님.
그래서 견훤이 포석정을 습격한후 의자왕의 원수를 갚았다고 말했죠.
어떻게보면 후손이 그 업보를 받은것같기도 합니다.
어느날부터 KBS는 절대로 안 보게 되었습니다.(뭐 MBC 등등 그런 방송들도요)
역사를 좋아해서 전공과 관련은 없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읽고 보고 하다가, KBS의 역사관련 프로를 좋아했는데... 어느날 유투브에서도 이런 프로도 안 열더라고요... 또 무슨 역사왜곡에 공로 세우나??? 해서요... 오늘 이 프로그램, 정말 고맙습니다... 인간사에서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의자왕이 얼마나 처참하셨겠습니까... 아들도 잘 키우셨는데... 그래서 사람을 잘 만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저 예식이란 작자... 지금은 백골도 안 남았겠지만, 영원히 영원히 지옥의 끓는 유황불 속에서 네가 한 일, 새기고 또 되새기면서 고통받아라.
지금도 배신과 짐략과 매국이
진행한다 언재나 역사와 문화는 성자의 입장에 페한 나라의 비화로 집권세력의 패륜으로 기록한다
이런 것 을 후대인의 교육을 해서 바른 역사과을 심어서 국가의 역사를 진실 되게 살려야한다 공과 페를 분명하게 찾아서 제대로 알려나가야 합니다
그동안 의자왕 진실을 알려주세요
자꾸만 눈물이 나요
의자왕과 백제의 명예가 회복 되기 바랍니다
예식진 장군이 계백 장군처럼
싸웠다면 승리 했을 것인데
아쉽네요 ~비극이네요
나라가잘살고 국방이튼튼해야
적이넘볼수없다는건 역사적 교훈이지요
엉망진창이된나라 이제는 더늦기전에 바로잡아야되지요
그 배신자도 다 그당시 왕,리더의 신하였다!!
내부 배신자를 탓하기 전에....
배신자가 안나올 국가,사회 분위기와 현명한 리더를 배출해야 한다!!
성군,훌륭한 리더는 현명한 국민,민족 에서만 나온다!!
지금 배신자 많이많이 있는데 한번 배신 또 배신
역사는 이긴자들의
기록이다.
새겨서 들어야한다.
가슴 아프네요
예식진 이완용급 이상 나라 팔아 먹은 나쁜x네요. 계백장군은 가족과 자신의 목숨 바쳐 지키려 했는데...
얼마전 부여 낙화왐 다녀왔는데 그때도 몰랐습니다. 지금이라도 백제 의자왕, 부여태비에 대해 조금 알게되어 다행이라 생각되며 감사합니다. 우리 역사에 대한 연구와 기억을 위한 노력 계속되길 기원 합니다.
현상황과 똑같습니다절대로묻고가면안됩니다
계백같은 뛰어난 장군들도 영원히 기억되어야 하지만 예식진 같은 비열한 배신자도 영원히 기억되고 저주받아야 합니다. 나쁜 기억을 하는 것은 괴롭지만 그걸 기억해야 그것이 되풀이 되지 않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1000년 동안 예식진에 관한 기록을 잊어버린 결과 이완용 같은 비슷한 배신자가 또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황산벌이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