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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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태어난지 126일차 뒤집기 시도와 일어나 앉으려고 기를 쓰는 시기가 찾아와 혼자 무방비하게 둘 수 없게 되었어요!
거실과 부엌 거리가 얼마 되지 않고 눈 앞에 민서가 있더라도 바닥에 혼자두면 혹시나 무슨일이 생길까 염려되어 식사준비를 한다거나 설거지, 빨래널기를 해야 할 경우에 부득이하게 바운서에 태우는데 안전벨트를 채우지 않으면 떨어질 수도 있겠더라구요! 혹시나 척추에 안좋을까 염려되서 저는 15분 넘게 태우진 않으려고 노력해요!
#baby #babyshorts
귀요미♡♡♡
안전벨트 채워놨거든 그때 열무 웃음 그대로 아빡가 안고 웃는 모습만 18초 영상 올리시면 150만뷰 이상 나올꺼요 이 할아버지는 유튜브는 할줄모르지만 애기 유튜버들이 올린 동영상만 보거든요
@@user-zf2un4jd1w 조언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Que lindo y adorable bebé 😊❤️👍
사랑스럽고 귀엽네요~건강하게 자라렴...^^
오구 오구 꼬물꼬물 귀여운 아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 ~~
꼬물 꼬물 ㅎㅎ 앙 볼살 넘 예뼈용
이이가일어날려고하내요귀여워요😂😂😂
아님 정지상태로 숏츠로 15초 정도 올리면 수백만뷰 예약
나 빼죠요 하고있네요 아기 움직이게 풀어주세요😢
Is that hurting the back ?
Why makes you
Pan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