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문학] "아내는 정말 바람을 피웠을까?" - 알랭 로브그리예, [질투]

[@안선나]

지적허영심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책을 읽게되는 부여동기가 되겠죠

[@samcheongbanjeom]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tv-sf3oi]

읽기는 어려우나 읽고나면 여운이 좀 길게
가는 소설

[@escho1120]

배수아의 에세이스트의 책상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안선나]

어떤 출판사를 사면 되지요

[@samcheongbanjeom]

질투는 민음 세계문학 시리즈로 읽으시면 됩니다 제가 언급한 학원사판은 절판이라 구하기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