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시선 - 나의 집은 고시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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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나의 집은 고시원,
지옥고라 불리는 고시원엔 누가 살까? 과거 고시생들의 공간이었던 이 곳은 새로운 주거문화의 형태로 자리잡고 있다. 주거 빈민들이 모여산다고 하는 작은 공간이지만 그 곳에서 자신의 꿈을 키우며 살아가는 사람들. 이들...,
사회의 주요 트렌드를 반영하는 이슈를 소재로 화제성을 제고하는 다큐멘터리,
사회적인 현상에 대한 단순한 전달이 아닌 신선한 해석을 통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생각의 여백을 제공하고 현상너머 새로운 가치를 만나게 한다.
현동씨 친구 2명은 멀리해야겠네요...
그냥 자기랑 같은처지가 떠나는거 두려워서, 말도안되는말로 유혹하네
7:11 컵밥사장님이 객관적으로 보네
아 동생이 서울가서 고시원 2년 살았는데 이렇게 좁고 불편해보이는 곳인지 몰랐다... 집에 와서 불평불만한적 한번도 없는데 왜케 슬프냐
7:11 캬 장사좀해보시다보니 공시의무서움에대해 정확히아시네 ㅋㅋㅋㅋㅋㅋㅋ 저게팩트지
이아재도젊었을때고시원전전했었던시절이있었지요!!!^^--; 그러다가1989년해외자유화가돼서일본배낭여행을가게돼서일본말몇마디만은할줄아는것정도지만막상부딪쳐보니다해결이되더군요그래서시모노세키에서 도쿄까지히치하이킹해서다녀왔는데일본가서노가다도해보니세상일에두려움이없어지고뭐든지할수있다는자신감이 생기더군요!!!^^--; 그래서외항선싸롱보이로사회생활을 시작했었고악착같이 버티니연봉팔천 일항사까지 했었는데그덕분에 인문계고졸에지하실 월셋방 출신이 지금은아파트두채가지고세식구가행복하게잘삽니다!!!^^--; 중간에고비도많았지만 포기하지않고악착같이 버티고버티니결국엔
웃게되더군요 힘들었었지만누구도원망해보지도않고부모님 효도하면서 착하게 사니복을받아알뜰한 마눌얻어 지금은오히려전화위복돼서 행복하게잘살고있습니다!!!^^--; 살아보니그래도인간답게사람답게바르게사니 하늘도도와주셔서절대 성공할가능성제로인인간도성공할수있단걸알기에젊은 여러분들도포기하지마시고악차같이열심히 사시기를바랍니다!!!
결론은 지자랑
뻘하게 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독립하고싶다 그랬지만 이런거보면서 느끼는건 부모밑에서 지낼때가 가장 편한거다 느껴지는거같음..
아니요 원룸에서 살면 훨씬 편합니다;
능력있으면 독립이 훨씬 행복함
대학졸업 해도 마찬가지다 갈곳 없어 ,, 위에 것들이 촘촘 하게 그물로 막아놨다 무슨 박물관 은 별것을 다 만들어서 지내들 애들 다 내주고 서민은 저런 고생 하고 ,,눈물난다 ..영양가 없는 밥 먹고 살찌고 병생기고 ..
예술은 생각보다 큰 영향을 가져다 주곤 합니다. 저 전시는 우리나라 현 주거 주소를 알리는 동시에 또 그안에 사는 사람들도 똑같은 사람이라는 메세지를 전해주고 싶었던것 같은데, 이해를 제대로 하신건지 모르겠네요 비난은 쉽지만 제대로된 비판은 어려운 법이랍니다.
저도 임용고시 2년 도전했다가 떨어지고 '난 안되는구나.' 포기하고 다행히 취업해서 직장인 생활 중.. 몇년 간 계속 안되면 진작에 다른 길 가는게 나아요. 될 사람은 금방 붙음.. 많은 경쟁률 속에서도 붙을 사람은 붙음..전 아니지만
현동이형 진짜 나왓네 ......ㄷㄷ
고시원에서 2달 살아봤다. 지옥이다. 숨도 못쉬겠고, 햇빗이 없는 그곳에서병을 얻어서 왔다. 사람은 최소한의 공간이 있어야 한다. -- 하지만, 그곳은 지옥이었다.
빛도 안들어오는 곳에서 지딴엔 지옥체험 하면서 햇빛타령하기 전에 ㅋ점심먹고 하루 10분에서 30분 정도 공원에서 간단히 몸을 움직거렸다면 어땠을까?
에효 그렇게 약해빠져서 뭐해 먹고 사노?
형은 고시원 3년살앗다ㅋㅋㄲ
@@이성-o8i 네 자랑이십니다 ^^
사람마다 사는게 다를수있지 ㅋ지옥이니 전에 반대로 생각해봐라.
작가분 말투며 인상이 참 좋네요....
도믿인가요
@@휘파람-w5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
앞 부분에 출현한 자린고비 tv입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유튜브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이팅
화띵
응원합니다~
굿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 동문을 보게 되네요ㅋㅋㅋㅋ 팔정도 코끼리는 아직 잘 있나보네요.... 화이팅입니다!!!!!
현동님 뭔가 청순한 이미지라서 그런지 진오빠 느낌나심... 훈남이시네요^^
진오빠가 누구에요?
@@Torrx3 bts
무슨 소풍이 이리도 힘들고 괴롭고 지치나...
힘들어도 이렇게 노력하고사는모습 멋지다!!!!!
모찌애미다.
엥 첨에 현동씨라 그래서 자린고비tv? 했는데 진짜 자린고비티비 였어...
현동님 파이팅!!!!!!!!:)
경제학 복전한다고하는데 옆에서 응원은 못할망정 무리라고 하는건 뭐지ㅠ 본인들이 현실을 모르는것같은데..
진지충이니깐 그렇죠 진지병 걸리면 다 그렇게 됩니다.
근데 저사람들 말이 마냥 틀린 것만도 아님 경제학 생각보다 어렵고 광범위하고 어줍잖은 다짐으로 복전 시작했다가 오히려 벽만 더 부딪히는 상황 많이 있죠 물론 말투가 좀 그렇고 취업이 그렇게까지 안 되다는 건 현실적이지 않지만 저정도 말로 굽힐 정도면 어줍잖은 각오죠
노량진에서 공부했는데 공부기간은 4년해서라도 붙음된다 단 노량진은 1년이상 있지마라. 집에서 무조건해라
아르바이트 할 줄 아는 능력 오히려 저는 부럽습니다.
공부의 종류 다양함을 인정하고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는 우리 한국과 젊은층.
나도 유학생 으로 대학졸업하고
한국와서 부모님가게 서비스직하다
전공살린 교육업 하다 지금은 또 생산제조업에서 일하는데 정말 생산제조 기술직. 인정받아야할 업종이더라.
부디 다양성 인정하고 공부해서
시야넓히면서 다양한 직종 도전을 해보기를 🙏
꼭 힘든생활바탕으로
성공하십시오
응원합니다....
저도 고시원 생활을 했습니다. 좁은 방, 방음 생활이 되지 않는 곳에서 꿈을 꾸며 생활을 하였죠. 언젠가 여기를 나간다며. 지금은 해외에서 일을하며, 많지는 않지만 부족하지 않게 결혼하고 생활하고 있어요. 아이에게 말하죠. 꿈은 크게 꾸라고.... 대한민국 젊은이들 화이팅~ 나의 유튜브 채널도 화이팅.
저빌님 언어장애있음? 똑바로 차근차근 말하셈
와 제 이야기인 것같아서 답글을 안 적을 수 없었어요. 저도 고시원에서 살면서 더 좋은 데서 일하는 꿈, 해외에 나가는 꿈을 꿨어요. 지금 보면 그때 생각했던 걸 이루고 살고 있네요. 다들 힘내서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멀디먼 남아공에서 정말 대단하세요! 유튜브도 잘 되시길 바래요. :)
하연주 사모님??? 저분 말씀하시는거랑 밥 주시는것도 엄청 후하시고 좋으신분입니다 정말 말씀하나하나 맞는말씀이더군요
대한민국에 살면 아니 태어나면 최소한의 권리는 누렸으면 합니다. 제발 ㅠ.ㅠ
그 돈에 조금 더 얹어서 외곽 원룸이라도 삽시다...... 거긴 살 곳이 못됨
7:11 허사장님 띵언 ㅋㅋ 미르띤
이분은 동국대 미컴입니다
미컴이 미디어커뮤케이션인가?
@@Njnj-nc5ms 맞아요
미커션으로 ᆞ미컴 하면 컴퓨터
음악하는 친구가 경제학 전공을 생각해봤다고 하니까 옆에서 조금 과하게 비꼬는 듯한 친구의 태도가 영상을 다 보고나서도 자꾸 떠올라 괴롭네요... 자기가 아무리 친구여도 본인보다 잘 알까... 일반 전공도 취업이 힘든데 음악(예술)전공이니 얼마나 미래가 걱정되었겠어요.
딴말이었지만 이런 주제의 다큐멘터리를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예나 지금이나 힘들지 않은 세대는 없습니다.
그러게요 나이도 젤많고 27살인데 아직도 과방에서 썩는주제에ㅋㅋ
저런 ㅄ들하고는 상종을 하면 안됨ㅎㅎ 나도 대학동기중에 의견을 내거나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항상 부정적인 이야기밖에 안함.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요건 현실성이 없고 등등.. 그 친구는 지금 배달직 하고 있는데 아직도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살음ㅎㅎ
고시원비는 주거급여(기초생활수급비) 신청해서 내세요
수고들 합니다. 숨이 턱 막힙니다. 숨막는게 장소가 협소해서가 아니라 왜 젊은세대에 좀더 나은 희망을 주지 못하는가 하는 기성세대의 자책감에서오는... 여하튼 미국에서 모든분들 건투를 빕니다.
탈조 부럽다
3:32 부터 전형적인 능력은 없으면서 남 도전해보는 건 서로서로 깔아뭉개고 보는 인간 군상들.. 딱봐도 명문대 사이즈는 아니네ㅋㅋㅋㅋ
자린고비씨 왤케 모지라게 나왓어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할 인력이 고시만 공부하는 이 나라도 진짜 대단하긴 하다 ㅋㅋㅋㅋ
공감합니다
현장직 기술직 영업직 유통직 등 다른 직종은 일자리 많아요 사무직에 한정해서 일자리를 구하려고 하니 일자리가 없지요 다만 이 사회의 풍토가 다른 직종을 낮게 보고 보수 또한 변변치 않은 구조를 먼저 바꾸어야겠죠
@@이프로-q9j 한국만큼 기술직 천대 당하고 보수 개똥값인 나라 없음 ㄹㅇ;
주거빈민층. 단어 참 슬프네요
근데 참 서울 방값이... 1~2평 고시원이 30만원...
어쩔수가 없는게 고시원 원장들도 건물주 원장은 모르겠지만 90프로는 월세내고 장사하는 세입자예요 만실 되어도 월세내고 관리비 내고 광고비 내고 세금 내고 수리비 내고 도배장판 같은거 수시로 나가고 남는것도 별로 없습니다
그건 지방도 마찬가지임. 옵션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한번쯤은 살아 봐야지...돈의 소중함을 알지....좋은 삶이지......
식당에서 일해라 300번다
50대 입니다. 이 나이까지 기반을 잡지 못 한 사람도 많은 것 같아요.. 젊으니 가난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가 너무 부정적이에요 ㅠㅠ
궁금한게 아르바이트하고 막노동할거면 굳이 비싼 서울에서 지낼필요가 있는건가 지방같은데면 월20만원대 좋은 원룸들 널렸고 그 정도일도 구할 수 있을텐데요
이 세상은 지옥이고, 인생은 고통이다.
성하 헐.. 혹시 박 성하..?
국가의사생활 아니요
진겸양 사랑합니다.
임용고시 어렵지
많이 배우고갑니다
서울 고시원에 흉기들고 싸우는 경우도 많고...
정말 노숙자에 가까운 분들도 많리 살고 있는 현실
정말! 청년들에게 선배노인들이 미안하다! 너무 힘든,시댈 살게되니 우리젊은시대엔 지금처럼 넘 어렵지 않았지!
갓플란트...
등록금이라도 내주이는게어디냐??
대체 어디까지 편해야되는거냐고
이형 어디서 봤다 했더니 중고나라 사기 안당하는 방법 올리신 유튜버였어
고시텔은 화장실이 딸려있어서 살만하다고 하는거 같은데, 고시원은 정말.... 어지간하면 살고싶지 않을거 같아여.. 고로, 열심히 살아야겠져..
회사다니는 사람중에 꿈이 없었던 사람이 있을까요? 회사 다니고 싶어서 다니는 사람이 많을까요? 도전정신은 박수를 쳐 드리고 싶지만 뭐든지 적당히 하고 타협을 해야합니다. 뭐든지 과하면 탈납니다. 돈빼고 ㅎ
임용고시 평균 합격 기간 2~3년인데
자기 근처 친구들하고 자기가 공부 열심히 하지 않으면서 합리화시키네 ㅋㅋㅋ
공부 열심히 하세요
임용 준비 5년은 많이 늦는 것입니다
우리누나는 한번에 붙엇음 초등선생 근데 초등 선생 싫다고 일본 가디만 일본 대기업 합격 근데 그것도 싫다고 ㅋㅋㅋㅋㅋㅋ
@@user-GGuu 초등이랑 중고등이랑 완전달라요 초등은 서울 경기말곤 널널하데요
@@ehdgns625 초등교사하려면 교대졸업해야만 할 수 있는데 교대가 사범대에 비해 별로 없으니 임용고시경쟁률이 낮을 수밖에..
No matter what, your life must go on.
편한일 할려하니 어쩔수 없지 우리나라가 노가다나 힘든일은 ㅈㄴ 낮게 보는시선이 문제임.. 난 솔직히 힘든일이 낫다고 생각함 저렇게 매년 시험 떨어지고 그러는게 시간낭비같음 그시간에 돈을 벌면 얼마야 ..자기한테 맞는일 찾으면 그일 배우고 그러면서 살고 싶음
tv맹국 낮게 보는게 아니라 오히려 존경합니다.. 다만 그 일을 40-50대가 되어서도 하루수 있냐는거죠 할 순 있겠지만 그 이후의 삶의 질은 장담 못하죠 병들고 아픈 것보다 불행한 삶은 없으니까요
ㅇㅈ 재개발하고 큰아파트 들어서니 돈없는 서민들은 갈데가 점점 없어지는거지
저런거 방송국에서 확실히 알아보고 촬영했으면 좋겠다
대학교청년이 빈민층.서민층인가 아니면 중산층이상인가 집안사정을 알아보고나서 촬영했으면 한다
대학교서울에있는거 다닐정도면 집안은90프로이상은 중산층이상이다
서민층은10프로미만이구
이런거보면 다들 사연도 있고 꿈도 있지만 이세상에 이유없고 사연없는 사람이 어딧나...그리고 꿈을 쫓는건 참 멋있지만 인생은 내가 꿈꾼대로 내가 하고싶은걸 다 이룰수없기에 하다 않되면 더 늦기전에 다른 무언가를 찾는게 낫다고 본다 때론 빠른포기가 나에게 더 큰 행복을 안겨줄수도 있다고 본다
홍보하러나왔네 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시네요 목표를 이루셨으면 좋겠어요ㅋㅋ 현재 근황 궁금ㅋ
고시원 주거 일년에 한번씩 생각해봅니다
나도 가게 되는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영상 감사합니다
방탄진 약간 닮음
우리 어머니께서도 대학생 시절 잠시 서울에 있는 고시원에서 생활하신 적 있다고 하셨는데 그 곳에선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전혀 안 들었다고 하셨는데 무슨 말인지 어렴풋이 알 것 같네요,,
나 나왔다
ㅊㅋ
어쩌라고
등록금 받는게 미안하다고? 알바하면서 시간날리고 공부도 제대로 못하는게 더 안타깝다. 받을수있으면 받고 빨리 취업하는게 나아요
쉬워서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자린고비tv 현동 보고 온사람!
저요
저도요!
서점SEOJUM ㅋ
그려!😁👌
@@배연서-l8o 17
썸넬 권혁순줄
3년 딱하고 안되면 단길 봐야한다 부모지원도 어느정도지 대학까지 갓다왔는데 또지원받나 집이 돈 많으면 상관없지만
내가 이거 보고 구독과 좋아요를 매일 누르고 있음 ㅎㅎ 착한 청년~
3000원짜리 밥먹으면서 패딩은80만윈짜리입네
누누 뭔패딩이요?
@@songineers 틀니에휴
홍삼캔디 2주 압수!
ㅋㅋㅋㅋ
@@ehdgns625 가난하구나? 고시원에 살면은 악착같이 돈을 모아서 탈출해야지 저렇게 쓸때없는 소비를 하니까 저러잖니
돈 없으면 고시원 살아야지 어쩔거임?
노량진컵밥 먹어보고싶당
오이탐험대 같이 먹으러 가요~
고시원이 어쩌다..
프본임?
저런아들이어딨노 요즘..
고시원이 한달에 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치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서스
알바 한 시간만 해도 만원인 세상에~
4억짜리 아파트가 2년만에 15억이 되버린 세상에,,,
밥도 주고 한달 35만원이 비싼거임???
@@miso8241 학생이감당하기엔 싼건아니죠
이주호
학생이 감당하기에 벅차다고 비싸다고 할 수는 없죠.
학생의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자선 사업 해라... 라고 하면 안되는건데,
비싸다. 싸다. 라고 학생의 입장으로만 단정짓는건 굉장히 편파적이고, 이기적인거에요.
한달에 고작 35시간 편의점 알바만 해도 되는데~
공부하며 한달에 35시간 일하기 힘들고~
한달에 35만원이 벅찬건,,,,
개인의 사정이지.
그걸로 단정지어 35만원이 비싸다! 라고 조롱할건 아니죠!
김영민 아니요 한달에 35만원은 충분히 비싼거 맞는것 같은데요 편파적이고 이기적인건 학생이 아니라 임대인들 아닌가요? 고시원 그 좁디 좁은 방에서 지내면서 한달에 35만원 월세를 내는게 맞다고는 생각 안하는데요 4억짜리 아파트가 가격오른건 그 아파트가 그렇게 뛴거 뿐이지.. 그 아파트 가격오른거랑 고시원 월세 오르는게 대체 뭔 상관이 있나요?
좀아 이건
아무리 세상 물정을 몰라도 그렇지,,,,
서울의 땅 1평이 얼마인데~
아파트 땅 값 뛸때 고사원 땅 값은 제자리인가~ ㅋㅋ
서울에서 방2짜리 아파트는 후진 동네도 12억...
땅 값 비싼 서울에서 아무리 평수 작은 고시원이라도, 비싼 땅 값 임대료에 기본 식사 해결하고, 인터넷에 TV, TV 시청료, 기본적인 전기, 난방, 수도같은 공과금,,,
고시원이 아닌 살만한 곳에서 자취한다고 치면 집 값은 빼고도,,,, 식비빼고 기본적인 그 비용만으로도 한달 30만원은 나올텐데,,,,
한달 700시간이 넘는 시간에 고작 편의점 알바 35시간 일하면 35만원으로 한달 기본적인 생활이 해결되는데,,,
편의점같은 알바 1시간 만원 받으면서~
그 모든걸 해결하는데 35만원이 비싸다니~
어이 없네...
학생들 사정 어려우니
땅파서 자선 사업해야하나.
고시원 살면 주민세같은 기본 세금도 안 낼텐데,,,
저번에 국가장학생활비 대출받아서 굳이 알바할필요없다더니
*6:41* 24시간이 모자라
동양생명에서는 해지환급금표를 정상적인표가 아닌 추가납입용표를 보여주어서
진짜가 아닌 높게 산정된표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휠씬 높은 이율을 적용받는것 처럼
느끼게합니다
처음 작은보험하나는 쉬우니 가입시키고 몇년지나면 본사담당이라면서 연락와서 기존
보험보다 2-3배 좋은 조건을 제시하면서 갈아타게 만듭니다 결국 갈아타면서 해약환급금
으로 500만원 차감후 돌려받죠 그래서 두번째 보험도 만기가되가면 또 본사담당이라면서
연락와서 또 2-3배 좋은걸로 갈아타라고 해지시킵니다 이번엔 아주 좋은거라고 강조하면서
심사도까다롭다고 오히려 큰소리치며 반강제로 해지시킵니다 갈아탈때마다 보여주는
서류는 죄다 높은금액으로 작성된 표를 보여줍니다 다행히 이번엔 계약작성전에 환급금표가
다르다고 따져 물으니 그제서야 맞다고 금액을 높이 설정하기위해서그랬다고합니다 신규계약이
90%정도 된상태에서 말을합니다 믿음이 안가서 갖고있던 이회사것당일날 전부해지했습니다
가짜서류는 아닌 해당사항이 없는표를 보여주어서 꼬십니다
저는 두개보험합쳐서 10년정도했는데 납입이64910000 환급이68978000 해약하느라 -5000000
결국 제돈 몇천만원을 수년간 굴리면서 손해만 -백만원보고 끝났어요 소비자민원수석에따졌더니
여유만만하게 우리는 잘못한게 없다 니가 니랑 상관없는 부분만 본거다고합니다 근데 이많은서류를
전부다 용어도 어려운데 전부볼순없잖아요 담당fc가 보라고 표시한것만 본거다하니 그건 그 fc한테
말하라고 합니다 담당fc가 누구냐 그랬더니 우리직원도 아니고 대리점이라고합니다 전화하니
받지도 않구요 제가 들었던것은 (무)수호천사라이프플랜제테크 였는데요 결국 비과세니 복리혜택
이니하는것은 전부 거짓이고 돈 뺏기지않고 원금회복시켜나오는게 다행인겁니다
가입설계서는9장인데 정독으로 일주일이상 공부하고들어야해요 그냥 일반은행 적금들듯하면
손해많이보고 무엇보다 심적인 상처가큽니다 장기다보니 그간 담당설계사는 전부 바뀌고 연락도
안되고 어디 하소연할곳도없어요 이회사의 상품은 상품명이 무엇이되었든 장기적인보험은
정말 잘알고 들어야한다는 말씀을드립니다
그동안 장사잘안될때는 의료보험 국민연금도 잠깐씩 정지하면서도 미래를 위해 한번 빠짐없이
10년간 넣었는데 결과는 적자네요 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제일큰문제는 담당fc라고 생각합니다 지가 무슨짓을하는지도 모르는 악마의부역자들
갓 현동
현동씨 참 야무지네요
울아들 13살 인데 울아들도 현동씨 처럼 야무지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부모 마음이 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자립 할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하시고 돈주고도 못살 많은 알바 경험과 열심히 산 만큼 미래에 꿀맛 같은 댓가가 있으실 거예요
작가 말하는게 나만 거슬리나 건방져 보이기도하고
화장 하는순간 끝난거다
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ㅋㅋ
고시원 사는 사람으로서 내 옆방에서 저렇게 방송하면 진짜 칼부림 납니다.
편의점 밤9시부터 새벽5시30분까지 일한다는데 이사람 왜 한달에 50에서60밖에 못보는거임? 누가설명좀
한달 풀이아니고,1~2,주말알바임,
바보나?
저도 직장생활하면서 고시원 이용을 많이 했었죠..군제대후 근 10년간 회사가까운 고시원에서 생활하였는데..회사일이 많다 보니 고시원은 그냥 잠자기 위한 장소였던 기억이..
저는 그렇게 나쁜기억이 없어서 그런지..예전 추억떄문에 다시 경험하고 싶어지기 까지 합니다..지금은 기능을 익혀서 캐나다에서 정착하여 집도 사고 잘 살고 있네요.
빡쌘 편의점일을 하며 고시원생활을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저기요 현동씨? 여긴왜오셧나요?
IMF 최악의 취업난: 삼성 경쟁률 10대1
현재: 중견기업도 100대1
4:00 대화가 왜케 작위적인 느낌이지ㅋㅋㅋㅋㅋ대본보고읽는거같노
카메라를 코앞에 들이대고 찍는데 당연히 얼어붙겠지;; 니는 안그럴거같냐
@@magazine8731 이거 정말 정답임 평소에는 말이 청산유수인데 정말 카메라가 나를 찍고있는걸 인지하는 순간
그 긴장감은 정말... 경험을 해봐야 알수있어요
근처 사는 사람들이 노량진에 학원 다니면서 통학을 하는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지방에서 부모님에게 손 벌려가며 무리하게 올라가는 건 좀 어니라고 봅니다. 형편이 좋으면 모를까...지방에서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인강이든 오프라인 학원이든...
아무튼 공시생, 고시생들 힘내십시오!
니나잘해라
@@chuukim5181 맞말인데 왜 그럼 부모님 손 많이 벌려서 등골 부러뜨리셨음..? 합격할 사람은 노량진 학원 안 가고도 알아서 잘 합격함 솔직히 원래는 지원해주는 게 맞겠지만 요즘 현실이 너무 각박한데 어쩌겠음..
@@uoppeueod7753 오지랖 쳐떨지말란말이다
공시생이란 그런가 말귀 더럽게 못알아쳐먹네
어진아 잘 지내고 있지...,걱정되네 저런 친구들 대부분 적당히 타협하고 지냄
잘생기셨다
주입식으로 창의적인 생각을 퇴화시키고, 대다수가 성장하면서 서로 다른 의견에 대해서 거부반응을 일으킴. 언제나 학교에서 하나의 정답만 강요받아왔고 인정받았기 때문.. 그리고 이공계는 안가려고 하고 전부 공무원만 되려고 하는 사회 분위기가 안타깝다. 정말 하고싶은 일을 해라 꿈을 쫒아가자 ~ 그래야 행복하다. 하기 싫은 일 억지로 하면 행복할까?
아가 꿈 그만꿔라 현실을 좀 알아야지
이 영상을 보면서 왜 주거빈민층이 주거빈민층 신세를 못 벗어나는지 알 것 같음. 돈 귀한 줄을 알아야 하는데 지원 받는 돈 30만원이 쥐꼬리만큼이라고 비하하고, 분수에 맞는 소비를 해야 하는데 좋은 거, 비싼 거 사고 싶어하니까 그러지. 주거빈민층 아니어도 최신 스마트폰, 비싼 패딩, 담배, 커피 등등 사치성 소비 안 하는 사람들 많음. 주거빈민층을 이해하려고 보기 시작한 건데 그냥 더 안 봐도 될 것 같은 느낌...?
고시원에서 아무 것도 안하면 정신병 걸림
인터넷으로 성경책이라도 사서 읽으세요
성경전서 검색하면 15000원이면 삼
무교인데 고시원에서 성경 읽으면서 하나님 예수님을 믿게 되서 너무 행복함
@@joo6827 예수님께 은혜 받으신 것 축하해요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성경책을 읽게 되었는데
어둡고 부정적인 었던 제 자신이 밝아지고 긍정적이 되고 행복한 제 자신이 되는 것이 보이네요
변화한 건 성경책을 읽은 것 뿐인데 삶이 달라지는 것이 느껴져요
과거의 저는 세상을 비판하고 한탄하고 남을 까내리고 정치 관련 유튜브나 뉴스 보면서 안좋은 댓글 보던가 달고 했는데
성경 말씀을 읽으면서 안좋은 것들을 전부 끊었어요
술도 거의 매일 먹다 시피 했었는데 술도 끊었고
음란물도 끊었어요
요즘은 카페에서 성경 읽는데 하루하루가 보람차네요
주님의 말씀과 함께하니 행복하네요
야간알바 하루 8시간하는데
월 5~60 만원벌면
한 달에 일주일정도만 한다는건데
주말알바인듯
주말 알바인거 같음
대학다니니까 일주일 내내 할 순 없겠죠 아무래도.
나도 매일매일 일해서 저렇게 번다고 하는줄 알았네..;;; 제대로 좀 설명하던가
주작이라고 본다..
나랑 정반대네.;..
혜미는 공부 열심히해야겠네
뭔 의미임??
고가 아파트만 만드는 도시개발은 재벌 건출업자의 돈먹은 놈들이 정치한답시구 감투쓰고 행세해서 생기는 사회현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