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68mark98 답답한건 님입니다. 드넓은 세상이 경천동지할만큼 변했는데, 아직도 국익에 반하는 반공 멸공만 생각하는 당신이 안타깝습니다. 소련이 사라진지 몇년째인지 알고나 계신지요? 중국이 자본개방해서 한국보다 더 과학 테크도시들이 많아졌는지 알고있나요? 우릴 도왔던 미국은 한국 반도체 파운드리산업과 자동차공장을 미 조지아나 텍사스공장에 이전하지않으면 팔지도못하게한다는 사실을 알고있나요? 언제적 반공인지 그 반공프레임을 보수란단체가 당신의 눈과귀를 가리고 정권을 유지하는데 이용해먹고 있단 사실은 첨 듣겠지요? 박스안에서 살지마시고 박스바깥에 나와서 세상을 보세요. 그동안 속고산 세월이 얼마인지 늦게나마 깨닫는게 중요하답니다.
외조부님께서 육군 장교로써 6.25 전쟁 때 참전하셨습니다. 52년 전 숙환으로 일찍 돌아가셔 지금은 대전 국립 현충원에 외조모님과 같이 묻혀 계십니다. 별사랑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 당시 얼마나 이 나라, 이 민족이 처참하고 위태로웠지 그리고 외조부님과 같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피 흘려 싸우고 지키신 호국영령들이 생각나 무척 숙연해지며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야~~참 감성 잘실어 잘부른다..이보다 더 잘부르는 여가수는 앞으로도 현재도 없을듯..듣다보면 눈물이 날 정도다..국방부에서도 전속 가수로 채용해야될듯..여성이 전쟁을 경험 해보지 않는 젊은 가수가 어찌 이리 잘부를까..연속으로 군가녹음에서 음반내면 나는 필히 산다..굿
별사랑이부른 전우야잘자라는그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국민들의 국가관을 새롭게 할것이다 이러한군가를 자주전국민이접하고 불러서 조국을 위해희생한신분들을기억하며 국민정서를 바로잡아 새로운 한국강대국 한국을 윤대통령 과 함께만들어냅시다,,이것이 한국인의 참도리참된 행동실현이다,,,
전쟁 참 소중한 잔임함이다...평화.. 그 아늑한 게으름이여 숨쉬고 밥먹는 그것이 참담함 이어라 내 옆에 나의 시체가 피범벅 살덩이 되어.황토흙에 스며든다. 어미젖 먹을 안락함이. 엄마의 생리 혈이구나. 아빠의. 지친 개거품 이었구나 삶 그 지친 혁명 엄중한 이곳에 왕이 어딧고. 노예가 어딧나 신도 스승도 다 헛것이어라 나 하나 나 하나 밖에 없음 이어라
![[6·25특집-전쟁가요] 실력파 트롯가수 별사랑이 부르는 [전선야곡]](http://i.ytimg.com/vi/EMzgzynE50A/mqdefault.jpg)
![[장수퀴즈] 귀에다가 담배 꽂고 군가 부르시는 할아버지ㅣEP.28](/img/1.gif)
지나간 푸른시절 애국심 충만했든 그시절을 되새겨주는 힘찬군가에 세월의 노병도 힘이납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0년대 북한을 바라보고 양구 근무 지는 해를 쬐면서 산 꼭대기에서 떨며 부모님 생각하며 눈물 짓던 생각이 납니다 죽음 생각 하지않고 군생활 했죠 70년중반이요 세월 참 빠릅니다 힘들었지만 그땐 군기 나라사랑 대단했죠 여러분들 힘내고 빵빵 사십시요
같은 시기에 홍천과 화천에서 열심히 행군 하면서 산에서 살며 , 지금도 긍지로 삽니다
90년대 양구에서 근무했습니다.
최악의 산악부대 6.25동란의 격전지 양구 그시절 감회가 새롭네요.
양구에서 북한보임?
백두산에 태극기를 꽂는 그날까지
71년도에 논산훈련소 마치고 12사단 51연대 지원중대 에서 전역하였습니다. 국가가 어려운 시기에 군생활을 하였군요. 군번은 12270962이니다.같은세대이군요.아무쪼록 건강하세요. 부산 입니다.
전역한지 35년 가슴이 뭉클 해집니다
위대한 대한민국 반드시 지켜냅시다
나와같군요 나도 85년제대한사람입니다. 저도 이노래를 별사랑이 이리불러주니 감회가 깊습니다. 우리 외할아버님께서 지방빨갱이를 토벌하다가 그 빨갱이들에의해서 돌아가신분이기에 외손자로써 항상 우리나라의 발전과 장래를 걱정합니다.
대구 낙동강전선을 사수하느라 숨져간
수많은 젊은군인들을 잊지않겠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를 모르고 학생을 좌경호사키는데 앞장서는 전교조교사들을 보면 답답합니다.그들은 인터넷에 정보바다의 세상을 살면서 무엇을 보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자유대한민국국민인지도 말입니다.
@@hero68mark98 답답한건 님입니다. 드넓은 세상이 경천동지할만큼 변했는데, 아직도 국익에 반하는 반공 멸공만 생각하는 당신이 안타깝습니다. 소련이 사라진지 몇년째인지 알고나 계신지요? 중국이 자본개방해서 한국보다 더 과학 테크도시들이 많아졌는지 알고있나요? 우릴 도왔던 미국은 한국 반도체 파운드리산업과 자동차공장을 미 조지아나 텍사스공장에 이전하지않으면 팔지도못하게한다는 사실을 알고있나요?
언제적 반공인지 그 반공프레임을 보수란단체가 당신의 눈과귀를 가리고 정권을 유지하는데 이용해먹고 있단 사실은 첨 듣겠지요? 박스안에서 살지마시고 박스바깥에 나와서 세상을 보세요. 그동안 속고산 세월이 얼마인지 늦게나마 깨닫는게 중요하답니다.
대한민국 애국가하고 군가는 세계 최고인거갔네요
나이 어린 여성이 군가를 부르니 1976년 군생활이 눈앞에 어리넨요
진정 고맙습니다
내가 34개월 군생활한 보람을 조금이나마 위안을 찾게 되네요
고참님. 제 경례 받으십시요...멸공!!!
79군번입니다^^
멸공!
@@코리아나윈드오케스트 78년1월17일 입대 금화 3사단
감정과제스쳐가완벽합니다 여가수의 군가에 가슴이벅차오릅니다 별사랑님응원합니다 배경이된곳은 경북칠곡군 칠곡보입니다 호국의고장입니다 국기봉은 무려50미터에달합니다
외조부님께서 육군 장교로써 6.25 전쟁 때 참전하셨습니다. 52년 전 숙환으로 일찍 돌아가셔 지금은 대전 국립 현충원에 외조모님과 같이 묻혀 계십니다. 별사랑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 당시 얼마나 이 나라, 이 민족이 처참하고 위태로웠지 그리고 외조부님과 같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피 흘려 싸우고 지키신 호국영령들이 생각나 무척 숙연해지며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6-25때 전사하신 순국선열들께 고맙읍니다
별사랑이 군가를 부를줄 아네... 가사말 음미하면 애국하는 마음이 안들수가 없다...
별사랑 님 전우야 잘자라 들으면 눈물이 저절로 흘러 나옴니다.
73년전 나는 태아나지 않했지만 그때 북괴 김일성 도당이 장난친 바람에 지금도 젊은이들 생각하면 그때가상상의 생각 나는군요.
70년 양구 백두산 부대
뻔치볼 ᆞ방산 305 지ᆞ피 방송 비무장 지대 생각만해도 애국심이 타올났지요
대구에사는 95년생 청년이지만 우리나라를위해 싸우다 낙동강에서 숨진 군인분들의 희생을 잊지않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충성!
아주 훌륭하네 자네와같은 청년이 많아져야 우리나라가 희망이 흐를것이네
고인이 되신 아버님께서 가끔 부르시며 눈시울을 붉히시던 노래 가슴이.뭉클합니다 아버님은6 25 때 해병1기로.참전하셨어요 낙동강전투 인천상륙작전 모두 참전하신 용사 격동의 세월을 온몸으로 겪으셨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처참하도록 열악한 전쟁상황 속에서 조국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꽃다운 젊음을 바치신 호국선열들에게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디 편히 영면하소서 ~
별사랑님 정말 손짓 몸 놀림 정말 음성까지 눈물나게 잘 하네요.
오늘도 음성 전쟁 노래듣고 저절로 눈물이 흘림니다.
야~~참 감성 잘실어 잘부른다..이보다 더 잘부르는 여가수는 앞으로도 현재도 없을듯..듣다보면 눈물이 날 정도다..국방부에서도 전속 가수로 채용해야될듯..여성이 전쟁을 경험 해보지 않는 젊은 가수가 어찌 이리 잘부를까..연속으로 군가녹음에서 음반내면 나는 필히 산다..굿
널리널리 6.25 로 만들어진 노래가 지금부터라도 널리널리 불려지길 바랍니다!! 얼마나 간절히 전쟁으로 전우들을 지키려고 했는지 애국심을 다시 일으킵시다!! 전우냐 잘자라 와 전선을 간다이 두곡 지금의 청년들도 알아야죠.
별사랑 님 ㅡ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ㅡ이 노래를 잘 불러 주셔서요ㅡ
절대 잊지말아야합니다
부모.형제.자식들의 미래를 위해 국가를위해 기꺼이 한목숨 받치신 호국영웅분들 을
절대 잊지말아야합니다
군대가면 훈련소에서 전선을 간다, 육군가, 진짜사나이, 푸른소나무, 진군가, 팔도사나이, 최후의 5분과 더불어 제일 많이 불렀던 전우야 잘자라....
우크라 전쟁때문인지 이제는 하늘의 헬기나 전투기소리가
신경이 쓰였는데 이제는 감사함이 느껴져요.
아버님이 애창하신 곡
1960년대초 라이오노래자랑에 가셔서 부르셨죠..노래는 잘 하시는데 심사위원이 노래에 하필 시체가 나오는 노래를 부르셨냐고 핀잔을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멋있어요 별사랑 70년대 군 시절 행군하면서 불렀던 군가 새롭네요
국방티비 관계자 여러분 별사랑님 군가 너무 잘불러요. 별사랑님의 군가모음집 올려주심 좋을것 같습니다.
이나라를위해 숨져간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맘이 뭉클하네요
그러합니다.나라위한 유공자들에대한 깊은감사을아는분이군요, 좋습니다. 우리모두 이나라를 지켜나가는데 동참합시다.
오래간만에 군가를 들으니 아~~ 그옛날 군시절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새로운모습 새로운별사랑을 봅니다
매번 놀랍니다
저는 유진이 원탑팬인 대구아저씨 이지만 별사랑도 좋아하지않을수없네요
너무 멋지고 더욱더 웃음가득한날만 있기를바랍니다
별님이여!
그대가 부르는 '전우여 잘있거라'를 들으며 54년 전에 전역한 한 노병이 현역이 되었소이다.
20대 청춘을 돌려준 그대여 고맙소 고맙소 고맙소!!!
언제 어디서든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눈물이 흘러 내린다.
이 노래를 이렇게도 잘 소화해내며 노래를 잘 부르는
별사랑 가수도 국가관도 투철하고 애국심이 넘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가수이리라...
그대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과 함께...
가슴이 뭉클해지네
별사랑이부른 전우야잘자라는그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국민들의 국가관을 새롭게 할것이다 이러한군가를 자주전국민이접하고 불러서 조국을 위해희생한신분들을기억하며 국민정서를 바로잡아 새로운 한국강대국 한국을 윤대통령 과 함께만들어냅시다,,이것이 한국인의 참도리참된 행동실현이다,,,
지금 이렇게 ..공산주의가 되지않는 남쪽에서 편이 사는게 목숨 받쳐 희생하신 선배님들.때문입니다.부디 지하에서 편히..눈감으시길..
별사랑님!
정말 군가 잘 부르시네요.
가슴이 찡해옵니다.
국위 선양하느라 고생 많치요?
꽃길만 걸으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전북출신시인 정재학시인과같이 별사랑양도 애국가수가되야합니다. 그래야 전북이 욕을 먹지않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서 고생하신 분들의 한을 그린 노래가 이렇게 슬프던데 우리 군인들 고생 하십니다 돌아가신 국군 장병 여러분을 우리가 잊지 맙시다
우리둘째큰아버지 625 참여자 입니다 3년전 96살으로 돌아겠습니다 우리나라를위해 싸우다 문경시에서 숨진 군인분들의 희생을 잊지않겠습니다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충성
1000%동의합니다. 그런분이 큰아버님이시라니 그분에게 국민은 박수보냅니다.감사드립니다.
문경 세제 선배님 이시네요 ~
별사랑 님 음성으로 전선야곡 들으면 정말 눈물이 나는군요,
휴지 준비하고 두눈감고 들어봄니다.외 눈물이 나는지 아세요,그때73년전 저는
태어나지 않았지만 20대 청춘들이 나라위해 숨저갈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많이 나는군요,,별사랑님 음성 화이팅 ^^
65세 아지매요
요즘 트롯끊고 아침마다 군가 틀어놓고 아침준비합니다 ㅎ ㅎ
유투브에 화면이 떠서 영상을 봤는데 너무너무 군가를 잘하시네요
군가에 최적화된 가수님 같네요 젊었을때 피끊는 군대시절이 있었는데
너무너무 잘들었습니다 별사랑님 노래 감사하며 추억을 되세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별사랑 #전쟁가요
못하는 노래가 없네요~
특전사 출신 아버지의 딸답네요~
대한민국 딸,별사랑 늘 응원합니다
그러합니까 프로필에는 그런것이 없어 몰랏는데 아버지가 그런분이 이군요, 어쩐지 이런노래를 이리잘부르는구만요, 참으로 내조카딸같아 이쁩니다.
아버님이특전사출신였네요.훌륭한분이네요.부모님들인상도온화하시더라구요.
듣고 또듣고 별사랑님의 목소리로 듣는 군가, 자꾸만 듣게되네요
전쟁중 장기 휴진중인 대한민국 대한의 꽃다운 젊은이들이 피흘려 지켜온 조국 감동입니다 영원히 잊지못할 군가 !
별사랑 애국심이 샘소네 오빠가 지켜줄게
별사랑님이 새로이 보입니다. 열 번 이상 들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군가를 부르시는 별사랑님 멋쟁이~~!!!
현충일 피로지킨 자유대한민국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때 이렇게 지키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는 암울한 세습독재에 굶어 죽지 못해 한탄만 했을지도ᆢᆢ 다시는 이런 시련이 없도록 공산주의 사상에 물들어 주제파악 못하는 우를 저지르지 말아야 ~~
별사랑이 군가를 잘 소화해 내네요!😊
맞습니다. 트롯부를때보다더 더잘부르는것같습니다. 아름다움이 똑보입니다. 애국가수로 겨듭나길바랍니다. 전라도출신으로 고마운모습입니다.
눈물이 난다
4절까지 완곡 ,,정말 귀한영상 이네요,별사랑님 최고~❤🎉❤🎉❤🎉
잘한다 별사랑~
24년도 1월달인데도 별사랑음성으로 전우야 잘 자라 들으면 정말 전우들이 편히 잘 잘거 갔아요..화이팅^^
세월이 많이 지난 군가지만 여전히 가슴을 울리는 명곡이네요.
참..좋타..!!!..노래 들으니 든든 합니다...참 좋으네...
이런노래는 방방곡곡 널리 알려야한다
별사랑님 노래도. 잘 부르지만 군가도 정말잘 부르네요
목소리가 딱 어울리는 목소리네요❤❤
별사랑 노래는 소리가 깊어요..
가슴속 깊은 곳에서 나온 발성..
목의 얕은 소리가 아닌 울림통에서 나오는 깊은 소리 좋네
군가마저 잘 부르시는 사랑님 너무 멋지네요
군가에 특화된 목소리도 지니신 사랑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별사랑님 별사탕 다섯개드립니다.
정말 넘 잘 부르시네요. 노래가 살아서 움직이는거 같습니다. 전쟁을 경험한 것처럼 정말 노래를 잘 하십니다. 잘 듣고 갑니다..역시 아버지가 특전사 출신이라 노래가 군인들을 독려하는 느낌이 듭니다. 잘 듣고 갑니다..
한번더 울고 싶어서 다시 들어왔습니다.
별사랑님 음성이 그때73년전 20십대 청춘들이 생각나 눈물나게 하네요...
정말 전쟁 노래 어울리네요.
별사랑님!
최고의 가수 인정합니다.
가슴속 엉어리가 뻥 뚫립니다. 엇그제같은데 아득한 옛 추억 그때 그시절 전우들이 그립습니다.
별사랑님.정말멋집니다.반공.멸공.하이팅.땡큐.
56년전. 서부전선. 시절이. 그립네요~~^^
별사랑님
한일가왕전에서 처음 봤는데
트롯 부를때랑 또 다른 큰 울림
목소리 최고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희생한 영령들을 잊지말자.
모든걸 떠나서 감성 어쩔 ....별사랑 최고다 사람을 감동으로 빠져
들게 만드네 그 옛날 이 뜨거운 여름 소금 포대 옆에 놓고 먹으면서 공수 지상 훈련 받던 생각이~~~~
한국최고 가수는전우가를 부른 별사랑이다,,하나로뭉치고 지키자,,
연예인가수분들이 애국으로 나라사랑하는 충정으로 군가를 불러주시니 저도 애국심이높아집니다.공연장에서도 군가를불러주시면어떨까요^^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군대 있을 때 전우 진짜 많이 불러는데....
이 노래가사가 사실이었다는게.."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저는 전쟁을 겪은 세대는 아니지만. 이 노래 가사를 듣다보면 느껴지는 듯 합니다.
6.25 참전용사분들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36년 군생활을 되돌아보는 귀한 시간이네요 군가를 군가답게 부르니까 더더욱 감동이 밀려옵니다
별사랑님 최고유~~♡♡♡
별사랑님이 군인의 딸인거 처음 알았네요!😗 그래서 예명을 별사랑으로 하셨구나. 어쨌든 군가를 멋지게 잘 부르시네요!😘
특전사 출신의 아버님이십니다^^
오~그래요?😲😲그래선 근가 군가도 힘차게 부르는구나❤❤❤
40년전 이노래 부르며 울컥했는데, 지금 듣는데도 그러네요, 고맙습니다.
별사랑 보고싶어요 왜 화요일은 밤이좋아 프로에 안나오나 ? 목 아프게 기다려본다
Nbn현역가왕에 출현하고있는데 화밤하고 같은시간때 방송해서 모르시나 봐요,,
별사랑님~! 새로운 모습을 봤습니다. 이참에 군가 음반을 한번 해보심이 어떨지요~~~?
너무 잘 어울립니다~! 멋있어요~~~
40년지난 군생활이 생각납니다.전장에서 위문공연 듣는목소리네요. 지금은 군생활이 많이 변했겠죠.
오래간 만에 듣는 군가에 뜨거워 오는 눈시울은 어쩔 수 없습니다.
새 시대 젊은이여 불길스러운 대한민국 어서 바로잡아 가길 바랍니다.
별사랑님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깜놀입니다.
여리게만 보았던 요절숙녀가 기백 넘치는 군가를 잘 부르다니
별사랑님 만능엔터이너 맞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별사랑 화이팅입니다
너무좋아요참노래잘부르네요😅😅😅😅😅
정말 이렇게 군가요를 멋지게 가슴뭉클하게 눈물나게...최고의 가수이십니다! 정말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해마다 불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발!
별사랑 ❤
전우들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
흙이 묻은 철갑모를 손으로 어루만지니...
이 노래가사에 감정이 북받쳐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앞으로 별사랑 사랑!!!!!!
아 군대때 전우들은건강한지 노래들으니 더 생각나네요 보고싶구나 세월이 바람같이 많이 흘렀네요 참힘있게 잘부릅니다 감사해요
전우의 시체를 넘고너머~
넘 비장하게 최선을 다해 부르시네요
가사가 귀에 쏙쏙 박히면서 눈몰이 나려고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별사랑 님 홧팅~~
살아 생전에
나의 아버지 18번
약주 한잔 드시면,~~~~
국민학교
그 때도 아버지 덕에 알았던 노래~
지금 이 노래는 우렁차고 장엄하징만,,,아버지의 노래는
슬펐는데~~~
힘이 있지만 부드럽다. 갸날프지만 우렁차다. ❤ 마음을 울리지만 예술이다.
유투브 에 올라온 이 노래 거의 모든 버전을. 모두 들었는데. 이 가수가 부른게 가장 감정이입이 잘 되는군요.
이렇게 지킨 나라인데, 인민군 정치장교의 아들이 우리의 지도자로 지냈으니 나라 꼴이 무었인가?
바로잡아야지.
저 아마츄어 유튜버 진경라이브입니다
쓰신대로 원곡 현인 요즘 조명섭 또 김국환 등의 노래를 들어도 별사랑이 최고입니다 제가 그 감정을 뛰어 넘어 보려고 2022년 6월 14일 밤에 열심히 기타를 치고 별사랑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우와 잘한다
아주 잘 들었습니다..별사랑님 화이팅^^
꽃같이 별같이..
전쟁 참 소중한 잔임함이다...평화.. 그 아늑한 게으름이여
숨쉬고 밥먹는 그것이 참담함 이어라
내 옆에 나의 시체가 피범벅 살덩이 되어.황토흙에 스며든다.
어미젖 먹을 안락함이. 엄마의 생리 혈이구나. 아빠의. 지친 개거품 이었구나
삶
그 지친 혁명
엄중한 이곳에 왕이 어딧고. 노예가 어딧나
신도 스승도 다 헛것이어라
나 하나 나 하나 밖에 없음 이어라
너무 잘부르네요 고맙습니다
굿. 사랑님 좋은 노래 많이 부탁합니다
지금 애국가 보다 진정한 애국가,전진의 기상이 휘몰아치는 애국가 이런 국가를 갖고싶어요.님을 위한 행진곡은 지도자1인을 위한 제사기도의 노래이니 어이상실.열정 속에 건국한 노래가 진짜 애국가 😊
별사랑이 부른 이노래 매번들을때마다 눈물이 아른거리네,,이영상 두고두고 사랑받을거에요,
꽃잎처럼 사라져 간 전우야 잘 자라
화랑 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전우야
노들강변 언덕 위에 잠들은 전우야
떠어른다 네 얼굴이 꽃같이 별같이....
눈물이 흐릅니다
엉~~엉 ~~~
별사랑이 이렇게 노래잘했나.별사랑 다시보이네
노래잘하네요사랑씨최고