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걍 영화화 안되면 참 좋겠네요.. 책으로 남아주기를… 이미 나온 베지테리언은 어쩔수 없지만..
그래서 뼈저게 책임감가지고 살라는거지 ㅉㅉ
영화화해야 책도 더 알립니다. 책은 한계가 있습니다. 영화화되면 이렇게 숏츠로라도 영상에 남아 책 판매도 더 되는 선순환이 이뤄지잖아요.
그러게요 책에 담은 의미가 영화에서는 전달 안될거 같음 ㅠ
영혜 맡은 배우가 저렇게 쌍커플이 진하다고요?? 😮😮😮
세상에서 제일 잔인한 단어 '정상' 이 책을 읽은 사람들 모두 각자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지만 나와 다른 누군가의 평가를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확신을 담아 절하하는 표현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 저 책에 애정이 있거나 좀 잘 이해한 감독이 만들었으면 좋았을듯
영혜역 캐스팅이 책 속 영혜와 거리감이 있어보이네요. 더 수수하고 지극히 평범한 외모, 말투도 더 힘이 풀린 듯 했다면 책을 재밌게 읽은 독자들에게서 더 많은 공감을 받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문학적 평가와 대중성은 비례하는게 아니라는 사실
감독이 책을 잘못 이해하고 만든 것 같음
저도 책으로만 남아잇기을 ~~
그래서 뼈저게 책임감가지고 살라는것
영혜 캐릭터 좀더 투박하게 생긴 배우로 했으면 좋았을텐데그리고 말투도 상상한거랑 좀 다른듯
ㄹㅇ.. 나는 그냥 한강 생각하고 봤음 ㅋㅋㅋㅋ
영혜 이미지랑도 안맞아요ㅜㅠ
@@꿈을꿨어요-h9n딴소리 하네 그 의미가 먼지 ...그래서 소설은 뼈저게 책임감 가지고 살라는 거지
@@DSb-vn8qm 아니 소설 읽으면서 영혜 이미지를 한강 생각하고 봤다고
채식주의자 개봉당시에 봤는데 주연배우의 전라씬에서 사실적이지 않은 과도한 가슴만 기억에 남았다. 내용이 난해했는데 그 와중에 어떤 메세지를 전하고자했는지 대충 짐작은 했다. 그러나 산으로 가던 건 맞음
맞죠~에로티시즘과 메세지가 뒤범범,,, 에로틱한 예술영화를 만들려고 했다가, 에로영화도 아니고 예술영화도 아니게 된,,,
그 난해함이 애초에 작품의 본질입니다채식주의자가 노벨문학상을 탄 이유는 글로 사람의 마음을 불쾌하게 헤집어놓는 능력이 뛰어나서 그래요글이라는 시각적 표현으로 사람의 마음을 더럽게 헤집어놓는게 엄청 어려운겁니다
저도요 가슴수술
영화 재상영되면, 배우들도 뜨겠네요. 한강이 국격을 높인건 물론이고, 사양길의 출판계, 다른 작가들의 고뇌와 희망, 영화계, 아버지의 책판매, 번역가, 평론가, 아이에 관한 교육관 재조명 등등... 두루두루에게 빛이 되어주고 계시네요. 저도 한강님 책한권 구매했어요~^^읽어보고 추가구매 하려구요.한강님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책 내용 개쓰레긴데
이해하기 어려워요읽고 있는데 영화로 보기는 보고 있기가 어려울듯
젊은날 , 책을 읽으면 , 몸살을 앓았다,단편은 다른 예술로각색이 되면 독자의상상력을 망가뜨린다 ,문학은 내가 작품속의 주인공이 되어상상의 나래를 펴는환상 ~!!!
역시나다르네요
저도 책으로만 남겨주세요
관객수가 왜 3500명 이었을까?....대중은 바보가 아니다..
책의 주인공영혜와 다르게 영화속 영혜는 너무이쁨 ㅋ소년이 온다를 영화로 꼭 맹글었음 함 ㅋ
봉준호와 만나면..?
대중마음 참 신기해.. 상받지않으면 관심없다가.. 웃기다...
한국영화 요새 깡패영화만 나와서;; 일반소설 영화도 괜찮을듯
이 영화 에로틱한 예술영화로 만들려고 했다가 에로영화도 아니고 예술영화도 아닌, 이도 저도 아닌 영화가 됐었지!!그냥 소설스토리만 따라가다, 에로장면만 부각한??근데 채식주의자의 스토리는 스케일이 크질 않아요!! 느낌 하나하나가 예사롭질 않은거지..기존 영화랑 차원이 다르다!!
예사롭지 않다 = 기괴스럽다
책읽기가 거북하다는 얘기가 있는데, 전혀 그렇지않고 영화가 오히려 보기 거북하다.
이미 두편 영화화 되서 폭삭 망했다고 함.
어려운영화지..재미로 보는 영화는 아니지...
참 재밋게 봣엇지만 흥행은 안됏던 영화 지금이라도 빛을보길
이런걸 재밌게 보기도 하는 구나😢
미스캐스팅.. 보지않아도 느껴지는 책의 의도와의 괴리감.. 완성도 높지않을거같아 안봅니다.
주인공은 김민희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가 재평가 될지 작가가 재평가 될지 노벨상이 재평가 될지...
ㅋㅋㅋㅋ
윤석열을 뽑는 나라에서저 영화를 이해한다고?
사회에 부정적이고 사이코 같은 글속 주인공, 너무 어둡고 음침한 소설들이다. 왜 이런 책이 상을 받는지... 무분별하게 아이들과 창소년 혹은 성인들에게 권장하지 말아라
한강 = 여자 김기덕
노벨상을 받았다고책 내용이 다 좋은 평가를 받을 수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네요.
이런 사람도 있구나~책을 읽어보기나 했는지..
한강이 어렸을 적 부모에게 학대 당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맞고 자란 여자는 결국 정신병이 걸리고~전반적인 정신병자 얘기...누가 좋아할까
@@katkk43 참~~~ 병적이다!!ㅎ
쯧쯧쯧
별로라던데 영화
돈좀벌어보겠다고 ㅉㅉ😮
어디에 맞춰야하는것인지 ...평론가들도 혼란스럽겠네! 정작본인은 차분한데너무 호들갑 떨 필요가 있을까?
걍 영화화 안되면 참 좋겠네요.. 책으로 남아주기를… 이미 나온 베지테리언은 어쩔수 없지만..
그래서 뼈저게 책임감
가지고 살라는거지 ㅉㅉ
영화화해야 책도 더 알립니다. 책은 한계가 있습니다. 영화화되면 이렇게 숏츠로라도 영상에 남아 책 판매도 더 되는 선순환이 이뤄지잖아요.
그러게요 책에 담은 의미가 영화에서는 전달 안될거 같음 ㅠ
영혜 맡은 배우가 저렇게 쌍커플이 진하다고요?? 😮😮😮
세상에서 제일 잔인한 단어 '정상'
이 책을 읽은 사람들 모두 각자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지만 나와 다른 누군가의 평가를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확신을 담아 절하하는 표현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 저 책에 애정이 있거나 좀 잘 이해한 감독이 만들었으면 좋았을듯
영혜역 캐스팅이 책 속 영혜와 거리감이 있어보이네요. 더 수수하고 지극히 평범한 외모, 말투도 더 힘이 풀린 듯 했다면 책을 재밌게 읽은 독자들에게서 더 많은 공감을 받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문학적 평가와 대중성은 비례하는게 아니라는 사실
감독이 책을 잘못 이해하고 만든 것 같음
저도 책으로만 남아잇기을 ~~
그래서 뼈저게 책임감
가지고 살라는것
영혜 캐릭터 좀더 투박하게 생긴 배우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말투도 상상한거랑 좀 다른듯
ㄹㅇ.. 나는 그냥 한강 생각하고 봤음 ㅋㅋㅋㅋ
영혜 이미지랑도 안맞아요ㅜㅠ
@@꿈을꿨어요-h9n
딴소리 하네 그 의미가 먼지 ...그래서 소설은 뼈저게 책임감 가지고 살라는 거지
@@DSb-vn8qm 아니 소설 읽으면서 영혜 이미지를 한강 생각하고 봤다고
채식주의자 개봉당시에 봤는데 주연배우의 전라씬에서 사실적이지 않은 과도한 가슴만 기억에 남았다. 내용이 난해했는데 그 와중에 어떤 메세지를 전하고자했는지 대충 짐작은 했다. 그러나 산으로 가던 건 맞음
맞죠~
에로티시즘과 메세지가 뒤범범,,, 에로틱한 예술영화를 만들려고 했다가, 에로영화도 아니고 예술영화도 아니게 된,,,
그 난해함이 애초에 작품의 본질입니다
채식주의자가 노벨문학상을 탄 이유는 글로 사람의 마음을 불쾌하게 헤집어놓는 능력이 뛰어나서 그래요
글이라는 시각적 표현으로 사람의 마음을 더럽게 헤집어놓는게 엄청 어려운겁니다
저도요 가슴수술
영화 재상영되면, 배우들도 뜨겠네요. 한강이 국격을 높인건 물론이고, 사양길의 출판계, 다른 작가들의 고뇌와 희망, 영화계, 아버지의 책판매, 번역가, 평론가, 아이에 관한 교육관 재조명 등등... 두루두루에게 빛이 되어주고 계시네요. 저도 한강님 책한권 구매했어요~^^
읽어보고 추가구매 하려구요.
한강님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책 내용 개쓰레긴데
이해하기 어려워요
읽고 있는데
영화로 보기는 보고 있기가 어려울듯
젊은날 , 책을 읽으
면 , 몸살을 앓았다,
단편은 다른 예술로
각색이 되면 독자의
상상력을 망가뜨린
다 ,
문학은 내가 작품
속의 주인공이 되어
상상의 나래를 펴는
환상 ~!!!
역시나
다르네요
저도 책으로만 남겨주세요
관객수가 왜 3500명 이었을까?....대중은 바보가 아니다..
책의 주인공영혜와 다르게 영화속 영혜는 너무이쁨 ㅋ
소년이 온다를 영화로 꼭 맹글었음 함 ㅋ
봉준호와 만나면..?
대중마음 참 신기해.. 상받지않으면 관심없다가.. 웃기다...
한국영화 요새 깡패영화만 나와서;; 일반소설 영화도 괜찮을듯
이 영화 에로틱한 예술영화로 만들려고 했다가 에로영화도 아니고 예술영화도 아닌, 이도 저도 아닌 영화가 됐었지!!
그냥 소설스토리만 따라가다, 에로장면만 부각한??
근데 채식주의자의 스토리는 스케일이 크질 않아요!! 느낌 하나하나가 예사롭질 않은거지..
기존 영화랑 차원이 다르다!!
예사롭지 않다 = 기괴스럽다
책읽기가 거북하다는 얘기가 있는데, 전혀 그렇지않고 영화가 오히려 보기 거북하다.
이미 두편 영화화 되서 폭삭 망했다고 함.
어려운영화지..
재미로 보는 영화는 아니지...
참 재밋게 봣엇지만 흥행은 안됏던 영화 지금이라도 빛을보길
이런걸 재밌게 보기도 하는 구나😢
미스캐스팅.. 보지않아도 느껴지는 책의 의도와의 괴리감.. 완성도 높지않을거같아 안봅니다.
주인공은 김민희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가 재평가 될지 작가가 재평가 될지 노벨상이 재평가 될지...
ㅋㅋㅋㅋ
윤석열을 뽑는 나라에서
저 영화를 이해한다고?
사회에 부정적이고 사이코 같은 글속 주인공, 너무 어둡고 음침한 소설들이다. 왜 이런 책이 상을 받는지... 무분별하게 아이들과 창소년 혹은 성인들에게 권장하지 말아라
한강 = 여자 김기덕
노벨상을 받았다고
책 내용이 다 좋은 평가를 받을 수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네요.
이런 사람도 있구나~
책을 읽어보기나 했는지..
한강이 어렸을 적 부모에게 학대 당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맞고 자란 여자는 결국 정신병이 걸리고~
전반적인 정신병자 얘기...
누가 좋아할까
@@katkk43 참~~~ 병적이다!!ㅎ
쯧쯧쯧
별로라던데 영화
돈좀벌어보겠다고 ㅉㅉ😮
어디에 맞춰야하는것인지 ...
평론가들도 혼란스럽겠네! 정작본인은 차분한데
너무 호들갑 떨 필요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