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래요 특히 전 코로나때문에 집 밖을 못 나가다보니까 원래 있던 멀미가 더 심해지고 이제 밖에서 영화를 보는것도 여행가는것도 화장실 참기가 힘들어져서 부담되더라구요.. 그리고 특히 설 추석 정말 슬프지만 친척들이 보고싶지가않아요 그 10대때 이렇게 제가 카톡프사를 지금 유튜브 프사해놓은걸로 문제가 생기고 별로 안만나고싶고 오랜만에 봤는데 이런이야기해서 또 잠이 예민하고 그래서 정말 1년에 1달에 1번씩은 꼭 화장실 들락날락 거리고 정말 힘드네요 ㅜ 게다가 코로나 확진되고 후유증으로 인해서 정말 더 이런게 심해지기도했어요 ㅜ
사람이 어떤 힘든 일을 겪게 되면 그 이후로 마음의 병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그 힘든 일이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가게 되면 그러한 병은 더욱 심해지기도 하는듯 해요.. 그런데 이러한 증상을 겪는 많은 친구들이 정신과 방문 이력에 대한 걱정 때문에 혼자서만 끙끙 앓더라구요 ㅜ 이러한 선입견이 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일때문에 너무 불안합니다 항상 일생각하느라고 심장 두근거리고 최악의 생각까지 합니다.. 정신과를 다니긴하는데 저보고 평판에대한 불안이있다고 하더라구요 완벽주의.. 제가 모든걸 다 알아야한다는 생각은 참 제 자신을 옭매는거같아요 모르는게나오면 자괴감이들면서 불안해지더라구요 ㅎ 배우면되는건데.. 일상생활이 힘들더라구요
행복에 이르는 길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마음은 훨씬 행복해진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 해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다들 잘 계시나요? 그 ㅡㅡ이 사람이 접니다 계정 깔끔하게 갈아엎고 살고있었는데 다시 와보니 제가 여기다 댓글을 썼었네요ㅋㅋ 아마도 걱정하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않는다 일어날수가없다 이런말이였던것같긴한데 그 말을 한 저 조차도 1년째 불안을 이겨내지 못했네요ㅋㅋ 그래도 정말 점점 눈에 띄게 많이 괜찮아지고있습니다 내가 설령 죽을까봐 심각한 불안에서살았지만 결국 이렇게 멀쩡히 잘살아있습니다 살다보면 내가 걱정한만큼 힘든일은 없습니다 특히 여러분들같이 고민 많이하시는분들.. 너무 최악까지 생각하니 무슨상황이 와도 어 괜찮은데? 싶죠..ㅋㅋ 암튼 여러분들 잘 행복하게 지내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정말 무조건 다 괜찮아질겁니다 저도그렇고 여러분들도… 이 댓글 보실란지 모르겠지만.. 화이팅합시다 여러분들이 걱정한거 다 술술풀릴거에요!
우리의 소망을 사람, 돈, 직장, 성공...등에 두게 되면 잃을까봐 불안하게 되요. 우리는 결과를 알고 있어요. 사랑하는 가족, 친구 들도 결국 떠나 보내게 되고, 돈도 없어지기도 하고, 직장도 그만두게 된다는 것과 성공도 쉽지도 않지만 막상 이루어도 별거 아니라는 것을요. 썩어지고 없어질 것들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세요. 영원하신 생명의 하나님을 경험하면 평안이 생깁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세요. 기쁨과 감사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죽더라도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죽음을 전혀 두려워 할 필요도 없구요.
저도 불안장애를 3년정도 앓았던것 같아요 '삶을 살아갈 용기란' 말에 멈칫했습니다 저도 늘 살고싶었는데 살아가야할 힘과 용기 어떻게 해야 웃을수있는지 몰랐어요 ㅅ간이 약이겠지 하면서 살았는데 문득문득 일년이년 지나도 나는 그감정속에서 그대로 고통스럽고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이건 내가 죽어야 끝낼수있는거겠구나 싶었습니다 . 왜 사람들이 자살하는지 알겠더라구요저도 평범하게 지냈을때는 자살할용기가 있으면 그용기로 더 힘내서 살겠다 그렇게 쉽게 입밖에 내뱉곤 했는데 그시절에 제가 겪어보니까 운동도해보고 기도도 해보고 약도먹고 잡생각 안나게하려고 웃긴예능 밤새서 보고 집청소도하보고 .. 노력 안하는거 아닙니다 노력해도 나아지질 않고 잠깐 1초라도 정신놓게되면 그고통이 슬픔이 저를 옥죄여서 감아버리게 됩니다. 저는 지금 다행히도 가족들덕분에 완벽히는 아니지만 약물복용도 하지않고있구요 직장생활시작한지 1년 7개월 되었네요 .. 지금도 완벽하게 마음의병이 낳았다고 말할순없지만 가족들이 보기엔 괜찮다고 보일정도는 되는것 같고 제가 느끼기에도 행복하진 않아도 딱히 그전처럼 불행하진 않아요 과거에 있었던 불행한 기억이 떠오르면 엄청 신나는 노래를 튼다던지 티비를볼때 과거가 떠오를것같은 장면이 나오려고하면 바로 채널 돌리고 사랑스러운 영상 찾아보고 마음정화시키면서 나름 저만의 치유방법을 찾아서 살아가고 있어요 용기를 갖으려고 하시기보다는 현실적으로 하루하루 본인에게 도움이 될만한것들로 시간을 보내보시길 조심스레 추천드려 봅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거지만 직장내에서 커피맛있게 잘탄나고 칭찬한마디에 기분이 엄청 좋았던 기억이 나는데 그후로 커피는 무조건 제가 탈려고해요 ㅋㅋ 그리고 맛있지? 맛있죠? 꼭 물어보고 ㅋㅋ인정받고싶은심리인거같은데 사소한거지만 이런사회적인 분위기속에서도 분명 치유되는 과정은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엄마 언니 아빠 에게 보여주지않은 편지들을 자주 썼었는데 그런것들이 살아가야할 계기를 주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도 시작하게 되었고요 . 마음의 병을 앓고 계신 분들 .. 지금 제가 감히 어떤 위로나 공감도 해드린다고 말할수없어요 저도 겪어봤기때문에 정말 외롭고 스스로 이겨내야하는 싸움이란거 알고있습니다 이글도 읽고 도움이 안되시리란거 알고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늘 죽는게소원이라고 입에 달고 살았던 사람이었던 사람으로써 이렇게 살고있거든요 그러니까 .. 다 잃었어도 두려워도 아직 본인은 잃지 않았잖아요 그러니까 얻을게 가질게 너무나 많아요 그때 그시절을 생각하면서 글을 쓰다보니까 마음이 아파서 눈앞에 계시다면 꼭 안아주고 싶네요 진심으로 그리고 꼭 그 아픔 이겨내셔서 누군가가 힘들때 쉬어갈수있는 커다란 나무 아래 그늘 같은 존재 가 되어주기를 .. 따뜻한사람이 될수있길 바랄께요
해결책이 있어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하나님 말씀을 늘 가까이 해보세요~ 사랑하는 이성을 사귀듯 하나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하는 이성이 생기면 이성의 말을 귀울여 듣고, 이성이 좋아하는거 해주고 싶고, 떨어져 있어도 늘 생각나고. 하나님과 사랑하면 단순히 불안의 문제만 해결되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인생 사는게 기쁨이 넘치고,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게 되요. 세상 그 어떠한 방법들하고는 비교가 안되요. 하나님은 늘 함께하시는 사랑이시며 치료자 이시자, 상담자 이세요.
행복에 이르는 길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마음은 훨씬 행복해진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 해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행복에 이르는 길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마음은 훨씬 행복해진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 해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급속도로 변해가는 현대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생각지도 못한 상황과 스트레스등으로 불안장애를 경험하게 되고 심한 경우 공황장애까지 겪게 된다고 하니 불안이라는 것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될것 같습니다. 불안의 여러 가지 증세가 나타날 경우 초기에 최대한 빨리 치료하는 것이 자신의 정신건강을 해롭게 하지 않는 길인 것 같습니다.
행복에 이르는 인생의 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마음은 훨씬 행복해진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 해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불안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압니다. 명상을 하고 숨을 들이쉬고 내쉬며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대기의 소리를 들으면서 걱정에 대해 생각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찾으십시오. 뇌가 소리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소리를 좋아하고 어떤 소리가 도움이 되는지 기억하려고 노력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런 영상을 만들기 시작하기 전까지는요. 마음을 열고 들어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그것 없이 새로운 삶을 시작합시다.
행복에 이르는 길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마음은 훨씬 행복해진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 해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시면 불안장애는 자연히 사라지고, 인생이 바뀌어요. 그동안 불평, 불만하며 우울하고 괴로웠던 인생이 기쁨이 넘치고 감사가 넘치는 인생으로 바뀌어요. 제가 그렇게 바뀌었습니다. 세상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저를 이렇게 바꿀 순 없어요. 환경이 좋다고 해서 기쁘고 감사한게 아니에요. 님이 정말 사랑하는 이성이 있다면, 그냥 같이 있고 사랑하는 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할 꺼예요. 하나님과도 똑같아요! 하나님과 그런 사랑 하세요~ 님께서도 그런 불안장애를 떨쳐내시고, 매일 매일 감사와 기쁨으로 사시길 바래요.
행복에 이르는 길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마음은 훨씬 행복해진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 해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현대 사회 특히 불안장애 질환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업무 과중과 관련 스트레스 혹은 과열화된 경쟁사회가 이를 더 심화시키는 것 같습니다. 이럴때일수록 내가 나를 보듬어주는 것이 필요한듯 합니다. 가장 잘 챙겨할 ‘나’를 우리는 어쩌면 가장 챙기지 못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일상생활에선 크게 별이상이 없는데 회사만가게 되면 긴장하게 되고 주의사람들 시선.표정.행동 이런것들 만 신경쓰다보니 항상 긴장 이 되고 경직됩니다. 안그래도 사람들과 어울림에 있어서도 일년가까이 되었음에도 어울리 지 못해 정신적인 에너지가 큰데요.. 일하는 특성상 빠릿하게 행동해야 하는 일들인데 빨리하려 하면할 수록 순간 멍해지고 한번은.. 제가 들리게 속터진다고 쑥덕 대던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요 무척 속상하고 짜증도 납니다.. 반응도 이해도도 남들과는 좀 다르게 느린편입니다.. 이렇다 보니 회사만가면 위축이되고 오랜시간 일하는게 아님에도 정신적 에너지로 피로감이 많이 생깁니다.ㅠ
행복에 이르는 길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마음은 훨씬 행복해진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 해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왕따, 따돌림 등을 당한 뒤로 친구관계에 대해 많이 신경을 쓰게 되었어요. 작년이랑 이번 년도에는 따돌림을 받지 않고 잘 지내고 있어요. 근데 돌이켜보면 저도 어느 한 무리에 정착하지 못해 방황했었고, 저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었던 것으로 생각나요. 하지만 지금은 달라요.. 모두 날 좋아하고, 지금은 우리 반의 회장까지 맡은 우두머리에요. 말을 잘 하지 않는 친구도 챙기며 앞장서서 걸어가고 있는, 멋진 회장이에요. 그런데, 잠이 꼭 아니더라도 평소에도, 내가 무슨 말을 했는데 반응 하지 않으면 그 때부터 오만가지 생각이 들어요. 오늘은, 친구가 저에게 조금 짜증스러워서 너무 놀랐기도 했고 좋아하던 친구라 또 내가 잘못했나, 서운했나, 왜 화났지?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어요. 그러다 결국 저는 울음이 터져버렸고, 그 친구는 별 생각이 없었는지 저를 위로해 주었어요. 하지만 지금 학년이 되고나서부터 안 좋은 일이 너무 많이 생겨요. 베프는 학원을 끊게되고, 좋아하는 선생님은 다른 지역으로 떠나시게 되고, 저랑 친해지는 사람들은 전부 제 곁을 떠나요, 공부 때문에인걸 뻔히 알면서도 우울하고.. 저 너무 힘들어요. 그런데도 겉에서는 밝은 척 해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이런 걸 모르시고, 저 혼자만 너무 힘든데,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거나 부모님께 말씀드려야 할까요? 뭘 그런 게 불안하냐고 하시면 어쩌죠..?
2019년부터 2020년 후반까지 불안장애를 힘들게 앓다가 완치한 사람입니다....이 정신질환은 확실히 당황스럽고 치료과정이 많이 힘듭니다 저도 겨우겨우 버티고 병원도 많이 옮겨다니다 결국 서울에서 치료를 최종적으로 받고 완치된터라 그 시간이 꽤 고통스러웠고 진짜 고생스러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어떻게 제가 그 시간들을 견뎌왔는지 신기합니다 저는 처음에 의사의 처방대로 약을 먹지 않았어요 그래서 치료기간이 더 길어진것도 있었죠 의사의 처방을 따르는게 1순위 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명상이나 자기전에 요가니드라를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금방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치료될것입니다
행복에 이르는 인생의 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마음은 훨씬 행복해진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 해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불안해서 내몸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져요 ㅜㅜㅜ 강박증... 돈을아껴야한다던지 집밖에 안나간다던지 몸을 사리다던지 ... 괴로워서 운동할려고 노력하는데 먹기도엄청 먹어요 폭식 하고 커피 콜라 술 엄청 마시고 밤에 살짝 해롱 해합니다 그런데 잠은 일찍드는데 일찍 눈떠져요 초조하고 불안 한 기분으로 새벽 3시 4시에 자동으로 ㅜㅜ 극복하고싶습니다!!!!!!! 불안해서 사람도잘안만나는데 사람도만나고 노력해야겠는데 너무 불안하네요
행복에 이르는 인생의 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마음은 훨씬 행복해진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 해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이유를 모르겠는데 정말 갑자기 조짐도 없이 감정적이게 되고 공격적이게 되고 현실에서 붕 떠있는 기분이고 부정적인 생각만 막 나와버리고 이걸 불안이라 해야될진 모르겠는데 그때 겨우겨우 드는 생각이 뭔가 내 대가리에 문제가 생겼다? 내가 좀 고장난것같다 이건데 자ㅎ ㅐ를 하면 예전엔 30분은 정상이 되는데 요즘은 그것도 짧아지는 것 같고 이거땜에 더 불안해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들고다니는 거같음
저는 자존심 매우 낮고, 우울한 인생이었고, 자살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니 그런 문제들은 모두 사라졌어요. 그리고 오히려 인생이 기쁘고 감사로 살죠. 샘솟는 기쁨이 무엇인지 알게 되요. 세상에서는 절대 찾을 수 없는 기쁨이죠. 세상에 있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우울증이 사라진다고 해도 행복하게 사는 것은 아니에요. 이 세상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저를 이렇게까지 변화 시킬 순 없어요. 이런 저의 간증이 앞으로 님의 간증이 되기를 바래요.
항상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고 실수를 하고 싶지 않은데 실수하는 자신을 발견하면 이유없이 너무 불안하고 자기자신을 탓하게 되고 눈물이 나고 말도 나쁘게 나가요 이러한 과정에서 제 주변 사람들이 상처받는 모습을 보면 '아 내가 또 왜이러지 나 진짜 이상하다 나 이거 너무 고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어려워요 숨도 안쉬어지고 가슴이 답답해요 이런생각이 극에 달했을 때는 막 제가 제 자신을 때려요 저 진짜 왜 이러는 걸까요? 제가 고치려고 노력은 해보는데 그게 제 마음처럼 안되요 너무 어려워요 막막해요 이런 제 마음을 주변에 털어놓아보고 정말 병원까지 다녀볼까 고민해 보고 명상도 해보았는데 주변에서는 제가 노력하고 있지않는 것 같다고 해요 제가 더 노력하면 저를 바꿀 수 있을까요???
이런 모습을보고 노력이라고 인정해주고 같이 응원해주고 옆에 있어주는 친구들이 있을겁니다 .. 저도 2년동안 안보고 지냈었던적이있는데 늘 제 친구들이 저에게 먼저 손 내밀어주었지 제가먼저 손내밀었던적은 없더라구요 늘 이기적인 저를 힘들때 옆을돌아보면 늘 그자리에 있어주어서 고맙다고 술만먹으면 울면서 말하는 찌질이가 되어씁니다 ㅋㅋㅋㅋ 사람은 실수도 할수있고 상처를 줄수도 받을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그친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싶다면 지금 본인의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놓으세요 그럼에도 본인을 받아주지 않는다면 놓아주실줄도 아셔야되는것 같습니다 ㅠㅠ 상대에게 부담을 주는것도 어찌보면 상처일수도 있거든요 ㅠㅠ
행복에 이르는 인생의 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마음은 훨씬 행복해진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 해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행복에 이르는 길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마음은 훨씬 행복해진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 해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행복에 이르는 길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마음은 훨씬 행복해진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 해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다른방에서 누가 나몰래 들어와서 숨어있다가 내가 자는 사이에 날 칼로 찔러 죽일거같고 특정 상황이 되면 손이 심하게 저리고 숨도 가빠지고 우울감은 항상있고 아픔으로 인해서 자해를 하고 싶어도 한방에 죽을거 아니면 아예 시도 조차 하지말자 라는 생각때문에 내손목을 찔러 긋고 싶어도 못하겠어요.. 그냥 나는 이세상에서 없어야 하는 존재 같고 재자신이 창피하고 그냥 죽고싶어요 진짜 죽고싶은데 내가 죽으면 내 잔해를 다른사람들이 치울걸 생각하니까 그사람들한테 상처를 주는거 같고 병원에 가고 싶어도 약보단 내가 내의지가 중요하니까 라는 맘때문에 안가고 스스로 조절 하려 하는데도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꿈도 주로 강간 당하는 꿈 꾸고 쫒기는 꿈 꾸고 일어나면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헷갈리게 되고…. 사람들과 만나려 하지도 않고 만나서 내가 만드는 무언가의 원인 때문에 관계가 흐트러질까 걱정돼서 되려 인간관계도 끊게 돼고 혼자가 더 좋아요 그냥 넋두리처럼 적어봤습니다..
제가 불안장애가 심한거같아요 매일 하던일도 까먹고 어려워하고 있지도 않는 일을 생각하면서 못하면 어떡하지? 생각하고 뭐 하나에 집중을 못하고 헬스는 어떻게 하지? 옷은 어떻게 해야 잘입지? 피부가 안좋아지면 어떻게하지? 별 생각다해요 제가 머리가 나쁜데 갑자기 수학 숫자를 검색해보고 이걸 알지 못하면 바보라고 생각해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늘 가까이 해보세요~ 불안장애, 우울증 문제는 저절로 해결 됩니다. 저는 님처럼 약을 먹지는 않았지만, 자존감이 매우 낮았고, 우울한 인생이었고, 자살 생각을 정말 많이 했던 사람이에요. 예수님 믿고, 하나님 말씀 가까이 했더니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졌어요. 세상 그 어떠한 방법하고는 비교가 안되요. 약먹고 우울증이 약화됐다고 행복해지던가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하나님 말씀을 늘 가까이 하면 샘솟는 기쁨이 넘쳐요~ 단순히 우울증, 불안장애에서 탈피하는 정도가 아니라 인생을 정말 기쁘게 행복하게 살게 되요.
일상생활중 갑자기 불안해질때면 가슴이 답답하고 속도 울렁거리고..ㅠㅠ이유가 없어서 더 답답하고 자괴감까지듬.. 내가 문제가 많은가 싶고..약 없이 조절이 가능해졌으면 좋겠다ㅠㅠ
진짜 딱 저랑 같으시네요...
저두...
저두요..
저도 그래요 특히 전 코로나때문에 집 밖을 못 나가다보니까 원래 있던 멀미가 더 심해지고 이제 밖에서 영화를 보는것도 여행가는것도 화장실 참기가 힘들어져서 부담되더라구요.. 그리고 특히 설 추석 정말 슬프지만 친척들이 보고싶지가않아요 그 10대때 이렇게 제가 카톡프사를 지금 유튜브 프사해놓은걸로 문제가 생기고 별로 안만나고싶고 오랜만에 봤는데 이런이야기해서 또 잠이 예민하고 그래서 정말 1년에 1달에 1번씩은 꼭 화장실 들락날락 거리고 정말 힘드네요 ㅜ 게다가 코로나 확진되고 후유증으로 인해서 정말 더 이런게 심해지기도했어요 ㅜ
저도요…
사람이 어떤 힘든 일을 겪게 되면 그 이후로 마음의 병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그 힘든 일이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가게 되면 그러한 병은 더욱 심해지기도 하는듯 해요.. 그런데 이러한 증상을 겪는 많은 친구들이 정신과 방문 이력에 대한 걱정 때문에 혼자서만 끙끙 앓더라구요 ㅜ 이러한 선입견이 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들이 상담을 받게 된다면 대부분 비밀유지가 되겠지만, 학적부에 기록이 남는다고 하네요..
@@user-oi9lb2sp7o 근데 청소년들도 상담을 받으려면 부모님께 말씀 드려야 해서... 혼자 상담 받고 약물치료도 가능하다면 받고 싶은데
저도 이글이 맞은거같아요..
딱 저 얘기이네요.
저는 너무 힘들다. 병원 좀 가고 싶다고 하니 부모님이 너 그거 기록 다 남는 거 모르냐. 앞으로 취업할 때 어쩌려고 그러냐. 면서
오히려 제게 뭐라 하십니다..더 미치겠어요. 제 불안증세의 원인은 가족이네요..ㅎ
일때문에 너무 불안합니다 항상 일생각하느라고 심장 두근거리고 최악의 생각까지 합니다.. 정신과를 다니긴하는데 저보고 평판에대한 불안이있다고 하더라구요
완벽주의.. 제가 모든걸 다 알아야한다는 생각은 참
제 자신을 옭매는거같아요 모르는게나오면 자괴감이들면서
불안해지더라구요 ㅎ 배우면되는건데..
일상생활이 힘들더라구요
행복에 이르는 길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마음은 훨씬 행복해진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 해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아..이거 내가 쓴 글인가 싶네요...
꺅 나두요❤
제 이야기 같아요ㅠㅠ
제 이야기 같아요 사람이 못 할수도 있고.다 할 수도 없는데....나는 왜 놓치를 못하는지...ㅠ
미래의 일때문에 한달 전부터 그생각만 하고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게되고 잠을 잘 못자겠네요
와 지금 저랑 정말 똑같아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 일때 문에 불안해서 죽을것같아요 ㅅㅂㅅㅂㅅㅂㅅㅂ
ㅈㄷ...
@ᅳᅳ 이런말..진짜 너무감사해요...진짜고맙습니다..
다들 잘 계시나요? 그 ㅡㅡ이 사람이 접니다
계정 깔끔하게 갈아엎고 살고있었는데
다시 와보니 제가 여기다 댓글을 썼었네요ㅋㅋ
아마도 걱정하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않는다 일어날수가없다 이런말이였던것같긴한데
그 말을 한 저 조차도 1년째 불안을 이겨내지 못했네요ㅋㅋ
그래도 정말 점점 눈에 띄게 많이 괜찮아지고있습니다
내가 설령 죽을까봐 심각한 불안에서살았지만
결국 이렇게 멀쩡히 잘살아있습니다
살다보면 내가 걱정한만큼 힘든일은 없습니다
특히 여러분들같이 고민 많이하시는분들..
너무 최악까지 생각하니 무슨상황이 와도
어 괜찮은데? 싶죠..ㅋㅋ
암튼 여러분들 잘 행복하게 지내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정말 무조건 다 괜찮아질겁니다
저도그렇고 여러분들도…
이 댓글 보실란지 모르겠지만..
화이팅합시다 여러분들이 걱정한거 다 술술풀릴거에요!
@@filtong8057 그쵸 맞아요 막상 겪으면 할만하죠!! 다행이에요!
밤마다 자기 전에 안좋은 생각이 떠오르면서 불안해져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까 두려워 갑자기 눈물이 나기도 해요 삶을 살아갈 용기를 얻고싶어요ㅠ..
우리의 소망을 사람, 돈, 직장, 성공...등에 두게 되면 잃을까봐 불안하게 되요.
우리는 결과를 알고 있어요.
사랑하는 가족, 친구 들도 결국 떠나 보내게 되고, 돈도 없어지기도 하고, 직장도 그만두게 된다는 것과 성공도 쉽지도 않지만 막상 이루어도 별거 아니라는 것을요.
썩어지고 없어질 것들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세요. 영원하신 생명의 하나님을 경험하면 평안이 생깁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세요.
기쁨과 감사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죽더라도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죽음을 전혀 두려워 할 필요도 없구요.
@@hioh6753 결론이 왜 그래요 ㅠ
명상 들으면 잠와서 아무생각안납니다 호흡명상 추천합니다
저도 불안장애를 3년정도 앓았던것 같아요
'삶을 살아갈 용기란' 말에 멈칫했습니다
저도 늘 살고싶었는데 살아가야할 힘과 용기 어떻게 해야 웃을수있는지 몰랐어요 ㅅ간이 약이겠지 하면서 살았는데 문득문득 일년이년 지나도 나는 그감정속에서 그대로 고통스럽고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이건 내가 죽어야 끝낼수있는거겠구나 싶었습니다 . 왜 사람들이 자살하는지 알겠더라구요저도 평범하게 지냈을때는 자살할용기가 있으면 그용기로 더 힘내서 살겠다 그렇게 쉽게 입밖에 내뱉곤 했는데 그시절에 제가 겪어보니까 운동도해보고 기도도 해보고 약도먹고 잡생각 안나게하려고 웃긴예능 밤새서 보고 집청소도하보고 ..
노력 안하는거 아닙니다 노력해도 나아지질 않고 잠깐 1초라도 정신놓게되면 그고통이 슬픔이 저를 옥죄여서 감아버리게 됩니다. 저는 지금 다행히도 가족들덕분에 완벽히는 아니지만 약물복용도 하지않고있구요 직장생활시작한지 1년 7개월 되었네요 .. 지금도 완벽하게 마음의병이 낳았다고 말할순없지만 가족들이 보기엔 괜찮다고 보일정도는 되는것 같고 제가 느끼기에도 행복하진 않아도 딱히 그전처럼 불행하진 않아요 과거에 있었던 불행한 기억이 떠오르면 엄청 신나는 노래를 튼다던지 티비를볼때 과거가 떠오를것같은 장면이 나오려고하면 바로 채널 돌리고 사랑스러운 영상 찾아보고 마음정화시키면서 나름 저만의 치유방법을 찾아서 살아가고 있어요
용기를 갖으려고 하시기보다는 현실적으로 하루하루 본인에게 도움이 될만한것들로 시간을 보내보시길 조심스레 추천드려 봅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거지만 직장내에서 커피맛있게 잘탄나고 칭찬한마디에 기분이 엄청 좋았던 기억이 나는데 그후로 커피는 무조건 제가 탈려고해요 ㅋㅋ
그리고 맛있지? 맛있죠? 꼭 물어보고 ㅋㅋ인정받고싶은심리인거같은데 사소한거지만 이런사회적인 분위기속에서도 분명 치유되는 과정은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엄마 언니 아빠 에게 보여주지않은 편지들을 자주 썼었는데 그런것들이 살아가야할 계기를 주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도 시작하게 되었고요 . 마음의 병을 앓고 계신 분들 .. 지금 제가 감히 어떤 위로나 공감도 해드린다고 말할수없어요 저도 겪어봤기때문에 정말 외롭고 스스로 이겨내야하는 싸움이란거 알고있습니다 이글도 읽고 도움이 안되시리란거 알고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늘 죽는게소원이라고 입에 달고 살았던 사람이었던 사람으로써 이렇게 살고있거든요 그러니까 .. 다 잃었어도 두려워도 아직 본인은 잃지 않았잖아요 그러니까 얻을게 가질게 너무나 많아요 그때 그시절을 생각하면서 글을 쓰다보니까 마음이 아파서 눈앞에 계시다면 꼭 안아주고 싶네요 진심으로
그리고 꼭 그 아픔 이겨내셔서 누군가가 힘들때 쉬어갈수있는 커다란 나무 아래 그늘 같은 존재 가 되어주기를 .. 따뜻한사람이 될수있길 바랄께요
공감ᆢ
불안해서 죽고 싶어요
해결책이 있어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하나님 말씀을 늘 가까이 해보세요~
사랑하는 이성을 사귀듯
하나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하는 이성이 생기면 이성의 말을 귀울여 듣고, 이성이 좋아하는거 해주고 싶고, 떨어져 있어도 늘 생각나고.
하나님과 사랑하면
단순히 불안의 문제만 해결되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인생 사는게 기쁨이 넘치고,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게 되요.
세상 그 어떠한 방법들하고는 비교가 안되요.
하나님은 늘 함께하시는 사랑이시며 치료자 이시자, 상담자 이세요.
@@hioh6753 개뼉다귀 같은 소리야
@@hioh6753 사이비임? 아니면 지적장애임?
왜 항상 갑자기 기독교 얘기할 각만 나오면 풀발해서 밑도 끝도 없이 장문으로 믿음을 강요하는걸까...
행복에 이르는 길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마음은 훨씬 행복해진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 해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불안장애가 무서운게 뭐냐면 공황장애까지 동반하고 , 가슴두근거림이 심해지면서 심하면 열과 두통, 토할것같은 느낌, 소화불량까지 신체적 증상까지 동반한다는겁니다
불안은 일상생활에서도 많아서 불안장애인지를 판단하기 어려울 것 같았는데 영상에서 설명이 잘 나와있고 불안장애 호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우 불안하고 불안을 통제하기 어려운 경우 성가신 일이됩니다.
이 영상 보면서도 불안해졌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 쉬기도 힘들어지고 공포에 떨고 누가 날 쳐다보는거 같고 울고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지금 이 댓글을 쓰면서도 심장이 마구 두근 거린다. 부모님은 안 믿어주셔서 앓고 있다
행복에 이르는 길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마음은 훨씬 행복해진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 해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급속도로 변해가는 현대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생각지도 못한 상황과 스트레스등으로 불안장애를 경험하게 되고 심한 경우 공황장애까지 겪게 된다고 하니 불안이라는 것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될것 같습니다. 불안의 여러 가지 증세가 나타날 경우 초기에 최대한 빨리 치료하는 것이 자신의 정신건강을 해롭게 하지 않는 길인 것 같습니다.
특히ㅜ한국은 급속도 가ㅜ더ㅜ심해서 타국보다 어려운 사람이ㅜ많죠
행복에 이르는 인생의 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마음은 훨씬 행복해진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 해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일할때마다 불안해져서 심박수 빨라지고 출근을 회피하고 싶어지고 가슴이 자주 답답하며 요즘은 혼자있을때조차 미래의 일들이 미리 걱정되서 잠도 뒤척이고 안절부절 못하고 무엇을 해도 재미를 못느끼고 자살 생각이 자주들어 정신과 진료 다니고 있습니다 .
불안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압니다. 명상을 하고 숨을 들이쉬고 내쉬며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대기의 소리를 들으면서 걱정에 대해 생각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찾으십시오. 뇌가 소리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소리를 좋아하고 어떤 소리가 도움이 되는지 기억하려고 노력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런 영상을 만들기 시작하기 전까지는요. 마음을 열고 들어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그것 없이 새로운 삶을 시작합시다.
불안장애에 카페인이 들어있는 커피나 콜라도 주의해야 한다는 점이 새롭습니다~
카페인 음료 당분간 자제해야 겠네요. 나만 겪는 게 아니고 알려진 치료법들이 있다는 사실이 이 순간 너무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불안장애 약 먹으면 감정이 없어진 느낌이 듭니다 희노애락을 못 느끼고 내가 로보트가 된느낌 . ...불안증세는 좀 가라앉지만 그래서 약은 먹기 싫어요 ㅠ ㅠ
정말 심한 사람은 그 약을 달고 살죠ㅠㅠㅠㅠ 괜찮다고 꼭 안아주고 싶네여
@@져차 저를 안아주실수 있나요? 사람의 포옹이 그립고 마음이 힘드네요 ㅎㅎ
행복에 이르는 길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마음은 훨씬 행복해진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 해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맞아요... 원래 기쁜 일에 크게 웃고 기뻐했는데 약먹으니까 감정이 무뎌져서 기쁜 일에 크게 기뻐할 수가 없더라구요 공감..
내가 그래서 요즘 감정이 잘 안느껴졌던건가…
친구랑 놀다가도 갑자기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서 불안해지고 맨날 그러는데 이것도 불안장애 인가요..?
불안장애 나을 수 있긴 하나여.. 끝이없는 것 같음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나 걱정되고 완전히 치료 불가능하면 어떡하지 고민도 되는데
불안장애는 모든 정신병보다 가장 나기 쉽다고 해요 저도 불안인데 같이 힘내서 화이팅 해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시면 불안장애는 자연히 사라지고,
인생이 바뀌어요.
그동안 불평, 불만하며 우울하고 괴로웠던 인생이 기쁨이 넘치고 감사가 넘치는 인생으로 바뀌어요.
제가 그렇게 바뀌었습니다.
세상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저를 이렇게 바꿀 순 없어요.
환경이 좋다고 해서 기쁘고 감사한게 아니에요.
님이 정말 사랑하는 이성이 있다면,
그냥 같이 있고 사랑하는 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할 꺼예요.
하나님과도 똑같아요!
하나님과 그런 사랑 하세요~
님께서도 그런 불안장애를 떨쳐내시고,
매일 매일 감사와 기쁨으로 사시길 바래요.
맞아여 저도..같은 고민중 ㅠㅠ
@@달님-f2i 저 병원 다니면서 약 잘 챙겨먹고 활동도 조금씩 늘리다보니까 완전히는 아니지만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잘 맞는 병원 다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요즘 특히 더 불안할때 이러한 정보가 있어 다행입니다.
이유없이 불안 장애가 올 때는
자기에게 맛는 해소책을 찾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저두요 너무불안해서 잠을 항상 잘못자요 😭
이렇게나 잘 정리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평소에도 불안함,안좋은 생각이 떠오르고,잘때 안좋은 생각이 떠올라서 잠도 잘 못 자고 그랬는데 이거 보니 팁이 됐네요..
갑작스레 정신이 복잡해지면서 심장이벌렁하고 온몸이찌릿하면서. 가슴이답답 한것도 불안증세 인가요
나도 딱 이증상인데...
@@유지민-k6u 광고?
그런 증상이 갑자기 그러니까 불안을 느낄요소가 없는데도 온다면
공황장애를 의심할 요지가 있습니다.
정 심하시다 싶으시면 정신과 가십쇼
기록 비밀유지 됩니다. 부담가질 필요없음
저도 지금 그런데 전 정신없는 상황?이 오면 그래요ㅠㅠ
저도 딱 이래요…. ㅠ
주위에 불안장애를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내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정신과 방문 이력에 대해 선입견이 많아 주변 사람들이 증상이 있음에도 앓기만 해고 완화가 되지않는 다는 점이 너무 속상합니다. 불안장애 구분이 어려웠는데 날 정리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정신건강에 좋지
않은 것들은 안보거나 피해야 될 것 같아요
다들 나 자신을 위해서
긍정적으로 살아야 겠어요
몇년 간 고민만 엄청 하다가 약물 치료, 상담 둘다 받았는데 더 빨리 받을 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불안 장애 약을 아주 소량 먹었을 뿐인데 잡생각이 안 나서 좋았어요. 상담을 하니까 생각 정리도 됐고요. 괴로워하지 말고 병원 가세요.
혹시 어디로... 가면 될까요 ㅠㅠ 그냥 정신과로 가셨을까요?
행복에 이르는 길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마음은 훨씬 행복해진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 해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저도 불안장애를 겪고있는데 방금 또 겪었습니다. 무서운 영상을 봐서 그런가 불안증세가 왔네요. ㅠㅠ 그런건 안봐야겠네요.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겠습니다. 병원은 안가봤지만 성인이 되면 꼭 병원을 갈생각입니다.
지금 말씀 하신거 모든게 해당 돼네요 넘 힘들어요 가족으로 부터 당하는 언어폭력땜에 나아지질안습니다 남편이 성격장애가 있는데 본인도 알면서 치료를 안받어니까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같은 행동으로 공격을 당하고 있어니 이러다 죽을거같애요….
집에 아무도 없을때나 그럴때 계속 너무 불안하고
누가 있는것 같아서 불안해요..
현대 사회 특히 불안장애 질환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업무 과중과 관련 스트레스 혹은 과열화된 경쟁사회가 이를 더 심화시키는 것 같습니다. 이럴때일수록 내가 나를 보듬어주는 것이 필요한듯 합니다. 가장 잘 챙겨할 ‘나’를 우리는 어쩌면 가장 챙기지 못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일상생활에선 크게 별이상이
없는데 회사만가게 되면
긴장하게 되고 주의사람들
시선.표정.행동 이런것들
만 신경쓰다보니 항상 긴장
이 되고 경직됩니다. 안그래도
사람들과 어울림에 있어서도
일년가까이 되었음에도 어울리
지 못해 정신적인 에너지가 큰데요..
일하는 특성상 빠릿하게 행동해야
하는 일들인데 빨리하려 하면할
수록 순간 멍해지고 한번은..
제가 들리게 속터진다고 쑥덕
대던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요
무척 속상하고 짜증도 납니다..
반응도 이해도도 남들과는 좀
다르게 느린편입니다.. 이렇다
보니 회사만가면 위축이되고
오랜시간 일하는게 아님에도
정신적 에너지로 피로감이 많이
생깁니다.ㅠ
평생동안 느리다 소리에 시달리며 살아왔습니다.자신감이없어지며 속도에서 언제나 패배했습니다.지금 시골에서 사는데 여서도 속도전은 계속됩니다.이제좀 천천히 살아도 되지않을까~항상 불안합니다
지금까지버텨온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행복에 이르는 길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마음은 훨씬 행복해진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 해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저랑 딱 비슷하네요.
저도 그래요 ㅠ.ㅠ...
모두들 마음이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불안할 때 봐야겠네요
핵심을 콕 찝어 설명을 잘 해주시네요
왕따, 따돌림 등을 당한 뒤로 친구관계에 대해 많이 신경을 쓰게 되었어요. 작년이랑 이번 년도에는 따돌림을 받지 않고 잘 지내고 있어요. 근데 돌이켜보면 저도 어느 한 무리에 정착하지 못해 방황했었고, 저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었던 것으로 생각나요. 하지만 지금은 달라요.. 모두 날 좋아하고, 지금은 우리 반의 회장까지 맡은 우두머리에요. 말을 잘 하지 않는 친구도 챙기며 앞장서서 걸어가고 있는, 멋진 회장이에요. 그런데, 잠이 꼭 아니더라도 평소에도, 내가 무슨 말을 했는데 반응 하지 않으면 그 때부터 오만가지 생각이 들어요. 오늘은, 친구가 저에게 조금 짜증스러워서 너무 놀랐기도 했고 좋아하던 친구라 또 내가 잘못했나, 서운했나, 왜 화났지?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어요. 그러다 결국 저는 울음이 터져버렸고, 그 친구는 별 생각이 없었는지 저를 위로해 주었어요. 하지만 지금 학년이 되고나서부터 안 좋은 일이 너무 많이 생겨요. 베프는 학원을 끊게되고, 좋아하는 선생님은 다른 지역으로 떠나시게 되고, 저랑 친해지는 사람들은 전부 제 곁을 떠나요, 공부 때문에인걸 뻔히 알면서도 우울하고.. 저 너무 힘들어요. 그런데도 겉에서는 밝은 척 해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이런 걸 모르시고, 저 혼자만 너무 힘든데,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거나 부모님께 말씀드려야 할까요? 뭘 그런 게 불안하냐고 하시면 어쩌죠..?
가장 염려스러운 것은 너무심한 생존경쟁을 치루는 이 대한민국에서 피폐해지고 불안해진 정신을 자식에게 넘겨주고 그 자식은 또 그 자식에게 넘겨 주는데 정말 이 나라의 미래가 암 울하게 느껴진다
2019년부터 2020년 후반까지 불안장애를 힘들게 앓다가 완치한 사람입니다....이 정신질환은 확실히 당황스럽고 치료과정이 많이 힘듭니다
저도 겨우겨우 버티고 병원도 많이 옮겨다니다 결국 서울에서 치료를 최종적으로 받고 완치된터라 그 시간이 꽤 고통스러웠고 진짜 고생스러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어떻게 제가 그 시간들을 견뎌왔는지 신기합니다
저는 처음에 의사의 처방대로 약을 먹지 않았어요
그래서 치료기간이 더 길어진것도 있었죠
의사의 처방을 따르는게 1순위 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명상이나 자기전에 요가니드라를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금방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치료될것입니다
완치방법이 약이랑 명상인가요?? 완치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병원하고 선생님좀 알수 있을까요?
엄마가 증상이 심해 여기저기 옮겨다니는데
정착을 못합니다
@@이경은-i5l 자꾸 이상한 생각이 달라붙어요 라는 책을 추천드립니다.
행복에 이르는 인생의 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마음은 훨씬 행복해진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 해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이경은-i5l 서울아산병원 이중선 교수님한테 진료받았어요
심장이 막 뛰진 않지만 갑자기 벌렁벌렁할 정도고, 몸이 굳고,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공포감이 갑자기 나타나는것도 불안증상인가요?
커피 20잔 먹엇다가 ㄹㅇ 불안장애 왔었음 무슨 감정인지 알거 같음 부정적인 생각만 들어서 미쳐버리고 내가 정신병자가 된 기분
그냥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나는 루저야 등등 수면제먹고 자고 일어나니까 갠차나짐 잠을 자야돼 ㄹㅇ
혈압이 200씩 올라가서 응급실만 3일동안 제발로 찾아갔습니다.. 지금도 응급실 앞에서 이영상을 시청하네요...
괜찮으신가요
정말 간결하고 이해가 쏙쏙 됩니다!
의사와 상의 없이 약 끊음 약 한달 후에 즐거운 마음 진료받음 조울증 ㅜ.ㅡ 안자도 안피곤하고 활력이 생겨 좋았는데...
"약 꾸준히 챙겨드세요" 이 말이 또 상처감 됨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을 때 이러다 정말 멎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도움 받고 싶어요...
이 쓸데없는 불안 우울 감정을 조물주는 왜 만들었을까... 인생에 하등 도움안되는 불안 우울...
나도 미칠것 같긴 하지만 과도해서 문제인거지 아예 없으면 그것대로 문제...
다 이렇게 사는구나~ 싶다
머리 아프고. 속 울렁거리고..
불안장애 인지 모르겠는데 친구들이 욕할까봐 걱정되고 심정이 너무 두근두근 거리고 그런데 그게 불안 장애 인가요?
쉣.. 저도 학교만 가면 두근.. 시험때 두근 버스에서 듀근..
요즘에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도 조금 어지럽고 자꾸 손이떨리고 뭔가 나쁜기억만하고.. 뭔가 큰사고가 날까봐 불안해요..
걱정,불안,식욕저하,소화불량,기억력감퇴 증상이 생겼어요. 두통도 있고 머리가 멍해요 브레인포그 증상이 아닐까 싶어요 이전보다 기억력이 확 나빠진것이 느껴져요 그리고 식은땀이 너무 많이나요
불안해서 내몸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져요 ㅜㅜㅜ 강박증...
돈을아껴야한다던지 집밖에 안나간다던지 몸을 사리다던지 ... 괴로워서 운동할려고 노력하는데 먹기도엄청 먹어요 폭식 하고 커피 콜라 술 엄청 마시고 밤에 살짝 해롱 해합니다 그런데 잠은 일찍드는데 일찍 눈떠져요 초조하고 불안 한 기분으로 새벽 3시 4시에 자동으로 ㅜㅜ 극복하고싶습니다!!!!!!! 불안해서 사람도잘안만나는데 사람도만나고 노력해야겠는데 너무 불안하네요
친구들이랑 놀 때, 얘기할 때는 활발한데 수업시간에 쌤이 시켜서 뭐 읽으라고 할 때 심장이 엄청 두근거리면서 몸이 굳고 목소리가 떨리면서 울먹이는것도 불안 장애인가요...누구라도 좋으니 제발 답해주세요..생활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사회공포증, 발표불안 증세 같습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클때에도 과긴장으로 그럴 수 있고요. 우선 나를 지지해주는 소수 그룹에서 발표해보는 작은 경험들이 쌓이면 점차 호전될 수 있습니다
원래 다 그럽니다..ㅋㅋㅋ
수행 불안 증상인것 같습니다.
자세한건 종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유튜브 링크 달아놓을테니 참고해보세요.
ruclips.net/video/jvKq-9R2Gv4/видео.html
음 .. 이시형에 배짱으로 삽시다 인가 이런책 많이 읽어서 배짱을 키우세요.. 울먹이면 모어때.. 모이런 자포자기는 아니고 힘을빼고 유연하게 홧경에 대처하란 거죠..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면 베테랑으로 가는거죠 .. 유캔듀잇 파이팅입니다
행복에 이르는 인생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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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마음은 훨씬 행복해진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 해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불안장애같은데 약물이 너무 무서워요 ㅜㅜ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약을 무서워하는 불안같아요. 치료 정말 제대로 받고 낫고싶은데..
저 지금 불안한게 맞는것 같아요
이유를 모르겠는데 정말 갑자기 조짐도 없이 감정적이게 되고 공격적이게 되고 현실에서 붕 떠있는 기분이고 부정적인 생각만 막 나와버리고 이걸 불안이라 해야될진 모르겠는데 그때 겨우겨우 드는 생각이 뭔가 내 대가리에 문제가 생겼다? 내가 좀 고장난것같다 이건데 자ㅎ ㅐ를 하면 예전엔 30분은 정상이 되는데 요즘은 그것도 짧아지는 것 같고 이거땜에 더 불안해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들고다니는 거같음
저는 자존심 매우 낮고, 우울한 인생이었고, 자살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니 그런 문제들은 모두 사라졌어요.
그리고 오히려 인생이 기쁘고 감사로 살죠.
샘솟는 기쁨이 무엇인지 알게 되요.
세상에서는 절대 찾을 수 없는 기쁨이죠.
세상에 있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우울증이 사라진다고 해도 행복하게 사는 것은 아니에요.
이 세상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저를 이렇게까지 변화 시킬 순 없어요.
이런 저의 간증이 앞으로 님의 간증이 되기를 바래요.
우울증도 이렇게 정리해주세용!!
저도 예민하고 항상 불안한데 특히 12~3시 새벽에 미친듯이 불안합니다. 예를들어 임신출산하면 죽지않을까? 막연한 불안감에 외로움 우울불안 어두운긴 터널에 혼자있는거같은 기분입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때문에 사람들이 싫습니다. 저같은분 계신가요?
근육이 컨트롤 할 수 없을 정도로 떨리고 머리가 하얗게 변하는건 뭔가요..
영양부족일 때, 저혈당 상태가 지속될 경우에 그럴 수 있어요. 일단 좀 영양소를 골고루 드세요
밤만되면 무섭고 가슴두근거리고 호흡곤란 느껴져요 어지럽고 소화가 안되고 무기력 ㅠ
불안할때마다 심장이 너무 뛰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데 커피 포기해야겠죠? ㅎㅎ 아.. 넘 맛있고 그나마 삶의 낙인데 ㅜㅜ 젠장~~
이유가 있는 불안이지만… 확 덥치니까 두근두근…
어떤 이유로 불안이 시작됐다가 가면 갈 수록 그 이유마저 망각해버리고 그래서 더 심해지는 거 같네요
알면 거기서 찾아보기라도 하지만 모르면 도저히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니
갑자기라도 이유가 확 떠오르면 즉시 잊기 전에 빨리 글로라도 써두는 게 좋겠네요
항상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고 실수를 하고 싶지 않은데 실수하는 자신을 발견하면 이유없이 너무 불안하고 자기자신을 탓하게 되고 눈물이 나고 말도 나쁘게 나가요 이러한 과정에서 제 주변 사람들이 상처받는 모습을 보면 '아 내가 또 왜이러지 나 진짜 이상하다 나 이거 너무 고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어려워요 숨도 안쉬어지고 가슴이 답답해요 이런생각이 극에 달했을 때는 막 제가 제 자신을 때려요 저 진짜 왜 이러는 걸까요? 제가 고치려고 노력은 해보는데 그게 제 마음처럼 안되요 너무 어려워요 막막해요 이런 제 마음을 주변에 털어놓아보고 정말 병원까지 다녀볼까 고민해 보고 명상도 해보았는데 주변에서는 제가 노력하고 있지않는 것 같다고 해요 제가 더 노력하면 저를 바꿀 수 있을까요???
이런 모습을보고 노력이라고 인정해주고 같이 응원해주고 옆에 있어주는 친구들이 있을겁니다 .. 저도 2년동안 안보고 지냈었던적이있는데 늘 제 친구들이 저에게 먼저 손 내밀어주었지 제가먼저 손내밀었던적은 없더라구요 늘 이기적인 저를 힘들때 옆을돌아보면 늘 그자리에 있어주어서 고맙다고 술만먹으면 울면서 말하는 찌질이가 되어씁니다 ㅋㅋㅋㅋ 사람은 실수도 할수있고 상처를 줄수도 받을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그친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싶다면
지금 본인의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놓으세요 그럼에도 본인을 받아주지 않는다면 놓아주실줄도 아셔야되는것 같습니다 ㅠㅠ
상대에게 부담을 주는것도 어찌보면 상처일수도 있거든요 ㅠㅠ
행복에 이르는 인생의 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마음은 훨씬 행복해진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 해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조현병 올까봐 두려워요 과가 과인지라 병을 다 배워서 정신적으로 불안하면 먼저 그런 생각이 들어요 불안장애 우울증 조현병 해리성장애가 나타날까봐 무서워요 제가 생활하는 패턴이 너무 병을 유발하는것 같아서요…
과제를하다 좋은 영상을 찾게되어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에 저런생각하게 하는 가족이든 친구든 주변인있으면 멀리하세요..
종종 불안장애 증상 심해져서 방밖으로 나갈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병결, 병가처리가 불가능 하다는게 너무 끔찍함.
아 진짜 저녁에만 잠이 안올까봐 불안해서 턱 막헤고 눈물이 나와요 ㅜㅜ
솔직히 이 불안감 누구에게 말할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힘든 것 같아요. 이런 불안을 과한 흡연을 해가며 눌러왔는데 금연을 한 지 2주에 들어가는 지금 그 기제가 없어서 너무 힘들고 무기력한데 불안해서 미칠 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행복에 이르는 길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마음은 훨씬 행복해진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 해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저도 아침부터 술마셨었어요
현재는 안마시는데 맨정신이라 불안한 생각이 정통으로 와서 더 불안해요..ㅋ
밤마다 잠도 못자고 소소한거에도 신경쓰이고 악몽 자주꿔서 악몽에 몰입되어 좀비 꿈이 나오면 밤새 울면서 실제로 좀비사태가 일어나면 어쩌나, 이런 생각하면서 새벽 8시까지 못잠
코로나 시작하고 주변분들이 코로나 격리자가되는 사건들을겪으면서 얼마전부터 그영향인지 가슴이 답답하고 쿵쿵뛰더라구요 괜스레 불안하고 명치에 얹힌듯한 느낌이 불안증세였군요~
불안장애 약을 복용하면 보험 가입이 안되나요? 들고 있던 보험이 다 실효가 되서 차후 재가입 할 예정인데 보험 가입이 안 될까싶어 병원에 못 가고 하루 하루 참아내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계속해서 오는 불안감 때문에 사람눈이 무서워지고 사람과 더 이상 대화하고 싶어지지도 않아져요.. 혹시 이건 뭔가요? 이것도 불안장애인가요?
시험 기간만 되면 구역질하고 머리가 어지럽고 숨을 못 쉬겠고 몸을 못 가누겠어요. 불안증인가요 이거 ..
저도ㅠ그래요ㅠㅜㅠ 거의 시험 4주전 부터 미쳐버릴것 같아요...
저 2일뒤에 시험인데 일주일 전부터 미칠거같아요 살려주세요…
저 증상은 광어 먹고있는데 숨이잘안셔졌어요
먹다가 같아기 긴장되고 두근거리고 음식을삼킬때 같아기 구토가나올거같습니다
그거는 광어가 안맞는거 아닐까요ㅠ
@@맛있자나요 넵
@@연멜론 그거 심각한 병이에요
광어불안증이라고 광어만 보면 불안해지는 증상이에요!
행복에 이르는 길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마음은 훨씬 행복해진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 해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저는 먹다가 그냥토할거 같았았는데
걍토ㄱㄱ했음ㅋㅋ근데 그거 느낌이 같아기 먹다가 불안해서 토가나옴
그렇지도 않은 사실에 불안하고 무서운데 불안장애 인가요?
해야할일은많은데불안감때문에더안되고이러는내가너무짜증나고싫고다싫다..ㅠ
너무 힘들어요 아무일없이 잘지나가겟죠?
음 평소에 피해망상이 있다가 음 어떤 우연찮게 억울하게 사건 사고가 터졋을때 음 그 연결고리가 만들어지는순간 그 파장은 고스란히 불안장애로 다가옴
수고하셨습니다
사람많은곳에 있으면 불편하고 내가 말하면 사람들이 내 목소리에 집중할거 같아서 마음이 편하지 않아서 밖에 나갈때마다 금방 지쳐서 나가기 망설여져요...
다른방에서 누가 나몰래 들어와서 숨어있다가 내가 자는 사이에 날 칼로 찔러 죽일거같고 특정 상황이 되면 손이 심하게 저리고 숨도 가빠지고 우울감은 항상있고 아픔으로 인해서 자해를 하고 싶어도 한방에 죽을거 아니면 아예 시도 조차 하지말자 라는 생각때문에 내손목을 찔러 긋고 싶어도 못하겠어요.. 그냥 나는 이세상에서 없어야 하는 존재 같고 재자신이 창피하고 그냥 죽고싶어요 진짜 죽고싶은데 내가 죽으면 내 잔해를 다른사람들이 치울걸 생각하니까 그사람들한테 상처를 주는거 같고 병원에 가고 싶어도 약보단 내가 내의지가 중요하니까 라는 맘때문에 안가고 스스로 조절 하려 하는데도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꿈도 주로 강간 당하는 꿈 꾸고 쫒기는 꿈 꾸고 일어나면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헷갈리게 되고…. 사람들과 만나려 하지도 않고 만나서 내가 만드는 무언가의 원인 때문에 관계가 흐트러질까 걱정돼서 되려 인간관계도 끊게 돼고 혼자가 더 좋아요 그냥 넋두리처럼 적어봤습니다..
저도 그랬는데 병원가서 약 먹고 많이 좋아졌어요~ 꼭 병원에 가세요~
그래요... 그맘 이해 해요... 하지만 당신이 죽고싶은것도 이해되요... 저도 그래요... 그래도 우리함께 같이 버텨나가요...
살다보면 그럴 수 도 있는거죠
제가 아빠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평소보다 가슴이 미친듯이 긴장되고 긴장이 목까지 올라오고 정만불안해요.. 심장이 덜컹 내려앉고.. 저 불안장애는 아니죠..?
전 친정엄마가 그래요… 친정엄마의 한숨, 화가 차있는 눈빛, 데시벨이 올라간 목소리 등등… 주변사람들은 친정엄마를 떠올리면 마음이 편하다는데 전 긴장이되고 불안합니다… 전 제가 불안장애 아님 공황발작 같아요.
영상 시청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무이유도 없고 정말갑작스럽게 불안하다는 기분이 들기시작해요
가슴속이 가려운느낌이 점점심해져요
빨리 약을 그만 먹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으면 좋겠어요 컨디션이 안좋으면 그 하루가 지옥이에요
불안장애 본인 부모님특: 괜찮았을때 처럼 똑같이대함. 심지어 불안장애라는걸 아버지에게는 알리지 말라 이랬다. 나는 아무에게도 공갑받지 못하나싶다.
제가 불안장애가 심한거같아요 매일 하던일도 까먹고 어려워하고 있지도 않는 일을 생각하면서 못하면 어떡하지? 생각하고 뭐 하나에 집중을 못하고 헬스는 어떻게 하지? 옷은 어떻게 해야 잘입지? 피부가 안좋아지면 어떻게하지? 별 생각다해요 제가 머리가 나쁜데 갑자기 수학 숫자를 검색해보고 이걸 알지 못하면 바보라고 생각해요
저만 갑자기 가슴쪽이 떨리는(?) 느낌에다가 내 자신이 아닌것 같고 뭔가 기절할것 같고 숨이 좀 턱턱 막히고 속도안좋고 너무 불안해요 갑자기 이유도 없는데… 그래서 부모님께 말씁드렸는데 크면 괜찮아 진다고 계속말하는데 전 너무 힘들거든요..? 어떡하죠
자도에요 ㅠㅠ 부모님은 크는 과정이고 사춘기라고 하는데...
가만히 제자리에 있지 못하고 막 움직이면서 담배피고 그러는 사람들도 일종에 정서불안 불안증세때매 그러는겁니다 ㅋ
2일연속 가슴이 내려앉는 기분이 멈추질 않네요 뭐가 절 기다리고 쫓아오고 있는 느낌.. 무슨 안좋은 일이 있을 것 같고.. 이건 무슨 증세인가요
심장쪽이 너무 아프고 불안하지 않으려고 걱정하다가 또 불안해져요.. 변비랑 복통도 심해지고 너무 힘들어요 ㅜㅠ 가슴이 갑갑하고 화해지고
와 저랑 비슷하네요.. 이러다 심정지 오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전 추가적으로 갑자기 미칠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불안합니다
자유학기제였다가 갑작스럽게 시험을 보기 시작하면서 너무 힘들어요 ㅜㅜ 시험을 볼 거면 다 보던가 왜 줬다 뺏는 거야 ㅜㅜ
어느정도 고체져도 악간 무섭거나 찝찝한 느낌이 드는 영상이나 상상을하면 다시그러는대 어떡하면 완젼이 나아지죠?
2년전쯤 장염에 심하게 걸린 뒤 잠이 안오면 극도로 불안해 집니다..
어제쯤 토도 해서 잘려는데 자꾸만 불안합니다... 편히 자고싶은데 마음처럼 안되네요..
저는몸이여러군데 많이아퍼요 마약진통제도 5년정도 먹었어요처움엔 잘듵엏는데 지금은효과가 많이떨어져요
수면제도처방받어먹는중입니다
정신과치료는 안받아보았어요
통증이심하다보니까 와이프에게도 눈치가 보여요
와이프는 잘해주는데 제가 식구한테 자꾸 눈치만봐져요
혼자해결해볼려니까잘안되네요정신과치료받으면 도움이될까요?
약만먹는다고 나아지지않아요 상담비는 너무비싸구요
아무것도 안했는데 불안해지기 시작하면 갑자기 숨쉬기가 힘들고 초조햐지고 답답하고 정말 아무것도 안 쫒아오는데 도망가고 싶어짐 앉았다 일어났다 가만히 있질 못하겠고...
저는 고등학교 3학년재학중인 여학생인데요 저도 우울중이심해서 중2때부터 지금까지 황우울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병명이 상세 불명의 불안장애에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늘 가까이 해보세요~
불안장애, 우울증 문제는 저절로 해결 됩니다.
저는 님처럼 약을 먹지는 않았지만,
자존감이 매우 낮았고, 우울한 인생이었고, 자살 생각을 정말 많이 했던 사람이에요.
예수님 믿고, 하나님 말씀 가까이 했더니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졌어요.
세상 그 어떠한 방법하고는 비교가 안되요.
약먹고 우울증이 약화됐다고 행복해지던가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하나님 말씀을 늘 가까이 하면
샘솟는 기쁨이 넘쳐요~
단순히 우울증, 불안장애에서 탈피하는 정도가 아니라 인생을 정말 기쁘게 행복하게 살게 되요.
중학교 여학생인데 차에타다가차가망가진다던가 매일 부모님이 돌아가실까봐 잠을잘 자지 못하고 부모님께서돌아가시는게두려워서 내가먼저죽을까 부모님이돌아가시면 바로 뒤를이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는하는데
이게 불안장애가 맞을까요?
저도 그런 생각 진짜 해요
금요일부터 자꾸 그런 생각 들고.. ㅠㅠ 지금은 괜찮아요?
저는 심장이 게속뛰고 어두운공간에 갇혀 있는거 같고 누가 게속 바라보는 것같은 불안같아요 그리고 누가 게속 제이름 부르고 놀리는거 같아요.
항상불안해요 새벽만되면 너무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